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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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6-06~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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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IT3%
  • 필립모리스, 코로나19 위기 속 구조조정 대신 현장직 특별 보상 추진

    글로벌 담배업체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관련해 임직원 안전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둔 신뢰경영 원칙을 제시했다. 위기가 끝날 때까지 고용 불안정을 해소하고 현장직 근무자들에게는 특별 보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PMI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구조조정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13일 밝혔다. 직원 고용 및 심리적 안정을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신뢰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담은 고용 안정, 재정 안정, 현장직 특별 보상 등 3가지 경영원칙을 발표했다.앙드레 칼란조풀로스 PMI 회장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해 글로벌 연대를 바탕으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직원들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고 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 하는 것을 회사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뒀다”고 말했다. 이어 “각 나라 공장과 판매 현장, 사무실, 연구실, 재택 등에서 일터를 지키는 임직원 노고 덕분에 회사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정상 운영되고 있어 이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PMI는 이번 코로나19 3대 경영원칙은 사무직 직원들이 재택근무에 들어간 지난달 16일부터 공식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침은 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되거나 충분히 진정됐다고 판단할 때까지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의 경우 고용 안정을 통해 위기 종료 때까지 직원 고용 종료를 실시하지 않고 인위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보류하기로 했다. 재정적 안정은 모든 임직원들이 임무 및 실적 달성 여부에 관계없이 정기 급여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현장직 특별 보상 항목은 업무 특성상 현장을 지켜야 하는 임직원들에게는 이번 위기 기간 동안 특별 보상이 제공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임직원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안전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찰스 벤도티 PMI 인사·기업문화(People&Culture) 부문 수석 부사장은 “전 세계 PMI 임직원 7만3000여명은 위기 극복을 통해 성장한 기업문화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강한 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큰 원칙을 발표한 것으로 현장직 특별 보상 대상자에 대한 세부 기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향후 PMI 기준에 맞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PMI는 코로나19 사태 확산 이후 60개국 이상 지역에서 사회적 연대를 통한 위기 대응에 나서가 있다고 전했다. 방역 물품 구입 및 조달, 공중보건 기관과 NGO에 대한 재정적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일부 공장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손 소독제와 마스크 생산에 돌입했다. 코로나19 관련 기부금은 2400만 달러(약 292억 원) 이상을 약속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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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물량 확보 ‘청신호’… 르노삼성 노사, 2019 임단협 잠정 합의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2019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이 가결될 경우 부산공장 수출물량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르노그룹 본사는 그동안 르노삼성 수출물량 관련 협의의 선결조건으로 임금협상 타결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라 수출 관련 협의가 지연되거나 무산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르노삼성은 10일 오후 1시부터 진행한 19차 임금협상 교섭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2019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작년 9월 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교섭을 진행해 왔다. 그동안 회사는 신규 수출물량 확보를 위한 부산공장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노조를 상대로 이해를 구해왔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을 비롯한 직원 보상 및 처우 개선을 주장했다.이번 잠정합의안 도출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미래를 위해 노사가 공감대를 형성해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동결과 보상 격려금 200만 원을 비롯해 일시 보상금 총 888만 원(이익배분제 258만 원 기지급분 포함), 매월 상여기초 5%를 지급하는 공헌수당 신설(고정급 평균 연 120만 원 인상)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공헌수당 신설로 통상시급 4.7% 인상과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증가 효과를 거두게 됐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또한 노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사 공동명의 사회공헌기부금 조성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번 노사 잠정합의 내용은 조합원 설명회 이후 사원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총회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이번 잠정합의안 도출로 르노삼성은 신규 수출물량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프랑스 르노그룹 본사는 현재 XM3의 해외 버전인 ‘아르카나’ 생산 공장을 정하지 않은 상태로 르노삼성 부산공장이 다른 공장들과 함께 후보로 올라있다. 다만 르노그룹은 그동안 수출물량 관련 협의를 위해서는 생산 경쟁력 입증 차원에서 노조와의 임금협상이 필수적으로 마무리 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신차 르노 아르카나는 올해 연말부터 해외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서는 기존 주력 수출차종인 닛산 로그를 대체할 생산물량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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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칼, 코로나19 관련 이사 간담회 개최… 위기 겪는 대한항공 대책 논의

