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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아찔한 글래머 매력을 발산했다.설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제 물에 잘 들어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가슴이 반쯤 드러난 노출로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에 캐스팅,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아 촬영을 앞두고 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CGV가 좌석별, 시간대별로 관람료를 세분화할 예정입니다. CJ CGV 측은 26일 “관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좌석별 시간대별로 관람료를 세분화한 가격다양화 제도를 다음달 3일부터 시행합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콘서트, 뮤지컬, 스포츠 등의 관람료처럼 좌석 위치에 따라 가격을 차등화하겠다는 뜻입니다. 또한 기존 4단계였던 주중 시간대 가격을 6단계로 세분화했습니다. 온라인과 모바일 기반의 가족할인제도도 확대 시행한다네요. 우선 좌석별로는 상영관의 관람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좌석 위치를 ‘이코노미존’(Economy Zone), ‘스탠다드존’(Standard Zone), ‘프라임존’(Prime Zone) 등 세 단계로 구분해 가격을 차등화했습니다. 스탠다드존을 기준 가격으로 이코노미존은 1000원 낮게, 프라임존은 1000원 높게 책정한 것이죠.CGV 관계자는 “앞쪽 좌석이 스크린에 가까워 관객 선호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관람료를 지불하던 기존 제도를 개선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한국소비자원이 관객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2014년 7월)한 결과, 상영관 내 좌석의 위치에 따라 관람료를 달리하는 차등요금제 도입에 대해 65%가 찬성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주중 상영 시간대는 기존 ‘조조, 주간, 프라임, 심야’ 4단계에서 ‘모닝(10시 이전), 브런치(10시~13시), 데이라이트(13시~16시), 프라임(16~22시), 문라이트(22시~24시), 나이트(24시 이후)’로 확대됐습니다.좌석별·시간대별 가격 다양화를 통해 관객들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된 것이죠. 예를 들어, 평일 오전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주부라면 브런치 시간대를 선택해 7000원(2D 기준)에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코노미존을 선택하면 관람료는 6000원으로 낮아집니다. 직장인이라면 평일 퇴근 후 문라이트 시간대에 이코노미존을 선택하면 7000원에 관람이 가능한 것입니다. 관람 위치가 좋은 프라임존 좌석을 선택할 경우 9000원을 지불하면 됩니다. 특별관의 경우에는 상영관의 특징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합니다. 좌석 자체의 특성을 가진 4DX와 스윗박스는 좌석별 차등 없이, 시간대 차별화만을 적용한다네요. 좌석의 위치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스크린X, 스피어X는 좌석과 시간대 모두 차등화합니다. IMAX의 경우 좌석별, 시간대별 가격 다양화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전반적 투자비용 상승을 감안해 프라임 시간대의 가격을 인상 조정할 것이랍니다. CGV 관계자는 “모든 극장이 천편일률적인 가격을 제시하기 보다는 고객 스스로 관람 상황에 맞춰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도록 폭을 넓혔다”면서 “잘 활용하면 관객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스마트한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CGV의 관람료 세분화에 대한 여러 커뮤니티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앞좌석에서 불편하게 보면 할인해주는 것이 맞다고 본다 ▲저렴하게 보고 싶으면 시간대 좌석별 알아서 조절하면 되겠네. 찬성!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 ▲결국은 가격을 올리려는 꼼수 아니냐 ▲상승률이 어마어마하네 ▲대다수가 주말 데이라이트 프라임존 아니냐 등의 반응도 상당합니다. 여러분들은 영화관의 이런 요금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배우 이태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이태임은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와의 화보 촬영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이날 이태임은 “매일 아침 몸무게를 재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제한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흐트러짐 없는 생활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실제 화보 촬영장에서도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라인을 뽐내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이태임은 오랜만에 화보 촬영임에도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태임의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슈어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최근 중국에서 팔순의 할머니가 20대 청춘으로 돌아간 사연이 전해져 전 세계 네티즌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었습니다.