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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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2명 나온 청도 대남병원, 60대 환자 사망…검체조사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환자 1명이 폐렴 증상으로 숨져 보건당국이 연관성 조사에 나섰다.20일 질병관리본부와 청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8분경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입원한 환자 A 씨(63)가 사망했다.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청도 대남병원 내 유증상자들 중에 사망한 분이 한 분 계셔서 그 분을 포함해 검사가 진행 중”이라며 “검사 결과가 확인되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조현병으로 입원 치료 중이던 A 씨는 최근 고열 증세 등으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질병관리본부는 A 씨가 코로나19와 연관이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출상금지 조치를 내리고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전날 이 병원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나왔다. 50대 남성인 이들 2명은 외출을 다녀온 뒤 기침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들 2명은 전날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포항의료원과 질병관리본부 등의 지시에 따라 동국대 경주병원(국가지정 격리병동)으로 옮겨졌다.질병관리본부는 대구 신천지예수교회 집단감염 사례와 대남병원 사례 사이 연관성을 밝히는데 집중하고 있다. 신천지교회 관련 최초 확진자인 31번째 환자가 이달 초 청도 지역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두 사례와 공통적으로 연계된 감염원이 있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남병원 환자 및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 검체검사를 포함한 역학 조사와 방역조치를 진행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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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번째 확진자, 대형마트·쇼핑몰 등 방문…접촉자 8명 확인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40번째 확진환자(77·남)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대형마트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일 40번째 환자 A 씨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했다.한국 국적인 A 씨는 감염경로가 미궁인 환자 중 한 명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현재까지 외국을 방문한 적이 없고, 기존 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어 지역사회 감염이 의심됐다.A 씨는 이달 18일 한양대학교병원에 내원해 시행한 영상 검사상 폐렴 소견이 확인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음 날인 19일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된 상태다.A 씨에게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난 것은 11일경이었다. 그는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의료기관 및 대형마트 등을 방문했다.접촉자는 현재까지 8명이 확인됐다. 이들에겐 자가격리 등 조치가 내려졌다. 보건당국은 A 씨가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다음은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A 씨의 동선▼- 2월 10일 낮 12시 30분경 자차 이용하여 서울시 성동구 소재 대형마트(이마트 성수점) 방문(12:29~13:30)- 2월 11~13일 종일 자택에 머무름- 2월 14일 도보로 성동구 소재 식당(포보스 엔터식스한양대점, 왕십리로 241) 방문해 포장 음식 수령(17:14~17:20)- 2월 15일 오전 11시 30분경 자차 이용하여 동대문구 소재 장례식장(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 망우로 82) 방문. 약 20분간 체류- 2월 16~17일 종일 자택에 머무름- 2월 18일 성동구 소재 의료기관(한양대학교병원) 방문, 국가지정입원 치료병상(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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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전파’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신천지 관련 50% 육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31번째 환자가 다녔던 대구 신천지예수교회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진자가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등을 종합하면, 20일 오전까지 신천지교회와 관련된 환자는 38명이다.18일 대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31번째 환자가 처음이었다. 다음날인 19일 대구·경북 지역에서 신천지교회 관련 환자가 14명 추가되면서 31번째 환자는 ‘슈퍼전파자’ 의심을 받고 있다. 20일 확인된 환자 31명 중 23명도 신천지교회와 관련이 있었다. 현재 국내 총 환자는 82명(격리해제 16명 포함)이다. 즉 신천지교회 관련 환자가 전체의 약 46%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다만 아직은 31번째 확진자가 다른 교인들을 감염시켰는지, 다른 누구에게 감염된 것인지 단정할 수 없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아직은 누가 누구에게 전염을 시켰는지에 대한 심층분석을 해야 될 것 같다. (교회에서) 밀접접촉이 상당히 많이 일어났을 것으로는 추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신천지교회 관련 환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이날 확인된 환자 31명 중에서 31번째 환자와 연관성을 조사 중인 환자가 아직 5명이나 있기 때문이다. 이들 5명에서도 신천지교회 관련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또 총회본부가 있는 경기도 과천 신천지교회를 다니는 신도 6명이 대구 신천지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6명 중 1명은 의사환자로 분류됐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SNS를 통해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과천 신천지교회 신도 6명 중 과천시민 1명이 보건소에 신고해 의사환자로 분류하고 검체를 채취했다”며 “검사결과 음성 확인됐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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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밤사이 31명 확진, 국내 총82명…신천지 23명 등 대구경북 3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가 82명으로 늘어났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 3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새로 확인된 환자 31명 중 30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나왔다. 