    한진칼은 10일 이사 간담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대책을 논의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항공의 위기 극복 방안이 주요 내용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일 선임된 김석동 이사회 의장의 제안으로 개최됐다. 조원태 회장 등 사내이사 3인과 사외이사 8인 등 이사 11명 전원이 참석해 현 상황의 심각성과 대책 마련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말 이사회를 개최해 코로나19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새로운 이사회가 출범하자마자 대책 수립을 위해 첫 회의를 개최한 것은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김석동 이사회 의장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임직원 모두가 현재 상황의 엄중함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고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금융기관의 도움이 절실하기 때문에 이사들과 경영진이 힘을 합쳐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아 정부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기 때문에 대한항공 경영진들과 일일 단위로 영업 현황과 재무상황,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면서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며 “이사회에 수시로 대한항공과 그룹 상황을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은 재무구조 개선 일환으로 송현동 부지와 왕산레저개발 지분 처분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객공급이 약 90% 감소함에 따라 전 직원 70% 이상이 6개월간 순환휴직에 들어갔으며 임원들은 월 급여 30~50%를 반납하는 등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자구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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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텔앤컨, 레드닷디자인어워드서 2개 제품 본상 수상

    드림어스컴퍼니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 최상위 라인 ‘에이앤울티마(A&ultima) SP2000’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모델 ‘SA700’ 등 2개 제품이 올해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레드닷디자인어워드는 독일IF디자인어워드, 미국IDEA 등과 함께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시상이다. 매년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 걸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 제품은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스텔앤컨 에이앤울티마 SP2000은 높은 품질의 음질 구현을 위해 스테인레스 스틸과 구리 소재를 제품 바디에 적용했다. 크라운 패턴 조작 다이얼도 더해졌다. 브랜드 최초로 32비트 , 768kHz 고해상도 음원 재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5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됐다. 와이파이 기능도 포함해 최적 대역 무선 음원 감상을 지원한다. SA700 제품은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신제품이다. 1세대 모델인 AK120을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현악기 브릿지에서 영감을 받아 구현된 프로텍터와 음악이 주는 파장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LED가 주요 특징이다. 비트 깊이에 따라 LED 컬러가 다르게 표시된다. 이번 수상에 앞서 IF디자인어워드에서도 제품 부문 본상에 이름을 올렸다.백창흠 드림어스컴퍼니 아이리버사업본부장은 “아스텔앤컨은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하면서 오디오 디자인 분야에서 혁신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며 “국내 대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로서 혁신적인 디자인은 물론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스텔앤컨은 세계 최초로 휴대용 고음질 오디오를 선보인 하이파이 전문 브랜드다. 글로벌 40여개 국가에 제품이 수출되고 있으며 해외 시장 매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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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준비하는 바캉스 스타일… 유니클로, 핀란드 감성 ‘마리메꼬 컬렉션’ 출시

    유니클로는 10일 핀란드 여름을 담은 스타일이 특징인 ‘2020 S/S 유니클로X마리메꼬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유니클로 마리메꼬 컬렉션은 핀란드 여름 속 푸른자연과 눈부신 태양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의류와 모자, 토트백 등 여름 바캉스 아이템에 고스란히 녹아든 것이 특징이다. 핀란드 디자인하우스 ‘마리메꼬(Marimekko)’와 유니클로의 협업은 이번이 세 번째다. 작년부터는 키즈와 베이비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브랜드 정체성이 적용된 화려한 프린트와 스트라이프, 도트, 물결, 꽃잎 등 다양한 패턴이라고 유니클로는 소개했다. 제품은 휴대가 용이한 ‘마리메꼬 포켓터블 파카’ 등 가벼운 아우터부터 셔츠와 팬츠, 여성용 및 키즈, 베이비 제품 등으로 구성됐다. 바캉스 테마가 적용됐지만 아우터 제품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도 유용한 아이템도 눈여겨 볼만하다고 제안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시원한 착용감을 살린 원피스와 쇼트 팬츠, 여성용 에스파듀 슈즈,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UV-컷 페이퍼 햇 등이 있다.특히 키즈, 베이비 제품은 여성용과 동일한 패턴을 적용해 엄마와 아이가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베이비 제품은 신생아를 위한 바디수트부터 영아용 반팔 원피스, 크롭 레깅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준비했다.제품은 전국 89개 주요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베이비 제품은 오는 13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판매에 들어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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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남성복 TNGT, 소재·디자인 개선한 ‘튜닉 셔츠’ 출시

