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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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 패키지’ 조승희, 파이브돌스→다이아→배우→소믈리에 ‘파란만장’

    SBS ‘로맨스 패키지’에 ‘108호’로 출연한 배우 조승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조승희는 지난 2013년 걸그룹 파이브돌스의 멤버로 영입되면서 데뷔했다. 데뷔에 앞서 제82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춘향 진에 뽑히기도 했다.조승희는 2014년 KBS2 ‘태양은 가득히’에 출연하면서 배우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같은 해 MBC ‘야경꾼 일지’, ‘미스터 백’ 등에도 조연으로 출연했다.2015년 파이브돌스가 해체된 뒤 MBK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다이아를 통해 다시 한번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듬해 연기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다이아를 탈퇴했다.조승희는 웹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2017)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들어갔다. 이후 SBS플러스 ‘수요일 오후 3시 30분’(2017),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2017~2018) 등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현재는 와인 소믈리에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희는 ‘로맨스패키지’를 통해 “취미로 시작한 공부가 재밌어서 체계적으로 배워보고자 국제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어머니와 작은 와인바를 오픈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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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어린이집 교사, 숨진 아이 이불씌워 눌러?…학대정황 긴급체포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 된 남자아이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해당 어린이집 교사 김 모 씨(59·여)를 긴급체포했다.19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는 전날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남자아이를 재우겠다며 몸을 누르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어린이집 내부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김 씨가 이날 낮 12시쯤 영아를 엎드리게 한 다음 이불을 씌운 상태에서 온몸으로 올라타 누르는 장면 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잠을 자지 않아서 억지로 잠을 재우기 위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해당 어린이집에서 어린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구급대가 즉시 현장에 출동했지만 아이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어린이집 관계자는 “낮잠 시간이 지나고 아이를 깨워보니 일어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원장 등을 상대로 관리·감독을 충실히 했는지, 다른 아동에게도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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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의 집 마당 무단침입 견공 ‘머그샷’ 찍고 유치장 구금…“실화”

    미국에서 퍼그(견종) 한 마리가 개인 사유지에 무단으로 침입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17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 계열 매체 투데이 등 외신은 지난 15일 뉴저지주 케이프 메이 지역에서 벌어진 깜찍한 사건을 소개했다.당시 케이프 메이 경찰 소속 마이클 르사즈는 “개 한 마리가 집 앞 마당에서 뛰어다니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르사즈는 ‘무단침입’한 퍼그를 붙잡아 경찰서로 데려간 뒤 머그샷(Mug shot·수용기록부 사진)을 찍었다. 이후 다른 용의자들과 똑같이 유치장에 가뒀다.또 케이프 메이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퍼그의 머그샷을 공개했다. 그들은 “집에서 도망쳐 나오면 생기는 일이다. 이 개는 뉴저지의 한 집 마당에 몰래 들어갔다가 붙잡혔다”며 “이 개의 주인을 아는 분은 연락을 달라”고 말했다.해당 글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퍼그의 주인에게도 전해졌다.같은 날 밤 퍼그는 마침내 주인과 재회한 뒤 ‘보석’으로 풀려날 수 있었다. 경찰은 퍼그의 주인이 보석금 대신 쿠키를 건넸다고 밝혔다.르사즈는 현지 매체를 통해 “개에게 경찰서를 구경시켜준 뒤 다른 용의자들과 똑같이 유치장에 가둬놨다”며 “우린 오랫동안 경찰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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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진화 중인 소방차 훔친 간 큰 美男·美女, 이유가 기가막혀

