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오

정봉오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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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봉오입니다.

bong087@donga.com

취재분야

2026-03-24~2026-04-23
사회일반24%
국제일반19%
정치일반19%
대통령19%
문화 일반7%
경제일반5%
사건·범죄3%
사고2%
선거1%
금융1%
  • “암으로 떠난 여친 못 잊어”…무엇이든 물어보살, ‘거짓말 의혹’ 영상 삭제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이 거짓말 의혹에 휩싸인 남성의 영상을 삭제했다.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은 17일 방송에서 암으로 여자친구를 떠나보낸 남성 A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인 서장훈과 이수근이 고민을 털어놓는 이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방송이다.방송에서 A 씨는 학창시절 선후배 사이로 만난 B 씨와 사귀었지만 이별했다고 고백했다. B 씨가 부신암(부신에서 발생한 악성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다. A 씨는 아직까지 B 씨를 잊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B 씨를 잃은 슬픔에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고도 했다.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 클립 댓글 등을 통해 A 씨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논란이 커지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은 해당 영상 클립을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 A 씨 발언의 진위에 관한 입장은 따로 내지 않은 상황이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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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홍콩·마카오 입국자, 자가진단앱 입력비율 88%정도”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사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을 스스로 진단하는 ‘자가진단 앱(App)’ 입력 비율이 88%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18일 브리핑에서 자가진단 앱과 관련해 “스스로 입력을 하는 비율은 88%정도 된다”면서 “연락이 안 되는 경우, 제대로 입력을 안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로 연락을 하는 체계를 취해서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달 12일 특별입국절차 과정에서 ‘자가진단 앱’ 설치 여부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중국·홍콩·마카오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자가진단 앱을 설치해야 입국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자가진단 앱을 설치한 입국자는 매일 오전 10시 문자메시지와 알람을 받는다. 기침과 인후통, 발열 여부를 입력해야 한다.입국한 지 2일 뒤에도 정보를 입력하지 않을 경우 방역 당국이 안내 전화를 한다. 유선으로 연락이 닿지 않으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경찰청 등이 위치 파악에 나선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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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질병 검역 등 국가공무원 5512명 충원…“필수 인력”

    정부는 질병 검역 등 생활·안전 서비스 분야 국가공무원 5512명을 충원한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5개 부처 직제 개정령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충원 인력은 지난해 국회심의를 거쳐 2020년도 예산에 반영된 중앙부처 충원인력 1만1359명 중 일부다.이번 충원인력 5512명을 분야별로 보면, ▲국민안전·건강 분야 1032명 ▲교육·문화·복지 분야 4225명 ▲국민편익 분야 199명 ▲경제 분야 56명이다.충원 인력의 98.7%은 지방행정기관 등의 일선현장에 배치된다.정부는 다음 달 경찰·해경 3083명 등 23개 부처 공무원 3733명을 충원할 계획이다.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올해 충원되는 국가직공무원의 대부분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 인력”이라며 “공무원 충원이 대국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관계부처와 힘을 모아 성과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기존인력의 재배치·효율화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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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일교차 주의”

    18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다”며 “다만, 20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전국은 이날 아침부터 맑다.낮 기온은 3~9도로, 전날 낮 기온(–5~4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년 낮 기온은 5~10도다.19·20일도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19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19일 아침 기온은 –8~1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8~12도로 평년(5~10도)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20일 아침 기온은 –4~4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8~15도로 평년(5~11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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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인데, 당신 식당 갔다”…코로나19 사기 기승

