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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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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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01~2026-05-01
건강98%
미국/북미2%
  • ‘택시’ 육지담 일진설 의혹에 “걸레 빤 물 뒤집어 쓴 희생자” 해명

    여성 래퍼 육지담이 학창시절 일진 설에 대해 해명했다. 오히려 일진들에게 당한 피해자였다는 것.육지담은 지난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제시, 치타와 함께 출연했다. 이른바 ‘기센녀’ 특집으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여성 래퍼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이날 ‘택시’에서 육지담은 교내 폭력 서클의 멤버를 뜻하는 ‘일진’이었다는 소문이 퍼졌었다는 질문에 오히려 소문과 전혀 다른 피해자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육지담은 어떻게 괴롭힘을 당했는지 들려달라는 요청에 육지담은 “공중화장실 마지막 칸은 밖에서 잠글 수 있다. 청소도구함을 넣어 두는 것이다. 거기 날 가둬놓고 넌 더러우니까 여기서 대걸레랑 같이 있어라 하면서 대걸레 빤 물을 붓고 그랬다”며 “밖에서 안 열어 주면 못 나가니까 난 청소 하시는 아줌마가 와야 집에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육지담은 이어 “이랬는데 제가 무슨 가해자다. 누구를 주도적으로 괴롭히고 아이들을 때렸다 이런 소문이 나니 억울하기도 하고 그때 생각이 나니까 진짜 옛날 상처가 떠오르더라”고 토로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육지담이 일진들의 괴롭힘에 힘들어하던 얘기를 듣던 제시와 치타는 분노를 표하며 당장 쳐들어갈 기세로 “학교 어디야?”라며 분노를 표했다. 이에 육지담은 “이젠 괜찮다”며 이들을 다독였다.택시 육지담.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쳐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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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육지담 일진설 의혹에 “걸레 빤 물 뒤집어 쓴 희생자” 해명

    ‘택시’ 육지담 일진설 의혹에 “걸레 빤 물 뒤집어 쓴 희생자” 해명여성 래퍼 육지담이 학창시절 일진 설에 대해 해명했다. 오히려 일진들에게 당한 피해자였다는 것.육지담은 지난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제시, 치타와 함께 출연했다. 이른바 ‘기센녀’ 특집으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여성 래퍼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이날 ‘택시’에서 육지담은 교내 폭력 서클의 멤버를 뜻하는 ‘일진’이었다는 소문이 퍼졌었다는 질문에 오히려 소문과 전혀 다른 피해자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육지담은 어떻게 괴롭힘을 당했는지 들려달라는 요청에 육지담은 “공중화장실 마지막 칸은 밖에서 잠글 수 있다. 청소도구함을 넣어 두는 것이다. 거기 날 가둬놓고 넌 더러우니까 여기서 대걸레랑 같이 있어라 하면서 대걸레 빤 물을 붓고 그랬다”며 “밖에서 안 열어 주면 못 나가니까 난 청소 하시는 아줌마가 와야 집에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육지담은 이어 “이랬는데 제가 무슨 가해자다. 누구를 주도적으로 괴롭히고 아이들을 때렸다 이런 소문이 나니 억울하기도 하고 그때 생각이 나니까 진짜 옛날 상처가 떠오르더라”고 토로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육지담이 일진들의 괴롭힘에 힘들어하던 얘기를 듣던 제시와 치타는 분노를 표하며 당장 쳐들어갈 기세로 “학교 어디야?”라며 분노를 표했다. 이에 육지담은 “이젠 괜찮다”며 이들을 다독였다.택시 육지담.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쳐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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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하늘을 나는 자동차 2017년 출시 예정, 이렇게 간단한 거였어?

