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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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2026-04-29
건강98%
미국/북미2%
  • 서해대교 19일 0시부터 통행 재개…원인 낙뢰 아니다? "자연발화 의심"제기

    서해대교 19일 0시 통행 재개서해대교 19일 0시부터 통행 재개…원인 낙뢰 아니다? "자연발화 의심"제기서해대교 통행을 19일 0시 기점으로 재개키로 한 가운데, 서해대교 화재는 낙뢰가 아닌 케이블 변형에 의한 내부 온도 상승 때문 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는 지금까지 한국도로공사 등 서해대교 관리주체가 화재원인을 '낙뢰'로 추정하는 것과 대치되는 주장이다.건국대학교 방위사업과 신보현 교수는 18일 "서해대교 화재는 케이블 탄성변형에 의한 온도상승과 내부 왁스기화에 의한 자연발화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신 교수는 자연발화 근거로 케이블에 불이 붙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72번 케이블 잔해 내부 왁스 증기화 현상이 있었고 절단 케이블 내부에도 왁스가 녹거나 연소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그 는 "계절적 요인으로 케이블이 수축된 상태에서 인장력에 의해 (케이블)탄성변형이 반복되면서 열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 과정에서 케이블 내부에 왁스가 녹아 기화하면서 압력도 상승, 낮아진 발화점에 의해 불이 붙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낙뢰를 유력 원인으로 꼽은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 기관의 분석에 대해서는 "비과학적인 추정"이라고 지적하면서 "교각 위 15년 이상 아무 사고 없이 역할을 수행한 피뢰침이 있었고 기상청에서도 낙뢰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낙뢰일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발견된 사실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식의 잘못된 조사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이어 "케이블이 일시적으로 고온·고전압의 낙뢰를 맞게 되면 연소 시간이 짧을 뿐더러 절단부위가 녹으면서 단면이 뭉뚝해지지만 72번 케이블은 여러 갈래로 불규칙하게 끊겨 있었고 연소시간도 길었다"며 "낙뢰는 추정배경이 비과학적이다"라고 부연했다.미국 퍼듀대에서 항공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공군 소장으로 예편한 신 교수는 1989년 대통령 전용헬기 추락사고 원인을 이론적으로 추적해 밝힌 당사자다. 이후에는 공군 사고조사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1990년대 공군에서 발생한 비행사고 조사를 전담했다.신교수의 말대로 낙뢰가 원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다면 서해대교 전체 케이블과 구조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한국도로공사는 18일 교량 케이블 3개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안전성검토위원회를 열어 검토한 결과 서해대교의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판단해 19일 0시부터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서평택IC 구간 전 차로 차량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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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대교 19일 0시부터 통행 재개…낙뢰아닌 구조적 문제? "자연발화 의심"제기

    서해대교 19일 0시 통행 재개서해대교 19일 0시부터 통행 재개…낙뢰아닌 구조적 문제? "자연발화 의심"제기서해대교 통행을 19일 0시 기점으로 재개키로 한 가운데, 서해대교 화재는 낙뢰가 아닌 케이블 변형에 의한 내부 온도 상승 때문 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는 지금까지 한국도로공사 등 서해대교 관리주체가 화재원인을 '낙뢰'로 추정하는 것과 대치되는 주장이다.건국대학교 방위사업과 신보현 교수는 18일 "서해대교 화재는 케이블 탄성변형에 의한 온도상승과 내부 왁스기화에 의한 자연발화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신 교수는 자연발화 근거로 케이블에 불이 붙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72번 케이블 잔해 내부 왁스 증기화 현상이 있었고 절단 케이블 내부에도 왁스가 녹거나 연소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그 는 "계절적 요인으로 케이블이 수축된 상태에서 인장력에 의해 (케이블)탄성변형이 반복되면서 열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 과정에서 케이블 내부에 왁스가 녹아 기화하면서 압력도 상승, 낮아진 발화점에 의해 불이 붙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낙뢰를 유력 원인으로 꼽은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 기관의 분석에 대해서는 "비과학적인 추정"이라고 지적하면서 "교각 위 15년 이상 아무 사고 없이 역할을 수행한 피뢰침이 있었고 기상청에서도 낙뢰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낙뢰일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발견된 사실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식의 잘못된 조사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이어 "케이블이 일시적으로 고온·고전압의 낙뢰를 맞게 되면 연소 시간이 짧을 뿐더러 절단부위가 녹으면서 단면이 뭉뚝해지지만 72번 케이블은 여러 갈래로 불규칙하게 끊겨 있었고 연소시간도 길었다"며 "낙뢰는 추정배경이 비과학적이다"라고 부연했다.미국 퍼듀대에서 항공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공군 소장으로 예편한 신 교수는 1989년 대통령 전용헬기 추락사고 원인을 이론적으로 추적해 밝힌 당사자다. 이후에는 공군 사고조사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1990년대 공군에서 발생한 비행사고 조사를 전담했다.신교수의 말대로 낙뢰가 원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다면 서해대교 전체 케이블과 구조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한국도로공사는 18일 교량 케이블 3개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안전성검토위원회를 열어 검토한 결과 서해대교의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판단해 19일 0시부터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서평택IC 구간 전 차로 차량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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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안철수 탈당’ 잘한일 44% 〉못한일 25%

