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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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5-27~2026-06-26
경제일반71%
건강23%
문화 일반3%
IT3%
  • 버거킹, 와퍼·불고기와퍼 ‘1+1 프로모션’ 진행… 이달 9일까지

    버거킹은 오는 9일까지 매장방문 소비자를 대상으로 버거킹 베스트셀러 메뉴인 와퍼와 불고기와퍼를 대상으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와퍼는 버거킹 시그니처 메뉴로 직화 방식으로 조리해 담백하면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0% 순 쇠고기 패티에 양상추와 토마토, 양파, 피클 등이 더해졌다. 불고기와퍼는 와퍼에 버거킹 특유의 불고기 소스를 가미해 한국적인 맛을 살린 메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품 한 개 가격으로 두 개 버거를 구입할 수 있는 행사다.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매장과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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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몰, 5일 ‘해외 명품 대전’ 개최… “900만원 명품백 9900원에 사는 이벤트 마련”

    LF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면세품과 명품을 판매하는 ‘해외 명품 대전’ 행사를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유통업계 고통을 경감하고 해외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특수한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의 한시적 면세 상품 국내 판매 허용 정책에 따라 지난 6월부터 다양한 면세품들이 국내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 행사에서 준비된 물량이 행사 시작 1~2일 만에 빠르게 소진될 정도로 면세 명품은 얼어붙었던 국내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있다고 LF 측은 전했다.LF몰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총 800여개 명품 브랜드의 상품 약 20만개를 정기 대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라다 토트백과 발렌티노 락스터드 펌프스, 토리버치 블랙 여성 에스파드류, 구찌 실버 트레이드마크 각인 하트 귀걸이, 스와로브스키 화이트 크리스탈 가죽시계 등이 있다고 했다. 가격은 정가 대비 35~90% 할인된 수준으로 책정된다.특히 구찌와 프라다, 태그호이어, 판도라, 몽블랑, 골든구스, 페라가모, 스와로브스키 등 인기 8대 명품 브랜드의 LF몰 단독특가전도 이벤트 기간 동안 함께 개최한다고 전했다. 보테가베네타와 프라다, 생로랑 등 해외명품 브랜드 면세 재고상품도 대량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병행수입 명품 제품도 할인에 들어가며 다채로운 이벤트로 쇼핑 재미를 더했다고 소개했다.이벤트 기간 중 오는 11일까지는 오전 10시 특정 명품 브랜드 상품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구매권에 응모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응모자 중 럭티드로우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참여 다음날 자동으로 해당 명품 브랜드 상품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별도 링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럭키드로우 대상 상품으로는 LF몰 정상가 기준 928만2000원인 ‘구찌 수프림 디오니소스 숄더백(8월 5일)’과 92만 원대 ‘발렌티노 펌프스(6일)’, 30만 원대 ‘레페토 펌프스(7일)’, 16만 원대 ‘구찌 펜던트(10일)’, 369만5000원인 ‘몽블랑 레가시 데이트 오토매틱 시계(11일)’ 등을 준비했다. 또한 LF몰 해외 명품 대전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 구매자에게는 기본 할인율 외에 구매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7% 할인 쿠폰이 일괄 지급된다.한편 LF몰은 정식 행사 오픈에 앞서 3일부터 2일간 보다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할인(10%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오는 5일까지 LF몰에 접속해 ‘추가 10%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놓으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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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오비라거 여름 패키지 한정 판매

    오비맥주는 오비라거 여름 패키지 제품을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오비라거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새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시그니처 캐릭터 ‘랄라베어’가 빨간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구름 위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오비라거 고유의 ‘뉴트로 서체’로 ‘리미티드’라는 문구도 추가됐다. 이번 한정판은 가볍게 즐기기 좋은 용량의 캔 제품 330ml와 500ml로 판매된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라거에 대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굿즈 제품에 이어 이번 여름 한정판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오비라거와 함께 부드럽고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오비라거는 100% 맥아와 독일산 호프만을 사용하면서 알코올 도수는 4.6도로 낮춰 부드러운 음용감을 구현한 정통 라거 제품이라고 오비맥주는 소개했다. 작년 출시 후 독특한 패키지오 맛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게스’와 함께 패션 굿즈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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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소세포폐암 신약 ‘러비넥테딘’ 희귀의약품 지정

