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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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1-31~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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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이광래 우미그룹 창업자 별세

    ▲이광래(우미그룹 창업자)씨 별세, 이석준(우미글로벌 부회장), 이석일, 이혜영(우미건설 건축디자인실 실장)씨 부친상=9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 12일 오전 5시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춘전리 선영.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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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라렌 서울’ 재도약 선언… 아투라 스파이더가 선봉장

    ‘맥라렌 서울’이 한국 시장에 대한 강력한 재도약 의지를 드러냈다. 하이브리드 오픈톱 슈퍼카 ‘아투라 스파이더’와 한국 전용 ‘아투라 스파이더 이그니션 스피어 컬렉션’이 그 선봉장 역할을 한다. 지난 4일 브리타니아오토는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맥라렌 서울 브랜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타니아오토는 올해 맥라렌 오토모티브와 새롭게 딜러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올랐다. 행사에 참석한 권혁민 브리타니아오토 대표이사는 “맥라렌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파트너가 돼 영광”이라며 “도이치오토모빌그룹에서 오랜 기간 다져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품격 서비스와 프리미엄 오너십 프로그램으로 고객에게 진정한 맥라렌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헨릭 빌헬름스마이어 맥라렌 최고상업책임자는 “영국 워킹에서 수작업으로 제작이 되는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맥라렌은 항상 최첨단 기술 그리고 순수한 성능을 상징해 왔다”며 “한국은 언제나 이러한 가치에 대한 열정이 뿌리 깊게 내려 있는 시장”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날 맥라렌은 브리타니아오토에게 맥라렌 스페셜 오퍼레이션(이하 MSO)의 장인들이 제작한 비스포크 스케이트보드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 스케이트보드는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파트너십에 대한 신뢰를 상징하는 선물로, 맥라렌의 진정성 있는 협력 의지를 보여준다.맥라렌 야심작도 빼놓지 않았다. 오픈톱 하이브리드 슈퍼카 아투라 스파이더와 MSO 컬렉션 이그니션 스피어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헌신을 강조했다.아투라 스파이더는 맥라렌 최초의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P1에서 시작된 전동화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신차 소개를 맡은 대니얼 하츠 맥라렌 북아시아 세일즈 매니저는 “아투라 스파이더는 도심에서의 무공해 전기 주행과 트랙에서의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 완벽한 하이브리드 슈퍼카”라며 “그 어떤 타협 없이 기술과 성능, 경량화에 집중했다”고 말했다.아투라 스파이더는 트윈터보 V6 엔진과 고성능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다. 시스템 총 출력은 700마력, 최대 토크는 720N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0초, 최고 속도는 330km/h다.순수 전기모드로만도 약 31km 주행이 가능해, 일상적인 도시 주행에서는 무공해 주행이 가능하다. 전동화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맥라렌 특유의 감각적인 고성능 주행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의 결합도 인상적이다. 아투라 스파이더는 단 11초 만에 열리고 닫히는 하드톱 루프를 탑재하고 있다. 이 루프는 시속 50km 이하 주행 중에도 개폐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손쉽게 오픈톱 주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이그니션 스피어 컬렉션은 단순한 스페셜 에디션을 넘어, 맥라렌 서울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상징적 프로젝트다. 맥라렌 본사와 브리타니아오토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 고객만을 위해 설계된 컬렉션으로, 차량 곳곳에 한국 고유의 정서와 미학을 담은 디테일이 적용됐다.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는 서울의 밤에서 영감을 받은 외장 컬러 ‘미드나잇 한’이다. 깊고 현대적인 블루 컬러로, 한국의 정서인 ‘한(恨)’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실내는 한국 왕실을 오마주한 볼케이노 레드시트를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레드와 블루의 조화는 태극기의 상징성과 정체성, 자긍심을 의미한다.이날 맥라렌 서울은 고객 중심 프리미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전략도 발표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260㎡ 규모의 맥라렌 서울 전시장은 최신 모델을 전시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더욱 강화된 맞춤형 컨설팅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아투라, 750S, GTS 등 다양한 최신 맥라렌 모델이 전시된다.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역시 대폭 강화된다. 성동구에 위치한 맥라렌 서울 서비스센터는 전면 재정비돼 브리타니아오토의 운영을 바탕으로 차량 구매 후의 모든 여정에서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비·보증·관리 전반에서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고객 서비스 기준과 맥라렌 기술력이 결합돼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샬럿 딕슨 맥라렌 APAC 총괄 디렉터는 “맥라렌 아투라 스파이더 이그니션 스피어 컬렉션은 단순한 특별 사양을 넘어, 지역에서 받은 영감, 정교한 디자인, 고객과의 연결을 담아낸 진정한 오마주”라며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국 고객들에게 걸맞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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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부동산 지표 일제히 상승… 대단지 신규 분양 실수요자 관심

