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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美 특수비자 발급, 도대체 뭐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6 10:10
2012년 10월 6일 10시 10분
입력
2012-10-06 09:55
2012년 10월 6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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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 동아닷컴DB
‘싸이, 美에서 특수비자 발급…특별한 재능 업적 인정’
‘국제 가수’ 싸이가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받은 비자가 예술, 과학, 스포츠 분야에서 특별한 재능과 업적을 남긴 사람을 선별하여 발급되는 ‘O비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5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은 싸이의 ‘O비자’를 보도하며, 싸이가 조만간 가족과 미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도 전했다.
O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그래미상이나 아카데미상처럼 국제적으로 알려진 상을 받거나 공연 예술에서 괄목할만한 성공(extraordinary achievement)을 제시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이 O비자를 발급받은 싸이는 대중예술 분야에서 미국이 인정하는 특별한 업정과 재능을 공식 인정 받은 셈이다.
특히 O비자를 발급받은 경우 가족과 수행원이 O비자와 연관된 비자를 받아 미국에 체류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 비자 발급을 통해 싸이의 미국 진출과 현지 활동이 보다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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