    하늘을 나는 자동차 2017년 출시 예정, 이렇게 간단한 거였어?‘하늘을 나는 자동차’. 누구나 한 번쯤 상상을 해봤을 법한 소재다. 그런데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곧 현실이 될 것 같다. 슬로바키아 에어로모빌(AeroMobil)사가 오는 2017년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상용 모델 출시를 기대한다고 밝혔기 때문.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 등에 따르면 에어로모빌의 최고경영자(CEO) 유라이 바출리크는 지난 달 열린 세계 최대 창조산업 컨퍼런스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2015’에서 세계 최초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에어로모빌 3.0(AeroMobil 3.0)’을 오는 2017년 출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플라잉 로드스터(the Flying Roadster)’로도 불리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현재 시제품이 나와 있는 상황.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뭔가 개념이 다른 이동수단 같지만 일반 스포츠카나 소형 자가용 비행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 연료도 일반 차에 넣는 휘발유를 사용한다.다만 도로를 달리다 비행기로 변신하면 이륙과 착륙을 위한 직선거리는 확보돼야 한다.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이륙 때 198m, 착륙을 위해서는 49m가 필요하다. 자동차 모드일 때 최장 877km를 주행할 수 있는데 최고 속도는 시속 159km다. 비행기 모드일 땐 700km를 날 수 있고 최고 속도는 199.5km다.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부유층과 비행애호가를 타깃으로 삼고 있다. 가격은 스포츠카와 일반소형 자가용 비행기의 중간 정도인, 19만 4000달러(약 2억원) 수준이다. 시제품은 2인승이지만 4인승도 고려하고 있다.하늘 나는 자동차 출시 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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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국영 12주기…모순균이 그의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4월 1일 만우절이 돌아오면서 12년 전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자살한 장국영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겁다.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의 한 호텔 24층에서 뛰어내렸다. 46세의 한창 나이. 당시 장국영의 자살 소식은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 일부 팬은 장국영의 죽음을 만우절 거짓말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다.당시 장국영의 죽음과 둘러싸고 잡음은 끊이지 않았다. 장국영의 동성 애인이었던 당학덕이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살해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으나 경찰은 사망 원인을 자살로 결론내렸다. 당학덕은 장국영 사후 그의 재산 460억을 상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장국영의 자살과 관련해 주목 받은 또다른 인물은 여배우 모순균이다. 평소 장국영이 사랑했던 여자로 알려졌기 때문.배우 장국영과 모순균은 과거 ‘여적TV’에서 활동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장국영은 모순균의 아버지에게 담배와 술을 선물하는 등 모순균의 마음을 사기 위해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모순균이 장국영의 청혼을 거절하면서 그의 노력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됐다.시간이 흘러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한 장국영은 “만약 당신이 내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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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비게이션 믿고 운전하던 부부, 11m 다리 아래 떨어져 참변

    차량 네비게이션의 지시를 철저하게 따르던 중년 부부가 철거 중인 다리로 들어섰다가 약 11m아래로 추락, 조수석에 타고 있던 아내(51)가 사망했다. 운전을 하던 남편(64)은 사고 차량이 화염에 휩싸이기 전 탈출 해 목숨을 건졌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28일 오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인근 ‘클라인애버뉴브리지’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교량은 2009년 폐쇄돼 일부가 철거 된 상태이며 입구에 ‘도로 폐쇄’라는 안내 문구와 수많은 바리케이드가 설치 돼 있다.하지만 이프티카르 후세인이라는 이름의 운전자는 이를 무시하고 방해물을 피해 교량으로 진입했다. 차량 네비게이션이 그 방향으로 진행하라고 안내하고 있었기 때문. 그가 몰던 차량은 2014년 닛산 센트라였다. 추락 직후 후세인 씨는 재빨리 차량을 탈출했다. 하지만 아내는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해 화마에 목숨을 잃었다.문제의 교량은 지난 1982년 완공됐는데, 건설 당시 붕괴사고로 근로자 14명이 숨진 일도 있었다. 대형트럭이 빈번히 이용해온 이 다리는 2009년 안전성에 문제가 제기되면서 폐쇄됐으며 올 봄 새 교량 건설이 예정돼 있다.한편 이 부부는 차에 음식을 싣고 친척을 만나러 가는 중이었다고 경찰은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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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김소연, 엘사 변신 ‘도발’, 나이가 몇인데…

    배우 김소연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미모를 뽐내는 등 매력을 발산해 다시 화제의 인물로 부상했다. ‘비정상회담’ 김소연 출연 분은 30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새 학기가 시작됐지만 학교에 가기 싫은 ‘새 학기 증후군’을 주제로 다뤘다.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소연은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그렇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 요즘 커트라인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위험해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날 김소연은 수줍은 소녀 같은 제스처와 “빨리 안건~”이라는 애교 섞인 재촉으로 G12를 열광케 했다. 김소연은 MBC ‘진짜사나이’에서 의외의 저질 체력으로 관심을 끈 바 있다.한편 비정상회담에서 김소연의 동안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엘사 분장 사진에 눈길이 간다. 김소연은 올해 35세. 그런데 10대로 설정된 ‘겨울왕국’의 엘사로 분하는 도발을 한 것. 지난 3월 6일 올린 사진인데 다행히 반응은 나쁘지 않다. 사진을 본 이들은 예쁘다, 귀엽다고 칭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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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지금 대한민국은 ‘욕먹는 리더십’ 필요”

