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메달-선수위원 두 마리 토끼 도전하는 차준환
차준환(24)의 마지막 겨울 올림픽이 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차준환에게도,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에도 그 대서사시가 절정에 다다를 무대다.차준환이라는 이름 석 자는 곧 한국 남자 피겨의 역사다. 차준환 개인의 커리어는 메달이든, 점수든 곧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최초이…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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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24)의 마지막 겨울 올림픽이 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차준환에게도,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에도 그 대서사시가 절정에 다다를 무대다.차준환이라는 이름 석 자는 곧 한국 남자 피겨의 역사다. 차준환 개인의 커리어는 메달이든, 점수든 곧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최초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쇼트트랙 대표팀 장성우(화성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인 월드투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장성우는 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사고 포럼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차준환(24·고려대)이 피겨 선수 최초 실업팀 입단이라는 또 하나의 길을 개척한다. 피겨 선수는 다른 종목보다 선수 생명이 길지 않아 진로에 대한 고민이 컸는데, 차준환이 그 고민을 씻어주게 됐다.빙상계에 따르면 고려대 졸업을 앞둔 차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던 쇼트트랙 대표팀이 바로 나선 월드투어에서 기존 대회보다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김길리(성남시청)는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6차 여자 1500…

48억 아시아인의 겨울 축제 2025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이 14일 중국 하얼빈 국제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 16개, 은 15개, 동메달 14개를 따내며 일본을 제치고 종합 2위 수성에 성공했다. 금메달 16개는 겨울 아시…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포스트 김연아’로 불렸던 김예림(단국대)이 은퇴를 선언했다. 김예림은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보고 피겨의 세상에 들어온 지 어느덧 15년이 지…

일본 피겨 스케이팅이 충격에 빠졌다.차준환과 김채연은 지난 13일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끝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에서 동반 금메달을 합작했다.남자 싱글의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 94.09점, 프리스케이팅 187.60점을 합해 총점 281.69…

한국이 겨울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에서 사상 처음 동반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채연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선보이며 합계 219.44점으로 세계 1위 사카모토 가오리(일본·21…

2025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 남녀 싱글 피겨스케이팅에서 기적 같은 남녀 동반 금메달이 나왔다. 한국의 김채연(19)과 차준환(24)이 2022 베이징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대역전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한 것이다. 김채연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이 사카모토 가오리(일본)라는 난적을 꺾고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데는 ‘엄마표’ 의상과 반찬이 적잖은 힘이 됐다. 김채연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김현겸(한광고)이 발목 부상 여파로 프리스케이팅 출전을 포기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김현겸은 오른쪽 발목 통증 때문에 13일 오후 6시30분(한국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대회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개척자’로 불리는 차준환(고려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 번 새 역사에 도전장을 던진다. 차준환은 13일 오후 6시30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지난…

‘개척자’ 차준환(고려대)이 한국 남자 최초의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메달에 도전한다.차준환은 13일 오후 6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리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차준환은 지난 11일 치러진 쇼…

‘피겨 프린스’ 차준환(24)이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겨울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눈앞에 뒀다. 차준환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겨울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58점, 예술점수(PCS) 43.5…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37·알펜시아)은 여전히 국내 장거리의 최강자다. 아직 그를 넘어서는 후배가 나오지 않았다.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이끄는 여자 단거리에서는 이나현(한국체대)이라는 샛별이 등장해 희망을 키웠지만, 남자 장거리 쪽은 두…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로 마친 ‘신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김민선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6초74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나서 깜짝 2관왕을 달성한 스피드 스케이팅 이나현(한국체대)이 귀중한 동메달을 추가했다.이나현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1분16초39의 기록으로 3위를 차…

한국 빙속 단거리 간판 차민규(동두천시청)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차민규는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9초63을 기록해 전체 23명 중 2위에 올랐다.중국의 …

“매 경기 성장하는 걸 느낀다. 올림픽은 아직 1년이 남았기 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더 성장할지 저도 궁금하다.”한국 남자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29·사진)의 시선은 이제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한다.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4개(금 2, 은메달 2개)를 따낸 박지원은 14일…

삼세번 도전한 금메달은 끝내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개인전에서 동메달 두 개에 만족해야 했던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준호(30)는 동료들과 함께 나선 팀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따며 처음 출전한 겨울 아시안게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준호는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