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희

박선희 기자

동아일보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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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선희 기자입니다.

teller@donga.com

취재분야

2026-01-08~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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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판매 늘고 광고도 재개… 소비심리 서서히 정상화

    기업들이 광고 집행을 늘리고 주류와 여행 관련 소비가 일부 회복되는 등 세월호 참사로 냉각됐던 일상적인 소비가 정상화되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15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6월 종합 KAI는 113.0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광고주 가운데 광고비를 늘리겠다고 응답한 수가 줄이겠다고 응답한 수보다 다소 많아졌다는 의미다. 코바코는 브라질 월드컵 등을 앞두고 기업들의 광고 마케팅 기대심리가 살아나는 것으로 풀이했다. 공공 부문 투자 조기 집행 등 정부의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광고가 113.4로 가장 높았고 케이블TV도 107.3으로 높았다. 업종별로는 기초산업재와 식품, 화장품, 전기전자, 정보통신, 자동차 등에서 높았다. 패션, 부동산, 유통 등은 상대적으로 약세였다. 추모 분위기를 감안해 광고를 중단했던 주류업계들은 마케팅을 재개하고 있다. 롯데주류는 신제품 맥주 ‘클라우드’의 프리 론칭 광고를 재개했다. 전지현을 모델로 한 본 광고 시작 시점도 검토 중이다.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역시 월드컵과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광고·마케팅 재개에 나서고 있다. AB인베브에 인수되면서 브라질 월드컵 공식 맥주 스폰서가 된 오비맥주는 월드컵 마케팅 재개 시점을 살피고 있다. 실제로 이달 들어 주류 판매도 늘어나 소비심리 회복을 점치게 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5월 1∼14일 주류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 늘었다. 세월호 사고 직후인 4월 17∼30일보다 5%가량 증가한 것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술 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소비를 자제하는 심리가 누그러졌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종류별로는 와인(25.9%)과 소주(23.5%)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각각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각종 기념일 선물 수요와 5월 초 연휴의 나들이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연휴 중 여행으로 인한 소비 증가도 나타났다. 이달 1∼6일 전국 이마트의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강원지역의 증가율이 34%로 가장 컸다. 연휴 때 강원도를 찾은 이들이 지갑을 연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과일, 축산품 등 신선식품의 매출 증가율(52.3%)이 가장 컸다. 한편 지난달 경제지표들은 대체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4월 할인점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줄었고 백화점 매출액은 1.1% 감소했다. 정부는 음식료품과 의류를 주로 파는 할인점과 백화점 매출 동향을 매달 초 가집계해 공식 소비통계가 나오기 전에 경기의 움직임을 추정하고 있다. 전체 소비 규모를 볼 수 있는 4월 신용카드 승인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2% 증가하는 데 그쳤다. 3월의 증가율(7.0%)보다 증가세가 둔화한 것이다. 반면 신차 출시 효과 덕분에 4월 국산 승용차 내수 판매량은 작년 4월보다 10.1% 늘었고 휘발유 판매량은 0.3% 증가했다.박선희 teller@donga.com·한우신 / 세종=홍수용 기자}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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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브리핑]‘2014 부산 골프쇼 스프링(Spring)’ 外

    부산·경남 지역 유일의 골프 박람회인 ‘2014 부산 골프쇼 스프링(Spring)’이 부산 해운대구 APEC로 벡스코에서 15∼18일 열린다. 이 행사는 부산·경남 지역의 골프 및 레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돼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75개 회사가 골프클럽과 의류, 스윙분석기, 스윙교정기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전시한다. 골프 강의와 레슨 등 관람객 참여 코너도 마련돼 있다. 현장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료는 2000원. SK가스가 싱가포르 최초의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터미널 사업에 진출했다. SK가스는 세계 최대 탱크터미널 회사인 네덜란드의 보팍과 손잡고 싱가포르의 주롱 섬에 4만 t 규모의 LPG 냉동터미널을 건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중 착공해 2016년 초에 가동할 예정이다. 한국 농식품이 동남아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인기를 끌면서 수출이 증가했다.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한국 농식품의 지난해 인도네시아 수출액은 전년 대비 10.2% 늘어난 1억6700만 달러, 말레이시아 수출액은 3.8% 증가한 8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인도네시아로는 커피크리머가, 말레이시아로는 커피류와 비스킷 등이 주로 수출됐다. 중국삼성은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산하 청소년발전기금과 ‘희망공정’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초등학교 10곳을 낙후지역에 추가 건립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희망공정은 어린이 교육환경 개선사업이다.}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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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황 식음료업계 ‘장수제품’ 화장고치기 유행