    미국에서 화재를 진압 중인 소방차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4일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시 리오린다 지역에서 초목 화재를 진압하고 있던 소방차 1대가 도난당했다.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남성은 100만 달러(약 11억2800만원)에 달하는 새크라멘토 소방서의 소방차를 훔쳐 달아났다. 이어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한 여성을 태웠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들과 100마일(약 160km)가량 추격전을 펼쳤다. 2시간에 걸친 추격전은 경찰이 설치해둔 스파이크 스트립에 용의자 차량의 타이어 하나가 터지면서 끝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붙잡힌 용의자들은 유치장에 구금됐으며 여러 건의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교대로 운전했으며 마약 또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남성 용의자는 “소방차 문이 활짝 열려 있었고, 할리우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차를 몰고 떠났다”고 진술했다.새크라멘토 소방서 측은 트위터를 통해 소식을 전하며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지역 사회의 안전이다.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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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판사’ 택한 박보영 前대법관…바른미래 “전관이 가야할 올바른 길” 상찬

    박보영 전 대법관(57·사법연수원 16기)이 최근 소액 사건을 주로 다루는 ‘시·군법원 판사’로 일할 수 있는지를 법원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바른미래당은 “전관예우라는 법조계의 잘못된 관습을 예방하고 사법개혁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신용현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18일 논평을 통해 “무엇보다 대법관 등 법원 고위직들이 임기종료 이후 전관예우로 막대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대형로펌행을 주로 선택해왔다는 점에서, 박보영 전 대법관의 시·군 판사 지원은 전관이 가야할 올바른 길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시·군 판사는 소액심판이나 즉결심판 등 소규모 사건을 다룬다는 점에서 법원 내 봉사의 의미가 강한 직위”라며 “대법관 등 법원의 고위직은 그 자체로 명예로워야지 전관예우로 돈을 벌기 위한 디딤돌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전날 주승용 바른미래당 의원(전남 여수시을)도 “대법관 같은 최고위 법관이 퇴임후 시·군 법원 판사로 지원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하며 “박보영 전 대법관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남 순천 출신인 박 전 대법관은 최근 광주지법 순천지원 여수시법원에서 전임 판사로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법원행정처에 전달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지난해 지대운 전 대전고법원장(61·사법연수원 13기)이 부천지원 김포시법원으로 발령 나는 등 법원장 출신이 종종 ‘원로 법관’으로 시·군법원 판사로 근무한 적은 있지만 대법관 출신은 이번이 처음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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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리핑 차일드 체크’ 도입해야”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사고 靑청원

    폭염 속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방치된 네살배기 여아가 숨진 사건이 발생하자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해당 사고와 관련해 18일 오전 현재까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50여 건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은 해당 어린이집 관계자들에 대한 강력 처벌과 재발방지 시스템을 만들어달라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전날에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 제도를 도입해달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청원인은 “네 살 아이가 어린이집 차량에 방치돼 숨졌다는 기사를 봤다”며 “매년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비슷한 사고들을 보며 너무나도 화가 나고 답답하다. 탑승한 아이가 모두 내렸는지 확인만 했어도 절대 발생하지 않을 사건”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실질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외국의 몇몇 나라에서 도입하고 있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 제도의 도입을 청원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어린이 통학차량의 제일 뒷자리에 버튼을 설치하고 운전기사는 이 버튼을 눌러야만 시동을 끌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운전기사가 차량 제일 뒤쪽의 버튼을 누르러 가며 아이들이 모두 내렸는지 확인할 수밖에 없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해당 청원글은 18일 오전 10시10분 기준 9565명의 동의를 얻었다.이밖에도 “어린이집 등원차량 탈출법 의무교육이 필요하다”, “어린이집·유치원 등하원 문자 알람 서비스를 시행해달라” 등의 청원글이 이어졌다. 한편 경기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50분경 동두천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에서 김 모 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양을 태운 통학차량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원생 9명을 태우고 어린이집에 도착했다. 하지만 차량 운전자는 김 양이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른 채 차 문을 잠갔다.차에는 인솔교사가 타고 있었지만 인원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고, 김 양의 담임교사도 수업이 끝날 때까지 출석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오후 4시 30분이 넘어서야 김 양 담임교사는 부모에게 “오늘 왜 등원하지 않았냐”고 연락을 했다. “아침에 차를 타고 갔다”는 답을 들은 교사는 부랴부랴 김 양을 찾아 나섰지만, 김 양은 이미 질식사한 상태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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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외 가장 많이 만나” 강풀이 언급한 ‘김제동 일당’은 누구누구?

