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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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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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27~2026-06-26
건강96%
기타4%
  • 인분교수 피해자, “공탁금 400만원 중 위자료 130만원” 공문에 분통

    인분교수 피해자, “공탁금 400만원 중 위자료 130만원” 공문에 분통제자에게 억지로 인분을 먹이는 등 수년간 지속적으로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된 경기도 모 대학 교수 A 씨(52)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와 합의금 등의 명목으로 400만원을 공탁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왔다고 피해자 B 씨(29)가 23일 밝혔다. B 씨는 이날 S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미지급 급여와 지연손해금, 위자료 명목으로 400만 원을 공탁한다는 공문이 왔다”며 “미지급 급여가 249만 1620원, 지연손해금 16만 원, 위자료는 정확하게 명시도 안했지만 총 400만 원이어서 차액을 생각해보니 130만 원 정도가 나오더라. ‘위자료는 너한테 130만 원을 주겠다’ 이런 내용”이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미지급 급여 약 250만 원에 대해 그는 8개월 치 급여인 것 같다고 밝혔다. 월급으로 치면 한 달에 약 31만 원을 받은 셈.B 씨는 “보통의 직장 같은 경우에는 정확한 지급 기준에 의해서 지급을 하지만 A 교수는 자기 마음대로였다”며 “기분 따라 70만 원 주고 싶으면 70만 원 주고 30만 원 주고 싶으면 30만 원 주고 안 줄 때는 안 주고( 그마저도 못 받은 게 8개월쯤 된다)”라고 말했다.그는 같이 근무한 동료들의 월급도 비슷한 수준이었느냐는 질문에 “나중에 경찰 수사 들어가서 들어보니까 300만 원 받았다고 하더라. 다른 친구들도 200만 원 중반대로 알고 있다”고 답해 자신만 부당 대우를 받았음을 강조했다.위자료에 대해서는 “어머니가 이거 보고나서 울분을 토했다. 도대체 내 아들에 대한 흉터나 이런 것들을 130만 원과 맞바꿀 수 있는 거냐고 눈물을 그렇게 흘렸다”며 “그거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공개적으로 알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B 씨는 상식 이하의 대우 외에 온갖 명분을 내세워 벌금을 걷어갔다며 그로 인해 진 빚이 4000만 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벌금을 낸 이유로는 지각, 슬리퍼 끌며 걷기, 업무 실수나 지연, 외모 불량 등 이며 몇 만 원에서 많을 땐 100만 원 이상 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월급과 벌금 입출금 내역이 담긴 통장 사본을 방송사 측에 제출했다.B 씨는 A 교수 밑에서 일했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느냐는 질문에 “생각하기싫다. 지옥이었다. 지금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빨라 벗어나고 싶다”며 “그쪽에서 조치나 폭행을 하기 전 항상 카톡으로 지시를 했기 때문에 카톡 울릴 때마다 머리는 ‘괜찮다, 괜찮다’하면서도 몸에서 움찔움찔 반응을 한다”고 토로했다.한편 A 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B 씨가 일을 잘 못 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했으며 인분을 모아 10여 차례 먹이기도 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 교수를 구속했다.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 교수의 제자 C 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제자 D 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s@donga.com}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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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걸 “당정청 회동? 실제적으로 청청청 회동” 맹비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23일 전날 밤 열린 여권의 고위 당·정·청 회의에 대해 “대통령 하명사항만 올라온 청청청(靑·靑·靑) 회동”이라고 맹비난했다.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68일 만에 열린 당·정·청 회동은 실제적으로 청·청·청 회동이었다. 청와대와 청와대 출장소인 채누리당 청와대 분점이 모여 앉은 청·청·청 회동이었다”고 지적했다.이어 “‘일심동체’, ‘운명공동체’ 같은 낯간지러운 말들이 넘쳐났다. 회동 참석자 중 대통령 이전에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을 자각한 사람이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는 게 슬프다”고 질타했다. 그는 “어제 당·정·청 회동은 박근혜 정부 불통의 현주소 여실히 보여줬다”며 “소통은 일방적 하명이 아니라 민주적인 의사소통, 견제와 균형이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정·청이 함께 공공·금융·교육·노동 등 4대 분야 개혁 중 노동개혁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했다.아울러 국가정보원 해킹프로그램 의혹과 관련해선 “해킹사찰의혹이 발생한지 벌써 2주째지만 대통령의 침묵과 외면은 계속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재천 정책위의장은 “박근혜 정부는 지금 쉬운 해고, 낮은 임금을 골자로 하는 노동 개혁을 하반기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노인빈곤율 세계 최고에 따른 필연적 대책인 ‘정년 60세 정책’이 마치 청년 일자리 문제의 주범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며 “무엇을 위한 노동 개혁인지, 어떤 절차가 보장되는지 행정부와 여당은 설명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최 정책위의장은 “경제정책 실패, 일자리 정책 실패, 청년고용 정책의 실패를 노동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호도하고 있다”며 “개혁 대상은 개혁에 앞서 이 행정부의 경제 정책, 일자리 정책, 무분별한 우리의 노동시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주 환경노동위원장도 이 자리에 참석해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 밀어 붙이는 노동개혁은 임금삭감과 비정규직 확대에 불과하다”며 “새누리당과 정부가 말하는 노동개혁은 가짜라는 이야기다. 대기업-하청업체 사이의 공정한 거래를 확립하는 것이 개혁”이라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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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철 “신당, 천정배·박주선 선발대로…與도 10여명 올 것”

