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고체연료 발사체 쏜다… ‘민간 주도’ 우주개발 첫걸음
2024년에는 민간 기업이 개발한 고체연료 발사체가 처음 발사된다. 2027년에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을 구성할 첫 위성이 우주로 올라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열린 제19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안’을 심의·확정했다고…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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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는 민간 기업이 개발한 고체연료 발사체가 처음 발사된다. 2027년에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을 구성할 첫 위성이 우주로 올라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열린 제19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안’을 심의·확정했다고…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57)가 다음달 직접 우주로 떠난다. 7일(현지 시간) 베이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살 때부터 우주 여행을 꿈꿨다”며 “7월 20일 나의 남동생과 함께 우주로 갈 것이다”며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베이조스는 자신이 설립한 민간…

10월 발사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인증모델(QM)이 1일 오전 10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수직으로 우뚝 섰다. QM은 실제 발사될 누리호 비행모델(FM)과 형상과 설계구조가 동일한 발사체로, 성능 검증과 시험을 위해 제작됐다. 발사체가 기립한 제2발사대는 …

1일 오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대에 우뚝 섰다. 누리호와 발사대는 모두 국내 기술로 전 과정 설계, 제작됐다. 10월 예정인 발사에 성공하면 한국도 자력으로 발사체 보유할 능력을 갖춘 국가 대열에 오르게 된다. 이날 오전 7시5분께 누리호 인증모델…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나로도와 육지를 잇는 다리에는 ‘우주로 가는 길’이라는 표지판이 있다. 우주로 향하는 배 ‘누리호’ 발사를 준비하는 현장에는 긴장감과 설렘이 가득했다. 1일 오전 7시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
![美정부 ‘UFO보고서’ 이달 첫 공개… 외계인 신비 풀릴까[정미경 기자의 청와대와 백악관 사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01/107195205.3.jpg)
최근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흥미로운 장면이 있었습니다. 폭스뉴스의 피터 두시 백악관 담당 기자는 조 바이든 행정부를 괴롭히는 질문을 잘 던지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그가 양국 정상 기자회견 때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두시 기자: “미스터 프레지던트, 마지막 질문을 해도 될까…

2001년 미국인 데니스 티토가 200억 원을 들여 세계 최초로 우주관광을 다녀온 지 20년 만에 민간 우주관광의 문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고가인 비용을 지불할 수만 있다면 ISS(국제우주정거장)를 방문하거나 지구 궤도를 따라 여행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유튜브를 찍고자 우주로 나가…

중국의 독자적인 우주정거장 톈허(天和)에 보급품, 장비 및 추진제를 운반하기 위한 중국 화물 우주선 톈저우(天舟)2호가 30일 턘허와의 도킹에 성공했다고 중국 유인우주국(CMSA)이 발표했다. 톈저우2호는 이날 오전 5시1분(현지시간) 발사 후 약 8시간 만에 톈허와의 도킹을 완료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미국 항공우주청(NASA)은 대한민국이 아르테미스 약정(Artemis Accords) 추가 참여를 위한 서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은 1970년대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 50여년 만에 달에 우주인을 보내기 위한 유인 달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충북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은 오는 26일 저녁 개기월식이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고구려천문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개기월식은 2018년 1월 이후 약 3년 만에 일어난다. 26일은 올해 가장 큰 슈퍼문이 뜨는 날로 개기월식은 오후 7시36분부터 8시9분까지 진행된다. 개기월식은 달…

국립과천과학관은 3년여 만에 다시 뜨는 슈퍼블러드문을 주제로 한 ‘개기월식 특별 생중계’를 26일 오후 7시30분부터 90분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6일 일어나는 이번 개기월식은 2015년 4월4일 이후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일어나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할 수 있다. 특히,…
한화그룹의 ‘스페이스 허브’가 KAIST와 공동으로 우주연구센터를 설립한다. 17일 한화그룹은 총 100억 원을 투자해 KAIST 연구부총장 직속으로 우주 분야 연구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민간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우주 연구센터다. 한화그룹 스페이스 허브는 …

한국천문연구원은 26일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다고 17일 예보했다. 이번 월식은 26일 오후 6시44분 36초에 달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되지만, 달이 오후 7시36분에 뜨기 때문에 월출 이후 시점부터 관측이 가능하다. 이날 달이 지…

중국이 화성 탐사용 무인이동 로봇(로버)을 화성 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시키면서 미국과 옛 소련에 이어 세 번째로 화성 표면에 탐사선을 착륙시킨 국가가 됐다. 화성 표면 탐사를 위해 이동하는 로버를 보낸 것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화성 주변 궤도를 돌던 중국…

지구의 대륙과 해양 지각을 구성하는 10여 개의 판이 36억 년 전에 처음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도 1년에 수cm씩 움직이며 지진이나 화산 활동을 만들어내는 지구의 판이 움직이기 시작한 시점이 규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이클 애커슨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
중국의 탐사 로버 ‘주룽’(祝融)이 15일 화성 착륙을 시도한다.중국 고대신화 속 불의 신을 뜻하는 ‘주룽’은 지난해 7월 화성탐사선 텐원 1호에 실려 대장정에 나섰다. 텐원 1호는 지난 2월 화성궤도 진입에 성공했다.AFP통신에 따르면 주룽은 15일 아침 화성 지표면 착륙을 시도할 …

탐지능력과 정확도가 향상된 국산 해상감시레이더가 내년부터 우리나라 전 해역에 배치된다. 방위사업청은 14일 LIG넥스원과 약 1640억 원 규모의 해상감시레이더-Ⅱ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상감시레이더는 주요 해안과 도서 지역에 설치돼 중거리 해상에서 이동하는 선박…

중국이 지난달 발사한 로켓 ‘창정-5B호’의 잔해가 9일 아라비아해에 추락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측은 로켓의 잔해가 우리 시각으로 이날 오전 11시 24분경 동경 72.47도, 북위 2.65도의 위치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위치는 인도 남서쪽 아라비아해다.AFP통신도 중국 국영방…

중국이 지난달 우주로 발사한 로켓의 잔해가 9일 정오경 지구에 추락한 것으로 예상된다. 8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은 미국 우주사령부가 중국 로켓 창정-5B호의 잔해는 우리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1분부터 오후 12시 11분 사이에 대기권에 재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전했…

중국이 지난달 29일 발사한 ‘창정 5B’ 로켓의 잔해가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쯤 지중해 상공서 대기권에 진입할 전망이다. 미국 ABC방송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우주사령부는 창정 5B 로켓의 잔해가 이날 오전 10시11분부터 오후 12시11분 사이에 그리스 주변의 지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