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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은 동원육영재단이 한국가이드스타가 매년 심사하는 ‘공익법인에 대한 정보공개 투명성과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만점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3일 발표된 평가결과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투명성과 책무성, 재무안정성, 효율성 등 4가지 지표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동원육영재단 사업연도 2018년 기준 국세청 공시자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내 총 9663개 공인법인 중 9648개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이중 별 3개 만점을 획득한 기업은 174개로 집계됐다. 2년 이상 만점을 받은 법인은 동원육영재단을 포함해 46곳(0.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동원육영재단은 지난 1979년 설립된 이래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치며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장학재단이다. 아이가 책을 통해 인성을 기를 수 있는 ‘동원 책꾸러기’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인교육 프로그램 ‘라이프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한국가이드스타는 국세청이 지정한 공인법인 공시 및 평가 기관이다. 2017년부터 매년 정보공개 투명성과 재무안정성 평가를 진행한다. 국내 공인법인 기부금 사용 내역과 재무건전성 등을 조사하고 잘못된 재정관리와 불법행위 등을 감시하는 목적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호반건설은 14일 영종국제도시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행된 특별공급(총 279가구)에는 116명이 신청했다. 지난 1996년 ‘영종자이’ 이후 최고 성적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분양 관계자는 “특별공급에 신혼부부들이 많이 청약했다”며 “영종국제도시 내 입지적 장점과 혁신 설계, 수납공간 등이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단지는 지난 3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지하 1~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74~84㎡, 총 534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타입별로는 ▲74㎡A 96가구 ▲74㎡B 98가구 ▲84㎡A 117가구 ▲84㎡B 123가구 ▲84㎡C 50가구 ▲84㎡D 50가구로 구성된다.분양일정은 1순위 청약에 이어 총선이 지난 후 1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오는 22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이며 중도금(60%) 대출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141만 원이다.설계의 경우 남향, 판상형(일부가구 제외) 위주 단지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며 현관과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다고 호반건설 측은 설명했다.교육시설로는 인천 중산초·중,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이 주변에 있고 도보 통학권에 학교용지 2곳이 예정돼 있다. 중심상업용지는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를 둘러싼 근린공운과 해변을 따라 조성된 씨사이드파크도 인접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의료진, 현장 봉사자 등을 위해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성한 기금의 1차 집행분이다. 대구와 경북지역 취약계층과 의료진 등에게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위생용품,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구호물품 키트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전달한다.또한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대구와 경북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111곳에 손 소독제와 소독 티슈, 비타민 제품, 식료품 등을 포함한 가정용 키트 2600개를 오는 16일까지 모두 전달하기로 했다. 생계 및 주거 관련 자원이 부족한 아동과 청소년 가정을 돕기 위한 조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경상북도 김천시와 안동시 지역 특산 농산물 가공식품을 구매해 가정용 키트에 포함했다.여기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및 봉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용 가운과 모자, 피로회복제, 비타민 제품 등으로 구성한 의료진용 키트 1500세트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및 대구의료원, 칠곡경북대학병원 등에 지난 10일 전달 완료했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밤낮으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긴급 구호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 재난위기가정,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및 노약자, 현장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10억 원을 먼저 투입한 바 있다. 3월부터 5월까지는 판매 차량 1대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10억 원 이상 누적 시 추가로 기부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이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 용인시 소재 오산교육센터를 경기지역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오산교육센터는 연면적 1만7000㎡ 규모에 지하 1~지상 3층 교육동, 지하 1~지상 5층 숙소동 등으로 구성됐다. 총 118실 숙박시설을 갖췄다. 지난 1994년 개원한 오산교육센터는 2017년 건물 신축 및 리모델링을 거쳤다. 국내외 기아차 직원들의 자동차 서비스기술 교육시설로 운영됐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대구와 경북지역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경북 경주시 소재 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 등 연수원 2곳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오는 27일까지 카카오와 함께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톡 채팅창 배너 광고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기회와 함께 경품도 증정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자는 시승 시 원하는 지역과 대리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다음 달 24일까지 시승을 완료한 소비자에게 추첨을 통해 30만 원 상당 백화점상품권(2명), 카카오프렌즈 기프트카드(5명), 스타벅스 쿠폰(370명)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승차와 전시차는 살균소독이 이뤄진다. 