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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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2~2026-01-21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GC녹십자웰빙, 헬리코박터 감염 치료용 건기식 원료 국내 특허 등록

    GC녹십자웰빙이 천연물 기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원료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GC녹십자웰빙은 천연물 건기식 원료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F)’의 ‘헬리코박터 감염 치료용도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린세라F는 지난 2019년 7월 식품의약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위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특허는 그린세라F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주로 감염시킨 동물모델에서 항생제요법과 동등한 제균 효과를 보였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그린세라F 투여군 위점막 내에서 위축성 변형 증가와 염증세포 침윤현상(염증·악성 종양 등이 인접한 조직이나 세포에 침입하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GC녹십자웰빙 측은 설명했다. 또한 비임상 시험에서는 항산화와 항염, 위점막보호 및 위점액 양 증가 등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는 상복부 불편감과 상복부 통증, 메스꺼움 등 복합적인 증상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왔다고 전했다.GC녹십자웰빙은 해당 원료 특허에 대한 국제출원(PCT) 절차도 지난해 11월 마쳤다고 했다. 내년까지 원료수출 사업을 위해 개별국 특허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료에 대한 특허권을 지속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은 전 세계 인구 약 50%에서 발견되고 있다. 위염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등 소화기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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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노사, 올해 ‘임금동결’ 잠정 합의… 코로나19 위기 속 동반생존 방점

    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을 동결하기로 하는 올해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했다. 노사가 임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한 것은 지난 1998년 IMF 외환위기,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역대 세 번째다. 또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무분규 합의를 앞두고 있다.현대자동차 노사는 21일 울산공장 본관 등 3개 거점에서 화상회의로 열린 12차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12차 임금교섭에는 하언태 사장과 이상수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했다.잠정합의안 주요 내용은 임금동결과 성과급 15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 격려금 120만 원, 우리사주 10주, 전통시장 상품권 20만 원 등을 포함한다.노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상황을 공감하고 글로벌 경제 침체로 당면한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경영실적 및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감안한 임금안에 합의했다. 특히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중심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등 노사가 함께 위기 상황을 극복하자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현대차 측은 전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 올해 임금협상 교섭기간은 상견례 이후 합의까지 40일에 불과했다.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가 집중교섭을 벌인 결과 교섭기간을 최소화하면서 2년 연속 무분규로 잠정합의를 이끌어낸 것이다. 연속 무분규 잠정합의는 지난 2009~2011년 이후 역대 2번째다. 또한 노사는 이번 합의에서 ‘노사 공동발전 및 노사관계 변화를 위한 사회적 선언’을 채택했다. 선언문은 ▲국내공장 미래 경쟁력 확보와 재직자 고용안정 ▲전동차 확대 등 미래 자동차산업 변화 대응 ▲미래 산업 변화에 대비한 직무전환 프로그램 운영 ▲고객·국민과 함께하는 노사관계 실현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부품협력사 상생 지원 ▲품질향상을 통한 노사 고객만족 실현 등을 통해 자동차산업 생존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선언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품협력사 지원 강화를 위해 ‘상생협력 프로그램’은 그룹 차원에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여기에 노사 별도합의를 통해 울산시와 울산 북구청이 추진 중인 500억 원 규모 지역 부품협력사 고용유지 특별지원금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또한 품질이 고객 확보와 고용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대전제에 노사가 공감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 공장별 품질협의체 구성과 신차단계 노사합동 품질향상 활동 강화, 오는 2025년까지 2000억 원 규모 품질향상 투자, 공정품질 피드백 시스템 운영 등 품질향상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감염병 예방 조치도 마련했다. 지난 2월 노사 특별합의를 마련한 데 이어 이번 교섭을 통해 감염병 예방 조치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와 자동차산업 대 전환기 속에서 미래차 시대 경쟁력 확보와 생존을 위한 합의안 마련에 주력했다”며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노사가 합심해 위기를 극복하고 전동화와 자율주행 등 미래차 시대 선두주자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오는 25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치르게 된다. 가결되면 올해 임금협상이 타결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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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와 오트쿠튀르의 만남”… 리복, 메종 마르지엘라 협업 ‘타비 인스티펌프 퓨리’ 출시

    아디다스코리아는 리복이 오는 23일 프랑스 고급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 협업한 ‘타비 인스타펌프 퓨리 로(Tabi Instapump Fury Lo)’를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타비 인스타펌프 퓨리 로는 지난 1994년 선보인 리복 브랜드 대표 스니커즈 ‘인스타펌프 퓨리’와 1988년 출시한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타비’가 합쳐져 새로운 스타일로 완성된 스니커즈다. 인스타펌프 퓨리 디자인과 타비 특유의 갈라진 앞코가 좌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아웃솔 디자인은 메종 마르지엘라가 2018년 출시한 스니커즈 ‘레트로핏’을 연상시킨다. 육각형 벌집 구조를 응용한 리복의 쿠셔닝 기술 헥사라이트(Hexalite)를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다고 리복 측은 전했다. 발못 뒷부분은 메종 마르지엘라 흰색 스티치 로고가 적용됐고 뒷꿈치에는 리복 벡터 엠블럼이 더해졌다. 화려한 부츠 스타일 스니커즈로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시트론, 블루 등 4종으로 선보인다.이번 한정판 제품은 리복과 메종 마르지엘라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후 처음 선보이는 스니커즈다. 리복과 메종 마르지엘라는 지난 14일 스니커즈 경계를 넓히기 위해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파리에서 열린 2020 S/S 메종 마르지엘라 아티즈널 쇼를 통해 타비 인스타펌프 퓨리를 공개한 바 있다.리복 관계자는 “독특하고 정교한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메종 마르지엘라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도전을 시도할 것”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메종 마르지엘라와의 협업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타비 인스타펌프 퓨리 로는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리복코리아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극소량 판매된다. 향후 분더샵 청담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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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A코리아,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진행… 보증 만료 車 무상 점검