    ‘홈런볼 까망베르 치즈맛’(해태제과), ‘빼빼로 스키니’(롯데제과), ‘다이제토스트’(오리온)…. 최근 국내 주요 제과업체들이 잇달아 내놓은 신상품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기존 히트 상품을 리뉴얼한 제품이란 것. 과자 시장이 수년간 정체된 가운데 새 제품에 개발비를 쏟아 붓고 리스크를 안는 것보다는 기존 제품을 보완해 시장을 지키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기업들 사이에서 이처럼 기존 ‘장수(長壽) 제품’의 포장을 바꾸거나 새로운 맛을 첨가해 출시하는 리뉴얼 전략이 확산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선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데다 소비자의 반응도 좋아 이 같은 분위기는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화는 최근 국내 탄산수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초정탄산수’의 용기와 패키지, 제품 엠블럼을 3년 만에 젊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대대적으로 바꿨다. 국내 탄산수 시장이 매년 30% 안팎으로 성장하며 경쟁이 치열해지자 장수 상품의 오래된 이미지를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바꿔 브랜드 위치를 다질 필요성이 커진 것. 2001년 처음 출시된 초정탄산수는 일화 식음료 부문에서 매출 60억 원 규모로 ‘맥콜’ 다음으로 매출 비중이 큰 효자 상품이다. 리뉴얼과 함께 13년 만에 처음으로 ‘초정탄산수 라임’이라는 리뉴얼 신제품도 선보였다. 출시 25주년을 맞은 현대약품의 간판 제품인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 역시 최근 젊은 느낌을 강조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과 리뉴얼 신제품을 선보였다. 단일브랜드로 200억 원 매출을 올리는 효자 상품이지만, 오래된 브랜드인 만큼 주요 타깃인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보다 밝고 발랄한 이미지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자몽 향이 첨가된 저열량의 ‘미에로화이바 레드’도 선보였다. 새로운 맛의 미에로화이바가 출시된 건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제과업계에서도 완전히 새로운 맛의 신제품보다는 간판 장수 제품들을 리뉴얼한 제품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농심은 최근 1973년 출시된 이후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장수 스테디셀러 과자 ‘꿀꽈배기’에 사과 맛을 가미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스테디 브랜드의 라인업을 강화해 젊은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크라운·해태제과도 지난해 말 ‘홈런볼’ ‘쿠크다스’ 등에 새로운 맛을 첨가해 ‘홈런볼 까망베르 치즈맛’ ‘쿠크다스 스퀘어 치즈’ 등의 리뉴얼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식품업체들이 기존 히트상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바꾸거나 새로운 맛을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하는 리뉴얼에 치중하는 것은 이미 검증된 제품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새로운 소비자층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성공 가능성이 불확실한 새 상품에 무작정 투자하기보다 기존 인기 브랜드를 강화하는 것이 훨씬 위험 부담을 줄이면서 효과가 크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 실제로 일화 초정탄산수의 경우 리뉴얼 패키지를 선보이고 지난 한 달간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0%나 늘었다. 불황일수록 새로운 제품보다는 친숙한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경향이 강한 것도 한 요인이다. 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장수 제품 리뉴얼의 경우 개발부담은 덜하면서 성공 확률은 높다”며 “소비자들에게 이미 인증 받은 검증된 제품의 디자인, 맛 등을 조금씩 바꿔서 시장을 공략하려는 불황기의 자구책”이라고 말했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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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utdoor]레드페이스, 체온조절 기능성 티셔츠로 오랜시간 쾌적

    계절의 여왕 5월이다. 하지만 일찍 찾아온 한낮의 무더위 때문에 야외 활동을 할 때 옷차림에 신경 쓰인다면 봄·여름철에 캠핑, 등산, 골프 등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레드페이스의 클라임 윈드 맥시멈 재킷이 제격이다. 우수한 방풍기능을 가진 경량성 소재인 셸텍스 엑스 라이트를 사용해 온도 조절이 용이하고,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 클라임 윈드 맥시멈 재킷에는 보조주머니를 만들어 실용성을 높였으며, 하루 기후변화가 극심한 계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일체형 롤업 후드 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포인트 컬러 지퍼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 기능성과 스타일을 한꺼번에 잡았다. 특히 여성용 재킷은 허리 조임 디테일이 있어 때와 장소에 따라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거나 활동성을 강조하는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남성용 색상은 네이비, 오렌지, 아이보리, 여성용 색상은 레드, 퍼플, 그린으로 가격은 8만8000원. 레이쿨 프린트 하프 집 티셔츠는 속건 속습 기능이 뛰어난 레드페이스의 자체 기술 ‘이엑스 쿨앤드라인’ 소재로 만들어진 기능성 티셔츠다. 이엑스 쿨앤드라인 소재는 특수 단면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소재 자체가 모세관 구실을 하여 물을 빨아올리는 모세관 현상이 탁월해 빠른 속도로 땀과 수분을 흡수 및 건조시켜 준다. 레이쿨 프린트 하프 집 티셔츠는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며 오랜 시간 최상의 쾌적함과 착용감을 보장해 준다. 포인트 컬러의 지퍼와 스티치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기능성 셔츠에 디자인적 감각을 더했다. 남성용 색상은 블랙, 블루, 네이비, 여성용은 퍼플, 블랙, 옐로로 가격은 남녀 모두 5만8000원. 레드페이스의 엑스 라이트 클라임 팬츠에는 레드페이스만의 자체 기술로 만든 ‘이엑스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했다. 이엑스 스트레치는 고신축성, 발수성, 투습성, 통기성, 내마모성, 내필링성이 뛰어난 고급 스판 소재로 뛰어난 활동성을 보장해 준다. 또, 바지 중 마찰이 잦은 부위에는 내구성 높은 소재를 따로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남성용 색상은 차콜, 카키, 베이지, 여성용 색상은 카키, 블루, 베이지로 가격은 남녀 모두 7만8000원이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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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utdoor]아빠도 자녀도 ‘케프리’ 프렌디룩 마니아!

