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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데뷔시절
[대구/경북]해외시장개척단,싱카포르서 3백만달러 계약
업데이트
2009-09-26 05:21
2009년 9월 26일 05시 21분
입력
1997-11-13 09:08
1997년 11월 13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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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시장개척단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조 및 산업기술박람회에서 계약액 3백55만6천달러, 상담액 1천3백75만3천달러의 큰 성과를 거뒀다. 일회용기와 성형기 등을 생산하는 경산 영상산업은 계약액 2백50만달러, 상담액 8백42만4천달러라는 최고의 실적을 올렸으며 말레이시아 칸트콘디션사와 합작투자를 협의중이다. 〈대구〓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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