    FCA코리아는 다음 달 24일까지 약 5주간 보증이 만료된 지프와 크라이슬러, 피아트 등 전 브랜드 차종을 대상으로 ‘2020 FCA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FCA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모파(MOPAR) 순정 부품과 순정 액세서리, 브랜드 머천다이즈 아이템 등을 20% 할인하고 뷔르트 2종(에어컨 살균제, 퀵프레쉬 방향제)은 30% 할인 판매한다. 모든 방문자에게는 추가 비용 없이 차량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이크 아우만 FCA코리아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기존 소비자에게도 지속적으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FCA코리아는 소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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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점 활용한 공유車 서비스… 기아차, 딜러 주도형 ‘기아모빌리티’ 시범사업

    기아자동차가 해외시장에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한다.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모빌리티 전략 다각화에 나선 것이다.기아차는 이탈리아와 러시아에서 딜러 주도형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모빌리티(KiaMobility)’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아모빌리티는 1일에서 1년 사이 기간 동안 딜러가 보유한 차를 영업망을 거점으로 소비자들에게 대여해주는 모빌리티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기아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대응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기아차는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코로나19 로 인해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차량 위생에 대한 우려와 함께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단기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중장기 점유형 모빌리티 서비스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새롭게 전개하는 기아모빌리티 서비스는 딜러가 모든 차의 방역과 점검을 직접 실시하고 불특정 장소가 아닌 영업점에서 차를 수령하고 반납한다는 점에서 단기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확산으로 수익원 다변화가 필요한 딜러와 상생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서비스를 위해 기아차는 핵심 요소인 차량관리플랫폼을 직접 개발해 참여 딜러에게 제공한다. 딜러는 플랫폼을 이용해 차량과 예약, 소비자 등 관련 업무를 관리할 수 있다. 소비자는 플랫폼과 연동된 모바일 앱을 활용해 위치기반 예약과 결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통신형 단말기를 장착해 원격 차량제어와 실시산 차량관리 등을 실시하고 차량 위치정보와 운행경로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기아모빌리티 서비스는 이탈리아와 러시아 등 2개국, 16개 거점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2개국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유럽 내 다른 국가와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아시아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기아차 관계자는 “기아모빌리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딜러와 상생을 지속 추구할 것”이라며 “시범사업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화된 소비자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플랜S’ 전략 실현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에서 구독형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플렉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셰어링 서비스 ‘위블’을 스페인에서 전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서비스법인 ‘모션랩(MOCEAN Lab)’과 미국 카헤일링업체 리프트(Lyft)에 공급한 차량 운행 데이터를 확보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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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변종 폐암 신약 ‘포지오티닙’ 임상 2상 결과 글로벌 공개… “美 FDA와 논의 추진”

    한미약품은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임상명 ZENITH20) 코호트2 연구 결과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유럽종양학회 2020(Virtual ESMO)’을 통해 지난 19일 발표됐다고 21일 밝혔다. 코호트는 신약 후보물질만을 두고 이뤄지는 연구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유효성을 비교할 대상이 없는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사용되는 연구 방식이기도 하다.포지오티닙은 한미약품이 개발해 지난 2015년 스펙트럼에 기술 수출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현재 EGFR/HER2 엑손20(Exon20) 변이 폐암 및 유방암 등을 치료하는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이다.한미약품 파트너업체 스펙트럼은 이번 코호트2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시판허가(NDA)를 위한 미팅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지오티닙의 신속한 허가를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구연으로 발표된 이번 연구는 치료 전력이 있는 EGFR/HER2 엑손20 삽입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하루 1회 포지오티닙 16mg 경구 투여 방식(오픈라벨, 다기관 임상 2상)으로 진행됐다. 코호트2에 등록된 모든 환자들은 적어도 1회 이상 사전 치료(화학요법 및 면역요법 등)에 실패했고 환자 67%(60명)는 2회 또는 그 이상 사전 치료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 발표에 따르면 포지오티닙 ITT 분석에서 객관적 반응율(ORR)은 27.8%(95% 신뢰 구간 18.9~38.2%)로 집계됐다. 치료 전력이 있는 환자 ORR 최소값 예상치는 17% 수준이었지만 실제 ORR 최소값은 18.9%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질병조절율(DCR)은 70%였고 전체 환자의 74%인 67명에서 종양 감소를 확인했다고 스펙트럼 측은 전했다. 종양 감소 중앙값은 22%였다. 평가 가능한 환자 74명에서 ORR은 35.1%, DCR은 82.4%로 나왔다. 반응지속기간 중앙값(mDOR)은 5.1개월, 추적관찰기간은 8.3개월,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5.5개월로 조사됐다. 전체 환자 중 13명(14%)에서 치료제 관련 중증 부작용이 나타났고 11명(12%)는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했다고 한다.스펙트럼은 이번 학회를 통해 말기 전이성 EGFR/HER2 엑손20 삽입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EAP(Expanded Access Program) 임상 연구 결과도 포스터 발표했다. EAP는 치료 목적 사용 승인 프로그램으로 마땅한 치료 대안이 없는 말기 또는 중증질환자에게 임상 단계 약물을 투여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의약품 동정적 사용제도라고도 불린다.임상은 환자 2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코호트2 연구와 마찬가지로 포지오티닙 16mg을 하루 1회 투여 또는 독성 발현 정도에 따라 투여 용량을 감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펙트럼은 독성 발현에 따른 치료 중단 및 투여 용량 감경이 PFS와 ORR, DCR에 영향을 주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결과를 반영해 현재 진행 중인 제니스20 임상 연구에서 포지오티닙 저용량 투여 및 투여 스케줄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수아 레벨(Francois Lebel) 스펙트럼 CMO는 “포지오티닙의 글로벌 2상 코호트2 연구 결과를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에게 처음 공개했다”며 “현재까지 HER2 엑손20 삽입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위해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만큼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허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FDA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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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임상 2상 결과 발표… “혈당 강하·안전성 입증”