    정대철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23일 야권의 신당창당 움직임과 관련해 박주선 의원 등 선발대의 움직임이 정기국회(9월) 전후로 나타나리라고 본다고 밝혔다.집권을 위해서는 신당 창당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조정자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정 고문은 22일 오후 C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신당을 창당해야 하는 이유로 현재 새정치연합은 친노(친노무현) 운동권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에 혁신을 하더라도 민심을 얻을 수 없으므로 중도우파성향의 사람들이 주도해 신당을 만들면 결국은 운동권적 강경파 소수만 남고 나머지는 신당에 합류해 집권이 가능한 세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운동권적 강경파는 심상정·노회찬 씨 정당과 함께 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며 그들 때문에 중도개혁 정당의 모습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정 고문은 신당 창당을 주도할 인물로 “천정배, 박주선 등이 시작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15명에서 20여 명이 조심스러워 하지만 적극적으로 의사표시도 하고 있고 어느 순간 누가 깃발을 들고 시작하면 한 순간에 몰려 올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천 의원은 구 민주계인 박주선 의원 같은 분들과는 같이 안 한다고 선을 그었다’고 지적하자 “조정이 필요하다. 천정배 의원의 깨끗한 마음은 깨끗하게 보고 싶지만 신당이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이 주가 많이 돼야 한다는데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며 “깨끗한 사람도 있고 좀 불투명한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할 수 밖에 없다”며 결국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천정배 의원의 충정은 이해하지만 그렇게 새롭고 깨끗한 사람과 하려면 백면서생이나 불러다 해야 한다”며 “그건 좀 조정해서…제가 할 일이 그런 것”이라고 중재에 자신감을 보였다.며칠 전 정 고문이 한 언론 인터뷰에서 김한길·안철수 의원의 신당 합류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둘 다 부인한 것에 대해서는 “안철수, 다 얘기하지는 않겠지만 당장은 시작도 안 했는데 그러겠는가(신당 하겠다고 하겠는가)?”라면서 “충분히 이야기도 나눠져 있고 그렇다”는 답변으로 안 의원의 신당 합류만큼은 강하게 시사했다.정 고문은 현재의 새정치연합보다 ‘우클릭’을 목표로 하는 신당에 새누리당 의원 일부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개헌만 앞장세우면 같이 하겠다는 분이 더러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야권 신당에 관심을 보이는 새누리당 의원이 10명 이상이냐는 질문에 “아직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그 정도는 돼야 정계 개편이라도 되지 않겠는가”라고 답했다.정 고문은 신당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성공해야 한다. 성공해야 집권가능하다고 확신하고 있고 많은 뜻있는 사람들이 ‘지금 야당 갖고 되겠어? 빨리 빨리 만들어’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게 참다운 민심이겠구나 한다”면서도 “그렇다고 새정치연합에 다 X자 긋고 하자는 게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 개혁해서 그 분들을 좋은 마당으로 끌고 가자는 것이다. 서로 적대적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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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 꼴불견 여름패션 2위 속옷 보이는 시스루룩, 1위는?

