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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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2~2026-01-21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동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응원을 전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대한민국 외교부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극복을 위한 응원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인증 릴레이 운동이다. 지명 받은 사람은 코로나19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판넬을 들고 촬영 후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판넬에는 두 손을 비누거품으로 씻는 그림과 스테이 스트롱 문구가 적혀있다.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에 서 회장은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다음 주자로 서 회장은 박형식 국립오페라단 단장과 양혜정 중앙대 성악과 교수, 이아경 경희대 성악과 교수를 추천했다.서 회장은 “전 인류의 과제가 된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철저한 개인위생 필요성을 서로 알리고 힘을 합쳐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길 기대한다”말했다.한편 셀트리온그룹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항체 치료제 개발와 항원항체 진단키트 글로벌 공급에 힘을 쏟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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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립식건물 시장 진출 본격화… GS건설, ‘프리캐스트콘크리트 공장 설립’ 협약

    GS건설이 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Precast Concrete) 공장 설립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글로벌 조립식건물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GS건설은 24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충북 음성군과 ‘프리캐스트콘크리트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사장)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GS건설의 이번 PC사업 진출은 허윤홍 신사업부문 대표가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 추진도 허 사장이 총괄할 예정이다. 중점을 둔 신사업 중 하나인 ‘조립식건물(프리패브, Prefab)’ 모듈러 사업 강화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와 관련해 GS건설은 지난 1월 2000억 원을 투자해 영국과 폴란드 소재 모듈러 전문 업체 2곳을 인수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북 음성군 중부일반산업단지 약 15만㎡(약 4만5000평) 규모 부지에 연간 10만㎥ 규모 PC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가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충북 음성 PC공장은 최신 자동화 생산설비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 총 투자 규모는 추가적인 증설 계획까지 포함해 100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PC공법은 슬라브와 기둥, 보, 벽체 등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으로 옮긴 후 조립·설치하는 방식을 말한다. 공기단축과 품질, 내구성 등에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허윤홍 GS건설 사장은 “국내 PC사업과 앞서 인수한 해외 2개 업체(목조패널라이징, 철골모듈러사업) 시너지를 바탕으로 GS건설이 한 단계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각 사업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프리패브 모듈러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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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케어하는 프리미엄 공간”… 기아차, ‘신형 카니발’ 외관 디자인 공개

    기아자동차는 4세대로 거듭난 신형 카니발 외관 디자인을 24일 공개했다. ‘웅장한 볼륨감’을 외장 콘셉트로 적용해 더 커지고 고급스럽게 다시 태어났다는 설명이다.주요 특징으로는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전면부와 간결하면서 단단한 느낌을 주는 측면부, 웅장하게 표현한 후면부 디자인 등을 꼽았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5155mm, 1995mm, 높이는 1740mm다. 이전 세대 모델과 비교해 전장은 40mm 길어졌고 폭은 10mm 넓어졌다. 보다 웅장하고 안정감 있는 실루엣을 구현했다. 휠베이스는 3090mm로 기존 모델보다 30mm 늘렸다. 늘어난 길이는 레그룸 공간에 할애해 보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디자인의 경우 전면부는 셀토스, 쏘렌토 등과 패밀리룩을 이룬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경계를 없애 전체적으로 연결되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주간주행등은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모습이다.측면 캐릭터 라인은 간결하지만 볼륨감을 강조했다. 기아차 측은 기존 카니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까지 캐릭터 라인이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며 슬라이딩 도어가 열릴 때 움직이는 레일 부분을 캐릭터 라인과 일치시켰다. 휠 아치 역시 볼륨감을 강조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버금가는 강인한 느낌을 살렸다고 했다. C필러는 입체 패턴 크롬 가니쉬를 적용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시그니처 디자인을 완성했다. 테일램프는 날렵한 디자인으로 좌우가 연결된 디자인을 갖췄다. 그래픽 바는 점등 시 보다 세련된 모습이라고 한다. 차명 레터링은 필기체로 표현했다. 고급감과 세련미를 극대화한 것이라고 전했다.기아차 관계자는 “강렬하면서 존재감 있는 외장 디자인으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며 “매력적인 디자인 뿐 아니라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커넥팅 허브로써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 시그니처 디자인과 세부 이미지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현재(24일 오전 기준) 관련 홈페이지는 아직 운영되지 않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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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건강, 화장품 닥터락토 ‘SOS카밍 크림’ 출시… “유산균 피부에 바르는 시대”