    아이더 ‘케프리’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프렌디룩을 연출할 수 있는 바람막이 재킷이다. 친구 같은 아빠를 의미하는 프렌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야외에서도 단란한 가족애를 표현할 수 있는 아웃도어 재킷을 선보인 것. 이번에 출시한 아이더 ‘케프리’ 재킷은 성인 남성용 재킷과 디자인이 동일한 아동용 미니미 재킷을 함께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아이더 ‘케프리’ 재킷은 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옷을 입지 않은 듯한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무게가 가벼워 휴대가 편하며 가방 등에 보관하기 쉬워 날씨에 따라 수시로 꺼내 입기 좋다. 겨드랑이 부위에 촘촘하게 구멍을 낸 타공 패턴을 적용해 한여름까지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캠핑은 물론이고 놀이동산, 나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특히 성인 남성용 재킷의 경우 천연 방충 성분을 소재에 주입해 각종 해충의 접근을 효과적으로 방지해 준다. 가격은 8만5000원. 반면 아이더의 ‘세라핀’ 재킷은 엄마와 딸이 함께 사랑스러운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는 바람막이 재킷이다. 세련된 프린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전면에 이집트 벽화의 상형문자에서 영감을 얻은 프린트를 적용해 감각적인 아웃도어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프린트를 재킷 안쪽 면에 입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로 제작해 여성미를 강조했으며 허리둘레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을 내장해 몸매를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16만 원. 아동용은 9만9000원. 아이더 ‘판테스’ 재킷은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믹스 매치해 부위별 기능성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 재킷이다. 남성용 재킷은 가슴에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통풍구를, 여성용 재킷은 등판에 덮개 처리한 통풍구를 마련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전면에 이집트 벽화의 상형문자에서 영감을 얻은 프린트를 적용해 아이더 시즌 테마인 이집트 문명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가격은 11만 원.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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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브리핑]풀무원 外

    풀무원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12일 충북 괴산군 풀무원 로하스 아카데미 경내에서 회사의 모태인 ‘풀무원 농장’을 설립한 고 원경선 원장을 기리는 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 원 원장의 장남인 원혜영 의원 등 유가족과 남승우 풀무원 총괄 최고경영자(CEO)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팬택은 금속을 활용한 디자인을 강조한 새 전략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2’를 12일부터 판매한다. 가격은 78만3200원. 여행업체 하나투어가 제8회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를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킨텍스에서 연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its2014.co.kr) 참조. 카페베네는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할렘 거리에서 17일(현지 시간) 열리는 ‘한국 문화 거리축제’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뉴욕 지역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케이팝 공연, 붓글씨 체험, 한국 음식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15일부터 21일까지 원양어선이 남대서양 포클랜드 제도 해역에서 잡은 오징어(냉동)를 200g 내외 한 마리당 1000원에 판매한다.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는 설명. 국내 연안에선 3∼5월에는 오징어가 잘 잡히지 않는다. 현대홈쇼핑은 의류 쇼핑몰 두타와 협약을 맺고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방송에 신진 디자이너의 제품을 선보이고 현대H몰·두타 등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지원한다. LG전자가 태블릿PC인 ‘G패드 시리즈’ 라인업 강화 차원에서 G패드 7.0, G패드 8.0, G패드 10.1 등 3가지 화면 크기의 모델을 조만간 내놓는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인 제품 사양과 출시 시기는 다음 달에 공개될 예정이다.}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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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볼펜 ‘모나미 153ID’ 예약 첫날 완판

    모나미는 ‘국민볼펜’인 153볼펜을 모델로 만든 프리미엄 볼펜(153ID·사진) 1530개가 사전 판매 첫날인 12일 예약 매진됐다고 밝혔다. 당초 모나미는 일주일간 이 제품을 사전 판매할 예정이었다. 이번 제품은 153볼펜 판매 50주년을 기념해 내놨던 ‘모나미153 리미티드’의 인기에 힘입어 선보인 첫 프리미엄 라인이다. 기존 153볼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되 무채색 플라스틱 몸체 대신 컬러를 입힌 금속 소재를 사용하고, 고급 잉크와 볼펜심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총 세 가지로 파란색 계열의 ‘미드나잇’, ‘탠저린(오렌지색)’, 베이지색 계열의 ‘오트밀’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만5000원이고 정식 출시는 19일부터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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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꼭 맞는 선물 가득 담은 정성

