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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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6-08~2026-07-08
경제일반69%
건강25%
문화 일반3%
IT3%
  • 푸마코리아, ‘라이더 캠페인’ 전개… 가수 선미 앰배서더 발탁

    푸마코리아는 가수 선미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라이더(RIDER)’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푸마 앰배서더로 합류한 선미는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평소 센스 있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푸마 측은 아티스트로서 완벽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선미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캠페인을 통해 시즌 주력 제품인 라이더 시리즈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라이더 시리즈는 ‘퓨처 라이더’와 ‘스타일 라이더’ 등 2종으로 선보인다. 라이더 시리즈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빈티지 스타일 러닝화다. 디자인은 화이트톤을 바탕으로 아이보리 컬러 배색과 와플 디자인 아웃솔, 빈티지한 설포(텅) 마감 등이 접목됐다. 어퍼와 미드솔 곳곳은 화려한 컬러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퓨처 라이더의 경우 미드솔에 사각 블록을 더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했다. 패스트 라이더에서 영감을 받아 와플 아웃솔이 뒤꿈치로 노출된다. 특히 이 아웃솔은 걸을 때 충격을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스타일 라이더는 라이더 고유의 아웃솔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입체적인 디자인을 부여해 어글리 슈즈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러닝화 헤리티지에 걸맞게 우수한 쿠션감까지 제공한다.푸마코리아는 캠페인 일환으로 ‘라이더 플렉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자기만족 소비문화를 의미하는 ‘플렉스’를 주제로 3월 6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플렉스 기프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다. 주요 기프트로는 맥북 프로와 뱅앤올룹슨 스피커, 리모와 캐리어 등을 준비했다. 캠페인 제품인 라이더 시리즈를 구매한 뒤 경품을 응모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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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그룹, ‘코로나19’ 극복에 총력 지원… 구호물품·협력사 자금 지원 추진

    신세계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총력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지역 현장 의료진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를 위해 생필품과 위생용품을 담은 구호물품 세트 ‘힘내라 키트’를 3000개 제작해 전달하기로 했다.또한 매출 하락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총 9000억 원 규모 자금 지원에도 나선다. 대구와 경북지역 사업장을 중심으로 협력사 지원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구호물품 세트로 제작된 힘내라 키트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의해 기초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의료진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보건당국 관계자 등에게 전달한다. 해당 키트는 현장 인력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올반키친과 피코크 등 식품류 11종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디비치 세안제와 여행용 스킨·로션 세트를 더했다. 신세계푸드는 케어푸드를 함께 개발하고 있는 영남대학교병원 의료진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간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감염 환자와 선별 진료소 운영 등으로 끼니를 놓치는 의료진이 많다는 소식에 빵과 과일, 샌드위치 등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간식류 150인분을 매일 제공하기로 했다.중소 협력사 대상 자금 지원의 경우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는 5000여개 중소 협력사에게 약 8000억 원 규모 상품 결제대금을 조기에 지급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2000여개 협력사에게 4~5월 상품 결제대금인 4000억 원을 오는 20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마트는 3000여개 협력사에 4000억 원 규모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결제대금 조기 지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세계백화점(오는 11일까지)과 이마트(다음 달까지) 협력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세계TV쇼핑과 이마트24도 협력사 결제대금 조기 지급에 동참한다. 신세계TV쇼핑은 250억 규모 상품 결제대금 일정을 앞당긴다. 이마트24 역시 결제대금 조기 지급을 요청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신세계그룹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조성한 동반성장펀드를 활용한 자금 지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반성장펀드는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지원을 위해 협력사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한 기금이다. 이중 870억 원을 협력사 지원 용도로 활용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에 입점한 협력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00여개 소상공인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3개월간 유예한다고 전했다. 