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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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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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의혹’ 직권조사 결정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직권조사하기로 결정했다.인권위는 30일 제26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박 전 시장 의혹에 대한 ‘직권조사 계획안’ 안건을 비공개 심의하고 이같이 의결했다.직권조사는 피해 당사자의 항변이나 이의를 제기하는 것에 상관없이, 또는 당사자간의 분쟁에 관계없이 사안에 관하여 인권위가 자진해서 조사해 적당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말한다.인권위 측은 “당초 제3자 진정으로 접수된 3건의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과 계속적으로 소통하던 중 피해자가 28일 위원회의 직권조사를 요청해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른 직권조사 요건 등을 검토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인권위는 별도의 직권조사팀을 꾸려 △박 전 시장에 의한 성희롱 등 행위 △서울시의 성희롱 등 피해에 대한 묵인·방조 여부 및 그것이 가능했던 구조 △성희롱 등 사안과 관련한 제도 전반에 대한 종합적 조사 및 개선방안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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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 확진 18명… 지역발생 7명, 비수도권 0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18명 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명 확인돼 누적 1만4269명(해외유입 2374명)이 됐다고 밝혔다.지역발생 사례는 7명으로 다시 한 자릿수가 됐다. 지역별로 △서울 3명 △경기 4명 등 수도권에서만 나왔다.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 지역에서 9명이 유입됐다. △필리핀 4명(외국인 2명) △사우디아라비아 3명 △이라크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등이다. 나머지 2명은 유럽에서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신규 격리해제자도 63명 늘었다. 현재까지 1만3132명(92%)이 격리해제 됐고, 83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300명(치명률 2.10%)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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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집단면역 현실화?…“인도 빈민가 10명 중 6명 항체보유”

    인도 뭄바이의 빈민가에 살고 있는 주민 10명 중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7월 인도 뭄바이의 3개 교외 빈민가 지역 주민 693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57%에게서 항체가 발견됐다.뭄바이는 인도의 금융 중심지인 동시에 빈민가로도 악명을 떨치고 있다. 대표적인 뭄바이 빈민가 다라비는 2k㎡ 남짓한 좁은 지역에 100만 명가량이 밀집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뭄바이 빈민가에선 4월에 처음 코로나19가 발생했다. 하지만 최근 몇 주간 감염율이 급격히 떨어졌다. 인도에서 꾸준히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과는 상반되는 상황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없는 환경이 오히려 항체 형성으로 이어진 셈이 된 것이다. 다만 빈민가에 대한 인도정부의 빠른 봉쇄와 방문 건강검진, 격리시설 설치 등조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효과라는 평가도 있다.앞서 스웨덴은 애초에 집단면역 형성 전략을 채택했다. 하지만 이달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국외 혈청 역학조사 현황에 따르면, 스톡홀롬 및 주변지역 1104명 중에서 약 10%만이 항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인도 국립역학연구소 측은 “뭄바이의 빈민가가 집단 면역에 도달했을 수도 있다”며 “뭄바이 사람들이 감염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원한다면, 아마도 그곳에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도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158만4000여명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많다. 누적 사망자수는 3만5000여 명으로 확인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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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檢 과도한 직접수사 대폭 축소…집중된 권한 분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0일 “검찰을 비롯한 권력기관의 개혁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며 많은 국민들의 열망을 담은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다.추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회에서 “지난 1월 국회에서 검찰개혁을 위한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을 개정했다. 그 후 법무부는 형사사법의 주무 부처로서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추 장관은 “이번 개혁은 해방 이후 처음 경험하는 형사사법의 중대 변혁”이라며 “앞으로 일부 권력기관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고 국민에 의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이번 후속조치는 그동안 검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과도한 직접수사를 대폭 축소하는 등 검찰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시켰다. 또한 경찰수사의 자율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또 “중대범죄에 대한 국가 수사역량에 대한 공백이 없도록 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며 “경찰의 권한이 강화된 만큼 국민의 인권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검사의 인권 감독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부연했다.추 장관은 “이번 수사권 개혁을 통해 검찰에 집중된 과도한 권한을 분산해 검찰, 경찰 간의 역할을 새로이 정립하고 국민의 인권이 충실히 보호되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형사사법의 주무 장관으로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개혁법안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국민이 변화된 새 제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치경찰제 도입 등 경찰개혁 추진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 지원함으로써 권력기관의 권한을 분산하고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는 문재인 정부의 개혁 과제 완수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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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직폭행”VS“물리적 방해”…한동훈-부장검사, 압색 마찰

