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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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군’ 재호, 떠오르는 ‘사극샛별’…중국선 이미 스타?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재호(26)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출신인 재호는 웹드라마 ‘사랑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1’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지난해 MBC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선 왕원(임시완 분)의 그림자 호위 무사인 진관 역을 맡았다. 그는 진지하고 강직한 성품을 가지고 있지만 짝사랑하는 왕단(박환희 분) 앞에서는 아무 말 하지 못하고 수줍어하는 순수한 매력의 호위 무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재호는 현재 방영 중인 TV조선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출연하면서 ‘사극샛별’로 떠올랐다. 그는 조선의 왕자인 이휘(윤시윤 분)와 함께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시종 박기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재호는 한국 활동에 앞서 중국에선 이미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지난해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다르면 재호는 중국 영화 ‘매일개서모도흔우상’과 드라마 ‘인간대포’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특히 ‘매일개서모도흔우상’에선 직접 중국어 연기까지 소화하기도 했다.당시 그는 “중국에서의 반응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좋았다. 자신감도 생겼고 감사했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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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신 “윤상, 섬세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잘 해낼 것”

    가수 윤종신이 우리측 예술단 평양공연의 수석대표 겸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윤상을 응원했다.윤종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상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주 섬세하고 책임감 있는 분이라 큰 일 잘 해내시리라 믿는다. 응원한다”고 말했다.앞서 윤상은 남북 실무접촉의 우리측 수석대표 겸 음악감독으로 선임됐다.윤상 등 우리측 예술단은 20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평양 공연 실무접촉을 위해 북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을 만날 예정이다.통일부는 윤상을 수석대표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발라드부터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에 이르기까지 7080에서 아이돌까지 두루 경험을 가지고 있어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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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성폭력 의혹’ 안희정 내일(19일) 오전 10시 소환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53)가 19일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한다.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오정희 부장검사)는 안 전 지사에게 19일 오전 10시 검찰 출석을 통보했다고 18일 밝혔다.검찰은 안 전 지사를 소환해 전 정무비서 김지은 씨,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직원 A 씨와의 사이에 위계에 의한 성폭력 사실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지난 5일 김 씨는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동안 안 전 지사로부터 4차례 성폭행과 함께 수시로 성추행을 당해왔다고 폭로했다. 이후 6일 김 씨 측은 안 전 지사를 서부지검에 고소했다.안 전 지사가 설립한 싱크탱크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직원인 A 씨는 2015년 10월부터 2017년 1월 사이 총 7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지난 7일 주장한 뒤 14일 그를 고소했다.앞서 9일 안 전 지사는 검찰에 자진 출석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피고소인 신분으로 9시간30분가량 조사를 받고 돌아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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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 신성’ 볼코프, 前 헤비급 챔피언 베우둠 제압…4R KO승

    UFC 신성 알렉산더 볼코프(러시아·30)가 전 헤비급 챔피언 파브리시오 베우둠(브라질·41)을 무너뜨렸다.볼코프는 1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7 메인이벤트에서 베우둠을 상대로 4라운드 KO승리를 거뒀다.3라운드까지는 베우둠의 분위기였다. 장신 스트라이커인 볼코프를 묶기 위해 베우둠은 그라운드를 고집했고, 여러 차례 테이크다운에 성공하면서 볼코프의 체력을 소진시켰다.하지만 베우둠은 4라운드에서 갑자기 스탠딩 상황에서 경기를 풀어나갔다.스탠딩 상황에서 경기는 볼코프에게 유리하게 흘러갔다. 키 200cm인 볼코프가 193cm인 베우둠보다 신장과 리치에서 우위에 있었기 때문. 볼코프는 한순간 라이트 펀치를 날렸고, 이는 베우둠의 턱에 적중했다. 이후 볼코프는 바닥에 쓰러진 베우둠에게 파운딩을 퍼부으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현재 UFC 헤비급 랭킹 7위에 자리하고 있는 볼코프는 이날 베우둠을 꺾으면서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반면, 랭킹 3위인 베우둠은 2연승이 끊겼고, 타이틀 도전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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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력 의혹’ 이윤택, 오늘(18일) 재소환…이틀 연속 경찰 조사