    무상급식 지원 중단 등으로 논란을 빚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보좌파와 보수우파 양쪽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전력을 소개하면서 늘 ‘국익에 우선한 정책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스스로를 변호했다. 그러면서 “욕을 먹더라도 할일은 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욕먹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초·재선 의원 시절에는 저격수로 진보좌파진영의 표적이 되어 그들의 비난을 온몸으로 받은 일이 있었다. 중진 의원 시절에는 국적법, 반값아파트, 중소기업보호를 위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등으로 보수우파진영으로부터 좌파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경남지사가 되어서는 진주의료원 폐업, 선택적무상급식으로 전환 등으로 또다시 진보좌파 진영으로부터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좌우 양쪽으로부터 욕을 먹은 자신의 정치 이력을 소개했다.이어 “제가 정책을 선택하는 기준은 좌파, 우파나 보수, 진보가 아닌 국가의 이익, 국민의 이익 즉 국익에 있다”며 “국익에 맞는다면 좌파정책도 선택할 수도 있고 우파정책도 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욕먹는 것이 두려워 망설이는 것은 지도자의 자세가 아니다”며 “시류에 영합해서 눈치나 보는 것도 지도자의 모습이 아니다. 여론에 따라 춤추는 것도 지도자의 태도가 아니니다. 욕을 먹더라도 할일은 해야 한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금의 대한민국에는 욕먹는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지난 1월에도 ‘욕먹는 리더십’을 주장한 바 있다.홍 지사는 ‘욕먹는 리더십’ 덕에 경남도의 부채를 약 8000억 원 줄였다고 소개했다.그는 “지사취임 2년 3개월 만에 1조4000억대에 이르던 경남도의 채무를 6000억대로 낮추었다”고 밝혔다.이 같은 성과를 낸 배경에 대해 그는 “재정 점검단을 설치하여 진주의료원 폐업 등 공기업구조조정, 세출구조조정, 국비확보를 통한 세입확대 추진, MRG(최소운영수입보장)사업재구조화, 복지특감, 전시성사업 자제 등을 통해 긴축재정 정책을 편 결과 채무를 절반 이하로 감축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약속한 시한보다 2년 6개월을 앞당겨 달성했다”며 “후대에 채무를 부담시키지 않기 위해 앞으로 광역단체사상 최초로 채무 제로정책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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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연합 “정동영 관악을 출마, 친정집 향한 자살 공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지난 1월 탈당한 정동영 전 의원이 4·29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관악을에 출마하기로 한 것에 대해 한 목소리로 질타했다.김경협 의원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 후보까지 지낸 정동영 전 의원의 관악을 출마 선언은 ‘너도 죽고 나도 죽자’며 ‘친정집 향한 자살공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양승조 의원은 “어제 정동영 전 의원이 관악을 출마 선언을 하면서 스스로 무엇이 되기보다는 밀알이 되겠다고 했는데 ‘밀알 그 이상’이 되기 위해 출마한 것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 후보까지 지낸 정 전 의원이 자신이 몸담았던 정당과 구성원을 기득권 정당, 기득권 당원으로 낙인찍고 있다”며 “정동영 전 의원은 당 최고 지도자였다. 문제가 있다면, 누구를 비난하고 책임 물을 위치가 아닌 ‘최고로 책임져야 할 당사자’다. 자기모순 유체이탈 화법의 극치를 보여주는 그의 말과 행동 그 어느 것도 신뢰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진성준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정동영 전 의원의 관악을 출마에 대해 “당신이 몸담고 있던 친정에 칼을 던지는 것 같은 그런 모습”이라며 “박근혜 정부에게 어부지리를 주는 것이 과연 진보인가. 그것이 국민의 뜻인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그는 정동영 전 의원에 대한 관악을 유권자의 지지가 미약하다며 “당 자체 조사결과에 따르면 정동영 전 의원을 포함한 가상대결에서 정 전 의원의 지지율이 한 자리수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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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철새 논란’에 “기득권 정치인은 먹새인가” 반문