    울산에서 최근 신축 아파트 위주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주거 선호도 높은 남구 등 중심지에 아파트를 공급할 부지가 부족해지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아파트매매 거래량과 매매가격지수 등 관련 지표가 일제히 상승하며 울산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울산 남구 신정동에 공급된 브랜드 대단지 ‘라엘에스’는 지난 5월 전용 84㎡ 분양·입주권이 10억50만 원에 팔리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또한 인근 ‘문수로대공원 에일린의 뜰’ 전용 75㎡ 역시 역대 최고 매매가인 8억9900만 원에 손바뀜 됐다.아파트매매 거래량 역시 일제히 상승 중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울산 아파트매매 거래량은 6940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5690건보다 22.0% 늘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체 아파트매매 거래량이 동기간 11만1787건에서 11만4786건으로 2.7%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열 배에 가까운 차이다.이런 가운데 울산 내 분양을 앞둔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이 오는 8월 과거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를 개발하는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총 816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가 과거 지역민들의 선망의 대상이던 곳이고, 울산에 첫 공급되는 ‘한화포레나’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분양 전부터 지역민들의 기대가 높다는 전언이다.이 단지는 무거동을 비롯해 옥동과 신정동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트리플 생활권 입지를 갖췄다. 울산을 대표하는 교육·환경·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삼호초, 옥현초, 삼호중, 성광여고, 울산제일고 등 10여 개의 학교가 모여있는 우수한 학군도 한화포레나 울산무거의 자랑거리다.연내 중구 다운동 울산다운2지구 C-1블록에 644세대도 분양될 예정이다. 북구 중산동에서도 93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이 계획돼 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지방에서 울산과 세종만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공급이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신축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울산은 남구를 중심으로 주요 인프라가 밀집돼 있는 만큼 남구 내 브랜드 대단지 공급을 기다리는 수요가 많고, 선점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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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상반기 전기차 판매↑ ‘마칸 일렉트릭’ 순항

    올해 상반기 포르쉐 전동화 모델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포르쉐 전동화 모델은 전체 인도 차량의 36.1%를 차지해 전년 동기 대비 14.5%p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이 중 순수 전기차는 23.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12.6%의 비중을 각각 나타냈다. 포르쉐 AG는 9일(현지시간) 2025년 상반기 동안 전 세계에 총 14만6391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성장을 이끈 모델은 신형 마칸 일렉트릭이다. 상반기 동안 마칸 전체 판매량 4만5137대 중 약 60%에 해당하는 2만5884대가 전기 모델로 인도됐다. 포르쉐의 상징적 세단 파나메라도 1만4975대로 13% 성장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마티아스 베커 포르쉐 AG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회 멤버는 “마칸 일렉트릭의 성공이 전동화 차량 판매 비중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도전적인 시장 환경에서도 포르쉐는 ‘가치 중심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유지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북미 시장에서 4만3577대를 인도하며 전년 대비 10% 증가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 신흥 시장 또한 3만158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성장세를 입증했다.반면, 유럽(독일 제외)은 3만5381대로 8% 감소, 독일 시장은 1만5973대로 23% 급감했다. 이는 2023년 일시적으로 급증했던 공급량의 기저효과로 해석된다. 중국 시장은 치열한 럭셔리 브랜드 경쟁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28% 감소한 2만1302대에 그쳤다.모델별로는 마칸(내연기관+전기차)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4만5137대를 기록해 6개 제품군 중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파나메라는 13% 증가한 1만4975대를 인도했다. 반면, 911은 전년 대비 9% 감소한 25,608대, 718 박스터 및 카이맨은 EU 사이버보안 규제로 인한 공급 제한으로 1만0,496대(-12%)를 기록했다. 718 시리즈는 2025년 4분기를 기점으로 점진적으로 생산 종료될 예정이다.전기차 플래그십 모델 타이칸은 6% 감소한 8302대, 카이엔은 23% 감소한 4만1873대로 집계됐다.포르쉐코리아의 경우 2025년 상반기 동안 576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1.7% 성장했다. 이 중 전동화 차량은 3077대로 전체의 53.4%를 차지하며, 한국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줬다.특히 순수 전기차 판매량은 1528대로, 전년 대비 약 300%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체 판매량의 26.5%에 해당한다. 마칸 일렉트릭은 2월 말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 이후 전기차 전체 판매량의 41.3%를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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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주택 공급 감소 현실화… 경기권으로 수요 이동 불가피

