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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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5~2026-01-24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SPC그룹, 대구·경북지역에 빵·생수 총 60만개 직접 전달

    SPC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빵과 생수 총 60만개를 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파리바게뜨와 SPC삼립 등 계열 브랜드 빵을 3월 한 달간 매일 1만개씩 기부하기로 했다. 해외파트너 업체인 미국 던킨브랜즈(Dunkin Brands)도 동참해 생수 30만개를 기탁했다.물품 전달은 현장 대응으로 여력이 없는 대한적십자사를 대신해 SPC그룹 물류망을 통해 이뤄진다. 청도대남병원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등 지원이 필요한 곳에 제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라고 SPC그룹 측은 설명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지정한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도 물품을 전달한다.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중대한 고비로 알려진 3월 한 달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이번 사태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SPC그룹은 국가의 중대한 위기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지난 17일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근무자들과 임시 격리된 교민을 위해 빵과 생수 20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부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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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헤드업디스플레이’ 시장 진출… “신형 G80에 증강현실 HUD 탑재”

    현대모비스가 운전석 앞 유리에 주행 관련 정보를 표시해주는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 GV80에 처음 탑재됐으며 향후 다른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확대를 추진한다.현대모비스는 HUD 양산 적용을 통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관련 핵심기술 4종을 모두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4대 핵심기술은 HUD와 풀디지털계기반(Full D-Cluster), 서라운드뷰모니터(SVM),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텔레메틱스(AVNT) 등을 꼽을 수 있다.특히 이번에 양산 적용한 HUD는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2~3개 해외 부품업체들이 독점해온 분야다. 현대모비스 측은 현대자동차그룹 외에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펼쳐 HUD 제품군을 주력 수출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4대 핵심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각 장치마다 개별적으로 구성돼 있는 제어기를 하나로 합친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랫폼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칼스텐 바이스 현대모비스 IVI시스템개발센터장(상무)은 “미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단순한 운전 보조와 정보 표시를 넘어 탑승객에게 보다 광범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현대모비스는 운전자가 자동차 안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 HUD 시장 강자로 도약현대모비스가 처음 양산한 12인치 윈드실드 HUD는 기존 제품 대비 확장된 화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선명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비게이션 연동 주행 경로, 도로 교통표지판 정보, 주행 보조 정보 안내 등 기존 기능 외에 첨단 운전보조 장치 기능을 활성화했을 때 주변 운행 차량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운전자 시야 분산과 인지능력 저하 요소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준다.현대모비스 HUD 장치 라인업은 일반형(10인치 이하)부터 고급형(12인치 이상)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자율주행 시대 핵심기술로 꼽히는 25인치 이상 대화면 증강현실(AR) 기술도 HUD에 접목할 계획이다. ‘AR HUD’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R HUD는 실제 도로 위에 3차원 가상 정보를 접목해 보여주는 기술이다. 전방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표시하고 실시간 주변 상황을 효과적으로 나타내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인다. 홀로그램 방식 AR HUD 기술 개발은 지난 2017년 이미 완료했다. 이 기술은 연내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전했다. 홀로그램 ARHUD는 제네시스 신형 G80에 처음 적용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홀로그램과 나노 구조, 전자제어 방식 AR HUD 기술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통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과 통신·편의·보안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커넥티비티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래차 기술을 선도하는 ICT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UD 시장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HUD 시장은 평균 20% 가까이 성장해왔다. 오는 2025년 14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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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중동지역 일반담배 공급계약 체결… “장기 성장 동력 확보”

    KT&G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 전자담배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주요 시장인 중동지역에서 대규모 일반담배 공급계약을 맺었다. KT&G는 27일 기존 중동지역 수입업체인 알로코자이(Alokozay)와 일반담배 공급을 위한 18억 달러(약 2조2000억 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7년 4개월이다. 이번 계약으로 지난 2년간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환율 급등 등 영향으로 주춤했던 해외 주력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KT&G 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계약에서 연간 최소구매수량 조항을 신설해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KT&G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주력시장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담배사업 분야에서 장기적인 성장성을 이끌어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KT&G는 이번 일반담배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궐련·전자담배 ‘쌍끌이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에서 한 차원 높은 도약을 이룰 전망이라고 했다. 한편 KT&G는 지난 29일 PMI와 글로벌 제품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전자담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3년간 전자담배 ‘릴(lil)’을 PMI에 공급하고 PMI는 이를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국가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바탕으로 KT&G는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빅4’ 도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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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코로나19’ 확산 관련 재택근무 확대 시행