    4·29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관악을 출마를 선언해 파장을 몰고 온 국민모임의 정동영 전 의원이 ‘철새 논란’에 대해 “저는 정확한 노선으로 날아가고 있는 정치인”이라며 일축했다. 정동영 전 의원은 31일 CBS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전주→동작→전주→강남→관악을’로 지역구를 여러 차례 옮긴 전력 탓에 ‘떴다방 정치인’이라는 비판이 있다는 지적에 “이동한 것은 맞다. 이동한 걸 철새라고 하면 얼마든지 말해도 된다. 그러나 정치인 노선에서 철새였는지 말해 봐라. (나는) 하나의 노선을 가는 정치인, 약자와 서민을 지키는 노선을 가는 정치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앉아있는 몸이 무거워 날지도 못하는 기득권 정치인은 먹새 정치인인가”라고 반문하면서 “정동영의 노선이 어디가 어긋났는지 한 가지라도 틀린 것이 있으면 말해 보라”고 덧붙였다.정동영 전 의원은 “정치인에게 묻는 것은 정치노선”이라며 “지역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역일꾼뿐만 아니라, 나라의 일꾼, 나라의 심부름꾼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가치, 또 뭘 했느냐,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정동영 전 의원은 만약 관악을 주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어떤 정치적 책임을 지겠느냐는 질문에는 “산을 오르고 있는 중”이라며 “내려갈 것은 올라간 뒤에 생각할 문제다. 올라가는 사람은 내려가는 것을 먼저 걱정하지 않는다”며 즉답을 피했다.정동영 전 의원은 또 자신의 출마로 관악을이 정치 1번지가 됐다면서 “관악을 선거는 이미 김무성이냐 문재인이냐 정동영이냐 하는 선거가 됐다. 유권자가 김무성이 걸어온 길, 문재인이 걸어온 길, 정동영이 걸어온 길을 보고 판단하실 것”이라고 밝혔다.정동영 전 의원은 무소속으로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천정배 전 의원이 당선되면 국민모임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냐는 질문에 “본인은 생각이 좀 다른 것 같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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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수학 교수’ 외모 공개…온라인 발칵

    명석한 두뇌와 조각 같은 외모 덕에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수학 교수(the world’s hottst MATHS teacher)‘라는 별명이 붙은 20대 남성이 온라인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피에트로 보셀리(26)가 주인공. 복수의 영국 언론에 따르면 보셀리는 작년 6월까지 영국 런던대에서 수학을 가르쳤다. 기계공학 박사인 그는 2014년 유럽 피트니스 모델 대회에서 1위에 오를 만큼 균형 잡힌 몸매와 잘생긴 얼굴을 가져 여학생들의 ’로망‘이었다. 그래서 공대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을 가르친 그의 강의실엔 학생들이 넘쳐났다. 그가 유명해진 건 평소 그를 흠모하던 런던대의 한 여학생이 최근 구글에서 그의 이름을 검색하다 그가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자신의 SNS에 올린 게 계기가 됐다.아리프 아즐리라는 이름의 여학생은 “당신의 수학강사가 톱 디자이너의 모델이라는 사실을 안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보셀리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공유했다. 키 186cm의 몸짱에 뇌까지 섹시한 이 남자는 곧 온라인에서 슈퍼스타로 떠올랐다.그는 런던대 1학년 때 학부생 중 학문적 성과가 가장 뛰어난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을 받았으며 졸업 때 ’1등급 학위‘를 받았다.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보셀 리가 여섯 살 때 모델로서의 그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모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그는 보디빌더 출신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 작가 오스카 와일드, 락밴드 롤링스톤스를 자신의 우상으로 꼽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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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동작→전주→강남…” 정태호, 정동영 관악을 출마 선언 맹비난

