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태우 딸 자랑 “사람들이 다 알아 봐…붕어빵 부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8 09:57
2012년 12월 18일 09시 57분
입력
2012-12-18 09:30
2012년 12월 18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태우 딸.
'김태우 딸'
가수 김태우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김태우는 17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가수 바비킴, 윤하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사연의 국민들을 만났다.
또 지난 4월에 태어난 딸의 근황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김태우는 "벌써 결혼 1년 차에 접어들었다. 딸도 잘 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MC들이 "딸이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닮았느냐"고 묻자 김태우는 "우리 딸은 다른 아이들과 섞여 있어도 사람들이 바로 바로 알아보더라. 나랑 똑같다. 닮았다"고 말했다.
김태우의 말에 MC들이 "어쩌냐"며 짓궂은 장난을 치자 김태우는 "그래도 웃는 거 보면 엄마를 닮아가고 있다"고 말하며 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태우는 MC들이 "커 가면서 엄마를 닮아가게 된다"며 위로하자 "웃는 모습이 엄마를 닮아가고 있는 것 같다"며 딸바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동엽은 "다행이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