    한동훈 검사장(47·사법연수원 27기)이 압수수색 담당 부장검사로부터 신체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검 측은 오히려 담당 부장검사가 넘어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한 검사장 측은 29일 기자들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정진웅 검사(52·29기)로부터 법무연수원 압수수색 절차 과정에서 일방적인 신체적 폭행을 당했다”며 “공권력을 이용한 독직폭행”이라고 주장했다. 독직폭행이란 검사나 경찰관 등이 수사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해 피의자 등에게 폭행을 가하는 것을 말한다. 입장문에 따르면, 한 검사장은 본격적인 압수수색에 앞서 정진웅 부장검사에게 변호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 휴대전화로 자신의 변호인에게 연락하는 것이 가능한지도 물었다. 정 부장검사는 이를 허락했다.하지만 한 검사장이 휴대전화 잠금설정을 해제하려하자 정 부장검사가 막아섰다. 한 검사장 측은 “정 부장검사가 탁자 너머로 몸을 날리며 한 검사장의 팔과 어깨를 움켜줬다”며 “정 부장검사는 한 검사장을 밀어 소파 아래로 넘어지게 했고, 그 과정에서 한 검사장 위에 올라타 얼굴을 눌렀다”고 설명했다.한 검사장 측은 “이후 항의 과정에서 상황을 인정하는 정 부장검사의 태도가 녹화돼 있다”며 “정 부장검사는 한 검사장을 잡아 넘어뜨린 사실관계는 인정하나 폭행이 아니라 제지였다는 이상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 부장검사는 한 검사장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풀면, 휴대전화 정보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아닌 정 부장검사 본인이 휴대전화로 변호인에게 통화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허락했고, 모두가 지켜보는 상황이었다. 그러므로 한 검사장이 무슨 정보를 지울 리도 없다. 비밀번호를 안 풀고 어떻게 전화를 하겠나. 폭행한 이유로서는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아울러 “한 검사장은 폭행 당사자인 정 부장검사에게 압수수색 절차와 수사절차에서 빠질 것을 정식으로 여청했다. 하지만 그는 이를 거부했다”며 “정 부장검사에게 공권력을 이용해 일방적으로 부당하게 독직폭행 당한 것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이에 서울중앙지검 측도 한 검사장 측의 주장을 사실상 반박하는 입장을 내놨다. 이들은 “이날 오전 한 검사장을 소환조사하고 압수된 휴대전화 유심카드를 임의제출 방식으로 확보할 예정이었지만, 한 검사장이 소환에 불응함에 따라 오전 10시30분경 현장 집행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피압수자(한 검사장)의 물리적 방해 행위 등으로 담당 부장검사(정 부장검사)가 넘어져 현재 병원 진료 중”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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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박지원 이면합의서 존재하지 않는 문건으로 확인”

    청와대는 29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인사청문 과정에서 미래통합당이 주장한 대북송금 이면합의서와 관련, “존재하지 않는 문건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 통일부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통합당은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박 원장이 북한에 3년간 총 30억 달러를 지원하는 ‘4·8 남북 경제협력 합의서’를 이면 합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 유보를 요구했다.하지만 전날 국회 정보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같은 날 문재인 대통령도 임명을 재가했다. 이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박 원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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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자 48명 추가…해외유입 34명, 지역발생 14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48명 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8명 확인돼 누적 1만4251명(해외유입 2363명)이 됐다고 밝혔다.지역발생 사례는 14명으로 전날보다 9명 늘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확인됐다. 지역별로 △서울 7명 △경기 5명 △인천 1명 △부산 1명 등이다.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다. 부산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원양어선 페트로1호(7773t)에서 확진자가 12명 추가 발생한 것이 반영되면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외 아시아 지역에서 25명이 유입됐고,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각각 1명과 8명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신규 격리해제자도 62명으로 크게 늘었다. 현재까지 1만3069명(91.7%)이 격리해제 됐고, 88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300명(치명률 2.11%)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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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러 선박 ‘페트로1호’서 확진자 12명 추가 발생