    보령제약은 소세포폐암(SCLC, small cell lung cancer) 신약 ‘러비넥테딘(lurbinectedin)’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러비넥테딘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은 적응증은 ‘1차 백금포함 화학요법에 실패한 진행된 전이성 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치료’다. 이 질환은 폐암 중에서도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고 치료 후 재발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러비넥테딘은 지난 6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기존 치료제와 비교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에서 우월성을 입증한 임상 2상 결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조건부 3상 임상 신속승인(accelerated approval)과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승인을 획득했다. 현재 러비넥테딘은 원개발사인 스페인 파마마가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이 의약품은 지난 2017년 보령제약이 스페인 파마마로부터 기술도입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 권한을 확보했다. 보령제약은 올해 안에 국내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승인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2021년 러비넥테딘을 발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 치료 성과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보령제약은 지난달 말 식약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아플리딘(성분명 플리티뎁신)’에 대한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신청했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아플리딘은 연구를 통해 렘데시비르 대비 최대 2800배에 달하는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활성을 확인했다. 식약처 승인에 따라 국내 임상에 착수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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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산업, 국내 최초 MSC 인증 ‘동원참치 아이스큐브’ 출시

    동원산업은 3일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MSC 지속가능어업 인증을 받은 참치 제품 ‘동원참치 아이스큐브’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 해양관리협의회)는 지속가능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다. 해양생태계 및 어종 보호, 국제규정 준수 여부 등 조업 과정 전반에서 30여개에 달하는 요소를 평가해 인증 절차를 진행한다.동원산업의 경우 최근 통조림용 참치를 조업하는 선망어업과 횟감용 참치를 조업하는 연승어업에 대한 MSC 인증을 연이어 획득했다. 지속가능한 수산업 선도업체로 위상을 확고히 한 것으로 선망선과 연승선을 모두 운영하는 조업선사로 두 가지 어업방식에 대해 MSC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지난 4월부터는 국내 최초로 MSC 인증 참치에 대한 해외 수출을 본격화했다. 글로벌 시장에 유통되는 MSC 인증 수산물은 전체 수산물 가운데 15%에 불과하다. 다만 전 세계적으로 ‘착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점차 MSC 인증 수산물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동원산업은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월마트와 코스트코, 이케어, 맥도날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앞장서서 MSC 인증 수산물 판매를 정책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동원참치 아이스큐브는 MSC 인증 황다랑어를 먹기 좋은 크기의 정육면체 조각으로 가공해 얼린 제품이다. 취향에 따라 스테이크, 샐러드, 조림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초장소스와 참기름에 동봉돼 있어 여름철 별미로 먹기 적합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 제품은 국내 최대 수산기업인 동원산업이 직접 어획해 영하 40℃에서 바로 얼린 신선한 참치로 만들어진다. 제품 가공과 유통까지 직접 동원산업이 관리한다.동원산업 관계자는 “동원참치 아이스큐브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MSC 인증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지속 선보일 것”이라며 “다양한 상품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지속가능 수산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연간 30억 원 규모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원참치 아이스큐브는 80g 팩 2개 묶음으로 판매된다. 대형 할인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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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손 모여라”… 웅진식품, ‘하늘보리 김고은 드로잉 챌린지’ 이벤트 진행

    웅진식품은 하늘보리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소비자 대상 ‘하늘보리 김고은 드로잉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9일까지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하늘보리와 함께하는 광고모델 김고은의 모습을 자유롭게 그려 개인 계정에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 작품은 오는 12일 발표 예정이다. 당첨자들에게는 김고은 친필 싸인과 하늘보리 500ml 1박스(20입)를 선물로 준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하늘보리 광고모델 김고은을 보리요정으로 아껴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전문적인 그림 실력도 좋지만 정성과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그림을 표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웅진식품은 최근 하늘보리 배우 김고은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제품 라벨에 김고은 이미지를 담은 ‘하늘보리 김고은 스페셜 패키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음까지 시원한 하늘보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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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주택형 9억 원 이하 대규모 단지”… GS건설, 수색증산뉴타운 3개 단지 분양

