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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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2~2026-01-21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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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오비맥주, 비대면 공연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오비맥주는 6일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커넥트 2.0(CBP)’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올해 6회를 맞는 CBP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한 뮤직페스티벌이다. 지난 2015년 8월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비대면 방식 ‘온택트’ 공연으로 개최된다.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카스 브랜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로 접속한 후 성인인증(만 19세 인증)을 거치면 시청이 가능하다.공연에는 최근 카스 브랜드 여름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엑소(EXO) 세훈&찬열(EXO-SC)을 비롯해 레드벨벳과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걸그룹 소녀시대 디제이 효(DJ HYO, 효연)가 참여한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감성 짙은 R&B 음악을 선보이는 이하이와 K팝 대표 아이돌들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힙합과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무대도 마련된다. 감각적인 EDM으로 전 세계 EDM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RAIDEN)과 힙합 아티스트 루피(LOOPY), 나플라(NAFLA), 창모(CHANGMO)를 비롯해 사이먼도미닉(SIMON DOMINIC)과 더콰이엇(THE QUIETT), 팔로알토(PALOALTO), 딥플로우(DEEPFLOW) 등 84년생 동갑내기 래퍼 4명이 포함된 ‘덜모임(DULMOIM)’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국내 최고 맥주 브랜드인 카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분들을 위해 최고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카스는 지난 2015년부터 세계 유명 EDM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CBP를 진행해왔다. 매해 여름 진행된 CBP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음악과 즐길거리를 제공해 3만 명 넘는 관객을 동원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작년에는 EDM 아티스트 3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12시간 동안 논스톱 공연으로 이뤄진 연말 카운트다운 EDM 페스티벌로 선보인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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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전국 전시장 모든 인쇄물 디지털로 전환”

    볼보코리아는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한 기후중립 실천 계획 일환으로 모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사용되는 모든 인쇄물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글로벌 차원에서 이뤄지는 지속가능한 전략에 맞춘 움직임으로 오는 2040년까지 기후중립화를 달성한다는 기후 대책 계획에 기반한다. 이에 따라 국내 모든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용한 제품 브로셔와 액세서리 리플렛, 전시장 내 차량 제원표, 시승서약서 등 각종 인쇄물을 태블릿PC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종이 제작과 인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줄인다는 계획이다.전국 전시장에 준비된 태블릿PC는 전자계약서 작성과 서명에도 활용된다. 소비자는 보다 진보한 세일즈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고 볼보코리아 측은 전했다. 서비스센터에서 이뤄지는 정비 상담과 서명 절차도 태블릿PC를 활용하도록 디지털화된다. 소비자는 문자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인쇄물이 아닌 PDF 파일로 정비 견적서와 정비 점검 명세서를 받게 된다. 다만 금융 상품 계약과 보험 등 법적 구속력을 지닌 문서들은 인쇄물 형태로 유진된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모두가 함께 시작해야 할 시기”라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 안전에 책임감을 갖고 함계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볼보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원칙 이행을 목표로 설립된 자발적 이니셔티브 ‘UN글로벌컴팩트(UN Global Compact)’의 창립 멤버다. 환경문제에 대한 선제적 접근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작년 모든 오피스와 전국 전시장, 서비스센터 및 모든 행사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을 선언했다.여기에 환경을 위한 단기 목표인 ‘비전 2025’를 가동하기로 했다. 오는 2025년까지 자동차 수명주기 이산화탄소배출량을 40%까지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체 판매량의 50%를 순수전기차로 전환하고 글로벌 공급망 관련 이산화탄소 25% 감축, 신차에 적용되는 플라스틱 소재 25% 재활용 소재로 전환, 회사 운영 전반에 있어 탄소배출량 25% 저감 등을 세부 목표로 설정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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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새로운 입병 치료약 ‘페리톡겔’ 출시

    한미약품이 새로운 입병 치료약을 선보였다.한미약품은 입안 상처와 통증 부위에 직접 바르는 ‘페리톡겔’을 최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페리톡겔에 함유된 리도카인염산염은 마취 기능이 있어 상처 부위 통증을 완화한다. 또한 향균 작용을 하는 염화세틸피리디늄은 구강 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전했다.바나나향 무색 내지 미황색 투명한 겔타입 제품으로 거부감 없이 상처나 통증 부위에 바르기 용이하고 신속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약을 바르고 20분 이상 지난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추가로 덧바를 수 있고 이후부터는 3시간 이상 간격으로 약을 바를 것을 권장한다.한미약품 관계자는 “피로로 인한 구내염이나 의치(보철)로 인한 상처 등에 따른 불편함과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것에 착안해 페리톡겔을 개발했다”며 “전국 약국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환자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한미약품은 이번 페리톡겔을 출시해 입 속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 3종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페리톡겔 외에 히알루론산 성분 겔 타입 잇몸 치료제 ‘히아로겔’과 구강청결제 ‘케어가글’을 판매한다.한미약품 일반의약품은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계열사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온라인팜은 약국 영업과 마케팅, 유통 전문 업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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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주 췌장암 임상 3상 시험계획서 제출