‘요술램프’에게 소원이라도 빈 것일까요. 그 사연은 이렇습니다.90년대생인 시위 씨는 팔순을 맞이한 할머니를 위해 작지만 의미있는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20대 청춘으로 돌아간듯한 할머니의 예술 사진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혹시 ‘그깟 사진쯤이야…’라고 생각하셨나요. 공개된 사진에는 권투 글러브를 낀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인 할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그는 마법사로 변신하기도 했고, 사탕을 손에 쥔 채 환하게 웃는 표정을 짓거나 검은색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멋있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죠. 그 옆에는 할머니를 쏙빼닮은 손녀도 자리했습니다. 무심코 올린 사진은 중국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로 떠올랐는데요. 물론 손녀의 효심 깊은 사연이 덧붙여졌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계실 때 효도해야겠다”, “단순해보이지만 정말 참신한 선물이다”,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르네” 등 극찬이 이어졌습니다. 시위 씨는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촬영 초반에는 할머니가 어떻게 포즈를 취해야할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굉장히 난감해하셨다”면서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공교롭게도 남편이 사진작가다. 그래서 촬영에 필요한 금액은 의상비를 포함해서 156위안(약 3만 원)을 지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마지막으로 그는 이러한 말을 남겼습니다. “관심과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배우 류준열이 일베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류준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저의 지인이 등반을 하는 사진에 이라고 적은 내용을 재밌게 봤다”면서 “저도 사진을 많이 찍었고 그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지인의 표현을 빌려 글을 썼습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는 어머니의 두부와 콩나물 심부름을 가끔 했던 아들이었고 두부라는 것은 심부름의 내용의 일부였습니다”고 설명했다.그는 “저는 일베가 아닙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일베가 아님에도 상처를 받고 있을 많은 팬들이 걱정되고 또한 제가 존경하는 분이 저의 일베 해명 기사에 언급 되는 것도 속상합니다”고 심경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류준열은 “저를 좋아해주시는 마음이 부끄러울 일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큰 사랑에 보답하도록 항상 사랑하고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좋은 배우로 활동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앞서 인터넷상에는 류준열의 글과 사진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그는 인스타그램에 암벽을 등반하는 듯한 사진과 함께 “엄마 두부 심부름 가는 길”이라고 올린 바 있다. 다음은 류준열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해명글 전문이다.오늘 제작보고회가 있어서 인터뷰와 방송 촬영이 이어지고 지금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등산을 했습니다. 그 당시 저의 지인이 등반을 하는 사진에 이라고 적은 내용을 재밌게 보았습니다. 저도 사진을 많이 찍었고 그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지인의 표현을 빌려 글을 썼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두부와 콩나물 신부름을 가끔 했던 아들이었고 두부라는 것은 심부름의 내용의 일부였습니다. 저는 일베가 아닙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일베가 아님에도 상처를 받고 있을 많은 팬들이 걱정 되고 또한 제가 존경하는 분이 저의 일베 해명 기사에 언급 되는 것도 속상합니다. 그래도 공인이기 때문에 제가 해명해야 할 부분은 책임을 지고 답을 드려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했습니다. 저는 일베가 결코 아니고 일베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팬 여러분께 저를 좋아해주시는 마음이 부끄러울 일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 과분하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마음에 보답 하도록 항상 사랑하고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좋은 배우로 활동 하겠습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배우 류준열이 때아닌 ‘일베(일간베스트)’ 논란에 휩싸였다. 류준열은 앞서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벽 등반을 하는 듯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엄마 두부 심부름 가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24일 인터넷상에서 류준열의 글과 사진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앞서 지난 2009년 노 전 대통령 사망 당시 병원 측은 노 전 대통령의 사인을 ‘두부 외상’으로 발표했다. 