    대웅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짐에 따라 임직원 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치를 시행한다.대웅제약은 27일 재택근무와 시차출근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경북지역 근무자를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했는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직원과 소비자 안전을 고려해 전체 영업과 마케팅본부에서는 재택근무를 전격 실시하고 다른 본부는 본부장 재량 하에 재택근무를 확대 시행하도록 했다.부득이하게 사무실로 출근하는 직원을 위해 시차출근제도 실시한다. 대중교통 혼잡 시간을 피해 임직원 출퇴근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재택근무와 시차출근제는 이번 주부터 시행하고 코로나19 추이를 살펴본 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일 3회 전사 방역 작업 실시 ▲열화상 카메라, 체온계 로비 비치 ▲사무실 근무 시 마스크 착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 지원 ▲해외출장이나 회의 최소화 등 기존 대응 방향은 동일하게 유지한다.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서 임직원 건강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선제적인 예방 조치에 나선다”며 “스마트워크로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정착된 만큼 재택근무 확대를 통해 임직원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직원이 자율적으로 업무에 몰입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 체제를 도입해 운영해왔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출퇴근 시간 조절, 재택근무, 부분근무, 탄력근무제 등 다양한 업무 제도를 시행했다. 이를 위해 제약업계 최초로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했으며 직원들이 어디서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IT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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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GC녹십자, ‘희귀질환’ 혁신신약 공동개발… “신약 상용화까지 전 과정 협력”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혁신신약 공동개발에 나선다. 국내 상위 2개 제약사가 혁신신약 후보물질 탐색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협력하는 사례다.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지난 26일 오후 5시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본사에서 ‘차세대 효소대체 희귀질환 치료제’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와 허은철 GC녹십자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MOU에 따라 두 제약사는 현재 한미약품이 보유한 물질특허를 기반으로 유전성 희귀질환 일종인 리소좀 축적질환(LSD, Lysosomal Storage Disease)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 리소좀이 체내에 축적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대사질환을 유발한다. 국내에서는 환자 약 400명이 해당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소좀 축적에 따른 희귀질환은 약 50여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LSD 환자는 유전자 재조합기술로 개발한 효소를 정맥 주사하는 방식인 ERT(Enzyme replacement therapy) 요법으로 치료하는 상황.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기존 1세대 치료제들의 안정성과 반감기, 복용 편의, 경제적 부담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차세대 효소대체 혁신신약 개발에 뜻을 모았다.이를 위해 두 업체는 물적, 인적자원 교류, 연구협력을 통해 각 회사가 보유한 연구·개발(R&D) 역량의 시너지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의 독보적인 신약개발 역량과 LSD 일종인 헌터증후군 치료제(헌터라제)를 보유하고 있는 GC녹십자의 차별화된 개발 노하우가 이번 MOU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GC녹십자는 희귀질환 치료제 영역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갖췄고 혁신적 비전을 제시하는 기업”이라며 “한미약품의 축적된 R&D 노하우와 GC녹십자의 차별화된 역량의 조화가 희귀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국내 제약산업의 새로운 R&D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한미약품과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는 두 업체의 이번 공동 연구는 희귀질환 분야에서 차세대 치료제 개발과 획기적인 치료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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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24, ‘코로나19’ 확산에 가맹점 지원 강화

    이마트24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가맹점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가맹점을 방문한 것이 확인되면 즉시 접촉자 확인 후 격리 조치를 진행하고 본사 비용으로 방역을 실시한다. 방역 후 이틀간 휴점으로 인한 가맹점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 확진자 방문 점포에는 방역 당일과 다음날까지 신선식품(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상품 폐기 비용을 본사가 100%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휴점 기간 이틀에 해당하는 월 회비는 감면한다.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소협력업체 지원에도 나선다. 상품 결제대금 조기지급 요청이 있을 경우 일정을 앞당겨 지급한다는 계획이다.박용일 이마트24 지원담당 상무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과 중소협력업체를 위한 지원안을 마련해 시행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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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그룹, 재무구조 개선 박차… “유휴자산 매각 주관사 뽑는다”