    “전주→동작→전주→강남…” 정태호, 정동영 관악을 출마 선언 맹비난 원외 정치세력 ‘국민모임’의 정동영 전 의원이 4·29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30일 전격 선언해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구의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예비후보가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까지 지내신 분이 ‘야권 분열의 주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맹비난했다.정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정동영 (관악을)출마 선언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를 경제실패세력(박근혜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한 뒤 그런데 정동영 출마 선언으로 한 가지 의미를 더 부여하기로 했다며 “국민은 안중에 없고 스스로의 이익만 쫓는 기회주의 정치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주장했다.그는 정동영 전 의원이 (관악을)출마선언을 하면서 “이대로 좋다는 기득권 정치세력과 이대로는 안 된다는 국민과의 한판 대결”이라고 한 것에 대해 “정동영 전 의원은 개인의 영달을 국민의 이름으로 포장하지 말라”면서 “두 번의 탈당과 전주, 동작, 또 전주, 강남을 거쳐 관악까지. 이것이 정동영 전 의원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이라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가 지적한 ‘전주 동작 전주 강남’은 정동영 전 의원이 국회의원에 도전했던 지역구다. 여기저기 옮겨 다닌 ‘철새 정치인’이라는 비판을 한 것. 정 전 의원은 전주 덕진에서 당선 돼 15회 국회에 입성했다.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에 패한 후 18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로 지역구를 옮겨 나섰으나 낙선한 뒤 2009년 4·29 재·보선 때 탈당해 무소속으로 전주 덕진에서 당선됐다. 민주당에 복당한 그는 19대 총선에서 서울 강남을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정 후보는 정동영 전 의원이 이같은 이력을 상기한 후 “분열의 정치로는 국민의 지갑도 지킬 수 없고 정권을 교체할 수도 없다”고 비판했다.정동영 관악을. 사진=동아일보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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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푸아뉴기서 규모 7.7강진 “3m 쓰나미” 경고, 하지만 이후…

    파푸아뉴기서 규모 7.7강진 “3m 쓰나미” 경고, 하지만 이후…남태평양에 자리한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에서 30일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파푸아뉴기니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의 진원은 파푸아뉴기니 북동부 라바울(Rabaul) 인근으로 진앙의 깊이는 33km로 관측됐다.파푸아뉴기니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소형 쓰나미가 발생했다. 이번 파푸아뉴기니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과 관련 국가 재난센터는 진앙 근처 라바울 항에서 높이 0.5m의 쓰나미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라바울 지역은 뉴브리튼섬 동쪽에 위치한 곳으로 1994년 타부르부르 화산이 분출하면서 해당 지역에 심각한 피해를 줬다.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파푸아뉴기니 일부 해안 지역에서 최고 3m의 파도가 일겠으며 멀리 러시아에서도 쓰나미의 영향으로 30cm의 파도가 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후 쓰나미 위험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이번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했으나 이로인한 큰 피해와 희생자는 보고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전문가들은 이곳이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지진과 화산활동이 활발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 12월에도 파푸아뉴기니 부건빌 섬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2013년에는 솔로몬제도 인근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한 바 있다.한편 USGS는 이후 지진 규모를 7.7에서 7.5로 수정 발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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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희재 예비후보 “정동영 출마 선언 환영…국민적 심판 받자”

    변희재 예비후보 “정동영 출마 선언 환영…국민적 심판 받자” 국민모임 정동영 전 의원이 30일 4·29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이른바 ‘애국진영’ 대표로 나선 무소속 변희재 예비후보는 “선거판이 커지고 양당구도가 흔들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변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정동영 출마 선언 관련 글을 통해 “출마를 예상하고 있었고, 대비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동영 출마 선언이 여당 후보에 유리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관측에 대해서는 “무기력한 발상”이라고 반박했다.그는 “친노(친노무현)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보다 훨씬 강력하고, (정동영 전 의원이) 정계 개편 선동하고 나올 때 (새누리당 측의) 지역일꾼론은 순식간에 무너진다”고 정동영 출마 선언의 파괴력이 꽤 높다고 진단했다.이어 “또한 최근 야권이 분열로 진 적이 없다”며 “선거 전날이라도 권력을 잡기위해선 늘 접붙이기 해왔다. 대한민국 노선과 정체성으로 맞붙을 의지도 능력도 없는 새누리당은 선거가 다가올수록 속수무책 패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정동영 출마 선언에 대해 “거대 기득권 양당 타파 취지에선 환영”이라며 “반면 자폐적 사회주의 노선에 대해선 국민적 심판을 받자”고 밝혔다.(정동영 출마 선언)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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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野 “목적지 없는 철새·떴다방 정치인” 정동영 비난

