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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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윤지오 체포영장 재신청”…발부시 신병확보 방안도 검토

    경찰이 고(故) 장자연 관련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던 배우 윤지오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윤 씨는 후원금 사기 의혹 등을 받고 있다.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8일 오전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기자간담회에서 “윤 씨에 대해 오늘 체포영장을 다시 신청했다”며 “체포영장 발부 여부에 따라 향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찰 측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검찰이 체포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캐나다 사법당국과 형사사법공조, 국제형사기구(인터폴) 수배, 여권 무효화 등 체포영장이 발부된다면 윤 씨의 신병을 확보할 방안도 검토 중이다.사기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윤 씨는 지난 4월 캐나다로 출국했다. 윤 씨는 지난 6월 경찰에 “변호인을 선임해 대응·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수차례 출석 요구에는 불응했다.그러자 경찰은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검찰은 이를 반려하고 보강수사를 지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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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금강산 南시설 철거에…“문서교환 말고 실무회담” 제안

    정부는 28일 금강산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 철거 문제와 관련, 북측에 실무회담 개최를 제안했다.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문제 관련 대북통지문을 발송해 이같이 전했다고 밝혔다. 통지문은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통해 전했다.이 대변인은 북측이 앞서 제안했던 문서교환 방식으로는 협의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남북관계의 모든 현안은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금강산 문제와 관련해 우리 기업의 재산권에 대한 일방적인 조치는 국민 정서에 배치되고 남북관계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북한은 지난 25일 금강산 국제관광국 명의로 통일부와 주사업자인 현대그룹에 각각 금강산 문제 관련 통지문을 보낸 바 있다. 금강산지구에 국제관광문화지구를 새로 건설할 것이니 합의되는 날짜에 설치한 시설을 철거하길 바란다는 내용이었다.특히 북측은 실무적인 문제들은 문서교환 방식으로 합의하자고 했다. 금강산 문제와 관련해 남측과 직접 대면할 계획이 없다는 점을 시사한 것.하지만 문서교환 방식으로는 문제를 논의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통일부도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실무회담 개최를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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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금강산에 국제관광문화지구 건설…南시설 철거하길” 통보