    한진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된 수요 감소, ‘조현아 3자 연합’에 의한 경영권 분쟁 등 대외 악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외부환경 변화를 주시하면서 내부적으로는 내실 다지기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한진그룹은 최근 유휴자산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해 관련사에 매각 자문 제안 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각 대상 유휴자산은 ▲대한항공 소유 서울 종로구 송현동 토지(3만6642㎡) 및 건물(605㎡) ▲대한항공이 100% 보유한 해양레저시설 ‘왕산마리나’ 운영사 왕산레저개발 지분 ▲칼호텔네트워크 소유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파라다이스 호텔 토지(5만3670㎡) 및 건물(1만2246㎡) 등이다. 지난 6일 대한항공은 이사회를 열고 유휴자산과 비주력사업을 매각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투명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매각 대상은 당시 이사회에서 결정됐다. 이사회 의결 후 한 달이 채 안된 상황에서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한진그룹 관계자는 “비수익 유휴자산 매각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며 “한진그룹은 LA소재 월셔그랜드센터 및 인천 소재 그랜드 하얏트 인천 등도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해 지속적인 개발·육성 또는 구조 개편 방향을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제안 요청서는 부동산 컨설팅업체, 회계법인, 증권사, 신탁사, 자산운용사, 중개법인 등 각 업계를 대표하는 12개 업체에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진그룹은 다음 달 24일까지 제안서를 받아 심사를 통해 후보업체를 선정하고 제안 내용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등을 진행해 최종 주관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주관사는 시장분석 및 매수 의향자 조사, 자산 가치 평가, 우선협상자 선정, 입찰 매각 관련 제반 사항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입찰업체는 매각 건별로 제안을 하거나 컨소시엄을 구성한 제안도 가능하다.한진그룹 측은 “송현동 부지와 왕산레저개발 지분, 파라다이스호텔 부지 등 유휴자산 매각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면서 재무구조 및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추가 조치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행해 주주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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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명품관’ 갤러리아 광교 오픈… “빛 관통하는 첫 고품격 백화점”

