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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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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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김정은 “북러 조선반도 문제 같이 평가·견해 공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김정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북러 정상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김정은 위원장은"전 세계 초점이 조선반도 문제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 문제를 같이 평가하고 서로의 견해를 공유하고 또 앞으로 공동으로 조정 연구해 나가는데 대해서 아주 의미 있는 대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음은 북러 정상의 주요 발언 내용이다.김정은 “초청해 주셔서 매우 기쁘다”김정은 “북러 공동으로 현안 논의하는 자리”김정은 “한반도 정책 평가·견해 공유할 것“김정은 “오랜 친선 관계 더 발전 필요”푸틴 “북러 외교관계 수립 70주년 기념”푸틴 “러시아 방문 계기로 양국관계 발전 기대”푸틴 “北 조미관계 정화 노력 지지”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은 처음으로 전날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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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두순 얼굴 공개 후 성범죄자 알림e 접속 폭주 … 대기자 1000명↑

    아동성폭행범 조두순의 얼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성범죄자의 신상을 알려주는 사이트 ‘성범죄자 알림e’ 홈페이지 접속량이 폭주하고 있다.25일 오후 1시 기준 성범죄자 알림e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서비스 접속대기 중’이라는 알림 문구가 뜬다. 문구에 따르면, 대기 중인 인원은 1000명이 넘는다. 예상 대기시간은 16분 53초다. 또 접속한 지 1분이 지나자 그 뒤로 약 100명의 대기자가 추가로 생겼다.성범죄자 알림e 측은 알림 문구를 통해 “현재 접속 사용자가 많아 대기 중이며, 잠시만 기다리시면 서비스로 자동 접속된다”고 안내했다.이는 전날 MBC ‘실화탐사대’가 조두순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화탐사대’ 측은 “조두순이 나올 날이 머지않았다. 깊은 고민 끝에 사회가 좀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얼굴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제8조의 2에 따르면 검사와 경찰은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 국민의 알권리 보장, 피의자의 재범방지 및 범죄예방 등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할 때 피의자의 얼굴, 성명 및 나이 등을 공개할 수 있다.하지만 이 조항은 2010년 4월 신설돼 2008년 12월 범죄를 저지른 조두순에게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조두순이 2020년 12월 13일 만기 출소하게 되면 향후 5년간 성범죄자 알림e에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실명인증을 거치면 조두순의 얼굴과 키, 몸무게, 주소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조두순은 2008년 12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 교회 앞에서 같은 동네에 거주 중인 초등학생을 교회 안 화장실로 납치해 강간 상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2년 형을 선고받은 조두순은 2020년 12월 13일 출소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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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생각’ 공식사과 “이파니 가족에 상처, 사죄드린다”…무슨 일?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 생각’ 측이 방송인 이파니의 출연분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애들 생각’ 측은 25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파니 씨 가족의 출연 분량과 관련해 악의적으로 편집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편집 및 방송과정에서 출연자 가족에게 상처를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앞서 23일 방송된 ‘애들생각’에서는 이파니·서성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이파니는 아들인 형빈 군과 어색해졌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나 VCR에선 이파니는 아이들을 방치하는 엄마로, 서성민은 늘 인상만 쓰는 아빠로 그려졌다. 방송 이후 많은 누리꾼은 이파니·서성민 부부의 훈육 방식을 질타했다.그러자 24일 이파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애들생각’ 제작진이 갈등 장면을 위해 과도한 연출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형빈 군 사이 갈등이 너무 없어 찍을 게 없다며 연출을 요구했다는 것.이파니는 “VCR은 연출된 내용이고, 자막으로 악마의 편집을 한 것”이라며 “촬영할 때도 방송 중단을 수차례 요구하며 힘들었는데, VCR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신랑은 법적 대응을 하겠다 하다가 사실만이라도 바로 알리는 쪽으로 마음을 추슬렀다. 제작진에 항의했고,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긴 했다”며 “사과는 감사하지만, 말 한마디로 될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저도 사실을 알릴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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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호, 음주운전 적발 ‘면허정지 수준’…KBO 징계 수위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소속 강승호(25)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24일 SK에 따르면, 강승호는 지난 22일 오전 2시30분경 경기도 광명시 광명IC부근에서 음주 운전 중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강승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9%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24일 강승호와 면담을 통해 뒤늦게 사실을 확인한 SK는 곧바로 KBO에 자진 신고했다. SK는 KBO 징계와 별도로 구단 차원에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KBO 측은 25일 스포티비뉴스를 통해 “강승호 사례는 음주 접촉 사고로 보고 있다”며 “SK로부터 경위서를 받았다. 가능한 빨리 상벌위원회를 열겠다”고 밝혔다.KBO는 음주운전 행위를 아구규약 제151조에 따라 품위손상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음주 접촉 사고의 경우 출장정지 90경기에 제재금 500만원, 봉사활동 180시간 제재가 내려진다.한편, 이번 시즌 1군 15경기에서 타율 0.154를 기록 중이던 강승호는 지난 15일 2군으로 내려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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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첫날 127만↑…역대 오프닝 스코어 1위