상황을 고려해 추가 지원도 지속 검토한다는 계획이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감염병에 의한 사회적 위기 속에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 협력사와 함께 성장한다’는 그룹 핵심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정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 상생 파트너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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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 혁신신약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한미약품은 5일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개발명 HM15211, LAPSTriple Agonis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 치료제 개발과 허가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FDA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세금 감면과 허가신청 비용 면제, 판매허가 후 7년 독점권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원발 경화성 담관염(PSC, 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은 원인 미상의 간내·외 담도의 염증과 섬유화로 인해 발생되는 만성 진행성 담즙 정체성 간질환으로 환자수가 극히 적은 희귀질환이다.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는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 구성 성분 중 하나인 글루카곤은 직접적으로 지방간을 줄이고 섬유화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인슐린 분비 및 식욕 억제를 돕는 GLP-1과 인슐린 분비와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를 동시에 활성화 해 지방간과 염증, 섬유화를 동시에 타깃하는 원리다.권세창 한미약품 대표는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혁신신약 후보물질 중 FDA와 유럽의약품청(EMA) 등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건수는 총 9건에 달한다”며 “희귀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조속히 상용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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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에프아이,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 신상 ‘사파리 재킷’ 출시

    한성에프아이는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봄 시즌 신제품 사파리 재킷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올포유 ‘신상’ 사파리 재킷은 가볍고 실용적인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고 간결하면서 슬림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스타일과 쉽게 매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성에프아이 측은 설명했다.컬러는 레드와 옐로, 네이비 등 3종으로 선보였다. 봄 나들이는 물론 출근 복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퍼라인과 소매 안감은 테잎 디테일 포인트를 줘 지퍼를 오픈하거나 소매 단을 살짝 접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올포유 측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베이지 컬러 면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고 니트 톱과 셔츠를 함께 입어 비즈니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성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올포유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김소연이 참여한 올해 봄 시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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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폴스포츠, 새 스니커즈 ‘바운서 2.0’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스포츠카 봄을 맞아 새로운 스니커즈 ‘바운서 2.0(Bouncer 2.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빈폴스포츠는 최근 젊은 세대 트렌드를 고려해 스포티하면서 클래식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스니커즈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바운서 2.0 제품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형광, 화이트·오렌지 등 총 3종으로 구성했다. 간결한 디자인에 스트링 장식과 컬러 포인트가 더해졌으며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와 뒤꿈치를 접어 신을 수 있는 설계로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3중 쿠셔닝 기술을 더해 걷거나 뛸 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우수한 탄력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인솔은 펀칭형으로 설계해 가벼우면서 통기성을 높였다. 신발 굽은 4cm로 키 높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가격은 10만~12만 원대다.김선미 빈폴스포츠 팀장은 “청키 스니커즈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젊은 감각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제품을 개발했다”며 “향후 스포츠 기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빈폴스포츠는 바운서 2.0 출시와 함께 이달 6일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SSF샵에서 시즌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금액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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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몰, 5일 하루 동안 ‘리퍼비시 상품’ 할인… IT기기·리빙 제품 등 최대 70%↓