    한화갤러리아가 광교에서 ‘차세대 명품관’을 표방한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을 잇는 제2의 명품관으로 운영되며 백화점 사업 성장을 이끌 핵심동력으로 꼽힌다.한화갤러리아는 다음 달 2일 수원 광교 컨벤션복합단지 소재 신규 백화점 ‘갤러리아 광교’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신규 점포 오픈 효과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0년 만에 신규 백화점 개관을 단행한다.갤러리아 광교는 한화갤러리아가 운영 중인 5개 점포 중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됐다. 그동안 쌓은 명품관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고급 백화점으로 영업을 개시한다. 연면적은 15만㎡, 영업면적 7만3000㎡(2만2천평), 지하 1~지상 12층 규모로 이뤄졌다.백화점 건물 외관은 화려한 디자인과 거대한 규모가 조화를 이뤄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커다란 암석층 단면 문양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삼각형 유리로 만들어진 통로가 입구에서부터 전층을 나선형으로 휘감고 있다. ‘백화점에는 창문이 없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유리통로인 ‘갤러리아 루프’를 적용해 국내 백화점 최초로 전 층에 빛이 들어오는 파격을 선보였다.갤러리아 광교의 운영 콘셉트는 ‘당신 삶의 빛(Lights in your life)’으로 설정됐다. 프리즘을 연상시키는 1451장의 삼각유리가 갤러리아 루프를 이루며 이를 관통한 다양한 빛의 스펙트럼이 매장에 쏟아지도록 했다고 한화갤러리아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빛 스펙트럼처럼 갤러리아 광교는 쇼핑과 문화, 예술, 미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차세대 복합문화공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갤러리아 루프는 암석 소재를 활용한 건물 외관으로 인해 더욱 돋보인다. 14종 화강석과 석재 12만5000장을 활용해 갤러리아 루프가 퇴적된 암석에 묻혀 보물처럼 빛나는 효과를 연출한다. 야간에는 조명을 사용해 갤러리아 루프를 보석처럼 빛나도록 꾸몄다. 갤러리아 루프는 빛을 따라 걸으며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아트로드’ 역할도 한다. 곳곳에 유명작가의 작품이 설치된다. 3층과 10층 갤러리아 루프에는 계단형 광장 ‘루프 스퀘어’가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예술작품 전시와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갤러리아 루프는 백화점 실내와 광교 도심, 호수공원을 연결하는 도심 속 산책로 기능도 한다. 8층에서 9층으로 올라가는 구간인 ‘스카이브릿지’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유리로 이뤄졌다. 건물 설계와 디자인은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렘 콜하스’의 ‘OMA’ 건축사무소가 담당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 광교는 경기 남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건축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파격적인 건물 디자인과 함께 차별화된 상품 구성도 눈여겨 볼만하다. 먼저 수원 지역 최고의 명품 라인업을 갖춰 경기 남부권 명품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명품을 비롯해 수입 컨템퍼러리 브랜드, 프리미엄 코스메틱, 체험형 홈리빙 및 키즈 등 다양한 MD 구성을 앞세워 차세대 고급 백화점 문화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입점 브랜드는 총 440여개다. 구찌와 펜디, 발렌시아가 등 명품 부티크와 불가리, 예거르쿨트르, IWC, 태그호이어, 쇼메 등 명품시계 및 주얼리, 오프화이트, 발리, 파비아나필리피 등 명품 패션 브랜드를 통해 최고 수준 명품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갤러리아 관계자는 설명했다. 주요 명품 브랜드로 구성된 2층은 올해 상반기 내 브랜드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최상위 명품 라인업 구성을 목표로 다수 명품 브랜드와 입점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층별 구성은 지하 1층이 식품관인 고메이 494로 이뤄지며 1층은 화장품과 하이주얼리&워치, 2층 명품부티크, 3층 명품여성 및 컨템퍼러리, 4층 국내 여성 캐주얼·슈즈, 5층 남성·아웃도어, 6층 키즈·애슬레저·란제리, 7층 스포츠·골프·진·이지캐주얼, 8층 홈리빙, 9층 식당가 고메이월드, 10~11층 영화관 CGV, 12층은 VIP라운지(갤러리아라운지)·문화센터·갤러리아스튜디오 등으로 조성된다. 특히 12층 VIP라운지는 국내 최대 규모 공간으로 이뤄졌다.각 층에는 타깃 수요와 취향을 특화한 매장도 선보인다. ▲1층 스킨케어 라운지와 프리미엄 향수 특화존 ‘메종드퍼퓸’ ▲4층 국내 디자이너 백 편집숍 ‘백 컬렉션’, ▲5층 셔츠&ACC 편집숍과 시가숍이 구성된 ‘맨즈컬렉션’, 웨어러블 IT기기 매장과 카페가 결합된 ‘맨즈라운지’ ▲6~8층 삼성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 ▲6층 수족관 및 플랜테리어(Planterior= Plant+Interior) 관련 상품 구매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힐링 카페 ‘아쿠아가든’, 란제리 편집숍 ‘란제리 부티크’, ‘키즈카페’ ▲7층 스포츠레저 관련 디톡스바 ▲8층 북카페 ▲12층 유튜브스튜디오 ‘갤러리아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다. 6~8층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토어와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등이 업계 최초로 갖춰지며 이를 통해 가전·전자제품 메카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복층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토어는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 미래형 매장이다. 3개 층을 관통하는 미디어아트와 증강현실(AR) 셀피존, 초대형 구조물인 ‘인피니티 타워’ 등이 설치돼 복합문화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주요 콘텐츠로는 ▲레고와 IT기기를 결합해 드로잉을 체험하는 ‘키즈존’ ▲최신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체험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체험존’ ▲스마트폰으로 만든 나만의 아바타로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사이버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삼성타운’ ▲나만의 폰케이스를 꾸밀 수 있는 ‘커스텀 스튜디오’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는 ‘스마트싱스 홈’ ▲청음공간 ‘하만 사운드 시어터’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데이코’ 등을 선보인다.8층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용관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운영되는 공간이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지난 2016년 LG전자가 론칭한 고급 빌트인 가전 브랜드로 서울 논현동에 쇼룸을 개관한 이후 백화점에 전용관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갤러리아 광교는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함께 네덜란드를 테마로 ‘더치퍼레이드(Dutch Parade)’ 캠페인을 내달 23일까지 진행한다. 더치퍼레이드는 백화점과 미술관의 영역을 허물고 다채로운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플랫폼이 갤러리아 광교가 되는 예술 프로젝트다.이 기간 갤러리아 루프와 팝업스토어 등 갤러리아 광교 곳곳에서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마르텐 바스(Maarten Baas)를 비롯해 여섯 명의 네덜란드 아티스트 작품, 네덜란드 브랜드 상품 셀렉션, 네덜란드 대표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작품을 프린팅한 대형 월 데코, 갤러리아가 연출한 더치 디자인 디스플레이 등을 확인할 수 있다.갤러리아 광교는 대규모 컨벤션센터를 비롯해 고급 오피스텔, 호텔과 아쿠아리움(올해 말 오픈 예정) 등 다양한 시설이 연계된 형태로 갤러리아가 처음 선보이는 대형 복합쇼핑공간이다. 올해 연간 매출액 목표는 5000억 원으로 설정했다.김은수 한화갤러리아 대표는 “갤러리아 광교는 명품 브랜드 입점 뿐 아니라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면서 명품관, 대전 타임월드 등과 함께 갤러리아 백화점 사업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올해는 갤러리아 광교 오픈을 계기로 백화점 사업 강화와 함께 온라인몰 개편, 플랫폼 기반 신사업, 신규 브랜드 발굴 등 계획했던 사업 전개가 가시화되는 변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갤러리아 광교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오픈 당일 오전까지 방역 활동과 위생에 총력을 기울여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오픈 이후에도 시간·일 단위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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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아떼, 비건 인증 받은 아이섀도 ‘어센틱 폴인아이즈’ 출시