    종근당건강은 최근 유산균 화장품 브랜드 ‘닥터락토’의 신제품 ‘SOS카밍 크림’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SOS카밍 크림은 닥터락토 브랜드 진정 케어 라인 제품이다. 핵심성분은 ‘락토-세븐 배리어(Lacto-7 Barrier)’다. 여기에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했다. 주성분 락토-세븐 배리어는 종근당건강이 독자 개발한 유산균 발효물이다. 피부에 유익한 7가지 유산균을 함유해 예민한 피부를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도록 만들어졌다고 종근당건강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임상을 통해 피부 곰팡이균과 트러블 원인균, 여드름 원인균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종근당건강에 따르면 세라마이드 캡슐이 피부 장벽을 구축해 수분손실을 방지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정제수 대신 병풀 추출물 함량을 높여 피부 진정과 보습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 시 수분젤 타입 크림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촉촉함은 오래 유지된다. 독일 더마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피부 온도가 올라가고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예민해져 피부 진정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닥터락토 SOS카밍 크림을 시작으로 진정 케어 라인 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닥터락토 SOS카밍 크림은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티몬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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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스, 내달 7일 ‘타이거 패치워크’ 컬렉션 출시

    스케이트 기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는 다음 달 7일 ‘타이거 패치워크’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반스 주요 제품에 패치워크 원단을 더한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브랜드 고유의 스케이트 슈즈 디자인과 클래식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창의적인 소재를 활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둔 컬렉션이다. 타이거 패치워크 팩을 시작으로 새로운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반스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 제품은 클래식 체커보드 패턴과 타이거 패치워크 소재가 조합돼 ‘다이(DIY, Do It Yourself)’ 문화를 새롭게 조명한다. 예측할 수 없는 패턴과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가 손수 제작한 공예품을 연상시킨다는 설명이다. 좌·우 패턴은 비대칭으로 이뤄져 여름 시즌 포인트 스타일을 구현하기 적합하다고 전했다. 타이거 패치워크 팩 컬렉션은 에라와 스케이트하이(Sk8-Hi), 클래식 슬립온 등 총 3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제품에 따라 7만 원대부터 9만 원대이며 온라인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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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부문, 휴가철 ‘리조트룩’ 제안… “해외여행 못가도 괜찮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해외여행은 제한되고 있지만 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을 중심으로 리조트룩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3일 이번 여름 시즌 리조트룩으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과 큼직한 프린트 디자인, 밝고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 등을 제안했다. 액세서리는 라피아나 라탄 등 천연 소재를 추천했다.‘구호’ 브랜드는 열대우림을 연상시키는 패턴이 적용된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내놓았다. 청량한 촉감과 은은한 광택을 지닌 폴리 소재로 제작됐다. 톱과 스커트를 함께 착용한 듯한 레이어드 실루엣이 특징이다. 양쪽 측면에는 컬러 블록 디자인을 넣어 하체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더했다. 동일한 프린트 디자인이 들어간 블라우스도 선보였다. 쇼트 팬츠와 조합해 활동적인 스타일링을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휴양지에 대한 상상과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콘셉트의 시즌 제품 화보도 눈여겨 볼만하다.‘오이아우어’는 휴양지에서 느끼는 나른함과 여유로움을 ‘신상’ 컬렉션에 담았다. 은은한 파스텔 컬러와 여유 있는 실루엣, 간결한 디테일이 특징인 상품들을 출시한다. 스퀘어넥 옐로우 리넨 혼방 원피스와 화이트, 핑크, 그린 등 화사한 색감과 셔링, 레이스 등 디테일이 더해진 원피스 스타일을 제안했다. 착용감은 편안하면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해 2030세대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호플러스’는 라피아 액세서리를 소개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블랙 라피아 버킷햇과 크로스백을 매치해 청량한 리조트룩을 구현할 수 있다고 했다. 