이후 일베 유저들은 “두부를 외상으로 사먹느냐”며 “두부는 제 값을주고 사야지”라고 노 전 대통령을 희화화하는 표현으로 사용해왔다고 한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사진과 글이 맞지 않아서 의심간다”, “절벽 타고 두부 심부름을 한 사람이 있다면 인정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류준열 소속사 측은 한 매체에 “(일베 유저가) 절대 아니라고 했다. 일베 유저로 활동한 사실도 없다고 한다”고 강력 부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글·디자인=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출연=스타’라는 공식을 만들어낸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MBC ‘라디오스타’입니다. MC들의 찰떡같은 호흡과 입담이 프로그램의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현재 MC를 맡고 있는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은 지난 2011년부터 호흡을 맞춰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내 규현의 모습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보입니다. 1988년생인 규현은 은혁과 최시원, 동해의 뒤를 이어 2016년 입대가 유력합니다. 방송에서도 수차례 2016년에 입대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고요.결코 쉽지 않은 ‘라디오스타’ MC 자리. 규현이 빠지는 자리에 새 얼굴로 누가 어울릴까요. 많은 네티즌의 의견을 모아 봤습니다. ▶ 민경훈, 얼굴 마담의 ‘물오른 예능감’민경훈은 소싯적 버즈의 꽃미남 보컬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죠. 그럼에도 전성기 시절 출연한 각종 예능에서는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그가 달라졌습니다. 세월이 흘러 능글맞게 변한 것일까요, 본래의 성격을 드러냈을까요.최근 민경훈은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민경훈 때문에 ‘아는 형님’ 보게됐다는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민경훈은 이 예능을 통해 능수능란한 입담을 뽐내고 있죠. 다시 말해 치고 빠질 때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라디오스타’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게스트를 돋보이게 하면서도 MC로서의 역할을 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특히 그는 무섭기로 소문난 강호동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할말은 다 하는 성격으로 내비쳐지고 있는데요. 이또한 김구라와의 ‘독설 케미’가 기대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서장훈, ‘김구라와 남다른 호흡’예능인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지만 어느새 ‘대세 예능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바로 서장훈을 두고 한 말인데요. ‘무한도전’을 통해 반짝 뜨고 사라질까 싶더니 인기 예능에 고정을 꿰차는 완벽한 예능인으로 거듭났죠.처음 그를 발굴한 것은 ‘무한도전’일지라도 예능인으로 빛나게 해준 것은 ‘라디오스타’ 아닐까요. 정확하게 말하면 김구라와의 투닥거리는 케미가 돋보이면서 부터입니다.서장훈은 그 어느 예능보다 김구라와의 호흡이 잘 맞는데요. ‘라디오스타’ 뿐만 아니라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도 아웅다웅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이끌어 낸 바 있죠.▶ 차오루, ‘라스’ 최초의 여성 MC 어때요?요즘 예능감이 차오루(?)고 있다는 차오루. 다소 뜬금없을 지 모르지만 변화를 주는 의미로 여성 MC가 들어오는 것도 추천할 만합니다. 차오루는 ‘라디오스타’가 배출한 대표적인 인물이죠. 이후 다양한 예능에 출연했지만 단연 돋보이는 건 김구라와의 ‘케미’입니다. 김구라도 느낀 것일까요. 그는 최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차오루와 함께 출연했죠. 이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남다른 호흡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또한 차오루의 순진무구한 표정과 외국인 특유의 다소 어눌한 한국 발음으로 독설을 날리는 것 또한 재미로 꼽힐 것 같네요.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최근 중화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코미디의 제왕’으로 불리는 주성치의 신작 ‘미인어’입니다. 홍콩신문 밍바오에 따르면 영화 ‘미인어’는 개봉 14일째인 지난 21일 흥행 수입 27억 위안(약 5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중국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으로 의미가 남다릅니다. 국내에서도 ‘미인어’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특히 여주인공 린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인어공주처럼 청순한 비주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죠. 1996년생인 린윈은 지난 2014년에 ‘미인어’에 캐스팅됐습니다. 연기 경력도 없는 10대 소녀가 첫 영화로 주성치 작품에 발탁돼 ‘주성치의 걸’로 불리기도 했죠.