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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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노력형’ 해설 성과…SBS, 독일·멕시코전 시청률 6.6% ‘1위’

    독일과 멕시코의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1차전 경기 중계에서 SBS가 웃었다. 시청자들은 박지성의 해설을 호평했다.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한국시간) 진행된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 전국일일시청률은 SBS, MBC, KBS 순으로 집계됐다.이날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 해설위원이 나선 SBS는 6.6%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상파 3사 중 1위를 차지했다. 허일후 캐스터, 현영민·박찬우 해설위원이 나선 MBC는 3.4%, 이재후 캐스터, 한준희 해설위원이 나선 KBS는 2.5%를 기록했다.함께 경쟁을 펼치는 이영표(KBS)와 안정환(MBC)은 이날 해설에 나서지 않았지만, 박지성은 시청자들의 지적을 빠르게 수용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앞서 박지성은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중계했고 시청자들에게 다소 흥분한 목소리 톤, ‘어떤’이란 단어의 남발 등을 지적 받았다. 중계 성적표도 꼴찌였다.하지만 현역 시절부터 ‘노력형’ 선수로 불렸던 박지성은 해설에서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중계 모니터에 ‘어떤 X’라는 메모를 붙여두고 지적받은 부분을 개선하고자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누리꾼 록***은 “목소리나 말버릇 같은 단점이 경기를 치를수록 개선돼서 많이 좋아졌다”며 호평을 남겼다. 빨***은 “노력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다. 더 좋은 해설위원이 될 거라 믿는다”고 응원했다.sp***도 “해설이 상당히 좋아졌다. 아무래도 첫 번째 해설 때 부족했던 모습을 보완한 것 같다. 뭘해도 노력파인 듯하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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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축구, 월드컵 16강 진출 전망?…37.7% “가능” vs 54.7% “예선 탈락”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8일 스웨덴을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에 나서는 가운데, 국민 3명 중 1명은 한국의 16강 진출을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CBS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포인트)결과, 전체 응답자 중 37.7%가 ‘16강 이상 진출’을 전망했다.세부적으로는 ‘16강 진출’ 27.4%, ‘8강 진출’ 6.0%, ‘4강 진출’ 1.5%, ‘결승 또는 우승’ 2.8%였다. 가장 많은 응답은 ‘조별예선 탈락’이었다. 절반이 넘는 54.7%가 이같이 답했다.연령별로는 30대(16강 탈락 71.2% vs 16강 진출 27.8%)와 40대(63.1% vs 29.5%), 50대(52.3% vs 41.9%), 20대(52.0% vs 34.5%) 순으로 ‘16강 탈락’ 여론이 우세했다. 다만 60대 이상(40.4% vs 50.1%)에서는 16강 진출 기대가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직업별로는 가정주부를 제외한 모든 직업군에서 ‘16강 탈락’ 여론이 우세했다. 사무직(16강 탈락 68.3% vs 16강 진출 27.3%)과 자영업(56.1% vs 37.4%), 노동직(54.2% vs 41.3%), 농축산어업(51.8% vs 35.3%), 학생(50.2% vs 35.1%) 순으로 ‘16강 탈락’ 여론이 높았고, 가정주부(38.1% vs 53.2%)에서는 ‘16강 진출’ 여론이 우세하게 나타났다.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를 통해 “스포츠, 월드컵하고 올림픽은 국운과 밀접하게 관련이 돼 있다”며 “왠지 요즘 우리가 국운이 막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멕시코, 독일은 몰라도 스웨덴은 꼭 이겨야 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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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빈, ‘누구냐’ ‘듣보잡’ 댓글에 “그냥 오래된 연인이 결혼” 쿨내 진동

    배우 심영은과 박원빈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박원빈이 소감을 전했다.박원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실검에 너와 내가. 촬영 때도 안 올라오던 기사가 갑자기 우르르, 이게 무슨 일인가. ‘전쟁의 시작’ 이런 말 쓰지 말걸 행군 얘기는 괜히 썼다”라고 밝혔다.또한 박원빈은 일부 기사에 달린 악플(악성 댓글)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댓글 보면 ‘듣보잡’, ‘누구냐’, ‘기삿거리가 없냐’ 이런 식인데 갑자기 왜 올라온 건지 우리도 모른다”며 “그냥 오래된 연인이 결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행복하게 살려고 정말 이 악물고 발버둥치는 중이다. 굳이 상처보다는 무관심이 좋겠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우리도 처음 있는 일이라 놀라는 중”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심영은의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심영은과 박원빈이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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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결혼’ 심영은, ‘김과장’서 신스틸러로 떠오른 대학로 실력파 배우

