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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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1~2026-04-30
건강98%
미국/북미2%
  • 하태경 “성폭행 의혹 A 의원, 출당 등 중징계 불가피”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3일 자당 대구·경북 지역 현역 A 의원의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최소 성폭행은 없었다고 하더라도 단순 성관계 정도만 있었다면 출당 등의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하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국회의원이 자기 지위를 이용해서 성적 억압을 행했다고 하면 그건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측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이 좀 더 필요하다”면서도 “그런데 최소한 확인된 사실만 보도라도 오전에 두 남녀가 같은 호텔방에 있었다는 거 아닌가. 이 정도만으로도 의혹의 사기에는 충분하고 적절치 않다는 비판은 피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지적했다.하 의원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초재선 모임인 ‘아침소리’에 참석해서도 피해 여성의 진술 변화가 왜 생겼는지 경찰이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는 “언론보도를 보면 여성이 강제성이 없었다고 하고 처벌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해서 조사할 이유가 없는 것처럼 이야기되는데 여성이 왜 말을 바꿨는지도 조사가 필요할 것 같다”며 “이런 사건일수록 국회의원이 지위를 이용해서 저지른 일 일수도 있기 때문에 경찰은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우리당도 안이하게 대처하면 큰 코를 다칠 것”이라며 “당 차원에서도 진상조사 작업에 들어가서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잘못이 있고 사실관계가 드러난다면 윤리위원회를 통한 징계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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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7번째 대기록…박인비가 달성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란?

    ‘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우승상금 45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박인비는 2일(현지시간· 한국시간 3일 오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코스(파72·641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역전 우승을 일궜다.박인비는 LPGA 통산 7번째, 동양인으로는 처음 커리어 그랜드슬램(은퇴 전까지 4개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도 이루지 못한 위업이다.스포츠에서 그랜드슬램이란 한 시즌에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것을 말한다. 투어 형태로 운영되는 미국 남·녀프로골프(PGA·LPGA)와 남·녀프로테니스(ATP·WTA)에서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LPGA 투어 역사상 진정한 의미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없다. 투어 초창기 2~3개 뿐인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는 있었지만 4개 대회 체제로 유지된 후부터는 없었다.메이저 대회는 일반 투어 대회와 차원이 다른 상금과 포인트가 걸려있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한 시즌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한 차원 양보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들이 있지만 이 또한 무척 힘들다. 박인비에 앞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루이스 석스(1957년), 미키 라이트(1962년), 팻 브래들리(1986년), 줄리 잉스터(1999년·이상 미국), 캐리 웹(2001년·호주), 아니카 소렌스탐(2003년·스웨덴) 뿐이었다.박인비는 2013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ANA 인스퍼레이션), US오픈, LPGA챔피언십(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등 3개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했지만 브리티시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고배를 마시며 실패했다. 브리티시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 가운데 한 대회만 우승해도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박인비가 우상으로 삼는 박세리는 LPGA 통산 25승과 메이저 5승으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지만 한 대회 우승 트로피가 없어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달성하지 못했다. 박세리는 위민스 PGA 챔피언십, US 여자오픈, 브리티시여자오픈 트로피는 모두 가졌지만 ANA 인스피레이션은 정복하지 못했다. 남자 프로골프 투어 PGA에서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2000년 미국)를 포함해 5명밖에 없다. 잭 니콜라우스(1966년), 게리 플레이어(1965년), 벤 호건(1953년), 진 사라센(1935년) 등이다. 박인비는 소렌스탐 이후 끊긴 명맥을 잇는 동시에 동양인 최초 기록 달성자가 됐다.LPGA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PGA와 프로테니스에 비해 정통성 면에서는 뒤진다. LPGA 측에서 4대 메이저대회의 전통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선수 입장에서는 힘든 경쟁 속에서 현역 생활 통틀어 4개의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다는 것은 대단한 의미있는 일이라고 볼 수 있다,LPGA는 2013년에 에비앙 마스터스를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이름을 고치고 메이저대회로 승격시켰다. 이에 따라 최초로 5개 메이저대회 체제가 됐다.이에 따라 5개 대회 중 4개 대회를 석권하면 그랜드슬램으로 인정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리기도 했다.박인비는 9월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또 하나의 진기록에 도전한다. 현존 5개의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슈퍼 슬램( Super Slam)’이다. LPGA 사상 슈퍼 슬램은 단 한 명만 달성했다. 호주이 캐리 웹이 주인공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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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밤하늘에 블루문 뜬다…‘100년에 36.83번’ 나타나는 현상