    원외 정치세력 국민모임의 정동영 전 의원(인재영입위원장)이 30일 4·29 재·보궐선거 서울 관악을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입을 모아 비난했다.새누리당 김영우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정동영 전 의원의 출마관련 구두 논평을 통해 “장관과 당 의장을 지냈고 야당의 대통령후보까지 지낸 분이 이제 또 지역구를 옮겨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다”며 “목적지 없는 영원한 철새 정치인을 보는것 같아 안타깝다”고 꼬집었다.정동영 전 의원의 가세로 더욱 힘겨운 싸운을 하게 된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후보는 정동영 전 의원을 “본인의 정치적 욕심 채우기에 급급한 떴다방 정치인”이라고 폄하하며 “관악은 떴다방 정치인의 정치투기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한편 정동영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개인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 결정을 밝혔다. 정동영 전 의원은 “어제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그리고 결심했다. 내가 무엇이 되고 안 되고는 중요하지 않다. 돈 없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기댈 곳을 만들어 주고 싶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관악을 선거는 중대선거다. 이대로가 좋다는 기득권 정치세력과 이대로는 안 된다는 국민과의 한판 승부”라며 “저는 저를 도구로 내놓겠다. 기득권 보수정당을 깨부수는 데 제 몸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민모임과 정동영이 승리하면 정치판에 지각변동이 올 것”이라며 “국민모임 그리고 저의 승리는 박근혜 정권에 대한 진정한 심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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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 “정동영은 ‘떴다방 정치인’”

    원외 정치세력인 ‘국민모임’의 정동영 전 의원이 30일 4·29 재·보궐 선거 서울 관악을 출마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후보가 경쟁자가 될 정동영 전 의원을 맹비난했다.정 후보는 이날 서울 관악구 난곡로 난향꿈둥지에서 열린 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정동영 전 의원의 출마와 관련해 “본인의 정치적 욕심 채우기에 급급한 ‘떳다방 정치인’까지 관악을 기웃거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또 “관악은 경험부족자(새누리당 후보)와 단골출마자의 실험장이 아니다”면서 “관악은 ‘떳다방 정치인’의 ‘정치투기판’이 되어서는 더더욱 안 된다”고 정동영 전 의원의 출마를 성토했다.정 후보는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에 대해서도 “서민경제 파탄의 주범인 박근혜 정권은 경험부족 후보를 내놓았다”고 비판했다.한편 서울 관악을 후보로는 정 후보와 오 후보 외에 이동영 정의당 정책위부의장·이상규 옛 통진당 의원 등이 출마한다. 정동영 전 의원까지 가세하면 4명 이상의 야권후보와 1명의 여당 후보가 혼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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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호 홈런으로 자신감 ‘UP’…감독 “레그킥 자제 굿”

    강정호 홈런.드디어 감(感)을 잡은 걸까. 강정호가 시원호 홈런포로 ‘거포 내야수’의 존재감을 과시했다.미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201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자신의 두 번째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강정호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2대2로 맞선 9회 1사 2루에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기록했다.강정호의 홈런은 지난 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첫 시범경기에서 터뜨린 솔로 홈런이후 처음이다. 강정호는 홈런에 앞서 1대1로 맞선 7회에는 2대1fg 앞서는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치는 등 이날 맹타를 휘둘렀다. 다만 앞선 두 타석에선 범타로 물러났다.이날 경기는 강정호의 2점 홈런이 결승타가 돼 피츠버그의 4대2 승리로 끝났다.강정호는 이날 홈런과 적시타 등 오랜만에 불방망이를 휘둘러 그간 극심한 타격부진 탓에 쏟아진 우려를 씻어냈다. 강정호의 시범경기 성적은 35타수 6안타 타율 1할7푼1리, 2홈런, 4타점, 5득점이 됐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관련기사에서 강정호의 홈런과 적시타에 힘입어 피츠버그가 4대2로 승리했다며 활약상을 상세히 소개했다.클린트 허들 감독은 “강정호의 타격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특히 2스트라이크 이후 레그킥(타격 시 왼발을 들어올려 타이밍을 맞추는 동작)을 작게 하며 속구에 대처했다고 긍정 평가했다.닐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는 배트 스피드와 파워가 좋고 수비에선 유격수와 2루에서 활약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피츠버그는 다음달 4일까지 시범경기 32경기를 더 치르고 정규리그에 들어간다.강정호 홈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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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진보좌파들, 온갖 수단 동원 인신공격 할것, 그러나…”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보좌파의 온갖 공격이 예상되지만 굴하지 않고 ‘무상급식 지원 중단·서민자녀 교육지원’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 지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상급식을 지원중단하고 서민자녀교육비 지원으로 정책을 전환한 것은 한국의 진보좌파들에 의해 선동된 무책임한 무상정책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 국가 미래를 바로 잡고자하는 고육지책”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진보좌파들의 중심 어젠다를 직접 문제 삼았으니 앞으로 그들의 반격이 얼마나 거세겠는가?”라면서 “온갖 수단을 동원한 인신공격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이어 “그러나 이 문제는 한국의 복지 정책에 대한 거대담론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변함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상급식 지원 중단을 철회화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차 드러낸 것. 그는 “복지재원은 서민에게 집중되는 서민복지정책이 되어야 한다. 특히 교육 불평등이 심화된 지금은 서민교육에 집중되어야 한다”며 “부디 이 논쟁이 국가미래를 생각하는 생산적인 논쟁이 되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그러면서 “최근처럼 감성에 접근하여 개인비방에만 열중하는 저급한 논쟁으로 흐르지 말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정책 비판이 아닌 개인 비방은 온당하지 않다는 주장이다.한편 지난 19일 미국과 멕시코 등 국외 출장길에 오른 홍 지사는 28일 귀국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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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이소프트, 개인정보 노출 사고 예방 보안 프로그램 출시