    대웅제약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020 국제 당뇨병 및 대사질환 학술대회(2020 ICDM, 2020 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에서 현재 개발 중인 SGLT-2 계열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임상 2상 결과를 최초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ICDM은 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는 학술대회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나보글리플로진은 혈당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2형 당뇨병 환자들이 12주간 복용 시 투여 4주차부터 위약 대비 당화혈색소(HbA1c) 변화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12주차에는 위약 대비 약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로 기존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다른 업체 SGLT2 억제제보다 0.2~0.3%가량 추가적인 당화혈색소 감소효과를 보인 것으로 추가 연구가 기대되는 결과라고 강조했다.당화혈색소는 약 3개월 동안 혈당평균치를 확인하는 지표다. 당뇨환자 상태를 평가하는 기본 자료로 활용된다. 정상인 당화혈색소 수치는 6% 미만이며 일반적으로 당뇨환자의 경우 7% 이하 수치를 관리 목표를 잡는다.대상자별 치료효과를 평가한 12주차에는 당화혈색소가 7.0% 이하로 도달한 환자 비율이 최대 61%에 달해 기존 SGLT-2 억제제보다 효과를 보인 환자 비율이 20% 이상 증가한 결과가 나왔다. 기저치(Baseline) 대비 당화혈색소가 0.5% 초과 감소한 환자비율은 최대 72%를 기록해 우수한 혈당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또한 SGLT-2 억제제 계열 기전 상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인 성기 감염과 요로 감염이 2% 수준으로 나타나 안전성도 확인했다. 타사 SGLT-2 억제제(5~10% 수준)보다 부작용 발생 빈도가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이번 연구 임상시험조정자인 박경수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는 “이나보글리플로진을 한국인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12주 이상 단독으로 투여해 위약과 비교한 임상 연구결과로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단독요법을 비롯한 다양한 병용요법에서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우수한 혈당강하효과 및 양호한 안전성이 확인된다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이 이번 임상 2상 결과를 통해 입증된 만큼 SGLT-2 억제제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를 만들기 위해 한층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폭넓은 해외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대웅제약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국내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올해 안에 치료 적응증 획득을 위한 임상 3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발매 시기는 오는 2023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SGLT-2 억제제 약물은 심부전 및 만성신부전약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웅제약은 이나보글리플로진 또한 당뇨병 치료제뿐 아니라 비만과 심장, 신장 등 다양한 적응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주요국가 당뇨병 치료제 시장규모는 지난해 약 17조 원에서 오는 2024년 약 2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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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강대호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모친상

    ◇ 최복례(향년 93세)씨 별세, 강대호(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대준(대신&아트 대표)·대충(한양로보틱스 대표)·순임씨 모친상=20일(일)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서울시 강남구 일원로 81) 17호실, 발인 22일(화) 오전 7시 15분, 장지 용인 평온의숲.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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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브랜드 아파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 3040세대 청약 돌풍 예고