    세포치료 전문업체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주 췌장암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 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3상 임상시험은 이뮨셀엘씨주 신규 적응증 추가를 위한 상업화 연구다. 췌장암 환자 454명을 대상으로 표준 치료인 젬시타빈(gemcitabine) 단독치료군 대비 이뮨셀엘씨주와 젬시타빈 병용치료군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우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는 목표다.췌장암은 장기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발생 연령대도 70대가 32.8%로 가장 많다. 60대는 25.4%, 80대 이상 19.4% 순이다. 고령자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항암 치료도 어려운 실정이다. 실제 췌장암 5년 상대생존율은 12.2%에 불과하다. 10대 주요 암 중 최하위 수준이다. 의학 기술 발전에도 개선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난치성 질환으로 볼 수 있다.이번 임상시험 목표는 이러한 난치성 질환 췌장암의 표준 치료인 젬시타빈과 이뮨셀엘씨주를 병용 투여해 환자 암 재발율과 진행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다.이뮨셀엘씨주는 지난 2007년 간암에 대한 항암제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2015년에 간암 환자 2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3상 결과가 소화기학 학술지 ‘가스트로엔테롤로지(Gastroenterology)’에 발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뮨셀엘씨주 첫 임상 논문은 2014년 국제학술지 ‘캔서 이뮨놀로지, 이뮨노테라피(Cancer Immunology, Immunotherapy)’를 통해 발표됐다.췌장암 4기 환자를 대상으로 이뮨셀엘씨주를 투여했을 때 치료반응율 25%와 질병 진행 없는 생존기간(PFS, progression-free survival) 11주를 나타내 2차 항암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활용해 부작용이 적고 환자 삶의 질을 고려한 치료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GC녹십자셀 측은 설명했다.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되면 서울대병원 외 14개 임상기관에서 췌장암 환자를 모집해 무작위 배정, 공개(Open-label), 다기관 연구 등의 방식으로 임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그동안 췌장암 임상시험에 대한 환자나 연구자들의 요청이 매우 많았다”며 “이뮨셀엘씨주를 통해 간암에 이어 췌장암 환자에게도 보다 많은 치료 기회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셀은 최근 용인에 세포 치료제 생산에 최적화된 cGMP 수준 첨단설비 및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고도화된 관리 및 생산을 위한 전산 시스템을 도입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 최대 규모 세포 치료제 생산시설을 갖춘 것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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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팀, ‘2020 F1 챔피언십’ 개막전 우승… “7회 연속 우승 신호탄”

    메르세데스벤츠는 포뮬러원(F1)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이 지난 3일부터 5일(현지 시간)까지 열린 ‘2020 F1 월드 챔피언십’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개막전에서 소속팀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 선수가 1위를 기록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개막전에서 우승하면서 성공적인 시즌 시작을 알렸다는 설명이다.올해 F1 월드 챔피언십 개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이번 시즌 첫 경기다. AMG 페트로나스 팀 소속 보타스는 지난 5일 오스트리아 슈필베르크(Spielberg) 소재 레드불링(Red Bull Ring) 서킷에서 진행된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결선 레이스에서 4.318km 서킷 71바퀴(총 306.578km)를 1시간 30분 55초739 기록으로 통과해 1위를 차지했다. 간판 스타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은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패널티로 인해 1시간 31분 1초428로 최종 4위에 올랐다.이번 우승으로 AMG 페트로나스 팀은 통산 94번째 그랑프리 승리를 기록했다. 토토 울프(Toto Wolff) 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총괄은 “F1 경기를 보기 위해 기다렸던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보타스의 우승을 축하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은 11번째 실버애로우(Silver Arrow) 머신 ‘메르세데스-AMG F1 W11 EQ퍼포먼스’와 함께 7년 연속 드라이버 및 컨스트럭터 부문 더블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이번 경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팀 스태프와 경기 관계자 등 경기를 위해 투입되는 인력도 각 팀별 80명으로 제한됐다. 지난 시즌 챔피언이자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안전한 레이싱 복귀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영국 실버스톤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원활한 시즌 운영을 위해 새로운 절차와 위생 안전 프로토콜을 미리 시험했다. 보건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팀원 보호를 위해 전원이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에 따라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도록 했고 일부 팀원들에게는 필요 시 안면 보호막 등 추가 보호 장비를 지급했다. 손 세척과 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했으며 해당 과정을 실제 경기에도 적용했다.F1 운영조직위원회는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초까지 영국과 스페인, 벨기에,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에서 8개의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상황을 고려해 오스트리아와 영국 그랑프리는 더블헤더(Double Header, 한 트랙에서 두 번의 레이스를 연속으로 치르는 경기) 방식으로 진행하고 다음 경기는 개막전과 마찬가지로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오스트리아 레드불링 서킷에서 열린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포츠카 메르세데스-AMG GT R이 공식 세이프티 카로 활약한다. 세이프티 카는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트랙사고와 기상 악화 등 안전상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선두에 서서 경주차들을 안전하게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주차들이 타이어와 브레이크 온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엔진이 과열되지 않도록 높은 속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세이프티 카 역시 강력한 성능이 요구된다. 메르세데스-AMG는 지난 1996년부터 25년 동안 F1 월드 챔피언십 대회 공식 세이프티 카와 메디컬 카 역할을 수행해왔다. 올 시즌에는 메르세데스-AMG C63 S 에스테이트가 응급조치 및 환자 수송을 담당하는 공식 메디컬 카로 투입된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전기차 경주대회인 ‘2019/2020 ABB 국제자동차연맹 포뮬러E 챔피언십’에도 처음으로 참가했다. 지난 2월 열린 모로코 대회 이후 중단된 포뮬러E 챔피언십 대회는 다음 달 5일 재개해 6경기 연속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해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E 팀이 5위를 기록 중이다. 팀 드라이버 스토펠 반도언(Stoffel Vanddorne)과 닉 데 브리에(Nyck De Vries)가 각각 6위와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벤츠는 자동차 제조사 중 유일하게 포뮬러원과 포뮬러E 경기에 모두 참가해 모터스포츠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고 벤츠 측은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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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에도 기부는 계속된다”… 벤츠코리아, 비대면 방식 ‘제5회 기브앤 레이스’ 개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매년 진행한 대표 기부 행사 ‘기브앤 레이스’를 올해는 비대면 방식으로 새롭게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벤츠코리아는 사회공헌위원회가 오는 25일부터 이틀에 걸쳐 ‘제5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참가자 1만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전했다.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스포츠와 기부가 결합된 달리기 축제다. 매년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끌면서 소비자 수만 명이 참여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구성하면서 규모를 줄였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나눔 문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참가자들은 대회기간인 48시간 동안 각자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신만의 달리기를 할 수 있다. GPS 기반 스마트폰 건강 애플리케이션 ‘스트라바(STRAVA)’를 활용해 본인 기록과 참가자 순위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설명했다.행사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참가자들은 여기에 더해 원하는 만큼 추가 기부금을 낼 수 있다. 참가비 등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벤츠와 기브앤 레이스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 티셔츠와 스포츠 백이 제공된다. 코로나19 생활 방역 수칙을 고려해 마스크도 함께 제공된다.참가신청은 오는 20일 낮 12시까지 기브앤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선착순 및 추첨 등 다양한 방식으로 통해 모바일 커피 상품권과 러닝 벨트,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참가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스트라바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아 기브앤 레이스 클럽에 가입하면 사전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 확산은 계속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마련했다”며 “비록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각자 달리지만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5회째를 맞는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 2017년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실시한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다. 2017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회씩 2회가 열렸고 이후부터는 매년 1회씩 개최됐다. 누적 참가자 수는 4만2000여명, 총 누적 기부액은 22억 원을 기록하면서 브랜드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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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관계사 바이젠셀, 중기부 ‘기술지주회사 연구개발 지원사업’ 대상 기업 선정