    GS건설이 수색증산뉴타운에 3개 단지 총 3283가구 규모 자이 브랜드타운을 선보인다. 전 주택형이 9억 원 이하로 보기 드문 서울 내 브랜드 대규모 단지이기 때문에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GS건설은 3일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에서 3개 단지를 동시에 분양하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은 DMC센트럴자이, 수색6구역은 DMC파인시티자이, 수색7구역은 DMC아트포레자이로 각각 탈바꿈하게 된다.DMC센트럴자이는 지하 3~지상 30층, 14개동, 전용면적 38~84㎡, 총 1388가구(일반 463) 규모로 조성된다. DMC파인시티는 지하 3~지상 30층, 15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223가구(일반 453) 규모다. DMC아트포레자이는 지하 3~지상 22층, 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672가구(일반 307)로 구성된다. 수색증산뉴타운은 3283가구 규모 자이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3개 단지 총 일반분양 물량은 1223가구다.해당 단지는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아 있어 상암 생활권을 공유한다. 특히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각종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3개 단지 견본주택은 자이 및 각 단지 공식 홈페이지, 스파트폰 자이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사이버로 운영된다. 동영상 공유 채널인 유튜브 ‘자이TV’를 통해 평면 설명과 청약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을 담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GS건설 측은 전했다.GS건설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청약 접수자 중 추첨을 통해 견본주택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에서는 GS건설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로봇 안내원 ‘자이봇(Xibot)’이 관람객을 맞는다. 자이봇은 단지 개요와 배치, 평면 등을 비롯해 견본주택 공간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견본주택 내 비접촉 안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우려를 해소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흥미롭게 제공한다는 취지다. 자이봇에는 터치 모니터를 탑재해 소비자들이 궁금한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3개 단지는 모두 8월 3일 입주자모집공고가 나오며 청약 일정의 경우 오는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당해)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이달 26일 발표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일이 동일하기 때문에 중복 청약 접수는 불가능하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992만 원으로 책정됐다.GS건설은 이들 3개 단지 당첨자 발표일이 동일해 1가구 당 1개 단지만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지별 청약가점 및 커트라인이 다를 것으로 예상돼 예비청약자의 단지별, 주택형별 선호도에 따른 소신 청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GS건설 관계자는 “이번 3개 단지는 입지가 우수하고 전 주택형이 분양가 9억 원 이하이기 때문에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만큼 서울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수색증산뉴타운 개발이 끝나면 약 1만 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때문에 입주 후 지역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단지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DMC센트럴자이가 오는 2022년 3월, DMC파인시티자이 2023년 7월, DMC아트포레자이는 2023년 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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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F리테일, 이재민 발생한 경기 이천지역에 긴급구호 지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주말 동안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이천지역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과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해 지원 요청을 받자마자 이재민이 발생한 경기도 이천 장호원 국민체육센터와 율면 실내체육관으로 총 600명분 생필품을 긴급 배송했다. 구호물품은 컵라면과 즉석밥, 생수 등 7200여개로 구성됐다. 이천에서 가까운 BGF 중앙물류센터와 BGF 로지스 곤지암센터에서 각각 물품을 수송했다.이천에는 지난 1~2일 이틀간 최대 161mm 집중호우가 내렸다. 하천 범람과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천시 율면 산양리에 위치한 산양저수지 둑이 붕괴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상황이다.BGF리테일은 최근 큰 비가 내려 침수 피해로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경북 영덕과 대전지역에도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민승배 BGF리테일 업무지원실장은 “평소 행안부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과 구축한 공조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주 장마와 함께 태풍 예보까지 있어 재난 상황 발생을 대비해 상시 지원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안부 등과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0여개 물류센터와 전국 C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ㄱ호활동을 지원하는 ‘BGF브릿지’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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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폭우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품 지원