    덥다. ‘폭염’이다. 그래도 예의는 갖춰야 한다. 옷차림 얘기다.올여름 피해야 할 최악의 패션 스타일은 뭘까.남성은 ‘팬티가 보일 정도로 내려 입은 바지’(29.8%), 여성은 ‘너무 타이트해 군살이 다 보이는 옷’(38.4%)이 각각 1위로 조사됐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전국 20~30대 미혼남녀 456명(남성 211명, 여성 245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패션’에 관해 설문한 결과를 23일 공개했다.두 번째 주제인 이성의 가장 싫은 여름 패션을 묻자 여성은 ‘민소매 티셔츠’(23.7%), ‘과하게 타이트한 옷’(16.3%)을 입은 남성을, 반대로 남성은 여성의 ‘더워 보이는 옷’(28%)과 ‘속옷이 다 보이는 시스루룩’(15.2%)을 꼽았다.그럼 이성이 가장 좋아하는 여름 패션 스타일은 뭘까? 대부분의 여성(60%)은 남성의 ‘깔끔한 캐주얼 스타일’을 좋아했다. ‘시원한 보헤미안 스타일’(21.2%)과 ‘스포티한 스타일’(11.4%)이란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남성은 여성의 ‘상큼하고 트렌디한 스타일’(35.5%)을 가장 선호했다. ‘깔끔하고 캐주얼한 스타일’(29.4%)과 ‘스포티한 스타일’(27.0%)이란 답변도 많았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비교적 다양한 스타일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남성 최고의 여름 패션 아이템은 ‘시원한 린넨 셔츠’(33.5%)와 ‘밝은 톤의 옷’(26.5%)으로 조사됐다. 여성은 ‘시원한 소재의 원피스’(37.9%)와 ‘짧은 치마, 핫팬츠’(31.3%)가 여름 패션 아이템 1, 2위로 꼽혔다.한편, 패션에 앞서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부분으로 ‘불쾌한 땀, 냄새 제거’(33.6%)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두둑한 군살 제거’(27.2%), ‘팔, 다리, 겨드랑이 제모’(19.3%), ‘옷, 액세서리의 계절감’(13.6%), ‘각선미, 근육’(4.2%) 등의 의견이 차례로 이어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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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사이클링히트’에 부인 하원미, “자기가 자랑스러워. 아 눈물이 멈추질 않네”

    추신수 ‘사이클링히트’에 부인 하원미, “자기가 자랑스러워. 아 눈물이 멈추질 않네”추신수 사이클링히트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생애 첫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한 가운데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 씨가 북받친 감정을 전했다.하 씨는 22일 남편 추신수의 사이클링히트 달성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하며 “요즘 맘고생 심했는데…속이 후련하다! 봤지?”라며 감격해 했다.하 씨는 또 영어로 “First career cycle. Soooo proud of you. Can‘t stop crying(생애 첫 사이클링히트, 신수 씨 자기가 자랑스러워. 아 눈물이 멈추질 않네)”라고 덧붙였다.하 씨는 헌신적인 내조로 오늘의 추신수가 있게 한 주인공으로 야구팬들 사이에 유명하다.한편 추신수는 이날 첫타석 2루타, 두 번째 타석 홈런, 세 번째 타석 단타에 이어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를 터뜨려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했다.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인터리그 방문경기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추신수는 2회 초 첫 타석부터 1타점 2루타를 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카일 켄트릭의 초구를 공략, 2루수 자리로 수비 위치를 옮긴 유격수 옆을 스쳐 좌중간 담장 앞까지 굴러가는 선취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영점‘을 잡은 추신수의 방망이는 두 번째 타석에서 더욱 매섭게 돌아갔다.3-0으로 앞선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켄드릭의 몸쪽 속구를 잡아당겨 타구를 좌중간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냈다. 시즌 12호 홈런.기세가 오른 추신수는 5회 초 1사 1-3루에서 좌완투수 요한 프란데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네 번째 타석에서 내야땅볼로 물러났지만 9회 기회가 한 번 더 찾아왔고 추신수는 놓치지 않았다.역시 ’왼손투수‘ 렉스 브라더스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어 가운데 담장을 직접 맞추는 3루타를 쳐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했다. 올 시즌 왼손 투수(전날까지 타율 0.153)에 약한 모습을 보여 왼손 선발일 경우 선발에서 종종 제외되고 있는 추신수는 이날 감독에게 보란 듯이 무력시위를 벌였다.5타수 4안타 3타점 1도루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26에서 0.235로 끌어올렸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 사상 8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며 활약상을 자세히 보도했다.추신수의 맹활약 덕에 텍사스는 콜로라도에 9대0 완승을 거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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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사이클링히트’에 부인 하원미, “맘고생 심했는데…속이 후련하다”