    전라북도 완주에 공급되는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3040세대 젊은 수요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완주지역에 들어서는 첫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것. 견본주택 방문을 원하는 예약자를 조사해 본 결과 30~40대 수요자가 대부분인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직주근접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 공공택지 사업으로 인한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수요자 관심을 확대했다는 평가다. 당첨 후 1년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마지막 단지인 점도 눈길을 끈다.대우건설은 18일 완주 삼봉지구 B-2블록에 짓는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지역 첫 브랜드 아파트이면서 랜드마크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견본주택을 관람하려는 발길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완주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삼봉지구 개발 사업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민간분양 아파트다. 입주 시점에 완성될 택지지구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삼봉지구는 삼례읍과 봉동읍 일원에 총 91만4000㎡, 약 6000여 가구(아파트 5826가구, 단독주택233호) 규모 공공택지지구를 조성하는 미니신도시급 사업으로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공공택지인 만큼 우수한 인프라도 속속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완주소방서가 입주를 마쳤고 완주보건소와 하나로마트(예정), 파출소 등 공공시설과 행정기관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근린공원과 약 7만3000㎡ 규모 편백나무 숲 조성도 계획됐다. 특히 해당 지구는 전북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완주산업단지와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전주 에코시티까지는 약 7분 거리다.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완주산단에는 현대자동차와 LS엠트론, KCC, 현대글로비스 등 다양한 대기업이 들어서 있는데 우수한 주거시설이 완주에 부족했다”며 “완주산단과 전주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대기수요가 많고 완주 뿐 아니라 전주와 익산 등 인근 지역 수요자들에게도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입지와 함께 브랜드 건설사 특유의 상품성도 주목받고 있다. 전 가구에 4베이, 4룸 혁신 설계가 도입된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넉넉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독서실,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선보이는 공기청정시스템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 설계도 적용된다.청약 일정의 경우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완주는 비조정지역이기 때문에 주택을 보유해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향후 분양 단지부터 시행될 지방 공공택지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3~4년)를 피한 ‘막차’ 단지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단지는 지하 1~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72~84㎡, 총 605가구 규모를 갖췄다. 견본주택은 완주소방서 인근에 마련됐다. 견본주택 방문은 홈페이지 신청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자 본인을 포함해 2명이 관람할 수 있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11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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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임상 2상 신청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흡입 치료제로 개발 중인 ‘UI030’에 대한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상 2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호흡곤란증상 개선을 입증해 임상 3상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전임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약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급박한 상황에서 신속한 시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UI030은 천식 치료제로 개발해 온 부데소나이드·아포르모테롤 복합제다. 실험을 통해 코로나19 항바이러스와 면역조절 효과를 확인했으며 흡입형 치료제로 자가 투여가 가능해 환자 수 급증에 의한 의료시스템 붕괴와 2차 감염을 막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약물이 폐에 직접 닿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신 부작용 위험이 낮은 것이 특징이라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측은 설명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임상시험책임자(PI)를 확정하고 임상 준비를 모두 마친 상황”이라며 “국내 임상과 함께 필리핀 등 해외 임상과 글로벌 유통 판매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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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플랫폼 플로(FLO), 신개념 뮤직 토크쇼 ‘음탐사’ 매주 금요일 공개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음악팬들을 열광시킬 뮤직 토크쇼 ‘음탐사(음악을 탐구하는 사람들)’를 공식 동영상 공유 채널(유튜브) ‘스튜디오 플로(Studio FLO)’를 통해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플로 측에 따르면 음탐사는 게스트의 작품 홍보나 신변 위주 질문을 이어가는 일반 토크쇼 형식을 탈피해 새로운 시도로 운영된다. 매 회마다 장르와 트렌드, 뮤지션 등 음악과 관련된 주제 한 가지를 정하고 주제에 대해 가장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는 게스트를 초청해 심도 있는 음악적 견해를 나누는 콘셉트라고 소개했다. 뮤지션 뿐 아니라 배우와 통역사 등 다양한 분야 게스트를 초대해 보다 풍성하고 잡학다식한 음악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한다.진행은 힙합 마니아로 알려진 개그맨 이용진과 음악평론가이자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배순탁, 이화여대 출신으로 선생님을 준비하다가 힙합계에 진출한 래퍼 퀸와사비 등 3명이 공동으로 맡는다. 음탐사 1회는 18일 처음 선보인다. 이후부터 매주 금요일 음악팬을 찾는다. 인디씬 최대 규모로 진행된 비대면 콘서트 ‘스테이지앤플로 : 홍대를 옮기다’를 주제로 토크가 펼쳐진다. 게스트로는 콘서트에 참여한 포크 싱어송라이터 김사월과 펑크밴드 노브레인의 이성우, K팝스타 시즌5 준우승 출신 안예은 등이 출연해 인디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2회는 오는 25일 공개된다. 힙합 레이블 AOMG 프로듀서 코드쿤스트와 동일한 크루 멤버 래퍼 뱃사공이 출연해 힙합을 주제로 토크쇼를 펼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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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반도체 공장이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수혜단지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주목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공장인 평택캠퍼스에서 2공장 가동을 시작한 가운데 평택 부동산 시장도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달 30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두 번째 반도체 생산공장(P2)은 가동에 돌입해 처음으로 D램 제품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로 극자외선(EUV) 공정을 적용한 3세대 10나노급(1z) LPDDR5 모바일 D램을 생산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 생산시설에서 세계 최초 제품을 선보여 다른 반도체 업체들과 ‘초격차’를 벌렸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삼성전자 팽택캠퍼스 2공장은 연면적이 약 12만8900㎡로 축구장 16개와 맞먹는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2017년부터 가동에 들어간 평택 1공장까지 더하면 축구장 32개 크기에 달한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최근 3번째 반도체 생산공장(P3) 착공을 위해 총 30조 원 넘는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일대 가치 상승에 기대감을 더하는 요소다. 증설되는 3공장은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에 짓기로 한 총 6개 공장 중 최대 규모다. 최종 건축허가 면적만 약 70만㎡다. 반도체 생산라인 2개 층과 사무실 등 부속동 5개 층 이상을 합친 규모로 예상된다.부동산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 공장에서 업계 최초 제품이 등장한 데 이어 최근 추가 투자 소식까지 이어지면서 평택이 ‘삼성효과’의 최대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실제로 평택은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이처럼 탄탄한 거주인구를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도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평택에서 분양 중인 새 아파트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가 주택 수요자들로부터 관심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지는 평택시 용이동 641번지 일대에 위치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배후주거단지로 꼽힌다. 용죽지구에서는 마지막 신축 단지로 일대 지역민과 전국 주택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지사 1~지상 27층, 6개동, 총 58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다시 태어난 e편한세상 철학과 ‘C2하우스’ 등 우수한 상품 설계가 적용되는 단지로 향후 지역 랜드마크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대림산업 측은 전했다.단지 반경 2km 이내에는 스타필드 안성이 연내 개점을 준비 중으로 향후 ‘스타필드효과’까지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수혜 단지인 동시에 스타필드까지 있어 향후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에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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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지오코리아, 조니워커 블루 등 추석 선물세트 출시