손잡이와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각종 버튼 등 운전자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이 실시된다. 방문객 안전을 위해 전시장 역시 방역에 공들이고 있다고 한국GM 측은 설명했다.이용태 한국GM 마케팅본부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에 제약이 많은 가운데 대리점을 찾지 않고도 손쉽게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면서 제품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마케팅 캠페인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3가지 디자인과 총 19개 색상 조합이 가능한 컬러, 동급 유일 고급 옵션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어 지난달 3000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동급에서 유일하게 정부로부터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받아 공영주차장 최대 50% 할인 등 친환경차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혈액순환 토탈 케어 전문 브랜드 육성 차원…‘써큐란’ 특성·브랜드만 유지 동아제약은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써큐란 알파’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써큐란 알파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만들어졌다. 지난 1994년 발매된 일반의약품 써큐란은 지난 26년간 국내 혈액순환개선제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동아제약은 혈액순환 토탈 케어 전문 브랜드 도약을 위해 써큐란 브랜드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해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의약품 분류를 취하하고 새로운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면서 그동안 인지도를 쌓은 써큐란 브랜드만 가져가는 방식이다. 써큐란 알파를 시작으로 써큐란 오메가3 등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형 및 성분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은 일반의약품에 비해 규제가 덜하고 마케팅이나 유통 채널 등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구매 편의가 개선된다. 새롭게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써큐란 알파는 은행잎 추출물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마리놀렌산, 비타민 B6 등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섭취 방법은 1일 1회, 1회 2캡슐이다. 제품 구매는 약국에서 가능하다. 김민혁 동아제약 써큐란 브랜드매니저(BM)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건강기능식품으로 거듭난 써큐란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위탁가정 아동들을 위한 ‘아이튼튼’ 사업을 3년째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튼튼 사업은 ‘아동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본다’는 취지로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위탁가정 아동 영양결핍 방지를 위해 식비를 지원하는 ‘몸튼튼’ 프로그램과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심리 진료 및 치료비를 지원하는 ‘마음튼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올해 하반기에는 후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야외 나들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해당 사업을 위한 비용 전액을 후원한다.동국제약 관계자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아이튼튼 사업이 위탁가정 아동들에게 신체적,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우리 사회 대부분 소년소녀가장들은 조부모나 친척 등에 위탁된 후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 하지만 일부 위탁가정의 경우 생활이 어려워 경제적 위기와 이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동국제약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이튼튼 사업을 통해 어려운 위탁가정 아동 및 청소년에게 식비와 심리치료비 등으로 연간 9000만 원 규모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계약대수 2만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매자를 분석해 본 결과 소비자 26.3%가 중형 또는 준중형 세단에서 XM3로 갈아탄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까지 탔던 보유모델 톱5개 차종 중 준중형 세단과 중형 세단이 4대였다. 특히 구매자 13.4%가 중형 세단 대신 XM3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르노삼성은 XM3가 중형 세단에 버금가는 넉넉한 공간과 성능, 사양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구입자 중 12.8%는 중형 또는 준중형 세단 구입을 고려하다가 XM3를 고른 것으로 조사됐다. 10.3%는 중형 SUV 구입을 고민하다가 XM3를 선택했다고 응답했다. XM3가 중형급 차종 수요를 일부 흡수했다는 분석이다. SUV 선호 추세도 인기에 한몫했다는 의견이다.구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시승’이 꼽혔다. 전체 구입자 중 94%가 시승을 해보고 신차 구매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특한 디자인에 이끌려 매장을 방문한 후 주행성능에 반해 계약까지 이어진 셈이다. 합리적인 가격도 구매자 만족도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전체 계약자 중 89%는 경제성을 강조한 1.6 GTe 대신 고성능 TCe260 엔진을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TCe260 엔진은 르노와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 엔진이다. 실린더블록과 피스톤, 크랭크 샤프트 등은 르노가 만들고 실린더헤드와 흡기계, 밸브 등은 다임러가 담당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소형차 일부 트림에도 이 엔진이 얹힌다. 차체 크기의 경우 현대자동차 투싼과 비슷한 크기다. 