나머지 1명은 서울에서 확인됐다.대구·경북 지역 30명 중 23명은 ‘슈퍼 전파자’로 꼽히고 있는 31번째 환자가 다니던 대구 신천지예수교회 발생 사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명은 경북 청도 소재 의료기관(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기타 5명은 31번째 환자와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서울 지역 1명은 폐렴 환자로 종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거쳐 확진됐다.국내 총 환자 수는 82명으로 늘었다. 이중 66명은 격리 중이고, 16명은 퇴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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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31번 환자와 같은 교회 5명 추가 확진…국내 확진자 51명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모두 ‘슈퍼 전파자’로 떠오른 31번째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환자였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후 4시 기준 확진자 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5명 환자는 모두 31번째 환자와 같은 대구 신천지예수교회에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31번째 환자와 연관이 있는 환자는 15명으로 늘었다. 당초 이날 오전 기준 31번째 환자와 연관이 있는 환자는 10명이었다. 이중 9명이 동일한 교회를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1명은 31번째 환자가 입원했던 새로난한방병원 직원이었다.국내 총 확진자도 51명이 됐다. 이중 35명이 격리 중이다. 16명은 격리해제 조치를 받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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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거지같다’ 시장상인 비판 세례…文대통령 “안타깝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전통시장을 방문했을 당시 ‘경기가 거지같다’고 말한 상인이 여권 지지자들에게 ‘신상털기’ 등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께서 그분(시장 상인)을 대변해달라고 했다”며 문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강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시장 상인께서 공격받고 있는 게 안타깝다”며 “장사가 안 된다는 걸 요즘 사람들이 쉽게 하는 표현으로 받아들였다. 서민적이고 소탈한 표현이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당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고 기억했다. 문 대통령은 시장 상인의 표현에 대해 “전혀 악의가 없었다”고 했다.강 대변인은 “흔히 대화하다가 상황을 표현할 때 거지같다는 표현을 하는데 그렇게 받아들인 것”이라고 덧붙였다.‘문 대통령이 극렬 지지층에게 자제를 촉구한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지지층에 대한 반응 이런 건 전혀 아니다”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답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의 말씀은 반찬가게 사장이 곤경에 처한 것 같다고 해서 안타깝다는 것”이라며 “기사에서는 ‘문파(문 대통령 열성 지지층)’로 표현했는데, 악성 비난의 글을 쓰거나 하는 분들이 이른바 ‘문파’만 그런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충남 아산의 한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반찬가게 상인에게 “(요즘) 좀 어떠신가”라고 물었다. 상인은 “(경기가) 거지같다. 너무 장사가 안 된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그러자 일부 강성 지지자들은 해당 상인의 가게 상호명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추적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이들 사이에서 사실상 불매운동이 벌어진 것이다. 인신공격성 댓글도 있었다.이 같은 상황에 야권 인사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대통령의 잘못된 정책 때문에 먹고 살기 힘들게 됐는데 대통령 지지층이 상인에게 욕을 해대고 있다.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고 꼬집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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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감염이 부른 ‘대구 봉쇄’ 소문…정부 “검토한 바 없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 대구를 봉쇄해야한다는 주장까지 나오자 정부는 “검토한 바 없다”고 일축했다.노홍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우한처럼 대구에 대한 도시 봉쇄나 이동중지 명령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노 총괄책임관은 “대구 지역에 집단 감염이 발생했지만 원인을 현재까지는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관리가 충분히 가능하고 대응할 수도 있다고 본다”며 “산발적으로 환자가 발생할 때 각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고 저희가 돕고 있다. 이번경우에는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어 중수본이 직접 인력을 파견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질문·답변이 오가자 국민들의 관심도 자연스레 ‘대구 봉쇄’에 집중됐다. 해당 키워드가 19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할 정도.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우한 코로나 전염확산을 막기 위해 대구 봉쇄조치가 필요하다’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는 글도 확산했다. 다만 이날 오후 기준 해당 청원은 찾아볼 수 없었다.다음 달 8일 대구스타디움 주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케이팝 슈퍼콘서트를 취소해달라는 청원은 있었다. 31번째 환자가 확인된 18일 올라온 청원이다. 청원인은 “좌석 매진이면 중국인들이 떼로 대구에 오는데 진행하면 안 된다”고 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는 총 46명이다. 전날보다 15명 늘었다. 특히 13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나왔는데, 이중 10명이 대구 거주자인 31번째 환자와 연관이 있었다.접촉자 10명 중 9명은 31번째 환자와 같은 신천지예수교회를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34~36번, 39번, 41~45번째 환자 등이다. 다른 1명은 31번째 환자가 입원했던 새로난한방병원 직원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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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서 코로나19 환자 10명 추가…7명은 신천지교회 출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31번째 환자(61·여)가 거주한 대구에서만 하루 새 환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19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권 시장에 따르면, 추가 환자 10명은 현재 지역 의료기관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한 상태다. 