    LF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5일 하루 동안 리빙 관련 리퍼비시(Refurbish) 상품 80여 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리퍼비시 상품은 구매자가 단순 변심으로 반품한 상품이나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미세한 흠집이 있는 상품, 단기 전시용 상품 등을 수리하거나 재포장해 초기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선보이는 제품을 말한다.LF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노트북과 휴대폰 등 인기 IT기기부터 주방용품, 소형가전 등 다양한 ‘S급’ 리빙 관련 리퍼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동시에 리퍼 상품에 적용 가능한 5%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삼성 노트북과 바이타믹스 믹서기, 플랜잇 홈카페프레소 가정용 커피머신 등이 있다.강보연 LF e-리빙 팀장은 “실속형 소비 경향 확산에 따라 가격이 저렴하면서 품질은 새 상품에 준하는 리퍼비시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최근 늘고 있다”며 “LF몰은 앞으로 소비자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우수한 품질의 리퍼비시 리빙 상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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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코로나19’ 관련 1억5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일동제약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대구와 경북지역 의료 현장에 1억5000만 원 상당 물품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기부 물품은 자사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피로회복제 아로나민골드와 아로나민씨플러스, 비타민음료 아로골드D플러스, 안전주사기 그린메디 등을 준비했다. 피로회복제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거쳐 진료 현장 의료진과 근무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전주사기는 대한병원협회를 통해 전국 국민안심병원에 보급된다. 안전주사기는 사용 후 주사침이 실린더 안쪽으로 내장되도록 설계된 주사기다. 재사용과 찔림 사고 등을 막고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동참하고 현장 의료진 및 근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소정의 물품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대구와 경북지역을 비롯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 지역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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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코로나19’ 고통 분담 위해 소상공인·중소업체 임대료 인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업계와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aT시설 임대료를 최대 5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임대료 인하 적용 기간은 오는 8월까지다. 이에 따라 서울 양재동 소재 화훼공판장과 aT센터 등에 입주한 화훼산업 종사자, 식품외식업체 등 소상공인 및 중소업체 500개소가 임대료를 감면받는다. 특히 aT는 졸업식과 입학식 취소에 따른 꽃 소비감소로 피해를 입은 420여개 화훼공판장 입주사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50% 인하한다. 또한 화훼소비촉진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양재동 aT센터와 국내지역본부 사옥에 입주한 80여개 소상공인과 중소업체에게는 임대료를 20~30% 인하한다.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 전남 나주 본사 소재지역인 광주와 전남지역 취약계층 생활시설을 대상으로 긴급방역과 생활안정용 쌀 3800kg을 지원했다.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은 아동 및 청소년 결식예방과 저소득층 노인 마스크 구입을 위해 기부했다.이병호 aT 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업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임대료 인하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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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타항공, 한진칼 지분 13.98%로 확대… 최근 2.98% 취득 ‘이번이 세 번째’

    미국 항공사 델타항공이 한진칼 지분을 기존 11.00%에서 13.98%로 확대했다.델타항공은 5일 공시를 통해 한진칼 보통주 176만1074주(2.98%)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한진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우군으로 평가받는 델타항공이 3번째로 지분을 늘린 것이다. 델타항공은 작년 한진칼 지분 10.00%(591만7047주)를 확보하고 지난달 1.00%(59만1704주)를 추가로 취득한 바 있다.특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반도건설, KCGI(그레이스홀딩스) 등 3자 연합이 최근 꾸준히 한진칼 지분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델타항공도 조금씩 지분을 확대하고 있어 그 배경에 많은 관심이 몰린다. 일각에서는 조원태 회장과 지분경쟁을 벌이고 있는 조현아 전 부사장 측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다만 올해 조원태 회장 측과 조현아 전 부사장 측이 확보한 지분은 이달 27일 열리는 한진칼 주총에서 효력이 없다. 올해 주총에서 의결권이 유효한 지분은 조 회장 6.52%, 조현민 한진칼 전무 6.47%,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5.31%, 정석인하학원 등 재단 및 특수관계인 4.14%, 델타항공 10%, 카카오 1% 등 33.44%가 조 회장 우호지분으로 평가되며 조현자 3자 연합 측의 경우 조 전 부사장 6.49%, KCGI 17.29%, 대호개발(반도건설) 8.2% 등 31.98%다. 이밖에 국민연금 2.90%, 사우회 3.8%, 기타 27.88% 등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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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에게 지목받은 ‘조원태 회장’, 코로나19 릴레인 캠페인 동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셜미디어(SNS) 채널에서 이뤄지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예방수칙과 배려를 강조하면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자필 메시지를 전했다.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은 5일 페이스북 계정에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조원태 회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조 회장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서로에 대한 배려는 따뜻하게, 코로나19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고 작성한 메시지를 들고 응원하는 포즈를 취했다. 