    디아지오코리아는 추석을 맞아 위스키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추석 선물세트는 스카치 위스키 ‘조니워커’ 13종과 국내 위스키 ‘윈저’ 3종, 저도주 ‘더블유’ 2종, 싱글몰트 위스키 ‘싱글톤’, ‘탈리스커’ 2종, 영국 국민 위스키 ‘벨즈’ 등 총 21종으로 출시된다. 가격대는 1만 원대부터 20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조니워커 블루 750ml’는 명절기간에만 한정적으로 가죽 케이스 패키지로 선보인다. ‘조니워커 블루 500ml’는 클렌캐런 글래스와 가죽매트가 함께 제공된다. 조니워커 한정판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 4종도 함께 판매에 들어간다. ‘조니워커 XR 21년’과 ‘조니워커 골드리저브’, ‘조니워커 스페이사이드 블랙 12년’, 조니워커 로우랜드 블랙 12년‘ 등이 세트를 이룬다.조니워커는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다. 브랜드를 만든 ‘존워커’가 지난 1820년 위스키 시장에 도전한 후 올해 200주년을 맞았다. 현재 조니워커는 스코틀랜드 전역에 있는 700만 통 넘는 오크통에서 지역 특성에 맞게 숙성된 위스키 원액을 사용해 만들어진다.국산 위스키 브랜드 윈저는 ‘윈저 21년(500ml)’과 ‘윈저 17년(450ml)’, ‘윈저 12년’ 등이 2만 원대에 판매된다. 고급 저도주 위스키 제품으로 탄생한 ‘더블유 시그니처 12’와 ‘더블유 아이스’도 추석 선물세트로 판매된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디아지오 위스키 라인업은 선물 아이템으로 인기가 많다”며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더욱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구성해 품격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대형 할인매장 및 백화점 선물세트 구입 시 자체 정책에 따라 택배 배송이 가능하다고 디아지오코리아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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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자이tv’서 부동산 세법 관련 온택트 강연 진행