    화면해킹 방지업체 ㈜비이소프트(대표 표세진)는 행정자치부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제시한 기술 분야 8대 안천수칙을 충족시키는 유세이프온(UsafeOn), 아이삭(ISAC), 스크린가드(SceenGuard) 등 특허기술 기반의 보안 프로그램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세이프온은 그래픽카드를 이용한 독립 된 출력 방식으로 기술 자체가 원천적으로 화면 복사 및 원격 화면에서 정보를 해킹하지 못하는 국내 유일의 입출력 정보보호기술이라고 비이소프트는 설명했다. 사용자가 비밀번호와 같은 개인 중요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유세이프온을 사용할 경우 원격화면해킹과 키보드해킹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것. ▽아이삭은 멀티인증방식을 채택해 사용자가 등록한 PC에서만 인터넷뱅킹나 업무를 가능하게 하는 지정 PC 기능과 스마트폰으로 사용자 인증을 하게 하는 2채널방식으로 보다 강력한 사용자 인증을 하는 보안 프로그램이라는 설명. 사용자의 로그인 정보 및 중요한 개인정보가 유출 되었다 하더라도 사용자가 등록한 PC가 아니면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스크린가드는 사용자 컴퓨터 화면 전체의 보안기능을 제공해 원격 모니터링을 제한하는 화면 해킹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보안하고자 하는 사이트를 검색하거나 접속을 할 경우 자동으로 원격에서 화면을 볼 수 없도록 해 사용자의 컴퓨터의 사용 내역을 전혀 알 수가 없다고 업체 측은 주장했다.표세진 대표는 “비이소프트는 지난 10여 년 동안 화면해킹 방지 분야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과의 차별적 제품개발을 위해 연구개발비만 300억 원 이상 투자했다”며 “제품개발과 관련 된 10여개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검증 받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개인사용자들의 보안의식은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은 미비한 실정”이라며 “국내 사이트들의 보안 의식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고객뿐만 아니라 자사의 자산을 보호 및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무엇보다 서비스를 지원하는 주체의 전산망 보안은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조건”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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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언론 “韓, AIIB 참여 결정…日 고립 위험”

    정부가 중국 주도의 국제금융기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참여를 결정해 중국 측에 통지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지금까지 AIIB 참여 결정을 내린 나라는 35개국에 이른다. 이와 관련해 일보 교도통신은 한국의 AIIB 참여 결정이 아직 입장을 정리하지 못 한 일본의 고립을 불러올 수 있다고 27일 보도했다.교도통신은 “일본 정부는 미국에 동조해 난개발과 부정을 방지하는 엄격한 운영이 가능한지 우려를 나타내 참가에 신중한 자세”라며 “그러나 한·중·일 3개국이 관계 정상화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참가를 표명함으로써 일본이 아시아에서 고립될 우려도 있다”고 분석했다.교도통신은 “AIIB는 중국이 최대의 출자국이 돼 연내 설립을 예정하고 있다”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전 10개국 등 아시아뿐만 아니라, 영국과 독일 등 유럽에서도 참가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은 18일 AIIB 참여 결정에 이어 26일 같은 내용을 중국에 최종 통보했다. AIIB 참여로 한국은 7300억 달러(약 806조 원)가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유라시아 대륙의 사회간접자본(SOC) 시장에 진출할 길이 열렸다. 한국은 AIIB의 3대 또는 4대 주주가 되고 AIIB 사무국은 중국 베이징(北京)에 설치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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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해외출장 부인 동행, 그럴만한 이유 있다, 골프는…”