    보령제약은 면역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시행하는 ‘2020년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R&BD 지원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대학과 연구소가 보유한 신기술을 대상으로 사업화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대학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의 신산업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바이젠셀은 가톨릭대 기술지주회사와 고려대 기술지주회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 참여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바이젠셀은 정부로부터 올해부터 3년간 약 6억 원 규모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새로운 면역억제세포인 제대혈 유래 골수성 면역억제 시포(CBMS)를 이용한 신규 임상연구와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신규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젠셀은 현재 림프종 치료제 ‘VT-EBV-201’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밖에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VT-Tri’, 이식편대숙주병 치료제 ‘ViMedier’ 등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VT-EBV-201은 작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아직 개발 단계지만 현재 진행 중인 임상 2상이 완료되면 신속 허가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한편 바이젠셀은 20여 년간 면역학 분야를 연구해 온 면역세포 치료제 전문가 김태규 교수가 설립한 면역세포 치료제 전문업체다. 가톨릭대 기술지주회사의 제1호 자회사다. 내년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기술성평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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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장학재단, 교육 소외계층 중·고교 대상 ‘상상장학생’ 모집

    KT&G장학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교생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 중·고교 상상장학생’을 모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번 상상장학생은 학업 지원이 필요한 중·고교생이 대상이다. 중학생 10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하고 고등학생 140명에게는 각각 300만 원씩 총 5억2000만 원 규모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여기에 코로나19로 교육 당국이 실시 중인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교육환경 지원을 위해 태블릿PC 등 학습 도구 세트도 전달한다. 상상장학생 지원방법은 교사가 대상 학생을 직접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오는 24일까지 KT&G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이뤄진다. 서류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가 결정된다. 결과는 다음 달 14일 발표된다.KT&G장학재단은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KT&G가 지난 2008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교육 지원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교육 불평등을 해고하기 위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학습 지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 저소득층 대학생 188명에게 총 7억5000만 상당 장학금과 태블릿PC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사태 피해가 컸던 대구와 경북지역 영세 소상공인 자녀 117명에게 장학금 총 1억20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재단 설립 이후 장학사업 수혜를 받은 학생은 5000여명, 누적 교육지원금은 300억 원 규모다.KT&G장학재단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발생 이후 원격 수업으로 인한 교육 격차가 커지는 상황에서 저소득층 학생들이 차별을 받지 않도록 장학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소외계층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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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 포럼’ 참가… 10개 신약 파이프라인 소개

