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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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6-06~2026-07-06
경제일반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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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IT3%
  •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여수 메가11’ 분양… ‘여수 신기 휴스티지’ 142가구 공급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업시설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속되는 주택 규제로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기존 박스형 상가보다 가시성 및 접근성이 뛰어난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업시설이 집객력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테라스 스트리트형 상가가 다수 위치한 지역 일대는 공실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내 정자동 카페거리, 백현동 카페거리, 판교 아프뉴프랑 등 스트리트형 상가가 밀집해 있는 분당 일대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3, 4분기 연속으로 4.2%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전체 공실률 8.8%(3분기), 9.1%(4분기)에 비해 절반 이하 수준이다.또한 임차인 입장에서는 실사용 면적이 증가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테라스를 활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어 집객효과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테라스 설계는 외적으로도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하나의 경쟁요소로도 볼 수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은 테라스 등 실용적이고 다양한 내부 공간 설계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라며 “테라스 상가가 많은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광교·동탄 호수공원 상가, 마포 메세나폴리스 등의 사례를 통해 집객효과가 검증된 만큼 공실률이 낮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여수에서는 기존 메가박스 부지에 들어서는 상업시설 ‘메가11’에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 부지 위치를 여수 주민들 대다수가 알고 있고 단지는 이 일대에서 처음으로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동시에 공급되는 만큼 지역 랜드마크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다.특히 메가11은 8차선 쌍봉로 바로 앞에 위치한 대규모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로 조성될 에정이다. 단지는 지하 1~지상 1층, 총 32실로 주변 상가 대비 규모가 크다. 또한 우수한 접근성 덕분에 차량 이용자부터 도보 행인까지 많은 유동인구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입지의 경우 여수 중심지와 가까워 인근 인프라 이용도 용이하다. 여수시청과 한국병원, 여수 성심병원, 제일병원, 여수법원 등 행정 및 병원시설 접근성이 우수하고 단지 바로 앞으로 28개의 버스 노선이 운영 중이다. 단지 앞 고락산과 산책로, 신기공원 등 쾌적한 환경도 갖춰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 역시 잠재적인 수요층으로 볼 수 있다.주요 배후수요로는 함께 들어서는 ‘여수 신기 휴스티지’ 142가구와 인근 신기동 입주민 1만3000여 가구 등이 꼽힌다. 특히 단지 인근에 상가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신규 공급에 따른 희소성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상업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여수 신기 휴스티지는 지하 2~지상 20층, 2개동으로 구성된다. 인근에 저층 단독주택과 노후 아파트가 즐비한 상황에서 최고 20층으로 지어져 멀리서도 눈에 띄는 것이 특징이다.메가11과 여수 신기 휴스티지는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동시 분양에 들어갔다. 견본주택은 여수 엑스포단지 국제관 B동 105호에 마련됐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는 5월 27일 발표 예정이다. 계약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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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광역시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 관심↑… ‘더샵 광주포레스트’ 이달 분양

    올해 지방 광역시에서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하는 오피스텔 분양이 어이진다. 소형 아파트 대안으로 떠올라 1~2인가구 관심이 높고 브랜드 파워도 뒷받침돼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더샵 광주포레스트’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금호산업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최근 지방 오피스텔 시장은 소형 타입의 경우 침체를 이어가고 있지만 소형 아파트와 비슷한 면적의 주거형 오피스텔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지방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기준 월 : 2017년 12월=100)는 전용 40㎡ 이하는 95.7로 기준 월 이후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용 40㎡ 초과 지방 오피스텔은 낙폭이 둔화됐다. 3월 기준 매매가격지수가 97.2를 기록해 2019년 9월(97.3) 이후 가장 높았다는 설명이다. 회복세는 청약 결과로 이어졌다. 지난달 28일 ‘힐스테이트 도안(전용 27~84㎡)’은 392실 청약 결과 8만7397건이 접수돼 평균 222대1을 기록했다. 앞서 신세계건설이 부산에 공급한 ‘빌리브 센트로(전용 57·84㎡)’도 392실 모집에 1만4962건이 몰려 평균 38대1로 청약을 마쳤다.업계에서는 지방 소형 아파트 공급이 수도권보다 적기 때문에 대안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방광역시에서 공급된 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는 14.7%에 불과하다. 서울(28.2%)과 경기(17.7%)보다 낮은 수치다.또한 청약 통장이 없어도 분양 받을 수 있고 재당첨제한도 없는데다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한 점도 주거형 오피스텔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수도권과 광역시 아파트 예비 당첨자 비율이 300%로 올라 유주택자들이 대거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을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아파트 청약 1·2순위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더라도 주택을 보유해 가점이 낮은 사람은 계약 기회를 갖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최근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에는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특화설계가 적용되거나 다양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신혼부부나 1·2인 가구 선호도가 높다”며 “중소기업 청년 전세자금대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등 정부 지원 저금리 대출도 많아 세입자들의 부담이 적어진 만큼 공실 가능성도 낮아졌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876-6번지 일대에 ‘더샵 광주포레스트’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상 최고 39층, 7개동으로 지어진다. 