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빅마우스] SK 김성근 감독 “오늘도 지면 전부 다 머리 깎고 올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07 08:49
2010년 5월 7일 08시 49분
입력
2010-05-07 07:00
2010년 5월 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 김성근 감독. 스포츠동아 DB
○오늘도 지면 전부 다 머리 깎고 올까?
(SK 김성근 감독. 연승이 중단된 이후 몇몇 SK 선수들이 머리를 짧게 깎고 구장에 나왔다며)
○나도 옛날에는 인천 시내를 못 돌아다녔어.
(넥센 이숭용. 현대 시절 박재홍, 박진만 등과 함께 인기가 대단했다며)
○아마추어처럼 왜 그러는지.
(롯데 홍성흔. 시즌 치르다 보면 굴곡이 있게 마련인데 한두 게임 못 친다고 걱정하지 않는다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