    일동제약은 ‘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 포럼’에 참가해 신약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중개연구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6일 밝혔다.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 포럼은 제약바이오 분야 산학연 교류 및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촉진 등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꼽힌다. 올해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서귀포에서 열렸다. 행사 기간 일동제약은 1대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고형암 치료제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등 간 질환 치료제, 노인성 황반변성, 안구건조증 등 안과 질환 치료제, 파킨슨병 치료제 등과 관련된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서진식 일동제약 부사장은 ‘바이오 혁신의 본질 가치 실현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마련된 세미나를 통해 ‘신약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 강화’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중개연구는 실험실 등에서 얻은 기초 단계 아이디어를 적합한 상용화 모델 및 기법을 적용해 질병 진단과 치료 등으로 연결 짓는 가교적 연구다. 일반적으로 비임상과 임상 1상, 임상 2상 단계 연구를 의미한다.서 부사장은 신약 R&D와 관련한 최신 동향 핵심은 오픈이노베이션이라고 강조하면서 신약 개발 전 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하기보다 후보물질과 원천기술, 자금 등 필요한 요소를 각 상황에 맞게 외부에서 조달해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서 부사장은 “분업 및 전문화된 제약산업 환경에서는 차별화된 중개연구 역량만 가지고도 신약 개발 주체가 될 수 있다”며 “국내 제약 바이오산업의 경우 활성화가 시급한 분야”라고 전했다. 여기에 일동제약은 후보물질 발굴과 관련한 연구 속도 및 품질 확보, 임상 중개연구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신속 의사결정 모델 ‘퀵 윈, 패스트 페일(Quick win, Fast fail)’ 등 3가지 R&D 혁신 전략에 맞춰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바이오USA와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 포럼 등 대외 행사를 통해 회사가 보유한 R&D 자산을 공개하고 협력 파트너를 물색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비임상 단계에 진입한 유망 후보물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하는 한편 공동개발 파트너와 신속한 유효성 검증 연구를 통해 자산 가치를 향상시키는 전략을 동시에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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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생명과학, 3차원 소형 CT장비 ‘스마트엠’ 판매권 확보… 바텍과 계약 체결

    동국생명과학은 지난 1일 소형 컴퓨터 단층촬영(CT) 전문기업 ‘바텍’과 의료기기 부품 소재 기업 ‘레이언스’와 이동식 소형 CT ‘스마트엠(Smart M)’에 대한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동국생명과학은 스마트엠의 국내 판매권을 갖고 바텍은 생산과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바텍 자회사인 레이언스는 스마트엠 핵심부품인 ‘디텍터’ 공급을 맡는다. 바텍이 개발한 스마트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 바이러스성 폐렴 진단과 두부(머리), 경추(목뼈), 팔다리, 관절 부위 등을 고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는 의료장비다. 3차원 3D 이미지 구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레이언스가 직접 개발한 고성능 디텍터를 장착해 피폭 선량도 전신 CT 대비 10분의1 수준으로 낮췄다.또한 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할 뿐 아니라 추가 시설 공사가 필요한 기존 CT와 달리 가정용 전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법규상 기존 전신 CT는 200병상 이상 대형병원만 도입할 수 있지만 스마트엠은 200병상 미만 중소병원과 요양병원, 정형외과 등에서 설치할 수 있다고 동국생명과학 측은 설명했다.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스마트엠은 이동이 가능하고 기존 CT 기기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초기 진단할 수 있다”며 “의료 현장에 즉시 활용이 가능해 신경외과나 통증의학과 등에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국생명과학은 지난 2017년 5월 동국제약 조영제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설립됐다. 조영제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단장비 등 신사업을 추진해 국내 최고의 진단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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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올해 中 ‘참이슬’ 수출 58%↑… 과일 맛 소주 인기

    하이트진로 소주 ‘참이슬’과 ‘과일리큐르’가 실적 개선을 이끌며 중국 주류 시장에서 부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이트진로는 올해 상반기 중국시장 소주류(참이슬, 과일리큐르) 수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분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2018년 27%, 작년 33% 성장에 이어 상승세가 이어져 올해 2500만병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하이트진로 중국 내 과일리큐르 판매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연평균 98.6%씩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과일리큐르 판매 비중은 2016년 6%에서 작년 36%로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었고 수출 효자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부터 작년까지 중국에 출시한 과일리큐르 제품은 자몽에이슬과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등 4종이다. 2030세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과일 맛 나는 맛있는 술’이라는 제품 차별화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지난 20여 년 동안 추진한 현지 시장 개척 노력과 한류열풍 등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하이트진로는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 온·오프라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오프라인 시장 개척을 통해 참이슬과 과일리큐르는 중국 내 3만3000여 개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 중이다. 특히 주류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중국 시장 특성을 적극 활용해 알리바바와 징동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 판매 채널 개척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최근 3년간 연평균 71%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300만 병 이상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중국 대표 소셜미디어 채널인 웨이보에서는 참이슬 모델 아이유를 앞세워 적극적으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상무는 “과일리큐르의 적정한 도수와 조화롭고 달콤한 맛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영업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대표 제품인 참이슬을 필두로 과일리큐르를 수출전략상품으로 설정하고 해외 영업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50여 개 국가에 과일리큐르를 수출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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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스마일카드’, 2년 만에 회원 90만명 돌파… 비대면 소비 확산 영향