    LF는 남성복 브랜드 TNGT가 올해 봄·여름 시즌을 맞아 업그레이드 버전 ‘튜닉 셔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튜닉 셔츠는 지난 2018년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브랜드 대표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봄·여름 시즌에만 5500장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작년까지 누적 판매량은 1만장 규모다. 올해 TNGT는 소재와 디자인을 개선해 새로운 버전의 튜닉 셔츠를 선보였다. 스타일과 편의를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해외 유명 셔츠 회사인 ‘루타이(Luthai)’의 고품질 원사를 사용해 오랜 시간 탄탄하게 입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소재는 구김에도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원단을 얇게 만들었다. 무더운 여름철 착용을 고려한 조치다. 카라 디자인과 색상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 폭도 넓혔다.디자인은 목 라인에 카라가 없는 헨리넥 스타일 ‘밴드형’과 단추를 끝까지 채울 수 있는 ‘카라형’ 등 두 가지로 판매된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블루 스트라이프, 오렌지 컬러 등을 준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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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코리아, 코로나19 관련 소외계층에 2억원 지원… 공식 딜러사 4곳 동참

    포르쉐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범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공식 딜러사와 함께 긴급 지원금 총 2억 원을 조성해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SSCL과 아우토슈타트, 도이치아우토, YSAL 등 공식 딜러사 4곳이 동참했다.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및 저소득층 가정의 감염예방과 생계지원을 위해 포르쉐코리아와 딜러사가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했다. 전국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총 1135명 규모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식생활을 위한 식료품과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위생품으로 구성된 구호물품 키트가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적 단절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저소득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는 3개월 동안 30만 원씩 총 9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소외계층 아동과 저소득층 가정 지원에 중점을 둔 기부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017년 ‘포르쉐 두드림’ 캠페인을 론칭하고 브랜드 철학과 상응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2017년 실내체육관 2개교와 예체능 인재 아동 10인 장학금 2억 원 지원 등을 추진했고 2018년 사업을 확대해 3억 원 규모 활동을 이어갔다. 작년에는 신규 프로그램을 위한 6억4900만 원을 사회공헌활동 예산으로 책정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총 11억4900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는 학교 내 태양광 패널과 숲 환경을 조성하는 ‘포르쉐 드림 서클’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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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F리테일, 한국철도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이용 편의↑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9일 한국철도와 상호 사업협력 등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영호 BGF리테일 상무롸 조대식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에 따라 소비자들은 향후 전국 CU에서 레일플러스(R+) 교통카드를 충전하거나 환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상품 결제도 가능해진다. 한국철도가 운영하는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는 전국에서 이용 가능한 선불 교통카드다. 지하철과 버스, 택시, KTX 등 대중교통은 물론 고속도로 통행료를 낼 수 있는 지역 통용 교통 결제수단이다.최근 KTX와 광역버스 등 장거리 대중교통이 발달하면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이용자 수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 2018년 23만 명에서 작년 말 기준 83만 명으로 훌쩍 뛰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철도는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범위한 CU 편의점 전국 인프라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BGF리테일은 결제수단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 업체별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 광고 및 홍보, 제휴사업 신규 발굴 및 확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전국 CU 인프라를 활용해 공공 서비스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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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쉐이크쉑, 배달 서비스 확대 운영… 비대면 소비 추세 반영

