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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장도연 “제대로 된 연애 29살에 처음”
동아닷컴
입력
2015-07-03 18:48
2015년 7월 3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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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장도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제대로 된 연애 29살에 처음”
‘5일간의 썸머’에서 장도연이 유상무와 썸을 선택한 가운데, 과거 장도연의 연애에 관한 발언이 화제다.
장도연은 3월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사실 제대로 된 연애를 29살에 처음 해봤다”며 연애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장도연은 “그때를 기점으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성에 대해 엄청 열려서 남자도 너무 좋아졌다”며 “개그맨 선배가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안 된다’고 하더라. 스킨십에 굉장히 자유로워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도연은 “29살 겨울부터 파이팅이 넘쳐서 좋은 사람 있으면 연락해달라”고 했다.
한편, 2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5일간의 썸머’에서 유상무와 장도연은 서로의 관계를 비즈니스와 썸 사이에서 썸으로 정의했다.
이날 ‘5일간의 썸머’에서 장도연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유상무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르겠다”며 유상무가 썸과 비즈니스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걱정했다.
장도연은 “정성이나, 노력, 용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 정말 괜찮은 남자라고 느껴졌다”고 썸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또 “(유상무가)후배 장도연이 아닌 다른 면을 봤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유상무는 “촬영 전의 장도연과 유상무는 100% 비즈니스였다”며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선후배로서 느낄 수 없는 그런 감정을 느꼈다. 썸이 된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도연은 당황하며 유상무에게 “무슨 일이냐, 뭐야 이 사기꾼아”라며 놀라며 “차일 줄 알았지”라고 유상무의 선택에 연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개그맨들이 얼마나 손가락질할까”라며 “한국을 어떻게 가느냐. 창피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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