    이베이코리아는 현대카드와 함께 선보인 ‘스마일카드’가 비대면 소비 추세와 맞물리면서 출시 2년 만에 회원 수 9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스마일카드는 지난 2018년 6월 이베이코리아가 오픈마켓 최초로 선보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다. 실적이나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온·오프라인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때마다 사용 금액의 최대 2%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PLCC는 유통업체가 카드사와 함께 발급하는 것으로 일반 신용카드나 제휴카드와 비교해 해당 유통사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스마일카드가 특정 기업 전용카드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강화되고 있는 비대면 소비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스마일카드 결제 시스템을 주목할 만하다. 비대면 소비를 대표하는 온라인 쇼핑에 특화됐다. 발급 즉시 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와 자동 연동돼 실물 카드 없이 사용할 수 있다.실제로 스마일카드 회원 대다수가 스마일페이에 스마일카드를 등록해 사용하는 결제 방식에 매우 익숙해진 모습이라는 게 이베이코리아 관계자 설명이다. 지난 5월 기준 이베이코리아 오픈파켓인 G마켓과 옥션, G9에서 스마일카드로 결제한 소비자 99%는 스마일페이를 통해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국내에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전인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지난 5월 이베이코리아 사이트 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스마일카드 결제 시 스마일페이를 사용한 비중이 약 7% 상승하면서 비대면 소비 성향이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비대면 분야 결제 비중은 월등히 높았다. 스마일카드 올해 1~5월 거래액에서 온라인 쇼핑과 배달, 구독 등 비대면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65%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카드 다른 신용카드에 비해서 2.5~3.7배가량 높은 수치라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월별 거래액을 확인하면 스마일카드 회원 90% 이상이 최소 월 1회 비대면 소비를 할 만큼 카드사용이 일반화된 것이라는 평가다. 연령대별로는 지난 5월 기준 30~40대가 약 7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모바일 및 비대면 소비 환경에 익숙한 세대 유입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20~30대 스마일카드 회원 수 비중은 5% 증가한 반면 40~50대 비중은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30대 매출액 비중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최단 30초 내외 빠른 발급과 간편한 결제 프로세스가 스마일카드 발급 관련 주요 동기로 작용한 것으로 이베이코리아 측은 보고 있다.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카드 2주년을 기념해 추가적립과 청구할인, 즉시할인 등 최대 18만 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오는 14일까지 스마일카드를 스마일페이에 등록해 처음 결제하면 이달 한 달 내 스마일카드로 결제한 금액 10%(최대 5만 원)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해준다. 또한 7월 7일 하루 동안 스마일카드로 15만 원 이상 결제 시 5% 청구할인(최대 3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2일까지는 스마일카드로 여기어때 전 상품이나 호텔위크 단독상품 결제 시 14%(최대 1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나영호 이베이코리아 전략사업본부장은 “스마일카드는 온라인 채널만을 통한 발급-간편결제에 자동 연동-온라인 캐시 무제한 적립 등 모바일 및 비대면에 특화된 설계로 연내 회원 수 100만 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국내 유통업계 PLCC 성공모델을 낸 선두주자로서 현대카드와 함께 새로운 서비스 모델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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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케미컬 시장 공략 시동”… 셀트리온제약, HIV 치료제 ‘CT-G7’ 조달물량 출하

    셀트리온제약은 6일 글로벌 조달시장에 공급하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CT-G7’이 본격적으로 출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CT-G7은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HIV 치료제로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3개 성분으로 구성된 개량신약이다.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잠정 승인(Tentative Approval)을 획득하고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다수 국제조달기구와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최근 글로벌 조달기관들과 1600만 달러(약 192억 원) 규모 공급계약을 성사시켰고 올해 하반기 추가 계약을 통해 올해 총 3600만 달러(약 431억 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다는 목표다.특히 그룹 내 케미컬의약품 생산을 담당하는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3월 CT-G7 생산시설에 대한 FDA 실사를 무결점으로 통과했다. 최근 연구 및 생산 인력을 대폭 충원해 CT-G7 글로벌 조달시장 공급 일정에 맞춰 조달 물량 양산과 출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셀트리온을 통해 국제조달기구에서 지정하는 국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향후 조달시장 수급 상황과 기타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생산 일정을 고려해 CT-G7 생산량을 꾸준히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제약은 이번 CT-G7 출하로 상업생산 중인 CT-G1(리네졸리드, 항생제)과 CT-G2(테믹시스, HIV 치료제) 등을 포함한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에 공급 예정인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CT-G4도 상업생산 막바지 단계에 있어 올해 3분기까지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4종 라인업을 갖출 전망이다.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CT-G7 출하는 글로벌 케미컬 제품의 본격적인 공급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조달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 셀트리온그룹 케미컬의약품 생산 및 공급 능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속하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통해 국제 시장에서 공신력을 높이고 글로벌 케미컬 제품 생산기지로서 명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클린턴의료재단(CHAI)에 따르면 글로벌 HIV 치료제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약 1조2000억 원 수준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사업 초기 약 10% 점유율에 해당하는 1200억 원 규모 매출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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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충제 다음은 줄기세포”… 대웅제약, ‘줄기세포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1상 개시