    만화가 강풀(44·본명 강도영)이 방송인 김제동(44)과의 친분을 언급했다.18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는 강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강풀은 김제동에게 “아침에 보니까 잘 생겼다. 저녁 때 못생겨지는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김제동은 “이런 식의 인신공격은 자제해달라”며 웃었다.이어 김제동은 “어렵게 섭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풀은 “문자 한통으로 ‘나와. 그냥 나와’라고 해서 여기 앉아 있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강풀은 자신의 일상에 대해 “거의 집에서 지낸다. 가족과 화실 식구 외에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들은 김제동 일당”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제동은 “당신이 일당이다. 항상 모이라고 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실제로 강풀과 김제동은 ‘강동모임’이라는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고 있다. ‘강동모임’에는 강풀, 김제동을 비롯해 가수 이승환, 영화감독 류승완, 시사인 기자 주진우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강풀은 “원래 이 5명이서 잘 어울린다. 소모임처럼 모여서 지낸지 3년 정도 됐다”고 ‘강동모임’을 소개했다.또 이들은 지난 3월 일본으로 벚꽃 나들이를 함께 떠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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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복심’ 양정철, 고민정 이어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다음 주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양정철 전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이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한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양정철 선배님이 보내 온 편지 대신 전한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모두가 알게 하자는 의미라며 손바닥 속 하트 사진도 (함께 보냈다)”라고 밝혔다. 고 부대변인은 지난 15일 이 캠페인에 동참한 뒤 양 전 비서관을 다음 주자로 지목한 바 있다.이에 따르면 양 전 비서관은 “고 부대변인이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저를 지목했다는 소식을 중국 상하이에서 전해들었다”며 “루게릭병을 포함해 각종 희소질환과 싸우는 모든 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흔히,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가르침을 소중히 생각한다. 하지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여러 사람이 함께 하도록 손잡아야 할 때도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오른손을 폈을 때 손가락이 향하는 방향처럼, 온기가 널리 퍼지는 사회를 꿈꾸면서…”라고 덧붙였다.끝으로 “루게릭병 희소질환과 싸우는 분들에 대한 관심을 누구보다 높게 가져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캠페인 바통을 양승동 KBS 사장님, 방송인 김미화, 작곡가 김형석 씨가 이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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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발한 열차에 매달려 50m ‘질질’…뒤늦게 타려다 ‘구사일생’

    인도의 한 남성이 출발한 열차에 무리하게 탑승하려다 큰 변을 당할 뻔했다.16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지난 14일 나비뭄바이의 판벨역에서 벌어진 아슬아슬한 상황을 소개했다.라비 살룬케(25)는 파르바니 지역으로 가기 위해 열차표를 예매했지만 출발 시간에 늦고 말았다.판벨역 플랫폼에 도착해보니 열차는 이미 출발한 상황. 살룬케는 이대로 열차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살룬케는 달리는 열차의 승강문을 향해 몸을 날린 뒤 승강문 양 옆 손잡이를 잡았다. 하지만 계단에 발을 올려 놓지 못해 다리로 승강장을 쓸며 끌려가기 시작했다.잘못하면 열차와 플랫폼 사이 틈새로 발이 빠져 다리가 절단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때 근처에 있던 한 경찰이 이 모습을 목격했고, 재빨리 뛰어가 살룬케를 승강장 바닥으로 끌어내렸다.50m 넘게 끌려간 살룬케는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다. 하지만 경찰의 발빠른 대응 덕분에 더 큰 참변은 일어나지 않았다.경찰은 “플랫폼에 있던 다른 남성도 살룬케를 구하려고 했지만 놓치고 말았다”며 “살룬케는 손잡이를 꽉 잡고 있어서 내 손을 잡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를 홱 잡아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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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FC ‘의정부고 조현우’에 화답…“미니 등신대·사인볼 보낼 것”