    부산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원양어선 페트로1호(7773t)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 발생했다.29일 국립부산검역소 등에 따르면, 전날 페트로1호 선내에 격리 중이던 선원 62명을 대상으로 2차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앞서 방역당국은 페트로1호에 승선해 선박 수리작업에 참여했던 내국인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선원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당시 선원 94명 중 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어 선내 격리 중이던 62명 중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페트로1호 관련 확진자는 총 44명이 됐다. 또 아이스스트림호(3933t·승선원 21명) 등 지난달 22일 이후 부산에 온 러시아 선박 8척 관련 확진자도 모두 90명으로 늘어났다.아울러 현재 부산항에 정박 중인 모든 러시아 선박의 선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라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방역당국은 8척의 선박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선원들의 격리가 해제되기 전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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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가짜뉴스 올렸다고…트럼프 장남 트위터 계정 일시제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계정을 일시 제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허위정보를 올렸다는 이유 때문이다.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들에 따르면, 트위터는 이날 트럼프 주니어의 트윗을 삭제하고 12시간 동안 계정의 일부 기능을 제한했다.이에 따라 트럼프 주니어는 다른 사람의 트윗을 볼 순 있지만, 일시적으로 트윗을 직접 올리거나 다른 사람의 트윗을 리트윗 할 수 없게 됐다.문제가 된 건 트럼프 주니어가 자신의 계정에 올린 하이드록시클로로퀸 관련 영상이었다. 현재 삭제된 이 영상엔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적이고, 마스크는 확산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의사들 의견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트위터 대변인은 트럼프 주니어가 올린 영상이 코로나19와 관련한 자사 정책을 위반한다고 지적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신의 선물’이라고 말하며 직접 복용하기도 한 약이다. 하지만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부작용을 우려해 긴급사용 승인을 취소했다.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 등도 “치료에 효과가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상반되는 결론을 내렸다.이에 대해 트럼프 주니어 측은 “정보기술(IT) 공룡들이 온라인에서 표현의 자유를 죽이려 하고 있다”며 “공화당의 목소리를 억누르기 위해 선거에 개입하는 또 다른 사례”라고 비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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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가려고 항상 여권…” 안경현 해설위원 지역비하 발언 논란

    안경현 야구 해설위원(50)이 광주 지역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 해설위원의 발언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최근 SBS스포츠가 유튜브 등에 올린 야구 관련 토크방송 ‘ㅇㅈTV’에서 안 해설위원이 “나는 광주 못 간다. 가방에 항상 여권 있다. 광주 가려고”라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됐다.안 해설위원은 진갑용 기아 타이거즈 코치와 통화를 마친 후 이 같은 발언을 했다. 방송에선 ‘광주 가는 그날까지 ㅎㅇㅌ(화이팅)’이라는 자막도 입혀졌다.많은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안 해설위원의 발언이 지역 비하라고 봤다. ‘광주에 가기 위해 여권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해당 표현은 광주가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도시라는 뜻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감정이 심각한 일부 커뮤니티에서 전라도 지역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라는 지적도 있었다.논란이 커지자 SBS스포츠 ‘ㅇㅈTV’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또 “안 해설위원의 속내를 잘못 해석될 수 있게 편집한 부분과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제작진은 “안 해설위원은 인기구단인 기아의 광주 구장 경기가 1순위 해설자에게 주로 배정되어 서운했던 심경을 에둘러 표현했다”라며 “하지만 긴 멘트가 짧게 편집되는 과정에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고 했다. 이어 “광주가 다른 나라 가기만큼 어렵고, 그래서 더 가고 싶다는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나온 멘트 역시 전체적인 맥락이 생략되는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안 해설위원이 기아의 중계 배정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그러면서 “향후 더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쓸 수 있는 제작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과문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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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28명, 이틀째 20명대…해외유입 23명·국내발생 5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28명 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8명 확인돼 누적 1만4203명(해외유입 2329명)이 됐다고 밝혔다.지역발생 사례는 전날 9명에 이어 5명을 기록했다. 이틀째 한 자릿수인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명 △경기 1명 △부산 1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 지역에서 13명이 유입됐고,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각각 6명과 4명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신규 격리해제자도 102명으로 크게 늘었다. 지난달 30일(108명) 이후 28일 만에 세 자릿수다. 현재까지 1만3007명(91.6%)이 격리해제 됐고, 89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다.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300명(치명률 2.11%)이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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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폐차장 불’ 나흘 만에 진화 완료…화재책임 수사 중

