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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는 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안성’이 오는 7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개관에 앞서 6일까지 프리 오픈한다. 스타필드 안성은 신세계프라퍼티와 미국 쇼핑몰 개발 운영기업 터브먼이 공동 출자해 조성됐다. 서울 경기 수도권을 넘어 처음 선보이는 스타필드다. 지하 2~지상 3층 높이에 연면적 24만㎡, 동시 주차 5000대 규모를 갖췄다. 성공적인 상권 안착을 위해 지역 특성을 분석하고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민을 위한 맞춤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F&B(푸드앤비버리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설명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고 수준 방역관리도 시행한다고 전했다. 개관 일정 7일로 정한 이유도 추석 연휴 기간 사람이 몰리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다. 오픈 당일 혼잡을 줄이기 위해 트레이더스 매장은 지난달 25일 먼저 오픈했다.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스타필드 안성은 외부 야외 공간과 각종 전시 콘텐츠, 비대면 온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소비자가 줄을 서거나 모이지 않고도 힐링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대표적인 체험 공간으로는 ‘스타 전망대’를 꼽을 수 있다. 63m 높이 전망대 공간으로 울창한 상수리나무숲과 야외 광장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전망대 4층에는 핫플레이스 카페 ‘가배도’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배도 아라모드’를 처음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카페 분위기를 누리면서 안성 시내 전경과 고급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반려동물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마음껏 뛰어놀거나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펫파크’와 친환경 습지주변 ‘산책로’ 등이 있다. 아이들을 위한 시설로는 키즈 전용 도서관 ‘별마당 키즈’와 다채로운 체험 시설로 구성된 ‘어린이 놀이터’ 등을 준비했다.대형 예술작품들도 눈길을 끈다. 중앙 통로 천장에서 밝은 빛을 뿜어내는 오유경 작가의 ‘코스모스’, 큐브로 기둥을 쌓은 박선기 작가의 ‘큐브타워(CUBE TOWER)’ 등 곳곳에 숨겨진 예술작품을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스타필드 특유의 키즈 및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더욱 확충했다고 강조했다. 워터파크 아쿠아필드에는 고급 찜 공간인 ‘파동석룸’과 핀란드식 증기욕 로울리와 한국식 불가마를 결합한 ‘로울리 불가마’, 국내 워터파크 최초로 열대 해수어를 감상할 수 있는 ‘피쉬룸’ 등을 갖췄다. 친환경 해수풀로 이뤄진 어린이 전용 수영장 ‘키즈 스플래쉬’도 처음 도입했으며 고공 실내놀이 체험 시설인 ‘챔피언 1250’의 업그레이드 버전 ‘챔피언 1250X’도 준비했다.농구와 배구, 실내 클라이밍 등 30여 종 스포츠 콘텐츠가 모여있는 ‘스포츠몬스터’에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로보키퍼와 짚잭, 버티컬슬라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메가박스에서는 음향 전문 업체 돌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상영관 ‘돌비시네마’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계한 ‘키즈 전용관’ 등을 선보인다.‘맛집’ MD구성도 주목할 만하다고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전했다. 색다른 F&B 매장으로 맛집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고메스트리트와 시티마켓, 잇토피아 등 1층부터 3층까지 층마다 다양한 F&B 시설이 입점했으며 ‘랍스터바’와 ‘낙원테산도’, ‘비파티세리’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떠오른 70여개 맛집들을 선보여 방문객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신도시 개발로 인구수가 급증하고 있는데 반해 쇼핑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상황을 고려해 일부 수도권에서만 볼 수 있었던 할인 전문점과 글로벌 패션 브랜드 등을 지역 최초로 유치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와 오프 프라이스 매장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등이 안성지역에서 처음 운영된다. 패션 및 잡화 브랜드로는 H&M, 자라, 코스(COS), 파타고니아, 난닝구, 제이에스티나 등이 있다.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에 이어 경기 남부권을 책임질 스타필드 안성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으면서 개관을 맞이하게 됐다”며 “인기를 검증받은 키즈, 엔터테인먼트, F&B 시설 등 최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한 만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쇼핑테마파크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타필드 안성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사은품 증정행사를 준비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줄서기나 접촉을 최소화한 대형 전시, 포토존, 모바일 앱을 통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특별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야외 북측광장에서 ‘다이노스타’를 마련했다. 