    서울 주택 시장의 공급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서울과 가까운 경기권 지역으로 수요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특히 김포 등 서울 생활권 인접지는 교통 인프라 개선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메리트를 바탕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서울의 주택 착공 및 분양 실적은 올해 들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기준 서울에서 착공된 주택은 1만78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줄었다. 분양 승인 역시 5612가구에 그쳐 7.7% 감소했다.서울의 공급 위축과 더불어 지속적인 인구 감소도 인근 지역의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인구는 지난 2010년 말 1031만 명에서 2020년 991만 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2025년 1월 기준으로는 949만6887명을 기록하며 950만 명 선도 무너진 상태다.수도권 내에서도 서울은 2000년 대비 인구가 약 9.5% 줄어든 반면, 경기도는 48.5%, 인천은 18.7% 증가하는 등 인구가 외곽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자녀 교육과 주거 환경 개선을 고려하는 30~40대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집값이 비싼 서울을 떠나 경기·인천 등으로 이주하는 사례가 많아졌다.지난달 27일 발표된 부동산 대책의 여파도 예상된다. 정부는 이날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 원으로 제한하고, 주택 구입 시 6개월 이내 실입주를 의무화하는 등 강도 높은 조치를 내놨다. 이러한 변화는 집값과 거래량 위축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공급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전문가들 역시 공급 위축과 대출 규제의 파급 효과가 2~3년 후에는 ‘입주 절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서울 도심 내 주택 마련이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은 자연스럽게 서울 인접 지역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 여건이 만들어졌다.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반영되며 서울 대체 주거지로서 수도권 외곽이나 접근성 좋은 지역들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업계 관계자는 “서울 도심 공급이 줄어들수록 인접 지역으로의 수요 쏠림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며 “특히 김포처럼 교통 접근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는 지역은 실거주와 투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권 아파트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우선 효성중공업은 김포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8개 동, 17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 가구 수는 1BL 866가구, 2BL 664가구, 3BL 23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57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도보 약 10분(약 8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단지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풍무초등학교를 비롯해 양도초, 유현초, 신풍초 등 총 4개의 초등학교가 밀집돼 있다. 지역 내 명문으로 꼽히는 풍무중학교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현대건설은 서울과 맞닿아 있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 59·84㎡, 67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 경전철 회룡역 역세권 아파트로 서울 도봉산역까지 단 2정거장, 강남역까지 4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SM스틸건설부문과 삼라는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을 7월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 84·123㎡, 총 997세대 규모다. 양지지구에 처음 공급되는 중대형 아파트로, SK하이닉스(예정)와 삼성전자(예정) 반도체 클러스터를 차량 1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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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건설, ‘엘리프 검단 포레듀’ 7월 분양 예정