    경기 고양 시내 폐차장에서 발생한 불이 28일 모두 진화됐다. 발생한지 나흘 만이다.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경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폐차장 화재 진화 작업을 약 68시간 만에 마무리했다.앞서 소방당국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50분경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5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폐차장 특성상 폐유 등 인화성 물질이 많고 차량들이 겹겹이 쌓여 있어 잔불을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나흘 간 이뤄진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량 등 장비 93대와 인력 375명이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폐차장 등 건물 5동(1999㎡)과 폐차 200여대 등이 불에 타 7억2591만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 중이다.화재 당시 검은 치솟은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김포와 파주 등지에서 119 신고가 잇따르기도 했다.경찰은 화재 원인과 관련자 책임을 묻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차량 절단과 해체 과정에서 산소 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용접 작업자 2명을 실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또 관리·감독 업무 등 작업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폐차장에서 용접 등을 할 때 방화포 등 예방사항을 이행해야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사실을 확인됐기 때문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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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1개층 폐쇄

    서울시청 본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청에서 건설 분야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외부위원 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시 공무원 6명 등도 이날 오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예정이다.서울시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그의 사무실이 있는 본청 11층을 폐쇄했다. 또 같은 층에서 근무한 주거재생과, 한옥건축자산과, 재생정책과 광화문광장관리팀, 역사도심재생과, 공공재생과 등 직원들을 귀가시키고 자가격리 조치했다.아울러 본관 구내식당, 9층 카페, 지하 매점, 11층 공용회의실 등을 안전확보를 위해 임시 폐쇄했다.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되면 추가 조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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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상반기 경제 기적같이 선방…3분기부터 반등 전망”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경제가 침체됐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내놨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통해 “세계 경제의 대침체 속에서 우리 경제도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OECD 국가들의 성장이 매우 큰 폭으로 후퇴하고 있는 것이 비하면 기적 같은 선방 결과였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문 대통령은 “경쟁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는 것이 국민 삶에 위안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어두운 역성장의 터널을 벗어나 성장을 반등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와 민간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3분기부터 경제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각종 경제지표도 2분기를 저점으로 6, 7월부터 서서히 회복세 보여주고 있어 지금부터가 본격적으로 경제반등 이뤄낼 적기”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프로 스포츠 직접 관람이 단계적 시행되는 등 일상복귀도 더 활발히 일어날 것이다. 8월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 또한 지친 국민들에게 휴식의 시간이 되면서도, 내수활력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국판 뉴딜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이 경기반등을 뒷받침하는 축이 되게 하겠다며 “선도형 경제와 저탄소 경제, 포용국가로 대전환하는 노력과 함께 적극적 일자리 창출과 투자확대로 위기극복과 성장회복에 힘을 더해 나가겠다”며 “비상한 각오로 다양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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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촬영·유포 혐의’ 싱어송라이터 겸 레이블 대표 경찰 수사

    싱어송라이터이자 가요 레이블 대표를 맡고 있는 A 씨(42)가 여성의 신체 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중이다.서울 광진경찰서는 27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그는 팬이었던 여성 3명과의 성관계 영상을 몰래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법률대리인 배근조 변호사는 지난 4월경 제보를 받고 고소장을 제출했다.경찰은 이달 초 A 씨를 소환 조사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성관계 영상을 촬영한 것은 맞지만 유포하진 않았고, 해킹으로 영상이 유출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배 변호사는 이날 언론 등을 통해 “상대의 동의 없이 영상을 찍은 것 자체가 명백한 성폭력법 위반”이라며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조사 단계에서 포렌식 등 여러 방법의 수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경찰도 A 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착수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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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7일 만에 20명대…해외유입 16명·지역발생 9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25명 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5명 확인돼 누적 1만4175명(해외유입 2306명)이 됐다고 밝혔다.지역발생 사례는 △서울 6명 △경기 2명 △부산 1명 등 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후 7일 만에 한 자릿수다. 신규 확진자수가 20명대를 기록한 것도 마찬가지다. 20일엔 신규 확진자수가 26명(지역 4명·해외 22명)이었다.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다. 이라크에서 귀국한 건설 근로자 등이 수치에 포함됐던 전날(46명)과 전전날(86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신규 격리해제자는 15명이다. 현재까지 1만2905명(91.0%)이 격리해제 됐고, 97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사망자는 1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99명(치명률 2.11%)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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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 성폭행 혐의’ 왕기춘, 국민참여재판 배제…“2차 피해 우려”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32)이 국민참여재판을 받지 못하게 됐다.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왕 씨가 신청한 국민참여재판에 대해 배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왕기춘은 지난달 26일 첫 재판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변호인 측은 국민참여재판 진행 결정을 위한 공판준비기일에서 “일반적인 눈높이에서 재판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과 피해자 측은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대했다.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유도 73kg급 은메달리스트 왕기춘은 지난 2017년 2월26일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A 양(17)을 성폭행하고 지난해 2월 같은 체육관 제자인 B양(16)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B양과 주거지나 차량 등에서 10차례에 걸쳐 성관계하는 등 아동에 대한 성적 학대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왕기춘은 “연애감정을 가지고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고 피해자를 성적으로 학대하지 않았다”고 하는 등 검찰의 공소요지를 부인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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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확진자 115일 만에 100명 넘을 듯…“이라크 근로자·러 선원 영향”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수가 115일 만에 100명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4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국내와 해외를 무시하고 전체 숫자로 볼 경우 내일 100건이 넘어갈 즉 세 자리 숫자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다만 지역 내 집단감염 사례가 추가로 발생해 신규 확진자수가 급증하는 것은 아니다. 이라크에 파견됐던 건설 근로자 293명의 귀국 영향이 크다. 권 부본부장은 “이라크에서 귀국한 우리 근로자 중에 유증상자가 최종 89명으로 파악됐다”며 “러시아 선원이 32명, 선박 수리공과 관련된 환자들만 해도 5명이 나온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정부로서는 이라크에 있는 우리 국민을 코로나19의 위기로부터 구출했다는 자세로 지역사회 전파를 막는 한편, 건강 보호를 위해서 관리와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100명대 신규 확진자가 확인된 건 지난 4월 1일(101명)이 마지막이다. 만약 권 부본부장의 예상대로 된다면 115일 만에 100명대를 기록하게 되는 것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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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카니발 폭행’ 가해자 결국 보석 석방…합의서 제출