대구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이들의 감염 및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33번째 환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여성이다. 26일부터 발열과 몸살 기운을 느꼈다는 이 환자는 31번째 환자가 입원했던 새로난한방병원 검진센터 직원이다.또 추가된 10명 중 7명의 환자가 31번째 환자가 다닌 신천지예수교회에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세 남성 중구 무직(34번째) ▲26세 여성 남구 무직(35번째) ▲48세 여성 남구 무직(36번째) ▲28세 여성 남구 카페 아르바이트생(42번째) ▲48세 여성 달서구 한국야쿠르트(43번째) ▲54세 여성 달서구 직업 미상(44번째) ▲53세 여성 달성군 무직(45번째) 등 7명은 이달 13일부터 17일 사이에 증상이 발현했다.또 38번째 환자는 남구에 거주 중인 56세 여성이다. 그는 경북대병원에 입원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46번째 환자는 달서구 소재 W병원에 근무하는 남성이었다.33번~36번, 42번, 45번, 46번째 등 7명은 현재 대구의료원에 입원 중이다. 경북대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38번과 44번째 환자는 그대로 경북대병원에 격리됐다. 43번째 환자는 계명대동산병원에 격리조치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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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코로나19 사망자 2000명 넘어…확진자 7만4000여 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중국 내 누적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중국 후베이(湖北)성 위생건강위원회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자가 전날 132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693명이다.이에 따라 후베이성 내 사망자는 1921명이 됐다. 확진자도 6만1682명으로 늘어났다.중국 전역으로 범위를 넓히면 사망자는 2000명이 넘는다. 전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868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후베이성에서만 132명이 추가됐다. 사망자가 최소 2000명이라는 것이다.중국 전역 확진자는 전날 7만2436명이었다. 후베이성 신규 확진자를 더하면 7만4129명이다.추가 사망자 132명 중 116명은 코로나19 발원지로 꼽히는 우한(武漢)에서 나왔다. 추가 확진자 역시 1693명 중 1660명이 우한 주민이다. 사망자의 87%, 신규 확진자의 98%가 우한에서 나온 것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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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다녀온 뒤 숨진 30대男…코로나19 ‘음성’ 판정

    중국에 다녀온 후 폐렴 증상으로 숨진 30대 남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숨진 30대 한국인 남성 A 씨와 관련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18일 밝혔다.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에서 A 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신고를 받았다.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A 씨는 폐에서 출혈 흔적이 발견됐고, 폐렴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3일간 중국 남쪽에 있는 휴양지인 하이난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하이난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62명 나왔으며 이 중 4명이 사망했다. 이에 방역 당국은 A 씨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A 씨와 함께 사는 부모, 누나, 조카 등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 2명과 구급대원 3명도 격리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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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료 100만원 낮출게요”…코로나19 사태 속 ‘천사 건물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타격을 입고 있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기 김포의 한 건물주가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겠다며 점포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져 박수를 받고 있다.정하영 김포시장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익명을 요청한 장기동 소재 건물주께서 코로나19로 인한 입주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월 임대료를 점포당 100만 원 인하해줬다”고 밝혔다.정 시장은 “기분좋은 미담으로 2월 셋째주 월요일을 시작했다. 그 마음이 감사하고 따뜻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시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김포시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까지 김포시 코로나19에 대한 특이사항은 없으며 자가 격리 1명이 해제돼 격리자는 현재 3명으로 줄었다”며 “곧 격리자 모두가 해제돼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18일 오후까지 김포시 격리자는 3명으로 동일하다.미담을 접한 시민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들은 정 시장의 글에 “대단한 결정을 해주셨다” “정말 어려울 때 감사할 일이다” “건물 공유해주면 점포에 가서 뭘 사기라도 하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실제로 김포시가 이달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식품접객·숙박·미용·제조 등 업종별 매출동향 유선 조사를 실시한 결과 30%~50% 내외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정 시장은 브리핑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감해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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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자 2명 18일 격리해제…퇴원율 약 4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 중 2명이 18일 퇴원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2번째 환자(49·남·중국)와 14번째 환자(40·여·중국)가 격리 입원 후 실시한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돼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확진환자 퇴원율은 약 40%가 됐다. 이날 오후 집계까지 31명의 확진환자 중 12명(38.7%)이 퇴원했다.관광 가이드인 12번째 환자는 업무차 일본에 체류하다가 지난달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4번째 환자는 12번째 환자의 가족이다.