    SPC그룹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와 충청북도지역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연일 지속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SPC삼립 빵과 생수 각각 1만개씩 총 2만개 제품을 긴급 구호품으로 준비했다.우선적으로 경기도 이천과 용인, 여주 등과 충북 충주, 제천, 음성 등에 빵과 생수 각 3000개씩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전했다. 구호물품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복구 인력,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 예정이다.SPC그룹 관계자는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 현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조속히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허영인 회장 나눔과 상생 철학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와 상시 협조 체계를 갖추고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 지원에 적극 나서왔다. 지난 2012년 전북 군산, 2014년 부산 기장, 2016년 울산 울주, 2017년 청주 수해, 삼척 산불, 포항 지진피해, 2018년 경북 영덕 태풍, 서울 폭염 피해, 작년 강원도 산불과 강원 및 경북지역 태풍 피해 등 재해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긴급 구호품을 지원해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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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개 단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한국GM, ‘코로나19 극복’ 글로벌 판매 8.7%↑

    한국GM은 지난달 내수 6988대, 수출 2만7644대 등 총 3만463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모델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됐고 국내에서도 인기를 이어가면서 브랜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내수 판매는 3.5%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트레일블레이저가 총 2494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경차 스파크는 2223대로 뒤를 이었다. 치열한 국내 경차 시장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개성적인 10가지 외장 컬러 등을 앞세워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중형 세단 말리부는 450대가 판매됐다. 다음으로는 트랙스 428대, 콜로라도 369대, 트래버스 329대, 이쿼녹스 92대, 볼트EV 72대 순으로 집계됐다.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244대, 287대다.수출은 트레일블레이저가 해외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실적이 10.1% 늘었다. RV 판매대수가 2만2254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스파크,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 주요 모델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여기에 트레일블레이저는 해외 시장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한국GM의 경영정상화 전망을 밝혔다”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하반기에도 주요 모델에 대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해 상승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달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쉐보레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무이자 할부와 현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며 온라인 및 전국 대리점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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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7월 국내 판매 작년과 비슷… “해외 실적 회복세”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만7050대, 해외 17만2851대 등 총 21만990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0%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 유지됐다. 0.1% 감소한 수치다. 모델별로는 쏘렌토가 9488대로 신차효과를 이어갔다. 1만1000대 넘게 팔린 전달보다는 줄었지만 브랜드 내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면서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중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은 2338대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올해 누적 판매대수가 9134대로 이달 누적 판매량 1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중형 세단 K5 역시 인기를 이어갔다. 8643대(하이브리드 1918대 포함)로 쏘렌토 뒤를 이었다. 셀토스는 3966대다. 여름휴가 비수기 시즌에 돌입하면서 6월보다 판매량이 줄었지만 작년 7월보다는 18.9% 증가한 수준이다. 다음으로는 모닝 3949대, K7 2715대(하이브리드 630대 포함), 레이 2540대, 카니발 2119대, 모하비 1632대, K3 1487대, 니로 1418대(전기차 172대 포함), 스포티지 1272대, K9 790대, 스토닉 313대, 스팅어 279대, 쏘울 83대(전기차 23대 포함) 순이다. 상용모델인 봉고트럭은 6251대다.해외 판매는 3.7%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반기 해외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지만 7월부터 하락세가 둔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모델별로는 스포티지가 2만9677대로 최다 판매 모델 자리를 유지했다. 셀토스가 2만4275대, K3(현지명 포르테)는 2만1068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 가솔린 2.5 터보 모델 등 주요 신차를 앞세워 어려움을 돌파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올해 1~7월 누적 판매대수가 국내 32만5337대, 해외 105만9299대 등 총 138만4636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쏘렌토와 K5 등 주요 신차 인기에 힘입어 국내 판매는 12.2% 증가했고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판매는 17.8% 줄어든 수치다. 해외 판매 부진에 따라 브랜드 전체 실적은 1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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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7월 내수 판매 24.2%↓… “개소세 인하 축소 영향”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6301대, 수출 2622대 등 총 8923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4.2% 감소했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폭이 축소되면서 주요 모델 판매량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델별로는 신차효과를 이어가면서 승승장구했던 XM3 판매량이 전달 5330대에서 7월 1909대로 크게 줄었다. 6237대 팔린 QM6 7월 판매량은 개소세 인하 축소 영향으로 2638대에 그쳤다.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인 가격차이가 60만 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판매량 하락폭이 큰 편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7~8월은 자동차 판매 비수기 시즌으로 계절적 요인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며 “QM6의 경우 여름휴가철을 맞아 최대 약 200만 원 규모 혜택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량을 끌어올리고 신차 SM6 부분변경 모델 역시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SM6의 경우 7월 판매대수가 707대로 집계됐다. 다른 모델은 르노 마스터 433대, 캡처 364대, 트위지 126대, SM3 Z.E. 124대 순이다. 특히 SM6 부분변경 모델 세부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상위 모델인 TCe300을 선택한 비중이 15.4%, TCe260은 37.3%로 조사됐다. 르노 마스터는 캠핑카 개조 수요 증가에 따라 밴 모델 비중이 76.4%에 달했다. 수출은 북미 시장에 공급했던 닛산 로그 물량이 빠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65.3%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 새로운 물량 확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XM3(해외명 아르카나)가 남미시장 공급을 목표로 7월 25일 첫 수출 선적을 시작했다. 첫 수출길에 오른 만큼 부산공장 신규 생산물량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르노삼성 측은 기대하고 있다. QM6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물량이 선적됐다. 한편 르노삼성 올해 1~7월 누적 판매대수는 내수 6만1543대, 수출 1만5045대 등 총 7만6588대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신차 XM3 인기와 주요 모델인 QM6 호조에 따라 내수는 37.3% 증가했지만 수출은 선적물량 감소로 73.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이 크게 감소하면서 브랜드 전체 실적은 24.7%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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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대형 SUV ‘투아렉’ 가격 최대 800만원↓… 수입화 대중화 전략 박차