    야권 대선주자 지지도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안철수 탈당’ 잘한일 44% 〉못한일 25% 차기 대선 야권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권의 텃밭인 호남에서는 안 의원에 대한 지지도가 문 대표보다 2배 가까운 높았다.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안 의원이 새정치연합을 탈당한 후인 지난 15~1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9명을 상대로 ‘2017년 대통령 선거의 야권 후보로 누가 되는 게 더 좋은지’ 물은 결과 안 의원은 41%, 문 대표는 33%로 집계됐다. 안 의원이 오차범위 밖인 8%p 앞선 것. 모른다거나 응답을 거절한 이는 27%였다.이난 지난해 3월 첫째 주(안철수 39%, 문재인 36%), 4월 셋째 주(안철수 32%, 문재인 32%)에 진행한 같은 조사와 비교해 격차가 더욱 커진 것이다.갤럽은 “차기 대선 야권후보 선호도를 묻는 조사는 지난해 4월 이후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새정치연합 지지층(209명)에서만 34% 대 58%로 문 대표에 뒤졌고, 무당층(330명)과 새누리당 지지층(401명) 상대 조사에서는 각각 35%대 29%, 50% 대 20%로 앞섰다.특히 광주·전라 등 호남지역에서 지지도는 안 의원이 48%를 기록, 27%의 문 대표를 압도했다. 다만 이번 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에서 새누리당 지지층을 제외한 608명 기준으로는 안철수 35% 대 문재인 41%로 문 대표의 지지도가 높았다. 작년 3월 조사에선 41% 대 40%, 4월은 37% 대 34%였다. 즉 안 의원 탈당 후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문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안 의원의 탈당이 잘한 일이라는 응답은 44%,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은 25%였으며, 31%는 의견을 유보했다. 새정치연합 지지층에서는 잘한 일이라는 답이 41%, 잘못한 일이라는 답이 42%로 의견이 양분됐다.반면 무당층에서는 잘한 일이라는 답이 35%, 잘못한 일이라는 답 21%보다 많았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도 52%가 잘한 일로, 19%만 잘못한 일로 평가했다.탈당을 잘했다고 한 응답자들은 ‘새로운 정치·변화, 개혁필요·구태청산’(14%), ‘주관, 소신·결단력’(13%), ‘당과 어울리지 않음·정치성향 차이’(12%), ‘야당 혁신 어려움·희망없음’(9%) 등을 이유로 꼽았다.탈당을 잘못했다고 한 응답자들은 ‘화합하지 못함·혼란·갈등’(21%), ‘야권분열 책임’(20%), ‘경솔함·성급함’(11%), ‘우유부단·일관성 부족’(9%) 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 새정치연합 21%, 정의당 5%, 기타 1% 등이었다.지난주와 비교할 때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2%p 하락했고 정의당은 변동이 없었다. 대신 무당층이 29%에서 34%로 5%p 증가했다.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2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자료=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한국갤럽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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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대교 19일 0시부터 통행 재개…낙뢰 원인 아니라면 전체 구조 조사 불가피

    서해대교 19일 0시 통행 재개서해대교 19일 0시부터 통행 재개…낙뢰 원인 아니라면 전체 구조 조사 불가피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양방향 통행이 19일 0시부터 재개된다.한국도로공사는 18일 교량 케이블 3개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안전성검토위원회를 열어 검토한 결과 서해대교의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판단해 19일 0시부터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서평택IC 구간 전 차로 차량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송악IC~서평택IC 구간은 서해대교 사장교 구간 72번 케이블에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모두 144개의 케이블 중 72번이 절단되고 그 영향으로 56·57번이 손상돼 케이블 복구와 차량통행 안전상의 이유로 지난 3일부터 차량통행이 차단됐었다. 도로공사는 “지방국토관리청 및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다른 사장교 공사 현장에 이미 납품된 승인된 자재를 조기에 조달하고 일부 공종 병행 시행 등 공정 정밀분석과 24시간 복구 공사를 통해서 예정보다 모든 공사를 13일 단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새롭게 설치한 케이블은 기존 케이블과 비교할 때 규격은 같지만 강도는 더 높은 고강도 케이블이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서해대교 케이블 복구공사 비용으로 23억원을 투입했다.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낙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지지만 조사 결과 구조적 결함이 원인으로 밝혀진다면 서해대교 전체 케이블과 구조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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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안철수 41% 〉문재인 33%’ 安 탈당 전에는 비슷했는데...