    북한이 25일 금강산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을 철거해달라고 요구했다.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금강산 국제관광국 명의로 통일부와 주사업자인 현대그룹에 각각 철거 협의 관련 통지문을 보냈다.통지문에서 북한은 “금강산지구에 국제관광문화지구를 새로 건설할 것”이라며 “합의되는 날짜에 금강산지구에 들어와 당국과 민간기업이 설치한 시설을 철거해 가기 바란다”고 통보했다.이어 “실무적인 문제들은 문서교환 방식으로 합의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우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금강산관광 사업의 의미를 고려하면서 조건과 환경을 충분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여기에서 조건은 ▲국제정세, 남북협의 등 제반조건과 환경 ▲국내적 공감대 형성 등이며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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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연석 양도합니다”…키움 직원, 한국시리즈 표 되팔다 덜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한 직원이 2019 한국시리즈 티켓을 정가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했다가 적발됐다.25일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키움 히어로즈 구단 직원으로 의심되는 암표팔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한국시리즈 티켓을 재판매하는 판매자가 키움 구단 직원으로 의심된다는 것이다.글쓴이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판매 글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티켓 4장을 판매한다는 내용이었다. 다크버건디석인 이 티켓의 정가는 5만5000원이지만, 판매자는 장당 9만원에 판매했다.판매자가 키움 구단 직원으로 의심되는 이유는 티켓 밑에 깔려있던 서류 때문이었다. 해당 서류는 ▲다이아몬드클럽 ▲버건디석 등 좌석별로 구분된 표였다. 또 좌석별로 ▲이름 ▲수량 ▲금액 ▲수령확인 칸이 존재했다. 키움 구단 티켓 담당자나 가지고 있을 법한 서류였다.의혹은 사실로 드러났다. 키움 측은 이날 오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한국시리즈 티켓 재판매와 관련하여 KBO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티켓은 구단에 사전 할당된 선구매분 중 일부로 구단 임직원이 지인의 요청에 따라 선구매한 티켓 중 일부가 부정한 방법으로 재판매된 사안”이라며 “구단은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구단 임직원에 대해 엄중 경고함은 물론, 지인에게 판매된 티켓은 즉시 판매 취소 처리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동 건에 대해 구단 임직원에게 공유하여 티켓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향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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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부인’ 정경심, 변호인 입회 검찰조사…구속 후 첫 출석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가 25일 구속 이후 처음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10시15분경 정 교수를 불러 변호인 입회 하에 조사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앞서 21일 정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적용한 혐의는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위조사문서행사 ▲보조금관리에 관한법률위반 ▲업무상횡령 ▲허위신고(자본시장법위반) ▲미공개정보이용(자본시장법위반) ▲범죄수익은닉법위반 ▲증거위조교사 ▲증거은닉교사 등 11개다.영장심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의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범죄 혐의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 경과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으며 구속의 상당성도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검찰은 정 교수가 2차전지 업체 더블유에프엠(WFM)의 주식을 2억 이상 싸게 매입한 사실을 조 전 장관이 인지했는지 확인하고 있다.정 교수는 호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해 2018년 1월 WFM 주식 12만주를 차명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조 전 장관은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재직 중이었다. 정 교수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입했다는 사실을 조 전 장관이 사전에 알았다면 고위 공직자의 뇌물 수수 여부로 수사의 방향이 바뀔 수 있다.검찰은 이미 정 교수가 주식을 매입한 당일 조 전 장관의 계좌에서 정 교수에게로 수천만 원이 흘러간 정황을 확보한 상태다. 다만 조 전 장관은 24일 동아일보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WFM과 어떠한 연관도 없고 WFM 주식을 매입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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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이 논란을?”…‘대세’ 송가인, MC몽 신곡 참여해 구설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세 가수’ 송가인(본명 조은심·33)이 MC몽(본명 신동현·40)의 신곡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MC몽의 소속사 밀리언마켓 측은 25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송가인이 MC몽의 신곡 ‘인기’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MC몽은 이날 오후 6시 8번째 정규 앨범 ‘채널8’을 공개한다. 송가인이 피처링한 ‘인기’는 ‘샤넬’과 함께 더블 타이틀곡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국민들의 시선은 대체로 곱지 않다. MC몽의 과거 의혹 때문이다. 특히 팬들은 올해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른바 ‘꽃길’을 걷고 있는 송가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한 팬은 “송가인 팬이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가 왔는데 굳이 논란이 될만한 상황을 만드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며 아쉬워했다. 또 다른 팬은 소속사에 책임을 물으며 “진짜 팬이면 이건 소비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송가인 소속사가 정신 차린다”라고 했다. 또 “무명가수로 오랜 세월 고생하다 이제 꽃피우려고 하는 송가인에게 무슨 힘이 있겠느냐. 송가인은 그냥 직원일 뿐”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었다.반면, 문제될게 없다는 반응도 있다. 이들은 “실형을 받은 것도 아니고 무죄 판결 받았으면 문제없다고 본다”, “대법원 판결도 나온 상황에서 계속 욕하는 건 좋지 않다고 본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한편 MC몽은 2006년 12월 강남의 한 치과에서 멀쩡한 어금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고 그보다 앞서 7급 공무원시험에 응시원서를 내는 등의 방법으로 입영을 연기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대법원은 2012년 5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및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거짓으로 입영을 연기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만 유죄로 판단했으며 고의로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병역법 위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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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수술에 불만 품고?…서울 노원구 대학병원서 흉기난동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의사 등 2명이 다쳤다.서울 노원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10시30분경 노원구의 한 대학병원에 찾아가 의사 B 씨와 정형외과 석고기사 C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B 씨는 A 씨가 휘두른 흉기를 붙잡았다가 손을 크게 다쳤다. 이를 말리려던 C 씨도 팔뚝 부분을 베였다. 두 사람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A 씨가 과거 자신의 손을 수술했던 B 씨에게 원한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조사를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확인하는 중”이라며 “체포 과정에서 A 씨가 수술에 대한 얘기를 언급해 이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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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정원중, 교통사고 내 피해자 사망…드라마 자진 하차”