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린윈은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이국적이면서도 중국 미인상에 부합하는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서기와 빼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국내외 네티즌들은 린윈에 대해 “엄청난 미인은 아니지만 매력있게 생겼다”, “주성치는 영화도 잘 만들지만 매력있는 신인을 발굴하는데도 타고난 능력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또한 다수의 국내 팬들은 “국내 개봉이 시급합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현재까지 영화 ‘미인어’의 국내 상영 소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편 ‘미인어’는 해적들의 습격을 받은 선박을 구해준 인어와 한 청년의 러브 스토리를 그렸습니다. 덩차오, 나지상, 장우기, 린윈 등이 출연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요즘 대부분 맞벌이를 하는 추세죠. 이에 따라 자녀 양육도 남편, 아내 가릴 것 없이 신경을 쏟고 있습니다.그럼에도 여전히 아내가 남편보다 자녀 양육에 쓰는 시간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전국의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국민인식’에 관련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에 대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각각 89.9%로 같았습니다. 이는 전년 조사 때보다 각각 5.2%포인트, 2.3%포인트 늘어난 것입니다.20~40대를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 상황을 살펴본 결과, 여성의 84.0%와 남성의 79.9%는 ‘출산 휴가를 낼 때 직장 상사와 동료에게 눈치가 보인다’고 답했습니다. 육아 휴직의 경우에도 비슷한 수준입니다.이 연령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의 아내는 하루 평균 평일 2.48시간, 주말 4.21시간 자녀 양육에 참여한답니다. 이는 평일과 주말 남편의 양육 참여 시간인 0.96시간, 2.13시간보다 각각 2.6배, 2.0배 많은 것이죠.외벌이 아내는 평일과 주말 각각 4.21시간, 5.02시간 육아에 참여해 남편의 0.92시간, 2.09시간보다 각각 4.6배, 2.4배 더 긴 시간을 육아에 쏟았습니다. 전업주부를 제외한 기혼 남녀들의 72.6%는 ‘육아 가사 참여의 장애 요인’(복수 응답)으로 ‘장시간 근로로 인한 부담’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어 절반이 넘는 51.0%가 ‘육아 가사 지식과 경험 부족’이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응답자들은 결혼을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으로 ‘주거문제’(43.1%)와 ‘고용문제’(37.8%)를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국내에서 샤오미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죠. 값싼 가격에 나쁘지 않은 품질로 ‘대륙의 실수’라고 유명합니다.하지만 온라인 매장이나 직구를 통해 구매할시 가격 만족도와는 달리 품질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지난 20일 분당 정자동에 있는 샤오미 매장을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정자동 카페거리가 있는 번화가를 상상했던 것과 달리 샤오미 매장은 아파트가 집중된 한적한 동네에 위치했습니다. 드디어 마주하게 된 매장. 건물 밖 간판에는 샤오미 브랜드 외에도 3대 통신사 이름이 쓰여있습니다. “생각보다 넓고 쾌적하네”. 문을 열고 매장에 들어선 순간의 느낌입니다. 오렌지와 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매장 안에는 샤오미 제품들이 깔끔하게 놓여있습니다.우선 물건보다 눈에 먼저 들어온 것은 고객층입니다. 20~30대의 젊은 사람들이 주고객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40~50대 중장년층도 매장을 방문하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천천히 매장 안에 디스플레이 된 제품을 살펴봤습니다.많은 사람이 사용 중인 보조 배터리부터 나인봇 세그웨이, 미TV까지. 샤오미 마스코트인 캐릭터 ‘미투(MITU)’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게다가 한쪽에는 윈마이 체중계도 진열돼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바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죠. 이뿐만 아니라 샤오미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매장 안쪽에는 체험관이 따로 마련돼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곳곳에는 공기청정기가 켜진 상태로 놓여있습니다. 때마침 매장 직원은 나인봇에 관심있는 고객에게 직접 시승하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이곳에서 나인봇 세그웨이는 64만 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 소셜커머스에서 약 62만 원에 판매하는 것과 비교한다면 3만 원 정도의 차이입니다. 또한 블루투스 스피커는 3만 1500원에 판매 중입니다. 국내에서 직구로 많이 구매한다는 샤오미 공기청정기는 28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네요. 요즘 샤오미 짝퉁 논란으로 시끄럽기도 했는데요. 보조 배터리의 경우에는 코드를 통해 정품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죠. 그래서인지 매장에 부착된 ‘국내 정식인증 절차를 걸친 정품만 판매합니다’라는 문구가 믿음직해 보였습니다.이렇게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고 체험도 가능한 샤오미 매장. 