    배우 심영은과 박원빈의 11월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심영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심영은은 대중에게 다소 낯선 이름의 배우지만 대학로에서는 실력파로 통한다. ‘장진 감독 사단’ 배우 중 한명인 심영은은 지난 2012년 장 감독이 연출한 연극 ‘서툰 사람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1997년 초연된 ‘서툰 사람들’에서 이화이 역을 맡은 심영은은 캐릭터 싱크로율이 역대 가장 높은 배우라는 평가를 받았다.2014년에는 그룹 엠씨더맥스의 ‘그대가 분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동양적이면서도 묘한 매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같은 해 영화 ‘마이너클럽’에서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또한 2015년에도 장 감독의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심영은은 안방극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KBS N 드라마 ‘MISS 맘마미아’(2015), KBS2 ‘드라마 스페셜-강덕순 애정 변천사’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지난해 KBS2 ‘김과장’에선 회계팀 대리 강주선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떠오르기도 했다.한편, 심영은의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심영은과 박원빈이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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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민심, 한국당에 매서운 회초리…아프게 맞고 나부터 반성”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6·13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이 참패한 것과 관련, “민심은 한국당에 매서운 회초리를 들었다”며 “아프게 맞겠다. 그리고 저부터 반성하겠다”고 밝혔다.나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심을 겸허히 듣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나 의원은 “당과 보수가 잘못된 길을 가는데도 더 용기 있게 말하지 못한 것을, 저 역시 그 안에서 더 내려놓지 못했던 것 아닌가를 반성한다”고 말했다.이어 “가치집단보다는 이익집단화 되어 왔던 당의 모습, 잘못된 소통의 방법으로 보수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지 못했던 당의 모습들은 결국 품격도, 실력도, 신뢰도 모두 잃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나 의원은 “모두 버리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14일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지방선거 참패로 대표직을 사퇴했다. 홍 대표는 “우리는 참패했다.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라고 말한 후 당사를 떠났다.이에 한국당은 15일 비상 의원총회를 열어 사태 수습 및 당 쇄신 방안 등을 논의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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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영은♥박원빈 11월 백년가약…웨딩화보도 공개 “열심히 잘해보자”

    배우 심영은과 박원빈이 오는 1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심영은의 소속사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심영은과 박원빈이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앞서 심영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준비 해나가고 있음 밝히기도 했다. 그는 “결혼 D-156. 플래너 없이도 씩씩하게 쿨하게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잘해보자 남자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심영은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한손에는 부케를 들고 있다. 또한 박원빈과 함께 서로의 눈을 바라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박원빈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쟁의 시작인가? 평화의 단결인가? 피로도가 유격 훈련 뛰고 행군하고 복귀한 느낌. 심영은 네가 고생이 제일 많았다”며 예비신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심영은은 지난 2012년 장진 감독의 연극 ‘서툰 사람들’로 데뷔했다. 이후 박원빈과 함께 영화 ‘마이너클럽’(2014)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KBS2드라마 ‘김과장에서 강주선 대리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박원빈은 2006년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 시즌3’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비스티 보이즈’(2008) ‘핸드폰’(2009), ‘간기남’(2012), ‘더 폰’(2015), ‘챔피언’(2018)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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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항소심서도 ‘국정농단’ 최순실에 징역 25년 구형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62)에게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구형했다.특검은 15일 서울고법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 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원심 중 무죄 부분을 파기하고 유죄 판단과 함께 원심 구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특검은 “이 사건은 대통령 권한에 피고인이 과다하게 개입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권한을 행사하고 결과적으로 국민 주권주의라는 헌법 가치를 침해한 사안”이라며 “검찰과 특검 수사로 이어졌고 헌정사상 초유의 탄핵에 의한 대통령 파면까지 이뤄졌다”고 지적했다.이어 “사건의 중대성과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국민에 밝힘으로서 우려나 불안을 불식해야한다”며 “실체적 진실이 발견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빈틈없이 살펴달라” 당부했다.한편, 최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대기업에 미르·K스포츠재단 후원을 강요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한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부터 딸 정유라 씨의 승마 지원비 등 433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한 혐의 등도 받는다.검찰은 지난해 12월 1심 결심공판에서 최 씨를 가리켜 “국정농단 사태의 시작과 끝”이라고 강조하며 징역 25년과 벌금 1185억 원, 추징금 77억9735만 원을 구형했다.이에 재판부는 올해 2월 최 씨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 원, 추징금 72억9427만 원을 선고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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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광고 촬영 당시 네 살…사실 기억 잘 안 나”