    추신수 ‘사이클링히트’에 부인 하원미, “맘고생 심했는데…속이 후련하다”추신수 사이클링히트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생애 첫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한 가운데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 씨가 북받친 감정을 전했다.하 씨는 22일 남편 추신수의 사이클링히트 달성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하며 “요즘 맘고생 심했는데…속이 후련하다! 봤지?”라며 감격해 했다.하 씨는 또 영어로 “First career cycle. Soooo proud of you. Can‘t stop crying(생애 첫 사이클링히트, 신수 씨 자기가 자랑스러워. 아 눈물이 멈추질 않네)”라고 덧붙였다.하 씨는 헌신적인 내조로 오늘의 추신수가 있게 한 주인공으로 야구팬들 사이에 유명하다.한편 추신수는 이날 첫타석 2루타, 두 번째 타석 홈런, 세 번째 타석 단타에 이어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를 터뜨려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했다.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인터리그 방문경기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추신수는 2회 초 첫 타석부터 1타점 2루타를 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카일 켄트릭의 초구를 공략, 2루수 자리로 수비 위치를 옮긴 유격수 옆을 스쳐 좌중간 담장 앞까지 굴러가는 선취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영점‘을 잡은 추신수의 방망이는 두 번째 타석에서 더욱 매섭게 돌아갔다.3-0으로 앞선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켄드릭의 몸쪽 속구를 잡아당겨 타구를 좌중간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냈다. 시즌 12호 홈런.기세가 오른 추신수는 5회 초 1사 1-3루에서 좌완투수 요한 프란데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네 번째 타석에서 내야땅볼로 물러났지만 9회 기회가 한 번 더 찾아왔고 추신수는 놓치지 않았다.역시 ’왼손투수‘ 렉스 브라더스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어 가운데 담장을 직접 맞추는 3루타를 쳐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했다. 올 시즌 왼손 투수(전날까지 타율 0.153)에 약한 모습을 보여 왼손 선발일 경우 선발에서 종종 제외되고 있는 추신수는 이날 감독에게 보란 듯이 무력시위를 벌였다.5타수 4안타 3타점 1도루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26에서 0.235로 끌어올렸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 사상 8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며 활약상을 자세히 보도했다.추신수의 맹활약 덕에 텍사스는 콜로라도에 9대0 완승을 거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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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사이클링히트’에 부인 하원미, “맘고생 심했는데…속이 후련하다”

    추신수 ‘사이클링히트’에 부인 하원미, “맘고생 심했는데…속이 후련하다”추신수 사이클링히트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생애 첫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한 가운데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 씨가 북받친 감정을 전했다.하 씨는 22일 남편 추신수의 사이클링히트 달성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하며 “요즘 맘고생 심했는데…속이 후련하다! 봤지?”라며 감격해 했다.하 씨는 또 영어로 “First career cycle. Soooo proud of you. Can‘t stop crying(생애 첫 사이클링히트, 신수 씨 자기가 자랑스러워. 아 눈물이 멈추질 않네)”라고 덧붙였다.하 씨는 헌신적인 내조로 오늘의 추신수가 있게 한 주인공으로 야구팬들 사이에 유명하다.한편 추신수는 이날 첫타석 2루타, 두 번째 타석 홈런, 세 번째 타석 단타에 이어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를 터뜨려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했다.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인터리그 방문경기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추신수는 2회 초 첫 타석부터 1타점 2루타를 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카일 켄트릭의 초구를 공략, 2루수 자리로 수비 위치를 옮긴 유격수 옆을 스쳐 좌중간 담장 앞까지 굴러가는 선취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영점‘을 잡은 추신수의 방망이는 두 번째 타석에서 더욱 매섭게 돌아갔다.3-0으로 앞선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켄드릭의 몸쪽 속구를 잡아당겨 타구를 좌중간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냈다. 시즌 12호 홈런.기세가 오른 추신수는 5회 초 1사 1-3루에서 좌완투수 요한 프란데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네 번째 타석에서 내야땅볼로 물러났지만 9회 기회가 한 번 더 찾아왔고 추신수는 놓치지 않았다.역시 ’왼손투수‘ 렉스 브라더스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어 가운데 담장을 직접 맞추는 3루타를 쳐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했다. 올 시즌 왼손 투수(전날까지 타율 0.153)에 약한 모습을 보여 왼손 선발일 경우 선발에서 종종 제외되고 있는 추신수는 이날 감독에게 보란 듯이 무력시위를 벌였다.5타수 4안타 3타점 1도루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26에서 0.235로 끌어올렸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 사상 8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며 활약상을 자세히 보도했다.추신수의 맹활약 덕에 텍사스는 콜로라도에 9대0 완승을 거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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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헌 “숨진 국정원 직원 차량 번호판 경찰 해명은 코미디”