그럼에도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바로 AS입니다. “혹시 다른 곳에서 구매한 제품도 AS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매장 관계자는 “이곳에서 구매한 제품만 AS가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샤오미 직영 매장이 아니기 때문이죠.그러나 미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정자동 샤오미 매장. 현수막에 쓰여있듯 판매점보다는 홍보관, 체험관의 느낌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샤오미 제품, 이제부터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하는 것은 어떨까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걸스데이 혜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최근 혜리는 패션 미디어 엘르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근황부터 뷰티 노하우를 모두 공개했다. 이날 혜리는 "평소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전환을 위해 반신욕을 즐긴다"며 "보디워시나 입욕제 등을 그날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하고 뷰티케어도 철저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날씬한 몸매 비결에 대해 ‘스트레칭’을 꼽았다. 혜리는 "촬영 중에도 시간이 나면 스트레칭을 한다"며 "스케줄이 비는 날에는 전신을 골고루 사용 할 수 있는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고 설명했다. '응답하라 1988'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고경표 등 매력 넘치는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던 혜리는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다들 오빠들이라 보살핌을 많이 받았다”고 전해 부러움을 샀다.한편 혜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스스로 만족했던 소개팅. 그런데 예기치 못하게 애프터를 거절 당한 적이 있지 않은가요.그렇다면 아래의 행동을 주목해주세요. 혹시 내가 이런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 말입니다. 최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온리-유와 함께 전국의 미혼남녀 492명을 대상으로 ‘소개팅을 앞두고 상대가 어떤 행태를 보이면 가장 큰 감점요인이 됩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남성 응답자의 31.7%가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을 때’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약속일정을 바꿀 때(25.2%) ▲연락해도 반응이 없을 때(18.3%) ▲너무 자주 연락할 때 순으로 이어졌습니다.여성은 어떨까요. 응답자 28.9%가 ‘밤늦게 연락할 때’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밖에도 여성들은 ▲술 마시고 연락할 때(24.8%) ▲약속일정을 바꿀 때(18.3%) ▲너무 자주 연락할 때(15.9%) 등의 순으로 자신을 배려하지 않은 연락에 대한 답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상대방의 호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요. 남성의 30.9%는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해줄 때’를 꼽았습니다. 이어 ‘날씨(추위, 비, 더위 등)관련 대비사항 당부’(26.8%) ▲찾아오는 길 안내(22.8%)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10.6%) 등의 순입니다. 여성은 29.3%가 ‘(약속장소) 찾아오는 길을 안내해 줄 때’로 답했습니다. ▲날씨(추위, 비, 더위 등)관련 대비사항 당부(27.6%) ▲만남에 대한 기대감 표시(23.2%), ▲약속일정 재확인(13.0%)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네요. 나희재 온리-유 책임 컨설턴트는 “소개팅 상대에게 관심을 나타내거나 자상한 면을 보여주면 만나기도 전에 점수를 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신서유기2’ 촬영 사진이 중국 네티즌들에 의해 공개됐다. 아이디 ‘ALI****’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자신의 웨이보에 “‘1박 2일’이라고 외치고 싶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현지에서 ‘신서유기2’를 촬영 중인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셀프 카메라를 손에 든 채 시장으로 보이는 듯한 길을 걷고 있다. 사진 속 은지원은 머리에 ‘손오공의 머리띠’로 불리는 금고아를 착용한 상태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등은 지난 18일 중국 청두로 출국했다. 지난해 가을에 이은 두 번째 여행이다. 특히 눈길을 끈 인물은 새롭게 합류하게 된 배우 안재현이다. 