    야권 대선주자 지지도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안철수 41% 〉문재인 33%’ 安 탈당 전에는 비슷했는데...차기 대선 야권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권의 텃밭인 호남에서는 안 의원에 대한 지지도가 문 대표보다 2배 가까운 높았다.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안 의원이 새정치연합을 탈당한 후인 지난 15~1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9명을 상대로 ‘2017년 대통령 선거의 야권 후보로 누가 되는 게 더 좋은지’ 물은 결과 안 의원은 41%, 문 대표는 33%로 집계됐다. 안 의원이 오차범위 밖인 8%p 앞선 것. 모른다거나 응답을 거절한 이는 27%였다.이난 지난해 3월 첫째 주(안철수 39%, 문재인 36%), 4월 셋째 주(안철수 32%, 문재인 32%)에 진행한 같은 조사와 비교해 격차가 더욱 커진 것이다.갤럽은 “차기 대선 야권후보 선호도를 묻는 조사는 지난해 4월 이후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새정치연합 지지층(209명)에서만 34% 대 58%로 문 대표에 뒤졌고, 무당층(330명)과 새누리당 지지층(401명) 상대 조사에서는 각각 35%대 29%, 50% 대 20%로 앞섰다.특히 광주·전라 등 호남지역에서 지지도는 안 의원이 48%를 기록, 27%의 문 대표를 압도했다. 다만 이번 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에서 새누리당 지지층을 제외한 608명 기준으로는 안철수 35% 대 문재인 41%로 문 대표의 지지도가 높았다. 작년 3월 조사에선 41% 대 40%, 4월은 37% 대 34%였다. 즉 안 의원 탈당 후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문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안 의원의 탈당이 잘한 일이라는 응답은 44%,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은 25%였으며, 31%는 의견을 유보했다. 새정치연합 지지층에서는 잘한 일이라는 답이 41%, 잘못한 일이라는 답이 42%로 의견이 양분됐다.반면 무당층에서는 잘한 일이라는 답이 35%, 잘못한 일이라는 답 21%보다 많았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도 52%가 잘한 일로, 19%만 잘못한 일로 평가했다.탈당을 잘했다고 한 응답자들은 ‘새로운 정치·변화, 개혁필요·구태청산’(14%), ‘주관, 소신·결단력’(13%), ‘당과 어울리지 않음·정치성향 차이’(12%), ‘야당 혁신 어려움·희망없음’(9%) 등을 이유로 꼽았다.탈당을 잘못했다고 한 응답자들은 ‘화합하지 못함·혼란·갈등’(21%), ‘야권분열 책임’(20%), ‘경솔함·성급함’(11%), ‘우유부단·일관성 부족’(9%) 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 새정치연합 21%, 정의당 5%, 기타 1% 등이었다.지난주와 비교할 때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2%p 하락했고 정의당은 변동이 없었다. 대신 무당층이 29%에서 34%로 5%p 증가했다.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2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자료=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한국갤럽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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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안철수 41% 〉문재인 33%’ 큰차이...安 탈당 전에는?

    야권 대선주자 지지도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안철수 41% 〉문재인 33%’ 큰차이...安 탈당 전에는?차기 대선 야권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권의 텃밭인 호남에서는 안 의원에 대한 지지도가 문 대표보다 2배 가까운 높았다.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안 의원이 새정치연합을 탈당한 후인 지난 15~1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9명을 상대로 ‘2017년 대통령 선거의 야권 후보로 누가 되는 게 더 좋은지’ 물은 결과 안 의원은 41%, 문 대표는 33%로 집계됐다. 안 의원이 오차범위 밖인 8%p 앞선 것. 모른다거나 응답을 거절한 이는 27%였다.이난 지난해 3월 첫째 주(안철수 39%, 문재인 36%), 4월 셋째 주(안철수 32%, 문재인 32%)에 진행한 같은 조사와 비교해 격차가 더욱 커진 것이다.갤럽은 “차기 대선 야권후보 선호도를 묻는 조사는 지난해 4월 이후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새정치연합 지지층(209명)에서만 34% 대 58%로 문 대표에 뒤졌고, 무당층(330명)과 새누리당 지지층(401명) 상대 조사에서는 각각 35%대 29%, 50% 대 20%로 앞섰다.특히 광주·전라 등 호남지역에서 지지도는 안 의원이 48%를 기록, 27%의 문 대표를 압도했다. 다만 이번 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에서 새누리당 지지층을 제외한 608명 기준으로는 안철수 35% 대 문재인 41%로 문 대표의 지지도가 높았다. 작년 3월 조사에선 41% 대 40%, 4월은 37% 대 34%였다. 즉 안 의원 탈당 후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문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안 의원의 탈당이 잘한 일이라는 응답은 44%,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은 25%였으며, 31%는 의견을 유보했다. 새정치연합 지지층에서는 잘한 일이라는 답이 41%, 잘못한 일이라는 답이 42%로 의견이 양분됐다.반면 무당층에서는 잘한 일이라는 답이 35%, 잘못한 일이라는 답 21%보다 많았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도 52%가 잘한 일로, 19%만 잘못한 일로 평가했다.탈당을 잘했다고 한 응답자들은 ‘새로운 정치·변화, 개혁필요·구태청산’(14%), ‘주관, 소신·결단력’(13%), ‘당과 어울리지 않음·정치성향 차이’(12%), ‘야당 혁신 어려움·희망없음’(9%) 등을 이유로 꼽았다.탈당을 잘못했다고 한 응답자들은 ‘화합하지 못함·혼란·갈등’(21%), ‘야권분열 책임’(20%), ‘경솔함·성급함’(11%), ‘우유부단·일관성 부족’(9%) 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 새정치연합 21%, 정의당 5%, 기타 1% 등이었다.지난주와 비교할 때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2%p 하락했고 정의당은 변동이 없었다. 대신 무당층이 29%에서 34%로 5%p 증가했다.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2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자료=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한국갤럽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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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대교 19일 0시부터 통행 재개…화재원인 낙뢰 아닌 구조적 결함 가능성은?