    배우 정원중 씨가 최근 교통사고를 냈고, 이 사고로 피해자가 숨졌다는 소식이 24일 전해졌다.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경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한 대형마트 앞에서 정 씨가 몰던 차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심정지가 발생하면서 결국 숨졌다.다만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당시 현장이 어두워 정 씨가 마주오던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정 씨는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에 자진 하차 의사를 전했다. 그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 중이었다. 아울러 정 씨는 최측근을 통해 잘못을 인정한다는 뜻을 해당 매체에 전했다.보도와 관련, 정 씨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사실 확인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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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말 논란 송성문, 징계 받나…KBO “행동지침 위반 검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막말 논란을 일으킨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23)에 대한 징계를 검토 중이다.KBO 측 관계자는 24일 동아닷컴에 “현재 송성문 선수에 대한 징계 여부를 담당 부서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송성문이 속한 키움은 두산 베어스와 2019 한국시리즈(KS·7전4승제)를 치르고 있다. 다만 KBO는 이와 무관하게 징계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송성문에 대한 징계가 이뤄진다면, KBO 리그 규정 ‘경기 중 선수단 행동 관련 지침’에 근거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침은 ▲동업자 정신을 망각한 비신사적인 플레이, 고의적 빈볼투구 및 슬라이딩시 발을 높이 드는 행위(1항) ▲욕설, 침 뱉는 행위(2항) ▲경기 중 관객, 심판, 상대구단 선수단에게 위화감과 불쾌감을 주는 언행(4항) 등을 금지하고 있다.KBO 관계자는 “선수단 행동 지침에 의거해 징계 여부를 검토 중이지만, 어떤 조항을 적용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침에 대한 제재 수위는 명시된 것이 없다. 따라서 이 부분도 함께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번 논란은 전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송성문의 ‘막말 영상’으로 촉발됐다. 영상에는 송성문이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중 더그아웃에서 두산 선수들을 향해 “팔꿈치 인대 나갔어”, “2년 재활”, “자동문이야. 최신식 자동문”이라고 고함치는 모습이 담겼다.논란의 당사자인 송성문은 고개를 숙였다. 그는 2차전을 앞두고 “어제 한 행동에 대해 정말 많이 반성하고 있다. 징계가 결정되면 받아들이겠다”고 사과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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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고등학교 화학실서 화재…학생·교직원 200여명 대피

    23일 오후 7시10분경 전북 군산시의 한 고등학교 화학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3대와 소방관 35명을 동원해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다행히 연기흡입 등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던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은 운동장으로 긴급 대피했다.다만 화학실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22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실 쓰레기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아무도 없는 화학실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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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사관 등 외국공관저 경비 강화…경찰 “경보시스템 도입”

    최근 발생한 주한 미국 대사관저 침입 사건과 관련, 경찰은 외국공관저에 대한 경비를 강화하기로 했다.서울지방경찰청은 23일 “미 대사관저 등 외국공관저 경비를 위해 배치되는 근무자들에게 호신용 경봉(3단봉)과 분사기를 지급, 휴대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미 대사관저 등 외국공관저에 침입하거나 위해를 가하려는 행위자는 성별을 불문하고 즉시 제지하고 검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서울경찰청은 미 대사관저 관련 상황의 조기감지 및 대응을 위해 외부에 감시카메라 설치를 추진하고 상황경보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상황경보시스템이란 비상호출기를 누르면 현장지휘소(CP) 등에 설치된 모니터에 경보음이 울리면서 위치가 현출되는 시스템이다.앞서 경찰은 18일 오후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 기습 난입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회원 19명을 현행범(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으로 체포했다. 법원은 21일 이들 중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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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 송성문, 상대 선수에 “팔꿈치 나가” “자동문”…막말 논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23)이 2019 KBO리그 한국시리즈 경기 도중 상대팀 두산 베어스 선수들을 조롱하는 듯한 말을 쏟아내 논란이다.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키움 송성문 논란’ ‘키움 송성문 막말’ 등의 게시물들이 올라왔다.게시물은 1분44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포함하고 있었다. 한국시리즈 1차전 덕아웃에서 팀을 응원하고 있는 송성문의 모습이었다. 영상을 보면 송성문은 두산 선수들을 향해 “팔꿈치 인대 나갔어”, “2년 재활”, “자동문이야. 최신식 자동문”이라고 외친다.야구팬들은 송성문이 두산 투수 이형범, 포수 박세혁 등을 두고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형범은 과거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한 적이 있다. ‘자동문’이란 말도 상대의 도루를 제대로 저지하지 못하는 등 수비가 아쉬운 포수에게 종종 쓰이곤 한다.두산 팬들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송성문에게 직접 항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송성문에게 받은 사과 메시지를 공개한 이도 있었다.야구 관련 커뮤니티 엠엘비닷컴의 한 이용자가 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송성문은 “정말 죄송하다. 제가 너무 흥분했고 저 말을 하고 해서는 안될 말을 했다고 생각했다. 너무나도 죄송하고 반성하고 있다. 무조건 제 잘못이다. 많이 경솔했다”라고 수차례 사과했다.한편 해당 영상은 당초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하지만 논란이 거세지면서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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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금강산 南시설 철거’ 지시에…靑 “의도 분석이 우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 협력사업인 금강산 관광사업을 비판하며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는 소식이 23일 전해졌다. 청와대는 따로 입장을 낼 계획은 없다면서도 “(북측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향후 계획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분석하는 게 우선”이라고 밝혔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강산 시설 철거뿐만 아니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협력할 부분이 많다. 논의를 요청할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아울러 이 관계자는 “협의해 나갈 부분들은 협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면서 남측시설 철거를 지시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우리 땅에 건설하는 건축물은 마땅히 민족성이 짙은 우리 식의 건축이어야 하며 우리의 정사와 미감에 맞게 창조되어야 한다”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 시설들은 남측의 관계 부문과 합의하여 싹 들어내도록 하고 금강산의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봉사시설들을 우리 식으로 새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소식이 전해지면서 금강산 관광사업을 맡아온 현대아산 측도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현대아산은 “관광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보도에 당혹스럽지만, 차분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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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편향 강요’ 논란 인헌고 특별장학…학생들도 긴급 기자회견

