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 SMR 추진선 라인업 확대… 컨테이너선 이어 자동차운반선 설계 기본인증
HD현대가 현재 개발 중인 소형모듈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 추진 선박 선종(종류)을 기존 컨테이너선에 이어 자동차운반선(PCTC)까지 확대한다.HD현대는 조선 계열사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Posid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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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현재 개발 중인 소형모듈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 추진 선박 선종(종류)을 기존 컨테이너선에 이어 자동차운반선(PCTC)까지 확대한다.HD현대는 조선 계열사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Posidoni…

삼성전자가 반도체로 거둔 성과를 사회로 다시 환원하는 첫 단추로 ‘소상공인 상생’을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4주 동안 삼성전자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제품 가격의 20%에 해당되는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고 5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

농협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 현충원 결연단체와 함께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한 ‘국화 한 송이 헌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등…

앤스로픽이 전 세계 주요 인공지능(AI) 연구소들을 향해 AI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일시 중단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AI가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재귀적 자기개선’ 단계에 예상보다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4일(현지 시간) 자사 블…

건설기초소재 기업 삼표그룹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전 계열사 사업장에서 수거한 폐작업복과 안전조끼를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하는 자원순환 활동인 ‘삼표 리유즈(Re-Us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현장에서 사용한 뒤 폐기되는 작업복과 안전조끼를 새로운 제품으로 제…
![[현장]젠슨 황 CEO 만찬 앞둔 마포 삼겹살집… 네이버 관계자도 대기 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5679.1.jpg)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방한해 국내 기업 총수들과 삼겹살 만찬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만찬 장소가 기존 성수에서 마포로 바뀌었다.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 저녁 만찬 회동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형님저요’라는 식당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좋은 기운을 받아가려고 한다”“세상을 바꾼 인물이라 너무 대단하고, 앞으로도 엔비디아 주주들을 위해 애써달라”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입국하는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는 그를 보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자신을 엔비디아 주주라고 밝힌 이지은 씨(50…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축구 기술을 훈련한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균형 감각과 협응 등 신체의 모든 역량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스포츠라 로봇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현대차그룹은 4일 현대차의…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방한해 홍대 노포 ‘형님 저요’에서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삼겹살 만찬을 갖는다. 회동을 앞두고 해당 식당은 전날부터 예약이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식품의 글로벌 브랜드 ‘불닭(Buldak)’이 누적 판매량 100억 개를 돌파했다. 삼양식품은 이를 기점으로 신규 캐릭터인 ‘페포’를 앞세워 불닭 브랜드의 지식재산권(IP) 강화와 글로벌 세계관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5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불닭 브랜드의 누적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지난 1일 발생한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임직원들이 애도의 뜻을 전하도록 사업장별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합동분향소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열린다. 대전사업장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을 비롯해 전국에 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서울 삼겹살 만찬 회동을 갖는다.5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쯤 전세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말…

애플이 자사의 가장 야심 찬 제품으로 꼽던 공간 컴퓨터 ‘비전 프로’의 후속 모델 개발을 전면 취소하고, 스마트 안경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메타가 시장을 선점하고 삼성전자와 구글이 연합해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진 탓이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계기로 전체 사업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제와 장약을 생산하는 대전, 충북 보은, 전남 여수사업장과 K-9 자주포, 장갑차,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창원 1·2·3사업…

“앞으로 수십 년간의 세계 에너지 수요를 생각하면 이제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로 나아가야 할 시점입니다.”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서부 와이오밍주의 작은 도시 케머러. 한라산보다 높은 해발 2200m의 황량한 고지대인 이곳에서 만난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는 인…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과반노조였던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가 과반 지위를 상실했다. 4일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기준 해당 노조 조합원 수는 5만8270명으로 집계됐다. ‘과반 마지노선’인 6만4500명에 6000명가량 부족한 인원이다.이는 스마트폰과 …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클로드(Claude)’ 개발사인 미국 앤스로픽의 기술·제품 책임자들이 16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본사를 찾아 국내 개발자들과 만난다.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둔 앤스로픽이 한국 시장에서 부쩍 보폭을 확대하는 움직임이다. 앤스로픽뿐 아니라 오픈AI 등 다…

현대차·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총 17만4860대를 판매했다.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늘며 큰 변화가 없었지만 가파른 성장세의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가 월간 기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4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3.…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수요 폭증이 반도체용 기판 공급난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이른바 ‘K기판’ 업체들은 서둘러 증설에 나서거나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LG이노텍, 공급난에 베트남 공장 설립LG이노텍은 4일 베트남 하이퐁에 반도체…
가온전선과 대한전선 등 국내 전선 기업들이 연이어 대규모 해외 신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가온전선은 미국 현지 전력 인프라 공급사를 통해 약 35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