    배우 정다빈이 ‘아이스크림 소녀’ 시절을 추억했다.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여중생A’의 주연배우 정다빈과 김환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DJ 박선영은 지난 2003년 정다빈이 출연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광고를 언급했다. 이에 정다빈은 “광고를 촬영할 당시 네 살이었다”며 “사실 그때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밤샘 촬영을 하면서 힘들었다는 것과 천사 날개옷을 입어서 신나게 촬영했다는 것을 엄마에게 전해들었다”고 밝혔다.이어 ‘당시 광고 화면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는 질문에 정다빈은 “(지금 보면) 너무 귀엽다. 내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정다빈과 김환이가 출연한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중학생 미래(김환희 분)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 친구’ 백합(정다빈 분)과 태양(유재상 분), ‘랜선 친구’ 재희(김준면 분)와 함께 관계 맺고, 상처받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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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감독 “살라, 우루과이전 출전 거의 100%”…수아레스와 맞대결 두근두근

    모하메드 살라(이집트·리버풀FC)와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FC바르셀로나)의 골잡이 대결이 성사될 것 같다.이집트는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우루과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이날 경기에서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은 살라의 출전 여부에 쏠렸다. 살라는 이집트 전력의 핵심이지만,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어깨 탈골 부상을 당해 출전이 불투명 한 상황.일각에서는 살라의 부상 정도가 심해 월드컵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관측하기도 했다.하지만 엑토르 쿠페르 이집트 국가대표팀 감독은 14일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살라는 아주 빠르게 회복했고, 뜻밖의 상황이 벌어지지만 않는다면 (우루과이전에) 출전할 가능성은 거의 100%”라고 밝혔다.또한 쿠페르 감독은 “우리는 살라가 자신감을 느끼도록 돕고 있다. 나는 살라를 매우 잘 알고 있으며 그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집트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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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정 엄마, 4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엄마 맞아?” 여론 냉담

    가수 장윤정의 엄마 육모 씨(62)가 지인에게 빌린 돈 4억여 원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육 씨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강원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장윤정 엄마는 사기혐의로 14일 구속됐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 A 씨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총 4억1500만원을 빌렸지만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지난해 말 육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2일 경기 양평에서 육 씨를 붙잡았다. 육 씨는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사기는 아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특히 장윤정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만큼 비난의 목소리도 거세다.si***은 “절대 대신 갚아주면 안 된다”며 “귀 막고 못들은 척하고 아기 건강만 생각하라”고 장윤정을 응원했다. 또한 pr***은 “장윤정이 골치 아프겠다”며 “뭐 저런 엄마가 다 있냐”고 분노하기도 했다.앞서 2014년 육 씨는 장윤정의 수입 소유권을 주장하며 장윤정의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벌였지만 패소한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장윤정은 ‘자신의 수입을 육 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 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또한 2015년에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장윤정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을 담은 폭로 메일을 언론사에 다수 발송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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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비 윌리엄스, ‘손가락 욕’ 논란…“월드컵 개막식, 쓰레기 돼 버려”