    무상복지 논란을 불러온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자신을 향한 비난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최근 논란을 빚은 여객기 비즈니스석 탑승과 미국 출장에 부인이 동행한 것에 대해서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며 반박했다. 다만 미국 출장 중 평일 골프에 대해서는 “사려 깊지 못했다”고 유감을 표하면서 접대골프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 외 함께 골프를 친 두 사람은) 제가 접대를 해야 할 입장에 있어 사비로 (그린 피) 400달러를 지불했다”고 밝혔다.홍 지사는 2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크게 세 가지 주제의 글을 올렸다.먼저 무상복지 논란과 관련해 “무상복지에 대한 정책 논쟁을 개인에 대한 비난 논쟁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을 보고 참 한심한 분들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홍 지사는 이어 “복지 논쟁은 한국사회에 닥칠 거대담론인데 이를 아이들 밥그릇 운운하며 얄팍한 감성에 기대는 기대 이하의 논쟁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지도자의 자세가 아니라고 본다”고 썼다. 이 대목은 경남도청으로 찾아와 자신과 논쟁을 벌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염두에 두고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홍 지사는 “상식적으로 합리적인 판단을 가진 지도자라면 이성을 갖고 한국사회의 미래를 봐야 한다”며 “또 이 문제를 여론조사만으로 판단할 문제도 아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공짜 주겠다는데 반대하면 오히려 이상하다”고 덧붙였다. 여론조사에서 무상급식 찬성 의견이 높게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는 주장.홍 지사는 “냉철한 이성으로 국가나 지방의 재정능력을 감안해서 지도자들이 결단을 내릴 문제라고 본다”며 “그런 후에 성의를 다해서 국민들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미국 출장에 부인이 동행한 것에 대해 쓴 글에서는 “저는 정치를 시작하고 난 뒤 해외 장거리 단독출장 시에는 대부분 사비를 들여 집사람과 같이 간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해외에 친지가 있을 때는 반드시 집사람을 사비로 대동한다. 선출직들 부인들은 평상시나 선거 시 후보자들보다 더 고생하는데 해외출장 시에는 혼자 훌쩍 가버리는 것은 너무하다는 생각에서”라고 설명했다.이어 “해외에 가서 각자 볼일을 보면 되는데 굳이 눈치 보느라고 불편하게 혼자 다닐 필요는 없다”며 “같이 나가면 국내에서 활동하는 것과 진배없이 마음에 안정을 갖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가 있고 일의 능률도 더 오른다. 또 사비로 가기 때문에 시비 걸릴 일도 없다”고 주장했다.홍 지사는 “외국의 경우 부부동반출장이 원칙인데 우리나라는 여론의 눈치를 보느라 그 반대”라며 “과거와 달리 해외여행자유화가 된 지금 이부분도 이제 좀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양해를 구했다.세 번째, 지난 18일 경남도청에서 문재인 대표와 ‘무상급식 회동’ 후 여객기를 타고 상경하면서 이코노미석을 이용한 문 대표와 달리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것에 대해서는 “비행기 비지니스석은 공무원 출장 여비규정에 따른 것이지 피곤해서 탄 것은 아니다”면서 “그것이 비난의 구실이 되고 있는 것을 보고 나도 이코노미를 타는 ‘정치쇼’ 기술을 좀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불쾌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그는 “국내 비행기 비즈니스석은 마치 특권층이 타는 것으로 몰아가는 것도 잘못된 일”이라며 “긴급히 예약할 때는 비즈니스석만 비어있는 경우도 많다”고 주장했다. 평일 오후 골프는 잘 못 된 행동이었다고 사과했다.그는 “다만 미국출장 중 금요일 오후에 골프를 했다는 것은 사려 깊지 못했던 것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집사람 외 두 분은 경남도의 농수산물수출을 도와주는 분들로 제가 접대를 해야 할 입장에 있어 제가 그 비용 400달러를 사비로 지불했다”고 주장했다.이어 “제가 지사가 되고 난 뒤 이분들의 도움으로 FOX사와 글로벌테마파크 MOU도 맺었고 경남농수산물 LA수출도 무려 20배나 늘었다”며 “무보수 명예직인 경남도의 통상자문관으로 자원봉사해주는 이분들은 참 고마운 분들”이라고 설명했다.홍 지사는 “평소 같으면 비난은 받겠지만 크게 문제 삼지 않고 일과성해프닝으로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을 무상급식과 관련을 지어 비난을 하다보니 일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며 “반대진영의 표적이 되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앞으로 좀더 사려 깊게 처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출국한 홍 지사는 오는 28일 귀국할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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