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오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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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봉오입니다.

bong087@donga.com

취재분야

2026-03-18~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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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1등 정신 심어주셨다”…재계, 이건희 회장 조문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례식이 이틀째 열리고 있는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기업인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35분경 이건희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박 회장은 20여분간 빈소에 머물며 이재용 부회장 등 유족을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회장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시대가 활짝 열리길 바라는 게 고인의 마지막 생각이 아니셨을지 영정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오전 10시 50분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정 회장은 이 회장에 대해 “항상 따뜻하게 잘 해주셨다”며 “너무 훌륭하신 분이 돌아가셔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아울러 정 회장은 “우리나라 경제계에서 모든 분야에서 1등 정신을 아주 강하게 심어주신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 외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사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강인엽 삼성시스템사업부장 등 삼성 전·현직 사장단과 임원들도 이날 오전 빈소를 찾았다.전날 이 회장의 조카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필두로 시작된 다른 기업인들의 조문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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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이건희 회장 빈소 조문 재개…삼성 전·현직 사장단 속속 도착

    삼성 전·현직 사장단과 임원들은 26일 오전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삼성 전·현직 사장단과 임원들의 조문은 이날 오전 9시 20분경부터 이뤄졌다.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건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사장이다. 장 전 사장은 오전 9시 25분경 조문했다.이어 오전 9시 35분경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전 9시 37분경 강인엽 삼성시스템사업부장이 속속 도착해 조문했다.전날 이 회장의 조카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필두로 시작된 다른 기업인들의 조문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언제 방문할지 등에 관심이 모인다.정치권 인사들도 조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이 빈소를 찾았다.이 회장은 전날 새벽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향년 78세.이 회장은 2014년 5월 10일 밤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입관식은 26일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에 이뤄졌다. 전날부터 빈소를 지킨 상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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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부회장, 아들·딸과 故이건희 회장 빈소 도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5일 오후 5시경 가족과 함께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가 마련될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새벽에 별세했다. 이 부회장 등 온 가족이 임종을 지켜봤다. 사전에 병세 악화 등의 상태 변화는 없었다.장례 일정, 발인 날짜 등은 아직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 조문이 언제 시작되는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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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능후, 백신 접종 뒤 사망사례 증가에 “진심으로 송구스럽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사례가 잇따른 것과 관련해 “국민들께 여러 염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정부 당국자로서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박 장관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예방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는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를 개최하여 보다 안전한 예방 접종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박 장관은 “어제(24일)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는 지금까지 검토한 26건의 사망 사례는 시간적 근접성이나 기저질환, 또는 부검 결과를 볼 때 모두 예방접종과 인과성이 매우 낮은 사례들이라고 판단하였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사례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예방 접종을 중단할 상황이 아니며 코로나19와 계절 독감의 동시 유행 위험성을 고려할 때 예방 접종을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고 설명했다.또 박 장관은 “백신은 수많은 생명을 확실하게 살릴 수 있는 과학적으로, 역사적으로 검증된 수단”이라며 “정부는 전문가들과 함께 백신 접종 후 사망과 이상 반응 신고 사례를 분석하며 계절 독감 백신 접종과의 인과 관계가 확인되는지 계속 철저히 살피겠다”고 했다.그러면서 “계절 독감은 국내에서만 매년 3000여 명이 사망하는 위험한 감염병”이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은 그 부작용에 비해 접종의 이익이 훨씬 크다. 이에 대해서는 세계보건기구와 국내 전문가들 모두 의견을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국민들께서는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의 평가를 신뢰하여 주시고 안전 수칙을 잘 준수하면서 예방 접종을 받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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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이건희 회장 빈소에 조화 보낸다…노영민 통해 메시지 전달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에 조화를 보낼 예정이다.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이 같은 계획을 알리며 “노영민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빈소가 마련되는 대로 조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조문 시점과 관련해선 “유족과 협의할 것”이라고 했다.문 대통령은 유족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메시지는 노영민 비서실장이 구두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25일 오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78세.고인은 2014년 5월 10일 밤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를 겪어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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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라파엘의집 25명 확진

