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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아이유와 연인호흡, 가족들이 도둑놈이라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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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5:28
2013년 3월 4일 15시 28분
입력
2013-03-04 15:23
2013년 3월 4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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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32)이 아이유(19)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조정석은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제작발표회에서 "주말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정말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정석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기분이 좋았다. 부담도 있었지만 기쁨이 더 컸다. 요즘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다"라고 밝혔다.
‘국민 여동생’ 아이유와 연인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서는 "가족들로부터 도둑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이유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아이유만 괜찮다면 연인 관계를 잘 만들어 볼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이유와 조정석이 주연을 맡았으며 유인나, 손태영, 이지훈, 이미숙, 김윤서, 고주원 등이 출연한다.
'최고다 이순신'은 3월 9일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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