    오늘 밤하늘에 블루문 ‘두둥실’…‘100년에 36.83번’ 나타나는 현상7월 마지막 날 밤하늘에 ‘블루문’이 뜬다. 한달에 두 번 뜨는 보름달이 블루문이다.블루문(Blue Moon)은 파란 달이 아니다. 매우 드문 일을 나타내는 영어 표현 ‘원스 인 어 블루문(once in a blue moon)’에서 따왔다. 또 달을 풍요로움의 상징으로 여기는 동양과 달리 서양에선 마녀와 연관지어 불길하게 여기기에 ‘우울한’이란 뜻도 있는 블루를 달과 역어 블루문이라고 명명했다는 설도 있다. 블루문은 달의 공전주기(29.5일)가 양력의 한 달보다 짧아 나타나는데 1일에 뜬 보름달이 같은 달 30일이나 31일에 또 한번 뜨는 현상이다. 블루문은 100년에 36.83번, 즉 2.72년에 한 번씩 나타난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 정말 글자그대로 ‘파란달’(블루문)도 있을까.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1883년 인도네시아에 파란빛의 달이 떴다. 크라카토아 화산폭발로 대기 중 먼지의 농도가 짙어졌기 때문이다. 1미크론(1mm의 1/1000) 크기의 작은 먼지 알갱이들이 달빛의 붉은색은 흩어버리고 다른 색은 통과시키면서 푸른색을 띤 달이 관측된 것이다.하지만 나사는 평생 한 번이라도 이 같은 ‘블루문’을 보는 행운을 누리기란 쉽지 않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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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시즌 13호 홈런...우측 담장 넘어 관중석 2층까지 ‘비거리 125m’

    추신수 시즌 13호 홈런...우측 담장 넘어 관중석 2층까지 ‘비거리 125m’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7경기 만에 시즌 13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빅 리그’ 진출 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추신수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점차 예전의 기량을 되찾아가고 있는 모습. 팀도 9회말 끝내기 안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추신수는 31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즈와 경기에서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홈런) 1타점 2삼진 1몸 맞는 공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13호 홈런은 지난 22일 콜로라도전에서 사이클링히트와 함께 시즌 12호 홈런을 때려낸 뒤 7경기 만이다. 현재 홈런 페이스대로라면 시즌 21개까지 가능하다. 추신수는 작년에 때린 홈런 수를 이날 13호 홈런으로 이미 채웠다.타율은 종전 0.237에서 0.238(341타수 81안타)로 소폭 올랐다. 타점 48개 득점 44개가 됐다. 특히 추신수는 최근 8경기에서 31타수 12안타로 타율 0.355, 2홈런, 9타점으로 살아났다.양팀이 1회 3점씩을 주고받은 상황에서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양키스 좌완 선발투수 C.C. 사바시아를 상대로 연속 볼 두 개를 골라냈다. 3구째 145㎞ 포심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리자 여지없이 방망이를 돌렸고 잘 맞은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어 관중석 2층(비거리 125m)까지 날아갔다. 시즌 13호 홈런이자 4-3 리드를 가져오는 역전 홈런.추신수는 4회말 라이언 루아의 그라운드 홈런으로 5-5 동점이 된 뒤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그러나 아담 로살레스의 병살타로 2루를 밟지 못했다.이 사구는 추신수의 통산 100번째 사구다.6회말 무사 1루에서 추신수의 타석이 됐고 양키즈는 구위가 떨어진 사바시아 대신 좌완 저스틴 윌슨을 마운드에 올렸다. 추신수는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바깥쪽으로 흐르는 커브에 방망이를 헛돌리며 삼진으로 물러났다.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네 번째 타석에서는 양키스의 세 번째 투수 델린 베타시스의 3구째 135㎞ 너클볼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경기는 6-6으로 팽팽히 맞선 9회말 텍사스가 레오니스 마틴의 안타와 아드리안 벨트레의 볼넷으로 잡은 2사 1, 2루에서 조쉬 해밀턴의 끝내기 안타로 7-6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해밀턴은 1회말 동점 스리런 홈런에 이어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솔로포를 터뜨린 추신수도 끝내기 승리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양키스를 잡은 텍사스는 2연승을 달리며 49승52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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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시즌 13호 홈런...우측 담장 넘어 관중석 2층까지 ‘비거리 125m’