    숨진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 씨(45)의 마티즈 승용차 번호판이 임 씨가 숨지기 직전 차량에 달려있던 것과 발견된 이후 차량에 달려있던 게 다르다며 의혹을 제기한 새정치민준연합 전병헌 의원은 ‘카메라 각도와 빛 반사 각도에 따른 착시현상’이라는 경찰의 해명에 대해 “코미디에 가까운 해명”이라고 재반박했다. 전 의원은 번호판 외에 다른 차이도 추가 주장하면서 “두 차량은 다른 차량”이라고 한 발 더 나아갔다.전 의원은 22일 경찰의 해명을 접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자살 현장 마티즈와 CCTV 속 마티즈는 번호판 색만 다른 것이 아니라, 앞 범퍼 보호 가드 유무에 있어서도 자살 현장 차량에는 가드가 있으며, CCTV 속 차량에는 없다. 또 현장 차량에는 안테나가 발견되는 반면, CCTV 차량에는 안테나가 달려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두 개 차량은 다른 차량으로 보는 게 상식”이라고 말했다.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빛의 반사가 빛의 원색인 초록을 흰색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는 해명도 믿을 수 없지만 가로세로 비율도 다르다”며 “빛이 가로세로 비율까지도 바꿔놓치는 않을 거다. 흰색 숫자는 왜 검정색이 되었나?”라고 반문했다.앞서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 회의에서 두 장의 사진을 보여주며 “국정원 요원이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한 (장면을 담은 사진에서) 마티즈 승용차의 번호판은 초록색”이라며 “반면 해당 요원이 차를 운행한 사진이라면서 경찰이 언론에 배포한 CCTV사진을 보면 번호판은 흰 색”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초록색을 흰 색이라고 우기는 행위다. 이러니 국민이 진실을 거짓으로 덮는다고 하는 것”이라며 “언론인들도 경찰이 제출한 CCTV 기록과 시신이 발견된 사진의 승용차 번호판 색깔을 비교해보길 권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측은 임 씨가 타고 다닌 승용차가 마지막으로 찍힌 CCTV 영상에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것은 카메라 각도와 빛 반사 각도에 따른 착시현상이라고 해명했다. 동이 트면서 빛이 반사돼 녹색바탕에 흰색 글씨가 뿌옇게 변하면서 전체적으로 흰색처럼 보인 것이라는 설명이다. 경찰은 일부에서 의혹을 제기하며 제시한 CCTV영상은 사건 당일 오전 6시20분께 찍힌 영상으로, 화질이 떨어져 차량 번호조차 식별이 어렵다면서 카메라와의 거리에 따라 번호판이 점점 길쭉하게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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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다는 장맛비는 언제…“기상청은 ‘구라청’” 불만 폭증

    날씨가 이상한 걸까. 기상청의 예보가 잘못 된 걸까.20일 온라인에선 기상청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주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장맛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를 믿고 며칠째 우산을 갖고 다니는 데 비는 구경도 못 했다는 것.경기도 남부지방에 거주한다고 밝힌 한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 이용자는 “분명히 기상청 날씨론 일월화수목금 비가 온다고 했는데 동네에 아직 비 한 방울도 안 떨어졌다”며 “진짜 너무 못 맞힌다. 차라리 할머니 무릎을 믿는 게 낫지”라고 힐난했다.같은 사이트의 다른 이용자는 “월요일부터 계속 ‘우산모양 비예보 -> 당일날 구름모양’으로 바뀜”이라며 “여름 날씨가 변덕이 심하다지만 너무한다. 이번 주 내내 서울 비 예보 있었는데 한 방울도 안내릴 거 같은 느낌”이라고 지적했다.트위터에도 “장맛비는 언제 오는 거냐”며 볼멘소리를 하는 이가 많다.한 트위터 이용자는 “수요일부터 장마라며? 기상청은 뻥쟁이”라고 항의했다. 흥분한 몇몇 트위터리안은 기상청을 ‘구라청’이라고 폄하하면서 “날씨도 못 맞추는 데 존재할 필요가 없다. 해체하라”고 과격한 주장을 폈다.이에 대해 기상청 관계자는 “예보는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다”며 “수정에 수정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이해를 구했다.실제 기상청 예보는 월요일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22일 아침에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비가 오겠고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 화요일 “22일 아침에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수요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3일 전국이 흐리고 장맛비”로 계속 바뀌었다. 그는 “날씨를 예상한다고 해서 ‘예보’인데 우리 국민은 ‘확보’를 원한다”며 “아무리 성능 좋은 슈퍼컴을 갖췄다고 해도 맞힐 확률은 80% 쯤 되고 예보관의 경험이 10% 더해져 확률이 90%가량 된다. 예보를 확보가 아닌 하나의 정보로서 받아들이고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덧붙여 “날씨는 가까울수록 예보가 맞을 확률이 높다”며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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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사이클링히트’에 부인 하원미, “맘고생 심했는데…속이 후련하다”

