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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4호 홈런 폭발…물오른 타격감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11:33
2014년 5월 12일 11시 33분
입력
2014-05-12 11:29
2014년 5월 12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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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호 홈런’
‘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4호 홈런포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0-4로 뒤진 4회말 보스턴 선발 투수 존 래키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뽑아냈다.
이는 지난 3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9경기만의 홈런. 이로써 추신수는 최근 뛰어난 타격 정확성과 선구안에 이어 타격 파워까지 입증했다.
하지만 추신수는 4회말을 제외한 나머지 세 타석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멀티출루와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데는 실패했다.
추신수는 보스턴과의 시리즈에서 몇 차례 불리한 판정을 받았다. 심판들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에서도 억울한 판정을 받은 추신수는 보란듯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한편 텍사스는 선발 투수로 나선 로비 로스 주니어가 6 2/3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고, 추신수의 홈런과 7회 미치 모어랜드의 1타점 2루타 외에는 타선이 침묵하며 결국 2-5로 패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4호 홈런, 좋은 활약 멋지다". "추신수 4호 홈런, 역시 추추트레인", "추신후 4호 홈런, 앞으로도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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