    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차 대중화 전략’ 일환으로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아렉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폭스바겐코리아는 대형 SUV 투아렉 가격을 조정해 최대 800만 원 인하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공식 판매가는 트림에 따라 3.0 TDI 프리미엄이 8390만 원, 프레스티지 8990만 원, R-라인 9790만 원이다.해당 가격은 프로모션 혜택이 적용되지 않은 가격으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운영하는 금융 상품을 활용하면 3.0 TDI 프리미엄을 72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트레이드인 혜택을 더하면 300만 원 혜택이 추가돼 6900만 원대에 차를 소유할 수 있다. 상위 트림인 3.0 TDI 프레스티지와 R-라인은 각각 8%, 7%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모든 구매자에게는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보증 항목에 대한 5년·15만km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제공되며 웰컴서비스 및 키트, 인증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 등이 함께 주어진다.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부문 사장은 “수입차 대중화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가격 조정을 추진했다”며 “브랜드 최신 기술 집약체인 플래그십 SUV 투아렉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3세대 모델로 거듭난 투아렉은 브랜드 대형 SUV 전용 MLB에보 플랫폼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이 플랫폼은 벤틀리 벤테이가, 포르쉐 카이엔, 아우디 Q7 등과 공유한다. 사륜조향시스템과 에어서스펜션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첨단 사양이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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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이달 QM6 구매 시 최대 210만원 혜택… ‘8월 바탕스 프로모션’ 전개