    추신수 시즌 13호 홈런...우측 담장 넘어 관중석 2층까지 ‘비거리 125m’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7경기 만에 시즌 13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빅 리그’ 진출 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추신수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점차 예전의 기량을 되찾아가고 있는 모습. 팀도 9회말 끝내기 안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추신수는 31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즈와 경기에서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홈런) 1타점 2삼진 1몸 맞는 공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13호 홈런은 지난 22일 콜로라도전에서 사이클링히트와 함께 시즌 12호 홈런을 때려낸 뒤 7경기 만이다. 현재 홈런 페이스대로라면 시즌 21개까지 가능하다. 추신수는 작년에 때린 홈런 수를 이날 13호 홈런으로 이미 채웠다.타율은 종전 0.237에서 0.238(341타수 81안타)로 소폭 올랐다. 타점 48개 득점 44개가 됐다. 특히 추신수는 최근 8경기에서 31타수 12안타로 타율 0.355, 2홈런, 9타점으로 살아났다.양팀이 1회 3점씩을 주고받은 상황에서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양키스 좌완 선발투수 C.C. 사바시아를 상대로 연속 볼 두 개를 골라냈다. 3구째 145㎞ 포심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리자 여지없이 방망이를 돌렸고 잘 맞은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어 관중석 2층(비거리 125m)까지 날아갔다. 시즌 13호 홈런이자 4-3 리드를 가져오는 역전 홈런.추신수는 4회말 라이언 루아의 그라운드 홈런으로 5-5 동점이 된 뒤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그러나 아담 로살레스의 병살타로 2루를 밟지 못했다.이 사구는 추신수의 통산 100번째 사구다.6회말 무사 1루에서 추신수의 타석이 됐고 양키즈는 구위가 떨어진 사바시아 대신 좌완 저스틴 윌슨을 마운드에 올렸다. 추신수는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바깥쪽으로 흐르는 커브에 방망이를 헛돌리며 삼진으로 물러났다.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네 번째 타석에서는 양키스의 세 번째 투수 델린 베타시스의 3구째 135㎞ 너클볼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경기는 6-6으로 팽팽히 맞선 9회말 텍사스가 레오니스 마틴의 안타와 아드리안 벨트레의 볼넷으로 잡은 2사 1, 2루에서 조쉬 해밀턴의 끝내기 안타로 7-6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해밀턴은 1회말 동점 스리런 홈런에 이어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솔로포를 터뜨린 추신수도 끝내기 승리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양키스를 잡은 텍사스는 2연승을 달리며 49승52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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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민주당으로 돌아가자”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명을 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원내대표를 지낸 박지원 의원이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민주당으로 돌아가자”고 제안했다.박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손혜원 홍보위원장의 당명 개정 제안에 문재인 대표나 안철수 전 대표도 동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지난 2·8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나섰던 박 의원은 당시 “당 대표가 되면 ‘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금년 1월 1일 새벽 지지자들과 무등산 등산을 시작하며 저는 인사말을 통해 당명을 민주당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당권) 경쟁자였던 문재인 대표도 합장을, 그러나 안철수 대표께서 반대했고 민주당 명을 등록해 사용하는 분들도 동의치 않아 중단되었다”면서 “우리는 새정치민주연합이라 써놓고 민주당이라 읽는다. 연설 대화 때 한창하다 보면 누구나 민주당 민주당한다”고 당명 개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새정치민주연합 당명 개명 논란은 지난 28일 손 홍보위원장의 라디오 인터뷰로 점화 됐다.그는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당명에 대해 “브랜드전문가로서 좋은 이름은 아니다”며 “사람들이 읽기 불편하다는 건 마케팅에서 보자면 경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이다. 어려운 이름은 알리는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새정치민주연합이란 당명은 지난해 3월 민주당(김한길 대표)과 새정치연합(안철수 중앙위원장)의 합당으로 탄생했다. 김 전 대표는 최근 당명 개정 이야기가 도는 것에 대해 30일 “혁신의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고 본다. 진정한 혁신과 통합의 결과물이여야 국민들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실 것”이라고 측근을 통해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같은 날 기자들과 만나 “내용이 바뀌는 게 중요하지, 그런 것 없이 이름만 바꾸는 건 옳지 않다”고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다만 “당 혁신이 성공해 당이 바뀌었다고 국민이 느낀다면 그런 경우에는 당명 개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여지를 뒀다.문 대표도 같은 날 기자들에게 “지금 당명엔 기존 민주당과 안철수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새정치 세력의 통합 정신이 함께 담겨 있는 만큼 당명 개정을 어느 한 쪽에서 쉽게 추진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지금 당명이 좀 불편하고 우리당 당원들도 혼란스러워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우리당 전체가 좀 더 심도 있게 논의를 해서 당론을 모아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민주당’이라는 옛 당명은 다른 원외정당이 사용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에 당사를 두고 있으며 대표는 과거 새천년민주당 발기인 출신인 강신성 씨로 돼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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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밤하늘에 블루문 ‘두둥실’…‘100년에 36.83번’ 나타나는 현상