아파트 907가구(전용 84~131㎡) 외에도 주거형 오피스텔 84실(전용 59㎡)이 함께 조성된다. 부산과 대전에 이은 국내 세 번째 법 교육 테마공원 솔로몬로파크(예정)와 대형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민주인권기념파크(계획) 등이 인접했다. 특히 공원 규모가 10만6771㎡에 달해 민주인권기념파크나 솔로몬로파크 내 녹지 공간을 내 집 정원처럼 활용할 수 있다. 무등산 국립공원 둘레길인 ‘무돌길’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광주시 서구 화정동 744-13에 마련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로 운영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3년 6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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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글로벌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 연합체’ 합류

    GC녹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 글로벌 연합체에 합류했다. GC녹십자는 8일 글로벌 혈액제제 기업들로 구성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 얼라이언스(CoVIg-10 Plasma Alliance)’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얼라이언스 합류와 관련해 혈장치료제 글로벌 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얼라이언스에는 GC녹십자 외에 씨에스엘베링(CSL Behring)과 다케다(Takeda), 바이오테스트(Biotest), BPL, LFB, 옥타파마(Octapharma) 등 글로벌 톱10 혈액제제 기업이 대부분 포함됐다. 특정 제품 개발을 위해 글로벌 혈액제제 업계가 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얼라이언스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코로나19 회복기 환자 혈장 내 다양한 면역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 고면역글로불린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얼라이언스 소속 기업들은 회복기 환자 혈장 확보와 임상시험, 제품 제조 등 치료제 주요 개발 단계에서 전문지식과 자원을 공유하게 된다. 선두기업들의 역량을 한데 모은 만큼 개발 기간과 치료제 공급체계 구축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GC녹십자는 자체 개발 중인 ‘GC5131A’를 국내에서만 상용화하고 해외 물량은 공동 개발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얼라이언스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와 협력해 올해 여름부터 성인 환자 대상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회복기 환자 혈장 확보를 위해 혈액제제 기업 외에 마이크로소프트, 우버헬스 등 다른 산업 조직과도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GC녹십자 관계자는 “전 세계가 유래 없는 위기에 직면한 만큼 글로벌 동종업계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기술과 자원을 공유해 치료제 개발 속도 끌어올리기에 나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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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차세대 랜드마크 ‘흑석리버파크자이’ 분양… 평균 분양가 2813만원

    GS건설이 흑석뉴타운에서 첫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GS건설은 8일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흑석3구역에서 분양하는 ‘흑석리버파크자이’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흑석리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흑석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재개발사업이다. 강남권에 들어서는 뉴타운으로 희소성이 높아 향후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흑석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1만2000여 가구, 2만9000여 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게 된다.흑석리버파크자이는 지하 5~지상 20층, 전용면적 39~120㎡, 총 177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일반 분양물량은 357가구다. 전용면적별 타입 구성은 △59㎡ 75가구 △84㎡ 281가구 △120㎡ 1가구로 이뤄진다.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당해), 21일 1순위(기타), 22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는 5월 28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813만 원으로 책정됐다.단지가 들어서는 흑석3구역은 흑석뉴타운 내에서 교육 환경이 우수한 ‘학세권’ 입지로 꼽힌다. 온로초를 비롯해 사립초인 중대부초가 인접해 있고 중대부중도 가깝다. 인근에 고등학교 예정부지도 있어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중앙대학교와 숭실대학교도 도보권에 있다.교통의 경우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7호선 숭실대역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동작구 특유의 입지 덕분에 광화문이나 여의도, 마포, 서초,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 이동이 용이하다. 도로망으로는 현충로와 올림픽대로가 가깝다. 편의시설로는 중앙대 병원과 농협하나로마트 등 이미 완비된 흑석동 주요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GS건설은 흑석리버파크자이가 흑석뉴타운 내 첫 자이 아파트인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해 다른 단지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커튼월룩 디자인을 비롯해 유니자이 패턴, 경관 조명 등 고급스러운 단지 외관 설계를 적용해 지역 랜드마크 이미지를 살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부 가구는 개방형 발코니가 제공되고 층간 소음 저감에 효과적인 층간 차음제가 적용된다. 에너지절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시스템 창호 등 단열에 효과적인 설계도 도입한다. 조경 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엘리시안가든을 비롯해 자이펀그라운드, 갤러리가든 등 단지 내 테마가든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파트로 구현될 예정이다. 단지 내 단차를 활용한 조경 설계를 통해 예술과 자연이 결합된 단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GS건설은 강조했다.