    대웅제약이 국내 제약업체 최초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했다. 국내에서 구충제 성분 ‘니클로사마이드’를 이용한 코로나19 치료제(DWRX2003) 개발이 임상 승인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병행해 해외에서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1상을 개시한 것이다.최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차 추경과 관련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줄기세포 관련 허브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줄기세포를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임상 단계에 진입해 많은 관심을 모은다.대웅제약은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코로나19 호흡기 증상 치료제(DWP710)가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2일 임상 1상을 승인 받고 본격적으로 임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임상 1상 시험에서 약물 안정성을 확인하고 올해 안에 2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임상 1상을 완료한 후 한국에서는 바로 임상 2상을 진행한다는 목표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줄기세포치료제 DWP710이 항염증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면역반응 조절물질인 ‘리포폴리사카라이드(LPS, lipopolysaccharide)’ 처리한 급성호흡곤란증후권(ARDS) 동물모델 실험에서 대조군 대비 생존율이 30% 이상 증가하고 염증반응으로 인해 손상된 폐 조직이 정상군에 가까운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동물모델을 이용한 약효 실험에서는 항염증 효과 뿐 아니라 감염된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 수가 검출한계 이하까지 감소하는 등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임상 시험은 대웅제약과 합작법인인 대웅인피온이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진행한다. 대웅인피온은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와 앞서(7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간엽줄기세포 코로나19 호흡기 증상 치료제 임상에 들어간 상태다. 인도네시아 1상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에서는 2상 임상 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내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르면 임상 2상 시험 자료만으로 보건당국의 조건부 허가가 가능해 승인될 경우 병원 현장에서 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웅제약 DWP710이 임상 2상을 통해 효능을 입증할 경우 보다 빠르게 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대웅제약 측은 기대하고 있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제품의 질적, 가격적으로 최고의 제품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며 “임상 2상부터 한국에서 임상을 진행할 계획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호흡곤란 환자에 약효가 예측되는 만큼 빠르게 제품화 될 수 있도록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국내 최초로 줄기세포은행(Cell banking)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나의 공여세포(one-donor)로 유래한 고품질 줄기세포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대웅제약 줄기세포는 동결보관이 가능한 형태다. 병원에서 환자 발생 시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제품화할 수 있어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줄기세포 플랫폼 기술을 생산에 적용한 cGMP 수준 치료제 제조설비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생산 가능 단계에 들어설 전망이다.또한 대웅제약은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에서 합작회사 대웅인피온을 설립해 2017년 에포디온(EPO) 바이오시밀러를 발매한 후 인도네시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에포디온과 이지에프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할랄인증을 취득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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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인행사 주도한 명품”… 이베이코리아, 올해 ‘명품직구’ 판매 최대 5배↑

    패션 관련 온라인 할인행사에서 명품 브랜드 직구(해외직접구입 방식)가 매출과 모객을 견인하는 효자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베이코리아 G마켓과 옥션은 ‘패션뷰티 빅세일’ 행사 첫 날(7월 1일) 명품직구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G마켓 명품 해외직구 매출 신장률은 무려 429%에 달했다는 설명이다. 옥션은 3배 가까운 16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일명 ‘보복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백화점 브랜드가 판매한 면세점 재고상품 유통과 함께 온라인 명품 판매에도 소비자 관심이 몰렸다는 분석이다.특히 G마켓과 옥션이 온라인으로 전개한 연중 최대 규모 패션·뷰티 행사에도 소비자들이 몰렸다. 행사 기간 G마켓 실시간 인기 검색어 톱10(TOP10)에 ‘명품직구’가 상단에 노출되는 등 명품을 구입하기 위해 사이트에 접속한 ‘목적형 구매’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파격적인 할인 쿠폰 지급도 모객에 많은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최대 20만 원 할인이 가능한 15% 할인쿠폰을 매일 2장씩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을 매일 4장씩 준다. 할인 폭이 20만 원대로 큰 만큼 높은 가격대 명품을 구매할수록 할인 규모가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G마켓과 옥션은 구찌와 버버리, 생로랑, 프라다 등 유럽 주요국 현지 백화점과 아울렛 상품을 소싱해 할인가에 판매하는 것을 전해졌다. 이베이코리아 측은 추천 상품으로 ‘에르메스 H 오란 슬라이더 플랫 슬리퍼(스마일클럽 쿠폰 혜택가 80만 원대)’와 ‘로저비비에 벨 비비에 발레리나 플랫(스마일클럽 기준 80만 원대)’, ‘메종마르지엘라 티비 플랫(스마일크럽 기준 70만 원대)’, ‘셀린느 폴코백 트리페오 캔버스(스마일클럽 기준 170만 원대)’, ‘발렌시아가 B 숄더백(스마일클럽 기준 130만 원대)’ 등을 꼽았다.박민혁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팀 매니저는 “소비 심리가 회복세에 들어가고 여기에 보복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명품 직구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G마켓과 옥션이 선보이는 명품직구 상품의 경우 오픈마켓 최초로 ‘명품 감정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믿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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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휴가 시즌 맞아 ‘바캉스’ 행사 개최… “슬기로운 휴가생활 즐기세요”