특히 12번째 환자는 일본의 확진환자로부터 검사권유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그럼에도 귀국 후 서울을 비롯해 강원 강릉시와 경기 수원·군포시 등을 돌아다녔다.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영화관과 면세점 등도 이용해 ‘슈퍼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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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서원, 파기환송심 ‘징역 18년’ 판결 불복…대법원서 결론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물인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64)가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다시 상고하면서 대법원이 사건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리게 됐다.18일 법원에 따르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 씨는 파기환송심을 맡았던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석준)에 전날 상고장을 제출했다.최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과 공모해 대기업을 상대로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출연금 774억원을 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삼성그룹으로부터 딸의 승마훈련 지원 및 미르·K스포츠 재단,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금 수백억 원을 받은 혐의도 받았다.최 씨는 1·2심에서 모두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대법원은 지난해 8월 강요 혐의 일부를 무죄로 봐야한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최 씨에게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 원, 추징금 63억여 원을 선고했다. 1·2심에 비해 형량은 2년 줄었다. 대법원의 취지에 따른 감형으로 보인다.최 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안 전 수석비서관도 같은 날 상고장을 제출했다. 그는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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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서 ‘코로나19 환자 발생’ 몰카 찍은 유튜버 4명 입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시민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 영상을 촬영한 유튜버들이 경찰에 입건됐다.대구 동부경찰서는 유튜버 A 씨 등 4명을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 씨 등은 지난달 29일 낮 대구시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상황을 가장해 시민들의 반응을 보는 영상을 찍었다. 연출된 상황으로 상대방을 속이고 반응을 확인하는 이른바 ‘몰래카메라’였다.하지만 현장을 목격한 일부 시민이 온라인에 글을 올리면서 A 씨 등은 불안감을 조성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 등을 붙잡아 경고한 후 귀가 조치를 내렸다. A 씨 등은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알리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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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8번째 환자 격리해제…퇴원자 10명으로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 중 1명이 17일부로 퇴원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28번째 환자(31·여·중국)가 격리 입원 후 실시한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이 나타나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28번째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청도를 경유해 지난달 20일 입국한 3번째 환자(54·남·한국인)의 밀접 접촉자다. 특히 그는 17일 만에 확진 판정을 받아 잠복기(최장 14일)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다만 보건당국은 28번째 환자가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고 소염진통제 복용해왔기 때문에 증상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28번째 환자가 퇴원하면서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는 10명이 됐다. 28번째 환자 외에도 1·2·3·4·7·8·11·17·22번째 환자가 퇴원했다. 격리 중인 환자는 20명이다.검사를 받고 있는 의사환자 등은 708명으로 이날 오전 9시보다 300명 늘어났다.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은 이들은 7980명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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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통합당 공식 출범…황교안 “역사에 남을 큰 걸음”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7일 “자유민주주의 진영에,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큰 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고 신당 출범 소감을 전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보수통합신당 미래통합당 공식 출범식에서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과업을 달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먼저 황 대표는 “정말 마음이 먹먹하다”며 “자유민주세력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적이 있지만 오늘 시원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미래통합당’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황 대표는 “새로운 당명에 담은 미래 그리고 통합은 우리 대한민국이 걸어가야 할 길이고, 대통합신당이 지향하는 가치가 응축된 이름”이라고 말했다.