지역 최대 규모 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흑석뉴타운 내에서 처음으로 단지 내 수영장이 들어선다. 이밖에 휘트니스셑너와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지식나눔터, 단지 내 어린이집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이상국 GS건설 분양소장은 “흑석3구역은 흑석뉴타운 최대 규모 단지로 공급돼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기대할 수 있고 편리한 교통환경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품은 입지로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흑석3구역 입지에 선호도 높은 자이 브랜드가 결합해 차별화된 아파트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흑석리버파크자이 견본주택은 공식 홈페이지와 자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3년 2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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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1분기 영업이익 88%↓… 나보타 소송비용 137억원 영향

    대웅제약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2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8% 줄어든 13억 원에 그쳤다.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소송비용(약 137억 원)과 라니티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잠정판매 중단 조치 등 악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는 설명이다. 다만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가 미국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실적 하락폭을 일부 메웠다. 나보타 매출액은 작년 55억 원에서 올해 151억 원으로 무려 17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출 물량은 매출 1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0% 이상 늘어나 여전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였다.일반의약품(OTC) 부문 매출은 임팩타민이 꾸준한 인기를 얻어 3% 성장한 261억 원을 기록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1621억 원으로 8% 하락했지만 릭시아나와 포시가와 등 주요 도입품목과 주력 제품인 우루사, 가스모틴 등은 성장세를 이어갔다.대웅제약 관계자는 “2분기에는 나보타 소송 예비판결이 예정돼 있어 소송 비용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3상 임상 데이터에서 우수한 효과를 입증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을 필두로 당뇨병 치료제 후보약물 ‘DWP16001’ 등 주요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지속적으로 시장 공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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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후디스, 가정의 달 선물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제안

    일동후디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성인건강영양식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일동후디스가 보유한 유아식 영양 설계 노하우를 담은 성인용 단백질 제품으로 단백질 섭취 니즈가 높은 ‘홈트족’과 ‘다이어트족’, 단백질 부족으로 근력 감소가 염려되는 중장년층 수요가 높다고 설명했다.최근에는 트롯 프로그램 결승 무대에 진출해 많은 인기를 얻은 가수 장민호가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돼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다.일동후디스에 따르면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엄선한 5가지 단백질과 기능성분 8종을 균형 있게 담은 단백질 보충 건강기능식품이다. 근육 건강을 위한 산양전지분유와 동물성 및 식물성 단백질, 콜라겐, 필수 아미노산 ‘류신’ 등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아연과 비타민D, 칼슘, 마그네슘, 프락토올리고당 등이 더해져 하루 한 컵으로 편하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이나 주변 지인 선물로 구입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근육 운동을 필요로 하는 젊은 층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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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중기부와 ‘자상한 기업’ 협약… 청년 창업 거점으로 거듭난 성수점

    스타벅스가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체계적인 청년 창업을 지원한다.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7일 서울 성동구 소재 스타벅스 성수역점에서 열린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 재단장 오픈 기념식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자상한 기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전창열 청년창업네트워크프리즘 대표,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김광현 창업진흥원 원장, 스타벅스 청년인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자상한 기업’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존과 상생 가치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발적 상생협력 프로젝트다. 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을 통한 수익금 및 스타벅스 매장 공간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창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관련 기관과 함께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지역사회 변화와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개발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거점 매장이다.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82개국 스타벅스 중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4개국에서만 운영 중이다.한국의 첫 번째 커뮤니티 스토어는 지난 2014년 10월 문을 연 대학로점이다. 소비자가 구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약 5년 7개월 동안 적립된 기금은 11억 원을 돌파했다고 스타벅스코리아는 전했다. 적립금은 전액 기부해 청년인재 50여명을 선발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한다.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기금을 적립하고 해당 기금을 ‘청년 창업 문화지원 프로그램’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1억 원 이상 기금을 적립해 기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 오픈 이전에도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해왔다. 2015년부터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 카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작년까지 5년 동안 총 6회의 창업 카페 프로그램을 시즌제로 운영했다. 