    극장가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일 최다관객 신기록을 세웠다.24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일인 24일 오후 6시 40분 기준 127만25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종전 개봉일 최다관객 기록은 ‘신과함께-인과 연’(2018)이 기록한 124만6603명이었다.앞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날 개봉한지 4시간 30분 만에 100만 관객이 봤다. 이는 역대 최단기간 100만 관객 동원 기록이다.‘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하면서 어벤져스 시리즈 누적관객수도 3000만 명을 넘었다. 앞서 ‘어벤져스’(2012)는 707만5607만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은 1049만4840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는 1121만2710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22번째 작품이다. 전작인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멤버들과 빌런 타노스의 혈투를 그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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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 동생’ 박유환, 개인방송 재개…“우리 가족은 괜찮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의 동생인 배우 박유환(28)이 개인방송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박유환은 24일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 앞서 그는 이날 오후 5시 30분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0분 뒤에 방송을 진행하겠다”(I'll stream in about 30 minutes)고 알렸다.방송을 시작한 박유환은 국내외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은 “힘내길 바란다”, “강해져야 한다” 등 응원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영어와 일본어 등으로 이뤄진 댓글이 이어졌다.이에 박유환도 영어와 일본어로 “걱정해줘서 고맙다”, “울지 마라”, “나는 울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우리 가족은 괜찮다. 모두 괜찮을 것”이라고 답했다.한편, 박유환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오늘 밤 방송은 없다. 미안하다. 가족과 함께 있을 예정”(No stream tonight sorry…going to be with the family)이라며 휴방 소식을 전한 바 있다.이는 박유천의 마약 검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여겨졌다. 전날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박유천의 다리털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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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용은, 김미진 전 아나와 내년 1월 ‘백년가약’…축가는 이승철?

    프로골퍼 양용은(47)과 김미진 전 아나운서(41)가 내년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양용은은 2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 전 아나운서와 하와이에서 내년 1월 중순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잡지 못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당초 두 사람은 올해 결혼을 계획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경기 일정 등 양용은의 스케줄 때문에 내년으로 미뤘다.현재 김 전 아나운서는 양용은의 국제경기를 따라다니며 전속 캐디 역할을 맡고 있다. 양용은은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고 경기 관련 서포터도 잘 해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또 결혼식 축가에 대해선 “절친한 가수 이승철에게 부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양용은은 지난 1997년 한국프로골프(KPGA)에 입회했다. 이후 SBS프로골프최강전(2002), 코카콜라도카이클래식,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입성한 그는 2009년 8월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상대로 역전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경제TV 앵커로 활동했다. 영화 ‘우아한 세계’(2007)에 아나운서 역(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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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그룹, 조원태 신임 회장 선임…“수송보국 계승·발전”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44)이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선친인 고(故) 조양호 전 회장 장례를 마친지 1주일만이다.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한진칼 사내이사인 조원태 사장을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단, 별도 취임 행사는 갖지 않기로 했다.