공룡 메카드, 핑크퐁 등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캐릭터 페스티벌’도 펼쳐져 실내에서 지친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정 금액 구매 시 엔터테인먼트 이용권을 증정하고 스마트폰 앱에서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J올리브영은 추석을 맞아 미혼한부모를 위해 ‘화장품 기프트 박스‘ 1000개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지난 28일 국제구호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한 물품은 색조 브랜드 컬러그램톡의 제품 1만3000여개로 이뤄졌다. 브랜드 대표 제품 ‘썬더볼 틴트’를 비롯해 블러셔와 컨실러, 쿠션 등 단계별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했다. 본인을 가꿀 물리적인 시간과 기회가 부족했던 미혼한부모들의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화장품 세트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CJ올리브영 측은 설명했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에 따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 활동을 기획했다”며 “육아와 경제 활동에 전념하느라 자신을 돌볼 기회가 적었던 미혼한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CJ올리브영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핑크박스 캠페인을 통해 여성 청소년에게 직접 만든 면 생리대와 각종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지난 2월에는 미혼한부모 가정에 방역 마스크와 향균 물티슈 등 건강위생용품 1만여 개를 전달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니클로는 다음 달 11일까지 특별 가격 프로모션인 ‘유니클로 홀리데이 위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편안한 옷을 선호하는 추세를 반영해 할인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편안하면서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과 쌀쌀해진 날씨에 적합한 제품을 온라인스토어와 매장에서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오는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홀리데이 위크 1탄 기간에는 ‘집콕생활’을 주제로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축성이 우수한 ‘스마트 앵클 팬츠’와 여성용 ‘레이온 블라우스’, 남성용 ‘엑스트라 화인 코튼 브로드 셔츠’, ‘엑스트라 화인 코튼 브로드 풀오버 셔츠’ 등이 주요 할인 품목이다. 홈트레이닝과 캐주얼 스타일에 적합한 애슬레저 아이템도 특별가에 판매한다. 남성용 ‘울트라 스트레치 액티브 조거 팬츠’, 여성용 ‘울트라 스트레치 액티브 앵클팬츠’, ‘울트라 스트레치 액티브 턱 앵클팬츠’, 여성용 ‘와이어리스 브라(뷰티라이트)’, ‘에어리즘 울트라 심리스 쇼츠’ 등을 제안했다.가을 시즌을 맞아 간절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성용 트위드 매니시 재킷’과 남성용 ‘코듀로이 재킷(셋업)’도 눈여겨 볼만한 할인 제품으로 꼽았다. 여기에 매장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4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에코프렌들리백을 증정한다.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홀리데이 위크 2탄 행사에서는 가을과 겨울 시즌에 필요한 제품을 특별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세부 할인 품목은 홀리데이 위크 2탄이 시작되는 5일 공개된다. 이번 할인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람보르기니는 29일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Urus Graphite Capsule)’을 선보였다.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2021년형 모델부터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디자인 트림이다.최신 트렌드에 따라 화이트와 블랙, 그레이 등 4가지 외장 컬러와 오렌지, 옐로우, 그린 등 4가지 하이라이트 컬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그라파이트 캡슐 트림을 위해 준비한 외장 컬러 4종은 매트한 느낌을 강조해 남성적이면서 강인한 느낌을 극대화했다.하이라이트 컬러 디자인은 전면 스플리터와 도어 인서트, 리어 스포일러 등에 포인트 색상으로 활용된다. 실내에도 동일한 컬러 포인트가 더해지며 전용 알칸타라 시트와 카본 및 블랙 알루미늄 디테일이 추가된다. 차체 하단부에 적용되는 포인트 디자인 요소로 안정적이면서 과감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블랙 컬러 23인치 휠도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기여한다.지오바니 페로지노(Giovanni Perosino) 람보르기니 총괄사업책임자(CCO)는 “그라파이트 캡슐 트림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용 가능한 색상 옵션과 스타일링을 통해 슈퍼 스포츠 DNA를 지닌 우루스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며 “본인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최신 컬렉션”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빈폴의 글로벌 특화 라인 ‘팔구공삼일일(890311)’이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을 선보였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 890311이 레트로 감성과 스트리트 스타일을 구현한 F/W 시즌 상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890311은 빈폴 3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론칭 시기인 1989년 3월 11일을 모티브로 만든 브랜드다.