    계룡건설이 검단신도시 일대에 ‘엘리프 검단 포레듀’를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1개 동, 전용면적 64~110㎡, 총 669가구 규모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64㎡ 중심의 실속형 타입부터 중형 타입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일부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특히 엘리프 검단 포레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가 기대되고 있다. 정부의 대출 규제에도 비교적 자유로운 점이 강점으로 작용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교통 여건도 좋다. 최근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이 개통돼 공항철도 및 서울지하철 7호선 연계 등으로 서울 및 인천 주요 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커낼콤플렉스, 휴먼에너지타운, 워라밸빌리지 등 총 5개의 특별계획구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별계획구역은 지구단위계획 내에서도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개발이 필요한 지역을 별도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곳이다.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복합 도시환경으로 개발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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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거주 기회↑ 투자자엔 날벼락…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 ‘즉효’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출 규제로 과열 양상을 보여 온 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무분별한 대출에 제동이 걸리면서 구축`신축 아파트 할 것 없이 거래량이 확 줄었다. 이 여파로 서울 주요 단지가 연일 실거래 신고가를 갈아치우던 모습도 잦아들었다. 대출 활용도가 높던 경매 시장도 실거주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반면,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인 단지와 일부 신규 아파트 수분양자들을 중심으로 기존 자금 조달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는 사례가 늘면서 새 규제가 시장 혼선도 야기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고,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강화한 부동산 대책을 처음 내놨다. 무분별한 대출이 최근 부동산 과열을 부추기고 있다는 판단에서 특단의 조치를 내린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전방위 대출 규제가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30일 마지막주 기준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8.8로 전주 대비 2.4포인트 하락했다. 5월 첫째 주(100.8) 이후 7주 연속 상승하던 지수가 단번에 꺾였다. 강남권 아파트 매수 심리가 수그러들면서 주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은행권 대출 신청액도 절반 이상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출 규제 발표 후 첫 주(6월 30일~7월 3일) 은행권 서울 지역 일평균 주택담보대출 신청액은 3500억 원대로 집계됐다. 대출 규제 발표일 직전 주(6월 23~27일) 일평균 신청액 7400억 원대에 비하면 52.7% 급감했다. 기습적인 정부 대책이 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경매 시장도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될 전망이다. 경매 낙찰 후 경락자금대출 마저 수도권 6억원 주택담보대출과 6개월 전입 의무가 발생하면서 실거주나 자금 조달 여력이 가능한 이들만 입찰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8일 대법원에 따르면 낙찰된 쌍문동 한 아파트 경매에는 단 두 명만 입찰에 참여했다. 부동산 경매 플랫폼 옥션원에 따르면 대출 규제 이후 7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경매 입찰 참여자는 평균 9명 수준이었다. 규제 전인 6월 3째주 11.5명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특히 새 대출 규제는 정비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이 받는 이주비 대출 역시 6억 원으로 제한되면서 자금 조달이 어려울 경우 서울 내 이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기존에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50%까지 금융기관에서 이주비 대출을 받았는데 이러한 방법이 막히면서 자금 조달 계획을 새로 짜야할 판이다. 한남2구역, 개포주공 5·6·7단지, 잠실 우성4차, 노량진 1구역 등 52곳의 사업장이 직격탄을 맞았다. 이 경우 시공사 추가 보증을 통해 이주비를 지원할 수 있지만 높은 금리와 부채 상승은 건설사 부담으로 다가온다. 당장 입주를 압둔 신축 단지들도 혼란에 빠졌다. 지난달 말부터 입주가 시작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8월 까지 입주를 마쳐야 하지만 세입자 구하기가 쉽지 않다. 임차인이 전세자금대출을 받는 경우 그 보증금으로 집주인의 분양 또는 매매 잔금 납부가 금지되기 때문이다. 잔금을 치르기 위해선 현금을 보유한 세입자만 들일 수 있다. 이에 따라 84제곱미터 규제 전 호가는 18억 원 이상이었지만 현재 14억 원대로 떨어진 상태다.수도권 입주 단지 상황도 마찬가지다. 최근 입주가 시작된 경기도 의왕시 인덕원자이SK뷰(2633가구) 수분양자들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전세를 맞춰 잔금을 치르려던 계획이 무산되면서 전세 호가를 속속 낮추고 있다. 입주 막바지 단계인 경기도 광명시 철산자이더헤리티지(3804가구)도 비슷한 흐름이다. 이처럼 입주 단지 대부분은 월세로 세입자를 찾아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조건부 전세대출이 막히면서 세입자 전세금으로 잔금을 치를 수 없는 만큼 보증금을 최대한 낮춰 월세를 받아 잔금대출 이자를 감당하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일부 수요 외엔 고가의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는 세입자가 한정적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정부는 당분간 대출 규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추가로 전세대출 이자 상환분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포함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책은 맛보기에 불과하다”며 “부동산 관련 정책 수단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고 추가 규제를 예고한 바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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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자동차코리아,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아파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볼수록 보여요’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개하는 ‘패밀리 세이프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쉽게 전달하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볼수록 보여요 캠페인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과 퀴즈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사례들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3가지 상황을 설정해 온 가족이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제안한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아파트 단지 총 6만대의 엘리베이터 내 매체에서 송출된다.캠페인 확산 및 참여 독려를 위해 별도 행사도 마련했다. 엘리베이터 내 매체에 노출되는 캠페인 영상 속 QR 코드 또는 포커스미디어 카카오 채널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관련 퀴즈를 풀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제작한 ‘어린이 안전 키링 세트(2개)’를 증정할 예정이다.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방학 시기를 맞아,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크고 작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기대하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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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라렌 ‘아투라’, 영국서 올해의 퍼포먼스카 수상