총 2528명의 창업 준비 청년들에게 강연 및 네트워킹 구성 세미나 등을 제공했다.스타벅스코리아는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인 성수역점을 청년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삼고 매년 20회 규모 강연과 세미나 등 창업 관련 행사를 지속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성수역점 외에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모임이 용이할 수 있도록 이대R점과 더종로R점, 약수역점, 인천용현DT점, 천안안서점, 대구중앙로역점, 대전중앙로R점, 광주조선대점, 부산더해운대R점 등 창업카페 9개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총 10곳에서 창업 카페를 운영한다.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정부가 상생과 공존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자상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매우 큰 영광”이라며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호점 역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존 스타벅스 성수역점이었던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은 지난달 20일 리뉴얼을 마치고 다시 오픈한 바 있다. 다만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동참을 위해 정식 오픈식은 잠정 연기했다. 이번에 재단장한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은 청년 창업 문화 육성에 맞는 설비와 인테리어를 갖춰 다른 매장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용 아트월이 설치됐으며 최대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룸과 소규모 모임에 유용한 무빙 월 등을 갖췄다. 또한 프로젝터 2개와 마이크, 무대형 좌석 등 관련 설비도 마련됐다. 매장 직원들은 커뮤니티 스토어 전용 앞치마를 착용하고 근무하며 전용 머그와 텀블러 제품도 판매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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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그룹, 두유 20만팩 적십자사에 기부… ‘헌혈 참여 독려’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상황 속에서 한미약품그룹이 작은 나눔을 실천했다.한미약픔그룹 계열사 한미헬스케어는 최근 헌혈 참여 독려를 지원하기 위해 1억8000만 원 상당 완전두유 20만 팩을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자와 국가 보유 혈액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적십자사가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헌혈 독려 캠페인에 고영양 식품인 완전두유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헌혈자수는 전년 대비 8만 명 이상 감소했다. 혈액 보유량은 적정 보유량인 5일을 밑도는 3.7일분에 불과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한미헬스케어가 기증한 완전두유는 전국 15개 혈액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헌혈 독려 이벤트와 지역사회 헌혈 행사, 다음 달 14일 열리는 세계 헌혈자의 날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대한적십자사 기증에 이어 불균형한 식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돕기 릴레이 기부’도 계획하고 있다”며 “기업 차원의 기부가 건강한 헌혈 문화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헬스케어는 현재 기아대책기구와 어린이재단, 사랑의열매 등 다양한 사회복지단체들과 완전두유 기부 규모 등을 논의하고 있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한미약품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지난 1980년 11월 국내 첫 ‘헌혈의 집’ 개소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을 계기로 1981년부터 꾸준히 임직원 헌혈 캠페인(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헌혈자 수는 8218명, 혈액량은 262만9760cc에 이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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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레고처럼 조립하는 지하 외벽 시공법 완성… 공사기간 단축·품질↑

    GS건설이 국내 최초로 지하주차장 외부 벽체에 프리캐스트 콘트리트(PC) 공법을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PC공법은 기둥과 보, 벽체, 슬라브 등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레고’ 블록처럼 조립만 하는 것으로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듈러 기술 공법이다.GS건설은 7일 아파트 지하주차장 바닥의 정형구간(직사각형 구간)에만 적용되던 PC공법을 지하주차장 외부 벽체로 확대 적용하는 기술을 PC 생산업체인 아이에스동서와 함께 개발해 실제 시공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지하주차장 외벽을 100% PC공법만으로 시공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최근 건설근로자 인건비 상승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으로 여러 건설사들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PC 적용 면적을 늘리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하주차장 외부 벽체 PC 적용은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장에서 미리 제작하는 PC공법 특성상 지하주차장의 정형화된 구간에만 적용됐고 지하주차장 외부 벽체는 거푸집 설치-철근 배근-콘크리트 타설-거푸집 해체 작업 순으로 이뤄지는 재래식 공법이 일반적이었다. 지하주차장 외부 벽체의 경우 정형화된 구간이 많지 않아 PC공법 적용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외부 벽체에 PC로 제작된 거푸집을 설치한 후 철근 배근 및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의 거푸집 해체가 필요 없는 ‘하프(Half) PC공법’이 만들어지긴 했지만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만 하는 PC공법과는 거리가 있다.GS건설과 아이에스동서는 이 같은 기술적 문제점을 개선해 지하 외부 벽체의 형태를 세밀하게 조사한 후 이를 공장에서 사전에 제작해 현장에 적용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지하 외부 벽체를 재래식 공법으로 시공하면 거푸집 설치, 철근 배근, 콘크리트 타설 및 거푸집 해체 작업을 1개 층씩 진행하게 된다. 이는 인력수급과 근로자의 숙련도, 기후 여건 등에 영향을 받게 되며 균일한 품질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GS건설과 아이에스동서가 개발한 해당 기술은 공장에서 2개 층 단위로 제작된 벽체를 장비와 최소 인력으로 마치 레고 블록을 끼워 맞추듯이 간단하게 현장에서 조립이 가능하다. 