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면서 한국 고유의 정신을 이어 나간다는 취지로 ‘한국적인 스트리트 문화’를 스타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레트로 베이스볼과 스트리트 에스닉, 스포티 워크웨어 등 3가지 콘셉트를 설정해 한국적인 스트리트 감성을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레트로 베이스볼 상품은 890311 로고와 한국의 대표 꽃인 오얏꽃(자두꽃의 순 우리말) 그래픽을 주요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로고 울 코치 재킷과 오얏꽃 자수 와펜, 펀칭 엠보 양가죽을 사용한 베이스볼 레더 셔츠, 래글런 베이스볼 티셔츠, 화이트 저지 팬츠와 티셔츠,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스타일의 원피스 등이 주요 제품이다.스트리트 에스닉은 반다나 패턴 3종과 인디언 문양 체크를 활용해 스트리트 감성을 살렸다. 주요 제품으로는 반다나 패턴 점퍼와 팬츠, 오버사이즈 롱 아우터, 도트 패턴 V넥 레이어드 인디언 체크 셔츠, 인디언 체크 믹스 코듀로이 셔츠, 반다나 패턴 니트 풀오버 등을 준비했다.스포티 워크웨어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워크웨어, 화려한 컬러,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조합됐다. 럭비 스타일 보더 프린트 티셔츠와 피케 티셔츠를 재해석한 세븐바이크(7-BIKE) 피케, 컬러풀한 울 체크 패턴 아우터와 플리스 등을 주요 제품으로 내세운다.박남영 빈폴사업부장 상무는 “한국적 클래식 디자인을 반영한 890311 라인을 이번 시즌에 3가지 콘셉트로 선보이면서 젊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도록 기획했다”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빈폴은 최근 리뉴얼 오픈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빈폴 매장에서 890311 라인 ‘신상’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도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한양행은 29일 ‘제53회 유한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유한의학상은 국내 의학자들의 연구열을 고취하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967년 제정된 시상이다. 유한양행이 후원하고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한다. 올해 53회를 맞은 유한의학상은 국내 의학 발전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심사에서는 내과계와 외과계, 기초의학 및 지원과 등 각 과를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종합 의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의도다. 올해 수상자로는 강덕현 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가 대상에 선정됐다. 강 교수는 연구를 통해 대동맥판 협착증의 예방적 조기 수술 필요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세계 최초로 제시하고 관련 수술 시기 문제를 해결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상 수상자로는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와 성창옥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부교수가 뽑혔다. 김 교수는 연구를 통해 비흡연자 폐암 발생 가능성을 알렸다. 성 부교수는 종양침윤면역세포에서 인간헤르페스바이러스 4형(EBV) 활성의 중요성을 규명했고 환자 선별을 위한 바이오마커 기능 가능성을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제53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은 다음 달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바이올렛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으로 5000만 원이 수여되고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 원이 전달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나이키코리아는 다음 달 국내 한정판 조던 제품인 ‘우먼스 에어 조던3 서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2018년 ‘1988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에어 조던3 서울의 여성용 버전이다. 남성용 조던3 서울은 극소량 발매돼 출시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프리미엄이 붙은 채 거래되기도 한다. 에어 조던3 특유의 디자인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컬러가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988년은 조던3를 처음 공개된 해이기도 하다.우먼스 에어 조던3 서울은 국내에만 출시되는 제품으로 서울 신사동 소재 ‘조던 서울’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정식 출시는 오는 10월 12일이다. 공식 홈페이지 나이키닷컴에서는 우먼스 에어 조던3 서울 출시를 앞두고 내달 5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제품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나이키에 따르면 우먼스 에어 조던3 서울은 세계 스니커즈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대한민국과 서울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로 존재감을 나타내며 살아가는 ‘그녀’들을 위해 재탄생됐다. 