    경찰이 극단 단원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66)을 18일 다시 소환한다.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범죄특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쯤 이 전 감독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전 감독은 전날 15시간가량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전날 조사에서 이 전 감독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단원들을 상대로 위력에 의한 성폭력을 저지른 것인지와 성폭력이 상습적이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전 감독은 극단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을 맡고 있던 지난 1999년부터 2016년 6월까지 김수희 극단 미인 대표 등 여성 연극인 16명을 상대로 성폭행 또는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6일 이 감독의 출국금지를 신청했고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품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 13일까지 피해자 16명을 전국 각지에서 접촉해 성폭행·성추행에 관한 피해 진술을 확보했다.경찰은 조사 내용을 토대로 이 전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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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폭설에 갇힌 경찰차 구한 ‘엘사’…알고보니 남자?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가 곤경에 처한 경찰을 구했다.15일(현지시각) 미국 NBC 방송 등은 13일 폭설이 내린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다.공개된 영상을 보면 경찰차 1대가 쌓인 눈에 갇혀 오도 가도 못하고 있다. 이때 ‘엘사’로 분장한 한 남성이 다가와 차량을 직접 밀기 시작한다.파란 드레스와 은색 가발을 쓴 ‘엘사’는 이내 혼자 힘으로 경찰차를 눈 속에서 구해낸다. 이후 자신을 지켜보고 있던 시민들을 향해 우아하게 인사한다.근처 술집에 있던 시민 크리스토퍼 헤인즈가 이 모습을 촬영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고, 이후 빠르게 퍼져나갔다.현지 매체의 취재 결과, ‘엘사’의 정체는 보스턴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제이슨 트리플렛(37)으로 밝혀졌다. 그는 지난해 엘사 의상을 구입했고, 이날 폭설이 내리자 친구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옷을 입고 나왔다.트리플렛은 자신에 대한 관심이 더운 날 눈처럼 금방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낮이 되면 모든 사람들이 잊어버릴 것”이라며 “하지만 지금이 나의 시간이라면 아담 리폰(미국 피겨스케이팅선수)을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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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더러, 황제 아닌 신(神)”…정현 일방적 응원 팬들도 절레절레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1위·37)의 벽은 높았다. 이른바 클래스가 달랐다.정현(한국체대·세계랭킹 26위·22)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8강에서 페더러에게 0-2로 패했다.패더러는1세트 초반 정현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며 3-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정현도 페더러의 서비스게임을 잡아내며 5-5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고비에서 페더러의 노련미가 빛을 발했다. 패더러는 예리한 서브와 날카로운 스트로크로 정현을 몰아세우며 내리 2게임을 따내며 7-5로 1세트를 가져갔다.2세트는 페더러의 일방적인 페이스로 진행됐다. 1세트에서 힘을 너무 많이 쏟은 탓인지 정현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반면 노장 페더러의 몸놀림은 가벼웠다. 결국 6-1로 2세트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정현을 일방적으로 응원한 한국 팬들도 페더러의 완벽한 경기력에 감탄했다. ho***은 “황제가 아니라 신이었다”며 혀를 내둘렀다.rh*** 역시 “페더러가 괜히 황제가 아니었다. 체력은 예전만 못할지 몰라도 노련미가 확실히 있더라”라며 감탄했다.일부 누리꾼들은 페더러와 정현의 서브 기량 차이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에서 페더러는 정현을 상대로 12개의 서브에이스를 꽂았지만, 정현은 단 하나의 서브에이스도 성공하지 못했다.김***은 “서브 기량 차이가 너무 난다. 특히 남자 경기는 서브가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첫 서브 성공률이 이렇게 낮으면 앞으로도 정상급 선수들을 이기긴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ok*** 역시 “서브가 더 강해지지 않으면 어렵다”고 했고, 새***은 “퍼스트 서브 실수가 너무 많다. 강한 서브보단 코스와 구질로 승부하는 서버가 되길”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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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티’ 진기주, 데뷔 전 이력 화제…공대→대기업→기자→슈퍼모델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진기주(29)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인 진기주는 학교를 졸업한 후 대기업 S사에 입사했다. 그는 약 1년 정도 근무한 후 퇴사를 결정했다.퇴사 이후 진기주는 대학시절 부전공이었던 신문방송학을 살려 한 지역방송 수습기자로 3개월간 근무했다.진기주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14년 제23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올리비아로렌상을 수상했다.슈퍼모델 입상 후 SBS funE ‘모델하우스’(2015)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고, 같은 해 tvN ‘두번째 스무살’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이후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 SBS Plus ‘수요일 오후 3시 30분’(2017)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2018)에선 김태리, 류준열 등과 호흡을 맞추며 큰 주목을 받았다.현재는 JTBC ‘미스티’에 출연해 고혜란(김남주 분)의 라이벌 한지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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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만원→1600만원+이자” 청년 내일채움공제, 지원 자격·방법은?