한진칼 이사회는 “조원태 신임 대표이사 회장 선임은 고 조양호 회장의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그룹 경영을 지속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그룹 창업 정신인 수송보국(輸送報國·수송으로 국가에 보답한다)을 계승·발전시키고, 한진그룹 비전 달성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조원태 신임 회장은 지난 2003년 8월 한진그룹 IT 계열사인 한진정보통신의 영업기획담당으로 입사했다. 2004년 10월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 경영기획팀으로 몸을 옮긴 후 자재부 총괄팀, 여객사업본부, 경영전략본부 등을 거쳤다.조원태 신임 회장은 2016년 3월 대한항공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대외 공식활동에서 리더로서의 모습을 비추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이후 2017년 1월 사장으로 승진했다.사장 취임한 이후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왔다. 또 사내 소통의 보폭을 넓히며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한편, 노동조합과의 적극적 대화 노력을 토대로 발전적 노사관계 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한편, 조원태 신임 회장은 오는 6월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 총회 의장직을 맡게 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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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상 측 “겁박 사과·재발방지 약속” VS 한국당 “사퇴 촉구·형사고발 검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4일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것을 두고 문희상 국회의장 측과 한국당 측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국회의장 대변인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나경원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의원들이 국회의장 집무실에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와 문 의장에게 고성을 지르고 겁박을 자행한 것은 있을 수 없는 폭거”라고 밝혔다.이어 “한국당 의원들이 다음 일정을 위해 이석하려는 문 의장을 가로막아 사실상 감금 상태가 빚어졌다”며 “이는 국회 수장에 대한 심각한 결례이자 국회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완력으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행태로 의회주의를 부정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한국당은 의회주의를 지키려는 문 의장의 노력을 존중하고, 의장실 점거 및 겁박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문 의장과 임이자 한국당 의원이 충돌을 빚은 것에 대한 내용은 입장문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대변인실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해당 사안에 대해선 아직 정리가 덜 된 상태다.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의장님과 의논해야 하는 부분인데, 의장님이 병원에 입원하신 상태라 시간이 조금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반면 한국당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문 의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 의장은 임이자 의원을 능멸하고 모멸했을 뿐 아니라 한국당을 능멸하고 모멸한 것”이라며 “문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관련된 법적 대응은 검토해서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또 국회의장 대변인실을 향해서도 “저희가 무슨 일을 꾸민 것처럼 이야기했다. 국회의장 대변인실에도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정점식 의원은 “우리당에 대해 국회 대변인은 ‘밀치고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그렇게 하는 것은 자해공갈’이라고 언론 인터뷰에서 말했다”며 “이는 우리당 전체 의원들과 임 의원 개인에 대한 명백한 형사적 책임을 져야 될 문제”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형사고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문 의장 지시로 (인터뷰)한거라면 문 의장도 형사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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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채기했는데 코에서 솜뭉치가?…‘코 성형’ 女, 병원에 손해배상 청구

    약 6개월 전 코 성형수술을 받은 한 여성이 재채기를 하다가 콧속에서 솜뭉치가 나왔다고 주장하며 성형외과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2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넥스트샤크 등 보도에 따르면, 중국 동남부에 사는 여성 A 씨는 지난해 10월 2만6000위안(약 440만 원)을 들여 코 성형수술을 받았다.하지만 A 씨는 성형수술이 잘 되지 않았다고 느꼈다. 성형수술 후 코에 불편함을 느껴왔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지난주 A 씨가 재채기를 하다 콧속에서 솜뭉치가 나왔다. 그러자 A 씨가 느꼈던 불편함도 없어졌다.A 씨는 솜뭉치가 성형수술에 쓰였지만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솜뭉치에 혈액이 묻어있었고 고약한 냄새가 났다”며 “이러한 점에서 나는 이 솜뭉치가 코 성형수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성형외과 측은 책임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성형외과 측은 지난 1월 양측이 서명한 합의문을 근거로 제시했다. 해당 합의문에는 성형외과 측이 A 씨에게 1만 위안(약 170만 원)을 배상하는 대신, 이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또한 성형외과 측은 A 씨의 주장대로 솜뭉치가 콧속에 남아있었다면, A 씨가 숨을 쉴 수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성형외과 측은 A 씨를 불러 관련 증거를 제출하게 한 뒤 자신들에게 책임 여부가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한편, A 씨는 성형외과를 상대로 10만 위안(약 17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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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수 “이선빈과 열애 인정, 거짓말하기 싫었다”…결혼 계획은?