조던3는 시리즈 최초로 점프맨 로고와 코끼리 가죽 패턴이 적용돼 출시 당시 화제를 모았던 스니커즈다. 이번 서울 에디션 모델은 태극기에서 영감을 받은 흰색 갑피와 태극 문양 삭라이너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굽네치킨이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주요 메뉴를 활용한 ‘스낵컬처’ 콘텐츠를 선보였다.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굽네로 보는 친구유형’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MZ세대(밀레니얼세대와 1995년 이후 출생한 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제작한 스낵컬처 콘텐츠다. 스낵컬처 콘텐츠는 시간과 장소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즐기거나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말한다. 굽네치킨 ‘굽네로 보는 친구유형’ 콘텐츠는 브랜드 대표 메뉴에 따라 친구 유형을 3가지로 분류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고추바사삭형’은 바삭한 제품 특징에서 착안해 유리멘탈 소유자로 상처를 잘 받는 만큼 상대방에게 상냥하고 세심한 친구라고 소개했다. ‘볼케이노형’은 화끈한 매운맛에 착안해 불같은 성격이지만 내 사람에게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친구로 분류했다. ‘갈비천왕형’은 중독성 있는 감칠맛으로 정통갈비맛을 담은 제품 특징을 살려 사교성이 좋은 친구라고 설정했다.굽네치킨은 최근 젊은 소비자 소통 강화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스낵컬처 콘텐츠 역시 그 일환으로 제작됐다. 소비자 흥미를 유발하면서 브랜드 대표 메뉴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정태용 지앤푸드 대표는 “신선함과 독특함에 반응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재미요소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며 “굽네치킨은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동제약은 추석을 맞아 ‘펭수’와 함께하는 비타500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이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2건을 준비했다.‘추석에는 비타500’ 이벤트는 주변 사람들에게 추석 인사와 덕담, 따뜻한 마음을 온라인으로 전하는 이벤트다. 리본이나 쪽지, 포스트잇 등에 인사나 덕담을 적어 비타500 제품에 붙인 뒤 인증샷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추석에는비타500, #카페인대신비타민C)와 함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펭수의 일주일’ 이벤트는 월(월요병 극복하기), 화(화사한 하루 보내기) 등 요일별로 펭수가 제안하는 예시를 참고해 소비자 각자에게 비타민C 충전이 필요한 요일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이다. 매일 새로운 의미를 찾아 건강하고 활기찬 일주일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았다. 다음 달 4일까지 광동제약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직접 만나는 것이 제한되는 상황을 반영해 깊은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비타500이 주는 건강과 펭수의 매력을 통해 이번 추석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동제약은 비타500 모델 펭수와 함께 꾸준히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비타펭수 사생대회 방구석 전시회와 펭수 생일 광고 이벤트, 수능 100일 수험생 응원, 비타펭수 팬아트 전시회, 비타500 언택트 허그 캠페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쳐왔다.국내 대표 비타민C 음료로 자리매김한 광동 비타500은 지난 2001년 처음 선보인 후 비타500 젤리와 비타500 로열폴리스 등 다양한 신제품이 추가됐으며 최근에는 분말 타입 비타500 데일리스틱이 출시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구충제 성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는 물론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률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감염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다목적 치료제 가능성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구충제 성분 의약품 후보물질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동물 효력시험에서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률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물시험은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에 동시 감염된 사례가 보고됐고 전 세계적으로 ‘트윈데믹’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됐다. 시험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률 감소 여부를 확인하는데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쥐에 니클로사마이드 또는 위약을 단회 투여하고 2주간 임상 증상을 관찰했다. 그 결과 위약을 투여한 대조군은 40% 사망한 반면 니클로사마이드를 투여한 경우에는 사망률이 0%로 나왔다. 약물 투여 2일차에 임상증상 점수에서 대조군 대비 75% 수준의 우수한 개선효과도 보였다. 특히 감염 후 7일차에 투여한 경우에도 대조군 40%, 니클로사마이드 투여군 0%로 사망률이 현저히 낮게 나왔다. 