    추신수 ‘사이클링히트’에 부인 하원미, “맘고생 심했는데…속이 후련하다”추신수 사이클링히트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생애 첫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한 가운데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 씨가 북받친 감정을 전했다.하 씨는 22일 남편 추신수의 사이클링히트 달성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하며 “요즘 맘고생 심했는데…속이 후련하다! 봤지?”라며 감격해 했다.하 씨는 또 영어로 “First career cycle. Soooo proud of you. Can‘t stop crying(생애 첫 사이클링히트, 신수 씨 자기가 자랑스러워. 아 눈물이 멈추질 않네)”라고 덧붙였다.하 씨는 헌신적인 내조로 오늘의 추신수가 있게 한 주인공으로 야구팬들 사이에 유명하다.한편 추신수는 이날 첫타석 2루타, 두 번째 타석 홈런, 세 번째 타석 단타에 이어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를 터뜨려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했다.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인터리그 방문경기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추신수는 2회 초 첫 타석부터 1타점 2루타를 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카일 켄트릭의 초구를 공략, 2루수 자리로 수비 위치를 옮긴 유격수 옆을 스쳐 좌중간 담장 앞까지 굴러가는 선취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영점‘을 잡은 추신수의 방망이는 두 번째 타석에서 더욱 매섭게 돌아갔다.3-0으로 앞선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켄드릭의 몸쪽 속구를 잡아당겨 타구를 좌중간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냈다. 시즌 12호 홈런.기세가 오른 추신수는 5회 초 1사 1-3루에서 좌완투수 요한 프란데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네 번째 타석에서 내야땅볼로 물러났지만 9회 기회가 한 번 더 찾아왔고 추신수는 놓치지 않았다.역시 ’왼손투수‘ 렉스 브라더스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어 가운데 담장을 직접 맞추는 3루타를 쳐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했다. 올 시즌 왼손 투수(전날까지 타율 0.153)에 약한 모습을 보여 왼손 선발일 경우 선발에서 종종 제외되고 있는 추신수는 이날 감독에게 보란 듯이 무력시위를 벌였다.5타수 4안타 3타점 1도루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26에서 0.235로 끌어올렸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 사상 8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며 활약상을 자세히 보도했다.추신수의 맹활약 덕에 텍사스는 콜로라도에 9대0 완승을 거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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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부인 하원미 “맘고생 심했는데…속이 후련” 감격

    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생애 첫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한 가운데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 씨가 북받친 감정을 전했다.하 씨는 22일 남편 추신수의 사이클링히트 달성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하며 “요즘 맘고생 심했는데…속이 후련하다! 봤지?”라며 감격해 했다.하 씨는 또 영어로 “First career cycle. Soooo proud of you. Can‘t stop crying(생애 첫 사이클링히트, 신수 씨 자기가 자랑스러워. 아 눈물이 멈추질 않네)”라고 덧붙였다.하 씨는 헌신적인 내조로 오늘의 추신수가 있게 한 주인공으로 야구팬들 사이에 유명하다.한편 추신수는 이날 첫타석 2루타, 두 번째 타석 홈런, 세 번째 타석 단타에 이어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를 터뜨려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했다.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인터리그 방문경기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추신수는 2회 초 첫 타석부터 1타점 2루타를 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카일 켄트릭의 초구를 공략, 2루수 자리로 수비 위치를 옮긴 유격수 옆을 스쳐 좌중간 담장 앞까지 굴러가는 선취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영점‘을 잡은 추신수의 방망이는 두 번째 타석에서 더욱 매섭게 돌아갔다.3-0으로 앞선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켄드릭의 몸쪽 속구를 잡아당겨 타구를 좌중간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냈다. 시즌 12호 홈런.기세가 오른 추신수는 5회 초 1사 1-3루에서 좌완투수 요한 프란데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네 번째 타석에서 내야땅볼로 물러났지만 9회 기회가 한 번 더 찾아왔고 추신수는 놓치지 않았다.역시 ’왼손투수‘ 렉스 브라더스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어 가운데 담장을 직접 맞추는 3루타를 쳐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했다. 올 시즌 왼손 투수(전날까지 타율 0.153)에 약한 모습을 보여 왼손 선발일 경우 선발에서 종종 제외되고 있는 추신수는 이날 감독에게 보란 듯이 무력시위를 벌였다.5타수 4안타 3타점 1도루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26에서 0.235로 끌어올렸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 사상 8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며 활약상을 자세히 보도했다.추신수의 맹활약 덕에 텍사스는 콜로라도에 9대0 완승을 거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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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추신수, ‘MLB 아시아 출신 최초’ 사이클링 히트

    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생애 첫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다.첫타석 2루타, 두 번째 타석 홈런, 세 번째 타석 단타에 이어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를 터뜨려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했다. 아시아 출신 타자가 메이저리그에서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한 것은 추신수가 처음이다.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인터리그 방문경기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추신수는 2회 초 첫 타석부터 1타점 2루타를 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카일 켄트릭의 초구를 공략, 2루수 자리로 수비 위치를 옮긴 유격수 옆을 스쳐 좌중간 담장 앞까지 굴러가는 선취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영점’을 잡은 추신수의 방망이는 두 번째 타석에서 더욱 매섭게 돌아갔다.3-0으로 앞선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켄드릭의 몸쪽 속구를 잡아당겨 타구를 좌중간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냈다. 시즌 12호 홈런.기세가 오른 추신수는 5회 초 1사 1-3루에서 좌완투수 요한 프란데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네 번째 타석에서 내야땅볼로 물러났지만 9회 기회가 한 번 더 찾아왔고 추신수는 놓치지 않았다.역시 ‘왼손투수’ 렉스 브라더스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어 가운데 담장을 직접 맞추는 3루타를 쳐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했다. 올 시즌 왼손 투수(전날까지 타율 0.153)에 약한 모습을 보여 왼손 선발일 경우 선발에서 종종 제외되고 있는 추신수는 이날 감독에게 보란 듯이 무력시위를 벌였다.5타수 4안타 3타점 1도루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26에서 0.235로 끌어올렸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추신수가 텍사스 레인저스 사상 8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며 활약상을 자세히 보도했다.추신수의 맹활약 덕에 텍사스는 콜로라도에 9대0 완승을 거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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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시즌 12호 홈런…선발 제외 수모 씻는 화끈한 ‘분풀이’