    식당 주인인 A 씨는 최근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사칭한 B 씨는 A 씨에게 “당신의 식당에 갔다”고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했다.C 씨는 질병관리본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으로 사칭해 “방역에 필요하다”며 금전 또는 앱 설치를 요구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경찰청은 이같은 수법으로 보이스피싱·스미싱 사기를 시도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17일 당부했다.보이스피싱은 전화로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이를 범죄에 이용하는 전화금융사기 수법이다. 스미싱은 문자로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해 금전적인 피해 등을 유발하는 수법이다.코로나19 정보를 가장한 스미싱 문자 누적 건수는 15일 기준, 9688건에 달한다. 전화로 보건당국‧확진자 등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도 늘어나는 추세다.정부는 통신3사와 협력해 국민에게 코로나19 관련 보이스피싱·스미싱 경고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아울러 보이스피싱·스미싱 신고를 접수하면 즉시 사용된 전화번호와 인터넷 주소(URL)를 차단할 방침이다.만약 보이스피싱·스미싱으로 개인정보를 탈취 당했다면,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가입제한서비스 ▲번호도용 문자차단서비스 ▲킬스위치(Kill switch) 등을 이용하는 게 좋다.신고는 경찰청(☎112) 또는 금융감독원(☎1332)으로 하면 된다. 악성 앱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118센터(☎118)로 신고하면 된다.정부는 “코로나19 관련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예방‧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철저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관계부처‧기관과 협력해 추후 국민 불안을 악용하는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못하도록 관련 종합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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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번째 확진자, 114명 접촉…“발병 후 도시락 배달 봉사 안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82세 남성, 한국인)는 114명을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평소 서울 종로구서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했던 이 환자는 발병 후에는 봉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2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114명이 확인됐다”며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 등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29번째 확진자 A 씨는 이달 5일 오후 종로구 소재 신중호내과의원을 방문한 뒤 보람약국·강북서울외과의원 등을 차례로 들렀다. 7·8·10·11·12일에도 같은 의료기관에 방문했다.A 씨는 15일 오전 강북서울외과의원에 들렀다가 성북구 소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방문했다. 같은 날 오후 4시경 음압격리실로 이동했다. 16일 양성판정을 받아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A 씨는 코로나19 발병 이후에는 도시락 배달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 본부장은 “(A 씨가) 도시락 배달한 것으로 파악했다. 하지만 발병 이후에는 배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A 씨가 봉사활동을 한) 노인 종합 복지관이 2월 1일부터는 운영을 안 하고, 휴관을 하는 상황”이라며 “발병이 5일이기 때문에 도시락 배달을 안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A 씨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고 국내에서 확진된 코로나19 환자의 접촉자로도 잡히지 않았지만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A 씨의 아내가 30번 환자(68세 여성, 한국인)로 확진됐다고 17일 밝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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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아직 제한적…집단행사, 방역하에 허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9번째·30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아직 집단행사에 대한 지침을 변경할 시점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집단행사 지침은 ‘철저한 방역 전제하에 허용’이다.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17일 브리핑에서 “집단 행사에 대한 지침은 아직 유효하다. 현재 지역사회 감염이라고 추정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29·30번째 확진자 발생했지만, 아직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조사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아직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집단행사 자체에 대한 지침 자체를 변경해야 하는 시점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정부는 최근 코로나19 집단행사 관련 지침을 ‘연기·취소 권고’에서 ‘철저한 방역 전제하에 허용’으로 바꿨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12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서 모든 행사를 취소하거나 그럴 정도의 위험도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며 “행사를 할 때 안전한 방역 조치를 하면서 시행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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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에 윈드시어 특보 발효…일부 항공편 결항·지연

    17일 오전 제주공항에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돼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다.이날 오전 제주공항 활주로에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됐다. 윈드시어란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가 갑자기 바뀌는 현상이다.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 5분 출발 예정이던 광주행 아시아나항공 OZ8140편과 오전 9시 25분 출발 예정이던 군산행 이스타항공 ZE302편이 결항됐다.오전 9시 45분 출발 예정이었던 청주행 대한항공 KE1952편과 오전 10시 5분 출발 예정이었던 김포공항행 대한항공 KE1206편은 지연 운항을 결정했다.인스타그램 사용자 saie****는 “제주공항 눈이 많이 오고 바람이 많이 분다”고 알렸다.인스타그램 사용자 jiny****은 “금, 토요일은 그렇게 날씨가 좋더니 월요일 오늘은 눈이 온다”며 “20분 연착된다는 메시지가 왔다”고 적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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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정부 댓글조작 지시’ 조현오 前 경찰청장, 1심 징역 2년