    현대백화점이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해 ‘바캉스’ 테마 행사를 개최한다.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무역센터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슬기로운 휴가생활’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패션과 잡화, 리빙 등 소셜미디어(SNS) 채널에서 인기있는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가 시즌 ‘집콕’과 여행에 어울리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20대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윤서울’, 니트 전문 브랜드 ‘리나펑’, 장소영 디자이너 브랜드 ‘가즈드랑’, 여행용 가방 브랜드 ‘럭키플래닛’, 유럽 인기 캠핑용품 브랜드 ‘에고이 캠핑박스, 독일 친환경 도자기 ’에센바흐‘ 등이 소비자를 맞는다.행사 기간 동안 해당 브랜드 대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현대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브랜드별로 ‘1+1 증정’, ‘샘플 세일’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윤서울 알라딘 바지(4만 원대)와 리나펑 원피스(6만 원대), 가즈드랑 린넨 드레스(14만 원대), 미노야 티팟 세트(6만 원대), 에고이 캠핑 아이스박스(15만 원대)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홈캉스를 즐기는 ‘집콕족’들과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족’을 동시에 겨냥해 기획했다”며 “온라인에서 유명한 패션과 리빙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아울렛도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12일까지 2층 ‘나이키 팩토리스토어’에서 전 제품 추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송도점은 오는 9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스포츠브랜드 ‘배럴’이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실내수영복과 아쿠아슈즈가 각각 1만 원대라고 전했다. 현대시티아울렛동대문점은 오는 30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만다리나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캐리어와 백팩 등 인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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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삼다수, 온실가스 감축·폭염대비 지원 동참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환경부와 손잡고 온실가스 감축과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에 나선다.제주개발공사는 3일 경기도 광명시청에서 환경부 주최로 열린 ‘SOS 기후행동 공익 캠페인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빙그레, BGF리테일 등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부와 기관, 기업들이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자는 인식을 공유하고 온실가스 저감행동을 유도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취지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 시대라고 하는데 폭염은 재난으로 관리될 만큼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적극적인 행동이 절실한 상황으로 저탄소 생활실천을 위해 모든 분야가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제주개발공사는 기업운영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현재 고효율 공장 설비를 도입하고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한편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김정학 개발공사 사장은 “삼다수 페트병 무게를 감량해 연간 750여톤의 플라스틱을 줄였고 라벨과 마개 등을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만드는 등 환경 친화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며 “나아가 페트병을 직접 수거해 이를 가방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 사업에 대한 물품 전달식과 현장점검도 이뤄졌다. 비대면 방식 폭염행동 요령 안내도 실시됐다.기업들이 기부한 제주삼다수와 쿨매트, 토시, 수건, 부채 등 폭염대응 물품은 전국 53개 시·군·구의 취약가구 200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의 경우 제주삼다수 2만8000병을 지원했다.환경부와 제주개발공사 등 참여 기관 및 업체들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행동을 유도하는 캐메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주력 품목인 제주삼다수를 활용해 건강한 여름을 위한 물 많이 마시기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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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아트리움,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참여한 ‘아트 인 더 컬러’ 전시

    호반그룹 태성문화재단이 새로운 기획전시를 선보인다.태성문화재단은 내년 2월 28일까지 경기도 광명시 호반아트리움에서 기획전 ‘아트 인 더 컬러(ART in the COLOR)’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색’을 주제로 7개국 작가 12인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총 16개 공간으로 구성된 전시관에는 미디어와 회화, 조각, 일러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 작품 24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비에이컴퍼니에서 기획협력으로 참여했다.아트 인 더 컬러는 색에 대한 작가 세계관을 공감하면서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일련의 체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전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전시에 참여한 유명 작가들도 주목받고 있다고 태성문화재단 측은 전했다. 해외에서는 디자인 대중성을 추구하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id)’와 극사실조각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호주작가 ‘샘 징크스(Sam Jinks)’ 등이 참여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지친 현대인에게 위로를 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오리여인’과 일상 속 컬러의 무릉도원을 빛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티스트 ‘이석’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호반아트리움 관계자는 “색은 마음을 치유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삶을 바라보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색이 가지고 있는 힘을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8년 개관한 호반아트리움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미술 작품 전시 뿐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 초대권 1만1000여 매를 지역아동센터와 교육기관에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면서 문화 나눔에도 힘쓰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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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코리아, 상반기 ‘모델3’ 6839대 판매… “흥행에도 공급량 들쑥날쑥한 이유”