    경기도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 촬영장에서 조현우(27·대구 FC)를 패러디한 학생이 대구 FC로부터 선물을 받게 됐다.대구 FC는 17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나뿐인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조현우 선수로 채워 넣은 의정부고 MC조현우.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따라했다”고 감탄하며 조현우를 패러디한 백승민 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그러면서 “내일 오후 7시30분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 초청해 골문을 부탁하고 싶지만 고3인 관계로 책상을 지켜 줄 빛현우 미니 등신대, 사인볼을 보내드리겠다”고 밝혔다.또 대구 FC는 ‘조현우도 직접 좋아요 누름’, ‘의정부고 빛현우를 찾습니다’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대구 FC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현재 백승민 군과 연락이 닿았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메시지를 보내줬다”며 “오늘 중으로 미니 등신대와 사인볼을 택배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학생 개인 계정에 올라온 게시물을 조현우 선수가 직접 찾아가서 좋아요를 눌렀다”며 “저희는 조현우 선수에게 그 사실을 들은 뒤 포스팅을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아쉽지만 경기 초청은 어려운 상황이다. 백승민 군이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이고, 의정부에서 대구까지 거리가 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의정부고 졸업사진은 2009년부터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의정부고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그해 화제가 된 정치인·연예인·운동선수·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으로 분장했다.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선방쇼’를 펼친 조현우도 의정부고 졸업사진에 빠지지 않았다. 백승민 군은 조현우의 헤어스타일부터 다이빙 모습까지 완벽하게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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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숀 “사재기? 절대 아냐…음악 만들며 부끄러운 행동 한 적 없다”

    그룹 칵스(THE KOXX)의 멤버 가수 숀(28·본명 김윤호)이 음원사재기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숀은 17일 한 매체를 통해 “사재기는 절대 아니다”라며 “뮤지션의 한 사람으로서 열심히 곡 작업을 할 뿐, 그 곡이 어떤 경로와 전략을 통해 음원 유통사이트 차트에서 1위를 했는지까지 분석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회사에서 공식적인 대응을 하겠지만, 일단 페이스북을 통한 마케팅이 주효했다고 들어 알고 있다”며 “항상 음악을 만들면서 사재기와 같은 부끄러운 행동을 해본 일이 없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앞서 숀이 지난달 발매한 미니앨범 ‘테이크(Take)’의 수록곡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17일 오전 8시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 지니, 올레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트와이스, 블랙핑크, 마마무 등을 꺾고 숀의 곡이 역주행 해 1위에 오르자 일각에서는 음원사재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숀의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밴드 칵스 및 멤버들의 연주 활동과 관련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는 당사가 담당하고 있는 것이 맞으나, 숀의 EDM DJ 및 프로듀서로의 업무는 DCTO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수 년 전부터 별도 진행되어 왔다”며 “싱글 ‘웨이 백 홈’ 및 음반 ‘테이크’(Take)와 관련하여 당사는 전혀 관여한 바 없기에 그 어떠한 자료조차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DCTO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복수의 매체를 통해 “사재기는 아니다”라고 밝히며 정확히 상황을 파악한 뒤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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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상 제헌절 경축사 “개헌, 국민의 명령…연말까지 합의된 개헌안 도출”