입대한 이승기를 대신해 막내로 전격 발탁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지난해 시즌1은 중국 시안(西安) 여행기를 담았으며 온라인에 공개돼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배우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아프리카 여행기가 베일을 벗는다. 19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인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를 방문하기 위해 10일동안 아프리카를 종단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케이블채널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응팔’과 tvN 간판 예능프로그램 ‘꽃청춘’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첫방송을 앞두고 ‘꽃청춘 아프리카’ 제작진이 밝힌 관전 포인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안재홍-류준열-고경표-박보검, 아무도 몰랐던 ‘역대급 납치극’이날 첫방송에서는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쌍문동 4형제의 몰카 납치극 전말이 공개된다. 태국 푸켓에서 ‘응팔’ 포상휴가를 즐기던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는 현지에서 나영석 PD를 맞닥뜨리고 '멘붕'에 빠진다. 또한 미리 귀국해 다른 일정을 소화 중이던 박보검이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속아넘어가는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연출을 맡은 이진주 PD는 “몰카 납치가 계획했던 대로 순조롭게 진행돼 쌍문동 4형제 모두 완벽하게 속일 수 있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에 아프리카라는 먼 땅으로 떠나는 여행이기에 이들의 설렘, 걱정, 감격 등 복잡 미묘한 심정이 가감 없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 광활하고 원초적인 아프리카 풍경에 ‘시선강탈’쌍문동 4형제를 흥분시킨 아프리카 특유의 광활하고 원초적인 풍경이 시청자들의 시선 또한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 나미비아, 세계에서 가장 긴 물의 장막 빅토리아 폭포 등을 보며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하고, 얼룩말-기린-타조-임팔라-사자 등 다큐멘터리에서 볼법한 야생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했다. 김대주 작가는 “쌍문동 4형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여행지를 고민했는데, 아프리카와 이 친구들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은 ‘응팔’을 통해 누구나 다 아는 사람이 됐지만, 이들의 실제 모습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아프리카도 마찬가지다.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그곳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번 ‘꽃청춘 아프리카’에서 쌍문동 4형제와 아프리카에 대해 시청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보다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전했다. ▶ 요즘 청춘들의 ‘리얼 여행스타일’ 담았다이번 여행은 ‘스타’가 아닌 ‘자연인’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모습이 솔직하게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편안한 잠자리보다는 멋져 보이는 지프차를 선호, 그들만의 재미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물 속에서 속옷탈의를 감행하는 등 요즘 청춘들의 예측불허 돌발행동이 즐거움을 전한다.나영석 PD는 “쌍문동 4형제의 행동이 딱 요즘 청춘들의 모습이라고 느꼈다. 보통 여행가면 돈을 모아서 공금을 쓰는데 이 친구들은 공금을 받자마자 나눠가졌다. 각자 사고 싶은 것을 사고, 서로 터치하지 말자고 해서 놀랐다”고 밝혔다.이어 “또 용돈이 적으니까 당연히 차를 작고 저렴한 것으로 빌릴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이 친구들은 차는 무조건 제일 좋은 것을 고르더라. 내면보다는 외향에 신경 쓰는 딱 요즘 애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나빠 보이지 않았던 게 좋은 차를 빌린 대신 며칠을 노숙해도 불평을 안 했다. 쓸 때 쓰고 그것에 대해 후회가 없었다”고 설명했다.나 PD는 “여행을 온전히 즐기는 쌍문동 4형제의 풋풋하고 순수한 모습이 시청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계속 지켜봐 주시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19일 오후 9시 45분에 첫방송된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요즘 소셜커머스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많이들 구매합니다. 현금이나 카드로 직접 내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그런데 유명 씨푸드 뷔페 10만 원권 상품권이 ‘82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나왔습니다. 91%나 할인된 것입니다. 실수일까요? 아니면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 일까요?실제로 지난 18일 G9에는 토다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권이 82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올라왔습니다.값싼 가격에 씨푸드 뷔페를 즐기 수 있다니 너도나도 구매에 나선 네티즌들이 상당하다고 합니다.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별다른 설명 없이 구매취소 메시지가 날라왔다고 합니다. 어찌된 일일까요.알고보니 가격이 오기재된 것입니다. 8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을 8200원으로 잘못 올린 것이죠. 