    LF는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가 비건 아이섀도 신제품 ‘어센틱 폴인아이즈’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어센틱 폴인아이즈는 프랑스 소재 검증기관 ‘이브(EVE)’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다. 식물성 원료를 배합한 성분을 기반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성분은 순하지만 가볍고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돼 장시간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을 구현한다고 아떼 측은 설명했다.제품은 ‘니어 앤 디어’와 ‘핏 어 팻’ 등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니어 앤 디어는 브라운 계열이고 핏 어 팻은 코랄 계열 중심으로 조합됐다. 케이스는 핑크 컬러를 활용했으며 용량은 4g이다.아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8일까지 LF몰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아떼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1만5000원 상당 ‘글로우 하트 블렌더’를 증정한다. 어센틱 폴인아이즈를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글로우 리프트 파운데이션 5ml’ 제품을 추가로 준다. 아떼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에는 ‘더블 리프트 트라이얼’ 4종 키트가 제공된다.이와 함께 먼저 출시돼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한 ‘아떼 어센틱 립밤’은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브레이브(04호) 컬러에 대한 예약판매가 이뤄진다. 예약판매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폼(20ml)과 오일(20ml)로 구성된 ‘핑크 비타 클렌징’ 2종 키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LF몰에서는 아떼 화장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한편 아떼는 ‘비건 뷰티(vegan beauty)’를 지향하는 소비자를 위해 LF가 자체적으로 선보인 여성 화장품 브랜드다. 지난해 10월 론칭했다. 스위스 유명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Mibelle)’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스위스산 기능성 식물원료를 확보하고 동물 실험을 진행하지 않는 동시에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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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마트가 우리집 냉장고”… 롯데마트, ‘1시간 배송’ 등 미래형 점포 구축 박차

    롯데마트가 1시간 이내에 주문한 물건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전개한다. 각 점포를 물류거점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이 대형마트를 냉장고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롯데마트는 이 같은 개념을 적용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디지털 풀필먼트(Fullfillment)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오프라인 기반 대형마트는 디지털 기술 발달과 소비 채널 다변화, 1~2인 강구 증가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 반면 이커머스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전략으로 ‘매장의 물류거점화를 통한 옴니(Omni) 매장 구현’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디지털 풀필먼트 스토어는 이를 위해 선보인 개념이다.핵심은 1시간 이내에 주문한 물건을 배송해주는 ‘바로배송’ 서비스에 있다. 기존 점포 기반 온라인 주문 배송은 약 15km 광역 상권을 기준으로 원하는 시간대를 설정해 주문한 물건을 받아보는 ‘예약배송’ 시스템이었지만 풀필먼트 스토어는 점포 5km 반경 핵심 상권을 집중 공략해 배송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특히 단순히 ‘배송시간 단축’ 개념을 넘어 롯데마트가 소비자들의 냉장고처럼 활용되도록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바로배송 서비스는 배송준비까지 총 30분 내에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주문이 시작된 시점부터 소비자에게 상품이 배달되는 시점까지는 약 1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가 물건을 주문하고 수동적으로 상품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시간과 방법으로 받아볼 수 있는 쇼핑 개념이 접목된 것이다. 소비자는 시간을 예약해 상품을 받아볼 수 있고 바로배송이나 매장픽업, 드라이브픽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 방문자는 QR코드 쇼핑을 통해 장바구니 없이 쇼핑하고 빈손으로 매장을 떠나 집에서 편리하게 상품을 받을 수 있다.롯데마트 관계자는 “풀필먼트 스토어는 온라인 주문에 효과적으로 적시에 대응하기 위한 창고의 개념인 동시에 대형마트가 ‘고객의 냉장고’로서 역할을 수행한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이 가능한 미래형 매장을 시험해 보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M쿠폰 회원 전용 ‘스마트 카트’는 계산대를 이용하지 않아도 자체적인 상품 스캔과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각종 상품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 하는 ‘차세대 전자가격표’와 무인 계산대 키오스크 등도 도입한다. 매장 픽업 주문에 대해서는 상품 운반 기능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상품운반로봇’을 도입해 쇼핑 편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바로배송이 가능한 풀필먼트 구축 점포는 다음 달 말 중계점과 광교점에 적용될 예정이다. 중계점과 광교점 지역은 20~40대 인구 비중이 높고 아파트에 거주하는 직장인이 많아 새 시스템 도입이 적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주문 건수가 5~8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롯데마트는 내다보고 있다. 특히 롯데마트는 회원을 분석한 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양 방향 구매를 유도해본 결과 인당 월 구매 금액이 25%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위주 고객의 옴니 전환이 이뤄질 경우 월 54억 원, 연간 648억 원 규모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박세호 롯데마트 디지털전략부문장은 “풀필먼트 스토어는 소비자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한 매장”이라며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방식으로 희망하는 시간에 맞춰 제공하는 소비자 중심 매장 구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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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대구 지역 취약계층 위한 마스크 1만5000장 기부