    이명박 정부시절 경찰의 온라인 여론조작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1심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을 선고받아 재수감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는 14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청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로써 지난해 4월 보석을 허가 받은 조 전 청장은 다시 구속됐다.1심 재판부는 “(이 사건 댓글 작업은) 국책사업, 국정 등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을 형상화하기 위해 홍보하거나 야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할 뿐”이라며 “조 전 청장은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지속적해서 여론대응을 지시했다”고 판단했다.조 전 청장은 서울경찰청장·경찰청장 재직 시절인 2010년 2월부터 2012년 4월까지 경찰 1500여 명에게 정치·사회 분야 댓글 등을 쓰라고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조 전 청장은 2018년 12월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보석을 청구했다. 그는 보석 심문에서 “저는 경찰에 허위사실이나 왜곡된 사실로 비난할 경우 대응하라고 한 것”이라며 “잘못된 여론이 형성되는 걸 방치해 사회 안정과 질서에 심각한 위해가 되게 하는 것이 오히려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법원은 지난해 4월 조 전 청장이 청구한 보석을 인용했다. 이에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조 전 청장은 1심에서 실형을 받아 다시 한번 수감생활을 하게 됐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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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들 적으니까 편하시겠네?” 정세균 총리 발언 도마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에게 “요새는 손님들이 적으니까 편하시겠네?”라고 말해 도마에 올랐다.정 총리는 1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 신촌 명물거리를 찾았다.정 총리는 수행원들과 한 매장에 들어가 “그간에 돈 많이 벌어놓은 것 가지고 조금 버티셔야지요. 어때요, 버틸만해요?”라고 말했다. 한 음식점에 가서는 “요새는 좀 손님들이 적으시니까 편하시겠네?”라고 말했다. 이에 상인은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답했고, 정 총리는 “아마 조만간 다시 바빠지실 거니까, 편하게 지내시는 게 좋아요”라고 말했다.정 총리의 말은 나름대로 상인을 위로 하려고 한 말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가뜩이나 장사가 되지 않는 상인들에게 ‘그간 많이 번 돈으로 버텨라’, ‘손님 적으니 편하겠다’ 등의 말은 공감을 얻기 어려운 게 아니냐는 논란을 불렀다.야당은 정 총리의 발언을 비판했다.새로운보수당 권성주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민생탐방 응원 쇼인 줄 알았더니 민생염장 막말 쇼였다”며 “귀를 의심하게 하는 정세균 총리의 상인 조롱발언은 경제 폭망에 ‘우한 폐렴’ 확산 이중고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상인들을 세 번 죽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바이러스만큼 ‘세균’도 문제”라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닥친 절망적 현실을, 한낱 말장난 거리로 생각한 모양이다. 본인의 배가 불러, 바닥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도 정보도 없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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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부경축산 신축건물서 화재…소방 “대응 2단계, 진화 중”

    14일 오전 경남 김해시 주촌면 내삼리 부경축산 도매시장 신축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김해서부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10시 18분경 발생했다.화재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 10분 현재 대응 2단계를 유지,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소방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현재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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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코로나19 고비 넘겼다? 섣부른 판단, 시기상조”

    정부는 사흘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고비를 넘긴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아직 섣부른 판단을 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14일 브리핑에서 ‘고비를 넘겼는지, 전망을 말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다행히 며칠 동안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은 점은 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부본부장은 “춘절 이후 제한됐던 중국 내에서의 이동이 허용돼 이동이 대규모로 이뤄지고 있다”며 “그로 인해 중국에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는 지를 면밀하게 살펴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발생 상황, 속도, 앞으로의 경향을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한다.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환자, 우리가 대비하고 있는 상황 등을 종합적 고려해서 앞으로의 전략을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현재로써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최악의 경우까지 염두에 두고 최선의 방어태세를 갖추는 것이 보건당국이 취해야 할 태도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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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임미리 고발 취하키로…“고발조치 과도, 유감”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을 빼고 투표해야 한다’는 취지의 칼럼을 쓴 진보 성향의 임미리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와 이 칼럼을 게재한 경향신문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은 14일 오전 “민주당은 임미리 교수 및 경향신문에 대한 고발을 취하한다”라며 “우리의 고발조치가 과도했음을 인정하고, 이에 유감을 표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임미리 교수는 안철수의 씽크탱크 ‘내일’의 실행위원 출신으로서 경향신문에 게재한 칼럼이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분명한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고발을 진행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달 초 서울남부지검에 임 교수와 경향신문 편집국장 등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임 교수는 ‘민주당만 빼고’라는 제목의 경향신문 칼럼에서 “촛불정권을 자임하면서도, 정권의 이해에 골몰한다”면서 “선거가 끝난 뒤에도 국민의 눈치를 살피는 정당을 만들자. 그래서 제안한다.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고 주장했다.민주당은 이 같은 칼럼 중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는 내용이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고발 소식을 접한 임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의 작태에 화가 나고 1987년 민주화 이후 30여년 지난 지금의 한국민주주의 수준이 서글프다”고 비판했다.정의당 등 야당은 “권력에 대한 비판의 자유,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국가가 처벌하지 못하도록 막아섰던 역사가 민주 진보 진영의 시작점이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여당 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3일 “부적절한 조치”라며 고발 취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성호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오만은 위대한 제국과 영웅도 파괴했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 가치의 상대성을 인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야 한다”고 적었다. 홍의락 의원 역시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어쩌다가 이렇게 임 교수의 작은 핀잔도 못 견디고 듣기 싫어하는지 모르겠다”며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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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64% “‘코로나19’ 감염 두려워”…2위 대중교통 탈때, 1위?