    SPC그룹은 쉐이크쉑이 ‘딜러버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최근 비대면(언택트, Untact)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추세를 반영해 배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그동안 강남점과 청담점 등 일부 매장에서만 시범 운영하던 딜리버리 서비스를 공항점을 제외한 11개 전체 매장으로 확대했다. 배달 서비스는 SPC그룹 통합 멤버십 해피포인트가 운영하는 딜리버리 어플리케이션 ‘해피오더’를 비롯해 ‘요기요’, ‘배달의민족’ 등 배달 서비스 앱을 통해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이용할 수 있다.쉐이크쉑은 딜리버리 서비스 론칭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해피오더를 통해 쉐이크쉑 딜리버리 제품을 주문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배달료 4000원을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리그램, 인증샷, 스토리 등)를 통해 총 17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쉐이크 해피콘과 1만 원 해피콘 등을 준비했다.쉐이크쉑 관계자는 “최상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딜리버리 서비스를 준비해 론칭하게 됐다”며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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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만나는 방탄소년단 굿즈… G마켓, ‘BTS 기획상품’ 14종 단독 판매

    G마켓은 10일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테마 기획 상품 14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앨범 수록곡인 ‘MIC 드롭(Drop)’을 테마로 문구류, 에코백 등 실용적인 제품들로 구성됐다.이번 기획 상품은 라이선싱 전문 업체 아이콘스와 함께 제작했다. 모든 상품은 노래 테마에 맞춰 레드와 블랙, 형광 등 강렬한 컬러로 이뤄졌고 마이크 아이콘을 활용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태블릿PC나 노트북을 보관할 수 있는 ‘멀티 플랫 파우치’와 ‘마우스패드’, ‘넥클리스 월렛’, ‘메신저 에코백’, ‘데일리 에코백’ 등을 제안했다.제품 구매 시에는 할인쿠폰을 활용할 수 있다. ‘5% 중복할인쿠폰’을 활용해 행사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50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발급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기획 상품은 역직구샵인 ‘G마켓 글로벌샵’에서도 동시에 판매된다. 김혜원 G마켓 생활팀 매니저는 “공식샵이나 팝업스토어 행사 외에 온라인쇼핑몰에서 BTS 곡 테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업계 최초”라며 “외출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집에서 간편하게 언택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고 말했다.G마켓은 오는 21일에도 MIC 드롭 추가 기획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제잉 컨트롤러 배지’와 그림자와 마이크, 디제잉 등을 콘셉트로 만든 ‘와펜 핀배지 세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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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코로나19 관련 소독·향기 서비스 진행

    폭스바겐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향기 관련 전문 업체와 손잡고 ‘온 케어(On Care)’ 소독 및 향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전시장을 지원하고 매장 방문객 안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전시장 소독을 확대하고 매장과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향기로 힐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려 차별화된 향기를 구현했다고 전했다. 소독 및 향기 전문 업체 센트온과 ‘폭스바겐 푸제르(Fougere)’ 향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중성적인 느낌의 우디, 머스크, 모스 향을 베이스로 베르가못과 오렌지, 진저, 페퍼, 카다몬의 미들향이 어우러져 은은하면서 묵직한 느낌을 주는 향이다. 신차 출고자에게는 푸제르 향이 담긴 향기주머니를 증정한다.전국 34개 전시장과 35개 서비스센터 내·외부 소독 역시 센트온이 맡는다. 온 케어 서비스에 사용되는 제품은 ‘호클러(미산성 치아염소산수)’다. 센트온의 전문 소독 제품으로 강력한 살균력을 발휘한다고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건물 뿐 아니라 방문객 차량에도 소독 서비스가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는 날까지 소비자는 물론 전국 딜러사 임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다각도의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폭스바겐코리아와 소독 및 향기 서비스를 진행하는 센트온은 패션 및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부문부터 금융,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곳에서 향기마케팅을 선보이는 향기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향기 뿐 아니라 다양한 소독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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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조원 프로젝트 순항 중”… 유한양행, NASH 치료제 계약금 123억원 수령