    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시즌 12호 홈런을 터뜨렸다.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인터리그 방문경기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추신수는 2회 초 첫 타석부터 1타점 2루타를 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카일 켄트릭의 초구를 공략, 2루수 자리로 수비 위치를 옮긴 유격수 옆을 스쳐 우중간 담장 앞까지 굴러가는 선취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0점을 잡은 추신수의 방망이는 두 번째 타석에서 더욱 매섭게 돌아갔다.3-0으로 앞선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켄드릭의 몸쪽 속구를 잡아당겨 타구를 우중간 담장 너머로 날려보냈다. 좀처럼 타격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해 앞선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되는 수모를 겪은 추신수의 ‘분풀이’였다. 추신수가 12호 홈런 포함 첫 두 타석에서 2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펄펄 날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가 4회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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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朴대통령, 7개월짜리 장관 임명해놓고 이제와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22일 박근혜 대통령이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회의원 출신 장관들을 향해 총선에 관심을 끊고 맡은 임무에 충실하라고 공개 경고한 것에 대해 “원인을 제공치 않으셔야 했다”고 외려 박 대통령을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치인은 선거가 가까워지면 모든 신경이 선거에 집중되는 게 당연지사”라고 강조했다.이어 “이걸 누구보다 잘 아실 대통령께서 7개월짜리 장관 임명하시고 이제 ‘개인 일정 내려놓고 개혁에 매진해 달라’하시면 효과가 있을까?”라고 반문하면서 “원인을 제공치 않으셔야 했다”고 지적했다.앞서 박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개혁과 부패척결에 모든 역량을 집결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모든 개인일정은 내려놓고 국가경제와 개혁을 위해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일을 맡은 이상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우선적으로 이 일이 잘 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본분”이라고 덧붙였다.이는 박 대통령이 총선 출마에 더 관심을 갖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는 정치인 출신 장관들에게 공개 경고장을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현재 내각에 있는 정치인 출신 장관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등 5명이다. 그중 최 부총리는 지난 5월 초 국외출장길에서 4월 총선 출마 의향을 묻는 질문에 “나는 본래 정치인이며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답해 총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김 장관도 최근 출입기자단과의 만찬에서 내년 4월 총선의사를 묻는 질문에 “당연히 나간다. 그걸 말이냐고 묻느냐”고 반문했다. 황 부총리, 유일호·유기준 장관 등 나머지 3명은 내년 총선과 관련해 구체적 언급을 자제하고 있지만 출마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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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안철수, 30가지의 자료요구는 범죄행위 하겠다는 것”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22일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국민정보지키기 위원장이 전날 국가정보원의 해킹프로그램 구매와 민간인 해킹 의혹 관련 진상규명을 위해서라며 30가지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에 대해 “이건 국가기밀을 공공연하게 유출하겠다는 범죄행위를 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하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우리(국회)가 기밀성인 것은 구두보고를 해달라고 한다. 그런데 구두보고도 아니고 파일을 통째로 달라는 거다. 그리고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서 검증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안철수 의원은 정말 무책임하다. 안철수 의원이 대선 전에 안보는 보수라고 하지 않았나”라면서 “안보가 보수라는 사람이 국정원의 파일 원본을 달라는 것”이라고 부적절한 요구라고 거듭 비판했다.앞서 안 의원은 국정원이 이탈리아에서 구매한 해킹프로그램 RCS의 모든 로그파일(사용기록) 원본 공개 등을 요구했다.하 의원은 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 임모 과장의 유서 조작 논란을 일부 야당 정치인이 제기하고 있는데 대해 “이런 식으로 유서가지고 논술지도 받았다는 식으로 조작 이야기하는 것은 천벌 받을 짓”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민주화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가장 가슴 아픈 게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이다. 이것 때문에 강기훈 씨가 얼마나 고통을 받았나”라며 “그러니까 제3자가 유서에 손을 댔다고 이렇게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정말 인간에 대한 도리도 아니고 상처받은 유족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임 모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이뤄진 후)다섯 시간 만에 실종수사가 이뤄졌고 국정원 직원을 소방서가 두 시간 만에 찾았다는 것도 이상하다’ 이런 식으로까지 이야기가 흘러가면 이건 이제 현실사건이 아니고 미션 임파서블 같은 첩보영화 찍자는 것”이라며 “게다가 국정원, 유가족, 경찰, 소방서 모두 한 통속이 돼서 임 과장을 상대로 이런 불행한 일을 저질렀다는 어마어마한 음모론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하 의원은 임 과장의 자살 이유에 대해 “여론의 압력이나 야당의 정치적 논란 때문에 자기가 삭제했는데 국정원이 공개하기로 결정을 내리니까 자기 때문에 국정원이 더 큰 의혹과 부담에 시달릴 수 있겠구나, 이렇게 자책을 느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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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준혁, 채수빈 구자욱 열애설에 “사랑도 할 때는 해야 한다” ‘충고?’