    유니클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과 관련 시설 근무자들을 위한 마스크 1만5000장을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스크는 대구아동복지협회를 통해 대구 지역 내 23개 아동양육 및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앞서 유니클로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긴급물품 구입을 위한 성금으로 15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배우진 에프알엘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안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긴급하게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며 “유니클로 임직원들 또한 안전과 위생에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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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오토모빌, 플래그십 세단 ‘DS 9’ 공개… “프랑스 명품 노하우 담았다”

    PSA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DS오토모빌은 24일(현지 시간)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DS 9(디에스 나인)’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다음 달 5일 스위스에서 개막하는 ‘2020 제네바모터스’를 통해 데뷔한다.DS 9은 브랜드 역사를 재해석한 디자인과 프랑스 특유의 럭셔리 감성,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지난 1955년 선보인 오리지널 DS가 보여준 우아함과 혁신을 재현했다고 DS오토모빌 측은 전했다. 특히 프랑스 명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련된 실내공간을 구현했고 친환경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E-텐스’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930mm, 1850mm다. 현대자동차 중형 세단 쏘나타(4900x1860)와 비슷한 크기다. 루프에서 트렁크로 이어지는 라인은 매끈하게 다듬어 패스트백 스타일을 구현했고 주요 디자인 요소는 DS 7 크로스백, DS 3 크로스백과 패밀리룩을 이룬다. ‘DS윙스’ 라디에어터 그릴과 시동을 걸면 180도 회전하며 빛을 발하는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루며 세로로 범퍼까지 이어지는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도어 손잡이는 자동전개 방식으로 작동한다. 후면의 경우 방향지시등이 C필러 상단에 배치된 것이 인상적이다. 테일램프 디자인은 1955년 출시된 오리지널 DS에서 영감을 얻었다.실내의 경우 개선된 EMP2 플랫폼을 바탕으로 2900mm의 휠베이스를 구현했다. 플래그십 모델답게 나파가죽과 알칸타라 등 고급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며 프랑스 명품 제조 공법으로 가죽 소재 등이 꾸며졌다. 180도 회전하면서 등장하는 B.R.M 크로노그래프 시계가 센터페시아에 위치했고 고급 오디오 브랜드 포칼(FOCAL)의 일렉트라 사운드 시스템(14 스피커)이 장착됐다.파워트레인은 퓨어테크 가솔린 터보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된 ‘E-텐스’ 버전이 먼저 소개된다. 최고출력 110마력, 최대토크 32.7kg.m의 성능을 내는 전기모터와 가솔린 터보 엔진은 합산 최고출력 225마력의 힘을 낸다. 11.9kWh급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순수 전기모드로 최대 50km가량 주행할 수 있다. 향후 최고출력 250마력을 내는 전륜구동 하이브리드 모델과 360마력 고성능 사륜구동 하이브리드 버전, 225마력 가솔린 터보 모델 등 3종이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첨단기술로는 전방 노면을 분석해 서스펜션 감도를 조절하는 ‘DS액티브스캔서스펜션’과 운전보조장치인 ‘DS드라이브어시스트’, 적외선 카메라로 야간 전방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DS 나이트비전’, 자동주차시스템 ‘DS 파크파일럿’, 운전자주의경고, 사각지대모니터링, 자동긴급제동 등이 더해졌다.베아트리스 푸쉐 (Béatrice Foucher) DS오토모빌 CEO는 “DS는 지난 2015년 프랑스 명품 산업을 자동차에 구현한다는 비전과 함께 출범했다”며 “브랜드 특유의 언어로 개발한 플래그십 프렌치 세단을 통해 파리의 품격 있는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정과 기술을 담아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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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임직원 재택근무 실시… 창립기념식 취소

    최근 객실승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대한항공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다음 달 2일 열릴 예정이었던 창립기념 행사는 취소했다.대한항공은 26일 임산부와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산부는 전원 26일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가며 현장과 접객 관련 직원을 제외한 일반 직원은 오는 27일부터 자율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했다.방문객 통제도 강화했다. 지난 25일 승무원 1명 확진에 따라 방역을 위해 인천운영센터(IOC)를 잠정폐쇄했고 26일부터는 공항동 본사와 서소문 사옥 외부방문객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또한 본사와 서소문 사옥 출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고 접객 직원은 근무 전 모두 체온을 측정하도록 조치했다. 내부적으로는 감염 예방 수칙을 공유했고 회식이나 단체활동을 지양하도록 안내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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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그룹, ‘코로나19’ 예방·복귀 위해 10억원 지원