    오늘 밤하늘에 블루문 ‘두둥실’…‘100년에 36.83번’ 나타나는 현상7월 마지막 날 밤하늘에 ‘블루문’이 뜬다. 한달에 두 번 뜨는 보름달이 블루문이다.블루문(Blue Moon)은 파란 달이 아니다. 매우 드문 일을 나타내는 영어 표현 ‘원스 인 어 블루문(once in a blue moon)’에서 따왔다. 또 달을 풍요로움의 상징으로 여기는 동양과 달리 서양에선 마녀와 연관지어 불길하게 여기기에 ‘우울한’이란 뜻도 있는 블루를 달과 역어 블루문이라고 명명했다는 설도 있다. 블루문은 달의 공전주기(29.5일)가 양력의 한 달보다 짧아 나타나는데 1일에 뜬 보름달이 같은 달 30일이나 31일에 또 한번 뜨는 현상이다. 블루문은 100년에 36.83번, 즉 2.72년에 한 번씩 나타난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 정말 글자그대로 ‘파란달’(블루문)도 있을까.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1883년 인도네시아에 파란빛의 달이 떴다. 크라카토아 화산폭발로 대기 중 먼지의 농도가 짙어졌기 때문이다. 1미크론(1mm의 1/1000) 크기의 작은 먼지 알갱이들이 달빛의 붉은색은 흩어버리고 다른 색은 통과시키면서 푸른색을 띤 달이 관측된 것이다.하지만 나사는 평생 한 번이라도 이 같은 ‘블루문’을 보는 행운을 누리기란 쉽지 않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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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밤하늘에 ‘블루문’, 뜨는 시간은?…NASA “실제 ‘파란달’ 있었다”

    오늘 밤하늘에 ‘블루문’, 뜨는 시간은?…NASA “실제 ‘파란달’ 있었다” 블루문 뜨는 시간7월 마지막 날 밤하늘에 ‘블루문’이 뜬다. 한달에 두 번 뜨는 보름달이 블루문이다.블루문(Blue Moon)은 파란 달이 아니다. 매우 드문 일을 나타내는 영어 표현 ‘원스 인 어 블루문(once in a blue moon)’에서 따왔다. 또 달을 풍요로움의 상징으로 여기는 동양과 달리 서양에선 마녀와 연관지어 불길하게 여기기에 ‘우울한’이란 뜻도 있는 블루를 달과 역어 블루문이라고 명명했다는 설도 있다. 블루문은 달의 공전주기(29.5일)가 양력의 한 달보다 짧아 나타나는데 1일에 뜬 보름달이 같은 달 30일이나 31일에 또 한번 뜨는 현상이다. 블루문은 100년에 36.83번, 즉 2.72년에 한 번씩 나타난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 정말 글자그대로 ‘파란달’(블루문)도 있을까.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1883년 인도네시아에 파란빛의 달이 떴다. 크라카토아 화산폭발로 대기 중 먼지의 농도가 짙어졌기 때문이다. 1미크론(1mm의 1/1000) 크기의 작은 먼지 알갱이들이 달빛의 붉은색은 흩어버리고 다른 색은 통과시키면서 푸른색을 띤 달이 관측된 것이다.하지만 나사는 평생 한 번이라도 이 같은 ‘블루문’을 보는 행운을 누리기란 쉽지 않다고 전했다.한편 월별 해·달 출몰시간을 제공하는 천문우주지식정보는 이날 서울의 달 뜨는 시간은 저녁 7시 19분이라고 밝혔다.블루문 뜨는 시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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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돈 “김무성은 쉽게 툭툭…문재인 말은 길고 지루”