    25일 경기 여주시의 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여주시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강천면 ‘라파엘의 집’ 집단감염 발생을 알린다”며 “25일 2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다”고 전했다.최초 확진자와 접촉한 경기 동두천시 확진자를 포함하면 이날 추가된 ‘라파엘의 집’ 관련 확진자는 총 25명이다.이로써 ‘라파엘의 집’ 관련 코로나19 환자는 26명으로 늘어났다. 입소자 20명, 종사자 4명, 외부강사 1명, 접촉자 1명 등이다.시에 따르면 ‘라파엘의 집’ 입소자 A 씨는 24일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A 씨의 접촉자인 동두천 거주 B 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뒤 추가로 24명의 환자가 나왔다.여주시는 “19일 이후 라파엘의 집 방문 및 종사자 접촉자는 보건소로 필히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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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고졸임원 출신 양향자 “이건희 회장 뜻, 잊지 않겠다”

    삼성전자 고졸 임원 출신인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향해 “1987년 회장 취임 후, 자주 기흥 반도체 사업장에 오셔서 사원들을 격려해 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 애도를 표했다.양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건희 회장께서 별세하셨다. 고인의 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양 최고위원은 “(이 회장은) 반도체 사업은 ‘양심산업’이라며 ‘국가의 명운이 여러분 손에 달렸다’라고 사원들 한 명 한 명에게 소명의식을 심어주셨다”며 “과감한 7.4제 도입으로 일과 후 학업을 병행하고자 했던 사원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사내대학을 만들어 인재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그 뜻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일본의 반도체 소재규제를 앞세운 경제 침략에서도, 미증유의 코로나 위기에서도, 한국판 뉴딜이라는 대한민국 과업 앞에서도, 반도체 패권이 대한민국을 세계에 우뚝 세울 것”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반도체인의 신조로 위로의 마음을 대신한다”고 했다.양 최고위원이 소개한 반도체인 신조에는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큰 목표를 가져라 ▲일에 착수하면 물고 늘어져라 ▲지나칠 정도로 정성을 다하라 ▲이유를 찾기 전에 자신 속의 원인을 찾아라 ▲겸손하고 친절하게 행동하라 ▲서적을 읽고 자료를 뒤지고 기록을 남겨라 ▲무엇이든 숫자로 파악하라 ▲철저하게 습득하고 지시하고 확인하라 ▲항상 생각하고 연구해서 신념을 가져라 등의 내용이 담겼다.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25일 오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향년 78세.고인은 2014년 5월 10일 밤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를 겪으며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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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나이트” 진혜원에…“나이트클럽 ‘법무’” “화환=결혼식 떠올리는데” 비판 나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시민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보낸 응원 화환을 조직폭력배의 화환과 비교한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45·사법연수원 34기)를 비판했다.진 전 교수는 25일 페이스북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정부과천청사 앞에 놓인 꽃바구니를 바라보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꽃바구니는 추 장관의 지지자들이 보낸 것이다. 꽃바구니에는 “우리가 추미애다”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진 전 교수는 해당 사진을 두고 “신장개업. 나이트클럽 ‘법무’”라며 “부킹 100% 보장. 안주무료”라고 꼬집었다.시민들이 윤 총장에게 보낸 화환을 보고 “서초동에 신 O서방파가 대검나이트라도 개업한 줄 알았다”고 날을 세운 진 검사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김웅 국민의힘 의원도 진 검사를 겨냥해 “화환을 보면 보통 결혼식, 개업식을 떠올리는데 누군가는 나이트클럽을 떠올린다는 것을 알았다”고 꼬집었다.