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탄핵 1년… 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5/133679558.1.jpg)
[사설]탄핵 1년… 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부활절을 맞아 ‘국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고난의 십자가 사역을 완수하시고 부활하셨다”며 “지금의 시기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고난에 순종하며 구원의 소망을 품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고 그의 변호인이 전했다. 국민의힘은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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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탄핵 1년… 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5/133679558.1.jpg)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부활절을 맞아 ‘국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고난의 십자가 사역을 완수하시고 부활하셨다”며 “지금의 시기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고난에 순종하며 구원의 소망을 품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고 그의 변호인이 전했다. 국민의힘은 4일 …
![[사설]도긴개긴… 鄭 “내란 청산 10년 걸릴 수 있다”는 거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5/133679548.1.jp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내란 청산의 길은 지난한 과정이 될지 모른다”며 “3년, 5년,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 걸릴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 행사의 대국민 보고에서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말…
![[사설]중동발 식량 위기 비상… ‘곡물 자급률 20%’ 韓 최악까지 대비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5/133679574.1.jpg)
언제 끝날지 예측할 수 없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 식량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곡물 파종기인 4월에 들어섰는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비료의 주원료인 요소, 황 공급에 심각한 탈이 났기 때문이다. 자급률 95%가 넘는 쌀을 포함하더라도 전체 곡물 자급률이 20% 수준에 …
![[천광암 칼럼]트럼프의 이란전쟁, 칼리굴라의 바다전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5/133679531.1.jpg)
‘트럼프를 이해하려면 로마의 폭군들을 봐야 한다’, ‘현대판 네로…’, ‘트럼프: 추악한 콤모두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로마의 폭군에 빗댔던 영미권 매체의 칼럼 제목들이다. 트럼프 1기부터 최근까지 이런 글이 끊이지 않는다. 물론 일각에서는 너무 나간 비유라는 지적도 있다.…
![[횡설수설/신광영]얌체 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5/133679218.3.jpg)
서울에 사는 60대 이모 씨는 보건복지부의 ‘의료쇼핑 의심자’ 리스트에 올라 있다. 지난해 1∼10월 열 달간 받은 물리치료 횟수가 547회에 달한다. 월 55회꼴이다. 하루에 병원 6곳을 돌며 목, 허리, 어깨, 발목 치료를 받은 날도 있다. 이것도 한 해 전인 2024년(1159회…
![[특파원 칼럼/김철중]‘글로벌 리더십’ 앞에서 주저하는 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4/05/133679524.1.jpg)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미국과 세계 패권을 다투는 중국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전쟁 발발 뒤 당사국인 이란과 이스라엘에 이어 걸프국 외교 수장과도 잇따라 통화했다. 지난달 말에는 파키스탄과 중동 평화를 위한 ‘5대 이니셔티브’를…
![[광화문에서/고도예]“그저 두렵다”… 어느 특사경의 고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5/133679496.1.jpg)
“솔직히 막막하죠. 이 일 안 하고 싶어요.” 최근 만난 정부 부처의 한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은 이같이 토로했다. 10월부터 검찰청이 폐지되고 검사의 직접적인 지휘를 받지 않게 되면 어떻게 수사할 것이냐는 물음에 대한 답이었다. 그는 “법률 전문가도 아닌 내가 지휘도 없이 수사하다가…
![창조자의 슬픔[내가 만난 명문장/박서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4/05/133677993.5.jpg)
“부모 자식 사이의 싸움에서 주도권을 쥐는 건 언제나 자식 쪽이다. 아마 의도 여하를 불문하고 창조자가 창조된 자에게 심판받는 것이 현실의 법칙일 것이다.”─아베 코보 ‘제4 간빙기’ 중이상한 꿈에서 깨어난 아침에는 해석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곧장 스마트폰을 들어 인공지능(AI…
![[고양이 눈]철탑 위의 보금자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5/133677974.4.jpg)
철탑 위의 보금자리 통신 철탑에 새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며 둥지를 틀었습니다. 신호가 오가는 철탑 위에 그들만의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충남 온양아산역에서
![부모의 권위는 ‘책임과 균형’에서 나온다[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4/05/133679482.1.jpg)
요즘 많은 이들이 부모의 권위가 서지 않는다는 말을 종종 한다. 부모의 말에 고분고분 대답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부모에게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아이들까지 있으니 그렇게들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부모의 무너진 권위가 걱정이라면 먼저 부모의 말과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