    서울 관악구 인헌고의 일부 교사가 학생들에게 반일 구호를 외치도록 강요하고 정치 편향 교육을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23일 학교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서울시 교육청도 진상조사에 나섰다. 인헌고 학생들로 구성된 ‘인헌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이하 학생연합)은 이날 오후 4시30분 학교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학생연합 결성 계기와 목적, 정치적 강요 피해사례, 향후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학생연합 측은 전날인 22일 교직원에 대한 감사 실시와 지도감독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시교육청에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인헌고에 본청과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20여명을 파견해 특별장학에 들어갔다. 시교육청은 인헌고 전교생을 상대로 일부 교사의 정치 편향 여부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이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면 감사로 전환할 계획이다.사건은 지난 17일 인헌고 일부 교사가 교내 마라톤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반일구호를 외치도록 강요했다는 학생들의 폭로가 나오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교사들이 행사 일주일 전부턴 일본 제품 불매(不買) 구호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하게 했다고 학생들은 덧붙였다.이에 반발한 학생들은 학생연합을 결성하고 행사 다음 날인 18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은 정치 노리개가 아니다”라며 “이것은 더럽고 오염으로 점철된 편향된 정치사상을 알게 모르게 주입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수업시간에 반일운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어서 내게 하고, 그것을 평가하기까지 한다. 어느 날은 최근 조국 사태를 거론하며 조국에 대한 혐의들은 모두 가짜뉴스니 믿지 말라는 선동을 했다”고 전했다.학생연합 대변인을 맡고 있는 최인호 군(18)도 “학교 측에서 사상독재라는 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정의로운 학생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교육개혁을 하고자 정의의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며 “이는 잘못을 방관하는 게 아니라 비판하고, 개혁해내는 것이라고 감히 생각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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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비서 추행’ 김준기 前회장, 공항서 체포…혐의 부인