    채수빈 구자욱 열애설과 관련해 구자욱이 속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출신의 전설적인 타자 양준혁 (46·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자신의 처지에 빗대 기회가 오면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양준혁은 21일 MBC 스포츠플러스가 중계한 삼성 대 기아 타이거스의 경기 해설 중 채수빈 구자욱의 열애와 관련해 한 마디 했다.한명재 캐스터가 채수빈과 열애설이 난 구자욱에게 경기전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노코멘트”라며 입을 닫더라고 하자 양준혁은 “사랑도 할 때는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꼴이 난다”고 자학개그를 했다. 양준혁은 1969년생이지만 아직 결혼 전력이 없는 ‘노총각’이다.채수빈 구자욱은 다정히 손을 잡고 걸어가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채수빈 구자욱 양측 모두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연인관계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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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준혁, 채수빈 구자욱 열애설에 “사랑 제때 못하면 내꼴난다” ‘자학개그’

    채수빈 구자욱 열애설과 관련해 구자욱이 속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출신의 전설적인 타자 양준혁 (46·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자신의 처지에 빗대 기회가 오면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양준혁은 21일 MBC 스포츠플러스가 중계한 삼성 대 기아 타이거스의 경기 해설 중 채수빈 구자욱의 열애와 관련해 한 마디 했다.한명재 캐스터가 채수빈과 열애설이 난 구자욱에게 경기전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노코멘트”라며 입을 닫더라고 하자 양준혁은 “사랑도 할 때는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꼴이 난다”고 자학개그를 했다. 양준혁은 1969년생이지만 아직 결혼 전력이 없는 ‘노총각’이다.채수빈 구자욱은 다정히 손을 잡고 걸어가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채수빈 구자욱 양측 모두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연인관계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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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준혁, 채수빈 구자욱 열애설에 “사랑 제때 못하면 내꼴난다”

    채수빈 구자욱 열애설과 관련해 구자욱이 속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출신의 전설적인 타자 양준혁 (46·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자신의 처지에 빗대 기회가 오면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양준혁은 21일 MBC 스포츠플러스가 중계한 삼성 대 기아 타이거스의 경기 해설 중 채수빈 구자욱의 열애와 관련해 한 마디 했다.한명재 캐스터가 채수빈과 열애설이 난 구자욱에게 경기전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노코멘트”라며 입을 닫더라고 하자 양준혁은 “사랑도 할 때는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꼴이 난다”고 자학개그를 했다. 양준혁은 1969년생이지만 아직 결혼 전력이 없는 ‘노총각’이다.채수빈 구자욱은 다정히 손을 잡고 걸어가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채수빈 구자욱 양측 모두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연인관계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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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새로운 시대 열 것”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64)이 21일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출마의사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정몽준 명예회장은 이 매체와 통화에서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FIFA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또 “현재 FIFA가 내놓은 개혁안은 모순된다”면서 “개혁의 대상인 제프 블라터 회장이 내년 2월말까지 선거관리를 하며 개혁안을 만들겠다는 것은 정신을 아직 못차린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FIFA는 전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내년 2월 26일 차기 회장을 뽑는 특별 총회를 열기로 했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2011년 FIFA 부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바 있다.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사진=동아닷컴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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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준, 차기 FIFA 회장 출마 선언? “새로운 시대 열 것”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64)이 21일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출마의사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정몽준 명예회장은 이 매체와 통화에서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FIFA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또 “현재 FIFA가 내놓은 개혁안은 모순된다”면서 “개혁의 대상인 제프 블라터 회장이 내년 2월말까지 선거관리를 하며 개혁안을 만들겠다는 것은 정신을 아직 못차린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FIFA는 전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내년 2월 26일 차기 회장을 뽑는 특별 총회를 열기로 했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2011년 FIFA 부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바 있다.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사진=동아닷컴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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