    롯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와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총 10억 원 규모 지원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으로 정부가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 및 지역사회 피해 복구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가장 피해가 큰 대구·경북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지원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우선 복지시설들이 전면 휴관에 들어가면서 돌봄 공백과 결식 위기에 처한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추진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휴관으로 가정에 고립된 아동들에게 식사와 위생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단체 급식소 폐쇄 등으로 결식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노인들에게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식사 및 용품을 지원한다. 롯데 유통 계열사들은 위생용품과 즉석식품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작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시에 제공한다. 해당 키트는 롯데마트 PB 상품인 ‘요리하다’ 등 시민들에게 유용한 즉석조리식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간식과 물티슈 등도 담았다. 롯데케미칼 등 화학 계열사들은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확보해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건설과 롯데렌탈 역시 생필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수와 위생용품 등을 제공한다.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 지원에도 나선다. 롯데는 9550억 원 규모 동반성장기금 중 잔여분인 2600억 원을 협력사 대출 용도로 활용한다고 전했다. 임직원 안전과 휴업 사태 방지를 위한 조치도 마련했다. 지난 25일 ‘코로나19 대응 근무 가이드’를 지정해 전 그룹사 임직원들에게 공유했다. 사무실 휴업 사태를 방지하고 임직원과 가족 안전 확보를 위한 근무 지침이다. 가족돌봄휴가 사용을 권장하고 선택근무, 유연근무 확대, 임산부 및 기저질환자 재택근무, 사내외 단체활동 금지, 스마트오피스 잠정 중단 등이 주요 내용이다. 롯데는 학교 개학 연기나 유치원 휴원 등으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가족돌봄휴가는 최대 10일이지만 사업장에 따라 휴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중교통 혼잡도 및 밀접 접촉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등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인원 밀집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 연장과 분산 식사 운영 등도 자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임산부 및 기저질환자 등 감염 취약 인원은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권장한다. 동아리 활동은 전면 금지했으며 외부 회의 시에는 컨퍼런스콜이나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좌석 변동으로 인한 감염 차단을 위해 변동좌석제(스마트오피스)는 잠정 중단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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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신종 코로나’ 예방·복구 위해 성금 50억원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6일 코로나19 사전 방역과 조속한 피해 복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원이 대구와 경북지역에 집중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전국 재난취약계층과 의료진, 피해자를 대상으로 현금과 구호 및 방역 물품 제공, 예방 및 방역 활동 등을 지원한다. 경제활동 위축으로 피해가 큰 저소득층과 자가격리자를 위해 체온측정기와 손세정제, 마스크 등 예방 물품을 제공한다. 또한 의료진 방역 물품 구입을 돕고 적재적소에서 예방과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과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대구와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역서비스를 조기에 실시하고 방역 물품과 생필품 등을 적기에 공급하는 데 집중한다. 감염 시 피해가 큰 재난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대구·경북지역 노인·장애인 시설과 지역 아동센터,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열감지기와 손세정제, 마스크 등 관련 용품을 제공해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지역 소외계층과 격리자들에게는 식료품 키트를 전달한다. 식료품 키트는 식품과 음료 등으로 구성됐다. 격리된 기간 동안 자택 내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소비자를 대상으로는 바이러스 예방 지원을 위한 ‘특별 무상 차량 실내 향균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 향균 서비스는 차량 실내 소독제 도포 및 신체 접촉이 잦은 운전대, 변속기 레버, 대시보드 등을 소독액으로 닦아주는 실내 스프레이 소독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4개 블루핸즈에서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개 오토큐에서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해당 서비스를 전개한다. 현대·기아차 뿐 아니라 서비스 거점에 입고된 다른 브랜드 차량에도 무상 향균 서비스를 지원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 회복과 안정적인 예방 및 방역활동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부품 협력사에 1조원 규모 긴급 자금을 지원했다. 현대차 노사가 특별합의를 통해 매출 손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 지원에 나선 것이다. 시장 수요와 연동한 최대 생산 및 시장 적기 공급, 교섭기간 단축 등을 통해 협력사가 연중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구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도 전개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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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퀴 2개로 느끼는 N 브랜드 경험”… 현대차,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 공개