라피아 버킷햇은 챙이 넓고 깊어 햇빛을 막아주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베이지 컬러 라피아 선캡은 벨크로 여밈으로 머리 크기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이지연 오이아우어 팀장은 “최근 휴가철을 맞아 근교나 도심에서 옷으로 휴양지 느낌을 살리고 싶어하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파스텔 컬러와 자연을 담은 프린트, 여름에 어울리는 소재 등을 활용한 스타일로 기분을 전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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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제품 소개하고 중소기업 살리고”… CJ올리브영,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내수시장을 살리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마련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CJ올리브영이 참가한다.CJ올리브영은 ‘힘내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지원 및 소비 진작을 위한 ‘즐거운 동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 입욕제 브랜드 폭남 등 CJ올리브영이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16개 브랜드가 참여해 130여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지원하고 우수한 품질의 신진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소개해 매출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40여개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을 돕고 침체된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신진 브랜드에 판로를 제공하고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을 통해 협력사와 상생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즐거운 동행은 CJ올리브영이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품질의 신진 브랜드를 발굴해 전국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소비자 대면 기회를 제공해 고객 반응 파악과 인지도 제고 등 브랜드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재까지 CJ올리브영이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브랜드는 70여개, 취급한 상품 수는 6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주년을 맞은 지난 5월 기준 관련 누적 매출액은 100억 원을 넘어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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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질바이질스튜어트, 여름 대세 잇백 ‘컬러풀 위빙백’ 제안

    LF는 영캐주얼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가 올해 여름 유행 아이템으로 ‘컬러풀 위빙백(Weaving Bag)’을 제안한다고 23일 밝혔다. 컬러풀 위빙백은 LF몰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을 통해 출시한다.질바이질스튜어트는 이번 시즌 유행하는 위빙 트렌드를 브랜드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컬러풀 위빙백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위빙은 가죽 혹은 라피아를 지그재그로 엮어서 만드는 방식이다. 가방이나 신발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기법이다. 직물을 짜 독특한 패턴을 완성한 느낌이 나며 소재 자체 질감을 극대화해 자연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한다.이번 컬러풀 위빙백은 탄탄한 위빙 짜임 위에 여름과 어울리는 색감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아이보리와 브라운, 파스텔톤 블루와 네이비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볍고 습기에 강한 천연 소재 라탄을 적용해 촉감을 시원하게 했고 관리도 용이하도록 만들어졌다는 게 질바이질스튜어트 측 설명이다. 전체적으로 원통 모양 버킷백 형태에 로고가 새겨진 리본이 포인트로 적용됐다.질바이질스튜어트는 인생한벌 이벤트 기간인 오는 29일 오전 10시까지 약 일주일 동안 LF몰에서 컬러풍 위빙백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했다. 할인된 가격은 9만 원대다.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출고되며 해당 기간 구매자에게는 마일리지 5% 적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한편 LF몰 인생한벌은 지난 2018년 선보인 한정특가 플랫폼이다. 브랜드와 기획을 통해 단독 신제품을 출시한 후 한정된 기간 동안만 정기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LF는 브랜드 감성과 스토리, 스타일링 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즐기면서 쇼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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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킹, 국내 400호 매장 오픈… 아시아 최초 ‘파빌리온 디자인’ 적용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코리아는 23일 경기도 포천에 국내 400호 매장인 ‘포천축석휴게소FS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픈 기념 행사에는 문영주 대표와 전진욱 수석부사장(개발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오픈 기념으로 모든 구매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세트업 무료 업그레이드와 햄버거 단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3단 쿠폰을 증정한다. 2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선착순으로 텀블러 1500개를 제공한다.국내 첫 버거킹 매장은 지난 1984년 문을 연 종로1호점이다. 