    직장인 6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직장인 144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해 14일 결과를 발표했다.응답자 56.2%는 코로나19로 출근이 꺼려진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여성(69.7%)이 남성(43.5%)보다 26.2%p 높았다. 20대(68.3%), 30대(59%), 40대(41.6%), 50대 이상(32%)의 순으로 출근을 꺼린 것으로 나타났다.출근이 꺼려지는 이유는 ‘출퇴근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서’가 59.7%(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람 많은 사무실에서 근무해야 해서(34.7%)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무라서(27.5%) ▲사무실이 번화가에 위치해 있어서(15.4%) ▲노부모, 자녀가 있어 옮으면 치명적이어서(13.7%) 등 순이었다.전체 응답자의 64%는 코로나19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은 ‘근처에 기침·재채기를 하는 사람이 있을 때’가 55.7%(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53%) ▲사무실·번화가 등 사람 많은 곳에 있을 때(38.8%) ▲방문했던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을 때(34.9%) ▲바깥에서 손잡이를 만지는 등 접촉이 있을 때(32.7%) 등 순이었다.응답자 93%는 감염 예방을 위해 별도로 실천하는 것이 있다고 밝혔다. 실천 방법으로는 ▲손 씻기·세탁 등 개인위생 철저(92.6%·복수응답)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80.1%)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 외에 ▲번화가 등 사람이 몰리는 곳 외출 자제(41.9%) ▲해외여행 자제(32.9%) ▲면역력 증대 위한 컨디션 관리(24.8%) ▲행사·지인 모임 등 참석 자제(23.4%) 등이 있었다.코로나19가 직장생활에 끼친 영향도 있었다. 응답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직장생활 모습으로 ▲사무실 내 마스크 착용(46.5%·복수응답) ▲회식·동아리 활동 등 자제(43.1%) ▲타 직원과의 접촉 최소화(24%) ▲해외 출장 감소 및 취소(14.7%) ▲호흡기 질환, 유사 증상 발생 시 적극 연차 사용(12.6%) 등을 꼽았다.코로나19 상황 종료 예상일은 ‘올 4월 이내’가 25.9%로 가장 많았다. 이어 ▲3월 이내(25.2%) ▲5월 이내(15.8%) ▲6월 이내(13.3%) 등의 순이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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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 제도 다 바꾸자”…신원미상 남성, 출근길 한강대교서 농성

    14일 오전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서울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천막을 걸고 농성을 벌여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서울시 교통정보과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간 남성 A 씨를 구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A 씨는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고 적힌 노란색 현수막을 걸었다.소방당국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현장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구조 작업을 벌였다.A 씨의 농성으로 한강대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서울시 교통정보과는 오전 8시 15분 “한강대교 남단 방향에서 구조작업으로 1·2차로 차단 중”이라며 “구간 정체되오니 주의 운행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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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로 이탈’ 서울 1호선 복구 완료…지연 운행

    14일 오전 구로역 장비차량이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해 1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0분경 구로역 장비차량이 선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1호선 열차 운행이 멈춰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코레일은 긴급 복구 작업을 시행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모든 열차가 운행을 재개했다.단, 사고 여파로 이 시각 현재 열차가 지연 운행 중이다.코레일은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사과드린다”며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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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코로나19 검사 사망자 ‘음성’ 확인…“뇌졸중 추정”

    정부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13일 사망한 경기 수원 거주 남성이 뇌졸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기도도 뇌졸중 사망에 무게를 뒀다.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 저희가 파악한 것으로는 뇌졸중으로 사망한 사례로 의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검체를 받아서 검사를 했고, 오후 1시 30분경에 음성으로 확인을 했다”며 “보건소를 통해서 확인을 했다. 세부적인 정보는 확인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재명 경기도지사도 페이스북을 통해 ‘수원에 거주하는 코로나19 의심환자 A 씨가 사망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수원 코로나 확진자 사망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은 가짜뉴스”라고 했다. 그는 “A 씨의 보호자가 1월 31일 중국 청도공항에 3시간 방문 이력이 있다고 알려와 즉시 코로나19 검진검사 실시했고, 1차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관계당국은 13일 오전 7시 57분 A 씨가 뇌졸중으로 의식을 잃어간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오전 8시 6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심정지 상태를 확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 도착 시간은 오전 8시 43분이다.이 지사는 “고인이 평소 뇌졸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내용 및 현장 확인 당시에도 뇌졸중 의식 저하 양상을 보였다”고 전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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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본, ‘수원 거주 코로나19 의심환자 사망’ 보도에…“확인 중”

