金대통령 『비례대표 30% 여성 할당』

입력 1998-09-29 19:08수정 2009-09-2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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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9일 “앞으로 국회의원 비례대표의 30%를 여성에게 배분해 여성의 정계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류관순기념관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35회 전국여성대회 개막식에서 치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민회의는 국회의원수를 현행 2백99명에서 2백50명으로 줄이되 지역구와 비례대표의원을 각각 1백25명으로 하는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혁안을 마련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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