시민들이 보낸 화환을 조직폭력배의 화환과 비교했다는 비판이 계속되자 진 검사는 “진정한 충정이 왜곡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진 검사는 “늘어선 화환들이 한 쪽 방향을 막고 있다”며 “자기 소유물을 도로에 방치한 것이 되는데, 까딱하면 징역 1년의 처벌을 받게 된단 말이다”라고 썼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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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측, 장례위원회 준비…성윤모·박병석 조화 도착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별세한 25일 삼성 측은 장례위원회 구성을 준비 중이다. 위원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이 회장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지하 2층 전체가 비워지는 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관계자들은 조문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전자출입명부(QR코드)기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장례식장엔 일부 기업인들의 조화가 도착했다. 하지만 “조화를 정중히 사양한다”는 삼성 측의 뜻에 따라 장례식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그럼에도 애도의 뜻을 담은 화환이 계속해서 도착하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병석 의장 명의 조화는 장례식장 안으로 들어갔다.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25일 오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78세.고인은 2014년 5월 10일 밤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를 겪어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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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 성장의 주춧돌”…정치권, 이건희 회장 별세 애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별세한 25일 정치권은 일제히 애도의 뜻을 표했다.더불어민주당 허영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명복을 빈다”며 “이 회장은 삼성의 글로벌 도약을 이끌며 한국경제 성장의 주춧돌을 놓은 주역이었다”고 평가했다.다만 “그의 인생은 파란만장했던 영욕의 삶이었다”며 “이 회장의 타계를 계기로,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 대국민 사과에서 국민들께 약속했던 ‘새로운 삼성’이 조속히 실현되길 바란다”고 했다.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신경영, 창조경영, 인재경영.. 고인께서는 고비마다 혁신의 리더십으로 변화를 이끄셨다”며 “그 결과로 삼성은 가전, 반도체, 휴대폰 등의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같은 고인의 여러 말씀은 활기 있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었다”며 “우리 사회에도 성찰의 고민을 던져 주었다”고 덧붙였다.다만 이 대표는 “고인은 재벌중심의 경제 구조를 강화하고, 노조를 불인정하는 등 부정적 영향을 끼치셨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25일 구두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앞장서 이끌었던 이 회장님의 명복을 빈다”며 “국민의 자부심을 높였던 선각자였다”고 평가했다.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고인은 반도체, 휴대전화 등의 첨단 분야에서 삼성이 세계 1위의 글로벌 기업이 되는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고인이 생전에 보여준 세계 초일류 기업을 위한 뼈를 깎는 노력, ‘마누라, 자식 빼놓고 모두 바꿔라’라는 혁신의 마인드는 분야를 막론하고 귀감이 되었다”고 했다.그러면서 “고인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혁신과 노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의당도 “경제계의 큰 별이 졌다”며 “고인께서 살아생전 대한민국 경제에 이바지한 업적은 결코 적지 않았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유가족 분들께 애도의 말씀을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정의당은 브리핑을 통해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별세했다. 조의를 표한다”며 “재벌개혁을 자임하는 국민 속의 삼성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이 회장은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차녀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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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이건희 회장, 국민 자부심 높인 선각자”…유승민 “역사 쓰셨다”