    배우 이광수가 연인 이선빈에 대해 언급했다.이광수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5월 1일 개봉)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지난해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이광수는 이날 “이선빈과 잘 만나고 있다”며 “열애 공개 이후 부담감이 있다. 그 전에는 좀 더 밖에서 편하게 만났는데, 공개 후에는 좀 더 조심스럽다”고 털어놨다.이어 “열애를 공개한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거짓말하기 싫었다. 상대방도 같은 생각이었다. 그래서 열애 사실을 이야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이 나오자 이광수는 “살려주세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는 “사실 결혼이란게 아직 현실감이 많이 없다. 주변에 결혼한 사람도 많지 않다”며 “아직 결혼을 생각하기엔 제가 어른이 덜 된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이광수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12월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이에 이광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이광수가 이선빈과 5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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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혁, 3000만원 투자 피규어 공개…송다예 “중형차 한 대 값”

    그룹 클릭비의 김상혁이 자신이 수집한 피규어를 공개했다.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선 김상혁, 송다예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김상혁은 신혼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송다예와 함께 짐정리에 나섰다. 김상혁의 집은 300여개의 피규어로 가득했다. 그는 송다예에게 “내가 피규어를 쌀 테니까 자기는 만화책을 담아 달라”고 부탁했다.송다예는 “이런 걸 실제로 돈 주고 사는 사람이 있는지 오빠를 만나기 전까진 몰랐다”며 “피규어를 다 합하면 얼마냐”고 물었다.이에 김상혁은 “개당 100만 원인 것도 있고 1000만 원짜리도 있다”며 “여기 있는 것을 다 합치면 3000만 원 정도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송다예는 “3000만 원이면 중형차 한 대 값 아니냐”며 놀라워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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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상 의장, ‘항의방문’ 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쇼크’로 병원 行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집단 항의방문 이후 쇼크를 받아 병원으로 이동했다.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처리의 열쇠를 쥐고 있는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소속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의 사보임을 받아주지 말 것을 요구했다.문 의장은 한국당 의원들에게 “말씀하실 분은 접견실로 오라”며 의장실을 빠져나가려 했다. 하지만 한국당 의원들은 반발하며 문 의장을 막아섰다. 이 과정에서 문 의장은 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약 30분간의 설전 끝에 의장실에서 나온 문 의장은 ‘저혈당 쇼크’ 증세로 국회 의무실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후 진료를 위해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동했다.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절대적인 안정을 요한다는 의사 소견이 있었다. 병원으로 이동해야 할 상태”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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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 국과수 마약검사 양성반응…다리털서 ‘필로폰’ 검출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33)에 대한 마약 반응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이같은 결과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박 씨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31)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 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16일 경찰은 박 씨의 경기도 하남 자택과 신체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당시 경찰은 박 씨의 체모가 대부분 제모된 상태여서 다리털 일부를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그 결과 박 씨의 다리털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 앞서 박 씨의 소변에 대한 간이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경찰은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다만 마약류 양성 반응이 확인된 만큼, 박 씨와 황 씨의 대질 조사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박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는 26일 열린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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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년 비밀정원’ 성락원 개방에…한국가구 박물관도 ‘마비’