    난폭 운전에 항의한 다른 운전자를 어린이 등 가족이 보는 앞에서 폭행한 이른바 ‘제주 카니발 폭행사건’으로 법정 구속됐던 30대 남성이 보석으로 풀려났다.24일 법원 등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주 제1형사부(부장판사 왕정옥)는 최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 위반(운전자폭행 등) 혐의를 받는 ‘제주 카니발 폭행사건’의 가해자 A 씨(35)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앞서 A 씨는 지난 20일 법원에 합의서를 제출하고, 심리를 맡은 재판부에 보석신청서를 접수했다. 재판부는 A 씨의 신청에 형사소송법이 정한 필요적 보석 제외 사유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청구를 인용했다.A 씨는 지난해 7월 제주시 조천읍 우회도로에서 차선을 넘나들고 다른 차량의 앞에 끼어드는 일명 ‘칼치기’ 운전을 하다가 이에 항의하는 운전자 B 씨(40)를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당시 B 씨의 차량에는 아내와 두 어린 자녀도 함께 타고 있었다. A 씨는 이들이 보는 앞에서 B 씨를 다짜고짜 생수병으로 내려쳤다. 또 폭행 장면을 촬영하던 B 씨 부인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던져버리기도 했다.이 모습은 차량 블랙박스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이후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퍼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올라 21만여 명의 동의를 얻어 답변을 받을 정도였다.결국 A 씨는 지난달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정찬수)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됐다. 당시 재판부는 “만삭인 아내의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우발적으로 이뤄진 점은 인정되지만 폭행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무차별 폭행에 대한 피해자의 충격이 크고 엄벌을 요구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B 씨와의 합의 과정도 지적했다. 재판부는 “합의를 하려면 가족과 친지를 데리고 가야지 왜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는 엉뚱한 사람을 데리고 가느냐”며 “피해자는 그 사람으로 인해 위협을 느꼈고 심지어 재판부에 진정서까지 제출했다”고 꼬집었다. A 씨와 B 씨가 만난 장소에 합류한 다른 인물이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B 씨가 상당한 위협을 느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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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감염’ 포천 군부대 인근 부대서도…확진자 4명 추가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포천시 8사단 예하부대 인근 부대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국방부는 24일 오전 10시 기준 육군 병사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6명(관리 중 18명·완치 58명)이 됐다고 밝혔다.추가 확진자 4명은 군 종교행사에서 전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 포천 군부대 확진자 중 일부 장병이 지난 19일 인접한 다른 주둔지에 위치한 종교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당시 종교행사에 참석한 장병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4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이다.기존 확진자 부대와 다른 부대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군 당국은 비상에 걸렸다. 현재 추가 확진자 부대의 모든 병력 이동을 통제하고 공동격리 중이다.군 당국은 보건당국과 공동으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3개 부대 대상으로 추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75명이며,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198명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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