    지난 15일 정부가 ‘청년일자리대책’으로 ‘청년 내일채움공제’ 제도를 대폭 개편하는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청년 내일채움공제’ 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청년 내일채움공제(2년형)는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하여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청년 본인이 2년간 300만원(매월 12만5000원)을 적립하면 정부(취업지원금 900만원)와 기업(400만원, 정부지원)이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여 2년간 근속한 청년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1600만원(+이자)의 만기공제금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로 중소·중견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이다. 군필자의 경우 복무기간에 비례해 참여제한 연령을 연동하여 적용하되 최고 만 39세로 한정한다.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소비향락업 등 일부 업종 제외)이다. 다만, 벤처기업, 청년 창업기업 등 일부 1인 이상 ~ 5인 미만 기업도 참여 가능하다.청년내일채움공제는 워크넷-청년공제 홈페이지 또는 각 지역의 고용센터 및 운영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정부가 발표한 청년 내일채움공제 개편 방안에 따르면,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제도에 추가하여 2021년까지 한시적으로 신규취업자를 대상으로 3년형 청년 내일채움공제 제도가 신설된다.생애 최초로 중소·중견기업에 입사한 청년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3년간 600만원을 납입하면 240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아 3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소·중견기업 청년재직자를 위한 내일채움공제도 신설된다. 일정기간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면 정부가 3년간 720만원(월 20만원)의 재정을 지원한다.청년:기업:정부 분담비율을 1:2이상:1로 설정해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예를 들어 재직 청년이 월 12만원씩 5년을 납부(총 720만원)하면 기업은 같은 기간 월 25만원씩 부담(총 1500만원)한다. 정부의 재정지원(720만원)까지 합하면 3000만원에 달하는 자산을 만들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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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어부’ 시청률 4.8%…‘썰전’ 따돌리고 종편 동시간대 2주 연속 ‘1위’

    목요일 예능의 강자 ‘도시어부’가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시청률 4.843%(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이는 지난주 방송 분의 시청률 4.785%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 이로써 ‘도시어부’는 2주 연속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어부(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들이 배우 주진모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낚시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러졌다.특히 뉴질랜드의 광활하고 경이로운 자연 경관과 함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거대 어종들이 등장해 즐거움을 선사했다.한편, 15일 동시간대 방송한 JTBC ‘썰전’은 4.359%, TV조선 ‘만물상’은 2.812%, MBN ‘오늘 쉴래요’는 0.761%의 시청률을 보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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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체어컬링 ‘오벤저스’, 中 꺾고 예선 1위로 4강…‘팀 킴’ 신화 잇는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표팀 ‘오벤져스’가 중국과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 예선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팀 킴’의 신화를 이어갔다.서순석(스킵), 방민자(리드), 차재관(바이스), 정승원(서드), 이동하(후보)로 구성된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15일 오후 강원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중국과의 예선 11차전에서 7-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대표팀은 총 11차례의 예선 경기에서 9승 2패를 기록해 예선전 1위로 4강에 진출을 확정했다.이날 대표팀은 3엔드까지 3-1로 앞서갔지만 4엔드에서 4점을 내주면서 역전을 당했다.대표팀은 5엔드에서 1점, 6엔드에서 2점을 추가해 6-5로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7엔드에서 1점을 내주면서 6-6 동점이 됐다.마지막 8엔드에서 대표팀이 결국 1점을 따내면서 7-6으로 승리를 거뒀다.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대표팀 ‘팀 킴’이 써낸 ‘컬링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표팀의 별명은 ‘오벤저스’다.여자 컬링대표팀의 선수들이 모두 김 씨라 ‘팀 킴’으로 불린데 반해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5명의 성이 모두 달라 오성(五姓)에 영웅들의 집합체인 ‘어벤저스’를 합쳐 ‘오벤저스’라는 별명이 탄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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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사진 속에 남편이?”…中 부부의 놀라운 인연 ‘화제’