    “김무성은 툭툭 쉽게 발언…문재인은 항상 길고 지루”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을 지낸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법학)가 여야의 유력 차기 대선후보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말솜씨를 이 같이 평가했다.이 명예교수는 31일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김 대표가 방미 중 ‘중국보다 미국’, ‘F-22사주겠다’ 등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김무성 대표가 평소에 생각하는 바대로, 툭툭 쉽게 발언을 해서 나온 것”이라며 “김무성 대표가 발언을 쉽게 쉽게 하는 성향이 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이 명예교수는 툭툭 쉽게 발언하는 것이 김 대표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지적했다.그는 “그게 김무성 대표의 굉장히 중대한 단점”이라면서도 “어떻게 보면 그런 게 좋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시원시원하고, 저 사람이 표리부동(겉과 속이 다르다는 뜻)하지 않다는 감도 준다”고 설명했다.이 명예교수는 사회자가 ‘요즘 새정치연합에서 셀프디스 열풍이 불고 있는데, 문재인 대표를 디스해 달라’는 주문에 “제가 문재인 대표라면 ‘항상 길고 지루하게 말해서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어떨까”라고 말했다.이어 “문재인 대표의 발언이나 내용은 굉장히 좋다. 변호사들이 법정에서 하는 변론서 같은 게 굉장히 논리적이고 길다”며 “그런데 정치 메시지가 그러면 별로 효과가 없다”고 지적했다.이 명예교수는 정치인은 길게 설명하지 말고 한 마디로 정곡을 찔러야 한다며 “그런 부분에서 김무성 대표가 실수가 있어도 그런 게 강점”이라고 말했다. 정치인으로서의 언변은 김 대표가 문 대표에 앞선다는 평가.그는 최근 새정치연합 박영선 의원의 책 ‘누가 지도자인가’가 기대 이상으로 잘 팔리는 것에 대해 “박영선 의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 같다”며 “책 마지막 부분에 ‘현재 우리나라는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는 좋은 지도자의 탄생을 기다린다’는 말이 나오는데, 박영선 의원도 그 중에 한 명, 아주 유력한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대중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책이 많이 팔린 것 같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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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여 명 살해·시신유기한 용의자, 잡고보니 68세 할머니

    최소 10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절단해 유기한 연쇄살인 용의자가 붙잡혔다. 그런데 이 끔찍한 살인 용의자는 60대 할머니였다.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트르부르크 판 ‘살인의 추억’을 보도했다.용의자 타마라 샘소노바(68)는 며칠 전 79세 할머니의 살해 용의자로 체포 돼 수감됐다. 최근 이 도시의 한 연못에서 목 잘린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인근 폐쇄회로(CC) TV에 샘소노바가 검은색 가방에 담긴 시신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 된 것. 경찰은 샘소노바의 집을 수색하던 중 ‘그녀의 비밀’이 담긴 일기장을 여러 권 발견했다. 일기에는 최소 10명을 살해한 내용이 자세히 기록돼 있었다.경찰은 샘소노바를 지난 20년 간 해결하지 못한 살인과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 특히 시신을 훼손해 도시 여기저기에 나눠 유기한 여러 건의 미해결 살인사건이 일기 속에 묘사돼 있는지 찾는데 집중하고 있다.경찰관계자는 “그녀는 일기에 10여 년 간 저지른 살인사건에 대해 자세히 기록했다”며 “지난 20년 간 해결하지 못한 살인 사건과의 연관성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당장 12년 전 목과 팔·다리가 잘린 채 발견된 남성의 명함 등이 그녀의 집에서 발견됐다. 일기에는 이 남성의 문신에 대한 언급이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또 그녀의 집에서 시신 절단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톱과 칼을 찾아냈으며 욕실에서 혈흔도 발견했다.경찰은 샘소노바가 현재 한 건 이상의 살인사건에 대해서만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한 수사관계자는 “그녀는 매우 멍청하거나 엄청나게 똑똑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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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 대통령 여동생 박근령 발언 논란, “日 과거사 사과 계속 요구하는것은 부당”

    朴 대통령 여동생 박근령 발언 논란, “日 과거사 사과 계속 요구하는것은 부당” 박근령 발언 논란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 씨가 일본 언론과의 특별대담에서 일본군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해 계속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발언해 논란이 예상된다.일본을 방문 중인 박근령 씨는 최근 일본의 포털사이트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일본에 과거사를 사과하라고 자꾸 이야기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생각을 우회적으로 얘기했다고 한 국내 언론과 전화 인터뷰에서 밝혔다.박근령 씨는 “천황까지 합해서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는데 (계속) 요구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이어 “(군 위안부 할머니를) 우리가 모시고 아픈 것을 위로해 드리는 형편이 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박근령 씨는 일본 정치인의 신사참배에 대해선 “(신사참배 문제는) 내정간섭이라고 (대담에서) 이야기 했다”며 “‘나쁜 사람이니까 묘소에 안 찾아갈 거야’ 그게 패륜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박근령 씨의 대담 내용은 다음 달 4일 밤 10시에 방영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근령 씨는 지난 2008년 공화당 신동욱 총재와 결혼했다.박근령 발언 논란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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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 지방 폭염경보, 무더위 이유 뭔가 봤더니…