전장과 휠베이스는 더 길어 넓은 실내 공간을 기대할 수 있다. 길이는 길지만 차고는 낮춰 세단 스타일을 살렸고 그러면서 지상고는 186mm로 높여 승하차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옵션의 경우 구매자 24%가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실내자동탈취기능,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블랙가죽시트패키지Ⅱ 등을 선택했다. 15.5%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르롤과 블랙가죽시트패키지Ⅱ를 추가했고 블랙가죽시트패키지Ⅱ만 선택한 소비자는 7.8%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XM3는 그동안 국산차로는 경험하지 못했던 프리미엄 디자인과 우수한 주행성능, 사양 등을 앞세워 상품 만족도를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구매자들의 소비 트렌드도 XM3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실시한 중화능력 검증에서 최종 항체 후보군 결과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최초 확보한 1차 항체 후보군 300개 중 양호한 항원 결합력을 나타내는 106개 항체를 대상으로 1, 2차에 거쳐 중화능력 검증을 실시한 결과 총 38개 항체에서 중화능력을 확인하고 이들 항체를 최종 항체 후보군으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14개 항체는 강력한 중화능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 치료제 개발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중화능력 검증은 항체와 바이러스를 혼합해 숙주 세포에 감염시킨 후 항체에 의해 숙주세포가 살아나는 정도를 알아보는 시험법이다. 항체 치료제 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절차다. 셀트리온은 현재 정부국책과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용 단일클론 항체 후보물질 발굴’ 사업을 통해 질병관리본부와 손잡고 치료제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최종 항체 후보군 선정에 이어 셀트리온은 세포주 개발 단계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세포주 개발이 완료되면 인체임상물질 대량생산에 착수하는 동시에 질본에서 실험쥐 대상 효력시험 및 영장류 대상 독성시험을 병행 실시해 개발 기간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침이다.바이러스 변이 대응을 위한 준비에도 착수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를 관찰하면서 강한 중화능력을 갖는 후보항체들의 생산세포주를 확립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항체 확보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셀트리온은 치료제 개발용 임상물질 생산 뿐 아니라 진단키트 개발도 차질 없이 진척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진단키트는 기존 일정대로 전문 업체와 협업을 통해 이달 중 시제품을 선보이고 다음 달 말까지 임상을 완료해 유럽 수출용 CE 인증을 필두로 한국과 미국에서 유관기관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항체 치료제는 셀트리온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진척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범세계적 공익 가치를 우선해 최대한 신속하게 치료제를 내놓는 것이 글로벌 바이오제약업체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측은 치료제 개발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전 세계 국민들에게 코로나19 퇴치에 대한 희망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주요 진척사항을 지체 없이 알린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은 다음 달 분양 예정인 ‘속초디오션자이’ 홍보관을 서울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 마련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속초디오션자이는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에 들어선다. 자이갤러리 홍보관에는 상담 직원이 배치되며 미디어 월을 설치해 단지 소개 영상을 보여준다. 영상은 수요자 이해를 돕기 위한 제작물과 현장 소개 및 특화시설 관련 내용으로 구성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놓여 출입 인원 발열을 체크한다. 손 소독제와 마스크도 준비했다. 방문기록은 GS건설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폰 앱 OR코드를 활용해 수입·관리한다.속초디오션자이는 전용면적 84㎡ 448가구, 131㎡(최상층 펜트하우스) 6가구 등 총 454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최고 43층으로 높이만 135m에 달한다. 속초에서 40층 넘는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조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리난간 이중창 설계가 도입됐다. 각 동 24층에는 속초 최초로 스카이 아너스클럽이 조성된다. 드시엘 라운지와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아너스클럽에 마련된다. 주로 지하에 조성되던 커뮤니티 시설은 지상 3층에 배치되도록 했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등이 조성된다.첨단 안전·편의시설로는 입주민 생활 방식을 빅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이용해 각 가구에 맞는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자이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적용된다. 여기에 스마트폰 앱(자이 앱)을 설치해 조명과 난방, 가스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지원될 예정이다.김범건 GS건설 분양소장은 “사업장 주변인 속초 썬라이즈호텔 2층에서 분양 홍보관을 마련해 운영 중이지만 서울과 수도권 거주자들의 문의가 많아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울에서도 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속초디오션자이에 대한 수요자 관심을 방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은 다음 달 중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57-1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글로벌 담배업체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관련해 임직원 안전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둔 신뢰경영 원칙을 제시했다. 위기가 끝날 때까지 고용 불안정을 해소하고 현장직 근무자들에게는 특별 보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PMI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구조조정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13일 밝혔다. 