    문희상 국회의장은 17일 “올해 연말까지 여야가 합의된 개헌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70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길, 촛불혁명의 정신을 완성하는 길,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국민의 명령인 개헌을 완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은 표결조차 못하고 무산됐다. 오늘 제70주년 제헌절은 새로운 헌법과 함께 맞이하길 기대했으나,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80%는 개헌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행 헌법이 31년이 되었기에 개헌을 해야 한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은 맞지 않다. 50년이든 100년이든 국민의 요구가 없다면 개헌은 불필요하다”며 “국민이 요구하는 개헌이기에 국회는 반드시 응답해야한다”고 강조했다.문 의장은 “지금의 정치는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우승열패와 적자생존의 원칙이 작용할 수밖에 없는 정글의 체제다. 좌와 우, 진보와 보수, 여와 야 모두 이분법 진영논리에 빠지게 되는 주요 원인”이라며 “상대를 경쟁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타도의 대상인 적으로 보는 미성숙한 정치다. 이 같은 정치파행의 악순환은 모든 힘이 최고 권력자 한사람에게 집중되는 현재의 권력구조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국민의 피와 땀과 눈물로 쟁취한 1987년 헌법은 독재에 맞서 대통령 직선제만이 민주화의 첩경이라고 생각해서 만들어진 체제”라며 “그동안 국민의 정치의식과 사회는 성숙했고, 31년 전 옷을 그대로 입기에는 너무 커져있다. 이제 헌 옷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새 옷으로 갈아입을 때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개헌과 개혁입법 모두가 국민의 명령이다. 여당의 양보, 야당의 협조를 통한 협치로 풀어가는 것이 순리”라고 말했다.아울러 “지난 2014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청청여여야야언언’(靑靑與與野野言言)이라는 말씀을 드린 바 있다. 청와대는 청와대다워야 하고, 여당은 여당다워야 하고, 야당은 야당다워야 하고, 언론은 언론다워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여기에 덧붙여 ‘국국의의’(國國議議). 나라다운 나라는 국회가 국회다워질 때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회에 첫 등원하던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 눈높이를 맞추면 개헌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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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성 예보센터장 “가마솥 더위, 8월 중순까지…7월말 태풍 가능성”

    초복(初伏)인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상 전문가인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은 8월 중순까지 가마솥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반 센터장은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대개 폭염이 발생하는 때는 장마가 끝나는 7월 하순 중반이다.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 폭염이 열흘 이상 빨리 발생하고 있다”며 “올여름 장마가 예년보다 열흘 이상 일찍 끝나면서 무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쪽으로 확장해 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개 장마는 북태평양 고기압하고 북쪽에 있는 오호츠크해 고기압의 힘이 비슷한 가운데 장마전선이 그 사이에 만들어져 우리나라에서 한 달 이상 머문다.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 남쪽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오호츠크해보다 훨씬 더 강해져버렸다. 그러다 보니까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해서 올라와 장마가 일찍 끝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이번 같은 경우는 티베트 고기압이라고 상층, 높은 곳에 굉장히 뜨거운 열풍이 만들어졌다. 또 지상에서는 북태평양 고기압에서 남서 기류로 아주 고온다습한 공기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런 기압 배치에서는 뜨거운 공기가 상류층으로 빠져나가지 못한다. 이 공기가 축적되면서 가마솥처럼 점점 더워지는 현상을 열돔이라고 부른다”며 “여기다가 지금 우리나라 상공에 있는 고기압이 굉장히 안정되어 있다. 구름도 발생하지 않다 보니까 일사량이 강해진다. 이런 것들이 같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기온이 계속 상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반 센터장은 “현재로 보면 최소한 7월 말까지는 거의 찜통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 8월 상순부터 중순까지가 가장 무덥다”며 “올해 같은 경우는 8월 중순까지 한 달 이상 굉장히 더운 폭염 또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최근 가장 더웠던 해가 2016년이다. 이때 아주 전기세 많이 나왔던 해인데, 그 정도에 버금가는 더위가 되지 않겠느냐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반 센터장은 “모델에서 지금 태풍이 북상하는 게 잡히기는 하는데 다음주 초반 정도에 중국으로 이동할 것 같다”며 “그다음 주 태풍이 발생한다면 7월 말 정도에 우리나라로 올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가능성 있다는 것이지 태풍이 북태평양 고기압을 뚫고 들어오지 못한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수축을 해서 태풍이 우리나라 쪽으로 올라올지는 지금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면서 “1994년 가장 살인적인 폭염이 있었던 해에 7월 말에서 8월 초에 태풍 2개가 올라와서 더위를 좀 식혀준 경우가 있었다. 그랬으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바람도 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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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VS호잉,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우승은 누구?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와 한화 이글스 제러드 호잉이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14일 오후 6시 울산 문수야구장에선 2018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진행된다. 10개 구단이 드림올스타(삼성, 두산, 롯데, SK, KT)와 나눔올스타(LG, 넥센, NC, KIA, 한화)로 나뉘어 승부를 벌인다.이날 이대호는 올스타전 5회 종료 후 진행되는 홈런레이스에 출격한다. 그는 앞서 13일 홈런레이스 예선서 홈런 10개를 때려 드림올스타 대표로 뽑혔다.이대호와 맞붙는 상대는 호잉이다. 호잉은 예선에서 홈런 8개를 쳐 나눔올스타 대표가 됐다.이대호는 지난 시즌에도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우승에 도전한 바 있다. 그는 4개 홈런을 날렸지만 8개를 친 윌린 로사리오(한신 타이거즈)에게 밀렸다. 공교롭게도 호잉은 일본 무대로 떠난 로사리오의 한화 외인 타자 후임이다.만약 이대호가 승리하면 2009년 올스타전 이후 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당시 그는 최희섭(당시 KIA)과 붙어 5-1로 승리했다.호잉이 이길 경우 외국인 선수가 홈런레이스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2016년 루이스 히메네스(당시 LG)가 우승했고, 작년에는 로사리오가 우승을 따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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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잉글랜드전 예측 승률 51%:49% ‘팽팽’…득점왕 경쟁도 눈길