재래식 공법의 단점을 해소한 방식이다. GS건설은 PC부재 자체의 성능과 연결부 구조 성능을 공인기관과의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고 전했다. 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완료한 후 지하층 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증산2구역 주택재개발 현장에 해당 기술을 시범 적용했다. GS건설 측은 지하 2개 층 높이(약 7.5m) 지하 외벽 55매를 제작해 약 127m 구간에 시공했다. 향후 착공할 현장에 확대 적용하는 한편 지하 3개 층 벽체에 적용하는 기술과 내진설계를 반영하는 기술연구도 진행(법제화)한다는 방침이다.GS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기반으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체에 PC공법을 적용하는 기술도 연구할 것”이라며 “과거 PC공법은 선진국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다양한 기술 연구 및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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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티구안, 2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폭스바겐 티구안이 2개월 연속 10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달에는 7인승 롱바디 버전인 ‘올스페이스’가 라인업에 추가돼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비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지난달 총 1314대를 판매해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고 7일 밝혔다.트림별로는 ‘티구안 2.0 TDI’가 1180대로 두 달 연속 수입차 베스트셀링(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 엔진별 기준) 모델에 올랐다. 사륜구동 모델인 티구안 2.0 TDI 4모션은 134대가 팔렸다. 특히 지난달 수입차 중 월 판매량 1000대를 넘긴 모델(차종별 트림 및 엔진 기준)은 티구안 2.0 TDI가 유일하다.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부문 사장은 “티구안 2.0 TDI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3월 이후 2달 동안 월간 판매량 1000대를 넘긴 유일한 모델이라는 점은 티구안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며 “기존 전륜구동 모델이 이어 사륜구동 모델과 7인승 올스페이스까지 라인업이 확장되면서 보다 많은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 인기 요인으로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제품력을 꼽았다. 실용성과 경제성, 우수한 품질과 탄탄한 주행감각, 풍부한 첨단 장비 등을 고루 갖춰 동급 최고 수준 경쟁력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라인업에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과 드라이빙 프로파일셀렉션, 전방추돌경고,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모니터링장치, 트래픽잼어시스트, 레인어시스트, 사각지대모니터링, 파크파일럿 등 다양한 첨단 사양이 기본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한편 티구안은 지난 2008년 1세대 모델이 국내에 처음 출시된 이후 단숨에 수입 SUV 베스트셀링카에 올라선 바 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2년 연속 수입차 연간 판매량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SUV가 수입차 연간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사례는 티구안이 유일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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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부모 사랑 캠페인’ 독거 어르신 지원 이벤트 진행

    동국제약은 어버이날을 맞아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 감사 캠페인’ 일환으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응원 메시지 전달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동시에 외부활동 위축으로 소외되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31일까지 인사돌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수 만큼 치약과 칫솔 등 구강용품이 든 ‘효(孝) 박스’를 적립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독거 어르신들이 경제적, 신체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 “어버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뿐 아니라 주변 독거 어르신들께도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이번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캠페인은 동국제약이 지난 2015년 ‘부모님께 편지쓰기’를 시작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6년부터는 행사 범위를 확대해 참여자 수에 비례해 효 박스를 적립해 전국 독거 어르신들게 전달하도록 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도 행사를 통해 적립된 효 박스 1000개를 기부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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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SC' 네덜란드 론칭… “코로나19 시대 최적 치료 대안”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유럽 판매 확대와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독일과 영국에 이어 지난달 27일 네덜란드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피하주사제형 바이오의약품 램시마SC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제품 론칭에 앞서 네덜란드에서 ‘램시마SC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론칭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지 의사와 약사, 병원 의약품 구매 담당자 등 의료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발표자로 나선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Leiden University) 톰 하위징아(Tom Huizinga) 류마티스학과장은 “임상 결과 램시마SC는 기존 정맥주사(IV제형)와 유사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보여 교체 투여해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램시마SC는 IV제형 ‘램시마’와 병행해서 사용하 수 있는 만큼 의사는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 선택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의료진들 역시 제형 전환에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측은 전했다. 