현재 시판 중인 인플루엔자 치료제는 감염 후 최소 2일 이내에 투약이 권장되고 있는 만큼 이후 투약한 환자에게도 치료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후보물질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 내에 바이러스가 증식할 수 있는 산성환경을 중화시켜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고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DWRX2003은 대웅그룹 고유 약물전달체 기술을 활용해 니클로사마이드를 서방형 주사제로 개발한 제품이다. 바이러스성 감염질환 치료 시 단회 투여 만으로 2주 이상 약효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단독요법 뿐 아니라 난치성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병용요법제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현재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을 위해 전 세계적인 역량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니클로사마이드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에 모두 효과를 나타내는 전임상 결과를 확인했다”며 “DWRX2003은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활성 뿐 아니라 간단한 투여법으로 감염내과 의료진들의 니즈가 높다는 점을 감안해 빠른 시일 내에 임상 1상을 완료하고 단독요법 및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2·3상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석 대웅테라퓨틱스 대표는 “DWRX2003의 치료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사례”라며 “바이러스성 감염질환별로 치료법이 다를 수 있는 만큼 DWRX2003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오비맥주는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을 맞아 올바른 음주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은 오비맥주 해외 본사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제정했다. 매년 전 세계 AB인베브 소속 임직원들이 9월 한 달간 각 나라에서 다양한 건전음주 캠페인을 펼친다.올해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건전음주 챔피언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비대면 방식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건전음주의 날 주요 메시지를 공유하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주류 선도기업 일원으로 건전음주 기본 상식을 점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건전음주 능력 고사’를 실시했으며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틀에 걸쳐 건전음주 서약 대형 퍼즐판 완성하기 이벤트를 운영했다. 격일로 삼성동 본사 사무실에 출근한 임직원들은 각자 역할을 다해 건전음주 문화 정착 대형 퍼즐 맞추기에 동참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단체 활동과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음주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내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성숙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오비맥주는 9월을 건전음주의 달로 정하고 한 달간 대국민 ‘음주운전 안 하기 약속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시작한 후 3주 만에 2만 명 넘는 소비자가 캠페인에 참여했다. 소비자들은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단 1초도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부분변경을 거친 ‘E클래스’를 다음 달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0월 13일 디지털 언론공개행사를 통해 신차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은 지난 2016년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이다. 지난 3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E클래스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 주력 모델이다. 특히 이번 10세대 모델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탄탄한 주행감각, 첨단 사양 등을 앞세워 출시 3년(2019년 7월 기준) 만에 수입차 최초로 10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부분변경을 앞둔 올해 상반기에도 인기가 꾸준히 이어졌다.출시에 앞서 벤츠코리아는 국내 판매 트림과 가격을 공개했다. E250 아방가르드(6450만 원)와 E250 익스클루시브(6890만 원), E220d 4매틱 익스클루시브(7550만 원), E220d 4매틱 AMG라인(7790만 원), E300e 4매틱 익스클루시브(8390만 원), E350 4매틱 아방가르드(8480만 원), E350 4매틱 AMG라인(8880만 원), E450 4매틱 익스클루시브(1억470만 원), 메르세데스-AMG E53 4매틱+(1억1940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고성능 등 기존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라인업을 전개한다. 기존 주력 모델인 E300을 없애고 E350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E300과 E350은 동일한 엔진 유닛을 공유하지만 성능과 연비는 E350이 우수하다.벤츠에 따르면 새로운 E클래스는 완전변경에 버금가는 변화를 거쳤다. 이전에 비해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하고 다채로운 편의사양으로 보다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고 한다. 