    남부 지방 폭염경보.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30일 남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 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 폭염경보를 불러온 무더위는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폭염경보가 발효된 곳은 경상남도의 창녕군, 함안군, 밀양시 등이고 경상북도는 청도군, 포항시, 영덕군, 김천시,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군위군, 구미시,청송군, 의성군, 안동시 등이다.또한 전라남도는 화순군, 곡성군 등이고 전라북도는 정읍시, 강원도는 삼척시 평지, 동해시 평지, 강릉시 평지 등이다.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린다.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 이상 올라 무덥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며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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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호 시즌 7호 홈런, 2경기 연속 홈런…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에 ‘성큼’

    강정호 시즌 7호 홈런, 2경기 연속 홈런…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에 ‘성큼’강정호 시즌 7호 홈런.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홈런과 멀티히트를 터뜨리면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강정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 팀의 10-4 대승에 힘을 보탰다. 3연승을 달린 피츠버그는 59승 41패(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가 됐다.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9에서 0.295로 상승했으며 타점도 33점이 됐다.전날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결승 솔로 홈런을 쳤던 강정호는 이날 첫 타석에서 시즌 7호 홈런을 쏘아 올려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0-0이던 2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어빈 산타나의 4구째 94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 좌측 담장을 넘겼다. 강정호의 시즌 7호 홈런.강정호는 4회 초 유격수 땅볼, 5회 초 삼진을 당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7회 초 4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방향으로 강력한 타구를 때려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닐 워커가 병살타에 그쳐 득점에는 실패했다.강정호는 9회 초에도 안타를 추가했지만 워커의 3루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다. 강정호는 지난 달 11일 밀워키전 이후 49일 만에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시즌 5번째 3안타 경기.강정호는 7월에만 81타수 30안타(타율 0.370)에 3홈런 8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러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 수상 후보에 올랐다.클린트 허들 감독은 강정호가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린 이날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투수와 싸울 줄 아는 타자”라며 “스트라이크 존 파악이 훌륭하다”고 칭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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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호 시즌 7호 홈런…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에 한발 더

    강정호 시즌 7호 홈런.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홈런과 멀티히트를 터뜨리면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강정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 팀의 10-4 대승에 힘을 보탰다. 3연승을 달린 피츠버그는 59승 41패(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가 됐다.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9에서 0.295로 상승했으며 타점도 33점이 됐다.전날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결승 솔로 홈런을 쳤던 강정호는 이날 첫 타석에서 시즌 7호 홈런을 쏘아 올려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0-0이던 2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어빈 산타나의 4구째 94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 좌측 담장을 넘겼다. 강정호의 시즌 7호 홈런.강정호는 4회 초 유격수 땅볼, 5회 초 삼진을 당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7회 초 4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방향으로 강력한 타구를 때려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닐 워커가 병살타에 그쳐 득점에는 실패했다.강정호는 9회 초에도 안타를 추가했지만 워커의 3루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다. 강정호는 지난 달 11일 밀워키전 이후 49일 만에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시즌 5번째 3안타 경기.강정호는 7월에만 81타수 30안타(타율 0.370)에 3홈런 8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러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 수상 후보에 올랐다.클린트 허들 감독은 강정호가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린 이날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투수와 싸울 줄 아는 타자”라며 “스트라이크 존 파악이 훌륭하다”고 칭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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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배수정, 존 F 케네디·믹 재거와 런던정경대 동문