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사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중에서 우한까지 다녀온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이 (캠페인에 동참해) 아이들에게 답해줬다”며 사진을 소개했다.조 회장은 고 이사장이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직접 자필 메시지를 작성하고 사진을 촬영해 고 이사장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캠페인은 주변 사람을 지정해 코로나19 예방 활동 동참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전개 중이다. 지목받은 사람은 간단한 메시지를 작성해 본인 사진과 함께 SNS에 게재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조 회장을 지목한 사람은 앞서 캠페인에 동참한 강원도 횡성군 소재 청일초등학교에 다니는 권은채, 권채은, 권준 등 초등학생 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 회장이 지난달 중국 우한을 방문한 소식을 접하고 이를 감명 깊게 여겨 조 회장에게 캠페인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집무실에서 사진을 찍어 초등학생들 요청에 답했다.조원태 회장 측은 “강원도 초등학생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 참가를 요청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흔쾌히 동참하기로 했다”며 “조 회장은 이번 캠페인 과정에서 90세 어르신이 대구에 전달해 달라며 7개의 마스크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에 기부한 사례에 깊게 감명 받았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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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그룹, 故 조중훈 창업주 100주년 추모행사 개최

    한진그룹은 5일 조중훈 창업주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기념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는 ‘수송보국’ 철학을 바탕으로 수송사업을 통해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교통과 수송은 인체 혈관처럼 정치와 경제, 문화,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간산업이기 때문에 수송으로 국내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 1920년 2월 11일 조명희 선생과 태천즙 여사의 4남 4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난 조중훈 창업주는 1945년 11월 1일 인천에 트럭 한 대를 가지고 한진상사를 창업했다. 사업가 기본 소양을 ‘신용’이라고 여기면서 한진상사를 탄탄한 회사로 성장시켰지만 1950년 북한의 남침에 의한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전쟁 이후 한진상사 기반은 쑥대밭이 됐지만 그동안 쌓아온 신용을 앞세워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후 1967년 7월 해운업 진출을 위해 대진해운을 창립하고 그해 9월에는 베트남에 투입된 인원과 하역장비, 차량, 선박 등에 대한 보험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동양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를 인수했다. 1968년 2월과 8월에는 한국공항과 한일개발을 각각 설립하고 9월에는 인하공대를 인수하면서 그룹 기틀을 다졌다.이듬해인 1969년에는 만성 적자에 시달리던 국영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해 대한항공을 설립했다. 당시 조중훈 창업주는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권유를 받아 과감하게 항공사 인수를 결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1977년 5월에는 육·해·공 종합수송그룹을 완성하기 위해 경영난을 겪고 있던 대진해운을 해체하고 컨테이너 전용 해운사인 한진해운을 설립했다. 이후 1989년 5월에는 한진중공업을 출범했다. 한편 조중훈 창업주 100주년 기념 추모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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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도 ‘코로나19’ 알아야한다”… 대웅제약, 코로나19 쉬운 글 도서 배포

    대웅제약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발달장애인들의 이해를 돕는 쉬운 글 도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알릴 수 있도록 교육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대웅제약과 아름다운가게, 피치마켓 등이 협업해 진행하고 있다.이번에 제작한 참지마요 프로젝트 ‘코로나19’ 쉬운 글 도서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부터 감염경로, 잠복기, 주요 증상 등을 담아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들이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적인 예방 방법인 손 씻기와 마스크 사용법 등을 발달장애인 눈높이에 맞춰 이해가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담았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상대적으로 정확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서를 제작했다”며 “학교나 복지기관에서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도서를 활용해 코로나19 예방과 이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도서는 사전 신청한 특수 교육학교와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5일부터 총 500개 기관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북(E-book)’ 형태로도 제작됐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2016년 장애 아동들이 놀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를 준공했다. 이를 계기로 윤재승 전 회장 시절부터 장애로 불편을 겪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작년부터는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쉬운 글 도서를 발간해 관련 기관에 기부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발달장애인들이 의사 또는 약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ACC)’를 배포할 계획이다. 카드 제작을 위해 전문가 협업이 이뤄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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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수원 ‘영통자이’ 653가구 이달 분양… “수원 영통·동탄 생활권 공유”