    국민의힘은 25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와 관련해 “대한민국 경제를 앞장서 이끌었던 이 회장님의 명복을 빈다”며 “국민의 자부심을 높였던 선각자였다”고 평가했다.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유가족과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배 대변인은 “고인은 반도체, 휴대전화 등의 첨단 분야에서 삼성이 세계 1위의 글로벌 기업이 되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고인이 생전에 보여준 세계 초일류 기업을 위한 뼈를 깎는 노력, ‘마누라, 자식 빼놓고 모두 바꿔라’라는 혁신의 마인드는 분야를 막론하고 귀감이 되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래를 선도할 인재에 대한 애정과 철학은 지금도 인재육성의 교본이 되었다”며 “고인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혁신과 노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했다.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께서는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반도체, 휴대폰, 가전으로 삼성을 세계 일등기업으로 일으켰다”며 “수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성장을 견인하면서 우리 경제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신 분”이라고 평가했다.아울러 “한국경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신 기업가의 죽음을 애도한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이 회장은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차녀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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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거인”, “대기업 성장 일조”… 외신, 이건희 회장 별세 긴급 타전

    25일 주요 외신들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이날 삼성전자를 인용해 이 회장의 별세 소식을 긴급 보도했다.로이터통신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사망했다고 삼성전자가 밝혔다”며 “1942년에 태어난 이 회장은 회사를 한국 최대 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일조했다”고 평가했다.AFP통신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숨졌다”며 “삼성전자를 글로벌 테크 거인으로 변모시켰다”고 보도했다.교도통신은 “삼성전자는 25일 이건희 회장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향년 78세”라며 “이 회장은 2014년에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전했다.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이 회장은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차녀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히 눈을 감았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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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61명, 지역발생 50명…이틀연속 두 자릿수

    25일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 늘어난 2만5836명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 77명에 이어 이틀째 두자릿 수를 기록한 것이다.지역별로 보면 ▲경기 27명 ▲서울 17명 ▲충남 2명 ▲부산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남 1명이다.해외유입 사례 11명 가운데 내국인은 3명이다. 검역 단계에서 9명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신규 격리 해제자는 35명이 늘어 총 2만3869명(92.39%)이 됐다. 아직 격리 중인 환자는 151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3명이다.사망자는 다행히 나오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457명(치명률 1.77%)을 유지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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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나이트 개업한 줄” 했던 진혜원, “진정한 충정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을 찬양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올린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45·사법연수원 34기)는 시민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보낸 화환들을 보고 “서초동에 신 O서방파가 대검나이트라도 개업한 줄 알았다”고 했다.시민들이 보낸 화환을 조직폭력배의 화환과 비교했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진 검사는 25일 윤 총장에 대한 처벌을 막기 위해 글을 올린 것이라고 주장하며 “진정한 충정이 왜곡되고 있다”고 했다.진 검사는 전날 오후 페이스북 계정에 윤 총장을 응원하는 화환들이 놓인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사진을 올렸다.진 검사는 “보통 마약 등을 판매하거나 안마업소, 노점상 등을 갈취해서 돈을 버는 조직폭력배들은 나이트클럽, 호텔 등을 인수하는 방법으로 해당 영역에서 위세를 과시하는데, 개업식에 분홍색, 붉은색 꽃을 많이 쓴다”며 “상대방 앞에서 뻘쭘할까봐 화환을 자기들이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라고 비꼬았다.그러면서 “대낮에 회칼을 들고 대치하다가 와해된 조직으로 범서방파가 있다”며 “한 꽃집에서 주문한 것처럼 리본 색상과 꽃 색상과 화환 높이가 모두 같다. 단결력이 대단하다. 시민들이 다니는 인도가 좁기도 한 도로이므로, 신속하게 담 안으로 들여놓는 것이 공직자의 도리겠다”고 덧붙였다.시민들이 보낸 화환을 조직폭력배의 화환과 비교했다는 비판이 계속되자 진 검사는 “진정한 충정이 왜곡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진 검사는 “사진만 보더라도 상황을 알 수 있다. 도로에는 보도(인도)와 차도 두 종류가 있는데, 좁은 인도에 한 쪽은 자전거나 전동킥보드가 지나가고, 중앙에는 시각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통행하도록 지정해 둔 위치 표지가 있으며, 시각장애인님들을 위한 표지 양 쪽으로는 사람들이 교행하도록 방향이 나뉘어져 있다. 그런데 늘어선 화환들이 한 쪽 방향을 막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특정인에게 화환을 배달하는 행위는 증여라고 볼 수 있고, 화환은 동산인데, 동산의 증여는 물건을 인도하기만 하면 받는 사람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며 “국정감사 보도내용을 보면 화환을 받은 분은 그 화환이 사무실 담벼락 앞 보도에 인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던 것 같다. 결국, 자기 소유물을 도로에 방치한 것이 되는데, 까딱하면 징역 1년의 처벌을 받게 된단 말이다”고 썼다.아울러 “냉큼 담 안으로 넣으셔야 한다는 것이 지난 포스팅의 주제였다”며 “프로 고발러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암호로 올린 것이었단 말이다”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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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분노 “한동훈 비호? 식물총장이 누굴 비호하느냐”