    5월은 평소 고마웠던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달이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그 소중함을 잊고 지냈던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수줍게 표현해 보기에 더없이 좋다. 하지만 이맘때만 되면 선물과 관련해 이런저런 고민이 밀려오는 것 역시 사실이다. 주는 사람도 행복하고, 받는 이도 기뻐할 맞춤 선물을 고르는 방법은 없을까. 센스 있는 선물 고르는 법과 함께 각 업체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알아보자. 이런 행사를 잘 활용한다면 뜻깊은 선물을 보다 알뜰하게 장만할 수 있을 것이다.선물은 받는 사람 취향에 맞게 사람들이 선호하는 선물의 종류는 받는 이의 취향은 물론 시대에 따라서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어버이날 선물의 경우, 경제 개발이 한창이던 1960∼70년대에는 생필품이, 1980년대에는 건강식품이 인기였다. 이후 골프용품, 백화점상품권, 현금 등을 거쳐 최근 들어서는 안마기나 발마사지기 등 효도가전이 큰 인기다. 노년기를 젊게 보내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늘어나면서 아웃도어 의류나 뷰티용품 등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실속형 제품을 선호하는 어른들의 취향을 우선 감안해 보자. 평소의 피로 해소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안마기나 동안피부로 가꿔주는 뷰티용품 등이 센스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선물 역시 받는 이의 입장을 잘 고려해야 한다. 롯데백화점이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 이하 자녀나 조카를 둔 어른들은 아동의류(37%)를 가장 주고 싶은 선물로 꼽았다. 하지만 정작 어린이들은 완구(39%)를 가장 많이 받고 싶어 했다. 부모는 자녀의 선물을 고를 때 항상 필요하고 실용적인 의류, 옷에 눈길이 가지만 정작 선물을 받는 어린이들의 생각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선물은 이밖에도 아동의류와 휴대전화·태블릿PC 등의 정보기술(IT) 기기, 책·악기 등이 있었다. 아이들의 관심사와 취미를 잘 감안해 적합한 아이템을 고르는 게 바람직할 것이다. 할인행사 100배 활용하기 부모님이나 자녀 등 받는 이들이 기뻐할 선물을 골랐다고 해도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경우가 많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949명을 대상으로 5월 가정의 달 지출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어버이날·어린이날 등이 부담스럽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78.2%나 됐다. 이럴 땐 유통업체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내놓은 다양한 할인 이벤트 등을 적극 활용하는 ‘알뜰 구매’ 전략을 써보자. 신세계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까지 전 점포에서 제휴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역시 가정의 달을 맞아 16일까지 ‘정관장 홍삼특집전’을 열고 홍삼제품 14종을 5% 할인 판매한다. 20만 원어치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 및 상품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형마트들도 고객들이 좋은 선물을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마트는 어버이날 선물로 인기가 높은 안마기 등 효도가전을 해외 직소싱을 통해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에 판매한다. 고가 안마의자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위해서는 의자형 안마기 등 10만 원대 실속형 제품도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1000여 종의 완구를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완구박람회와 함께 건강식품, 효도가전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어버이날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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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 속옷 브랜드 ‘샌드위치 신세’

    토종 속옷 업계가 실적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다. 주요 원인은 국내 시장의 포화와 국내외 제조·유통 일괄형 의류(SPA) 브랜드의 속옷 시장 진출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YC 신영와코루 남영비비안 쌍방울 등 국내 속옷 시장을 이끌어온 토종업체들의 매출액은 최근 몇 년 사이 일제히 감소했다. BYC는 2012년에 2170억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지난해 매출은 그보다 15.9% 줄어든 1824억 원에 그쳤다. 쌍방울도 마찬가지다. 2012년 1587억 원이었던 매출액은 지난해 1362억 원으로 14%가량 감소했다. 남영비비안과 신영와코루도 소폭이지만 매출이 줄었다. 2012년 2834억 원이었던 남영비비안의 매출은 지난해 2326억 원으로 2.4% 감소했다. 신영와코루의 매출도 2011년 2059억 원에서 2012년 1986억 원으로 3.5%가량 줄어들었다. 국내 속옷 시장은 장기 내수침체의 영향으로 정체 상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속옷 시장 규모는 2012보다 1.1% 증가한 1조8000억 원대에 머물렀다. 이처럼 시장은 포화 상태지만 SPA 브랜드 등의 신규 진출이 늘며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일본 업체인 유니클로는 겨울용 속옷 ‘히트텍’으로 큰 성공을 거둔 데 이어 여름용 속옷인 ‘에어리즘’으로 하절기 시장도 공략하기 시작했다. 이에 고무된 국내 의류업체들도 속옷 시장에 공세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삼성에버랜드가 운영하는 SPA 에잇세컨즈는 올 들어 속옷 전문 브랜드인 ‘원더아이스’를 선보였다. 에잇세컨즈 관계자는 “레깅스, 탱크탑 등에서 언더웨어 제품에 대한 꾸준한 수요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랜드도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이랜드가 이미 2011년 내놓은 미쏘시크릿은 매년 40% 이상씩 성장 중이다. 이랜드는 올해 또 다른 속옷 SPA 브랜드 헌트이너웨어를 선보였다. SPA 브랜드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1+1’ 등 공격적 마케팅, 패션 브랜드로서의 장점을 살린 감각적인 디자인 등을 내세워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토종 속옷 업체들은 자구책 마련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중이다. 남영비비안과 신영와코루 등은 속옷 전문 업체의 강점을 살려 기술력 중심의 투자를 강화하고 제품의 고급화를 시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남영비비안은 그동안 쌓은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젊은 소비층을 잡기 위해 최근 스포츠 전문 이너웨어 브랜드 3S를 선보이기도 했다. 포화 상태인 내수 시장 대신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움직임도 있다. 쌍방울은 최근 2년 동안 중국에서 총 30여 개 매장을 확보해 활로를 찾는 중이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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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면세점 웃고 백화점- 홈쇼핑 울상