직원 고용 및 심리적 안정을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신뢰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담은 고용 안정, 재정 안정, 현장직 특별 보상 등 3가지 경영원칙을 발표했다.앙드레 칼란조풀로스 PMI 회장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해 글로벌 연대를 바탕으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직원들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고 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 하는 것을 회사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뒀다”고 말했다. 이어 “각 나라 공장과 판매 현장, 사무실, 연구실, 재택 등에서 일터를 지키는 임직원 노고 덕분에 회사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정상 운영되고 있어 이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PMI는 이번 코로나19 3대 경영원칙은 사무직 직원들이 재택근무에 들어간 지난달 16일부터 공식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침은 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되거나 충분히 진정됐다고 판단할 때까지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의 경우 고용 안정을 통해 위기 종료 때까지 직원 고용 종료를 실시하지 않고 인위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보류하기로 했다. 재정적 안정은 모든 임직원들이 임무 및 실적 달성 여부에 관계없이 정기 급여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현장직 특별 보상 항목은 업무 특성상 현장을 지켜야 하는 임직원들에게는 이번 위기 기간 동안 특별 보상이 제공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임직원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안전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찰스 벤도티 PMI 인사·기업문화(People&Culture) 부문 수석 부사장은 “전 세계 PMI 임직원 7만3000여명은 위기 극복을 통해 성장한 기업문화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강한 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큰 원칙을 발표한 것으로 현장직 특별 보상 대상자에 대한 세부 기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향후 PMI 기준에 맞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PMI는 코로나19 사태 확산 이후 60개국 이상 지역에서 사회적 연대를 통한 위기 대응에 나서가 있다고 전했다. 방역 물품 구입 및 조달, 공중보건 기관과 NGO에 대한 재정적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일부 공장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손 소독제와 마스크 생산에 돌입했다. 코로나19 관련 기부금은 2400만 달러(약 292억 원) 이상을 약속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2019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이 가결될 경우 부산공장 수출물량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르노그룹 본사는 그동안 르노삼성 수출물량 관련 협의의 선결조건으로 임금협상 타결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라 수출 관련 협의가 지연되거나 무산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르노삼성은 10일 오후 1시부터 진행한 19차 임금협상 교섭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2019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작년 9월 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교섭을 진행해 왔다. 그동안 회사는 신규 수출물량 확보를 위한 부산공장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노조를 상대로 이해를 구해왔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을 비롯한 직원 보상 및 처우 개선을 주장했다.이번 잠정합의안 도출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미래를 위해 노사가 공감대를 형성해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동결과 보상 격려금 200만 원을 비롯해 일시 보상금 총 888만 원(이익배분제 258만 원 기지급분 포함), 매월 상여기초 5%를 지급하는 공헌수당 신설(고정급 평균 연 120만 원 인상)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공헌수당 신설로 통상시급 4.7% 인상과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증가 효과를 거두게 됐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또한 노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사 공동명의 사회공헌기부금 조성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번 노사 잠정합의 내용은 조합원 설명회 이후 사원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총회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이번 잠정합의안 도출로 르노삼성은 신규 수출물량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프랑스 르노그룹 본사는 현재 XM3의 해외 버전인 ‘아르카나’ 생산 공장을 정하지 않은 상태로 르노삼성 부산공장이 다른 공장들과 함께 후보로 올라있다. 다만 르노그룹은 그동안 수출물량 관련 협의를 위해서는 생산 경쟁력 입증 차원에서 노조와의 임금협상이 필수적으로 마무리 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신차 르노 아르카나는 올해 연말부터 해외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서는 기존 주력 수출차종인 닛산 로그를 대체할 생산물량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진칼은 10일 이사 간담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대책을 논의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항공의 위기 극복 방안이 주요 내용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일 선임된 김석동 이사회 의장의 제안으로 개최됐다. 