    유한양행이 추진 중인 글로벌 연구과제 성과들이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레이저티닙 마일스톤에 이어 작년 7월 기술수출한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연구에서도 성과가 나왔다. 연구·개발 투자와 관련해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다.유한양행은 독일 제약업체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에 약 1조5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한 NASH 치료제 ‘YH25724’ 비임상독성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계약금 일부인 약 123억 원(1000만 달러)을 수령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7월 체결된 유한양행과 베링거인겔하임의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은 총 4000만 달러(약 485억 원)다. 이중 1000만 달러를 이번에 받은 것이다. 비임상독성시험 연구가 순조롭게 완료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안에 임상 진입을 목표로 공동연구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NASH는 간 내 지방 축적에 의해 시작돼 염증으로 발전해 최종적으로는 환자에게 간섬유증과 간경변을 초래하는 질병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만 환자와 당뇨병 환자 발병 확률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현재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고 세계적으로 의학적 수요가 매우 높은 분야이기 때문에 많은 제약사들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 YH25724는 NASH의 두 가지 약물 표적인 GLP1수용체와 FGF21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하는 방식이다. 미국 간학회 등 다수 해외 학회에서 성공적인 치료 전임상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계약금 수령은 NASH 치료제 개발이 순항 중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현재 추진 중인 글로벌 연구과제들이 속속들이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R&D 투자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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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코리아, 새로운 방탄소년단 협업 컬렉션 예약 판매

    이색 협업을 꾸준히 선보여 ‘휠라보레이션’이라는 별명을 얻은 휠라가 이번에는 방탄소년단과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전개한다.휠라코리아는 글로벌 전속모델 방탄소년단(BTS)이 참여한 ‘휠라XBTS 러브 유어셀프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에 성원을 보내준 팬들과 이색 방식으로 소통하는 동시에 새로운 패션에 목마른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특별한 아이템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휠라 브랜드 특유의 감성에 BTS 히트곡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그래픽, 아트워크 요소 등이 디자인 포인트로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의류와 슈즈, 액세서리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컬렉션 전반에 휠라 로고와 BTS 로고가 결합된 전용 아이콘이 적용돼 컬렉션 특성을 살렸다. BTS 히트곡 이름이 디자인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슈즈 제품 역시 BTS 히트곡 관련 아트워크가 더해졌다. 캔버스 슈즈 페스티보 슈즈 내부에는 BTS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얻어 7가지 패턴이 입혀졌다. 이밖에 협업 아이콘을 소매 부분에 테이핑으로 처리한 반팔 티셔츠와 그래픽 디자인을 응용한 토트백, 버킷백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컬렉션 구매는 휠라 공식 온라인몰과 위버스샵, 아트닷컴 등에서 가능하다.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컬렉션 제품을 예약 주문 방식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자 전원에게는 사은품이 증정된다. 컬렉션 제품과 사은품은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컬렉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트렌드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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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코리아, ‘카이엔 쿠페’ 출시… 가격 1억1360만원부터