램시마SC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이와 함께 네덜란드 최대 규모 보험사 가운데 하나인 CZ에서는 램시마SC에 대한 치료비 전액을 환급하기로 결정했다. CZ는 램시마SC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집에서 직접 인플릭시맙을 투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병원 방문을 최소화할 수 있어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CZ는 통상적으로 IV제형보다 SC제형이 고가에 형성돼 있으나 램시마SC는 인플릭시맙 제제의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협의해 치료비 전액 환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램시마SC 론칭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네덜란드 의료진과 병원에서 램시마SC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 향후 실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램시마SC를 통해 환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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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 가세하니 수입차 판매 25.9%↑… “다시 독일차 4강 체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차가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3위와 4위에 올라 ‘독일차 4강 체제’를 구축했다. 아우디·폭스바겐이 선전함에 따라 전체 수입차 시장도 성장세를 보였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945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작년 수입차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던 쉐보레 판매량을 제외하면 19.7% 늘어난 실적이다. 올해 1~4월 누적등록대수는 7만7614대로 10.3% 성장했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745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주력 모델인 E클래스가 2193대(고성능·쿠페·카브리올레·하이브리드 모델 포함)로 실적을 견인했으며 GLC와 C클래스, CLS 등 기존 인기차종은 물론 A클래스와 CLA 등 소형차 라인업도 호조세를 이어갔다. 특히 CLA250 4매틱은 706대나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BMW는 5123대로 2위에 올랐다. 벤츠 E클래스 경쟁모델인 5시리즈(고성능·하이브리드 모델 포함)는 총 1953대가 팔렸다. 최신 모델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530e 판매량은 228대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격적으로 라인업 확장에 나선 아우디는 2043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볼륨 모델이면서 E클래스·5시리즈와 직접 경쟁하는 A6가 530대 팔렸고 신형 A7은 ‘55 TFSI 콰트로’ 단일트림으로 432대 판매됐다. 신규등록대수 1345대를 기록한 폭스바겐은 4위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이 2개월 연속 1000대 넘는 판매대수로 브랜드 실적을 견인했다. 최근 롱바디 버전인 올스페이스가 라인업에 추가돼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는 쉐보레 1133대, 볼보 1128대, 포르쉐 1018대, 미니 908대, 포드 631대, 지프 560대, 렉서스 461대, 도요타 309대, 랜드로버 281대, 혼다 231대, 링컨 207대, 닛산 202대, 푸조 182대, 캐딜락 138대, 마세라티 79대, 시트로엥 63대, 인피니티 56대, 재규어 49대, 람보르기니 26대, 벤틀리 17대, 롤스로이스 10대 순이다.독일 브랜드 4곳을 비롯해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까지 호조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차 점유율은 70.9%에 달했다. 작년 4월에는 55.5%였지만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가세하면서 점유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2.0 TDI)이 차지했다. 단일트림으로 1180대가 팔렸다. 사륜구동 모델인 2.0 TDI 4모션 판매량을 합치면 1314대다. 706대 팔린 벤츠 CLA250 4매틱은 단숨에 2위까지 올라섰다. 3위는 BMW 520i로 687대가 판매됐다.박은석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이사는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은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보이면서 독일차가 유독 강세를 보인 것이 특징”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 침체에도 불구하고 인기모델 신차효과와 물량확보 등의 영향으로 전체 시장이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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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4월 내수 판매 4.2%↑… 제품 라인업 확대 영향

    한국GM은 지난달 내수 6706대, 수출 2만2043대 등 총 2만8749대를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내수 판매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신차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꾸준한 인기를 모았고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등 수입 모델을 활용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모델별로는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2131대, 1757대로 내수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특히 트레일블레이저의 경우 내수 뿐 아니라 수출 실적에서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달에만 총 1만1762대가 수출돼 선적 개시 후 5만대 넘는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GM 측은 회사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랙스는 국내에서 645대가 팔렸으며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가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한국GM 수출 실적에 기여했다. 중형 세단 말리부는 624대가 팔렸다.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대형 SUV 트래버스도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4월 콜로라도는 394대, 트래버스는 263대가 판매됐다. 전기차 볼트EV는 308대가 인도됐으며 경상용차 라보와 다마스 판매량은 각각 244대, 217대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부문 부사장은 “폭넓은 라인업을 바탕으로 쉐보레 브랜드 제품 경쟁력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모든 초점을 소비자에게 맞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이달 ‘우리들의 히어로 여러분을 쉐보레가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택배 업계 종사자, 공무원 등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또한 이들 중 쉐보레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특별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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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이겨낸 신차효과… 기아차, 4월 국내 판매 20%↑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5만36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신차효과를 앞세워 내수 시장에서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다. 