    서해대교 19일 0시 통행 재개서해대교 19일 0시부터 통행 재개…화재원인 낙뢰 아닌 구조적 결함 가능성은?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양방향 통행이 19일 0시부터 재개된다.한국도로공사는 18일 교량 케이블 3개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안전성검토위원회를 열어 검토한 결과 서해대교의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판단해 19일 0시부터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서평택IC 구간 전 차로 차량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송악IC~서평택IC 구간은 서해대교 사장교 구간 72번 케이블에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모두 144개의 케이블 중 72번이 절단되고 그 영향으로 56·57번이 손상돼 케이블 복구와 차량통행 안전상의 이유로 지난 3일부터 차량통행이 차단됐었다. 도로공사는 “지방국토관리청 및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다른 사장교 공사 현장에 이미 납품된 승인된 자재를 조기에 조달하고 일부 공종 병행 시행 등 공정 정밀분석과 24시간 복구 공사를 통해서 예정보다 모든 공사를 13일 단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새롭게 설치한 케이블은 기존 케이블과 비교할 때 규격은 같지만 강도는 더 높은 고강도 케이블이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서해대교 케이블 복구공사 비용으로 23억원을 투입했다.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낙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지지만 조사 결과 구조적 결함이 원인으로 밝혀진다면 서해대교 전체 케이블과 구조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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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안철수 41% 〉문재인 33%’ 호남서는 安 2배 많아

    야권 대선주자 지지도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안철수 41% 〉문재인 33%’ 호남서는 安 2배 많아차기 대선 야권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권의 텃밭인 호남에서는 안 의원에 대한 지지도가 문 대표보다 2배 가까운 높았다.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안 의원이 새정치연합을 탈당한 후인 지난 15~1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9명을 상대로 ‘2017년 대통령 선거의 야권 후보로 누가 되는 게 더 좋은지’ 물은 결과 안 의원은 41%, 문 대표는 33%로 집계됐다. 안 의원이 오차범위 밖인 8%p 앞선 것. 모른다거나 응답을 거절한 이는 27%였다.이난 지난해 3월 첫째 주(안철수 39%, 문재인 36%), 4월 셋째 주(안철수 32%, 문재인 32%)에 진행한 같은 조사와 비교해 격차가 더욱 커진 것이다.갤럽은 “차기 대선 야권후보 선호도를 묻는 조사는 지난해 4월 이후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새정치연합 지지층(209명)에서만 34% 대 58%로 문 대표에 뒤졌고, 무당층(330명)과 새누리당 지지층(401명) 상대 조사에서는 각각 35%대 29%, 50% 대 20%로 앞섰다.특히 광주·전라 등 호남지역에서 지지도는 안 의원이 48%를 기록, 27%의 문 대표를 압도했다. 다만 이번 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에서 새누리당 지지층을 제외한 608명 기준으로는 안철수 35% 대 문재인 41%로 문 대표의 지지도가 높았다. 작년 3월 조사에선 41% 대 40%, 4월은 37% 대 34%였다. 즉 안 의원 탈당 후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문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안 의원의 탈당이 잘한 일이라는 응답은 44%,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은 25%였으며, 31%는 의견을 유보했다. 새정치연합 지지층에서는 잘한 일이라는 답이 41%, 잘못한 일이라는 답이 42%로 의견이 양분됐다.반면 무당층에서는 잘한 일이라는 답이 35%, 잘못한 일이라는 답 21%보다 많았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도 52%가 잘한 일로, 19%만 잘못한 일로 평가했다.탈당을 잘했다고 한 응답자들은 ‘새로운 정치·변화, 개혁필요·구태청산’(14%), ‘주관, 소신·결단력’(13%), ‘당과 어울리지 않음·정치성향 차이’(12%), ‘야당 혁신 어려움·희망없음’(9%) 등을 이유로 꼽았다.탈당을 잘못했다고 한 응답자들은 ‘화합하지 못함·혼란·갈등’(21%), ‘야권분열 책임’(20%), ‘경솔함·성급함’(11%), ‘우유부단·일관성 부족’(9%) 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 새정치연합 21%, 정의당 5%, 기타 1% 등이었다.지난주와 비교할 때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2%p 하락했고 정의당은 변동이 없었다. 대신 무당층이 29%에서 34%로 5%p 증가했다.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2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자료=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한국갤럽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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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안철수 41% 〉문재인 33%’

    야권 대선주자 지지도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안철수 41% 〉문재인 33%’차기 대선 야권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권의 텃밭인 호남에서는 안 의원에 대한 지지도가 문 대표보다 2배 가까운 높았다.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안 의원이 새정치연합을 탈당한 후인 지난 15~1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9명을 상대로 ‘2017년 대통령 선거의 야권 후보로 누가 되는 게 더 좋은지’ 물은 결과 안 의원은 41%, 문 대표는 33%로 집계됐다. 안 의원이 오차범위 밖인 8%p 앞선 것. 모른다거나 응답을 거절한 이는 27%였다.이난 지난해 3월 첫째 주(안철수 39%, 문재인 36%), 4월 셋째 주(안철수 32%, 문재인 32%)에 진행한 같은 조사와 비교해 격차가 더욱 커진 것이다.갤럽은 “차기 대선 야권후보 선호도를 묻는 조사는 지난해 4월 이후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새정치연합 지지층(209명)에서만 34% 대 58%로 문 대표에 뒤졌고, 무당층(330명)과 새누리당 지지층(401명) 상대 조사에서는 각각 35%대 29%, 50% 대 20%로 앞섰다.특히 광주·전라 등 호남지역에서 지지도는 안 의원이 48%를 기록, 27%의 문 대표를 압도했다. 