    벨기에와 잉글랜드가 러시아 월드컵 3·4위전에서 맞붙는 가운데, 컴퓨터가 분석한 벨기에와 잉글랜드의 승리 확률은 각각 51%와 49%로 나타났다.벨기에와 잉글랜드는 14일(한국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3·4위전을 치른다.한쪽의 우세를 점치기 힘들 정도로 두 팀 모두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두 팀의 승리 확률을 예측한 결과 벨기에는 51%, 잉글랜드는 49%로 나타났다.FIFA 랭킹도 벨기에가 앞선다. 현재 벨기에는 3위, 잉글랜드는 12위다.반면 역대전적은 잉글랜드가 15승 5무 1패로 압도적이다. 잉글랜드가 벨기에에게 패한 ‘1패’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나왔다. 두 팀 모두 16강 진출이 결정된 상황인 터라 진검승부는 아니었지만, 잉글랜드는 아드낭 야누자이에게 골을 허용해 0-1로 패했다.이번 경기에서 또 하나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득점왕 경쟁이다. 현재 해리 케인이(잉글랜드) 6골로 득점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2위인 로멜루 루카쿠(4골·벨기에)가 따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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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퀴어축제 참석 이정미 “서울시청 인근에 무지개 횡단보도 설치하자”

    14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성(性) 소수자 축제인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서울시청 인근에 (성소수자 인권을 상징하는)“무지개 횡단보도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이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작년에 이어 오늘도 퀴어문화축제에 정의당 대표 자격으로 참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퀴어문화축제는 혐오의 공간이 아닌 사랑과 평등의 공간”이라며 “미국을 비롯해 각국 12개 대사관이 함께 하는 이 축제에 정당 대표가 참여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하등 없다”고 말했다.국회의 무지개횡단보도 설치를 제안한 그는 “현재 국회 내부 횡단보도를 바꾸는 건 국회 구성원들 합의만 있으면 당장 가능하다”며 “문희상 국회의장님과 이주영·주승용 부의장님 등 국회 신임 의장단분들, 선배동료 의원님 등 국회 구성원들의 실무적 검토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또 “국회 내부에 이어 외부, 그리고 매해 축제가 열리는 서울시청 인근에도 무지개횡단보도가 설치된다면 매우 뜻 깊을 것”이라며 “차별 없는 대한민국의 상징이 전국 곳곳에 펼쳐질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상 횡단보도 기준 개정을 함께 제안드린다”고 전했다.이어 “무지개는 비단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여성·청년·장애인 등 모두가 평등한 사회의 상징”이라며 “우리 사회의 차별적 문화가 해소될 수 있도록, 선배동료 국회의원 분들과 함께 매일 무지개 위를 걸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성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혐오의 시선이 사라지도록 정의당이 퀴어문화축제에 늘 함께하겠다”며 “평등한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늘 무지갯빛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2016년 현직 국회의원으로 유일하게 퀴어문화축제에 참석했다. 지난해에는 역대 원내 정당 대표 가운데 처음으로 축제에 나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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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이효리-이상순 제주 집 매입…“출연자 보호 차원”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의 배경이 됐던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집을 JTBC가 매입했다.JTBC는 14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효리네 민박’ 시즌1 방송 이후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자택 위치가 노출되면서 사생활 침해 및 보안 이슈가 발생해 실거주지로서의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실제로 이상순은 지난해 7월과 8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효리네 민박’ 시즌 1 촬영 후, 일부 관광객들이 집으로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고 담장 안을 들여다보는 등 사생활 침해를 하고 있다고 토로한 바 있다.