    맥라렌 하이브리드 슈퍼카 아투라가 최근 영국 자동차 매체 오토 익스프레스 주관한 ‘2025 신차 어워즈’에서 올해의 퍼포먼스카로 선정됐다.오토 익스프레스 심사위원단은 아투라에 탑재된 3.0리터 V6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구현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정숙한 전기 주행이 가능한 E-모드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특히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하는 섀시와 부드러운 승차감, 맥라렌 고유 전자유압식 스티어링 시스템이 전하는 정밀한 조향 피드백을 강점으로 꼽았다. 실내 인테리어는 ‘인체공학의 교과서라는 평가를 받았다.오토 익스프레스는 “아투라는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드라이버의 슈퍼카”라며 “지금까지 출시된 맥라렌 모델 중 가장 실용적인 차”라고 말했다.아투라는 맥라렌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과 고성능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담고 있다.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맞춤형 옵션을 제공해, 고객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슈퍼카로 완성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앞서 아투라는 ‘2025 오토카 어워즈’에서 ‘영국 최고의 드라이버스카’로 선정됐으며, 오픈톱 모델인 아투라 스파이더는 ‘2024 선데이 타임즈 드라이빙 어워즈’에서 ‘올해의 스포츠카’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맥라렌 오토모티브는 초고성능 경량 슈퍼카를 제작하는 브랜드로, 2010년 설립 이후 맥라렌 그룹 홀딩스 계열사로 운영 중이다. 영국 서리주 워킹의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모든 차량은 인근 맥라렌 프로덕션 센터(MPC)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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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하고 합리적인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

    KG모빌리티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8일 출시됐다. 이번 신차는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하고도 3600만 원대의 단일 트림으로 판매한다.액티언 하이브리드는 KGM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를 콘셉트로 한다.특히직병렬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해, 전기 구동과 배터리 충전을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 모터를 중심으로 전기차와 유사한 주행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 e-DHT는 EV, HEV, 엔진 구동 등 총 9가지 주행 모드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전환,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까지 주행이 가능해 정숙성과 효율성을 겸비했다.또한,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 중 가장 큰 1.83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중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했다.하이브리드 듀얼 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연비 효율도 대폭 향상했다. 복합 연비와 도심 연비는 20인치 휠 기준 각각 15.0km/ℓ 및 15.6km/ℓ(넥센타이어 기준)이다. 특히 미쉐린 타이어를 선택할 경우 도심 주행 연비는 15.8km/ℓ에 달한다.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도심형 SUV에 어울리는 역동적이고 세련된 외관을 표현했다.다이내믹한 익스텐션 플로팅 루프라인과 전·후면 LED 주간주행등(DRL)에 태극기의 건곤감리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디자인을 조화롭게 적용해 전통미와 세련미를 더했다. 낮고 길게 뻗은 차체와 와이드한 비율, 20인치 휠은 강인하고 안정감 있는 실루엣을 강조한다.실내 공간은 일상 주행에 적합한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1열 1050mm, 2열 939mm의 넉넉한 레그룸은 물론, 2열 시트 언폴딩 시 최대 652ℓ의 러기지 공간을 확보해 가족 단위 이동에도 여유로운 거주성과 적재 공간을 갖췄다.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고급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한 단일 트림(S8)으로 운영한다. 판매 가격은 3695만 원이다.가솔린 모델 대비 약 270만 원 수준의 인상으로 가격 부담을 낮추는 한편, 고객 선호 사양을 대폭 기본화해 높은 상품성과 합리적인 구성을 동시에 갖췄다.KGM은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에 맞춰 액티언(가솔린) 모델의 트림 구성도 재편했다. 하이브리드 모델과 동일한 단일트림(S8)으로 운영하며 판매 가격은 3417만 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KGM은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구입한 고객의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이고 차량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금융 혜택으로 ‘KGM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금리는 연 3.9%로, 차량 금액의 30%를 선수금으로 납부하면 월 19만 원대의 낮은 할부금(60개월)으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 구매 후 3년(4만 5천km) 또는 5년(7만 5천km) 주행 후 중고차로 판매하고 KGM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에는 차량 가격의 최대 64%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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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괴력 입증