다만 이번 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에서 새누리당 지지층을 제외한 608명 기준으로는 안철수 35% 대 문재인 41%로 문 대표의 지지도가 높았다. 작년 3월 조사에선 41% 대 40%, 4월은 37% 대 34%였다. 즉 안 의원 탈당 후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문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안 의원의 탈당이 잘한 일이라는 응답은 44%,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은 25%였으며, 31%는 의견을 유보했다. 새정치연합 지지층에서는 잘한 일이라는 답이 41%, 잘못한 일이라는 답이 42%로 의견이 양분됐다.반면 무당층에서는 잘한 일이라는 답이 35%, 잘못한 일이라는 답 21%보다 많았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도 52%가 잘한 일로, 19%만 잘못한 일로 평가했다.탈당을 잘했다고 한 응답자들은 ‘새로운 정치·변화, 개혁필요·구태청산’(14%), ‘주관, 소신·결단력’(13%), ‘당과 어울리지 않음·정치성향 차이’(12%), ‘야당 혁신 어려움·희망없음’(9%) 등을 이유로 꼽았다.탈당을 잘못했다고 한 응답자들은 ‘화합하지 못함·혼란·갈등’(21%), ‘야권분열 책임’(20%), ‘경솔함·성급함’(11%), ‘우유부단·일관성 부족’(9%) 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 새정치연합 21%, 정의당 5%, 기타 1% 등이었다.지난주와 비교할 때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2%p 하락했고 정의당은 변동이 없었다. 대신 무당층이 29%에서 34%로 5%p 증가했다.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2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사진=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한국갤럽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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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대교 19일 0시부터 통행 재개…화재 원인 낙뢰 아닌 구조적 결함이라면?

    서해대교 19일 0시 통행 재개서해대교 19일 0시부터 통행 재개…화재 원인 낙뢰 아닌 구조적 결함이라면?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양방향 통행이 19일 0시부터 재개된다.한국도로공사는 18일 교량 케이블 3개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안전성검토위원회를 열어 검토한 결과 서해대교의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판단해 19일 0시부터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서평택IC 구간 전 차로 차량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송악IC~서평택IC 구간은 서해대교 사장교 구간 72번 케이블에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모두 144개의 케이블 중 72번이 절단되고 그 영향으로 56·57번이 손상돼 케이블 복구와 차량통행 안전상의 이유로 지난 3일부터 차량통행이 차단됐었다. 도로공사는 “지방국토관리청 및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다른 사장교 공사 현장에 이미 납품된 승인된 자재를 조기에 조달하고 일부 공종 병행 시행 등 공정 정밀분석과 24시간 복구 공사를 통해서 예정보다 모든 공사를 13일 단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새롭게 설치한 케이블은 기존 케이블과 비교할 때 규격은 같지만 강도는 더 높은 고강도 케이블이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서해대교 케이블 복구공사 비용으로 23억원을 투입했다.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낙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지지만 조사 결과 구조적 결함이 원인으로 밝혀진다면 서해대교 전체 케이블과 구조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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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니는 얼굴색하고 연탄색깔이 똑같네” 인종차별 발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아프리카계 유학생에게 “너는 연탄색깔과 얼굴색깔이 똑같네”라고 인종차별로 여겨질 수 있는 발언을 했다가 공식 사과했다.김 대표는 1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오전 동절기를 맞아 한국에 온 유학생들과 함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했다”며 “현장에서 친근함을 표현 한다는 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하지 못한 잘못된 발언이었다”고 유감을 나타냈다.이어 “즐거운 분위기 속에 함께 대화하며 봉사하는 상황이었지만 상대의 입장을 깊이 고민하지 못했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불찰이다. 마음깊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앞서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27개국에서 온 영남대 새마을 유학생 40여명, 당 청년위원 50여명과 함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독거노인, 영세가정 등 불우이웃 가정에 직접 연탄 배달에 나섰다.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연탄 배달을 하던 김 대표는 함께 봉사 활동을 하던 나이지리아 출신 유학생에게 웃으며 농담조로 “니(너)는 연탄 색깔하고 얼굴 색깔하고 똑같네”라고 말을 건넸다. 해당 유학생은 이 말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김 대표의 발언이 알려진 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인종차별 발언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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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노동운동가 출신 이목희 임명…‘좌클릭’ 예상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노동운동가 출신 이목희 임명…‘좌클릭’ 예상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이목희 의원이 임명됐다.문재인 대표는 18일 사의를 표명한 최재천 전 정책위의장 후임 등 내년 총선 준비와 관련한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낙점된 이목희 의원은 고(故) 김근태 전 상임고문 계열의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출신으로, 개혁 성향의 수도권(서울 금천) 재선 의원이다.이목희 의원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의 기획본부장을 지내 친문(친문재인)으로 분류된다.