    GS건설이 건설사 최초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온택트’ 라이브 강연에 나선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와 온라인을 통한 ‘연결(On)’을 합친 합성어다.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는 대면을 말한다. 온라인 강연 개념으로 여기면 쉽다. 댓글 참여 방식으로 쌍방향 소통이 이뤄질 수 있다.GS건설은 오는 21일 공식 동영상 공유 채널(유튜브) ‘자이tv’에서 ‘차이나는 클래스-부동산 세금 파헤치기’ 온택트 라이브 강연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간은 오후 6시 반부터 1시간가량 진행 예정이라고 소개했다.이번 강연은 강사의 일방적인 정보제공과 질문 댓글에 대한 답변을 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 화면에서 전문가와 방청객이 함께 참여해 강연자가 수요자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강의와 질의응답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송은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책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소비자에게 보다 생생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GS건설 측은 전했다.강연 진행은 부동산 세법 전문가로 알려진 이승현 회계사와 개그맨 이상훈이 맡았다. 사전 접수를 통해 당첨된 70명의 부동산 수요자들은 온택트 라이브 강연 취지에 맞게 줌을 통해 강연을 진행한다. 당첨된 70명 외에 관심 있는 부동산 수요자는 자이tv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명에게는 강연이 끝난 후 이승현 회계사와 온라인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GS건설에 따르면 이번 강연 주제는 ‘세법 개정안과 절세 비법’이다. 부동산 세법은 내용이 전문적이기 때문에 부동산 거래 시 수요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최근 잇따른 부동산 대책 발표로 관련 세법도 개정되면서 부동산 관련 수요자들의 문의가 증가하는 상황이기도 하다.GS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세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지만 대면 설명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간 강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통채널을 다양하게 늘려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앞선 생각과 라이프를 표방하는 자이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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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류층 위한 고급주거단지 ‘덕수궁 디팰리스’ 분양… 건물 디자인·호텔급 컨시어지 주목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호텔 수준 컨시어지 서비스, 고급 어메니티 시설 등을 활용해 상품성을 차별화한 고급주거단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구매력 있는 상류층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보다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서비스 및 시설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모습이다.고급주거단지를 선택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입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커뮤니티시설을 꼽을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고급주거단지에서 선보인 커뮤니티와 서비스를 살펴보면 전문 PT강사가 근무하는 최신식 피트니스센터와 골프 퍼팅 연습장, 골프레인지 연습장, 스크린룸을 갖춘 실내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등 운동시설 뿐 아니라 악기 연주, 노래 연습 등이 가능한 개인 레슨용 방음실, 게스트룸, 사우나, 비즈니스 라운지, 갤러리 라운지, 파티룸, 컬처홀 등 문화 교류를 위한 시설까지 다채로워진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고급주거단지는 개인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부적으로 인맥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하면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입주민 친목을 위한 공간이나 파티를 열 수 있는 시설 등이 대표적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고급주거단지는 단순히 개인 생활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득수준이 비슷한 입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최근 대기업 임원과 고소득 전문직, 자산가, 연예인 등이 고급 시설이 갖춰진 주거단지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보편화된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은 고급주거단지에서 먼저 선보인 것으로 하이엔드 주거시설이 주거문화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특히 업계에 따르면 고급주거단지는 수요타깃이 한정돼 있지만 수요층이 매우 견고하게 형성돼 있어 실제로 일반적인 부동산 시장 흐름에 받는 영향이 크지 않다. 특히 시세 하락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평가다.이런 가운데 서울 도심 광화문 핵심입지에서 고급주거단지 ‘덕수궁 디팰리스’가 분양 중이다. 청소와 세탁 서비스, 호텔 수준 로비 리셉션 데스크 등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트니스와 수영장, GX룸, 골프라운지, 스파, 마사지&테라피룸, 와인저장고 등 고급 어메니티 시설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프톱 가든과 가든라운지, D라운지, 컨퍼런스룸, 다목적실 등 입주민끼리 교류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첨단 시스템으로는 음식물 쓰레기 자동이송설비와 공기청정형전열환기 시스템 등이 있다.덕수궁 디팰리스는 준공이 완료돼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은 현재 입주가 이뤄지고 있다. 단지는 지하 7~지상 18층, 아파트 전용면적 118~234㎡ 58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40~128㎡ 170실 등으로 구성됐다.분양 관계자는 “덕수궁 디팰리스는 대사관과 대기업, 대형로펌 등이 밀집한 광화문과 인접해 고소득 전문직들의 주거지로 관심 받고 있는 고급주거시설”이라며 “건물의 수준 높은 마감과 완성도 뿐 아니라 향후 형성될 입주민 커뮤니티, 최신설비로 구성된 시설 등 프리미엄 어메니티를 앞세워 광화문 대표 고급주거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단지 관람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는 개별 상담 역시 모두 예약제로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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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코리아,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서 ‘가족사랑 스튜디오’ 행사 진행

    휠라코리아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한 가족사랑 공모전에 이어 이번에는 가족들의 행복하고 의미 있는 기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휠라코리아는 오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서 ‘휠라 가족사랑 스튜디오’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휠라 가족사랑 공모전에 응모된 가족사진을 현장에 전시하고 당시 많은 참가자들이 버킷리스트로 꼽은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포함해 따뜻한 마음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1층에 마련된 휠라 가족사랑 스튜디오에는 지난 5월 말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확보한 수많은 가족사진을 전시해 소비자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스튜디오에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상주하며서 가족사진을 현장에서 직접 촬영해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휠라 세일즈존(휠라, 휠라 키즈 포함), 휠라 매장에서 제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촬영 기회를 준다. 촬영한 사진은 액자에 넣어 증정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튜디오는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전문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지키면서 운영된다. 입장을 대기하는 줄 서기는 모바일 알림이 대신한다. 관람을 원하는 소비자는 입구에 마련된 기기에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연락처로는 입장 시 메시지가 전송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하며 안면인식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해 체온을 확인한 후 입장할 수 있다. 휠라코리아는 스튜디오 운영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달 말 론칭 예정인 휠라 ‘프로젝트 7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20일까지 3일간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6층에 마련된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컬렉션은 밀리터리 요소와 테크웨어 요소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 브랜드 신규 라인이다. 행사 기간 제품을 선판매하며 7만 원 이상 구매 시 이색 사은품을 제공한다. 올해 선보인 보이저 컬렉션 등 올해 이색 제품을 ‘1+1’ 판매하는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패밀리 인기제품 혜택가 판매 행사도 마련했다. 인기 제품을 선정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참여만 해도 선물을 주는 빅휠(돌림판) 코너를 상시 운영하고 현장 포토부스에서 즉석사진을 촬영해 인화 시 경품을 바꿀 수 있는 교환권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 갖고 싶은 아이템 응모 행사도 진행한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희망 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가족 단위 소비자를 중심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모처럼 가족들과 지친 심신을 달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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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100% 보리맥주 ‘맥스’ 패키지 새 단장… “크림거품·장인정신 강조”