    라디오스타 배수정, 존 F 케네디·믹 재거와 런던정경대 동문.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수정이 런던정치경제대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혀 화제다.이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수정에 대해 “배수정이 런던정치경제대학교를 나왔다. 런던 대학 랭킹 빅3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배수정은 “운으로 들어간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하지만 배수정은 “학교 다닐 때 상위 5%였다”고 밝혀 공부를 꽤 잘했음을 인정했다.라디오스타에서 밝혀진 배수정의 모교 런던정경대는 세계적인 명문이다. 미국의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과 세계적인 투자자 조지 소로스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특히 록그룹 롤링스톤스의 리더 믹 재거도 배수정의 런던정경대 선배다.라디오스타 배수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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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걸 “해킹 관련, 내국인 사찰 피해자 있다…사용 흔적 확보”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30일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과 관련해 내국인 사찰 피해자가 있다고 주장했다.이 원내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피해자가 있다. 국내 IP가 발견되어서, 간접자료에 의하면, 해킹된 이메일에 보면 국내 IP가 다수 나온다”며 “그분들이 누구인지, 일부는 알고 있고, 또 알 수 없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간접자료에 의해서, 사용한 흔적들은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로그파일만 보여주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원내대표는 국정원에 제출을 요구한 로그파일에 대해 “로그파일이 무슨 큰 보안 항목이라고 하는데, 이미 다 해킹이 된 것”이라며 “해킹이 안 되었다고 하더라도 해킹될 가능성에 이미 노출이 되어 버린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원내대표는 또한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정원 해킹 의혹을 풀기위한 특별검사제 도입과 국정조사 실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국회 상임위에서 진상규명이 어렵다면 국정조사를 추진해야 한다”며 “특별검사로 강도 높게 수사를 벌일 수밖에 없는 단계”라고 말했다.이어 “내국인 사찰을 둘러싼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며 “대통령이 진상을 규명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이제는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원내대표는 “국정원 관련자는 적어도 4, 5명이고, 이들이 해킹 프로그램을 운영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전체를 기획하고 지시한 사람이 따로 있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사리에 맞다”고 지적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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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호 시즌 7호 홈런…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에 한발 더

    강정호 시즌 7호 홈런.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홈런과 멀티히트를 터뜨리면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강정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 팀의 10-4 대승에 힘을 보탰다. 3연승을 달린 피츠버그는 59승 41패(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가 됐다.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9에서 0.295로 상승했으며 타점도 33점이 됐다.전날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결승 솔로 홈런을 쳤던 강정호는 이날 첫 타석에서 시즌 7호 홈런을 쏘아 올려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0-0이던 2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어빈 산타나의 4구째 94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 좌측 담장을 넘겼다. 강정호의 시즌 7호 홈런.강정호는 4회 초 유격수 땅볼, 5회 초 삼진을 당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7회 초 4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방향으로 강력한 타구를 때려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닐 워커가 병살타에 그쳐 득점에는 실패했다.강정호는 9회 초에도 안타를 추가했지만 워커의 3루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다. 강정호는 지난 달 11일 밀워키전 이후 49일 만에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시즌 5번째 3안타 경기.강정호는 7월에만 81타수 30안타(타율 0.370)에 3홈런 8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러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 수상 후보에 올랐다.클린트 허들 감독은 강정호가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린 이날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투수와 싸울 줄 아는 타자”라며 “스트라이크 존 파악이 훌륭하다”고 칭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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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새누리당, 망국적 지역주의가 계속되길 원하는가?”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권역별 비례대표 도입에 반대하는 새누리당을 향해 네 가지 질문을 던졌다.조 교수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제 개편과 관련하여 이하 네 가지를 새누리당에게 묻는다”며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1.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택하지 않으면 망국적 지역주의가 계속된다. 이것을 원하는가?2. 지역 대 비례 비율을 2:1로 하라는 선관위 권고는 무시할 것인가? 아니면 어떻게 충족할 것인가?3. 일체의 의원증원을 하지 않고 헌재 결정에 맞추려면 농어촌 지역구를 대폭 줄어야 한다. 이것을 원하는가?4. 농어촌지역구를 지금처럼 유지하려면 비례대표를 대폭 줄여야 한다. 여성, 청년, 장애인 등을 위한 자리는 사실상 사라진다. 이것을 원하는가?조 교수는 27일 트위터를 통해서도 “권역별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영남에 새정치민주연합의 의원이 나오고 호남에 새누리당 의원이 나온다”며 “망국적 지역주의 정당체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다면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제안한 데 이어 새정치연합 혁신위가 권역별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도입을 제안하면서 이 문제가 정치권의 화두로 떠올랐다.여당인 새누리당은 반대 입장.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면 결국 의원정수가 늘어날 수 있다”는 논리를 앞세워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이와 관련해 국민여론은 ‘지역주의 기득권’을 제거하기 위해 비례대표제를 확대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가 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지역주의에 기반을 둔 기존 정당들의 기득권 유지 구조를 허물기 위해 비례대표제를 확대하는 것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 응답이 57.2%로 반대 응답(30.7%)보다 26.5%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12.1%.반면, 국회의원 정수 확대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 ‘세비 삭감 전제 비례대표·의원정수 확대’ 찬반 조사에서는 반대 응답이 대부분이었다. (찬성 27.3% 반대 57.6%, 잘 모름 15.1%.)리얼미터는 “이들 두 조사 결과로 볼 때, 국민들은 거대 여당과 야당이 누리는 현재의 기득권 구조 제거와 이를 위한 선거제도의 혁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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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관광 회복 위해…나는 지금 서울시 관광대책본부장”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종식선언을 한 가운데, 서울시 메르스대책본부장을 자임하며 이번 사태를 진두지휘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금은 관광대책본부장”이라고 자신의 역할 변화를 소개했다.박 시장은 29일 S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메르스 종식선언’ 이후 대책과 관련해 “민생 시장으로서 ‘서울의 민생 경제를 살려야 되겠다’ 하고 열심히 뛰고 있다”며 “특히 관광이 굉장히 어려워졌기에 8월 2일부터 북경 상해 광저우 이렇게 직접 갈 생각이다. 또 고맙게도 북경시에서 특별 사절단을 보내주셔서 서울의 관광객을 많이 늘리는 일에 대해서 서로 많이 협의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침체된 서울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중국 3대 도시를 방문해 마케팅 활동을 벌이는 것을 시작으로 중국·동남아시아 지역을 상대로 집중 마케팅을 할 예정이다.중국의 한 예능프로그램을 서울에서 촬영할 때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한 박 시장은 “그런 게 중국에 방영이 되면 서울이 안전하고 가볼만 하다 이런 생각을 많이 알리게 될 것 같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서울역고가 공원화와 관련해선 “반대는 많이 줄어들었고, 대부분 지지하는 쪽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면서 “제가 현장을 다 돌아봤다. 골목골목 다니면서 주민들 다 만났고 주민들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제가 충분히 이해하고 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서울역이라고 하는 철로를 중심으로 서부 쪽은 도심의 발전이 제대로 전파가 안 됐더라. 그래서 제가 농담으로 ‘서부 대개발이다’ 라고 표현했는데 서계동, 만리동, 공덕동, 중림동 그런 쪽에 굉장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지구단위 얘기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이 일대 노후화된 모습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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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명의 사망자 남긴 한국 메르스 사태 ‘사실상 종식’ 선언…첫 환자 발생 69일 만

