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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살쪄서 지퍼 벌리고 방송”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4 09:50
2012년 12월 4일 09시 50분
입력
2012-12-04 09:42
2012년 12월 4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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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원희. 사진출처 | MBC ‘놀러와’ 방송 캡처
‘김원희도 살쪄? 지퍼 벌리고 방송…굴욕담’
방송인 김원희가 갑자기 불어난 체중 때문에 겪은 굴욕담을 털어놨다.
3일 방송한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의 새 코너 ‘울컥 배틀-울어도 될까요’에서 출연자들은 저마다 가진 굴욕담을 공개했다.
MC 김원희는 “나이는 점점 들어가고 관리할 시간은 없다. 임시방편으로 젊어 보이려 머리를 양 갈래로 땋았다”고 말했다.
이에 시크릿 선화는 “난 항상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커플이 맺어지면 서른살 중반이나 마흔 살 남성과 커플이 되더라. 도대체 언제쯤 아이돌 멤버와 커플이 되나 했더니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광희가 파트너가 됐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김원희는 “이 말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살이 쪘다. 난 평생 마른 몸매로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살찌는 사람을 보면서 '자기 관리 안 하는구나'라고 질책하며 엄하게 꾸짖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원희는 “최근 협찬 옷이 맞지 않아 뒤에 달린 지퍼를 열고 방송한 적도 있다. 이렇게까지 해서 내기에서 이겨야 하는 지 모르겠다. 좀 울어도 되겠느냐”고 말해 큼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권오중은 미모의 아내 사진을 공개했다. 6살 연상 아내 엄윤경 씨는 진한 이목구비에 구릿빛 피부로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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