    세월호 참사로 냉각된 소비심리가 ‘5월 황금연휴’를 계기로 조금이나마 살아났을까. 동아일보가 유통업계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1∼5일의 업계 분위기와 경기를 조사한 결과,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소비침체 분위기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상생활과 밀착된 분야에서는 경기 회복의 분위기가 포착됐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3사의 매출은 예상을 밑도는 모양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이 2.7%(지난해 6월 이후 개점한 신규점포 제외) 오르는 데 그쳤다. 현대백화점의 매출 증가율은 2.2%, 신세계백화점은 0.7%에 불과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예년에는 연휴가 4일 이상 되면 매출이 전년 대비 10% 이상은 올랐다”고 말했다. 홈쇼핑 업계도 마찬가지다. GS샵은 이번 연휴 기간에 평소보다 사은품을 더 얹어주는 등 마케팅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느는 데 그쳤다. CJ오쇼핑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0.3% 떨어졌다. 임채운 서강대 교수(경영학)는 “세월호 참사로 소비 자체를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형성되면서 매출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걸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반면 세월호 참사의 영향이 적은 해외 관광객 관련 업종에서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노동절 연휴(1∼3일)를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호텔과 면세점 업계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중국인들이 즐겨 찾는 서울 중구 명동 일대 매장들은 연휴 기간 내내 중국인 고객들로 가득했다. 중국인들의 씀씀이가 커진 것도 특징이다. 1∼5일 신라면세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늘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방한한 중국인은 6만8000명으로 지난해보다 34.3% 늘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이번 연휴 기간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의 매출 회복이 눈에 띄었다. 이마트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롯데마트 매출은 11.3% 각각 늘었다. 긴 연휴 동안 가족 단위로 여행을 가거나 야외 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일상생활과 관련된 구매활동은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김범석 bsism@donga.com·한우신·박선희 기자}

    •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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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브리핑]제너럴모터스 外

    제너럴모터스(GM)가 ‘뷰익 엔클레이브’, ‘쉐보레 트래버스’, ‘GMC 아카디아’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3종의 2014년형 모델 5만1640대를 연료계기판 오작동 문제로 리콜한다고 3일(현지 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9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 충무로 본점 식품관을 리모델링한다고 5일 밝혔다. 재개장 시기는 8월이며 새 단장의 콘셉트는 ‘글로벌 푸드 데스티네이션’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스시와 오뎅, 딤섬’ 등 다양한 다국적 메뉴를 선보이는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차(茶) 박물관과 전통주 전문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 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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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시장은 순위 뒤집혀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네슬레가 남양유업을 제치고 점유율 2위에 올라서면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29일 시장조사기관 AC닐슨에 따르면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에서 지난달 네슬레 ‘수프리모 크레마’가 7.5%로 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 남양유업 ‘루카’는 5.4%로 3위로 밀려났다. 1위는 동서식품의 ‘카누’로 점유율이 83.3%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동서식품 카누(77.6%), 남양유업 루카(11.6%), 네슬레 수프리모(4.0%) 순이었다. 하지만 올해 2월부터 네슬레가 치고 나가면서 판도가 달라졌다. 동서식품(82.8%), 네슬레(7.1%), 남양유업(5.6%)으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지난달에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네슬레는 시장 진출은 경쟁업체들보다 늦었지만 인스턴트 원두커피에서 찾아보기 힘든 풍부한 크레마(커피 위에 형성되는 거품층) 등으로 반응이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에서 최근 네슬레의 선전은 이례적이다. 2010년 남양유업이 커피믹스 시장에 진출한 이후 네슬레의 점유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지속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원두커피 시장의 변화가 커피믹스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말 남양유업이 대규모 커피공장을 완공한 데 이어 네슬레도 합작법인 설립으로 제품 출시와 판매를 강화하면 전체 커피믹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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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석밥 시장… 잡곡밥 경쟁