반면 해외 판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장 가동 중단 등의 요인으로 54.9% 줄어든 8만3855대에 그쳤다.국내 판매는 4세대 쏘렌토가 9270대 팔리면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먼저 출시된 신형 K5 역시 7953대로 높은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셀토스 5597대, K7 4772대, 모닝 2960대, K3 2609대, 니로 2300대, 레이 2212대, 모하비 2143대, 카니발 2063대, 스포티지 1749대, K9 545대, 스토닉 357대, 스팅어 189대, 쏘울 120대 순으로 집계됐다. 상용차 봉고트럭은 총 5412대가 팔렸으며 이중 전기차 버전 판매량은 369대다.올해 1~4월 국내 누적 판매대수는 16만7100대로 전년(15만7465대) 대비 6.1%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글로벌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판매 활동 제약과 공장 가동 등의 영향으로 해외 판매가 크게 감소했다”며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는 한편 신차를 앞세워 어려움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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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네상스’ 맞이한 르노삼성, 4월 내수 78.4%↑… XM3 6276대 판매

    르노삼성자동차가 신차 XM3를 앞세워 내수 시장에서 다시 한 번 브랜드 ‘르네상스시대’를 맞이했다. 특히 작년 연말 특수를 제외하면 XM3가 약 3년여 만에 6000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르노삼성차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총 1만101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78.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실적은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가 견인했다. 총 6276대가 판매돼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비 침체에도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아 신차효과를 이어간 것이다. 전체 판매대수 중 최상위 트림인 TCe260 RE 시그니처 비중은 63%에 달했다. 르노삼성 역사상 최단 기간인 49일 만에 누적 출고대수 1만대를 돌파하는 진기록도 이어갔다. 다음으로는 QM6가 3576대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어 SM6 757대, 르노 마스터 221대, 전기차 SM3 Z.E. 139대, 르노 트위지 27대 순으로 집계됐다.신차를 앞세운 르노삼성의 상승세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XM3 계약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고 이달 QM3 후속 모델인 ‘르노 캡처’가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전에 비해 세련된 외관과 개선된 성능 및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수출의 경우 닛산 로그 북미 수출이 마무리되면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72.5% 감소한 2072대 선적에 그쳤다. 수출 부진 영향으로 브랜드 전체 판매량은 1만3087대로 4.6%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한편 르노삼성 올해 1~4월 내수 누적 판매대수는 3만1003대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년 동기(2만2812대) 대비 35.9% 증가한 수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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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콜마-건강약품, 복용량 줄인 레몬 맛 ‘대장내시경 장 세척제’ 개발

    한국콜마가 제약회사 건강약품과 협업해 대장내시경 검사 편의를 개선한 솔루션을 내놨다. 검사 전 다량의 약을 여러 번 나눠 마셔야 하는 부담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콜마는 제약회사 건강약품과 함께 복용량을 줄이고 맛을 개선한 대장내시경 검사용 장 세척제(장 정결제) 개량신약 ‘이지프렙1.38산(이지프렙)’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개량신약은 부담스러운 양과 맛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해온 대장내시경 대상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전망이다.이지프렙은 원활한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해 장을 청소하는 제품으로 허가권자는 관련 특허를 보유한 건강약품이다. 검사 당일 새벽 4~5시간 전 물을 포함해 총 1.38리터만 마시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2~3리터를 여러 차례 나눠 마셔야 했던 기존 제품 대비 복용량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맛의 경우 달콤한 레몬 맛으로 구현해 복용 편의를 높였다고 한국콜마 측은 설명했다.한국콜마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장 세척제 대비 부작용 발현율이 적고 복용 편의를 끌어올린 점 등을 고려해 개량신약으로 허가 받았다. 개량신약은 기존에 허가(신고)된 의약품에 비해 안전성과 유효성, 유용성(복약순응도, 편리성 등) 등 측면에서 개선됐거나 기술적 진보가 이뤄진 것으로 판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인정한 의약품을 말한다.장 정결제 특허를 갖춘 건강약품은 복용량과 맛을 개선한 새로운 장 세척제 가능성을 확인하고 주요 성분을 조합해 한국콜마에 개발을 의뢰했다. 한국콜마는 곧바로 제품 개발에 착수해 임상 3상을 거쳐 개량신약 허가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동안 한국콜마의 제약 사업모델은 제네릭 제품 기획부터 개발, 생산까지 총괄하는 위탁개발제조 형태였다. 한국콜마가 개발하고 생산하는 국내 제네릭 제품은 연고제와 정제, 캡슐제 등 다양한 제형으로 약 500여 종이다. 이번 장 세척제 개량신약의 경우 한국콜마가 제네릭 위탁개발생산(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확대 적용한 첫 성과라고 강조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개량신약 개발 사례는 제네릭을 넘어 의약품 연구·개발·제조 사업에 대한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며 “고객사 아이디어를 토대로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 의료 환경에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건강약품은 강윤식 박사(현 기쁨병원장)가 장 정결제 특허를 기반으로 지난 2015년 설립한 제약업체다. 이번에 허가받은 이지프렙1.38산은 이 업체의 첫 번째 연구개발과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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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코리아, 울산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에 어린이 날 선물 전달