    영국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서 카메라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들어올려 논란이다.로비 윌리엄스는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서 ‘필’(Feel), ‘엔젤스’(Angels)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불렀다.하지만 그는 마지막 곡인 ‘록 디제이’(Rock DJ)를 부르는 도중 카메라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들어올렸고, 이는 중계화면에 잡혀 그대로 전 세계로 송출됐다.이와 관련해 미국 ABC 뉴스는 “윌리엄스가 카메라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들어올리면서 일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고 보도했다.영국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게리 리네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월드컵 개막식이 쓰레기가 돼버렸다”고 거세게 비난하기도 했다.누리꾼들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 “매우 무례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윌리엄스는 이번 월드컵 개막식 공연 가수로 섭외된 뒤 영국과 러시아 양국에서 모두 논란을 불러왔다.앞서 그는 러시아의 친(親) 정부 매체들이 자신의 노래 ‘파티 라이크 어 러시안’(Party Like a Russian)이 개막 공연에서 부르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파티 라이크 어 러시안’은 러시아 부호들을 조롱하는 노래로 알려져 있다.영국 내에서는 윌리엄스가 인권 탄압으로 비난받는 러시아의 행사에서 공연하는 것에 대한 비난이 제기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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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담배’·‘맥주’ 문자 보내 비서 부른 뒤 성관계 시도?

    안희정 전 충남지사(53)가 자신의 수행비서였던 김지은 씨(33)를 성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돼 15일 오후 법정에 서는 가운데, 안 전 지사가 김 씨에게 짧은 문자메시지로 심부름을 시킨 뒤 성관계를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15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공소장에 “(김지은 씨가) 안 전 지사를 수행할 때 안 전 지사의 기분을 절대 거스르면 안 되는 것은 물론 안 전 지사 지시를 거부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업무 환경이었다”고 적시했다.검찰은 안 전 지사가 항상 자신의 요구사항을 적은 짧은 메시지를 보냈고, 김 씨는 즉시 안 전 지사 의중을 파악해 요구를 충족시켜야 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특히 안 전 지사가 4번에 걸쳐 김 씨와 성관계를 시도할 때마다 김 씨에게 ‘담배’, ‘맥주’ 등 기호 식품을 언급하는 짧은 메시지를 보내 자신이 있는 곳으로 불러들였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김 씨는 성폭행을 예상하지 못하고, 이를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내려지는 ‘메시지 지시’ 중 하나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또한 매체에 따르면, 검찰은 김 씨가 안 전 지사와 관련한 각종 공적·사적인 일을 평일, 공휴일, 주야간 불문하고 시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보고 있다. 성관계 시도 당시에도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한 게 김 씨가 할 수 있는 거절의사의 전부였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한편,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이날 오후 2시 피감독자 간음·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공판준비기일을 연다고 밝혔다.안 전 지사는 지난해 6월부터 약 8개월간 김 씨를 4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김 씨를 수차례 기습추행하고 업무상 위력을 이용해 추행한 혐의도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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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장 4위 신지예 “페미니스트 유토피아를 향해, 가자”

    서울시장 선거에서 김종민 정의당 후보를 앞지르는 파란을 일으킨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 신지예 녹색당 후보가 낙선 소감을 전했다.신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 같은 시간이었다”며 “지금까지 제가 서있을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수많은 시민의 지지와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페미니스트라는 신념을 드러내는 것만으로 다양한 자기 해명을 요구받았다”며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페미니스트에 대한 불신에 도전하고 싶었다. 그 동안 정치가 배제해온 모든 소수자와 함께 평등의 시대로 넘어가자고 외치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오늘 낙선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않는다. 이제 한국 페미니스트 정치의 시작점은 제로가 아니라 1.7%이기 때문”이라며 “결국 페미니스트가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결국 모두 평등한 페미니스트 유토피아의 시민으로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다시 시작하겠다. 말씀드린 약속을 실현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 많은 용기를 주셨던 여러분들을 위해 끝끝내 눈부시게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아울러 “오늘부터 다시 시작될 페미니스트 정치와 눈부신 평등의 시대를 열렬히 환영하자. 페미니스트 유토피아를 향해 눈부시게 평등한 시대를 함께 걸어가자”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신지예 후보는 8만2874표(1.7%)의 지지를 얻어 김종민 후보(8만1664표·1.6%)를 누르고 득표율 4위를 기록했다.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에게 표가 집중되면서 득표율은 높지 않지만, 원외 소수정당인 녹색당 후보가 원내 정당인 정의당 후보를 앞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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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오늘 밤 11시 30분…팝스타 로비 윌리엄스 공연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3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이날 오후 11시30분(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는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이 진행된다.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이번 개막식은 영국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와 러시아의 성악가 아이다 가리풀리나(소프라노)가 참석해 무대를 빛낸다. 또한 두 차례 월드컵에서 우승을 경험한 브라질의 축구스타 호나우두도 참여한다.개막식이 끝나면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이 펼쳐진다.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로, 15일 0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한다.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은 4팀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조 1, 2위는 16강에 진출해 결승까지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결승전은 다음달 16일 0시 개막전과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 폐막식은 결승전 전날인 15일 오후 11시30분에 진행된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펼친다. 이어 24일 0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른다.마지막 상대는 독일로 27일 오후 11시 카잔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펼친다.F조인 대표팀이 16강에 오를 경우 조 1위면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E조 2위와, 조 2위면 사마라 아레나에서 E조 1위와 16강전을 벌인다.한편,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를 통해 생중계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은 결방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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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흠, 한국당 최고위원 사퇴…“홍준표 견제, 고군분투했지만 역부족”