    정부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던 수원 거주 40대 남성이 숨졌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확인 중에 있다”며 “세부 내용을 파악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장인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고 과정, 발병 과정을 봐야한다”며 “검사가 지연됐다기보단 인지 부분인 것 같다.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정 본부장은 현재까지 파악한 상황에 대해 “뇌졸중 사망 사례로 의심하고 있다”며 “검체를 받아서 검사를 했고, 1시 30분경에 음성으로 확인을 했다. 보건소를 통해서 확인을 했다. 세부적인 정보는 확인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검사가 지연되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현재 민간 검사 의료기관을 확대해서 적어도 하루정도면 검사가 다 나와서 검사가 지연되는 사례는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워낙 그날그날 검사 요청 건수가 많다보니까, 어제도 음성처리 된 게 한 1000건 정도가 증가했다”며 “현재는 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의료기관 그리고 수탁검사기관이 검체를 하루에 한 500~800건 접수받아서 처리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통계에서 말씀드릴 때 이게 보건소로 통보가 되고, 보건소가 환자 신고 시스템에 검사들을 반영해서 보고하는 데에 시간적인 갭이 조금은 발생할 수 있다”며 “검사 지연은 큰 문제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수원중부경찰서를 인용해 코로나19 의심 환자인 4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매체는 A 씨가 지난달 31일 중국 청도(칭다오)공항을 간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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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확진자 없다”…목포시, ‘코로나 차단’ 열화상카메라 설치

    목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목포시내 4곳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목포시는 12일부터 ▲목포역 ▲버스터미널 ▲시청민원실 ▲보건소 등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열화상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이 37.5도를 넘을 경우 경보음을 통해 이를 알려주는 장비다.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감염병의 징후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열화상카메라를 운영할 계획이다.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17일 ▲연안여객선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에도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열화상카메라로 일차적인 방어선을 더 단단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예방수칙 준수 등 시민들 협조 덕분에 현재 우리 지역에는 확진자가 없다”며 “완전한 상황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목포시보건소는 24시간 방역비상근무체제와 역학조사반를 유지 중이다. 다중이용시설·경로당·지역아동센터 등에 대한 방역활동도 강화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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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분 기다려”…코로나19 확산에도 이케아 동부산점 ‘인산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13일 오픈한 이케아 동부산점은 인산인해를 이뤘다.부산시는 이날 글로벌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인 이케아코리아가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케아 동부산점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매장이다.이케아 동부산점은 고객들로 북적였다. 고객들은 상품을 구경하기 위해 매장 밖까지 길게 줄을 섰다. 마스크를 쓴 이들이 많았지만 코로나19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다른 지역 상권과는 다르게 활기를 띄었다.인스타그램 사용자 busa****은 실시간으로 이케아 동부산점 상황을 공유하며 “아침에 오픈하자마자 간 사람이 50분 기다리고 들어갔다고 함 ㄷㄷㄷㄷ”이라고 적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dahy****은 “사람 구경했다”며 “다음 기회에 (찾겠다)”고 썼다.부산시는 이케아 동부산점 개장을 위해 2017년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부산 현지법인 설립 ▲금융거래 파트너로 지역은행 이용 ▲지역인재 채용 및 지역업체 기회 제공 ▲지역 중소상공인과 상생방안 지속 강구 등이다.이후 부산시는 이케아코리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유통 대기업의 제1호 현지 법인화에 성공했다. 아울러 ▲금융거래 파트너로 부산은행 이용 ▲부산 지역인재 465명 신규 채용 ▲지역 중소상공인과 상생협력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이케아 동부산점이 자리한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연간 8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테마파크 ▲수족관 아쿠아월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케아 동부산점 개점으로 그간 수도권으로 향했던 남부권 수요의 부산 유입 효과가 더해지면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국내 최고의 관광단지가 될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케아 입점으로 시민들의 구매 편리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케아코리아와 지역 중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부산시민과 상생하는 협력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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