    포르쉐 차세대 전기차 ‘카이엔 일렉트릭’이 괴력을 발휘했다. 포르쉐는 최근 영국에서 카이엔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이 ‘쉘슬리 월시 힐 클라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1905년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힐클라임 경기로 영국 브리티시 힐 클라임 챔피언십 중 하나다.이번 경기에 참가한 가브리엘라 질코바 포르쉐 태그호이어 포뮬러 E 팀의 개발 드라이버는 위장막을 두른 카이엔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으로 폭 3.5m, 최대 경사 16.7%에 달하는 914m 코스를 31.28초 만에 완주하며 SUV 부문 신기록을 달성했다. 출발선에서 18.3m 떨어진 첫 측정 구간도 단 1.94초 만에 주파해, 슬릭 타이어를 장착한 싱글 시터 레이싱카 수준의 가속력을 과시했다.질코바는 “런오프 존이 거의 없는 까다로운 코스였지만, 액티브 섀시 덕분에 안정성과 정밀한 조종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카이엔 일렉트릭에는 차체를 수평으로 유지하고 노면 접지력을 극대화하는 ‘포르쉐 액티브 라이드’가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제동, 조향, 가속 상황에서 휠 하중을 균일하게 분산시켜 주행 안전성과 다이내믹 성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마이클 셰츨레 포르쉐 카이엔 제품 라인 총괄은 “포르쉐는 전기 SUV에서도 고객이 기대하는 실용성과 퍼포먼스를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어떤 타협도 하지 않았다”며 “전동화 모델뿐 아니라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차량도 함께 발전시켜 고객 선택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카이엔 일렉트릭은 견인력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포르쉐는 영국 TV 진행자 리처드 해먼드와 함께 100년의 역사를 지닌 클래식 카를 견인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중량 2톤의 클래식 차량과 트레일러를 합쳐 총 3톤에 달하는 하중을 카이엔 일렉트릭이 무리 없이 끌어내며 최대 3.5톤의 견인 성능도 함께 증명했다.포르쉐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4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카이엔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을 위장막 상태로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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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여름철 폭염 대비 농촌 왕진버스 운영 대책 마련

    농협중앙회는 여름철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가 함께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 양·한방·치과 진료, 구강관리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는 사업이다. 농협중앙회는 농촌 왕진버스 의료진들과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온열질환 진단 및 치료뿐만 아니라, 폭염 대비 농업인 안전수칙과 온열 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진료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여름철 탈진 예방 및 기력 보충을 위해 십전대보탕, 생맥산 등 여름철 보약과 수액처방, 쿨링패드, 냉수, 부채 등도 제공해 선제적으로 폭염 대비에 나설 계획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폭염은 농작물의 생육 뿐만 아니라 농업인 건강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 폭염 대책은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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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구글, 쌀 소비 촉진 행사 실시