    김태흠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14일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것과 관련, “책임을 통감하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외면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난 대선 참패 후 처절한 과거 반성으로 시작해 뒤떨어진 보수 가치를 버리고 시대에 맞는 보수가치 재정립을 선행했어야 한다”며 “홍준표 대표는 측근 챙기기, 비민주적이고 독선적인 당 운영, 부적절한 언행으로 보수우파 품격을 땅에 떨어뜨렸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최고위원으로서 지난 1년간 홍 대표를 견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수시로 무기력함을 느꼈다”고 토로했다.아울러 “한국당이라는 낡고 무너진 집을 과감히 부수고 새롭고 튼튼한 집을 지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한편, 홍 대표는 13일 오후 출구조사 발표를 지켜본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The buck stops here”이라고 말했다. 이는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의 좌우명으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이다.홍 대표는 이어 새 글을 통해 “출구조사가 사실이라면 우리는 참패한 것이다. 참패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면서도 “그러나 아직도 믿기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개표가 완료되면 내일(14일) 오후 거취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그동안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 17곳 중 6곳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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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렸다 탔다 반복…서울지하철 1호선, 장애인 단체 시위로 지연 운행

    한 장애인단체가 14일 서울지하철 1호선에서 시위를 하면서 열차운행이 지연되고 있다.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날 오전 10시쯤 1호선 신길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신길역 리프트에서 추락사한 故(고) 한모 씨에 대한 서울교통공사의 사과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시위는 휠체어를 타고 지하철을 반복적으로 승하차 하는 방식으로 열차운행을 방해하는 방식. 지하철 1호선 신길역부터 시청역까지 이동하며 이같은 시위가 이어졌다.서울교통공사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장애인단체 분들이 신길역에서부터 휠체어를 타고 승하차 하면서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며 “8~10분정도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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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장 낙선’ 김문수 “지지·성원해준 분들의 기대, 부응 못해 죄송”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해 낙선한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가 소회를 밝혔다.김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민 여러분 감사하다”며 “저를 지지 성원해 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낙선 인사를 전했다.이어 “박원순 시장님 당선 축하드린다”며 “함께 하셨던 안철수 후보님과 모든 후보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61만9497표(52.8%)를 얻어 3선에 성공했다.김 후보는 115만8487표(23.3%)의 지지를 얻었다. 박 후보와 김후보의 차이는 29.5%P였다. 3위인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는 97만374표(19.6%)에 그쳤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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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싹쓸이’ 막은 한국당 서초구청장 당선인 조은희, 누구길래?