여기에 이전에 비해 개선된 파워트레인과 지능형 첨단사양,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앞세워 소비자 기대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벤츠 E클래스는 지난 1947년 처음 출시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1400만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신차안전도평가에서 최고 수준 안전성을 입증했다.한국GM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신차안전도평가(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전도 종합점수는 90.8점을 받았다.신차안전도평가는 정면충돌과 측면충돌, 보행자 안전성 등 22개 항목 평가 결과를 종합해 등급(1~5등급)과 점수로 표시하는 제도다. 등급은 낮을수록, 점수는 높을수록 안전도가 우수하다는 의미다. 올해 신차안전도평가 결과가 공개된 차종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V80과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등 2개 모델이다. 제네시스 GV80 역시 트레일블레이저와 마찬가지로 1등급을 받았다. 종합 점수는 트레일블레이저보다 높은 92.5점이다.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경우 정면·부분정면, 측면충돌 등을 포함한 충돌안전성 평가에서 59.5점(60점 만점 기준)을 받았다.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별 5개(★★★★★)를 획득했다. 세부적으로는 측면충돌 안전성과 측면 및 부분정면충돌 시 어린이 탑승객 안전성, 좌석안전띠경고장치, 첨단에어백장치 등이 만점으로 평가됐다. 한국GM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는 차체에 기가스틸(20%)과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78%)을 적용해 가벼우면서 우수한 강성을 구현했다. 특히 전방과 측면충돌 시 충격이 최적 경로로 분산될 수 있는 설계가 반영됐다. 범퍼는 플레이트형 하단 범퍼와 상단 임팩트빔 구조로 이뤄졌다. 보행자 무릎과 다리 상해를 줄일 수 있는 설계라는 설명이다. 이밖에 6 에어백 시스템과 차선이탈경고 및 차선유지보조, 전방충돌경고, 전방보행자감지 및 제동, 저속자동긴급제동 등 다양한 능동 안전사양이 기본사양으로 탑재됐다.김동석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차량안전본부 전무는 “트레일블레이저는 개발 초기단계부터 사람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제너럴모터스(GM)의 제품개발 철학이 반영됐다”며 “이번 최고 수준 안전도평가 결과는 브랜드 안전철학을 입증한 결과”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르쉐코리아는 다음 달부터 인증 중고차 품질 보증 연장 가능 기간을 기존보다 5년 연장한 최대 15년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포르쉐 인증 중고차 보증(Porshe Approved Warranty)’ 연장 프로그램을 통해 인증 중고차 품질에 대한 신뢰도와 소비자 만족도를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전 세계에서 유효한 이 프로그램은 신차 품질 보증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품과 공임을 포함한 보증 요건에 부합하는 수리에 적용된다. 보증 기간 중 결함이 발생하면 주행거리 제한 없이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교체 수리 시에는 브랜드 순정 부품을 사용한다.포르쉐 인증 중고차 보증 연장 기간은 최소 12개월이다. 연장 시점 주행 거리가 20만km 미만이어야 한다. 등록 후 14년 미만인 차량의 경우 12개월 연장이 가능하고 13년 미만인 모델은 보증 기간 24개월을 선택할 수 있다.포르쉐 인증 중고차 사업은 신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품질을 인증 받은 중고차를 관리·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2년 사업을 론칭해 현재 약 90여개 시장에서 운영 중이다. 글로벌 기준에 따라 전문 테크니션과 컨설턴트가 내·외관상태와 주행거리, 사고유무 등을 포함한 111개 항목을 검수하고 이를 통해 공식 매입이 결정된다. 중고차 결정 과정부터 품질과 가치를 높이는 재상품화 과정, 적절한 매입가를 책정하는 과정 등 모든 프로세스를 포르쉐가 직접 관리한다.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인증 중고차 보증 연장 기간 확대로 엄격한 기준의 안정성과 최상의 품질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르쉐코리아는 현재 인증 중고차 센터 총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인증 중고차 대수는 총 356대다. 전년 동기 대비 74.5% 증가한 수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K건설은 서울 제기 제6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번지 일대에 지하 3~지상 18층, 7개동, 총 423가구 규모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2022년 8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급액은 총 1018억 원 규모다.SK건설에 따르면 사업지는 교통과 교육, 생활인프라 등을 갖춘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 KTX, 경춘선 ITX 등 총 5개 철도노선이 지나는 청량리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홍파초와 홍릉초, 삼육초, 정화여중, 서울사대부중·고가 위치했다. 