    한 중국인 부부가 서로를 몰랐던 시절 찍은 사진에 나란히 있는 모습을 찾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14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중국 청두에 살고 있는 예모 씨는 최근 그의 아내 쉐모 씨의 가족 앨범 속 한 사진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쉐 씨가 해당 사진을 찍은 건 두 사람이 모르는 사이였던 지난 2000년 7월이었다.당시 서로 다른 도시에 살고 있던 두 사람은 중국 칭다오에 있는 54광장을 방문해 각자 기념사진을 찍었다. 예 씨는 혼자 여행 중이었고, 쉐 씨는 수술 후 회복 중이던 모친과 함께 했다.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 있었던 예 씨와 쉐 씨는 같은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의 위치는 조금 달랐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던 예 씨의 모습이 쉐 씨의 카메라에 잡혔다.시간이 흘러 2011년 예 씨와 쉐 씨는 청두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그리고 최근에서야 두 사람이 한 사진에 찍혔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었다.예 씨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진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며 “칭다오는 우리 부부에게 가장 특별한 도시 중 하나인 것 같다. 쌍둥이 딸들이 더 크면 다시 찾아가 또 다른 가족사진을 찍을 것”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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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마르, 스티븐 호킹 추모 글 올렸다 ‘뭇매’…뭔 사진 올렸기에?

    축구선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FC·브라질·26)가 14일(현지시각) 타계한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를 추모하는 글을 게재했다가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네이마르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호킹 박사의 말을 인용하며 그를 추모했다.문제가 된 것은 함께 올라온 사진이었다. 지난달 발목 부상을 입고 수술 후 회복 중인 네이마르는 수영복 차림으로 휠체어에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도대체 무슨 의도냐”,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다”, “고인의 죽음을 조롱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했다.축구 전문매체 골닷컴 미국판도 “네이마르가 호킹 박사의 병을 조롱했다는 비판이 많다. 좋은 의도였다고 해도 사진 없이 인용문만 올리는 게 좋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미국 스포츠매체 에스비네이션은 “네이마르는 휠체어에 의지한 채 살아야했던 유명인의 사망 소식을 듣고 ‘유명한 축구선수인 나도 지금 휠체어에 앉아 있으니 연결고리가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한편, 스티븐 호킹 박사는 14일 영국 케임브리지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향년 76세.호킹 박사는 21세인 1963년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진단을 받았다. 당시 의료진은 호킹 박사가 얼마 버티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는 50년 넘게 삶을 이어가며 뛰어난 과학적 업적들을 남겼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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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 ‘테니스 황제’ 페더러와 두 달 만에 리턴매치…이번엔 진검승부