    윤석열 검찰총장은 22일 국감에서 ‘한동훈 검사장을 비호했다’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비호한 적 없다”며 “여러 매체, 여권의 힘 있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데, 한동훈 검사가 잘못을 했으면 제가 어떻게 비호를 하느냐”고 반박했다.윤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 국정감사에서 박 의원에게 “비호가 되느냐”고 되물으며 이렇게 말했다.윤 총장은 “그 후에 지금까지 뭐 나온 것 있느냐. 저는 한번 되묻고 싶다”며 “박범계 의원님은 누구를 비호하는 것이냐”고 말했다.이어 “저는 한동훈 검사를 비호할 능력도 없고, 인사권도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며 “밖에서 다 ‘식물총장’이라고 그러지 않느냐. 제가 누구를 비호하느냐. 비호가 되느냐”고 말했다.이에 박 의원이 ‘식물(총장)이 아니다’라고 소리치자, 윤 총장은 “뭐가 아니냐. 인사권도 하나도 없는데. 인사도 완전히 배제됐는데”라며 “인사권이라고 하는 것은 실질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지금 하시는 말씀, 표현이 다 비호’라는 박 의원의 주장에 대해선 “박범계 의원님은 누구를 비호하는 것이냐”며 “얘기도 못하느냐”고 했다.한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돼 용인 분원으로 출근하던 한동훈 검사장은 지난 14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법무연수원 본원으로 전보 조처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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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백신 접종 사망자 26명…하루만에 최소 17명 추가 발생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인원은 최소 26명으로 파악됐다. 만 70세 이상 노인에 대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이 시작된 이후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망 사례가 잇따른 것이다.22일 서울시, 경상남도 창녕군 등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독감 백신을 접종한 고령자들이 이날 목숨을 잃어 사망자는 총 26명이 됐다.질병관리청은 전날 오후까지 독감 백신 접종 뒤 사망한 인원이 9명이라고 발표했다. 하루 만에 최소 17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한 것이다. 사망자는 서울 강남구·영등포구, 인천 연수구, 강원 춘천·홍천, 대구, 경북 상주·영주, 경남 창원·창녕·통영, 전남 순천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했다.이와 관련해 질병관리청은 아직 백신 접종 사업을 중단할 필요가 없다며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반면, 대한의사협회는 독감 관련 모든 국가예방접종과 일반예방접종을 일주일간(10월 23일∼29일) 유보할 것을 권고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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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홍천서도 독감 백신 접종 뒤 80대 여성 사망…23명째

    강원 홍천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백신을 접종했던 80대 여성이 22일 사망했다.이 여성은 이틀 전에 독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인원은 전국적으로 총 23명이 됐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현재까지 사망자 보고가 늘기는 했지만, ‘예방접종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직접적 연관성은 낮다는 것이 피해조사반의 의견”이라며 “아직은 중단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저희와 전문가의 판단”이라고 말했다.반면, 대한의사협회는 “예방접종 후 사망보고 간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현재 시행되고 있는 독감 관련 모든 국가예방접종과 일반예방접종을 일주일간(10월 23일∼29일) 유보할 것을 권고한다”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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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관계도 본 윤석열 “영화 ‘1987’도 아니고…검찰 비리, 용납 안해”

