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해경, 마검포항서 만취해 바다로 뛰어든 50대 구조
충남 태안 마검포항에서 만취해 바다로 뛰어든 50대가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15일 태안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7시16분께 태안군 남면 마검포항에서 만취상태로 바다에 빠진 A(50대)씨를 신고 접수 7분 만에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가 술에 취해 바닷가로 들어…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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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마검포항에서 만취해 바다로 뛰어든 50대가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15일 태안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7시16분께 태안군 남면 마검포항에서 만취상태로 바다에 빠진 A(50대)씨를 신고 접수 7분 만에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가 술에 취해 바닷가로 들어…

주택화재로 심장이 멈춘 강아지들을 소방대원이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사실이 알려졌다.15일 충남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께 논산 내동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주택이 반소되는 등 2495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80대 여성 거…

15일 오후 4시30분께 충남 서산시 음암면 신장리 745의36 일원에서 산불이 나 29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산림청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웃 마을 주민이 “산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13대, 인력 47명을 긴급 투입해 이날 오후 4시59분께 산불을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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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주식 손해를 봤다는 이유로 사촌 누나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형사부(고법판사 김종기)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항소심 재판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A(20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7시10분께 인천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

15일 오후 4시 24분쯤 경북 칠곡 중앙고속도로 다부터널 안에서 추돌 사고 2건이 잇달아 발생해 차량 10대가 잇따라 들이받았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안동에서 대구 방면으로 달리던 차량 6대가 터널 내에서 추돌하고 난 후 뒤쪽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39·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뒤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가량이 이탈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이날 오후 7시 기준 유튜브 채널 ‘충TV’ 구독자 수는 87만9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13일 김 팀장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을 두고 한 공무원의 비판글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지난 13일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직을 떠난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그동안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이른바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주목받아 왔다. 구독자 수는 100만명에…

설 명절에는 의료기관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 아이가 아플지 몰라 불안해하기 쉽다. 아이에게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느 정도까지는 집에서 지켜볼 수 있는지, 어떤 경우에는 병원 진료가 필요한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

강원 홍천의 한 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15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1분경 홍천군 남면 유치저수지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졌다. 인근에 있던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약 40분 만인 오후 4시 11분경 …

허위거래로 비자금을 조성한 뒤 이를 법원과 약국에 리베이트로 건넨 의약품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구리시 소재 A약품의 실질적 운영자 B(64)씨에게 징역 4년을…

5일 오후 강원 홍천의 한 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1분쯤 홍천군 남면 유치저수지에서 낚시객 A 씨(63)가 물에 빠졌다.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는 약 40분 만인 오후 4시 11…

15일 오후 4시 1분쯤 경북 고령 덕곡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에 나서 2시간 8분 만인 오후 6시 9분 진화를 완료했다.화재 초기 불길이 인근 야산과 인접 건물로 옮겨 번질 우려가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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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예약이 이미 끝났습니다.”설 연휴 반려동물 호텔 예약이 줄줄이 마감되면서, 반려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화 돌려도 다 만실이다”, “예약 오픈하자마자 끝났다”는 하소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잇따르고 있다. 귀성이나 여행을 계획했던 반려 가구 상당수가 ‘반려동물 때…

“그러고도 사람이냐” “지옥 가서 벌 받아라”세조와 세조의 비 정희왕후가 묻힌 ‘광릉’의 네이버 방문자 리뷰에 때아닌 악플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긴 비운의 조선 6대 왕 단종의 생애 마지막을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돌풍을 일으킨 뒤 세조에게 비난의 …

전남 영광의 한 공동주택 외벽에 균열이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다.15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쯤 영광읍의 한 공동주택 외벽이 갈라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경찰, 영광군 등은 공동대응을 통해 주민 27명을 임시거주지로 대피시켰다.영광군은 외벽 마감재가 들뜬 것…

15일 오후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쯤 주문진읍 교항리의 한 논에서 발생한 불이 인접 야산으로 옮겨붙었다.신고를 접수한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장비 14대, 인력 62명을 투입해 약…

설 연휴에는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 섭취, 술자리, 생활 패턴 변화 등으로 간에 무리가 될 수 있다. 고칼로리 음식과 음주는 체중증가와 함께 간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간은 ‘침묵의 장기’이라 불릴 만큼 크게 손상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과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