    르노삼성자동차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8월 한 달간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8월 에너지 업(UP) 바캉스’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세부적으로는 QM6 구매자에게는 여름 휴가비 30만 원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150만 원 상당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이나 최대 50만 원 현금 지원(SE, 볼드에디션 제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고 후 5년이 지난 노후차 보유자에게는 30만 원 할인 혜택이 추가된다. 최대 36개월 1.9% 또는 최대 72개월 3.9%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9% 48개월, 5.5% 60개월로 구성된 신개념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지난달 출시된 신차 SM6 부분변경 모델은 72개월 3.5% 또는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XM3 구매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최대 36개월간 3.5% 또는 최대 72개월 3.9% 할부, 스마트 할부 등을 이용할 수 있다.특히 이달 해당 모델 구매 혜택을 확인하고 시승과 구매상담을 신청한 후 실제로 차를 출고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 국민관광상품권(1등, 40명)과 3만 원 상당 모바일주유권(2등, 200명) 등을 증정한다.올해 신차인 SM6나 XM3를 출고한 소비자 3000명에게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은 출고일로부터 최대 1년간 3회(도어 손상 1회)까지 외관에 발생한 경미한 손상(찍힘, 긁힘, 함몰 등) 복원 비용을 보상하는 혜택이다.수입 모델인 르노 캡처 할부 구매자는 최대 72개월 3.9% 할부 또는 신개념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19년형이나 2020년형 르노 마스터 구매자에게는 현금 100만 원이 지원된다. 버스 모델 구매 시에는 180만 원 상당 용품 구입비와 현금 100만 원 중 고를 수 있다. 수입 모델을 시승 후 구매상담을 신청해 출고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 신세계상품권(10명)을 제공한다. 여기에 마스터 구매자에게 헬리녹스 캠핑 세트(15명)가 증정되고 캡처 출고자에게는 뱅앤올룹슨 스피커(15명)가 경품으로 주어진다. 시승 및 구매 상담을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캠핑 쿨러(20명)와 배스킨라빈스 2만 원권(150명) 등을 준다.전기차 모델 SM3 Z.E. 현금 구매자에게는 600만 원 할인이 지원되고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7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100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르노 트위지는 20만 원 현금 할인과 1.9% 최대 60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고를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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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허쥬마, 국제조달시장 입찰 자격 획득… 2개 제품 동시 인증 ‘경쟁력↑’

    셀트리온 허쥬마가 세계보건기구 인증을 통해 국제기구 의약품 입찰 기회를 확보했다. 2개 용량 제품을 동시에 인증 받아 국제조달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셀트리온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Q, Pre-Qualification)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 리툭시맙 성분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WHO PQ 인증을 받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에 이어 두 번째 인증을 확보한 것이다.PQ 인증은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 등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국제조달시장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절차다. 특히 셀트리온은 이번에 허쥬마 150mg과 420mg을 동시에 인증받았다. 글로벌 경쟁제품 대비 국제조달입찰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허쥬마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그룹의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하고 로슈(Roche)가 판매하는 오리지널의약품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 허쥬마는 지난 2018년 2월 유럽의약품청(EMA) 시판 허가와 2018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이다. 특히 유럽에서는 작년 4분기 기준 시장점유율 19%를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3월 다국적 제약사 테바(TEVA)를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허쥬마 WHO PQ 인증은 150mg과 420mg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해 인증을 획득해 국제조달시장에서 입찰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이번 WOH PQ 인증을 계기로 셀트리온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저개발 국가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달시장 진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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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모집 규모 00명

    이베이코리아는 오는 17일까지 2주간 소비자 경험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신입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제품개발센터(PXC, Product Experience Center)’ 소속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SW Developer)와 앱 개발자(Application SW Developer) 등 2개 분야다. 모집 규모는 총 00명이다. 학·석사 학위를 보유한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D2비자 소지 외국어도 지원이 가능하다.PXC는 멤버십과 결제, 배송 등을 아우르는 이베이코리아 대표 서비스인 ‘스마일’ 시리즈를 포함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 개발, 디자인하고 소비자 경험을 설계하는 혁신 조직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의 경우 판매와 구매자 사용 경험 개선을 위한 각종 상품 구조 및 기능 업그레이드, 대규모 트래픽 데이터를 활용한 프론트·백 엔드 개발 등 업무에 참여할 수 있다. 앱 개발 직군은 G마켓과 옥션, G9를 포함한 안드로이드 및 iOS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모바일 앱 최신 트렌드 연구 및 아이디어 적용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1차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코딩 테스트와 2차 실무진 면접, 3차 임원진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 마감은 오는 17일이다. 이베이코리아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지원자들의 원활한 접수를 위해 채용 기간 중인 8월 12일에는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실제 PXC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초대해 이베이코리아 개발 문화 및 업무 관련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케빈 리 이베이코리아 PXC 센터장은 “PXC는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함께 모여 창의적인 서비스를 설계하고 소비자 경험을 만들어가는 조직”이라며 “이 여정에서 다양한 문제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을 함께 헤쳐 나갈 능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베이코리아는 5년 근무 시 한 달 안식휴가,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 및 재택근무제 등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임직원 모두가 함께 소비자 관점에서 기존 상품 및 서비스 개선점을 논의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반영하는 아이디어톤(아이디어+마라톤) ‘스털업’을 개최하는 등 자율적인 업무 문화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어학비와 직무교육 지원, 사내 스터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직무 개발 기회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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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V 구매 시 캠핑용품 증정”… 한국GM, ‘쉐보레 썸머 페스타’ 진행