    윤석열 검찰총장은 22일 국감에서 여당 의원이 들고 나온 인물관계도를 보고 “라인이라는 게 뭔지도 모른다”며 “어느 정당에 정치인 한 사람이 부패에 연루가 되면 당 대표가 책임져야 되고, 누구누구 라인이 (책임 져야 되느냐)”고 지적했다.윤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출석해 “제가 도표를 보니까, 참 영화가 생각이 난다. 이게 뭐냐”면서 이렇게 말했다.윤 총장이 언급한 도표는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준비한 ‘라임 사태 인물관계도’다. 관계도에는 윤 총장과,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전 회장, 로비 주선자로 지목된 이주형 변호사, 송삼현 전 남부지검장 등의 이름이 적혀 있다. 신 의원은 한동훈 검사장, 이 변호사 등의 이름이 명시된 ‘부패범죄특별수사단 조직도’를 윤 총장에게 보여주기도 했다.윤 총장은 “(부패 연루가 확인될 경우) 각자가 자기 잘못에 책임을 지는 것”이라며 “검찰은 검찰 구성원들의 비리에 대해서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철저히 수사하라’고 하셨는데, 전 직무가 배제돼 있다”며 “제가 수사를 하겠다고 남부지검장에게 16일날 보도 나오자마자 10분 만에 강한 톤으로 (얘기했다.) 다음날 확인해보니까 조사 착수가 안 돼서 제가 또 얘기를 했다. 이런 거는 우리 조직에서 무관용”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게 대가성이 있든, 수사 착수 전에 우연히 얻어먹었든 간에 김영란법 위반 하나도 (무관용)”이라며 “저희 검찰이 어떤 입장인데 이런 걸 봐주고 하겠느냐. ‘한동훈 라인’ 하는데, 이 사람들도 다 배치 받아서 자기 근무를 한 것”이라고 했다.로비 주선자로 지목된 이주형 변호사와 관련해선 “이주형 검사는 13년 전에 삼성 비자금 특별수사본부에 한 달 같이 근무한 적이 있다. 팀은 다르지만”이라며 “그러나 그 전후, 지금까지 한 번도 이주형 변호사와 근무한 적 없다. 목욕탕에서 만났다고 하는데 밥도 한 번 먹은 적 없다”고 말했다.함께 문상을 갔다는 의혹에 대해선 “제가 간부들과 문상을 갔는데, 뒤늦게 와서 그것을 얘기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며 “같이 문상을 다녔다는 것은 10년 안에 기억이 없다.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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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3억 대주주, 그대로 갈 수밖에”…입장 재확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대주주의 요건을 특정 종목 보유금액 10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낮추는 안을 그대로 시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주주 3억 요건과 관련해 지난번에 말씀 드린 것처럼 저희는 일단 2년 반 전에 이미 3억 원으로 하기로 시행령이 개정돼 있는 상황”이라며 “그래서 그것은 그대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다만 여러 가지 시장 조건을 감안해서 가족 합산을 개인, 인별로 전환하겠다는 말씀을 이미 드렸다”며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기재부는 세법 개정으로 상장사 대주주 요건을 코스피 기준으로 2018년 15억 원, 올해 10억 원, 내년에 3억 원으로 점차 강화하는 방안을 만들었다. 상장사 대주주에 속하면 주식 양도차익의 22∼33%(지방세 포함)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일각에선 연말에 세금 회피용 매도 폭탄이 쏟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개인투자자들은 3억 원을 서울 전세가와 비교하며 홍 부총리를 향해 날을 세웠다.관련 내용을 비판하며 홍 부총리 해임을 요구하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은 이날 오후 2시 40분 기준 14만9000명 이상의 국민 동의를 얻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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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결심, 화살로 돌아오지 않길” 비와이, 손편지로 결혼 소감 [전문]

    래퍼 비와이(27·이병윤)가 22일 결혼 소감을 손 편지로 전했다.비와이는 이날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백년가약”이라는 글과 함께 손 편지 사진을 올렸다.손 편지에서 비와이는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열애 8년 동안 저의 반려자는 저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SNS 계정을 2차례 정도 탈퇴할 만큼 많은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고생이 정말 많았다”며 “이번에 함께한 저희의 결심이 화살로 돌아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식은 양가 가족 분들과 지인들로만 치를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가정을 배려하여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끝으로 “항상 축복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가정의 앞날을 위해서 축복해달라”고 당부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비와이 손 편지 전문안녕하세요. 비와이입니다!오늘 여러분에게 제 인생에게 하나님에게 받은 가장 큰 축복을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합니다.열애 8년 동안 저의 반려자는 저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SNS 계정을 2차례 정도 탈퇴할 만큼 많은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고생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번에 함께한 저희의 결심이 화살로 돌아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코로나19로 인해 식은 양가 가족 분들과 지인들로만 치를 예정이며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가정을 배려하여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항상 축복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가정의 앞날을 위해서 축복해주세요!}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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