    GS건설은 5일 수원 영통동 망포5택지개발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영통자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은 지역 특성에 따라 새 아파트 희소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영통자이는 지하 2~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59~75㎡, 총 6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59A㎡ 375가구 △59B㎡ 172가구 △75㎡ 10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 분당선 망포역이 있고 수원역과 판교역까지는 각각 10분대,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교통 관련 개발호재도 있다. 단지 인근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오는 2026년 개통 예정) 정차지인 서천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동탄도시철도인 트램(2027년 개통 계획) 시작점인 반월역(가칭)이 신설 계획으로 향후 경기 서남부 지역과 동탄역을 이용한 광역 교통망과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영통자이는 인프라 구축이 완료된 수원 영통자이와 동탄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와 빅마켓(신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망포역 주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잠원초·중, 망포중, 망포고 등이 도보 통학권에 있다. 수원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망포학원가도 인접했다. 여기에 박지성 축구센터와 잠원공원, 망포공원 등 체육시설과 근린공원이 풍부하고 내년에는 망포복합체육센터가 개관 예정이다.직주근접 요건도 갖췄다.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과 삼성나노시티 기흥캠퍼스, 화성캠퍼스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영통구 망포동과 영통동 입주 아파트는 총 4만5147가구다. 이중 2010년 이전에 입주한 아파트는 3만6055가구다. 전체의 약 80%가 입주 10년을 넘은 상황이다. 영통동의 경우 5년 이내에 공급된 새 아파트가 351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단지가 위치한 망포동은 가장 최근 분양이 지난 2016년 12월이다. 새 아파트에 대한 높은 수요를 예상할 수 있다.GS건설은 단지 일대를 자이 브랜드타운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통자이가 입주하면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와 동수원자이2차(816가구), 동수원자이3차(924가구) 등과 함께 총 4222가구 규모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영통자이 설계의 경우 전 가구가 채광과 일조를 고려한 4베이 구조로 이뤄지며 조망을 고려한 동간 배치와 다양한 편의시설 및 여가시설이 갖춰진다.정광록 GS건설 분양 소장은 “영통자이가 들어서는 망포5구역은 다양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으로 우수한 생활 편의로 인해 향후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우수한 교육 환경과 수원 부동산 시장 활성화로 지역 수요는 물론 외부 수요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영통자이 견본주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견본주택 운영은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로 대체될 예정이다. 단지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8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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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9 사면 300만원대 안마의자 제공”… 기아차, 구독 프로그램 ‘프리미엄 릴렉스’ 출시

    기아자동차는 특별 할부 혜택과 고급 안마의자 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K9 구매 프로그램 ‘프리미엄 릴렉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프리미엄 릴렉스는 올해 트렌드 키워드로 꼽히는 ‘스트리밍 라이프(Streaming Life)’를 적용해 만든 구독 방식 구매 프로그램이다. 플래그십 세단 K9과 휴식, 영감을 지향하는 휴테크(Hutech) 안마의자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기획하게 됐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K9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기본조건 3% 할인에 1.0% 할부(36개월)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할부금 납입 기간 동안 휴테크 안마의자 ‘카이(KAI) S7 브론즈 골드’를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안마의자 36개월 무상 AS 서비스도 주어진다. 36개월 이후에는 9만9000원을 납입하면 안마의자 소유권을 이전 받게된다. 이번 구독 서비스로 제공되는 휴테크 안마의자는 340만 원대 모델이다.프리미엄 릴렉스 서비스는 이달 한 달간 전국 기아자 전시장에서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금 10% 이상을 결제하고 현대캐피탈을 이용해 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적용된다.기아차 관계자는 “플래그십 세단 K9과 휴테크 고급 안마의자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구매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와 혜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지난달 스팅어 전용 구독형 구매 프로그램인 ‘옴므 셀렉션’을 출시한 바 있다. 향후 스트리밍 라이프에 착안한 차별화된 구매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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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코로나19’ 관련 지원 위해 5억원 기탁