종로1호점을 시작으로 2010년 100호점을 오픈했고 이어 2015년 200호점, 2017년 300호점이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2013년 문영주 대표 취임 후 브랜드 가치 제고에 집중하면서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 증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매장 확대를 추진했다. 그 결과 매장수가 2013년 대비 147%(238개) 증가했다.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으로 패스트푸드(QSR) 브랜드 중 유일하게 2018년 이후 매장을 꾸준히 늘렸다. 이달 말까지 세 곳을 추가해 403개 매장을 확보할 예정이다.이번 400호 매장인 포천축석휴게소FS점은 아시아 최초로 버거킹 브랜드 ‘파빌리온(Pavilion)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독 건물이고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췄다. 작년부터 미국 신규매장에 적용하기 시작한 파빌리온 디자인은 근대 건축에서 영감을 얻어 수평 디자인과 간결한 디자인을 강조한다. 내부가 보이는 대형 유리창으로 이뤄져 쇼케이스 느낌을 살렸다.문영주 버거킹코리아 대표는 “버거킹을 향한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을 이룰 수 있었고 400호점 문을 열 수 있었다”며 “QSR 업계 리더로서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버거킹은 소비자 개인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 서비스 강화를 위해 주문 서비스 다양화와 주문 데이터베이스화 등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버거킹은 36년 동안 고기를 직접 불에 구워 조리하는 직화 방식(Flame-Broiling)으로 만든 햄버거 제작을 고수해왔다. 지속적인 성장 요인으로는 기본에 충실한 맛과 철저한 품질 및 위생관리, 트렌드를 반영한 플랫폼 전략 등이 꼽힌다. 일찍부터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매장과 딜리버리 서비스 채널을 확대했고 매장 내 무인 주문 시스템과 킹오더 서비스 등 디지털화를 추진했다. 여기에 뉴트로와 밈 등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적용한 광고와 마케팅을 기획했고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운영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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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온라인몰 ‘일동몰’ 개편… 쇼핑 편의 개선

    일동제약은 온라인쇼핑몰 ‘일동몰’을 개편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일동몰은 일동제약의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화장품, 의약외품, 식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든 소비자 대상 이커머스 플랫폼이다.주요 제품으로는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과 ‘비오비타’, 종합건간기능식품 ‘마이니’, 코스메슈티컬 ‘퍼스트랩’, 습윤드레싱 ‘메디터치’ 등 다양한 컨슈머헬스케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일동몰 개편은 소비자 편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브랜드와 성분, 기능별 품목을 세분화했고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털과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 기능을 추가했고 공유 기능과 간편결제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여기에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함께 구축했다고 전했다.일동몰 개편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신규 가입자에게 30% 할인쿠폰(최대 2만 원 할인)을 증정하고 오는 28일까지 매일 일정 수량에 한해 선착순으로 ‘3M 위생마스크 넥스케어’와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세럼·크림’, ‘마이니 셀프케어 콜라겐 구미’ 등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다음 달 13일까지는 일동몰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비오비타 패밀리 체험용 10일분과 함께 추첨을 통해 주요 브랜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시리즈 샘플 5종을 사은품으로 준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일동몰을 통해 컨슈머헬스케어 브랜드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소비자 접점과 구매 편의성을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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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혁신항암제 ‘BR101801’ 항암효과 연구결과 공개

    보령제약은 22일(현지 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미국암학회(AACR) 연례학술대회에서 혁신항암제 후보물질 ‘BR101801(개발명 BR2002)’ 전임상 결과 일부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보령제약이 자체 개발 중인 BR101801는 암 세포 주요 성장 및 조절 인자인 PI3K와 DNA-PK를 동시에 저해하는 표적항암제 겸 면역항암제다. 보령제약은 이번 학회에서 BR101801 암 세포 사멸과 관련해 단독 및 병용 효력과 면역항암제 효력, 암 세포 손상복구인자 저해능력 등 총 3편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연구는 혈액암에서 암 세포 사멸에 관한 BR101801의 단독 및 병용 효력시험과 현재까지 PI3K저해제로 허가받은 약물을 대조군(길리어드 ‘자이델릭’, 버라스템 ‘코피카’)으로 설정한 비교시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52개 혈액암 세포주에서 비교약물보다 우수한 암 세포 사멸효과와 종양유발유전자 c-Myc 제어 효력을 확인했다고 보령제약은 설명했다.또한 BR101801 단독 투여 시 면역억제세포인 조절T세포 ‘Treg’과 골수유래 억제세포 ‘MDSC’를 감소시고 암 세포를 사멸하는 면역세포 ‘CD8+’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보여 면역항암제 효력을 확인했다. 여기에 면역관문억제제(PD-1, PD-L1) 또는 면역관문활성제(OX40)와 병용 투여 시 시너지 효력도 나타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암 세포 DNA 손상을 인지하고 수선에 관여하는 효소 DNA-PK를 저해하는 효과도 나와 암 세포 사멸효능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특히 혈액암 뿐 아니라 고형암에서도 세포독성항암제 또는 방사선과 병용 투여 시 암 세포 사멸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현재 BR101801은 혈액암 일종인 비호치킨성 림프종을 적응증으로 지난 3월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임상 1상에 들어가 순조롭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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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약물보다 우수한 효능 확인”… 美 출시 앞둔 한미약품 롤론티스, 경쟁력 확보