조원태 회장 등 사내이사 3인과 사외이사 8인 등 이사 11명 전원이 참석해 현 상황의 심각성과 대책 마련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말 이사회를 개최해 코로나19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새로운 이사회가 출범하자마자 대책 수립을 위해 첫 회의를 개최한 것은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김석동 이사회 의장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임직원 모두가 현재 상황의 엄중함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고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금융기관의 도움이 절실하기 때문에 이사들과 경영진이 힘을 합쳐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아 정부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기 때문에 대한항공 경영진들과 일일 단위로 영업 현황과 재무상황,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면서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며 “이사회에 수시로 대한항공과 그룹 상황을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은 재무구조 개선 일환으로 송현동 부지와 왕산레저개발 지분 처분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객공급이 약 90% 감소함에 따라 전 직원 70% 이상이 6개월간 순환휴직에 들어갔으며 임원들은 월 급여 30~50%를 반납하는 등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자구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드림어스컴퍼니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 최상위 라인 ‘에이앤울티마(A&ultima) SP2000’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모델 ‘SA700’ 등 2개 제품이 올해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레드닷디자인어워드는 독일IF디자인어워드, 미국IDEA 등과 함께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시상이다. 매년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 걸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 제품은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스텔앤컨 에이앤울티마 SP2000은 높은 품질의 음질 구현을 위해 스테인레스 스틸과 구리 소재를 제품 바디에 적용했다. 크라운 패턴 조작 다이얼도 더해졌다. 브랜드 최초로 32비트 , 768kHz 고해상도 음원 재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5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됐다. 와이파이 기능도 포함해 최적 대역 무선 음원 감상을 지원한다. SA700 제품은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신제품이다. 1세대 모델인 AK120을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현악기 브릿지에서 영감을 받아 구현된 프로텍터와 음악이 주는 파장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LED가 주요 특징이다. 비트 깊이에 따라 LED 컬러가 다르게 표시된다. 이번 수상에 앞서 IF디자인어워드에서도 제품 부문 본상에 이름을 올렸다.백창흠 드림어스컴퍼니 아이리버사업본부장은 “아스텔앤컨은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하면서 오디오 디자인 분야에서 혁신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며 “국내 대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로서 혁신적인 디자인은 물론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스텔앤컨은 세계 최초로 휴대용 고음질 오디오를 선보인 하이파이 전문 브랜드다. 글로벌 40여개 국가에 제품이 수출되고 있으며 해외 시장 매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니클로는 10일 핀란드 여름을 담은 스타일이 특징인 ‘2020 S/S 유니클로X마리메꼬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유니클로 마리메꼬 컬렉션은 핀란드 여름 속 푸른자연과 눈부신 태양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의류와 모자, 토트백 등 여름 바캉스 아이템에 고스란히 녹아든 것이 특징이다. 핀란드 디자인하우스 ‘마리메꼬(Marimekko)’와 유니클로의 협업은 이번이 세 번째다. 작년부터는 키즈와 베이비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브랜드 정체성이 적용된 화려한 프린트와 스트라이프, 도트, 물결, 꽃잎 등 다양한 패턴이라고 유니클로는 소개했다. 제품은 휴대가 용이한 ‘마리메꼬 포켓터블 파카’ 등 가벼운 아우터부터 셔츠와 팬츠, 여성용 및 키즈, 베이비 제품 등으로 구성됐다. 바캉스 테마가 적용됐지만 아우터 제품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도 유용한 아이템도 눈여겨 볼만하다고 제안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시원한 착용감을 살린 원피스와 쇼트 팬츠, 여성용 에스파듀 슈즈,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UV-컷 페이퍼 햇 등이 있다.특히 키즈, 베이비 제품은 여성용과 동일한 패턴을 적용해 엄마와 아이가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베이비 제품은 신생아를 위한 바디수트부터 영아용 반팔 원피스, 크롭 레깅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준비했다.제품은 전국 89개 주요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베이비 제품은 오는 13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판매에 들어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남성복 브랜드 TNGT가 올해 봄·여름 시즌을 맞아 업그레이드 버전 ‘튜닉 셔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튜닉 셔츠는 지난 2018년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브랜드 대표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봄·여름 시즌에만 5500장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작년까지 누적 판매량은 1만장 규모다. 올해 TNGT는 소재와 디자인을 개선해 새로운 버전의 튜닉 셔츠를 선보였다. 스타일과 편의를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해외 유명 셔츠 회사인 ‘루타이(Luthai)’의 고품질 원사를 사용해 오랜 시간 탄탄하게 입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소재는 구김에도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원단을 얇게 만들었다. 무더운 여름철 착용을 고려한 조치다. 카라 디자인과 색상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 폭도 넓혔다.