또 “정당 통합을 넘어서 이젠 국민 대통합을 이뤄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하는 우리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담은 것이 미래통합당”이라며 “미래통합당 출범은 국민들의 명령이자 부름”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달라고 하는 국민의 강력한 외침이 오늘 미래통합당의 출발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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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호 “北 해킹, 이중·삼중 대비…정의의 싸움 계속할 것”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명 태구민)가 17일 북한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조직에게 휴대전화 해킹을 당했다는 보도와 관련, “정보 접근이 원천 불가하도록 이중 삼중의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태 전 공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해킹건을 통해 드러났듯, 지난 몇 년간 저에게 한국에서의 삶은 결국 김정은과의 싸움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먼저 태 전 공사는 “이번에 보도된 해킹은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에 위반되는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요 기관이나 주요인사에 대해 일상적으로 해킹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 역시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태 전 공사는 “익히 알고 있는 해킹 위협이기 때문에 정보가치가 있는 내용을 휴대폰에 남기지 않았고, 전화통화 또한 철저한 보안의식 아래 하는 등 남다른 보안의식으로 대비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혹시 민감한 내용에 대한 대화가 휴대폰을 통해 이루어지려 할 때는 별도의 조치를 통해 대응해 왔다”며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보안 전문가와 상의하여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앞으로도 물러섬 없이 정의의 싸움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태 전 공사는 21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그는 태구민(太救民)이라는 이름으로 출마하기로 했다. ‘태구민’은 2016년 12월 태 전 공사가 탈북 당시 북한의 테러위협을 피하기 위해 신고한 주민등록상 이름이다. 그는 “구원할 구, 백성 민을 써 북한의 형제자매들을 구원해보겠다는 의미”라고 이름에 대해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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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갑윤·유기준 “총선 출마 안 한다”…한국당 불출마 17명

    자유한국당 5선 정갑윤 의원(울산 중구)과 4선 유기준 의원(부산 서동구)이 17일 나란히 21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많은 고민과 번민을 했지만, 이번 총선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망해가는 나라를 바로 잡는 중차대한 선거라는 점에서 마음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이어 “당을 위해 결심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당원으로부터 받은 사랑으로 누렸던 혜택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불출마를 하게 된 것도 마지막으로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은혜를 갚기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겠다.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유 의원도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이번 21대 총선에 현재의 지역구에 불출마하기로 했다”고 했다.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갈지에 대해선 “아직 생각 안 해봤지만 정치가 워낙 변동이 크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다른 생각은 없다”며 뚜렷한 답변을 내놓진 않았다.이로써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의원은 17명으로 늘었다. 정 의원과 유 의원을 비롯해 김무성 전 대표와 김성태 전 원내대표, 박인숙 의원, 한선교 의원, 김세연 의원, 김영우 의원, 여상규 의원, 김성찬 의원, 김도읍 의원, 윤상직 의원, 유민봉 의원, 조훈현 의원, 최연혜 의원, 김정훈 의원, 정종섭 의원 등이 불출마를 선언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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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주춤하나 했지만 재확산 비상…408명 검사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환자 발생이 주춤하는 듯 했지만, 29~30번째 환자가 잇따라 나왔다. 검사가 진행 중인 인원도 400여 명인 만큼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질병관리본부는 17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을 이날 발표했다. 30번째 환자(68·여)가 나오면서 확진환자는 30명으로 늘었다. 이중 9명은 격리해제됐다.검사를 받고 있는 의사환자 등은 408명이다. 7733명은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30번째 환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9번째 환자(82·남)의 배우자다. 그는 전날 자가격리 중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대병원)에 격리됐다.29번째 환자는 처음으로 중국 등 해외 여행력이나 확진자와의 접촉 등 감염 경로를 특정할 수 없는 환자다.기존 환자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접촉 사실을 놓쳤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끝내 접촉 여부를 밝혀내지 못한다면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지역사회 전파 첫 사례이기 때문에 우려가 크다.중앙방역대책본부 즉각대응팀은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재 역학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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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농단’ 최서원, 파기환송심서 형량 2년 줄어…징역 18년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인물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64)가 14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석준)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게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했다.최 씨는 앞서 1·2심에서 모두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대법원은 지난해 8월 29일 강요 혐의 일부를 무죄로 봐야 한다며 최 씨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최 씨의 행위로 국가 조직체계는 큰 혼란에 빠졌고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빚어진 대립과 반목, 사회적 갈등과 분열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대법원의 취지에 따라 최 씨의 형량을 2년 줄였다.최 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징역 4년과 벌금 6000만 원을 선고받았다.최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 안 전 수석과 공모해 대기업을 상대로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출연금 774억원을 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삼성그룹으로부터 딸의 승마훈련 지원 및 미르·K스포츠 재단,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금 수백억 원을 받은 혐의도 받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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