    6·13 지방선거 서울 25개 자치구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조은희 자유한국당 서초구청장 후보가 한국당 소속으로 유일하게 당선되며 더불어민주당의 ‘싹쓸이’를 막았다.조은희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11만7542표(52.4%)를 얻어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후보(9만2154표·41.1%)를 비교적 큰 표차로 누르고 서초구청장 연임에 성공했다.조은희 당선자는 경복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경향신문 기자와 청와대 문화관광비서관을 거쳤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 시절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조 당선인은 지난 2014년 새누리당(한국당 전신) 소속으로 서초구청장에 당선돼 서리풀터널 착공, 서초종합체육관 건립, 태봉로 확장 공사, 성뒤마을 공영개발 등 굵직한 사업들을 이어나갔다.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7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8.43점을 획득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조 당선인의 이번 선거 주요 공약은 ▲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학교형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추진 ▲어린이집·학교에 라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재건축 분쟁지역에 스피드 재건축 119 및 특별중재단 파견 확대 등이다.한편, 25명의 구청장을 뽑는 서울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 민주당 소속 후보 24명이 당선됐다.민주당이 승리한 지역은 종로구(김영종), 중구(서양호), 용산구(성장현), 성동구(정원오), 광진구(김선갑), 동대문구(유덕열), 중랑구(류경기), 성북구(이승로), 강북구(박겸수), 도봉구(이동진), 노원구(오승록), 은평구(김미경), 서대문구(문석진), 마포구(유동균), 양천구(김수영), 강서구(노현송), 구로구(이성), 금천구(유성훈), 영등포구(채현일), 동작구(이창우), 관악구(박준희), 강남구(정순균), 송파구(박성수), 강동구(이정훈) 등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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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수미 ‘조폭 연루설’ 딛고 성남시장 당선…“시민이 시장인 성남 만들 것”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후보가 ‘조폭 연루설’을 딛고 당선, 도내 유일한 여성 기초 단체장이 됐다.은수미 후보는 14일 오전 9시46분 기준 99.9%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28만501표(57.6%)의 지지를 얻어 박정오 자유한국당 후보(15만1698표·31.2%)를 누르고 성남시장에 당선됐다.은 당선인은 이날 “여러분의 승리라는 것을 잊지 않겠다”며 당선 소감을 전했다.은 당선인은 “선거하는 동안 내내 항상 간절하게 초심 잃지 말아 달라 손 붙잡고 부탁하셨던 것 알고 있다. ‘저 사람은 그래도 변치 않고, 정말 헌신하고 봉사하지 않을까’하고 기대하시는 것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것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돌아보기도 했다. 약속을 지켰고, 크게 변하지 않고 지금까지 꽤 일관되게 살아왔던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약속드리겠다. 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러분의 승리에 보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그러면서 은 당선인은 “‘여러분의 시장으로, 여러분이 위임해주신 권한을 바로 여러분의 삶의 변화와 성남의 변화,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라는 약속을 우선 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이제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 저를 찍어주셨든 찍어주시지 않았든, 모두가 백만 시민이고 제가 헌신하고 봉사해야 할 분”이라며 “시민이 시장인 성남을 만들기 위해 항상 듣고, 보고, 말은 아끼면서, 다만 실천만을 하면서 그리 살겠노라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아울러 “단순히 성남이라는 브랜드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인 성남. 평화의 시대를 경제와 복지로 새롭게 열어가는 성남을 만들어가겠다는 것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은 당선인은 당 공천을 받은 뒤 옛 운전기사가 2016년 6월부터 1년간 폭력조직 출신 사업가 이모 씨 회사에서 월급과 차량 유지비 등을 지원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당시 은 당선인은 “검은 돈을 단 한 푼도 받지 않았다”며 “그렇게 부끄러운 인생을 살지 않았다”고 의혹을 부인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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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스캔들보다 文대통령 성공 바라는 열망 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14일 경기도지사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것과 관련, “이재명 후보가 갖고 있는 스캔들보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 국민적 열망이 훨씬 강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박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경기도가 다른 때보다는 투표율이 조금 낮았다. 막판 스캔들 때문에 혼란을 겪었던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가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이날 박 공동선대위원장은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것에 대해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박 공동선대위원장은 첫 번째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반영된 선거라고 평가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한반도 주변의 정세와 어떻게 보면 세계의 판을 바꾸고 있는 역사적인 일을 하고 있지 않느냐. 여기에 대한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두 번째는 영남 지역 같은 경우 자유한국당에 대한 누적된 실망감, 그리고 그 누적된 실망감 속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들 중에는 구조적인 부패 척결에 대한 바람,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이 반영된 선거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오전 8시52분 기준 99.9%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박원순 민주당 후보가 261만9454표(52.8%)로 서울시장 3선에 성공했다. 접전을 벌인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는 115만8465표(23.3%),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는 97만356표(19.6%)의 지지를 얻었다.이와 관련해 박 공동선대위원장은 “아무래도 자유한국당이라는 오랜 보수정당이 조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조직표를 무시할 수 없다”며 “안철수 후보 같은 경우는 바른미래당이 서울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서도 공천 내홍을 겪지 않았느냐. 그런 부분에 대한 실망감 같은 것들도 많이 반영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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