    에쓰오일(S-OIL)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에쓰오일도 이번 사태에 대해 고통 분담을 위한 전국적 노력에 동참하려고 한다”며 “전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알 카타니 CEO는 회사 내부적으로는 임직원 챙기기에 나섰다.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 마스크 및 손소독제 지급, 가족돌봄휴가 등을 시행해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안전 확보에 공들이고 있다. 특히 가장 피해가 큰 대구와 경북지역 직원들을 위해 마스크와 소독제 등 시급한 물품을 응원 메시지와 함께 보내기도 했다. 외국인 CEO지만 한국 사회와 함께 국가적 난관 극복을 위해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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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신형 911 터보 S’ 공개… “궁극의 아이코닉 스포츠카”

    포르쉐는 지난 3일(현지 시간) ‘신형 911 터보 S’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신형 911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버전이다. 신형 911 터보 S는 쿠페와 카브리올레 등 2종으로 판매된다.파워트레인은 2개의 VTG 터보차저를 장착한 3.8리터 수평대향 박서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변속기(911 터보 전용)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81.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전 세대 모델과 비교해 각각 70마력, 5.1kg.m씩 향상된 수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2.7초로 기존에 비해 0.2초 단축됐다. 최고속도는 시속 330km다.포르쉐 측은 신형 911 카레라 엔진을 기반으로 재설계된 인터쿨러 시스템과 전동 조절식 웨이스트게이트 플랩을 갖춘 대칭 구조 대형 터보차저, 피에조 인젝터 등을 도입해 엔진 반응성과 응답성, 출력, 토크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전했다.차체 크기도 키웠다. 전면 차체 폭이 1840mm로 45mm 넓어졌고 후면은 1900mm로 20mm 늘려 보다 안정적인 실루엣을 구현했다. 전용 범퍼 디자인과 통합형 에어 인테이크, 듀얼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고광택 블랙 사각 테일파이프 등은 터보 S 전용 디자인 요소다.실내는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라이트 실버 컬러로 이뤄진 카본 트림이 기본 제공된다. 새로운 디자인의 투톤인테리어는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스포츠시트는 1세대 911 터보(930)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18방향 조절 기능을 갖췄다. 이밖에 10.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와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 포르쉐 트랙 프레시전 앱, 보스 사운드 시스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등이 기본사양으로 적용된다.공기역학을 고려한 외관 설계를 바탕으로 가변식 쿨링 에어플랩이 탑재됐고 대형 리어 윙은 다운포스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포르쉐액티브서스펜션매니지먼트(PASM) 스포츠 섀시는 차체를 10mm 낮출 수 있도록 했고 스포츠배기시스템을 통해 독특한 사운드 경험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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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칼, 이사회 전문성·투명성 개선 박차… 조원태 회장 등 이사 후보 7명 추천

    한진칼이 이사회를 통해 지배구조와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사외·사내이사 후보는 7명을 추천했다. 금융전문가와 재무전문가를 비롯해 지배구조 개선과 관련해 사회적으로 일가견 있는 인물들이 후보로 선정했다는 평가다. 여성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통해 이사회 다양성에 공들이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이번에 후보에 오른 사외이사 후보들은 모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사회 중심 투명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을 끌어올렸다. 한진칼은 4일 이사회를 열어 신규 사외이사 추천안과 사내이사 연임 및 신규 추천, 배당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7기 정기주주총회(주총) 안건을 의결했다. 주총은 오는 27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이사회가 이날 추천한 사외·사내이사 후보는 총 7명이다. 사외이사는 지배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 준법 경영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사내이사는 수송·물류산업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편성해 후보가 추천됐다. 특히 거버넌스위원회와 보상위원회,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등 모든 이사회 내 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하기로 했다.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이사회 내에서 사외이사 비중이 73%로 크게 늘었다. 사외이사 후보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사추위원, 컴플라이언스위원 등 회사 자문위원과 금융사 CEO 등 외부인사 추천을 받았다고 한진칼 측은 전했다. 특정 주주와 사업상 연관성이 있거나 이해상충 소지가 발생할 수 있는 후보는 추천과정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한진칼 측은 조현아 3자 연합이 제안한 이사후보보다 전문성과 독립성이 우수한 후보단을 앞세워 주주들의 지지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달 23일 임기가 만료되는 조원태 회장은 그룹 임직원 신임을 바탕으로 사내이사 연임을 추진한다. 조 회장을 중심으로 이뤄진 전문 경영진 체제를 공고히 하고 동시에 재비구조와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 발전 방안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이사회 규모는 6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내이사는 2명에서 1명을 추가한 3명으로 늘어나고 사외이사는 현행 4명에서 8명 규모로 구성된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사내이사 신규 1명, 사외이사 신규 5명을 추천했다. 사외이사의 경우 앞서 이석우 사외이사가 임기 마료로 사임한 바 있다.