    농협중앙회가 8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데이 서울’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 우리쌀 소비 촉진 행사와 함께 구글과의 AI 협력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번 행사는 최신 생성형 AI기술과 고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특히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되는 AI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선보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농협은 ▲내 취향의 쌀 선택하기 ▲다양한 쌀 제품 뽑아보기와 같은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쌀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농업인을 위한 AI 비서 서비스 ▲AI가 추천해주는 나에게 꼭 맞는 취향 쌀 고르기 등 구글과 협력한 AI 기술 검증 성과를 홍보했다.장덕수 기획조정본부장은“이번 쌀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우리쌀의 우수성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농협은 쌀 소비 촉진을 비롯한 농업인 실익증진 활동에 AI를 접목해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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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한국전력공사, 전기차 간편 충전 서비스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한국전력공사가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AG’의 ‘플러그 앤 차지(이하 PnC)’ 계약을 체결했다.8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한전 에너지신사업처 이상원 처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킬리안 텔렌 부사장,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AG’의 아시아 및 호주 지역 공공 충전 서비스 부문 총괄 에릭 아우프리히트 상무가 참석했다.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기가 차량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용자 인증부터 요금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전기차 고객은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도 쉽고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다.이번 계약으로 한전은 사용자 인증을 위한 차량별 EVC 전자인증서 발행 등 PnC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기술적 기반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고객은 전국에 설치된 한전의 PnC 지원 충전기를 통해 간편한 충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은 “이번 한국전력공사와의 협업은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전기차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과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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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팬텀 덩텔’ 탄생… 아버지 위한 헌정작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지난 3일(현지시간) 고급 수공예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비스포크 모델 ‘팬텀 덩텔’을 공개했다.팬텀 익스텐디드 모델을 기반으로 단 한 대만 제작된 이 차량은 중동 지역 고객이 아버지를 위한 헌정의 의미로 의뢰한 작품이다.세계적인 오트 쿠튀르(최상위 맞춤복) 아틀리에에서 주로 사용되는 레이스의 섬세한 질감과 감성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팬텀 덩텔은 ‘리버스 룸’이라 불리는 희귀 직기로 짠 고급 레이스 원단의 섬세한 아름다움에 착안해 탄생했다. 3차원 꽃무늬 디테일과 진주처럼 은은한 장식이 특징인 이 레이스는 차량 내외관 전반에 걸쳐 디자인 동기로 활용됐다.팬텀의 상징적인 요소인 ‘갤러리’는 전면 페시아를 가로지르는 공간으로, 비스포크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팬텀 덩텔 갤러리에는 오트 쿠튀르 레이스의 패턴과 질감을 자수로 정교하게 구현한 예술 작품이 들어갔다. 총 8가지 자수 기법을 바탕으로 실의 밀도와 색조를 겹겹이 쌓아 꽃잎과 양치식물, 레이스 조직의 풍부한 질감을 표현했다.먼저 레이스 특유의 미세한 망사 조직을 표현하기 위해 ‘트리플 런 스티치’ 기법을 활용해 기본 바탕을 만들고, 그 위에 새틴 스티치를 더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광택의 꽃무늬를 덧입혔다.여기에 더해진 입체 자수는 레이스에 달린 진주 장식을 연상시키며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한 깊이감을 자아낸다. 이 아트워크에만 총 16만 땀 이상의 스티치가 사용됐다.뒷좌석 사이를 나누는 ‘워터폴’ 구간에도 약 7만 땀으로 이뤄진 꽃무늬 자수가 적용되어 갤러리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자수의 색조는 로즈 골드 마감의 스피커 그릴과도 조화를 이룬다. 이와 함께 실내는 선라이즈 및 그레이스 화이트 색상 가죽, ‘RR’ 모노그램 자수가 새겨진 헤드레스트, 피아노 화이트 베니어로 마감해 고유한 감각을 완성했다.브리애니 더들리 롤스로이스모터카 인테리어 트림 센터장은 “팬텀 덩텔 내부 갤러리와 뒷좌석 워터폴에 수놓인 자수는 진주의 부드러운 광택을 섬세하게 표현하도록 디자인됐다”며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반짝이며 고요한 공간에 생동감을 더한다”고 말했다.팬텀 덩텔의 외장은 두 가지 비스포크 색상 조합으로 구성된다. 측면에는 선라이즈 색상의 더블 코치라인이 적용, 차량 후면으로 이어지는 끝부분에는 진주 열매를 품은 잎사귀가 수작업으로 그려져 실내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22인치 전면 광택 마감 디스크 휠에는 외장과 동일한 색상의 중앙 캡과 아틱 화이트 핀 스트라이프가 적용됐다. 고광택 처리된 판테온 그릴 상단에는 로즈 골드 소재의 환희의 여신상이 자리하며, 도어 플레이트의 각인에도 동일한 소재를 사용해 전체적인 디자인의 통일감을 높였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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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신규 입사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실시

    엔카닷컴이 올해 신규 입사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실시했다.엔카닷컴은 2018년부터 신규 입사자가 실무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온보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입사자 교육 프로그램은 진단 및 거래 서비스, 오프라인 거점, IT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엔카만의 중고차 O2O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 서비스와 직결되는 실전형 커리큘럼을 통해 국내 중고차 시장의 구조, 엔카의 핵심 가치, 그리고 개인의 역할까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교육은 수원 중고차 매매단지 견학, 중고차 성능점검(사고진단) 실습, 엔카진단센터 고색점 견학, 진단 광고 제작 실습, 엔카믿고센터 견학 등의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사이트에 등록되는 매물의 진단과 검수가 이뤄지는 ‘엔카진단센터’를 방문해 사고 여부 확인과 차량 상태 점검 등의 진단 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이러한 매물이 플랫폼에 등록되기까지의 과정을 체험하며 서비스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와 실무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진단센터에서 확인한 차량과 고객이 연결되는 ‘엔카믿고센터’를 둘러봤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닷컴은 신규 입사자가 입사 초기부터 조직의 방향성과 핵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역할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온보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형 교육 콘텐츠와 자율적 성장 기반의 기업문화 조성을 통해 업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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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본격 청약 실시