    정현(한국체대·세계랭킹 26위)과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1위)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정현은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BNP파리바오픈 16강에서 파블로 쿠에바스(우루과이·세계랭킹 34위)를 세트스코어 2-0(6-1, 6-3)으로 제압했다.이어 진행된 경기에서 페더러도 제러미 샤르디(프랑스·세계랭킹 100위)를 2-0(7-5, 6-4)로 꺾고 8강에 올랐다.이로써 정현과 페더러는 약 두 달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4강전에서 맞붙은 바 있다.당시 정현은 1세트를 1-6으로 내준 뒤 2세트 게임스코어 2-5로 뒤진 상황에서 기권을 선언했다. 발바닥 물집 부상 때문이었다.페더러는 경기 후 코트 인터뷰에서 “첫 세트는 (정현이) 워낙 경기를 잘했다. 이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 못 했다. 그러나 2세트 들어 움직임이 둔화했다. 뭔가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기간 보여준 실력을 보면 충분히 톱10을 할 수 있는 정신력을 갖춘 선수다.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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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곽윤기, 이상화 사인으로 부족한 택시비 해결?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의 사인으로 부족한 택시비를 대신 냈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이상화, 곽윤기, 이승훈, 임효준이 출연했다.이날 MC들은 “곽윤기가 택시비가 없어서 이상화 사인하고 바꾼 적이 있다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이에 이상화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부산에서 팬사인회를 했다. 당시 윤기도 부산에 볼 일이 있어서 제 팬사인회에 왔다. 윤기도 줄을 서서 제 사인을 받아갔다”고 설명했다.이상화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사인회를 나온 후 택시를 탄 곽윤기가 가진 현금은 택시 기본료 3000원뿐. 하지만 택시비는 5000원 정도 나온 상황이었다.이에 곽윤기는 택시기사에게 “혹시 이상화 선수 아시냐”고 물었고, 택시기사가 “그 선수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답하자 “그럼 이거 이상화 선수 사인인데 이거랑 2000원이랑 바꾸면 안 되겠느냐”라고 제안했다는 것.사연을 들은 김구라는 “원래 그런 의도로 (사인을)받아간 것이냐”고 물었고, 곽윤기는 “그건 아니다. 원래 카드로 결제를 하려고 했는데 카드기가 없어서 그랬던 것”이라고 해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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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이태원 화재, 목격담 보니…“이태원 전체가 뿌옇고 매캐”

    14일 오후 1시22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4층짜리 상가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태원 화재로 해당 건물 안에 있던 시민 14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용산소방서 측은 동아닷컴에 “오후 2시5분쯤 큰 불길을 잡은 뒤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각종 소셜미디어엔 이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안**은 이날 오후 1시40분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태원 화재 사진을 공유하며 “조그만 불이 순식간에 엄청 번지는 중”이라고 밝혔다.ek***도 이날 오후 2시쯤 “지금 이태원에 화재가 났다. 이태원 길 소방차 들어서기 너무 힘들다. 이태원 전체가 뿌옇고 매캐하다”며 현장 상황을 전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친 후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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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연 후 청혼용 반지 처분 고심하던 男, “반지 필요한데 돈없는 분~ ”

    한 남성이 실연의 아픔을 아름다운 방법으로 극복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최근 미국 피플은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에 살고 있는 스티븐 크로커(23)의 이야기를 소개했다.한 지역방송국에서 카메라 감독으로 근무 중인 크로커는 얼마 전 여자친구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았다.이별 후 그는 슬픔에 빠졌다. 청혼하기 위해 반지까지 준비했던 터라 슬픔은 더욱 컸고, 크로커의 모친은 아들의 상처가 어느 정도 회복될 때까지 반지를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했다.이후 안정을 찾은 크로커는 다시 반지를 찾았다. 자신에게 필요 없어진 반지를 처분하기 위해서다.크로커는 반지를 처분하기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녔다. 그러던 중 반지를 팔아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다른 계획을 생각해냈다. 바로 반지가 필요하지만 살만 한 형편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크로커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지의 새 주인을 찾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이 반지를 그냥 아무에게나 주고 싶지 않다. 중요한 사람과 사랑에 빠져있고, 그 다음 관계를 원하지만 반지를 마련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반지는 아니지만 누군가의 생을 행복하게 해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또한 크로커는 반지에 대해서 1/2캐럿 보석이 박힌 14K 화이트골드 반지이며 가격은 1700달러(한화 약 180만원), 사이즈는 3.5호(한국기준 약 5.5호)라고 설명했다. 다만, 어떤 보석인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크로커의 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며칠 사이 크로커에겐 1000여 통의 이메일이 쏟아졌다.크로커는 매체를 통해 최대한 모든 이메일을 읽어본 후 반지의 새 주인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힘들 때 옆을 지켜줄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라며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날 치유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반지를 받을 사람들은 이미 행복할 거라고 확신하지만 그래도 또 다른 ‘보너스’를 받았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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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이명박, 경제 살리겠다 약속하고 본인 경제만 챙긴 대통령”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이명박 전 대통령(MB)을 겨냥해 “경제 살리겠다고 약속하고선 본인 경제만 챙긴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노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MB가 드디어 검찰청 포토라인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또 노 원내대표는 “정치보복 당한 것은 본인이 아니라 압도적 표차로 그를 뽑아준 국민들”이라며 “늦었지만 청소하기 좋은 날이 왔다. 이 기회에 말끔히,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23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했다.이날 이 전 대통령은 경찰청사에 들어가기 전 1층 현관 앞 포토라인에 서서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민생경제가 어렵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매우 엄중할 때 저와 관련된 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이어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과 이와 관련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전직 대통령으로서 물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지만, 말을 아껴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다. 다만 바라건대 역사에서 이번 일로 마지막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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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공백 무색”…빅뱅 신곡 ‘꽃길’ 국내외 음원 차트 1위 ‘싹쓸이’

