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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3’ 나윤권, 박지영 ‘잊지말아요’ 애절한 목소리로…출연진 ‘감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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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4 16:50
2015년 3월 14일 16시 50분
입력
2015-03-14 16:47
2015년 3월 14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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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는가수다3’ 캡처
나는가수다3 나윤권
'나는가수다3' 나윤권이 자신만의 절제된 창법으로 ‘잊지 말아요’를 재해석했다.
나윤권은 13일 밤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3' 7회에서 진행된 3라운드 2차 경연에서 누리꾼 추천 곡으로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선곡했다.
이날 나윤권은 무대에 앞서 "나 같이 담백하게 부르는 가수가 이 노래를 불렀을 때 '어떻게 바뀔까'라는 기대가 있을 것"이라며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지 않나. 나를 잊지 말아달라는 간절함을 담아 부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윤권은 무대에 올라 차분한 음색으로 '잊지 말아요'의 포문을 열었다. 그의 애절한 목소리와 절제된 창법이 어우러지며 원곡과는 다른 느낌의 '잊지 말아요'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연을 마친 나윤권은 “그냥 후련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나는가수다3 나윤권의 무대에 누리꾼들은 "나는가수다3 나윤권, 정말 멋졌다", "나는가수다3 나윤권, 어쩜 그렇지", "나는가수다3 나윤권, 감동 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하동균·양파·휘성·스윗소로우·나윤권·박정현·소찬휘가 참가, 세 번째 탈락자로 휘성이 지목됐다.
나는가수다3 나윤권. 사진=MBC ‘나는가수다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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