    쌍용건설이 지난 4일 개관한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본보기집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들은 우수한 설계와 뛰어난 상품성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는 게 쌍용건설 측 설명이다. 본보기집에는 전용면적 84㎡A 유닛이 공개됐다. 4베이 판상형 구조,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실내 설계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타입에 따라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된 점도 관심을 받았다. 한 40대 방문객은 “안방이 넓고 공간 활용이 뛰어나 실내가 생각보다 훨씬 실속 있다”며 “단지 외관도 고급스럽게 조성될 예정이라 전체적으로 최근 본 아파트 중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부암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다. 서면역(1·2호선)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온종합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95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부동산R114가 집계한 2022년 부산 평균 분양가(1986만 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단지 청약 일정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5일, 계약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6월 27일) 기준 부산, 울산, 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만 충족하면 된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단일 평형(전용 84㎡)으로 공급돼 추첨제 물량이 60%에 달하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변경된 청약제도가 적용돼 2024년 6월 19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가구는 신혼, 다자녀,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을 한 번 더 신청할 수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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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환경재단에 폴스타 4 기증

    폴스타가 국내 대표 환경공익재단인 환경재단에 폴스타 4를 기증했다. 폴스타에 따르면 차량 전달식은 7월 4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폴스타 스페이스 서울’에서 진행됐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과 이경재 폴스타코리아 CFO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차량 기증은 2023년 ‘지구쓰담 캠페인’과 ‘2024년 그린보트’ 등 폴스타와 환경재단이 함께 해 온 협업의 연장선에 이뤄졌다. 폴스타는 이번 기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가 환경보호 실천의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이경재 폴스타코리아 CFO는 “폴스타 4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환경 재단의 든든한 발이 되길 바란다”며 “폴스타는 100% 전기차 브랜드로서, 보다 큰 책임감으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번 기증은 단순한 차량 제공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양사의 협력에 실질적인 동력일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폴스타 4는 폴스타 양산한 모델 중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은 모델이다. 폴스타는 2020년부터 판매 차량의 탄소 발자국을 측정해 매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자동차 1대당 평균 탄소 배출량을 24.7% 감축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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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글로벌 현장경영 실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3일(현지시간) 농협중앙회 프랑스사무소를 비롯한 유럽 내 3개 사무소를 대상으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해외 각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농협 위상 강화를 위한 전략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경영은 NH농협은행 런던지점에서 이뤄졌다. ▲농협중앙회 프랑스사무소 ▲NH농협은행 런던지점 ▲NH투자증권 런던법인 순으로 보고가 진행됐다.강 회장은 농협중앙회 프랑스사무소측에서 유럽 농식품 시장동향, 중앙회 프랑스사무소 업무 현황 및 성과, 현지 바이어 및 협동조합과의 네트워크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강 회장은 “프랑스사무소는 한국 농식품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범농협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NH농협은행 런던지점과 NH투자증권 런던법인에는 “런던사무소들은 농협금융의 유럽거점뿐만 아니라, 범농협 글로벌 전략기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최근 유럽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여 자금을 지원하는 등 농협금융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NH농협은행 런던지점은 2021년 사무소 개소 이후 약 4년 만에 지점 설립에 성공한 유럽 내 최초의 농협은행 국외 지점으로, 이는 34년 만에 한국계 주요 은행이 영국 시장에 진출한 역사적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강호동 회장은 “경쟁력 있는 글로벌 농협 구현을 위해서는 현지 사무소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외 불안 등 여러 상황이 어려운만큼 국내외 사무소를 포함한 범농협 모두가 ‘동주공제’ 정신으로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자”고 강조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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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그룹 등극

    폭스바겐그룹은 독일 자동차관리센터가 수여하는 ‘2025 자동차 혁신 어워드’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그룹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또한 폴크스바겐 승용차 브랜드는 가장 혁신적인 대중 브랜드로, 아우디는 가장 혁신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뽑혔다.CAM은 2011년부터 매년 글로벌 완성차·부품 제조사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폭스바겐그룹은 혁신역량 주요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중국과 유럽의 경쟁사들을 앞섰다.또한 폭스바겐그룹과 산하 브랜드는 주요기술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아우디 Q6 e-트론은 전기차와 커넥티비티 부문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가장 혁신적인 모델 중 하나로 선정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리더십을 입증했다. 폴크스바겐 승용차는 전기 동력계와 인포테인먼트·커넥티비티 부문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수상에서 CAM은 폭스바겐그룹의 구체적인 기술 혁신 사례도 함께 언급했다. 폴크스바겐 ‘ID.3 GTX’의 신형 모터는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604km(WLTP 기준)를 실현, 전기차 부문에서 세계 최초 기술로 주목받았다. ID.3의 충전 성능 개선을 위한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아우디 ‘A6’의 연결된 차량 간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경로 최적화 기능 등도 커넥티비티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CEO는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은 지난 몇 년간의 성공적인 노력에 대한 값진 보상”이라며 “폴크스바겐과 아우디의 수상 역시 우리 기술력의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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