    포르쉐코리아는 새로운 SUV 모델인 ‘카이엔 쿠페’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카이엔 쿠페는 날렵한 디자인으로 카이엔과 차별화된 모델로 이번에 처음 라인업에 추가됐다. 포르쉐 측은 강력한 주행성능과 혁신적인 섀시 시스템, 디지털화된 디스플레이 및 연결성 등 3세대 카이엔에 적용된 기술을 이어받았지만 역동적인 라인과 디자인 요소로 완전히 차별화된 차종으로 완성됐다고 강조했다.가장 먼저 국내에 출시된 버전은 3.0리터 V6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S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모델이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기본 적용됐다. 스포츠크로노패키지가 기본사양으로 제공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6.0초, 최고속도는 시속 243km다.외관의 경우 C필러 라인을 주목할 만하다. 루프 라인과 이어져 날렵한 실루엣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어댑티브 리어 스포일러는 카이엔 쿠페의 성격을 알려주는 요소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최초로 가변식 루프 스포일러가 적용된 것. 카이엔 터보를 통해 선보인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특징을 계승하는 사양으로 시속 90km/h 이상 속도에서 최대 135mm 확장돼 고속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전면유리와 A필러는 카이엔보다 낮아졌고 전고 역시 20mm가량 낮게 만들어졌다. 카본 루프는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3개의 경량 스포츠 패키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인테리어는 최신 브랜드 디자인 구성을 따르며 뒷좌석은 개별 시트로 이뤄진 2인승 좌석이 기본사양이다. 추가 비용 없이 3인승 컴포트 시트를 장착할 수 있다. 통합형 롤러 블라인드는 햇빛 노출과 추위를 차단하는 기능을 한다. 카본 및 알칸타라 소재 인테리어는 선택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625리터이며 뒷좌석을 접어 1540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다.주요 사양으로는 속도 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플러스와 20인치 알로이 휠(22인치 경량 GT휠 선택 가능), 전후방 카메라 기반 파크 어시스트, 포르쉐액티브서스펜션매니지먼트 등이 탑재됐다.포르쉐 카이엔 쿠페 국내 판매가격은 1억1360만 원부터 시작한다. 4인승과 5인승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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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플레이트’ 품은 아틀란 내비게이션… 맵퍼스, 맛집 정보 관련 업무협약 체결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맵퍼스가 내비게이션 콘텐츠 강화를 통해 제품 차별화를 꾀한다.맵퍼스는 9일 국내 맛집 검색 및 추천 서비스 ‘망고플레이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풍부한 맛집 데이터를 아틀란 내비게이션에 연동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번 제휴를 통해 두 업체는 앱 연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틀란 내비게이션에서 망고플레이트 맛집 정보를 볼 수 있도록 기능 업데이트에 돌입한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망고플레이트가 제공하는 맛집 관련 상세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맵퍼스 측은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하는 맛집 데이터 공급 사업 분야에서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자동차 업체 커넥티드카 서비스에 망고플레이트 맛집 정보를 공급하는 사업이다.맵퍼스는 최근 수입차 업계를 대상으로 맵 기반 데이터 및 차량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공급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프트웨어 공급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여기에 맵퍼스는 최근 아틀란 앱 업데이트를 통해 업계 최초로 경로상 맛집 추천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주행 중 화면의 라이브(LIVE) 버튼을 클릭하면 경로 주변 맛집으 쉽게 검색 및 안내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망고플레이트와 협력을 강화해 맛집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 한다는 방침이다.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망고플레이트와 협업을 통해 맵퍼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정보가 더욱 풍부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제휴와 맵 데이터 공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첨단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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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의약품 사업 강화… 한국콜마, 자회사 티케이엠 사명 변경해 새 출발

    한국콜마홀딩스는 바이오의약품 계열 자회사 티케이엠이 회사명을 ‘HK바이오이노베이션’으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티케이엠은 지난 2002년 대한제당의 바이오사업부문으로 시작한 업체다.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 체료제로 쓰이는 ‘적혈구 생성 인자(EPO, Erythropoietin)’ 제제 전문 바이오의약품기업으로 작년 7월 한국콜마에 인수됐다.새로운 회사명인 HK바이오이노베이션에는 혁신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업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한국콜마홀딩스 측은 설명했다. HK바이오이노베이션은 약 20년 동안 쌓아온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개발,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뿐 아니라 활발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이동억 HK바이오이노베이션 대표는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강화해 EPO제제(제품명 아로포틴) 외에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 개발·생산할 것”이라며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롭게 도전하겠다”고 말했다.화장품과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제조 전문기업인 한국콜마그룹은 지난 2018년 HK이노엔(구 CJ헬스케어)을 인수한 데 이어 작년에 티케이엠을 인수해 제약바이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액 신공장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도 단행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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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자체 디자인한 방호복 소재 필터형 마스크 50만장 지원