    북한산 자락에 들어서 있는 한국의 전통정원 성락원이 23일부터 임시 개방된 가운데, 관람 예약을 받는 한국가구 박물관의 홈페이지가 마비됐다.23일 오후 7시 45분 현재 한국가구 박물관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접속하신 사이트는 허용 접속량을 초과하였다’는 문구가 뜬다. 성락원이 이날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임시 개방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접속이 폭주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서울시는 이날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성락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성락원은 서울에 남아있는 유일한 전통정원으로 시민들에게 모습을 선보이는 것은 200년 만이다.북한산 자락에 1만6000㎡(4840평) 규모로 들어선 성락원은 철종(조선 25대 왕)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별장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35년 동안 고종의 아들 의친왕 이강(1877~1955)의 별궁으로 사용됐다.한편, 성락원 임시 개방 관람은 한국가구박물관을 통해 유선 또는 이메일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관람은 주 3일(월·화·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0명씩 그룹을 이뤄 시간대별(총 7차례)로 진행된다. 가이드 투어 방식으로 7차례 중 2차례는 영어로 설명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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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실력으로 1등했다”…정답 유출 의혹 부인

    시험문제 정답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의 딸인 쌍둥이 자매가 법정에서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증언을 했다.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 씨의 딸 B 양과 C 양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 심리로 열린 A 씨의 업무방해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먼저 언니 B 양은 검찰이 “오로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실력으로 1등 한 것인데 아버지가 교무부장이라는 이유로 다른 학부모와 학생들의 시기 어린 모함을 받았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맞다”고 답했다.내신 성적에 비해 전국 모의고사 성적이 낮은 이유에 대해선 “모의고사에 열의를 두거나 열심히 봐야겠다며 시험을 치른 적이 없다”고 말했다.검찰은 B 양이 시험을 치른 시험지에 빼곡하게 정답을 적어놓은 것을 보여주며 그 경위를 묻기도 했다. 그러자 B양은 “시험 직후 가채점을 위해 반장이 불러준 답을 적어둔 것”이라는 등의 주장을 했다. 이어 동생 C 양도 비슷한 취지의 증언을 했다. C 양은 좋은 성적은 받은 것에 대해 “특별 비결이라고 할 것은 없고, 교과서와 선생님 말씀에 충실했다”고 밝혔다.시험지에 빼곡하게 적어놓은 답안에 대해서는 “정답 분포를 확인해보려고 적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잘못된 풀이과정에서 정답을 도출한 것에 대해선 “풀이과정을 통해 도출한 답이 아니라 머릿속 생각으로 도출한 답”이라며 “풀이과정을 미처 다 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한편, A 씨는 숙명여고에 재학 중이던 쌍둥이 딸에게 시험지 및 답안지를 미리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숙명여고 정답 유출 의혹은 지난해 7월 중순 학원가 등에서 제기됐다. 1학년 1학기 문·이과에서 각각 121등과 59등을 기록한 쌍둥이 자매가 다음 학기 문과 5등, 이과 2등을 기록하고, 2학년 1학기 문·이과 전교 1등을 차지하면서 불거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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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탈당에…“떠나는 순간도 추악, 철새의 최후”

    바른미래당은 23일 이언주 의원이 탈당을 선언한 것을 두고 “떠나는 순간마저도 추악하다”고 비판했다.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탈당 명분만 찾더니 기어코 탈당했다. 영혼도, 소신도, 동료도 버리고 ‘표독스러운 낯빛’만 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대변인은 이 의원이 탈당을 선언하며 언급했던 ‘광야에 선 한 마리 야수’란 표현을 두고 “동의한다”며 “마음만은 짐승과도 같은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이 의원”이라고 비꼬았다.이어 “인내심으로 참아줬던 ‘영웅놀이’도 이제 끝났다. 철없는 ‘관종 본능’, ‘파괴 본능’이 어디 가겠는가”라며 “속 보이는 철새의 최후”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의원의 정치 행보 앞에 놓인 것이 ‘꽃가마’일지, ‘꽃상여’일지 지켜볼 일”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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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미래당, 패스트트랙 합의안 1표차 추인…반대파 “당헌 위배” 강력 반발

    바른미래당이 23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합의안을 추인한 가운데, 패스트트랙 반대파 측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바른미래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패스트트랙 잠정 합의문에 대한 추인에 나섰다. 의총에는 29명의 의원 중 23명이 참석했다.패스트트랙 찬성파와 반대파는 이날 합의안 추인을 위한 표결 방식을 두고 대립했다. 찬성파는 ‘출석의원 과반’을, 반대파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을 주장했다.결국 투표는 두 차례 진행됐다. 표결 방식 자체를 정하기 위한 투표 결과, ‘출석의원 과반’ 방식(찬성 12명, 반대 11명)으로 결정됐다. 이어진 합의안 추안 표결도 찬성 12명, 반대 11명으로 가결됐다.반대파 의원들은 표결이 끝난 이후에도 비판을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유승민 전 공동대표는 의총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의사결정을 이렇게 한 표 차이 표결로 (결정)한 데 자괴감이 든다”며 “3분의 2 이상이 동의한 것은 아니어서 ‘당론’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원외인 이준석 최고위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3분의 2의 의결로 정하게 되어 있는 당론을 억지논리로 과반수로 표결하게 만들고 그런 억지를 동원한 와중에도 12대 11로 표결결과가 나왔다”고 비판했다.