    36명의 사망자 남긴 한국 메르스 사태 ‘사실상 종식’ 선언…첫 환자 발생 69일 만정부는 2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의 사실상 종식을 선언했다.메르스 사실상 종식 선언은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 69일 만이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 법무부·행자부·문체부·보건복지부(세종 참석)·국민안전처 장관, 기재부2·교육부·외교부2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대응 범정부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현 상황과 향후 정부 조치 방향을 논의했다. 황 총리는 회의를 시작하면서 “이번 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 드려 총리로서 송구스럽다”면서 “어제(27일)로 격리자가 모두 해제되는 등 여러 상황을 종합해볼 때 국민께서 이제는 안심해도 좋다는 것이 의료계와 정부의 판단”이라며 메르스 사태의 사실상 종식을 선언했다. 이어 황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서는 조금의 불안감도 없이 경제활동, 문화·여가 활동, 학교생활 등 모든 일상생활을 정상화 해주시기 바란다”며 “국민들의 일상생활 정상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는 상황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필요한 대응조치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외신들은 한국 정부의 메르스 사실상 종식 선언을 발 빠르게 전했다.중국 신화통신 속보를 통해 황 총리가 이날 “집중관리병원 15곳이 모두 관리 해제됐고, 23일간 새 환자가 전혀 없었으며, 어제로 격리자가 모두 해제되는 등 여러 상황을 종합해볼 때 국민께서 이제는 안심해도 좋다는 것이 의료계와 정부의 판단”이라고 밝혔다고 소개했다. AFP 통신도 지난 5월 20일 발생 이후 36명의 사망자를 남긴 한국의 메르스 사태가 끝났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과 AP통신의 영상 서비스인 APTN도 한국 내 메르스 사실상 종식 소식을 잇따라 속보로 전했다.또한 BBC도 “한국에서 메르스는 공식적으로 끝났다”고 정부의 메르스 사실상 종식 선언을 비중있게 다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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