    현대자동차는 26일 고성능 브랜드 N의 DNA를 담은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를 공개했다. 국산 자전거 브랜드 ‘위아위스(WIAWIS)’와 협업해 완성했다.스피드와 기술력을 공통분모로 하는 고성능차와 자전거 브랜드가 협업을 통해 브랜드 철학인 ‘운전의 재미(Fun to Drive)’가 담긴 자전거를 선보인 것이다. 이번 자전거 개발에 협업한 위아위스는 박경래 전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이 설립한 브랜드다. 양궁 활 제작 기술에서 터득한 그래핀 나노카본 소재를 자전거 프레임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뿐 아니라 국가대표 선수를 위한 자전거도 제작한다.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는 로드바이크 ‘와스 프로 N(WAWS-Pro N)’과 산악자전거(MTB) ‘헥시온 N(Hexion N)’ 등 2개 모델로 구성됐다. 위아위스 주력 상품인 와스 프로와 헥시온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와스 프로와 헥시온 일반모델 국내 판매가격은 1000만 원대다. 헥시온은 프레임의 카본 페이업을 새롭게 변경해 카본 소재 고유무늬를 적용했고 N 브랜드 상징인 퍼포먼스 블루와 액티브 레드 컬러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전면부에는 N 브랜드를 대표하는 엠블럼을 부착했다. 최상급 모델과 동일한 구성의 구동계와 부품을 장착해 고성능차와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의 협업 의미를 살렸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제품은 향후 위아위스 전문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과 고양에서는 각각 26일과 28일부터 전시될 예정이다.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는 제품 판매가 이뤄지지 않는다.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현대차 상품본부장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N과 위아위스가 함께 브랜드 감성과 이미지를 담은 자전거를 선보였다”며 “이번 협업이 소비자들에게 N 브랜드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자전거 문화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위아위스 자전거를 사용하는 세계사이클연맹(UCI) 컨티넨탈팀 등급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이클선수단에 ‘i30 N 라인’ 2대를 후원한다고 발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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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M8 그란쿠페 컴페티션’ 사전계약… “가장 강력한 BMW”

    BMW코리아는 고성능 모델 ‘M8 그란쿠페 컴페티션’의 사전계약 접수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M8 그란쿠페 컴페티션은 BMW 전 차종 중 성능이 가장 강력한 모델이다. 파우트레인은 4.4리터 V8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M스텝트로닉 자동변속가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2초, 최고속도는 시속 305km다.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가 기본 적용됐다.구동방식은 사륜구동과 사륜구동 스포츠, 후륜구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BMW 측은 안정적인 사륜구동과 역동적인 후륜구동 특유의 주행감각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 개발된 고성능 전용 ‘M 모드’와 통합형 제동시스템도 도입됐다. M 모드는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 개입 여부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로드(ROAD)와 스포츠(SPORT), 컴페티션 전용 트랙(TRACK) 등 3가지 세팅이 가능하다.BMW M8 그란쿠페 컴페티션 국내 판매가격은 2억3810만 원이다. 공식 출시는 3월 말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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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내달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 첫선… 하반기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벤츠는 다음 달 5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2020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10세대 E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6년 미국에서 열린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한 E클래스는 약 4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다. 상품성을 개선한 E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은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새로운 E클래스는 파워트레인 다변화를 주목할 만하다. 다양한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모델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돼 이전에 비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는 게 벤츠 측 설명이다. 최근 해외 매체를 통해 공개된 신차 유출 사진을 보면 신형 CLS와 A클래스 등에 반영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실내는 새롭게 디자인된 스티어링 휠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 10.25인치 와이드 센터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된다. 여기에 능동형 안전기능으로 액티브디스턴스어시스트디스트로닉과 스톱앤고어시스트, 액티브스티어링어시스트 등 최신사양이 갖춰진다. E클래스 부분변경 모델 외에 고성능 버전 E클래스와 AMG SUV 2종, AMG 모델 3종, 새로운 콤팩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어드밴스드 컨트롤(MBAC) 기능이 적용된 콤팩트 캠퍼 밴 마르코폴로 등이 처음 소개될 예정이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초로 공개한 ‘비전 아바타(AVTR)’ 콘셉트도 유럽에서 처음 공개된다. 특히 벤츠는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마르코폴로 캠퍼 밴을 통해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 MBAC 기능을 소개한다. MBAC은 음성이나 스마트폰 앱 기능을 활용해 각종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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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지원 업무협약… 학교 10곳에 구강용품 제공

    동아제약은 동부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의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동부교육지원청이 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해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침 식사 뿐 아니라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동아제약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어린이 가그린과 가그린 치약, 조르단 어린이 칫솔 등 구강 청결 용품을 6개 초등학교와 중학교 4곳 등 총 10개 학교 학생 100명에게 1년간 제공한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어르신 대상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과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 등이 대표적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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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장학재단, 올해 학생 240명에게 장학금 8억원 전달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총 8억 원 규모 장학금을 학생 240여명에게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장학금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호반회 장학금’과 외국 유학생들을 위한 ‘국제교류 장학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구성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장학금 전달식은 개최하지 않고 격려편지(메일)와 함께 1학기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호반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큰 꿈을 꾸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 바란다”며 “훗날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호반장학재단은 지난 21년간 학생 8000여명에게 총 140억 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지난 1999년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출연자산 158억 원, 평가자산 1063억 원 규모 국내 최대 장학재단 중 하나다.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24일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정착 지원을 위해 장학금 3000만 원을 법사랑위원 광주지역연합회에 전달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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