    글로벌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시장에서 한미약품 롤론티스가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한미약품은 파트너업체 스펙트럼이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미국암학회(AACR)에서 화학항암요법 치료를 받은 당일에 롤론티스를 투여한 뒤 경쟁약물(페그필그라스팀) 대비 호중구감소증의 짧은 발현 기간을 확인한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향후 롤론티스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강조했다.기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들은 환자들이 화학항암요법(항암제 투여 등) 치료를 받고 24시간 이후에 투여할 수 있었다. 이는 환자들이 호중구감소증 예방치료를 위해 하루 더 입원을 하거나 병원 방문을 한 번 더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스펙트럼은 이번 연구를 통해 화학항암요법을 받은 당일 롤론티스를 투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향후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한미약품과 스펙트럼은 기대하고 있다.이번에 포스터 발표된 임상은 화학항암요법으로 유도한 호중구감소증(CIN) 쥐 모델을 대상으로 한 연구다. 화학항암요법 치료 당일 중 각기 다른 세 가지 시점(2·5·24시간) 후에 롤론티스와 페그필그라스팀을 각각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세 시점 모두 롤론티스 투여군의 호중구감소증 발현 기간이 경쟁약물 투여군 대비 유의미하게 짧은 것으로 나왔다.프랑수아 레벨(Francois Lebel) 스펙트럼 CMO(최고의학책임자)는 “이번 임상 연구는 롤론티스(화학항암요법 후) 당일 투여가 CIN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초기 유방암 환자 화학항암요법 치료 당일 다양한 간격을 두고 롤론티스를 투여해 호중구감소증 발현 기간을 평가하는 임상 1상 연구를 최근 시작했다”고 말했다.권세창 한미약품 대표는 “이번 임상은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를 보다 수월하게 하고 치료에 수반되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라며 “파트너업체와 긴밀한 협력으로 롤론티스가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롤론티스는 지난 2012년 미국 스펙트럼에 기술 수출된 바이오신약이다. 바이오의약품 약효와 투약 주기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한미약품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의약품이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 미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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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안전운전 습관 위한 ‘드라이브 투 제로’ 캠페인 전개

    볼보코리아는 본사 교통사고 조사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안전운전 습관 만들기를 위한 ‘드라이브 투 제로(Drive to Zero)’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도로 위 3대 위협요소인 과속운전과 주의 산만, 음주운전 등 주요 교통사고 원인을 근절하는데 중점을 뒀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주요 사망 원인으로 졸음과 주의 산만, 과속 등이 꼽혔다. 총 사망자 1079명 중 80%에 달하는 857명이 해당 원인으로 목숨을 잃은 것이다. 경찰청 분석에 의하면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일반사고 대비 치사율이 무려 15배 이상 높게 나왔다. 음주운전 역시 ‘죽음을 부르는 행위’로 사고 위험도가 25배까지 치솟아 대형사고 피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볼보코리아는 다음 달 19일까지 캠페인 전용 사이트에서 평소 운전습관을 점검하고 안전운전 동참에 대한 서약을 받는 활동을 진행한다. 안전운전 서약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일렉트로룩스 공기청정기 퓨어 A9(1명)과 툴레 리볼브 캐리어(3명), 헬리녹스 캠핑용품(5명), 툴레 백팩(10명), 스타벅스 1만 원권 기프트카드(500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오는 7월 6일까지는 SK텔레콤 T맵을 통해 안전운전 습관 유도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 출발 전 ‘T맵x누구(NUGU)’를 통해 ‘안전운전 OK’라고 말하거나 T맵 내 팝업 이벤트 배너 페이지를 클릭해 안전운전 서약에 동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4000명에게 1만 원 상당 주유권을 제공한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도로 위 생명을 지키기 위한 많은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 스스로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며 “이번 안전 캠페인은 볼보 브랜드가 추구하는 안전 철학이 반영된 활동으로 올바른 운전문화와 안전한 도로환경 구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볼보 교통사고 조사팀은 실제 사고현장을 찾아가 도로와 교통상황, 사건 발생 시간 및 충돌 원인, 피해 등을 기록해 연구하는 조직이다. 보유한 누적 데이터는 7만2000명 넘는 탑승자 관련 사고 4만3000건에 달한다. 볼보는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모든 자동차에 장착된 3점식 안전벨트는 볼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보급한 장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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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구구’ 日 상륙… “일본 시장 장악할 것”