    그룹 빅뱅의 완전체 신곡 ‘꽃길’이 국내외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면서 군 입대한 멤버들의 공백을 무색하게 만들었다.13일 오후 6시 공개된 빅뱅의 ‘꽃길’은 14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또한 이날 아이튠즈 앨범차트 홍콩,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만, 브라질 등에서도 1위에 오르며 글로벌 그룹의 저력을 보여줬다.‘꽃길’은 1년 3개월만 발표된 빅뱅의 신곡으로 멤버들이 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를 염두하고 팬들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녹여낸 곡이다. 리더 지드래곤과 맏형인 탑이 직접 가사를 써 애틋한 감정을 더했다.한편, 현재 빅뱅은 승리(본명 이승현·28)를 제외한 네 멈버가 군 복무 중이다. 탑(본명 최승현·31)은 지난해 의무경찰에 합격해 충청남도 논산 훈련소에서 군 복무를 시작했다. 하지만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직위가 해제됐고, 현재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0)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철원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태양(본명 동영배·30)은 12일 강원도 철원군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고, 다음 날인 13일에는 대성(본명 강대성·29)이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승리는 13일 “올 한해 예정되어있던 스케줄들을 소화하고 군입대 할 것”이라며 “빅뱅의 공백을 최소화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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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 파는 고양이?”, 소셜미디어 스타 된 고양이, 사실은…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베트남의 한 전통시장에서 생선가게 좌판을 지키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고양이 ‘쪼(Chó)’의 이야기를 소개했다.‘쪼’는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에 살고 있는 세살짜리 스코티시폴드 종의 고양이다. ‘쪼’의 이름은 특이하게도 베트남에서 ‘개’라는 뜻인데, ‘쪼’의 주인 레 꾸옥 퐁 씨(Lê Quốc Phong·25)는 “스코티시폴드 고양이가 개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퐁 씨에 따르면 ‘쪼’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히려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것을 즐겼다. 또한 ‘쪼’는 옷을 입는 것도 좋아했다.퐁 씨는 이러한 ‘쪼’를 위해 지금까지 약 30벌의 옷을 구매했다. 옷의 종류는 중국 황제를 연상케 하는 옷부터 트렌디한 후드티까지 다양했다.‘쪼’는 생선가게 좌판을 지키는 모습으로 화제 됐지만, 실제로 생선가게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아니다.‘쪼’의 생선가게 사진은 전통시장의 한 생선가게 판매상이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퐁 씨에게 부탁하면서 탄생한 것이었다.퐁 씨는 이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재했고, 이 사진이 빠르게 퍼져나가 ‘쪼’를 스타로 만들어준 것이었다. 현재 ‘쪼’의 사진을 게재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수는 6만7000명에 이른다.퐁 씨는 ‘쪼’에게 옷을 입히고 사진을 찍는 이유에 대해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재밌는 사진을 찍고 싶어서다. 또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고양이고 얼마나 귀여운지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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