    한국GM은 이달 ‘2020 한국산업서비스품질지수(KSQI)’ 국산차 판매점부문 8년 연속 1위를 기념해 ‘쉐보레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휴가 시즌을 고려해 풍성한 신차 구매 혜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세부적으로는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등 주요 모델 무이자할부와 1.9~3.9% 최대 72개월 할부 등을 운영한다. 또한 할부와 현금 지원 혜택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콤보할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파크 최대 100만 원, 말리부 최대 250만 원, 트랙스 최대 140만 원, 이쿼녹스 최대 200만 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인기 모델인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래버스, 콜로라도 구매자에게는 1.9~3.9% 할부(최대 72개월) 혜택을 지원한다. 콤보할부를 이용하면 트레일블레이저는 50만 원, 트래버스는 80만 원 혜택이 주어진다.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구매자에게는 캠핑 용품을 증정한다. 트랙스와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구매 시 차량용 그늘막을 제공한다. 트래버스 구매자에게는 차량용 그늘막과 차박용 에어매트 등을 준다. 트레일블레이저의 경우 오는 14일 이전까지 계약한 소비자 중 이달 중 차량 구매자에게 한정해 캠핑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여기에 한국GM은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최근 1년 이내 신규 면허 취득자 또는 10년 이상 노후차 보유자에게 최대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다마스와 라보 등 경상용차 구매자 가운데 사업자에게는 추가 20만 원 혜택을 준다. 콜로라도 구매자에게는 생산시기에 따라 전면 언더바디 쉴드 액세서리를 제공하는 혜택도 제공한다.이용태 한국GM 국내영업본부 본부장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캠핑 용품 제공과 차종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쉐보레 주요 모델을 구입할 수 있는 최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이달 한 달간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와 전국 대리점을 통해 ‘썸머 이스케이프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간단한 퀴즈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 제주도 여행상품권(6명)과 카즈미캠핑세트 및 쉐보레 차량 4박 5일 시승권(12명), 투미(TUMI) 20인치 캐리어(12명), 아이스크림케이크 모바일 교환권(6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대리점 방문 이벤트에 참여하면 GS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과 쉐보레 캠핑의자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캠핑의자는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재고 여부는 각 전시장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방문 전 문의를 권장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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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화된 명품 백화점 경험”… 현대百 압구정본점, ‘톰딕슨카페’ 국내 첫선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에 영국 출신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톰딕슨(Tom Dixon)’이 직접 디자인한 카페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카페 이름은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TOM DIXON, CAFE THE MARTINI)’다. 서울 강남구 소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4층에 조성됐다. 톰딕슨은 영국을 대표하는 산업 디자이너로 세계 3대 디자인 박람회 중 하나인 프랑스 ‘메종앤오브제’에 특별 디자이너로 참여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철제 뼈대 위에 왕골을 감아 만든 ‘S체어’와 청동 구리를 활용해 디자인한 둥근 조명 ‘미러볼’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톰딕슨 카페 더 마티니는 현재 영국 런던과 이탈리아 밀라노, 홍콩 등 5개국에서 10여개 매장이 있다. 아시아에서는 홍콩에 이어 이번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두 번째다. 압구정 매장은 총 90㎡(약 27평) 규모로 이뤄졌다. 매장 내 의자·테이블·조명·식기 등 모든 집기가 톰딕슨이 직접 디자인한 제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카페에서는 티와 커피, 디저트 등 식음료와 톰딕슨이 직접 디자인한 조명과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현대백화점은 이번 톰딕슨 카페 운영을 통해 명품 백화점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명품은 물론 식품까지 국내 최고 수준 브랜드 경쟁력을 갖췄고 단위 면적당 매출도 국내 백화점 가운데 가장 높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해외 여행이나 거주 경험이 많아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주요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카페 입점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위해 오직 압구정본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명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트렌디한 명품 백화점’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백화점은 작년부터 압구정본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간과 매장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월 지하 1층 식품관에 선보인 와인 전문 매장 ‘와인웍스’는 대표적인 차별화 매장으로 꼽힌다. 국내 백화점 와인 매장 중 가장 큰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레스토랑과 와인바, 라운지 등이 결합된 파격적인 매장 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백화점 최초로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 ‘복층’ 매장과 국내 최대 규모 ‘롤렉스 매장’ 등 차별화된 명품 매장을 연이어 선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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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신형 카니발’ 출시 기념 이색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