    한미약품 ‘구구(성분명 타다라필)’가 일본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출시됐다.한미약품은 파트너업체 산도즈가 구구 2.5mg과 5mg 제품 2종을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일본에서는 성분명과 동일한 ‘타다라필’이라는 이름으로 팔린다.산도즈는 지난 2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두 용량 제품을 전립선비대증(BPH) 치료를 위한 퍼스트제네릭으로 허가받았다.한미약품은 타다라필 완제품을 팔탄 스마트플랜트에서 생산해 산도즈에 공급한다. 산도즈는 이를 최종 패키징한 후 일본 전역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과 관련해 일본 시장 규모는 연간 7400만정(작년 IMS 기준)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일본 BPH 시장 최대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산도즈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한미약품 관계자는 “구구는 우수한 제품력과 의료진 및 환자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비뇨기 치료제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며 “일본 파트너사 산도즈와 긴밀히 협력해 신규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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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엠에스, ‘150억 원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계약 추가

    GC녹십자엠에스는 23일 약 150억 원(총 1200만 달러) 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가 항체 진단키트를 수출하는 국가는 프랑스와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등 총 8개국으로 늘었다.이번에 수출하는 항체 진단키트는 ‘제네디아 W 원 코비드19(GENEDIA W DONE COVID-19) IgM/IgG 키트’다. 혈액 한 두 방울로 10분 이내 코로나19 진단이 가능한 면역학적 방식 제품이다. 신속한 현장 진단이 가능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 활용하기 적합하다.지난 17일 약 363억 원(3000만 달러)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계약에 이어 이번 추가 수출까지 GC녹십자엠에스는 이달 한 달에만 총 510억 원(총 4200만 달러) 규모 수출을 확정지었다. 이는 전년 매출 50%를 넘어서는 수치다. 수출 물량 첫 선적 역시 신속하게 이뤄진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선적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1시간 내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분자진단키트 수출 허가를 준비하고 있어 하반기 수출은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추가적으로 논의 중인 물량 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음성 진단시약 공장을 풀(100%) 가동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면역 진단키트 신속성과 분자 진단키트의 정확성을 모두 갖춘 형광면역 POCT(항원 진단키트) 개발을 앞두고 있어 코로나19 진단키트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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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젤, 1주당 2주 무상증자… 유동성·주주가치 제고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은 23일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200%)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상증자를 통한 발행주식수 확대를 기반으로 주식 유동성을 증대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한다는 설명이다. 기존 주식발행초과금에서 약 42억 원을 꺼내 자본금을 늘리기 때문에 증자 후에도 실제 자본 총계 변화는 없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장종료시까지 휴젤 보통주에 대한 주권매매 거래정지 조치를 취했다.이번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835만370주다. 증자 완료 후 휴젤 총 발행주식수는 기존 431만9765주에서 1267만135주로 증가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다음 달 9일이다. 당일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해 소유 주식 1주당 2주 비율로 배정된다. 자기주식 14만4580주는 제외된다. 여기에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은 오는 7월 8일 발생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31일이다.휴젤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는 휴젤이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주주친화정책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 신뢰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중순으로 예상되는 보툴리눔톡신 중국 허가 획득을 시작으로 유럽(중순)과 미국(연말) 진출을 위한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LA)를 제출하고 연말까지 글로벌 ‘빅3’ 국가 판매 허가 취득 완료를 목표로 글로벌 기업 도약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휴젤은 지난해 4월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허가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허가는 올해 중순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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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의 변신… 다양한 시설로 상권 활성화 ‘주목’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이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거듭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과거 입주기업 직원 대상 식당 위주 구성으로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던 것과 비교하면 큰 변화라는 평가다.