    테슬라 모델3가 지난달 국내에서 월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상품성과 성능에 대한 입소문이 이어지면서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모델3 인기에 힘입어 테슬라코리아 역시 국내 진출한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러한 흐름은 상반기 누적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마찬가지로 가장 높은 실적을 거두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테슬라코리아는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신규등록대수가 7079대(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기준)로 전 분기(2008대) 대비 252.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작년 상반기에는 브랜드 성장을 이끈 모델3가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았다. 때문에 작년 동일한 기간과 실적을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차종별로는 모델3가 6839대, 모델X 126대, 모델S는 114대다.지난달 신차 등록대수도 주목할 만하다. 총 2827대로 역대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모델3가 2812대 팔려 브랜드 성장을 이끌었다. 모델S와 모델X는 각각 9대, 6대씩 팔렸다. 특히 모델3 판매량 2812대는 6월 전체 수입차 시장에서 단일모델 기준 2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브랜드 순위로는 테슬라가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에 이어 4위다.월 판매량이 들쑥날쑥한 부분도 눈여겨 볼만하다. 테슬라 내부적으로 정해둔 공급 기준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관계자에 따르면 매 분기 첫 달에는 미국에서 국내 도입 물량에 대한 제작 및 생산이 이뤄지고 두 번째 달과 세 번째 달에 순차적으로 물량이 국내로 수입되는 방식이다. 이는 월별 판매량 추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월 모델3 국내 판매대수는 122대에 불과했지만 2월과 3월에는 각각 1402대, 2415대로 훌쩍 뛰었다. 2분기도 비슷한 양상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현지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공급이 한 달가량 늦춰졌다. 4월 판매량이 2대에 불과했고 코로나19 여파로 5월 판매대수도 86대에 그쳤다. 이후 지난달에는 판매대수가 2812대로 크게 늘어났다. 많은 인기로 현재 국내에서 팔 수 있는 모델3 물량은 모두 소진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판매 추이에 따라 이달 모델3 판매량도 극소량이 될 전망이다. 올해 3분기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델3 물량은 현재 미국 공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이달 모델3를 계약하는 소비자는 다음 달이나 9월에나 차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약이 많을 경우 4분기 첫 달인 10월을 건너뛰고 11월이나 12월에 인도받게 될 가능성도 있다. 예약 현황에 대해서 테슬라코리아는 글로벌 지침에 따라 공개하기 어렵다고 양해를 구했다.테슬라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모델3 국내 판매 물량은 모두 소진된 상태로 예약접수만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달 국내 도입 물량이 미국에서 생산돼 다음 달부터 다시 국내 인도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칙적으로 예약 순서에 따라 공급이 이뤄지기 때문에 차를 빨리 받고 싶은 소비자는 빨리 예약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테슬라코리아는 성장세에 힘입어 소비자 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인프라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내 분당과 부산에서 스토어와 서비스센터가 결합된 ‘테슬라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며 서비스센터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충전인프라 확충에도 공들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수퍼차저스테이션(고속충전) 3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완속충전을 위한 데스티네이션차징스테이션은 약 200곳이 있다.특히 올해부터 전국 공공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한 J1772 완속충전 어댑터와 차데모(CHAdeMO) 급속충전 어댑터를 공급해 본격적으로 공공 충전 솔루션 보급에 나선다고 테슬라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자택과 직장 주차공간에 ‘테슬라 월 커넥터’ 충전장치를 설치해 이용자들이 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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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대·플라스틱 사용 줄이는 ‘매일유업’, 비닐봉투 없는 날 맞아 친환경 장바구니 캠페인 전개

    매일유업은 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 독려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은 지난 2008년 스페인 국제환경단체 ‘가이아’가 처음으로 제안했다. 여기에 미국과 프랑스 등 세계 각국 시민단체가 동참하면서 매년 7월 3일이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로 지정됐다.매일유업은 최근 친환경 신소재 타이벡(Tyvek)을 활용해 친환경 장바구니를 특별 제작했다. 타이벡 소재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고 땅에 묻어도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무독성 친환경 신소재다.친환경 장바구니 이름은 익숙한 영어에 위트를 더해 ‘백 투 더 퓨처(BAG to the FUTURE)’라고 설정했다.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 내 친환경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매일유업 측은 소개했다. 해당 기획전에서 행사 제품을 두 박스 이상 구매하면 증정품으로 장바구니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바구니만 단독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기획전은 장바구니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매일유업의 경우 회사 차원에서 사내 임·직원들에게도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눠주면서 참여를 독려했다. 매일 구매해 사용해야 하는 식품 제조와 판매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임직원이 앞장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자는 취지라고 전했다.매일유업은 환경문제와 관련해 친환경 정책을 마련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작년 RTD(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 컵커피 바리스타룰스 제품 패키지에서 알루미늄 라벨을 제거하고 분리수거가 용이한 소재로 변경한 바 있다. 상하목장 우유와 플로리다 주스 등 페트(PET)용기 제품은 패키지 경량화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추진했다.올해 초 화제를 모았던 고객최고책임자(COO) 손 편지를 통해 약속한 내용도 일부 지켜졌다. 지난 2월 한 소비자가 일회용 빨대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의미에서 사용하지 않은 빨대를 모아 식음료 업체에 되돌려 보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매일유업 COO 겸 품질안전본부장이 손 편지로 답장을 보낸 것이다. 당시 답장을 통해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음용하기 편리한 구조의 포장재를 연구하고 있고 빨대 제공에 대한 합리적인 방식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이후 매일유업은 내부 검토를 거쳐 ‘엔요100’ 제품에서 빨대를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6월 13일부터 빨대 없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매일유업 엔요100은 액상발효유 중 유일하게 개별 빨대를 부착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빨대를 제거해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44톤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추산하고 있다. 이는 30년간 소나무 약 9700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효과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다양한 친환경 생산활동을 통해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342톤가량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엔요100 제품의 빨대를 제거한 후 빨대 관련 소비자 불편사항이 접수되고 있고 거래처와 사내에서도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하지만 친환경 정책 방향성에 변화는 없으며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매일유업은 빨대 없이 음용할 수 있는 컵커피 용기와 떠먹는 발효유를 보관할 수 있는 종이 용기 등을 연구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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