    즉석밥 시장에서 잡곡밥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28일 국내 즉석밥 시장 1위인 CJ제일제당은 신제품 ‘100% 현미로 지은 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 60억 원 수준에 불과했던 즉석 잡곡밥 시장이 지난해 3배 이상 성장해 200억 원대로 커졌기 때문이다. 올해는 3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특히 2011년 16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84억 원으로 크게 성장한 현미 즉석 밥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기존 ‘발아현미밥’이 현미와 백미를 혼합한 것이라면 이번 제품은 100% 현미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했다. 경쟁사인 동원F&B나 오뚜기는 이미 100% 현미밥인 ‘발아현미밥’ ‘찰현미’를 선보였다. 지난해 말 농심도 웰빙 트렌드에 맞춰 귀리로 만든 ‘햅쌀밥 귀리밥’과 국내에서 재배된 적현미, 찰현미 등 5가지 현미에 경기도에서 재배한 고시히카리쌀을 섞은 ‘햅쌀밥 오(五)현미밥’ 등을 출시했다. 고급 소재의 잡곡밥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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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Gift]요즘 신혼집 침대+안락의자 “눈에 띄네”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시작되면서 혼수를 구입하려는 신혼부부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예비부부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혼수아이템 중 하나는 침대다. 침대는 한번 구입 후 평균 7∼8년 이상을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 선택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침대를 구입할 때는 전문적인 기술력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침대 전문 브랜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침대 1위 업체인 에이스침대는 침대공학연구소를 통한 연구와 최첨단 무인생산 시스템 등을 이용해 더욱 편안하고 과학적인 침대를 제공하고 있다. 에이스침대 알베로(ALBERO)는 그레이 컬러의 고급 패브릭과 단순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신제품이다. 그레이 톤의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따뜻하고 섬세한 분위기의 패브릭, 헤드보드에 적용된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은 모던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매트리스에도 패브릭을 적용해 일체감을 줘 신혼부부의 침실에 편안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선사한다. 침대뿐만 아니라 집 안에서의 안락한 휴식을 책임지는 리클라이너 제품도 새롭게 떠오르는 혼수품목으로 주목 받고 있다. 비교적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거실 인테리어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신혼부부들의 선호가 높다. 에이스침대가 선보이는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는 노르웨이 에코르네스사의 대표적인 안락의자 브랜드로 최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만들어져 사람의 몸에 맞춘 듯한 편안함을 제공하는 스트레스리스는 별도의 장치 없이 몸을 기댔을 때의 무게중심 변화에 따라 자연스레 머리 등 여러 부분의 각도가 조절되는 것이 특징이다. 발을 올려놓는 스툴도 경사를 조절할 수 있다. 신혼집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는 여성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또한 스트레스리스의 장점이다. 군더더기 없는 본체 부분에는 천연 가죽을 사용했고 다리와 원형의 받침은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원목으로 되어 있어 어떤 스타일의 가구와도 잘 어울린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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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Gift]우아하고 세련되게… 그녀들을 빛내줄 아이템

    따스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 초록빛이 세상을 물들이는, 바라만 봐도 절로 행복해지는 계절이다. 아름다운 봄의 절정을 맞이하면서 평소에 고마웠던 이들에게 사랑과 감사한 마음을 전해보면 어떨까. 5월에는 특히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행사와 기념일이 많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누군가의 선물을 고르는 건 무엇보다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선물을 줄 대상이 누구인지, 어떤 취향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이 즐거운 고민 역시 깊어질 수밖에 없다. 만약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해줄 선물 준비를 계획 중이라면 제이에스티나에서 추천하는 선물 가이드를 참고해보자. 언제나 든든한 후원자이자 흔들림 없는 믿음을 보내주는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고 싶다면 제이에스티나의 ‘다이아나(DIANA)’를 추천했다. 어머니를 향한 마음이야말로 사랑한다는 말로도 부족하고 감사하다는 말로도 채우기 어렵다.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함께 내미는 다이아나는 어머니뿐 아니라 선물하는 자신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해줄 아이템이다. 다이아나는 이름에서부터 우아하고 기품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슬림한 바 장식과 슬릿이 들어간 가죽 패치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양 사이드 디테일의 변화로 우아하면서도 때론 캐주얼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우아하고 기품이 느껴지는 디자인과 레드 컬러의 조화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컬러는 평상시 블랙의 모노톤이 주를 이루던 어머니의 옷장에 봄처럼 경쾌한 활기를 선사해 줄 것이며, 어떤 자리에서든 어머니를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다이아나 토트의 가격은 60만8000원이다. 이맘때쯤이면 생각나는 분들이 또 있다. 바로 우리의 머리와 가슴을 채워준 스승과 주변 어른들이다. 때로는 따끔한 가르침으로, 때로는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가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던 고마운 분들의 은혜를 되새겨보자. 제이에스티나는 소중한 가르침을 준 멘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조금 더 특별하게 전할 수 있는 선물로 ‘레토 사첼백’을 추천했다. 유니크한 지브라 패턴의 레토(LETO) 라인은 특별한 마음을 전달하는 데 제격이다. 레토 사첼 백은 클러치로 활용할 수 있고 탈부착 스트랩을 이용하면 숄더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 쓰임새가 많은 것이 장점이다. 특히 제이에스티나의 고유한 애니멀 프린트로 디자인된 레토 라인은 제이에스티나 뮤즈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 레토 사첼백 가격은 54만8000원이다. 성년의 날을 맞은 그녀에게 뜻 깊은 선물을 주고 싶다면 어떤 게 좋을까. 소녀에서 여인으로,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생에 가장 아름다운 시작을 알리는 날 사랑하는 그녀에게 잊지 못할 스무살 설렘의 기억을 선물하고 싶다면 보기만 해도 달콤한 제이에스티나의 주노(JUNO) 백이나 수지(SUZY) 지갑으로 당신의 마음을 전해보자. 어떤 선물보도 그녀를 향한 당신의 마음과 센스를 달콤하게 전달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주노는 모던하고 깨끗한 형태와 스트랩의 체인 디테일을 통해 품격 있는 여성의 우아함을 살려준다. 주노라인은 클래식한 분위기와 함께 백을 열었을 때 보이는 발랄한 도트 패턴의 반전이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느낌을 준다. 품격 있는 숙녀의 우아함을 강조하는 주노는 이번 성년의 날 진짜 숙녀로 거듭난 그녀를 위한 완벽한 선물이 될 것이다. 49만8000원. 수줍은 스무 살을 닮아 있는 수지 지갑도 좋은 선물 후보다. 이제 어엿한 숙녀가 된 그녀에게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컬러의 수지 지갑에서는 섬세하게 세팅된 스톤의 티아라와 반짝이는 페이턴트의 핑크 컬러가 돋보인다. 22만8000원.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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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와인 유통마진 뻥튀기 원가보다 최고 9배나 폭리