특히 당내 대표적 노동전문가로, 대여 선명성을 중시해온 이목희 의원의 정책위의장 발탁으로 노동개혁 법안 등의 협상에서 강경 노선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념 성향에서도 ‘좌클릭’이 예상된다.이목희 정책위의장은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민주화운동에 투신해 수배와 옥살이를 거쳤다. 서울대 무역학과 졸업 직후 섬유노조에 가입, 활동하고 이후로는 한국노동연구소 소장을 지내는 등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다고 평가된다.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김대중 민주당 총재 특보와 노무현 대통령 후보 특보를 거쳐 17대 국회에 입성했다. 국회의원이 된 후에도 환경노동위원회 위원과 열린우리당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지내며 복지·노동분야에서 두루 활동을 펼쳤다. 18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19대 총선에서 다시 금배지를 달았다. 19대 국회에선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국회 의원연구단체 복지노동포럼 공동대표를 거쳐 민주통합당 대선선거대책위 기획본부장, 민주당 원내 전략기획단장으로 활동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이목희…‘좌클릭’ 예상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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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대교 19일 0시부터 통행 재개…복구 비용 23억 원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양방향 통행이 19일 0시부터 재개된다.한국도로공사는 18일 교량 케이블 3개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안전성검토위원회를 열어 검토한 결과 서해대교의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판단해 19일 0시부터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서평택IC 구간 전 차로 차량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송악IC~서평택IC 구간은 서해대교 사장교 구간 72번 케이블에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모두 144개의 케이블 중 72번이 절단되고 그 영향으로 56·57번이 손상돼 케이블 복구와 차량통행 안전상의 이유로 지난 3일부터 차량통행이 차단됐었다. 도로공사는 “지방국토관리청 및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다른 사장교 공사 현장에 이미 납품된 승인된 자재를 조기에 조달하고 일부 공종 병행 시행 등 공정 정밀분석과 24시간 복구 공사를 통해서 예정보다 모든 공사를 13일 단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새롭게 설치한 케이블은 기존 케이블과 비교할 때 규격은 같지만 강도는 더 높은 고강도 케이블이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서해대교 케이블 복구공사 비용으로 23억원을 투입했다.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낙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지지만 조사 결과 구조적 결함이 원인으로 밝혀진다면 서해대교 전체 케이블과 구조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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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리뉴 경질 첼시, 주장 존 테리 감독 선임 ‘도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디펜딩 챔피언 첼시FC가 17일(현지시간) 조세 무리뉴(52·포르투갈)감독을 전격 경질한 후 후임 감독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영국 BBC는 무리뉴를 경질한 첼시 구단이 선택할 수 있는 후임 감독 후보를 꼽았다.독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인 호셉 과르디올라, 스페인 아틀레티고 마드리의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현재 실업 상태인 카를로 안첼로티 전 레알마드리드 감독, 거스 히딩크 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후안데 라모스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 브랜든 로저스 전 리버풀 감독 등이 언급 됐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존 테리도 거명됐다.테리는 첼시의 상징과도 같은 현역 수비수. BBC는 테리를 첼시의 ‘주장’, ‘리더’, ‘전설’ 이라고 표현했다.BBC는 감독 경험이 없다는 약점이 있지만 피치에서의 ‘존재감’ 덕에 지휘봉을 잡는 즉시 선수들의 존경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봤다. 또한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와의 관계도 무척 좋은 편이다. 무리뉴를 경질한 첼시가 선수 생명이 거의 끝난 테리에게 감독을 맡긴다면 ‘엄청난 도박’이 될 것이라고 BBC는 전망했다. 한편 ‘스페셜원’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명장 무리뉴 감독의 경질 원인은 성적 부진. 첼시는 이번 시즌 16경기에서 4승3무9패(승점 15)의 참담한 성적으로 16위로 밀려나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 결국 부임 2년 째 팀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에 올려놨던 무리뉴 감독은 2013년 6월 첼시 사령탑을 맡은 이후 2년 6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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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리뉴 경질 첼시, 주장 존 테리 감독 선임 ‘도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디펜딩 챔피언 첼시FC가 17일(현지시간) 조세 무리뉴(52·포르투갈)감독을 전격 경질한 후 후임 감독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영국 BBC는 무리뉴를 경질한 첼시 구단이 선택할 수 있는 후임 감독 후보를 꼽았다.독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인 호셉 과르디올라, 스페인 아틀레티고 마드리의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현재 실업 상태인 카를로 안첼로티 전 레알마드리드 감독, 거스 히딩크 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후안데 라모스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 브랜든 로저스 전 리버풀 감독 등이 언급 됐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존 테리도 거명됐다.