    국내 첫 올몰트 맥주 ‘맥스’가 새 단장을 거쳐 가을 시장 공략에 나선다.하이트진로는 크림거품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맥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올몰트 맥주 맥스 특유의 풍부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부드러운 크림거품 완성도 향상에 집중하면서 기술력을 발전시켜왔다”며 “이번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맥스의 제조 노하우와 장인정신을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2006년 출시된 맥스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올몰트 맥주로 관심을 받았다. 올몰트 맥주는 발효 보리(맥아, 몰트, malt)만 사용해 만든 맥주로 100% 보리맥주라고도 한다. 맥아와 홉, 물만 사용해 만들어지며 일반적으로 맥아 자체의 씁쓸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맥스는 지난 2015년 원료를 강화하고 저온 슬로우 발효 공법을 도입해 ‘크림생 올몰트 맥주’로 리뉴얼하고 크림거품이 풍부한 제품 이미지를 강조해왔다. 2017년에는 크림거품을 개선해 품질을 높이고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 맥스는 크림거품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다.이번에는 기존 크림거품 콘셉트에 국내 첫 올몰트 맥주라는 전통, 15년에 걸친 장인정신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춰 패키지 리뉴얼이 이뤄졌다. 브랜드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맥스를 생산하는 장인의 모습을 형상화한 심볼을 개발해 적용했다. 부드러운 거품 완성도를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크림거품이 잔 위로 넘쳐흐르는 디자인을 강조했다. 글자체 역시 크림거품 특성을 반영한 서체로 변경됐다.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맥스는 국내 첫 올몰트 맥주로 올몰트 본연의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거품을 구현하기 위해 15년간 지속적으로 품질 개선을 거쳤다”며 “앞으로도 맛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연구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제품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호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뉴질랜드와 호주, 아프리카, 독일, 미국, 영국, 체코 등 특정 국가 또는 희귀 호프를 사용해 차별화한 맥스 스페셜 호프 에디션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지금까지 출시한 스페셜 호프 에디션 10종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 3번이나 출시했던 독일 스페셜 호프를 선택했다. ‘맥스 독일 스페셜 호프 2020’을 한정 판매한다.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캔 제품은 11년 전 첫 스페셜 호프 가격으로 출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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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지역 첫 ‘호반써밋’… 호반건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분양 돌입

    호반건설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산동 용산지구 1·3블록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사이버 견본주택을 18일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북대전IC와 대덕대로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교육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단지다.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17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 단일 평형(A~B타입)으로 구성됐다. 블록별 가구 수는 1블록 84A타입이 963가구, 84B는 96가구다. 2블록은 84A 609가구, 84B 79가구 등으로 선보였다.청약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당해지역, 다음 달 5일 1순위 기타지역, 10월 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0월 14일 발표되고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계약이 이뤄진다. 당해지역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대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2년이 경과한 세대주에게 주어진다. 또한 투기과열지구에 들어서는 단지로 과거 5년 이내 당첨사실이 있거나 2주택 이상 소유자는 1순위 청약이 불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이 동일한 주택에 대해서는 1인 1건만 신청이 가능하다. 중복 신청으로 당첨될 경우 무효 처리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소유권 이전 등기일 또는 5년이다. 일반공급의 경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소유권 이전 등기일, 특별공급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5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입지의 경우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 삼박자를 고루 갖춘 단지라고 호반건설은 소개한다. 대덕대로와 유성대로, 배울로 등을 통해 시내 및 외곽 이동이 용이하고 호남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과 연결되는 북대전IC가 인접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내 유치원 용지(예정)가 있고 주변에 용산초와 동화중, 용산고 등이 있다. 대전 외국인학교도 인근에 있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가깝고 호텔과 백화점 등을 포함한 43층 규모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용산지구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지구 내 대형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생활도 기대할 수 있다. 주요 공원시설로는 청벽산 근린공원과 동화울 수변공원, 관평천 등이 있다. 대덕테크노밸리와 대덕연구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 요건도 갖췄다. 개발호재로는 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이 지난 6월 예비타당성 심의를 통과했다. 인공지능(AI)이나 드론,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기업 등을 유치해 대덕연구단지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 할 수 있는 거점지구로 개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Bay) 설계(일부가구 제외)를 적용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여기에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고 드레스룸과 펜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단지 내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으로 꾸며진다. 차와 보행자 동선을 분리해 안전성을 확보했고 단지 메인 출입구에는 어린이 통학 승하차 공간이 별도로 들어선다. 입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홈IoT시스템이 제공되며 LED 조명과 일괄소등 대기전력차단장치가 설치돼 관리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대전에 들어서는 첫 ‘호반써밋’ 브랜드 단지로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상품성을 높이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며 “2·4블록에서도 분양이 진행될 예정으로 향후 3500여 가구 규모 브랜드타운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호반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기로 했다. 실물 견본주택은 당첨자 발표 후 당첨자와 예비 당첨자에 한해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3년 4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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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10년간 공실 걱정 無”… ‘원흥 한일윈스타’ 지식산업센터, 임대관리서비스 도입