    미국 칠레 유럽연합(EU)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와인 관세가 사라졌다. 그러나 여전히 국내 와인 값은 외국보다 평균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주부교실중앙회는 24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예산 지원을 받아 실시한 국내 및 해외의 와인·맥주 가격 비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는 국내외에서 모두 판매되는 수입와인 8종의 국내 가격이 외국보다 평균 2.9배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프랑스산 와인의 가격 차가 컸다. 2009년산 샤토 탈보는 해외 판매가 평균이 2만7600원이었다. 이 와인은 국내에서 5.4배인 평균 15만 원에 팔리고 있었다. 칠레산 몬테스알파(2010년산)와 호주산 옐로테일 샤르도네(2011년산)는 모두 국내 판매가격이 해외의 1.8배였다. 아르헨티나산 카이켄(2011년산)도 국내 가격이 1.5배 비쌌다. 가격 차는 주로 높은 유통마진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미국·칠레·EU산 수입와인의 세후 평균 수입원가(750mL 1병 기준)는 레드와인이 7663원, 화이트와인이 9093원이었다. 반면에 국내의 평균 판매가격은 레드와인이 6만8458원, 화이트와인이 5만3988원으로 각각 수입원가의 8.9배, 5.9배나 됐다. 수입맥주도 국내 판매 가격이 해외보다 높았다. 허니브라운(미국)의 국내 평균 판매가는 3100원으로 외국 평균(1481원)의 2.1배였다. 이어 기네스 드래프트(2.0배), 크롬바커(1.9배), 밀러(1.9배), 칭다오(1.9배), 산토리 더프리미엄몰츠(1.8배), 하이네켄(1.5배), 레페브라운(1.5배), 벡스(1.3배) 순으로 가격 차가 컸다. 주부교실중앙회는 “판매관리비와 물류비용을 고려한다고 해도 판매가가 수입 원가보다 최고 8.9배나 높은 것은 다른 분야보다 많은 유통마진이 원인일 수 있다”고 밝혔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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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발주자들의 ‘은근히 비꼬기’ 전략?… 경쟁업체 겨냥 ‘도발 광고’ 봇물

    제품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선두업체를 자극하는 후발업체들의 ‘도발 광고’가 잇따라 등장해 유통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프리미엄 맥주를 표방한 ‘클라우드’로 맥주 시장에 진출한 롯데주류는 ‘물타지 않았다’는 프리 론칭 광고를 내놓으며 경쟁업체들에 선전포고를 했다. 이달 초부터 선보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잠정 중단된 이 광고는 클라우드가 국내 맥주로는 유일하게 맥주 발효원액에 물을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들었음을 강조한다. 특히 ‘물을 타지 않은 맥주’란 카피와 함께 맥주병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는 장면을 넣은 것은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등 경쟁사를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다. 기존 국내 맥주업체들은 고농도 발효원액을 물로 희석해 맥주는 만드는 ‘하이그래비티 공법’을 사용하고 있다. 롯데주류 측은 “우리 제품만의 차별화된 점을 강조하기 위한 광고일 뿐”이라고 밝혔다. 연어 캔 시장을 놓고 동원F&B와 첨가물·색깔 논쟁을 벌여온 CJ제일제당은 최근 ‘알래스카 연어’ 신규 광고에서 ‘2차전’ 선언을 했다. 이 광고는 ‘아직도? 촌스럽게, 이젠 연어지’라는 카피를 강조한다. 이는 참치 캔 선두업체이자 연어 캔 시장의 경쟁자인 동원F&B를 겨냥한 것이라는 게 업계의 해석이다. 당초 CJ제일제당은 ‘참치? 촌스럽게’라는 노골적 카피의 광고를 방영했지만 내부 논의를 거쳐 수위를 조절했다. 렌털 형태로 매트리스 업계에 진출한 코웨이 역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특히 ‘침대는 과학’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등을 강조해온 에이스와 시몬스 등 기존 선두업체를 겨냥해 ‘침대는 과학이 아니라 위생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주력 중이다. 코웨이 측은 “침대가 과학 또는 스프링이란 생각을 하는 고객에게 ‘위생’이란 새로운 키워드를 각인시켜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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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브리핑]삼성전자 外

