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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덕화, 딸 이지현 무명 생활에 “내가 가산을 탕진해서라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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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1:41
2015년 6월 23일 11시 41분
입력
2015-06-23 10:07
2015년 6월 23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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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현.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이덕화, 딸 이지현 무명 생활에 “내가 가산을 탕진해서라도…”
배우 이덕화가 무명 배우 생활을 하고 있는 막내딸 이지현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22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자유남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덕화와 최수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막내딸 배우 이지현을 언급하며 “얘 떄문에 고민이다. 오디션 보면 허구헌날 떨어진다. 부지기수로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데 매일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주변에서 ‘너 아는 사람도 없냐, 네 딸 좀 캐스팅 해 달라고 해라’고 한다. 친한 사람도 없고 젊은 연출가들에게 내 딸 좀 출연해달라고 하기도 자존심 상하고 창피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이어 “괜찮다면서 다 퇴짜를 놓는다. 괜찮다고 하질 말든지 퇴짜를 놓지 말든지”라고 말하더니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내가 가산을 탕진해서라도 (작품을) 제작 해야하나 보다”라며 이경규에 "너 영화 찍을 때 내 딸도 캐스팅 해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덕화의 막내딸인 배우 이지현은 2008년 SBS ‘애자 언니 민자’로 데뷔했다. 이후 ‘아테나: 전쟁의 여신’ ‘광개토대왕’ ‘돈의 화신’ ‘기황후’ 등에 출연했다.
힐링캠프 이지현.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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