테리는 첼시의 상징과도 같은 현역 수비수. BBC는 테리를 첼시의 ‘주장’, ‘리더’, ‘전설’ 이라고 표현했다.BBC는 감독 경험이 없다는 약점이 있지만 피치에서의 ‘존재감’ 덕에 지휘봉을 잡는 즉시 선수들의 존경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봤다. 또한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와의 관계도 무척 좋은 편이다. 무리뉴를 경질한 첼시가 선수 생명이 거의 끝난 테리에게 감독을 맡긴다면 ‘엄청난 도박’이 될 것이라고 BBC는 전망했다. 한편 ‘스페셜원’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명장 무리뉴 감독의 경질 원인은 성적 부진. 첼시는 이번 시즌 16경기에서 4승3무9패(승점 15)의 참담한 성적으로 16위로 밀려나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 결국 부임 2년 째 팀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에 올려놨던 무리뉴 감독은 2013년 6월 첼시 사령탑을 맡은 이후 2년 6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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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노동운동가 출신 이목희 임명…‘좌클릭’ 예상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노동운동가 출신 이목희 임명…‘좌클릭’ 예상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이목희 의원이 임명됐다.문재인 대표는 18일 사의를 표명한 최재천 전 정책위의장 후임 등 내년 총선 준비와 관련한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낙점된 이목희 의원은 고(故) 김근태 전 상임고문 계열의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출신으로, 개혁 성향의 수도권(서울 금천) 재선 의원이다.이목희 의원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의 기획본부장을 지내 친문(친문재인)으로 분류된다.특히 당내 대표적 노동전문가로, 대여 선명성을 중시해온 이목희 의원의 정책위의장 발탁으로 노동개혁 법안 등의 협상에서 강경 노선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념 성향에서도 ‘좌클릭’이 예상된다.이목희 정책위의장은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민주화운동에 투신해 수배와 옥살이를 거쳤다. 서울대 무역학과 졸업 직후 섬유노조에 가입, 활동하고 이후로는 한국노동연구소 소장을 지내는 등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다고 평가된다.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김대중 민주당 총재 특보와 노무현 대통령 후보 특보를 거쳐 17대 국회에 입성했다. 국회의원이 된 후에도 환경노동위원회 위원과 열린우리당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지내며 복지·노동분야에서 두루 활동을 펼쳤다. 18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19대 총선에서 다시 금배지를 달았다. 19대 국회에선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국회 의원연구단체 복지노동포럼 공동대표를 거쳐 민주통합당 대선선거대책위 기획본부장, 민주당 원내 전략기획단장으로 활동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이목희…‘좌클릭’ 예상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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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聯 정책위의장에 ‘노동운동가 출신’ 이목희…강경노선 강화 예상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이목희 의원이 임명됐다.문재인 대표는 18일 사의를 표명한 최재천 전 정책위의장 후임 등 내년 총선 준비와 관련한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낙점된 이목희 의원은 고(故) 김근태 전 상임고문 계열의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출신으로, 개혁 성향의 수도권(서울 금천) 재선 의원이다.이목희 의원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의 기획본부장을 지내 친문(친문재인)으로 분류된다.특히 당내 대표적 노동전문가로, 대여 선명성을 중시해온 이목희 의원의 정책위의장 발탁으로 노동개혁 법안 등의 협상에서 강경 노선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념 성향에서도 ‘좌클릭’이 예상된다.이목희 정책위의장은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민주화운동에 투신해 수배와 옥살이를 거쳤다. 서울대 무역학과 졸업 직후 섬유노조에 가입, 활동하고 이후로는 한국노동연구소 소장을 지내는 등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다고 평가된다.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김대중 민주당 총재 특보와 노무현 대통령 후보 특보를 거쳐 17대 국회에 입성했다. 국회의원이 된 후에도 환경노동위원회 위원과 열린우리당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지내며 복지·노동분야에서 두루 활동을 펼쳤다. 18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19대 총선에서 다시 금배지를 달았다. 19대 국회에선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국회 의원연구단체 복지노동포럼 공동대표를 거쳐 민주통합당 대선선거대책위 기획본부장, 민주당 원내 전략기획단장으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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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이목희…‘좌클릭’ 예상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이목희 의원이 임명됐다.문재인 대표는 18일 사의를 표명한 최재천 전 정책위의장 후임 등 내년 총선 준비와 관련한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낙점된 이목희 의원은 고(故) 김근태 전 상임고문 계열의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출신으로, 개혁 성향의 수도권(서울 금천) 재선 의원이다.이목희 의원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의 기획본부장을 지내 친문(친문재인)으로 분류된다.특히 당내 대표적 노동전문가로, 대여 선명성을 중시해온 이목희 의원의 정책위의장 발탁으로 노동개혁 법안 등의 협상에서 강경 노선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념 성향에서도 ‘좌클릭’이 예상된다.이목희 정책위의장은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민주화운동에 투신해 수배와 옥살이를 거쳤다. 서울대 무역학과 졸업 직후 섬유노조에 가입, 활동하고 이후로는 한국노동연구소 소장을 지내는 등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다고 평가된다.