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대법 판결 듣고 “수치스러운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등 주요 관세 정책이 위법하다고 판결한 후 “수치스러운 일(a disgrace)”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지사 20여명과 비공개로 회담하던 중 해당 소식을 듣고 이…
-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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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등 주요 관세 정책이 위법하다고 판결한 후 “수치스러운 일(a disgrace)”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지사 20여명과 비공개로 회담하던 중 해당 소식을 듣고 이…

이탈리아 국민 가수 밀바의 딸 마르티나 코르냐티 브레라 국립미술원 교수(63)는 출장 중이던 13일(현지 시간) 엄청나게 많은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았다. 지인들이 보내준 영상에서는 차준환(25)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어머니 ‘밀바’…
19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상과 관련해 “최대 15일 내 의미 있는 합의를 하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핵 프로그램 폐기를 놓고 양국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 가능성을 내비치며 협상 시한을 최…

핵추진 항공모함 전단 등 미군의 주요 전략자산이 중동에 대거 집결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해 최대 15일의 핵 협상 시한을 제시해 군사적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일각에선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 세 곳을 공격한 미국이 이르면 이번 주말 …
미국이 이란 공습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중동 정세 불안감이 높아지자 국제 유가가 들썩이고 있다. 금 등 안전 자산도 가격이 올랐다. 1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1.9% 오른 배럴당 71.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7월 31일 …

최근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압승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사진) 일본 총리가 20일 재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중국이 동중국해, 남중국해에서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중의원에서 열린 시정연설에서 “우리나라(일본)…
![총리 4명 배출한 탁신家… 부패 족벌정치 25년만에 저물다[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0/133392202.1.jpg)
“탁신이 감옥 안에서 자신의 왕조가 저물어 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최근 미국 CNN방송이 21세기 태국 사회를 좌지우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탁신 친나왓(77) 전 태국 총리를 두고 내린 평가다. 8일(현지 시간) 태국 총선에서 탁신 일가가 세운 대중영합주의(포퓰리즘) 정당 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 부과한 상호관세 부과 등이 위법이라고 미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 시간) 판결했다. 이번 결정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정책 가운데 대법원이 처음으로 명확히 위헌 또는 위법 판단을 내린 사례다.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기조인 관세 정책에 대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 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 정책이 위법하다고 판단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다른 수단을 동원해 관세 정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간 꾸준히 대법원에서 위법 판단이 나오더라도 관세 정책을 포기하지 …

미국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부과한 국가별 상호관세 조치가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보수 인사들로 주로 구성된 대법원에서마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경제 정책의 핵심인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그는 취임 1년 만에 정치적 치명타를 입게 됐다. …
![[속보]美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1/13339293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