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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녹화 중 눈물 “아역 시절 은인, 꼭 찾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0 20:51
2012년 10월 30일 20시 51분
입력
2012-10-30 20:46
2012년 10월 30일 2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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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 사진제공| SBS
‘김소연 눈물, 은인 찾고 싶어…’
배우 김소연이 SBS ‘강심장’ 녹화 중 눈물을 보였다.
김소연은 최근 ‘강심장’ 녹화에서 과거 아역 시절 도움을 받았던 은인을 찾고 싶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소연은 “중학교 3학년 때 갑자기 발탁돼 활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게 큰 호의를 베풀어 준 분이 계시다”며 특별한 사연을 밝혔다.
이어 “예전에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찾고 싶었지만 못 찾았다”며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었는데, 마음만 가지고 있어서 죄송하다. 꼭 연락 달라”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쏟았다.
김소연이 한 남자를 찾게 된 간절한 사연이 담긴 ‘강심장’은 30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이날 ‘강심장’에는 SBS ‘대풍수’의 지성, 이윤지, 유하준과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 쥬얼리의 김예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전 축구선수 송종국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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