한진칼 관계자는 “그룹과 연관 없는 독립적인 인사들로 사외이사 후보를 구성하고 이사회 사외이사 비중을 73%까지 확대해 이사회 독립성을 대폭 강화했다”며 “특히 이사회 내 모든 위원회가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고 위원회가 신설·확대되는 것을 고려해 심도 있는 안건 논의를 통해 위원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신규 후보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이사 후보 7명… 금융·재무·법률 관련 전문가 ‘드림팀’주요 후보의 경우 김석동 후보는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재정경제부 차관 등을 역임하면서 35년간 금융·행정 분야에 몸담은 금융 및 재무전문가다. 저축은행 부실 사태 등을 해결하고 금융시장 안정화를 도모한 경험이 한진그룹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진칼 측은 전했다. 박영석 후보는 서강대학교 교수로 현재 한국자본시장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과 한국금융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해당 분야 전문가다. 유가와 환율, 금리 등과 관련해 재무리스크 관리 능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춘수 후보는 현재 마이다스PE 대표를 맡고 있는 인물이다. 골드만삭스와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외 대형 투자은행(IB)에서 20년 이상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갖췄다. 그룹에서는 주주권익 강화 분야와 미래사업 발굴 분야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이동명 후보는 서울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 의정부지방법원장 등을 역임한 법률전문가다. 현재 법무법인 처음에서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약 30년 동안 판사를 맡았고 변호사로 10여 년간 활동해 법률 관련 전문성을 기대할 수 있다. 최윤희 후보는 서울지방검찰청 검사와 사법연수원 교수,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한 법률전문가다. 그룹 내 첫 여성 사외이사 후보로 이사회 다양성을 높이고 법률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올해 임기 만료를 앞둔 조원태 회장을 재추천했다. 조 회장은 지난 17년 동안 IT와 자재, 여객, 화물, 경영전략, 기획 등 대한항공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17년 대한항공 사장 취임 후 항공운송사업 분야에서 2년 연속 매출 10%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는 등 회사 성장과 성과 창출에 큰 기여를 해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고 한진칼 이사회 측은 설명했다.또한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하은용 대한항공 재무부문 부사장을 추천했다. 하은용 후보는 한진그룹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재무 및 전략전문가로 알려졌다. 해외영업지점과 재무본부, 경영기획실, 항공우주사업본부, 운항본부, 한진 재무담당 등을 거쳤다. 사내이사로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서 그룹 재무 안정성 제고와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한진칼 이사회는 배당안도 결정했다. 작년과 동일한 당기순이익의 약 50% 수준으로 책정했다. 보통주는 주당 255원, 우선주는 주당 280원이다.조현아 3자 연합 주주제안의 경우 이번 주총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전자투표제 역시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했지만 전자투표제 본래 취지에 맞지 않고 시스템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이번 주총에서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한편 한진칼 주총 관련 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대한항공 노동조합은 주주들에게 의결권 위임을 요청하는 공식 입장을 냈다. 대한항공 노조 측은 “조현아 3자 연합이 허수아비 전문경영인을 내세워 자기들 마음대로 대한항공 및 한진그룹을 부실하게 만들고 자기들의 배만 채우려는 투기자본과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어 자숙하고 반성해야 마땅한 조현아 전 부사장 탐욕의 결합일 뿐”이라며 “손쉽게 이득을 얻으려는 자본의 이합집산이 회사와 한진그룹을 망치지 않도록 하려는 대한항공 노동조합의 의지를 지원하고 응원해주기 간곡히 부탁한다”고 했다. 이어 “감히 한진칼 주주들께 노조가 지정하는 대리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대한항공과 한진그룹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그룹 정상화를 위한 소중한 한 표가 행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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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있어도 못 사는 차”… 벤틀리, ‘12대 한정’ 2인승 오픈카 바칼라 공개

    벤틀리는 4일 세상에 단 12대 뿐인 개인 맞춤형 2인승 오픈카 ‘바칼라(BACALA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차 공개와 함께 이 모델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 수 없는 차가 됐다. 이미 사전 판매를 통해 12대가 모두 주인을 찾았기 때문이다. 한정판 모델인 바칼라는 벤틀리 크루 본사에 위치한 뮬리너 워크숍에서 장인들의 수작업을 거쳐 만들어진다. 벤틀리 디자인팀은 소비자와 협업해 고유의 디자인으로 바칼라를 완성한다. 이를 통해 럭셔리 모델의 핵심가치인 희소성과 궁극의 성능을 갖춘 벤틀리를 선보인다.애드리언 홀마크(Adrian Hallmark) 벤틀리 회장 겸 CEO는 “벤틀리 바칼라는 벤틀리의 모든 역량이 고스란히 담긴 2인승 오픈톱 그랜드투어러로 브랜드 100주년 기념 콘셉트카 ‘EXP100 GT’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아 럭셔리 자동차의 미래를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바칼라 12대는 각 모델이 지구상에서 단 한 대 뿐인 벤틀리로 남게된다”고 말했다.앞서 벤틀리는 창립 100주년 기념 콘셉트 모델인 EXP100 GT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핵심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자동차 개발에 있다. 바칼라는 이러한 전략이 반영된 모델로 지속가능한 럭셔리 자동차를 제시한다. 외장 페인트는 쌀 껍질 추출물을 활용했고 실내 소재는 천연 양모와 강바닥에서 건져 올린 5000년 전 참나무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럭셔리 그랜드투어러에 걸맞은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새롭게 튜닝한 6.0리터 W12 가솔린 TSI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659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능동형 사륜구동 시스템도 장착돼 평소에는 뒷바퀴에 구동력을 전달하고 주행환경에 따라 구동력을 배분한다.한편 벤틀리는 바칼라 출시를 계기로 뮬리너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고 발표했다. 보다 완벽한 개인화 차량 제작을 위한 코치빌딩사업부문과 클래식 모델을 복원하는 클래식사업부문, 기존 모델의 개인화 서비스를 개선한 컬렉션사업부문 등 3가지 사업 분야에 중점을 두고 비즈니스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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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첫 전기차 SUV ‘ID.4’ 첫선…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00km 주행”