    주택 투자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쏟아져 나오면서 비주택 부동산 상품이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역대 최저 금리로 시중에 막대한 유동자금이 풀린 상태에서 주택시장에 전방위적 규제가 적용돼 투자 매력이 떨어지면서 지식산업센터 등 규제를 피한 투자 상품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지식산업센터는 전매제한이 없고 대출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양도세나 종부세 중과 대상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여기에 입주 기업이 장기 계약하기 때문에 관리 측면에서도 유리한 부동산으로 알려졌다. 서울 도심 공장부지나 수도권 신도시, 택지지구에서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요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공급과잉 우려 속에 입지가 떨어지거나 상품 경쟁력이 낮은 경우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 지식산업센터 투자에도 선별이 요구된다고 강조한다.이런 가운데 입지가 우수하고 임대관리서비스를 제공해 공실 우려를 해소한 지식산업센터가 눈길을 끈다. 한일개발이 고양시 원흥지구에 공급하는 ‘원흥 한일윈스타’는 1차 분양을 100% 완료한 데 이어 일부 2차 호실을 임대관리서비스 확정형으로 공급하고 있다. 입주는 내년 9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원흥 한일윈스타 측은 임대관리서비스는 입주 후 최대 10년간 세입자 확보 및 공실, 연체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최대 10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세입자와 임대료, 유지 및 보수에 대한 부담을 해소할 수 있고 안정적인 운영과 임대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입지의 경우 3호선 원흥역이 인접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일산 킨텍스와 삼성역, 동탄역을 연결하는 GTX-A노선(예정) 이용도 용이하다. 여기에 신분당선 북부연장(예정)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밖에 서오릉로와 백석신사간도로, 외곽순환도로, 공항고속도로, 강변북로도 가깝다. 주요 개발호재로는 고양시 창릉동 일대가 3기 신도시로 지정돼 인구유입과 복합환승센터 조성 등이 꼽힌다.차별화된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사업장 내부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한 도어투도어 시스템과 드라이브인 시스템(지하 1~지상 6층)이 적용되고 최대 2.5톤까지 적재 가능한 화물용 엘리베이터도 마련된다. 지상 2층부터 14층까지는 서비스 발코니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밖에 입주기업 직원들을 위해 옥상정원(27층)과 공용휴게실, 공용 회의실 및 창고, 법정 대비 197% 주차공간 등도 마련된다. 단지 뒤에는 창릉천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일부 호실은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다.원흥 한일윈스타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1~지상 14층, 총 312실 규모로 조성된다. 공장과 사무실 281실과 근린생활시설 31실로 구성됐다.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가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이 낮고 입주기업에게는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현장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일원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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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규제 속 고급 생활형숙박시설 눈길… 영리치 타깃 ‘서초 로이움지젤’ 공급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인해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주춤하면서 다른 주거시설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세대는 직주근접이 가능한 역세권이나 문화·여가생활 접근성 등을 고려하면서 1~2인 가구를 위한 주거시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건설업계는 이러한 추세와 수요자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한 소형 주거시설 공급 확대를 검토하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생활형숙박시설이 각광받는 모습이다.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택 수에 포함되기 때문이다.역세권 주거시설은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관심을 모은다. 도보로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이나 등하교가 용이하고 역 주변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지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다. 역세권 주거시설은 호황에 오름 폭이 크고 불황에 가격 방어가 잘 이뤄져 환금성에 대한 우려도 일부 해소할 수 있다.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 곳곳의 역세권에 신규 공급되는 주거시설 역시 분양이 선전을 거듭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전국 상반기 1순위 청약자가 많았던 단지 1~5위는 모두 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하반기 분양을 앞둔 신규 공급 역세권 주거시설들이 눈길을 끈다. 서울 강남에서는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품은 ‘서초 로이움지젤’이 이달 분양 예정이다. 서초구 서초동 1591-6번지 외 4필지에 조성되는 생활형숙박시설이다. 지상 18층, 1개동, 408실 규모로 들어선다. 시행은 한국자산신탁이 맡았고 시공은 두손건설이 담당한다.분양 관계자는 서초 로이움지젤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이 특징으로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주택 수에 산입되지 않아 전매나 매매가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대출 규제와 세금 부담 측면에서도 부담이 덜해 1~2인 가구 젊은 세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단지 이름은 ‘세상을 리드할 영엘리트들의 로얄커뮤니티로 서초를 빛내는 주거명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갤러리(견본주택)를 오픈해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입지의 경우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교대역,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서초IC와 남부순환로 등도 인접했다.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마트,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가깝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서초 법조타운과 외교센터, 서초구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돼 있어 고소득종사자 임차 수요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대단지 아파트에 버금가는 커뮤니티시설과 고급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분양 관계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사우나, 힐링존(안마의자), 코인세탁실, GX룸, 필라테스룸 등이 들어서고 단지 내 홈IoT시스템과 공기청정시스템에어컨, 외부공기순환장치, 태양광패널 등 첨단 설비가 도입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에 청소와 세탁, 주차, 조식, 보안 등 컨시어지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서초 로이움지젤 갤러리 관계자는 “역세권 입지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규제, 분양형 호텔급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는 주거시설로 1~2인 ‘영리치’ 가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단지 강남 갤러리는 서초구 서초대로 372에 마련돼 개관을 준비 중이다. 갤러리 방문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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