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김대중 민주당 총재 특보와 노무현 대통령 후보 특보를 거쳐 17대 국회에 입성했다. 국회의원이 된 후에도 환경노동위원회 위원과 열린우리당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지내며 복지·노동분야에서 두루 활동을 펼쳤다. 18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19대 총선에서 다시 금배지를 달았다. 19대 국회에선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국회 의원연구단체 복지노동포럼 공동대표를 거쳐 민주통합당 대선선거대책위 기획본부장, 민주당 원내 전략기획단장으로 활동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이목희…‘좌클릭’ 예상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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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vs 문재인 ‘차기 야권 대권후보 적합도’ 조사해 보니

    차기 대선 야권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권의 텃밭인 호남에서는 안 의원에 대한 지지도가 문 대표보다 2배 가까운 높았다.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안 의원이 새정치연합을 탈당한 후인 지난 15~1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9명을 상대로 ‘2017년 대통령 선거의 야권 후보로 누가 되는 게 더 좋은지’ 물은 결과 안 의원은 41%, 문 대표는 33%로 집계됐다. 안 의원이 오차범위 밖인 8%p 앞선 것. 모른다거나 응답을 거절한 이는 27%였다.이난 지난해 3월 첫째 주(안철수 39%, 문재인 36%), 4월 셋째 주(안철수 32%, 문재인 32%)에 진행한 같은 조사와 비교해 격차가 더욱 커진 것이다.갤럽은 “차기 대선 야권후보 선호도를 묻는 조사는 지난해 4월 이후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새정치연합 지지층(209명)에서만 34% 대 58%로 문 대표에 뒤졌고, 무당층(330명)과 새누리당 지지층(401명) 상대 조사에서는 각각 35%대 29%, 50% 대 20%로 앞섰다.특히 광주·전라 등 호남지역에서 지지도는 안 의원이 48%를 기록, 27%의 문 대표를 압도했다. 다만 이번 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에서 새누리당 지지층을 제외한 608명 기준으로는 안철수 35% 대 문재인 41%로 문 대표의 지지도가 높았다. 작년 3월 조사에선 41% 대 40%, 4월은 37% 대 34%였다. 즉 안 의원 탈당 후 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문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안 의원의 탈당이 잘한 일이라는 응답은 44%,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은 25%였으며, 31%는 의견을 유보했다. 새정치연합 지지층에서는 잘한 일이라는 답이 41%, 잘못한 일이라는 답이 42%로 의견이 양분됐다.반면 무당층에서는 잘한 일이라는 답이 35%, 잘못한 일이라는 답 21%보다 많았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도 52%가 잘한 일로, 19%만 잘못한 일로 평가했다.탈당을 잘했다고 한 응답자들은 ‘새로운 정치·변화, 개혁필요·구태청산’(14%), ‘주관, 소신·결단력’(13%), ‘당과 어울리지 않음·정치성향 차이’(12%), ‘야당 혁신 어려움·희망없음’(9%) 등을 이유로 꼽았다.탈당을 잘못했다고 한 응답자들은 ‘화합하지 못함·혼란·갈등’(21%), ‘야권분열 책임’(20%), ‘경솔함·성급함’(11%), ‘우유부단·일관성 부족’(9%) 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 새정치연합 21%, 정의당 5%, 기타 1% 등이었다.지난주와 비교할 때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2%p 하락했고 정의당은 변동이 없었다. 대신 무당층이 29%에서 34%로 5%p 증가했다.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2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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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정배 “공천 탈락해 오는 사람 안 받아” 비주류에 탈당 촉구?

    신당 이름을 ‘국민회의’로 정하고 창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18일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공천에 탈락해서 오거나 오로지 자기 생존을 위해 (국민회의에) 오는 분들은 같이 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천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신당은)개혁과 통합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당의 비전, 가치 등이 선명하게 잘 만들어져야 될 것이고, 그 비전을 같이하는 사람들이라면 널리 모으되 참신한 사람들의 주도권이 관철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렇게 모인 새 주도세력으로 기존 야권의 주도세력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지금 새정치연합의 주도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친노(친노무현), 586((5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세력은 이제 국민에게 짐이 되고 있다”며 “그런 주도세력을 신당을 통해 교체해야만 야권이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천 의원은 최근 탈당한 안철수 의원과 함께 할 수 있는지 묻자 “안 의원이 탈당 전 박근혜 정부의 폭정에 맞서자며 저 천정배 등과 함께하는 ‘통합적 국민저항체제’를 제안했는데 크게 공감한다”며 “안 의원과 제가 통합적 국민저항체제를 만든다는 목표를 공유해 간다면 큰 틀에서 개혁의 방향이나 노선에 차이가 별로 없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둘이 합치면 누가 주도권을 잡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먼저 신당에 참여한 사람이라고 해서 기득권을 쌓거나 주장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한국 정치에 새로운 싹을 키우는데, 야당을 한 번 제대로 만들어보는 데 헌신하는 것으로 족하다”고 밝혔다.그는 자신과 안 의원을 포함해 새정치연합을 탈당한 박주선,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의원 등 탈당파 6명의 회동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약속은 잡지 않았지만 언제든지 모일 수 있다. 자연스럽게 모여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널리 함께 작은 차이를 넘어서 같이 해야 한다”고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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