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주의보…15세이하 어린이 예방주사 맞아야

입력 1998-05-06 19:43수정 2009-09-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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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7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내리고 가축사육장 물웅덩이등에 대한 살충 소독과 15세 이하 아동에게 뇌염 예방 접종을 하도록 당부했다.

복지부는 2일 전남 해안지방에서 채취한 모기 가운데 올들어 처음 일본뇌염모기가 발견돼 주의보를 내리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고온현상으로 일본뇌염모기가 지난해보다 25일 가량 빨리 발견됐다. 주로 15세이하의 아동이 많이 걸리므로 △3세에 연간 두차례 예방접종을 한 뒤 △4세부터 14세까지는 격년으로 한차례씩 예방접종을 해야 안전하다.

〈박경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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