    ■ 삼성전자는 22일 ‘프리미엄 S 교환렌즈’와 카메라 전문가를 위한 고급형 플래시 신제품 ‘SEF580A’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S 교환렌즈는 16mm 광각부터 50mm까지 3배 줌의 다양한 화각을 지원하며, 동급 렌즈 중 가장 밝은 F2∼2.8의 조리개를 적용했다. SEF580A 외장 플래시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최적의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게 해준다. 판매가는 각각 149만9000원, 54만9000원. ■ 대우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약 3억5200만 달러(약 3650억 원) 규모의 지하철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북단 우드랜즈 노스역부터 남쪽으로 이어지는 톰슨라인 가운데 일부 구간(3.2km) 및 지하역사 1곳을 시공하는 공사다. ■ 동원F&B는 23일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천지인 6년근 홍삼정 100g’ 3병을 기존 판매가의 절반인 10만5000원에 판매한다. ■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은 23일부터 한 달간 가정의 달 선물용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5월엔 행운가득’ 행사를 시작한다.}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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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에 IT 결합… 볼펜은 명품화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 인구 감소 등으로 실적 악화에 시달려 온 문구업계가 차별화된 새 문구류 개발로 활로 찾기에 나섰다. 특히 이들은 생활용품 개발이나 외식·문화사업 진출 등 ‘외도’에 나섰다 오랜만에 본업으로 승부수를 던져 주목을 받고 있다. 모닝글로리는 21일 문구와 정보기술(IT)을 결합한 신제품 ‘테이크아웃 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IT업체 톤스와 제휴해 1년 반 만에 개발에 성공한 이 제품은 손 글씨와 디지털 기기의 장점을 접목했다. 손으로 필기를 한 후 노트 안의 마커(marker)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가져다대면 전용 앱(응용프로그램)이 노트 영역을 자동으로 감지해 그대로 스캔한다. 스마트폰에 노트 필기 내용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텍스트나 스티커 추가, 음성녹음 등 부가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모닝글로리는 문구 시장이 위축되면서 우산, 신발 등 생활용품 사업에도 활발히 뛰어들었다. 그러나 이번 테이크아웃 노트 출시를 계기로 스마트 문구류 상품군을 꾸준히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전통 문구류와 스마트 기기의 결합을 통해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의 보편화 이후 문구 시장을 떠난 학생과 직장인 등 고객을 다시 잡겠다는 것이다. 허상일 모닝글로리 대표는 “신제품은 데이터의 영구적 보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공유 등 스마트 기기의 편리함에 손 글씨의 장점을 그대로 살린 스마트형 문구라 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구편의점 사업과 컴퓨터 소모품 생산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던 모나미 역시 최근 본업으로 돌아와 프리미엄 문구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모나미는 올해 초 ‘국민 볼펜’이라 불리는 ‘153 볼펜’ 판매 50주년을 기념하는 2만 원짜리 한정판 제품이 이틀 만에 매진된 것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즉, 고급화에서 성공의 단초를 찾은 것이다. 모나미는 ‘모나미153’을 메탈 소재로 바꾼 프리미엄 라인을 다음 달 선보인다. 기술 집약적인 제품으로 문구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의류용 얼룩지우개 ‘싹스틱’ 등 생활용품을 개발했던 동아연필 역시 최근 신제품인 하이브리드펜 ‘이온’을 내놓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일본산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필기구 시장에서 순수 국산 기술을 기반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동아연필 측은 “수입 펜의 국내 필기구 시장 점유율은 해마다 높아져 현재 일반 볼펜류의 경우 70% 이상이 수입품”이라며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국산 펜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시장 판도까지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구업계는 최근 몇 년 사이 저출산 여파와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 사무 전산화 등으로 인한 실적 악화에 허덕여 왔다. 현재 4조 원가량으로 추산되는 국내 문구시장 규모는 매년 10%씩 줄어들고 있다. 실제 모나미의 지난해 매출액(1676억 원)은 전년 대비 36.2% 급락했으며 모닝글로리도 2011년 456억 원, 2012년 451억 원의 매출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바른손은 실적이 악화되면서 회사의 근간이었던 팬시 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자회사로 분리시켰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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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utdoor]바람 잘 통하고 가벼운 러닝화… 장시간 산행도 거뜬

    아웃도어 브랜드 에코로바는 최근 신개념 트레일 러닝화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레이니어Z’는 에코로바의 30년 노하우가 총동원된 제품. 특히 자체 개발된 에지 3000창은 화강암이 많은 한국지형에 최적화된 신발 창이다. 부틸 고무를 사용해 바위에 미끄러지지 않게 설계됐다. 또한 어퍼에 메시소재를 사용하여 통기성을 강조해서 쾌적한 트레킹 및 트레일 러닝을 들길 수 있다. 기존 해외 브랜드가 서양인 족형에 맞춰진 트레일화라면 레이니어는 동양인 발 형태에 맞게 디자인돼 장시간 산행에도 피로감을 줄여준다. 뒤틀림을 최소화한 힐 카운터는 어떠한 움직임에도 구애 받지 않게 도와준다. 에코로바는 봄을 맞이하여 레이니어Z를 20% 할인된 가격에 특별 판매하고 있다. 봄철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의류 신제품도 마련됐다. 에코로바 ‘헬레나 맨·우먼 재킷’은 내수압, 투습성이 뛰어난 2.5L 소재의 재킷으로 깔끔한 컬러감에 은은한 뱀피 프린트가 얹혀져 세련된 느낌을 준다. 레드 배색 지퍼로 활동성도 강조했다. 21만6000원. ‘시에라 맨·우먼 재킷’은 청량감이 느껴지는 경량 스트레치 소재의 재킷으로 상하단의 컬러 배색이 세련되게 구성됐으며 실루엣을 살린 패턴 절개로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15만8000원. ‘옐로우스톤 맨·우먼 재킷’은 에어필 가공으로 부드러운 터치감, 청량감을 살린 베이직 재킷이다. 오렌지, 그린, 퍼플 등 산뜻한 솔리드 컬러로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지퍼 풀과 에코로바 자수로 배색 포인트를 줬다. 11만8000원.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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