    기아자동차가 신형 카니발 출시를 기념해 아이들을 위한 이색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 출시를 기념해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이색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든든한 아빠차,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자동차’라는 주제로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목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아이들 놀이 공간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강원도와 전남지역 아동 830명을 대상으로 ▲찰흙놀이·보드게임·미니블록(저학년 대상)·컬러링북·슬라임(고학년 대상) 등 ‘놀이 공감 키트’와 핑크퐁 아기상어 벨트·셀토스 조립 블록 등 총 1억 원 상당 물품 전달 ▲킥보드, 스케이트보드, 드론, 레고 블럭 등을 활용한 놀이 활동 진행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그린라이트 키즈’ 캠페인의 교통안전 키트(저학년 대상)를 전달해 교통안전에 대한 아이들 관심을 높이는 활동도 진행한다.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이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자동차로 인식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 활동을 기획했다”며 “이번 놀이 공감 키트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카니발 이름으로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형 카니발은 지난달 사전계약에 돌입해 하루 만에 계약대수 2만3006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자동차 업계 최단시간·최다 기록을 세우면서 흥행 돌풍을 예고한 상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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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바이오 거인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별세… 산업 발전 기틀 다진 ‘제약계 별’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거인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2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임성기 회장은 한국형 연구·개발(R&D) 전략을 바탕으로 신약 기술수출을 이뤄내는 등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잠재력을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는다.지난 1940년 3월 경기도 김포 태생으로 중앙대 의학대학를 졸업하고 1967년 서울 동대문에서 ‘임성기약국’을 열었다. 이후 1973년 한미약품을 창업해 ‘제약강국 건설’이라는 꿈을 품고 48년간 한미약품을 이끌었다. 사업 초기 한미약품은 특허가 끝난 복제 의약품인 제네릭 제조 및 판매에 집중했다. 몸집을 키우면서 의약품 개발 노하우를 축적한 한미약품은 제네릭 판매에 그치지 않고 신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 시작했다.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지난 1989년에는 항생제 ‘세프트리악손’을 글로벌 대형 제약업체인 로슈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첫 개량신약인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도 임 회장이 주도했다.2015년은 국내 제약산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해로 꼽힌다. 과도한 R&D 투자로 인한 업계 우려에도 불구하고 한미약품은 7개의 신약을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 얀센 등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한 것. 약 8조 원 규모 수출 성과를 거두면서 화제를 모았다.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신화 이후 업계와 많은 매체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고 이는 국내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것도 한미약품이 선보인 신약 기술수출 전략을 채택한 업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한미약품은 과거부터 매출의 10% 이상을 R&D에 투입하면서 공격적인 연구를 지속해왔다. 현재까지도 R&D 전략은 이어져 최근 10년 동안은 20%가량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최근 20년 동안 R&D에 투자한 금액은 약 2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임 회장은 회사를 위해 헌신한 임직원 챙기기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대형 기술 수출 성과를 거둔 후 이듬해 전 임직원 약 2800명에게 임 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 90만주(당시 4.3%)를 무상 증여했다. 1인당 평균 4000만 원, 총 1100억 원 규모다.한미약품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별세한 임 회장 유족으로는 부인 송영숙씨와 아들 임종윤·임종훈씨, 딸 임주현씨가 있으며 장례는 고인과 유족들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빈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추후 알리고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측 측 의견에 따라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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