특히 고려대와 성신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등 명문대학이 인근에 있어 명품학군을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과 경희의료원, 카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롯데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고 설명했다.SK건설 관계자는 “서울 제기6구역은 GTX B·C노선 정차역인 청량리역과 홍릉바이오·의료클러스터 개발 등 향후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SK건설의 풍부한 사업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앞세워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이 외부 유망 기술을 도입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장기지속형 남성형탈모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대웅제약은 약물전달시스템 플랫폼 벤처기업인 인벤티지랩과 공동 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인벤티지랩이 보유한 장기지속형 남성형탈모 치료제 ‘IVL3001’과 ‘IVL3002’에 대한 연구·개발(R&D)과 상용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대웅제약 파이프라인으로 공동 개발하는 해당 치료제는 1개월 또는 3개월에 1회 투여하는 주사제 제형이다. 인벤티지랩의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술 ‘IVL-PPF(Precision Particle Fabrication) 마이크로스피어(Microsphere)’에 남성형탈모 치료제를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효 성분인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가장 검증된 탈모치료 성분 중 하나로 꼽힌다. 탈모 방지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이 입증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특히 하루 1회 복용해야 하는 기존 경구제형 치료제와 달리 장기간 지속되는 주사제 방식 의약품 개발을 통해 환자 복약 순응도를 높여 치료 효과를 개선하고 동일한 효능에 대한 약물 투여량을 최소화해 부작용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대웅제약 측은 기대하고 있다.IVL3001은 1개월 지속형 탈모 치료제다. 비임상 시험을 마치고 내년 초 임상 1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4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3개월 지속형 치료제인 IVL3002는 현재 비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20년간 장기지속형 주사제 생산 및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제와 CNS(중추신경계 질환), 당뇨, 비만 등 다양한 R&D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대웅제약의 우수한 R&D 역량과 사업화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신개념 장기지속형 남성형탈모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국내 장기지속형 주사제 선두주자로서 개발 전문성과 영업망을 보유한 대웅제약과 해당 분야 혁신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인벤티지랩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1000만 탈모인에게 보다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한 의약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신세계그룹은 이명희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 각각 8.22%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에게 증여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정용진 부회장에게는 이마트 주식 8.22%(주식수 229만2512주)를, 정유경 총괄사장에게는 신세계 주식 8.22%(주식수 80만9668주)를 증여했다.이번 증여에 따라 이명희 회장이 보유한 지분은 기존 이마트 18.22%, 신세계 18.22%에서 각각 10.00%로 낮아졌다. 정 부회장의 이마트 지분은 10.33%에서 18.55%로, 정 총괄사장 신세계 지분은 10.34%에서 18.56%로 높아졌다. 이번 증여로 정 부회장과 정 총괄사장은 각각 이마트와 신세계의 1대 주주로 올라섰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회장이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해 각 사 책임경영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판단했다”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증여를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업계에서는 이번 증여를 그룹 후계구도를 확정하고 경영승계를 본격화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이명희 회장 나이는 77세다. 그동안 이마트 계열과 백화점 계열 운영을 통해 정 부회장과 정 총괄사장의 경영 능력이 검증됐다는 신호로도 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올해 동계 시즌(2020/2021)을 맞아 다음 달 26일까지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차 특가 판매는 얼리버드 스키어들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회원은 최대 61% 할인이 적용된다. 일반고객 최대 할인율은 약 45%다. 3인 이상 가족 패밀리권 구입 시에는 총 금액의 10%가 추가로 할인된다. 또한 시즌권을 연속으로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추가 할인 3만~5만 원이 지원된다.2차 특가 판매는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이뤄진다. 11월 14일부터 폐장일까지는 정상금액으로 시즌권이 판매된다. 통합 시즌권은 스키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시즌 중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객실과 장비 등 기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호텔티롤과 가족호텔, 국민호텔 주중 객실 할인 우대권 4매와 세인트 휴 사우나 30% 할인권 5매, 스키 및 보드 장비 대여 50% 할인 4인, 시즌 락커 구매 20% 할인 등이 주어진다. 