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 > 한류열풍
트와이스, 美 소파이 스타디움 콘서트 매진…K팝 걸그룹 최초
블랙핑크,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걸그룹…기네스 세계 신기록 추가
“한국 하면 BTS·오징어게임·우영우·기생충·부산행”
트와이스 “자유롭게 마음껏 사랑해요”… ‘셋 미 프리’
투바투, 美 ‘빌보드’ 6관왕 등극…세대를 대변하다
CNN “세계인들 중국어보다 한국어 더 배운다…7번째 언어”
방탄소년단, 골든디스크 6년 연속 대상…아이브, 대상·신인상 동시 석권
BTS RM ‘인디고’, 美 ‘빌보드200’ 3위로 재진입…韓 솔로 최고
방탄소년단 뷔, 크리스마스 커버곡 공개…재즈의 진한 음색
투바투, 日 오리콘 연간 ‘싱글 랭킹’ K팝 그룹 최고 순위
케이팝 성공의 일등공신 ‘안무 저작권’에 관심을 [기고/이대희]
RM, 美 ‘빌보드200’·‘핫100’ 동시 진입…‘인디고’ 15위·‘들꽃놀이’ 83위
방시혁·세븐틴, 美 ‘LA3C’ 문화홍보대사상 공동 수상
한국문화에 빠진 외국인 7000명, 한자리에 모인다
방탄소년단 ‘피플스 초이스’ 3년 연속 올해의그룹…정국 ‘협업상’ 수상
카라, 日 굳건한 인기…10년 만에 ‘엠스테’ 출연
BTS, 3년 연속 후보 등극…이번엔 그래미의 벽 넘을까
하이브 日 그룹 ‘엔팀’ 트레일러 공개…데뷔 프로모션 돌입
레드벨벳 컨셉 담은 인스타툰 공개…SM세계관 어디까지?
르세라핌·(여자)아이들, ‘빌보드200’ 첫 진입…14위·7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