디자인은 목 라인에 카라가 없는 헨리넥 스타일 ‘밴드형’과 단추를 끝까지 채울 수 있는 ‘카라형’ 등 두 가지로 판매된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블루 스트라이프, 오렌지 컬러 등을 준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르쉐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범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공식 딜러사와 함께 긴급 지원금 총 2억 원을 조성해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SSCL과 아우토슈타트, 도이치아우토, YSAL 등 공식 딜러사 4곳이 동참했다.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및 저소득층 가정의 감염예방과 생계지원을 위해 포르쉐코리아와 딜러사가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했다. 전국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총 1135명 규모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식생활을 위한 식료품과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위생품으로 구성된 구호물품 키트가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적 단절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저소득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는 3개월 동안 30만 원씩 총 9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소외계층 아동과 저소득층 가정 지원에 중점을 둔 기부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017년 ‘포르쉐 두드림’ 캠페인을 론칭하고 브랜드 철학과 상응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2017년 실내체육관 2개교와 예체능 인재 아동 10인 장학금 2억 원 지원 등을 추진했고 2018년 사업을 확대해 3억 원 규모 활동을 이어갔다. 작년에는 신규 프로그램을 위한 6억4900만 원을 사회공헌활동 예산으로 책정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총 11억4900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는 학교 내 태양광 패널과 숲 환경을 조성하는 ‘포르쉐 드림 서클’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9일 한국철도와 상호 사업협력 등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영호 BGF리테일 상무롸 조대식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에 따라 소비자들은 향후 전국 CU에서 레일플러스(R+) 교통카드를 충전하거나 환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상품 결제도 가능해진다. 한국철도가 운영하는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는 전국에서 이용 가능한 선불 교통카드다. 지하철과 버스, 택시, KTX 등 대중교통은 물론 고속도로 통행료를 낼 수 있는 지역 통용 교통 결제수단이다.최근 KTX와 광역버스 등 장거리 대중교통이 발달하면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이용자 수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 2018년 23만 명에서 작년 말 기준 83만 명으로 훌쩍 뛰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철도는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범위한 CU 편의점 전국 인프라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BGF리테일은 결제수단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 업체별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 광고 및 홍보, 제휴사업 신규 발굴 및 확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전국 CU 인프라를 활용해 공공 서비스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PC그룹은 쉐이크쉑이 ‘딜러버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최근 비대면(언택트, Untact)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추세를 반영해 배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그동안 강남점과 청담점 등 일부 매장에서만 시범 운영하던 딜리버리 서비스를 공항점을 제외한 11개 전체 매장으로 확대했다. 배달 서비스는 SPC그룹 통합 멤버십 해피포인트가 운영하는 딜리버리 어플리케이션 ‘해피오더’를 비롯해 ‘요기요’, ‘배달의민족’ 등 배달 서비스 앱을 통해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이용할 수 있다.쉐이크쉑은 딜리버리 서비스 론칭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해피오더를 통해 쉐이크쉑 딜리버리 제품을 주문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배달료 4000원을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리그램, 인증샷, 스토리 등)를 통해 총 17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쉐이크 해피콘과 1만 원 해피콘 등을 준비했다.쉐이크쉑 관계자는 “최상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딜리버리 서비스를 준비해 론칭하게 됐다”며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마켓은 10일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테마 기획 상품 14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앨범 수록곡인 ‘MIC 드롭(Drop)’을 테마로 문구류, 에코백 등 실용적인 제품들로 구성됐다.이번 기획 상품은 라이선싱 전문 업체 아이콘스와 함께 제작했다. 모든 상품은 노래 테마에 맞춰 레드와 블랙, 형광 등 강렬한 컬러로 이뤄졌고 마이크 아이콘을 활용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태블릿PC나 노트북을 보관할 수 있는 ‘멀티 플랫 파우치’와 ‘마우스패드’, ‘넥클리스 월렛’, ‘메신저 에코백’, ‘데일리 에코백’ 등을 제안했다.제품 구매 시에는 할인쿠폰을 활용할 수 있다. ‘5% 중복할인쿠폰’을 활용해 행사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50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발급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기획 상품은 역직구샵인 ‘G마켓 글로벌샵’에서도 동시에 판매된다. 김혜원 G마켓 생활팀 매니저는 “공식샵이나 팝업스토어 행사 외에 온라인쇼핑몰에서 BTS 곡 테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업계 최초”라며 “외출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집에서 간편하게 언택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고 말했다.G마켓은 오는 21일에도 MIC 드롭 추가 기획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제잉 컨트롤러 배지’와 그림자와 마이크, 디제잉 등을 콘셉트로 만든 ‘와펜 핀배지 세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