스키 시즌이 끝난 뒤 사용할 수 있는 관광곤도라 50% 할인권 4매도 혜택으로 지급된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무주·오투리조트 통합 시즌권을 선보인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시즌권에 추가금을 내면 무주와 오투리조트 스키장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통합 시즌권 구매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객실과 리프트, 렌탈, 곤도라, 눈썰매, 락커, 우선 배정 혜택 등이 제공된다. 오투리조트는 태백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꼽힌다. 백두대간 1420m 함백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최상의 설질을 즐기면서 여유 있게 슬로프를 즐길 수 있다고 부영그룹 관계자는 설명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국내 최대 규모인 6.1km 길이 슬로프와 34면의 슬로프(최대 경사도 76%)를 갖춘 스키장이다. 리조트 대표 숙박시설인 가족호텔은 지난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쾌적한 객실 환경이 조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사이언스는 28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임주현 한미약품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의 부인과 세 자녀(2남 1녀) 등 직계가족이 모두 지주사와 한미약품 이사회에 합류했다.이날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덕성에 기반한 신뢰경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임시 주총에서 선임된 두 신임 이사는 그동안 그룹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송 회장의 경우 북경한미의 아동 정장제 브랜드 ‘마미아이’를 작명하고 창업주 임성기 회장과 함께 중국 시장 개척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주현 부사장은 글로벌 파트너업체 협력과 그룹사 인재 개발에 적극 관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임종윤 대표는 “한미약품그룹은 현재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연구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역량 있는 벤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기술을 발전시키고 파트너업체와 라이선스를 통해 그룹사간 유기적인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최근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그룹 6대 비전인 ‘싸이디오시그마’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새로운 파이프라인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테라젠과 신테카바이오, 바이오앱 등 벤처업체들과의 공동 연구 성과를 기술 자산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특히 한미사이언스는 과학 기반 가치에 역점 둔 투자 업체 선정과 계열사 시너지를 극대화한 혁신신약 개발, 의료과학에 책임을 다하는 경영이념 등을 바탕으로 주주들에게 신뢰로 보답한다는 방침이다.임 대표는 “엄마와 아이의 건강이 인류가 지향하는 모든 건강의 출발점으로 향후 인류의 더 나은 가치, 발전된 삶을 위해 한미약품그룹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은 그룹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은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헬스케어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시 주총에 이어 한미사이언스는 이사회를 열고 송영숙 사내이사를 임종윤 대표와 함께 한미사이언스 각자 대표로 선임했다. 이사회에서 임 대표는 “송영숙 회장의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취임과 한미약품 임주현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으로 그룹 미래를 향한 도전을 보다 힘차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그룹이 추석 명절을 맞아 6개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육군 1·8군단, 육군 22·25사단, 공군방공관제사령부·방공유도탄사령부 등 6개 군부대에 과자선물 2600세트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매해 명절마다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해왔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부대 방문 없이 위문품만 전달하기로 했다.부영그룹과 군부대 인연은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됐다. 육군 25사단을 시작으로 22사단(1997년), 8군단(1997년), 공군방공관제사령부(2010년), 육군 1군단(2017년) 등과 잇따라 자매 결연을 맺었다. 지난 2000년부터 21년간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명절마다 군부대에 기증한 위문품 규모만 약 7만8500세트에 달한다.위문품 지원과 함께 국군 장병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해 정기 위문 활동을 펼쳐왔으며 전역 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한 취업지원 활동도 전개했다. ‘1사(社)1병영운동’에도 동참해 취업과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해왔으며 민·군 유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