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서울 도로·공원서 못 탄다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를 탈 수 없게 된다. 서울시는 13일 제6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조례 21건과 규칙 12건 등 총 33건의 자치법규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조례는 이날 공포되며 규칙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 가운…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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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강공원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를 탈 수 없게 된다. 서울시는 13일 제6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조례 21건과 규칙 12건 등 총 33건의 자치법규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조례는 이날 공포되며 규칙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 가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시에 조성 중인 다산지금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기존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주택 유형이다. 임대료는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 수준…

‘전문대학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기술인재 양성 간담회’가 지난 15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회장교인 대구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열렸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전문대학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AI·디지털 전환 등 환경 변화에 대응…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정부가 수도권급행철도(GTX)-A노선 삼성역 구간 일부 공사에서 주철근이 절반가량 누락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특별 점검에 착수했다.국토교통부는 GTX-A 삼성역 구간을 시공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에 대해 건설과정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

돈을 받고 특정인의 주거지 현관문에 페인트칠하는 등 보복 대행을 벌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18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그는 ‘피해자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18일 인천지방법원에서는 재물손괴, 주거침입 등의 혐의를 받는 20대 행…
![“최애 애니 도시로 떠납니다”…日호텔 동나게 한 Z세대 ‘여행법’ [트렌디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8/133942158.3.jpg)
화면 속 캐릭터를 만나러 국경을 넘는 '성지순례 여행'이 대세다. 트립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애니메 재팬 2026 해외 티켓 판매량이 697% 폭증하고 도쿄 오다이바 호텔 예약이 78.2% 급증하는 등 Z세대의 확고한 취향 중심 여행이 새로운 메인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4월 말 기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자는 무려 335만여 명.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불필요한 연명치료를 거부하고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사전에 자기 의사를 문서로 밝히는 제도다. 그런데 ‘존엄하게, 품위 있는 죽음’이란 과연 무엇일까.목사(함께 가는 교회)이자 의사인 이봉권 서울 …

동생과 외삼촌 일가가 지배하는 회사 총 20개를 최장 19년간 소속 회사 현황에서 빠뜨린 혐의를 받는 정몽규 HDC 회장이 약식으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최혜진 판사는 지난 15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 회장에게 1억…

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아버지를 폭행하고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18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용인시 처인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추락한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그가 거주하던 아파트 세대 내에…

교제하던 여성을 차량으로 납치하고 감금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18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16일 스토킹 처벌법 위반과 감금, 공갈 등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 14일 서울 성북구에서 연인 관계였던 여성 B씨를 차량에 태워 납치한…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 원장 등 정무직 공무원 6명에 대해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종합특검은 18일 오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조 전 원장,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등 전 국정원 정무직 직원 6명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당직자를 사칭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대량 주문 후 잠적을 시도한 이른바 ‘노쇼 사기’ 사건과 관련해 18일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시당에 접수된 제보에 따르면 신원미상의 피의자는 자신을 ‘더불어민주당 A주무관’ 또는 ‘B주무관’이라고 사칭하며 지난 …

제자의 논문을 표절한 서울대학교 교수가 해임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1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최근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정교수를 지낸 원고가 서울대를 상대로 제기한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원고는 자신이 …

삼성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18일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려 5월 21일로 예정된 쟁의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위법쟁의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인용한 것에 대해서는 “이번 결정문은 채권자(삼성전자)의 신청 취지를 일부 …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성 게시물을 올린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에 꾸려진 이태원 참사 검·경 합동수사팀은 지난 14일 사자명예훼손과 모욕,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50대 남…
![AI발 고용충격?…“직업 93%는 10년간 현상유지-수요증가”[고용 인사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8/133943085.1.jpg)
인공지능(AI)이 가져올 고용 충격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지만 향후 10년간 국내 주요 직업 10개 중 6개에서는 일자리 규모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AI가 모든 일자리를 대체하기보다는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의료, 돌봄, 데이터, 콘텐츠 등의 수요를 늘리는 …

5월 중순에 찾아온 기온 30도 안팎의 때이른 더위가 1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0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구 34도 등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일부 영남 지역은 높은 습도로 인해 최고 체감온도가 31…

삼성전자 총파업을 앞두고 사실상 노사가 마지막 협상에 나서는 가운데 여야 모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8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하면 국민들이 분노한다”며 “파업을 절대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

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아버지를 폭행한 뒤 추락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용인시 처인구 한 아파트에서 30세 남성 A 씨가 추락해 사망했다. 그는 이 아파트 주민으로, A 씨 집에선 그의 70대 아버지 B…

경기 안산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필로폰을 투약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 여성은 17일 오후 11시경 안산시 단원구 소재 한 주거지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