이어 “이것은 지난달 이언주 의원 당원권 정지부터 시작해서 패스트트랙 하나 통과시키겠다고 당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것”이라며 “이언주 의원 한 표가 있었으면 12대 12로 부결이다. 왜 그토록 당원권 정지에 목매었는지 드러난다”고 말했다.또 이 최고위원은 “바른미래당의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헌-당규에 대한 유권해석은 당무위원회에서 진행하도록 되어 있다”며 “패스트트랙 추인 관련 표결을 3분의2의 동의로 진행할지, 과반찬성으로 진행할지는 당무위원회의 판단에 따르게 되어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따라서 당무위원회, 또는 그 권한을 대행하는 최고위원회의의 의결 없이 오늘의 표결을 강행한 사람들은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당무위원회의 유권해석 권한을 명시한 당헌 19조가 무시된 것이 하나의 결함이고, 그에 따라 의원총회의 권한을 넘어선 ‘유권해석’을 과반표결로 진행한 것 자체가 당헌에 위배되는 표결”이라고 주장했다.이언주 의원은 이날 “패스트트랙 합의안 처리가 지도부의 수적 횡포 속에 가결됐다”고 지적하며 탈당을 선언했다.그는 “당원권 정지라는 지도부의 꼼수로 인해 12대 11이라는 표결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참담한 분노를 느끼며 이를 막아내지 못한 것 대해서 국민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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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오늘부로 바른미래 탈당…패스트트랙 가결, 정치적 죄악”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23일 당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합의안이 추인되자 탈당을 전격 선언했다.이언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부로 바른미래당을 탈당한다”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오늘 의총에서 패스트트랙 합의안 처리가 지도부의 수적 횡포 속에 가결됐다. 돌이킬 수 없는 역사적, 정치적 죄악을 저지르고 말았다”며 “당원권 정지라는 지도부의 꼼수로 인해 12대 11이라는 표결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참담한 분노를 느끼며 이를 막아내지 못한 것 대해서 국민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의총장 출입거부로 당의 의원들에게 마지막 편지의 형식으로 간곡하게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렸으나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저는 이를 수용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라도 문재인 정권 좌파 독재의 문을 열어주는 패스트트랙을 결사 저지할 것을 거듭 다짐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이 의원은 이날 당 의원총회가 진행될 당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른미래당 의원님들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그는 “제가 의원님들께 이런 부탁을 드리는 것도 이제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다”며 운을 뗐다.이어 “저는 지난번에 실랑이까지 벌이며 의총에 참여하여 참담한 우리당의 상황을 목격했다. 의결권 박탈 뿐만 아니라 발언권까지 묵살당하는 상황까지 겪으면서 한없는 무력감을 느꼈다”며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안에 계시는 의원님들이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시기를 바라면서 지켜보는 것 밖에 없다”고 말했다.또 “이런 문제에 대해 제가 강경한 태도를 보여온 것은 절박한 사명감 때문이지 의원님들 개개인에 대해서는 어떠한 사적 감정이 없음을 알아주시기 바란다.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한편, 바른미래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공직선거법 개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의 법안을 국회법상 신속처리 안건(일명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키로 한 합의안을 추인했다.이날 표결에는 23명이 참석했으며, 합의안은 찬성 12명, 반대 11명으로 가결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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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바른미래당 탈당 기자회견…“패스트트랙 추인과 연관”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23일 탈당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이언주 의원실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이언주 의원님이 이날 오후 3시 2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기자회견은 패스트트랙 추인과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자유한국당 입당 등 향후 계획에 대해선 “기자회견 전까지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답했다.한편, 바른미래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공직선거법 개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의 법안을 국회법상 신속처리 안건(일명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키로 한 합의안을 추인했다.이날 표결에는 23명이 참석했으며, 합의안은 찬성 12명, 반대 11명으로 가결됐다. 반대 입장이었던 이 의원은 최근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아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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