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무인기 침입’ 주장 대학원생 운영 매체, 폐쇄 하루만에 운영 재개
북한에 무인기를 침입시켰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가 운영하던 인터넷 매체 2곳의 사이트가 폐쇄 하루 만에 다시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오전 현재 인터넷 매체 ‘엔케이모니터’와 ‘글로벌인사이트’는 정상적인 접속이 가능한 상태다. 전날 오전 ‘임시 중단’ 안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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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무인기를 침입시켰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가 운영하던 인터넷 매체 2곳의 사이트가 폐쇄 하루 만에 다시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오전 현재 인터넷 매체 ‘엔케이모니터’와 ‘글로벌인사이트’는 정상적인 접속이 가능한 상태다. 전날 오전 ‘임시 중단’ 안내를…

21일 오전 1시 23분쯤 경북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김천 분기점 인근 갓길에서 차량 탁송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다.타이어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로 트레일러와 카 캐리어에 실려 있던 렉서스 차량 1대가 불에 탔다.화물차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시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강북 지역을 새로운 개발 거점으로 키우는 방안을 올해 핵심 정책으로 내놨다. 착공 물량 확대와 강북 성장축 조성을 통해 주거·산업·문화 기능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신년업무보고를 20일 시작했다. 신년업무…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21시간가량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21일 오전 5시 53분경 귀가했다.강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앞에서 취재진에 “성실하게 사실대로 최선을 다해서 조사에 임했다”며 “이런 일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
〈모집〉 광주 □북구, 북소리 명예기자단 모집=2월 12일까지 북구 관내 거주자로 지역발전에 관심이 많고 활동적인 주민 대상 40명 내외 모집. 지역 소식 및 미담 사례 취재 후 북소리 게재. 원고료 지급.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 북구청 홍보실. 나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
정부가 최대 870만 명에 이르는 배달 라이더와 대리기사 같은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를 개인사업자가 아닌 ‘근로자’로 추정하는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 있던 이들에게 주52시간제와 최저임금, 퇴직금 등을 쉽게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민간인들이 북측에 무인기를 보내서 정보 수집 활동을 한다는 상상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범과 관련해 ‘국가기관 연관설’에 무게를 실은 것. 이 대통령은 형법상 사전(私戰)죄를 언급하면서 “전쟁 개시 행위나 마찬가지…
정부가 2024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가덕도에서 피습당한 사건을 ‘테러’로 지정했다.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정부 차원의 첫 테러 지정이다. 경찰은 테러 지정 후속 조치로 당시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정부는 20일 정부서…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20일 뇌물 수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해 12월 29일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지 22일 만이다. 그는 “원칙을 지키며 살아왔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강 의원 측이 ‘한 장(1억 원)’…
국민의힘은 20일 ‘신천지 특검’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 수사 대상에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사건을 수사할 별도의 특검을 구성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
경찰이 20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을 불러 조사해 ‘1억 공천 헌금’ 의혹의 핵심 관계자들은 모두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대가성 여부, 전달 상황 등 주요 쟁점을 두고 진술이 엇갈리는 데다 경찰이 물증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실 공방’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

고용노동부가 ‘근로제 추정제’와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도입하려는 것은 플랫폼 종사자와 프리랜서, 특수고용직(특고)처럼 제도 사각지대에 있던 이들을 원칙적으로 근로자로 간주해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그동안 이 법안들을 이재명 정부의 ‘1호 노동 입법’으로 강조해 왔다. 하지만 …
고용노동부가 3월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에서 하청 노동조합들이 서로 이해관계가 다를 때 원청 사업주에게 따로 교섭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경영계가 ‘하청업체 노조 수백 곳과 직접 교섭해야 한다’며 어려움을 호소했지만 하청 노조의 손을 들어준 …

종묘 앞 개발을 두고 서울시와 정부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종로구 세운4구역 앞에 들어설 고층건물의 문화재 경관 훼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띄웠던 대형 풍선을 회수했다. 고층건물 높이를 실증해 문제가 없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며 풍선을 띄웠지만, 국가유…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민생 돌봄 강화와 미래 산업 육성, 지역 균형 발전을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임 시장은 20일 “시흥의 향후 10∼20년을 좌우할 주요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는 시점”이라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밝혔다. 시흥시는 올해 3월 정부의 돌봄통합지원법…

20일 반년 만에 재개관한 서울 강동구 암사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2010년 설립된 암사도서관은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한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친 뒤 이날 다시 문을 열었다.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택시 ‘바가지요금’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택시 영수증에 할증 여부 등 추가 요금 정보를 영어로 표기하도록 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택시 영수증에 최종 요금뿐 아니라 승·하차 시간, 심야 할증 적용 여부 등을 영어로 함께 안내하고 …
![[단독]“여사님께 아주 고가 선물 드리고 싶은데” 윤영호, 건진에 문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8526.1.jpg)
“여사님께 지난번과 다른 고가의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네 언제든지 전해드릴게요.”(건진법사 전성배 씨) 윤 전 본부장이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첫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금품을 건넬 때마다 전달책이었던 ‘건진법사’ 전 씨에게 이 같은 …

강원 정선군이 지역의 자랑으로 떠오른 사북초 유도부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에 나섰다. 정선군은 전국 최고의 유소년 유도 명문으로 성장하고 있는 사북초교와 사북중고교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경비를 들여 유도장을 신축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조사단이 20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들과 함께 조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