    친환경에너지 개발 및 투자전문업체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코리아(GIG코리아, Green Investment Group)’는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울산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에 어린이용 학용품 선물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울산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이다.GIG코리아 임직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해당 복지관을 찾아 직접 포장한 학용품과 문구류 등을 전달했다. 울산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은 각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보호, 문화, 정서적 지원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최우진 GIG코리아 상무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희망과 웃음을 잃지 않고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길 기원하고자 지역사회 일원으로 작은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마련해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IG코리아는 울산 앞바다에서 국내 최초 1.5GW(기가와트)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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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 라인업 강화… 처방 영역 확대

    대웅제약이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 신규 함량 제품을 출시해 처방 영역 확대에 나섰다.대웅제약은 6일 올로맥스 신규 함량 제품인 ‘40/5/10mg(올메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과 ‘40/5/5mg’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함량 제품 추가로 올로맥스는 총 4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앞서 ‘20/5/5mg’과 ‘20/5/10mg’ 함량 제품을 먼저 선보인 바 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올메사르탄 함량을 기존보다 2배가량 높여 혈압 강하 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혈압을 낮춰야 하는 환자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올로맥스는 대웅제약이 작년 출시한 자체 개발 복합 개량신약이다. 세계 최초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차단제(ARB) 계열 올메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 암로디핀, 스타틴(Statin) 계열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한 알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대웅제약에 따르면 특허 플랫폼 기술인 방출 속도 조절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체내 약물 흡수를 최적화했고 정제 크기를 1cm 미만으로 축소해 복약 순응도 및 복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혈압 강하 및 지질 수치 개선 효과를 입증하고 내약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올로맥스는 작년 출시 이후 우수한 제품력과 복약 순응도를 기반으로 출시 10개월 만에 3제 복합제 시장에서 처방 실적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며 “이번 신규 함량 제품 출시를 통해 처방 영역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올로맥스 신규 함량 출시로 기존에 판매 중인 올로스타, 올메텍, 올메텍플러스, 세비카, 세비카HCT 등과 함께 더욱 강력한 고혈압 치료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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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팜비오, SK케미칼과 비뇨기의약품 공동 마케팅 협약

    한국팜비오는 SK케미칼과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쏘메토’ 등 5개 비뇨기의약품에 대한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5월 1일부터 이뤄진다. 공동 마케팅은 일반 병·이원에서 이뤄지며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마케팅은 기존대로 한국팜비오가 전담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팜비오와 SK케미칼은 ‘쏘메토(320mg) 연진캡슐’을 비롯해 요로감염증 치료제 ‘모노롤산’, 간질성방광염 치료제 ‘게그론캡슐’, 요석 전문 치료제 ‘유로시트라-케이서방정’, ‘유로시트라-씨산’ 등 5개 품목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특히 SK케미칼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쏘메토320mg 연질캡슐(성분면 세레노아레펜스)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립선비대증은 방광의 배출장애 등을 통칭하는 하부요로 증상을 말한다. 주로 50대 이상 남성에게 발생하는 증상으로 환자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심할 경우 수술까지 고려해야 하는 대표적인 중장년층 남성 질환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내 의약품 통계전문 업체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립선비대증 진료 환자수는 131만8549명으로 집계됐다.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 시장은 3822억 원 규모로 조사됐다. 5년 전(2015년)에 비해 각각 25%, 34%씩 증가한 수치다. 환자수 증가율보다 의약품 시장 규모 성장률이 높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쏘메토 연질캡슐은 세레노아레펜스 제제 가운데 유일하게 보험 적용이 가능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다. 주성분인 세레노아 레펜스는 유럽연합(EU) 등 선진시장에서 관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대표 약물이라는 게 한국팜비오 측 설명이다. 글로벌 의학저널 ‘바이올로지컬앤파마수티컬불레틴(Biological and Pharmaceutical Bulletin)에 따르면 세레노아레펜스 주요 성분인 ’올레산‘과 ’라우르산‘ 등 유리지방산은 전립선비대증을 유발하는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 생성 효소인 ‘5알파-환원효소(5α-Reductase)’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기환 한국팜비오 부사장은 “SK케미칼과 협력을 통해 주력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기대한다”며 “마케팅 시너지를 통해 보다 많은 의료진과 환자들의 기대를 충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정훈 SK케미칼 실장은 “한국팜비오가 보유한 우수한 비뇨기계 치료제를 공동 마케팅 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특히 쏘메토를 통해 50대 이상 남성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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