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가 들어서고 멀티플렉스 영화관이나 볼링장 등 문화 레저 시설이 함께 구성되면서 입주자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사람들까지 찾는 상권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볼링장, 스크린골프 등 여가 시설, 병원 등이 입점했다. 소비자 발길이 늘면서 상권 활성화에 성공한 지식산업센터로 꼽힌다. 공장지역으로 여겨졌던 문래동지역 핵심상권으로 발돋움 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렇다 보니 최근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역시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한 상업시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다. 미사강변도시에 공급된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 2차’는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에 총 8개관, 1380석 규모 대형 멀티플렉스를 함께 구성하고 락볼링장 등 레저시설을 꾸몄다. 경기도 용인에 공급된 ‘기흥 테라타워’는 택지지구 내 마땅한 쇼핑시설이 없다는 점에 주목해 단지 내 상업시설을 유럽풍 테라스가든 테마로 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지식산업센터는 상업시설 활성화로 지역 내 활발한 상권으로 거듭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다양한 편의시설로 꾸며진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계약 촉진에도 효과가 좋아 앞으로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지식산업센터가 계획한 상업시설 업종의 경우 확정됐다가 취소되거나 다른 시설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지식산업센터 계약을 추진하는 수요자는 관련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확인해야 한다.이런 가운데 광명시 소하지구에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광명 G타워’가 상업시설 내 다양한 편의시설 입점을 계획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분양 관계자는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 랜드마크로서 기대감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광명 G타워는 광명 소하지구 내 10여 년 만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344에 들어선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 4~지상 15층, 연면적 약 15만6412㎡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지하 2~지상 2층은 상업시설 ‘G세븐스퀘어’로 구성된다. 문화와 레저, 의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를 통해 업무와 여가, 건강검진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먼저 지하 1층과 2층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박스가 입점을 확정지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광명 소하지구 내 첫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총 6개관, 980좌석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중앙대학교 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검진센터도 입점 예정으로 전해졌다. 건강검진센터는 5160㎡ 규모로 마련된다. 이와 연계 가능한 1차 의원 유치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메디컬 상권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대형 볼링장과 어린이집, 어린이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 입점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시설 입점 확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소하지구를 대표할 핵심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기업 친화적인 내부 설계도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양한 평면 설계를 적용해 선택 폭을 넓혔고 드라이브인 시스템(지하 4~지상 5층), 층별 옥외 휴게 공간(일부) 등이 도입된다. 특히 광명지역에서 보기 힘들었던 소형 평면도 대거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는 3.3㎡당 600만 원 후반대부터 평균 700만 원대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광명 G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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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북권 교통 중심 입지 ‘구리갈매 아너시티’ 분양… “지식산업벨트 완성”

    부동산 시장에서 광역교통망, 역세권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는 분양 성패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이러한 현상은 지식산업센터에도 적용된다. 임직원 통근이 편리해야 하고 사업과 업무 효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거주를 위한 아파트보다 교통 요건이 더욱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 지역을 살펴보면 교통망이 발달해 접근성이 높은 곳일수록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왔다.