    여비서를 성추행하고 여성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각각 고소를 당한 DB그룹(옛 동부그룹) 창업주 김준기 전 회장(75)이 23일 귀국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3시47분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 전 회장을 체포해 경찰서로 연행했다.수갑을 찬 손목을 천으로 가린 채 입국장에 나타난 김 전 회장은 취재진 앞에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죄송하고 송구하게 생각하며, 조사 과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다만 자신의 혐의에 대해선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비서 성추행과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를 모두 인정하지 않는 것이냐’고 취재진이 재차 질문하자 그는 “네”라고 대답한 후 경찰 차량에 올라탔다.김 전 회장은 자신의 여비서 A 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2017년 9월 고소를 당했다. 이어 자신의 별장에서 일한 가사도우미 B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도 지난해 1월 고소당했다.김 전 회장은 A 씨가 자신을 고소하자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같은 해 7월 말경 질병 치료를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한 상태였다. 경찰은 김 전 회장이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그의 여권을 무효화하고 국제형사기구(인터폴) 적색 수배를 내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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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121골’ 손흥민, 차범근과 어깨 나란히…새 대기록 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27) 유럽무대 통산 121번째 골을 터뜨리며 ‘차붐’ 차범근 전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토트넘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만나 5-0 대승을 거뒀다.손흥민은 이날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1-0 우위를 점하고 있던 전반 16분 에릭 라멜라가 즈베즈다 진영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마무리해 추가골로 연결시켰다.또 전반전 종료 직전(44분) 상대 실책으로 공을 얻은 탕기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다시 한번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특히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기 위해 압도적인 속도로 스프린트한 장면이 인상적이었다.이밖에도 손흥민은 수차례 상대를 위협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는 4-0으로 사실상 승부의 추가 기울어진 후반 23분 에릭 다이어와 교체됐다.이로써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2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한 바 있다. 유럽무대 통산 최다득점 기록은 차 전 감독과 타이를 이뤘다. 현재 손흥민의 기량 등을 고려할 때, 그는 조만간 차 전 감독을 뛰어넘는 대기록을 새로 쓸 것으로 보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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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덕·곽상도 더 줘라”…한국당, ‘조국TF’에 표창장 수여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 예산안 시정연설 직후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태스크포스(TF)팀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기 때문이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시작하며 TF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장에는 ‘○○○ 의원은 조국 TF 위원으로서 공직후보자의 역량과 자질을 철저히 검증하는데 기여가 커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여상규·김도읍·김진태·이은재·장제원·주광덕·곽상도·김종석·박성중·송언석·윤한홍·정점식·최교일 의원과 김용남 전 의원 등이 각각 표창장을 받았다. 표창장이 수여될 때마다 의총에 참석한 의원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주광덕 하나 더 줘라”, “곽상도 세 장 줘라”, “민경욱은 왜 안 주나” 등 농담이 나올 정도였다.나 원내대표는 “이번 국정감사는 ‘조국 낙마 국감’으로 치렀다. 전쟁에서 작지만 아주 큰 승리”라며 “새로운 물꼬를 틀 수 있는 승리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조국(전 법무부 장관) 지명 후 제일 먼저 국민의 분노를 자극할 수 있었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관련된 의혹을 밝혀낸 분은 곽상도 의원이었다. 그 기사가 최초의 물꼬를 텄다”며 “주광덕 의원은 새 아젠다를 발굴하시기도 했다. 사모펀드 의혹은 김용남 전 의원이 최초로 제기하셨다”고 말했다.또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다른 의원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 나 원내대표는 “들은 정보에 의하면 우리 고발장이 탄탄해서 검찰이 수사를 개시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후문이 있다”고 덧붙였다.다만 나 원내대표는 “일종의 쾌거를 이뤘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내세운 것은 검찰 탄압으로 이어질 수 있고, 조국 수사가 마무리되려면 아직도 멀어 흐지부지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다. 여러 방해, 공작, 압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더 큰 활약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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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전 ‘일왕 즉위식’ 취재한 이낙연…이번엔 총리 신분으로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우리 정부 대표로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에 참석했다. 기자로서 일왕 즉위식을 취재한 바 있던 그가 약 30년이 지나 총리 신분으로 참석하게 된 것이다.NHK 등에 따르면, 나루히토 일왕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약 30분 간 도쿄 지요다(千代田)의 고쿄(皇居·황거)에서 즉위 행사를 했다.나루히토 일왕은 옥좌 ‘다카미쿠라(高御座)’에 올라 “아버지인 아키히토(明仁) 상왕은 30년 이상 재위기간 동안 언제나 국민과 세계평화에 함께한 모습을 보여왔다”며 “그 점을 마음에 새기고 국민에 다가가며 헌법에 따라 일본 국민의 통합의 상징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선언했다.이날 즉위식엔 나루히토 일왕의 동생이자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 후미히토(文仁) 왕세제 부부를 비롯한 왕족들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일본 정부 관계자 및 각계 대표, 각국 축하사절단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우리 정부대표인 이낙연 총리도 연미복(서양 예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1989~1993년 동아일보 도쿄특파원으로 재직했던 이 총리는 1990년 11월 아키히토 전 일왕의 즉위식을 취재한 바 있다. 이번엔 총리 신분으로 아키히토 전 일왕의 아들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식을 지켜봤다.앞서 이 총리는 이날 새벽 출국길에 오르면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와 만나 “레이와 시대에 일본 국민들이 활기차고 행복하길 기원한다”며 “상왕 즉위식을 특파원으로 취재했고 이번에 정부대표로 참석하게 됐다. 귀중한 인연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이 총리는 즉위식에서 아베 총리와 일본 정계 및 경제계 주요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동포대표 초청 간담회, 일본 젊은이들과의 대화 일정 등을 가진 후 24일 저녁 귀국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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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경찰관, ‘경찰의 날’에 옥상서 투신…치료 중

    제74주년을 맞은 경찰의 날에 현직 경찰관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청 소속 A 경위가 21일 오후 10시 26분경 경찰청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렸다.A 경위는 차량 위로 떨어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A 경위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 등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한편, 같은 날 인천 송도에서는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민갑룡 경찰청장 등 경찰 관계자와 이낙연 국무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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