이에 JTBC는 결국 콘텐츠 브랜드 이미지 관리 및 출연자 보호 차원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합의 하에 부지를 매입했다.제3자가 이 부지를 매입한다고 해도 거주지로 활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효리네 민박’이란 콘텐츠 이미지가 훼손될 가능성도 있어 매입하게 됐다는 것이 JTBC의 설명.JTBC는 해당 부지와 집을 향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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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날씨] 전국 폭염특보…서울 33도·대구 37도 ‘찜통더위’ 기승

    토요일인 14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무더위가 길게 이어지면서 앞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기상청은 “당분간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5도, 대구 37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부산 32도, 춘천 33도, 강릉 35도, 제주 33도 등 곳곳에서 30도를 훌쩍 넘겠다.15일 역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대구는 이틀 연속 37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낮 최고기온을 기록하겠고, 서울·춘천 역시 33도, 대전·강릉·광주·울산도 35도까지 오르겠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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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최저임금, 대통령 1만원 공약에 무리하게 맞추려 과도한 시장 개입”

    자유한국당은 14일 결정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폭에 반발의 목소리가 쏟아지는데 대해 “대통령 공약(2020년 최저임금 1만원)에 무리하게 맞추려다 보니 시장에서 결정되는 임금액에 정부가 과도하게 개입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이같이 평가하면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시간제·일용직 일자리가 급격히 감소했다”, “임금 지급능력이 없는 자영업과 소상공인들을 범법자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정부는 경제 여건과 일자리 상황, 임금 지급능력 등을 고려해 기존 대통령 공약을 폐기하고 현실에 맞게 재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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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섭과 열애설’ 정재은 누구? 뮤지컬계 ‘믿보배’…과거 김동준과도 열애설

    14일 그룹 비투비 이창섭(27)과 열애설이 불거진 뮤지컬배우 정재은(29)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정재은은 2013년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메르세데스 역할을 맡아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해를 품은 달’, ‘태양왕’, ‘모차르트’, ‘올슉업’, ‘찌질의 역사’, ‘영웅’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다양한 뮤지컬 커리어를 쌓은 그는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 통한다. 지난 2014년에는 대구국제뮤직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정재은은 2015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친한 누나 동생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지난달부터는 이창섭과 함께 뮤지컬 ‘도그 파이트’에 출연 중이다. ‘도그 파이트’는 오는 8월 12일 막을 내린다.정재은은 13일 온라인커뮤니티에 한 영상이 올라오면서 이창섭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상에는 정재은이 이창섭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팬들은 남성의 의상이 이창섭 팬사인회 때 의상과 같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이창섭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고, 정재은의 소속사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도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이라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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