    셀트리온이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및 충북지역에 필터 교체용 마스크 50만장을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지원하는 마스크는 셀트리온이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제품이다. 무균복 소재를 마스크 제조업체에 공급해 완성된 제품을 수급 받았다. 셀트리온은 현재 자체 마스크 필터도 개발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인천·충북지경 주민들과 취약계층 안전을 위해 마스크 50만장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지난달 셀트리온그룹이 인천지역 2억 원, 충북지역 2억 원, 대구지역 4억 원, 경북지역 2억 원 등 총 10억 원 규모 지원금을 출연한 데 이은 추가 지원이다. 1차분 공급에 이어 인천시청과 충북도청에 각각 30만장, 20만장씩 총 50만장을 지자체에 전달했다.이번에 무상 지원한 마스크 제품은 10회 정도 사용이 가능한 필터 교체형이다. 재사용 가능한 필터 삽입형 마스크 1개와 필터 10개가 세트로 구성됐다. 이 마스크는 제약업체 무균공정에서 작업자가 착용하는 무균복 소재로 만들어졌다. 필터는 기존 지원계획 대비 2배 늘려 지원하기로 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마스크 수급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나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한 셀트리온이 앞장서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망 저지선 구축에 나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마스크 무상 지원을 추진한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과 신속진단키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1차 후보 항체군 선정을 완료하고 2차 후보군 선별작업에 돌입했다. 오는 7월 중 인체 임상이 가능하도록 관련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말 시제품 생산을 완료하고 다음 달까지 임상을 완료해 유럽 수출용 CE 인증 등 주요 국가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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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카와 스트리트 패션의 만남… ‘람보르기니X슈프림’ 캡슐 컬렉션 전개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슈프림이 만났다. 브랜드 협업을 통해 완성된 올해 봄 시즌 ‘신상’ 컬렉션을 전개한다.람보르기니는 9일 뉴욕에 본사를 둔 패션 브랜드 슈프림(Supreme)과 파트너십을 맺어 협업한 ‘2020 봄 시즌 슈프림X람보르기니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이탈리아 스포츠카 브랜드와 미국 대표 패션 브랜드가 만난 이색 협업 컬렉션은 후드가 달린 워크 재킷과 하키 저지, 점프 슈트, 반팔 셔츠, 티셔츠, 스케이트보드, 비니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슈프림 의류에 람보르기니를 상징하는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네온 그린과 오렌지 컬러 등 람보르기니 정체성을 보여주는 화려한 컬러가 컬렉션 제품에 사용됐으며 엠블럼을 활용한 과감한 디자인 제품도 선보였다. 카티아 바시(Katia Bassi) 람보르기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CMO)은 “람보르기니는 패션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슈프림의 브랜드 정신과 역동성에 공감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며 “이번 컬렉션은 람보르기니 특유의 슈퍼 스포츠 디자인과 퍼포먼스의 정수를 세계 최고 스트리트 브랜드 제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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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잠바주스, ‘정관장’ 협업 홍삼 음료 2종 출시

    SPC그룹은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홍삼 브랜드 ‘정관장’과 협업해 개발한 홍삼 음료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 2종은 정관장 홍삼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우유와 꿀, 얼음을 홍삼 원료와 함께 갈아낸 ‘홍삼 스무디’와 은은한 홍삼맛과 커피 향이 조화를 이루는 ‘홍삼 라떼’ 등을 선보였다.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준비했다. 매장에서 홍삼 음료를 포함해 1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 핏’ 1포를 증정한다. 매장별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잠바주스 관계자는 “면연력 강화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정관장과 협업해 새로운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신선한 재료로 잠바주스 특유의 맛있는 음료를 제안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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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주택금융공사에 ‘르노 트위지’ 17대 공급… 사회복지 업무용으로 활용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지역 사회복지기관에서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될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17대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황은영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을 비롯해 박성훈 부산광역시경제부시장,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르노삼성이 공급한 차량 17대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지역 사회복지기관의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구입했다. 황은영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작년부터 부산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르노 트위지가 부산 지역경제와 지역주민 복지사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며 “부산지역 제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르노 트위지는 콤팩트한 차체로 복잡한 도심에서 출퇴근이나 배달, 경비, 시설 관리용으로 활용하기 유용하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초소형 모델이지만 에어백과 4점식 안전벨트 등 안전사양도 충실히 갖췄다고 강조했다. 가정용 전기로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데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55~80km다. 작년 10월부터 부산 지역 제조업체인 동신모텍이 생산 위탁을 맡아 내수 및 전 세계 수출 물량을 모두 생산하고 있다.한편 르노삼성은 부산시와 함께 시행 중인 부산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산 청춘희망카’ 지원 사업에 르노 트위지를 지원하고 있다. 작년 첫 시범사업에 트위지 10대를 공급했고 올해부터 3년간 총 3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중교통이 취약한 부산 동·서부지역 산업단지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준중형 세단 전기차인 SM3 Z.E.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부산 청춘드림카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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