별다른 상황 설명없이 메시지를 받은 구매자들은 업체 측에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일방적인 취소 통보에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대다수의 구매자는 “이렇게 일방적으로 취소해도 되느냐”, “갑자기 메시지 받으니 어이가 없다” 등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습니다.이에 대해 G9 측 홍보팀 관계자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와의 통화에서 “담당자가 가격을 오기재해 벌어진 일이다”면서 “오전 9시쯤부터 30분정도 노출됐는데 커뮤니티 게시판에 퍼지며 구매자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고객들께 죄송한 마음을 담아 다음주 중으로 G9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시 5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최근 중국의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입니다.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받은 ‘APPLE 6’라는데요.대기업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폰6라도 준 것일까요. 공개된 사진에는 사과 모양이 그려진 화이트 색상의 박스가 담겨 있습니다. 언뜻 본 상자에는 ‘APPLE 6’라는 문구와 한 입 베어문 사과 모양이 그려져 있네요. 대다수의 네티즌은 애플사의 아이폰 상자를 떠올렸을 겁니다. 그런데 눈썰미가 좋은 네티즌이라면 알아챘을 수도 있겠죠.바로 ‘아이폰6’가 아닌 왜 ‘애플6’인지 의아함을 가졌다면 말입니다.그리고 사진을 보면 대반전이 숨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자 안에는 휴대전화가 아닌 진짜 사과가 담겨 있으니 말입니다.사과가 6개씩 담겨 있으니 ‘APPLE 6’이라는 문구도 낚시(?)라고 할 수는 없을 듯 보입니다. 사진을 본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도 꽤 좋습니다.대다수의 네티즌은 “저런 사과 선물 받아보고 싶다”, “대륙이 또 해냈다”, “역시 중국에서는 못 만드는 것이 없다” 등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한편 중국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과를 선물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핑안예·平安夜)와 사과(핑궈·苹果)의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지난달 김구라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뮤지컬 콘텐츠로 꼴찌하는 수모를 당했죠. 이후 그가 비장의 무기로 꺼낸 카드는 바로 ‘국민 식품’ 라면입니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마리텔’에서 김구라는 차오루, 김흥국과 함께 ‘라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문가로는 최용민 팔도 개발팀장이 출연했고요.보통 전문가가 출연하면 채팅창에 ‘노잼’, ‘믿고 거른다’ 등의 말이 도배될 정도로 재미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마리텔’ 효과일까요, ‘라면’이라는 킬러 콘텐츠 때문일까요. 이날 방송만큼은 달랐습니다.‘마리텔’ 특유의 센스있는 자막과 편집, 전문가의 입담이 버무려지면서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에 성공한 것이죠. 결국 김구라는 라면 콘텐츠로 오랜만에 상위권(최종순위 2위)에 랭크되는 기쁨을 맛봤습니다.김구라만큼 좋은 수확을 얻은 것은 팔도 측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쟁사와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00% 이기는 라면이다.”바로 팔도 ‘남자라면’을 두고 한 말인데요. 방송에서 상품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아 궁금증과 함께 관심이 커졌죠. 실제로 방송 직후 반응이 상당했습니다. 많은 네티즌은 “P사 라면 이름 좀 알려주세요”, “N사를 이겼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내일 당장 사서 끓여먹어야지” 등 폭발적인 관심이 줄을 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판매량도 증가했는지 알아봤습니다.팔도 홍보팀 관계자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와의 통화에서 “마리텔 방송 전후로 ‘남자라면’ 판매량이 1.5배~2배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이어 “설 연휴에는 라면 판매량이 다소 저조한 것을 감안하면 (간접 홍보)영향력이 있었다고 본다”면서 ‘마리텔’ 효과를 인정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피겨퀸’ 김연아의 화보가 공개됐다.김연아는 최근 제이에스티나 주얼리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여성의 로망과 꿈,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로 2016년부터 ‘Timeless Momentum(타임리스 모멘텀)’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브랜드 최초 CF 제작과 함께 광고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티저로 공개된 사진에는 여신 미모를 뽐낸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십 년 전 과거로 돌아간 듯한 레트로풍의 패션과 모자, 그리고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그녀의 표정, 여성스럽고 고혹적인 김연아의 모습은 공개되자마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김연아의 새로운 비주얼은 3월부터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