    폴크스바겐은 3일(현지 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기차 ID. 라인업 두 번째 양산 모델인 ‘ID.4’를 최초로 공개했다. ID.4는 브랜드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다. 먼저 선보인 ID.3와 마찬가지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를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콘셉트카 ‘ID.크로즈’의 양산 버전이다. 숫자 ‘4’는 소형 SUV 세그먼트의 새로운 모델임을 의미한다. 랄프 브란트슈타터 폴크스바겐 승용차 브랜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ID.4는 우수한 공기역학 디자인이 반영돼 항력 계수를 줄여 드라이브 패키지에 따라 최대 500km를 주행할 수 있다”며 “올해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소개했다.ID.4는 뒷바퀴에 전기모터가 달린 후륜구동 전기차로 개발됐다. 향후 사륜구동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차체 하부 중간부에 고전압 배터리가 장착돼 주행 시 무게중심 측면에서 최적 균형을 확보했다고 폴크스바겐 측은 설명했다. 내부은 짧은 전면부와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디지털콕핏이 장착된 운전석의 모든 기능은 터치와 음성 제어를 통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ID.4 생산은 폴크스바겐 츠비카우(Zwichau) 공장에서 이뤄진다. 올해 브랜드 중점으로 내세운 ID. 패밀리 시장 출시 방침에 따라 올해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신차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신차 공개와 함께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도 발표했다. 그룹 차원에서 오는 2024년까지 약 330억 유로(약 43조6100억 원)를 전기차 관련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며 이중 3분의1에 해당하는 110억 유로(약 14조5400억 원)가 폴크스바겐 브랜드에 투자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25년까지 총 150만대 규모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 츠비카우 공장은 유럽 최대 규모 전기차 생산 공장으로 탈바꿈해 연간 33만대 규모 전기차를 생산하게 된다.특히 폴크스바겐은 자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를 다른 제조사들에게 허용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포드(Ford)가 MEB 플랫폼을 사용하는 첫 번째 제조사가 될 전망이다. 유럽 시장에서 2023년부터 MEB 플랫폼 기반 전기차를 공급해 6년 동안 전기차 총 6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2024년부터는 배터리 셀 생산도 직접 추진한다. 이를 위해 스웨덴 업체 노스볼트와 합작해 내년부터 16GWh급 배터리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잘츠기터(Salzgitter)에 건립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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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욱 흥미로워졌다”… 벤츠, 최신 스타일·기술 더한 ‘E클래스’ 공개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3일 자체 온라인 미디어 채널(메르세데스-미 미디어)을 통해 부분변경을 거친 ‘E클래스’를 공개했다. 세단과 왜건 버전에 이어 쿠페와 카브리올레, 중국 전용 롱휠베이스 세단 등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클래스 세단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경우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이전에 비해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실루엣 구현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부착되는 삼각별 엠블럼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되도록 변경됐고 2개의 크롬 루브르와 고광택 블랙 스트럿 디자인으로 그릴을 꾸몄다. ‘역사다리꼴’ 모양이었던 그릴 디자인은 사다리꼴로 바뀌었다. 헤드램프 그래픽과 범퍼는 최신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후면의 경우 가로로 길게 디자인된 분할형 테일램프가 장착됐다.실내는 한 개의 디스플레이처럼 이어진 2개의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E클래스 특유의 고급스러운 대시보드와 조화를 이뤄 더욱 세련된 인테리어 분위기를 구현한다. 음성 명령과 증강현실(AR) 기술이 포함된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고 운전자 상황에 맞는 ‘에너자이징’ 기능이 보강됐다. ‘에너자이징 시트 키네틱스’는 주행 중 좌석 쿠션 및 등받이 움직임을 통해 올바른 자세 변경을 지원하는 기능이다.파워트레인은 새로운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M254’ 엔진을 비롯해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선택에 따라 사륜구동 시스템인 ‘4매틱’이 추가된다. 또한 48볼트(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한 모델도 선보인다.첨단사양으로는 최신 운전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정전식 핸즈오프 감지 기능을 지원하는 차세대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은 스티어링 휠 경로에 따라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시속 60km 이하 속도에서 차선 유지와 앞 차 거리를 유지하는 액티브 스톱앤고 어시스트와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터닝 기능이 적용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하차 경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 측면 뷰 기능, 360도 카메라와 주차지원 기능, 도난 및 손상을 방지하는 어반가드 등 첨단기술이 집약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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