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GDIC광명역’은 역세권 프리미엄을 내세워 단기간에 완판(완전판매)되는 성적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작년 분양한 ‘군포 에이스 더블유 밸리’는 오픈 3개월 만에 완판돼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성공 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가치를 결정하는 데 교통 중요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교통환경은 분양 성적은 물론 입주 만족도에도 영향을 주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고 서영건설플러스가 시행에 나선 구리갈매 아너시티가 수도권 동북부에서 서울과 가장 가까운 구리갈매 자족유통 시설용지(2-1, 2-2, 2-3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갈매지구는 서울에서 구리와 별내를 잇는 길목에 있어 접근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는 갈매역과 별내역이 위치한다. 또 GTX-B노선(오는 2022년 착공 예정)과 8호선 연장선(오는 2023년 예정), 4호선 별내북부역(내년 예정) 등이 추가로 예정돼 있어 조성이 완료되면 4개 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설 인근에는 북부간선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 다양한 광역 교통망도 있다. 여기에 별내와 왕숙, 다산, 남양주 등을 잇는 지식산업벨트 중심축에 있고 우수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춘 자족도시 핵심 입지 요건까지 갖췄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서울 동북권에 해당 규모 지식산업센터가 없어 수요자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건물 구조는 업무 편의성에 중점을 뒀다. 연면적 10만5051㎡, 지하 5~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 드라이브인과 도어투도어 시스템이 도입돼 원활한 물류 이송이 가능하고 화물 전용 엘리베이터 2기가 설치된다. 최대 5.4m 높은 층고로 물류 이송을 용이하도록 했고 지하 창고도 마련했다. 또한 하이텍 팩토리와 스마트 팩토리, 소호오피스 등 기업 특성에 맞는 공간 선택도 가능하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지하 1층에 접견실과 피트니스센터가 설치되고 층별 회의실과 휴게 공간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덴마크 감성으로 꾸며진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구리갈매 아너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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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취약계층 지원 위한 ‘기브온 걷기 캠페인’ 전개

    종근당홀딩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정을 돕기 위해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기브온(GiveON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회적기업 ‘빅워크’와 협력해 다음 달 21일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이뤄진다. 임직원들이 스마트폰 빅워크 앱을 설치하면 보행수가 기록되고 쌓인 보행 수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빅워크는 걸음을 기부로 연결하는 모바일 사회공헌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12년 창립 이후 8년 동안 203개 기업, 72만 명이 참가해 511억 걸음을 기부했고 55억 원 규모 기부금을 조성했다.종근당홀딩스는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에 긴급 생계비로 전달될 예정이다.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정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비대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종근당홀딩스는 헌혈캠페인과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나눔, 가족봉사활동 등 사회 각층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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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나보타’, 대만 품목허가 획득… 중화권 진출 초읽기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가 아시아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대만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중화권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대웅제약은 최근 대만 위생복리부 식품약물관리서(Taiwan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TFDA)로부터 나보타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대만은 동남아시아 지역 내에서 미용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로 꼽힌다. 이번 허가를 통해 아시아 미용성형시장에서 나보타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대웅제약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나보타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태국과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에서 발매됐다. 지난 12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올해 하반기 중 대만에서 나보타를 발매할 계획이다. 나보타 대만 판매는 파트너업체 ‘오리엔트 유로파마(Orient Europharma)’가 맡는다. 오리엔트 유로파마는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업체다. 미용과 성형 관련 분야에서 주요 파이프라인 및 강력한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어 나보타 발매 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대만은 아시아지역에서 미용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라며 “중국 진출을 대비해 성공 가능성을 시험해볼 수 있는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이 자체 제조해 공급 중인 보툴리눔톡신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 글로벌 52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판매 계약을 체결한 국가는 약 80개국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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