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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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7~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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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그린플러스 STEAM’ 심화 교육과정 도입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융합형 환경 심화 교육과정 ‘그린플러스 STEAM’을 시작한다.이번 그린플러스 STEAM은 과학적 원리와 기술적 개념을 바탕으로 환경을 탐구하는 교육 과정이다.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친환경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개념을 직접 구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STEAM 기반 융합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갈 수 있다는 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설명이다. 먼저 3월부터 5월까지 4곳의 수도권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총 3회차에 걸쳐 ▲풍력 및 태양광 기반 비행기 모형 제작 ▲자율주행 원리 탐구 ▲블록 코딩 기반 탄소중립 알고리즘 구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상반기 시범 운영 이후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교육 대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탐구심이 높아지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친환경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한층 심화했다”며 “미래 세대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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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고령자 대상 ‘AI 돌봄전화’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공임대주택 거주 고령자를 대상으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AI 돌봄전화는 인공지능이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걸어 말벗 기능과 건강 상태, 이상 징후 등을 점검하는 서비스다. LH는 지난해 인천 지역 12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낮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돌봄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서비스 단가는 1인당 약 8000원으로, 기존 방문 돌봄(약 13만 원)의 6% 수준에 그친다.LH는 올해 5월부터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대상도 기존 4700명에서 최대 80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지역 제한을 해소하고, 고위험군에는 기존 방문 돌봄을 병행해 안전망을 유지할 예정이다.LH는 AI 콜센터 구축과 비전 AI 기반 유지보수 플랫폼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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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역대 최다 수상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더 기아 PV5(이하 PV5) 금상 수상을 포함, 총 32개 상을 휩쓸며 글로벌 경쟁력을 과시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사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 ▲콘셉트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 PV5는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은 전 세계 1만여 개 출품작 가운데 단 75개 디자인에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 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패키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대차∙기아는 제품 부문에서 ▲아이오닉 6 N ▲콘셉트 쓰리 ▲EV 프렁크 쿨러 백 ▲픽셀 디퓨저 ▲양산형 모베드 어반 호퍼&골프 ▲맥세이프 사원증 케이스 ▲H-가드닝 툴스 ▲더 기아 EV4·EV4 해치백 등 8개의 출품작이 본상을 받았다.콘셉트 부문에서는 현대차 퍼니시드 라운지·현대 애드 기어가 본상에 올랐다. 더 기아 PV5 위켄더, 콘셉트 EV2 역시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나란히 본상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를 소재로 한 단편 영화 ▲밤낚시가 필름 및 캠페인 분야에서 동시 수상했다. ▲현대차그룹 통합 소프트웨어 브랜드 플레오스 ▲현대 헤리티지: 누적 생산 1억대 ▲나무 특파원 ▲픽셀스케이프 HMGICS CX 스마트팜 ▲나오 북 등이 본상을 받았다.기아도 ▲AI 어시스턴트 디자인과 2025 서울 모빌리티쇼 전시 및 영상인 ▲PV5 스토리 ▲PV5 어드벤처 필름 등이 본상을 거머줬다.실내 건축 부문에서는 현대차의 ▲UX 스튜디오 비전 콘텐츠 ▲인도 신사옥 ▲레스토랑 나오가 본상을 차지했다.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 부문에서 ▲UX 스튜디오 서울 ▲CX 스마트 팜 ▲기아 PV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네시스 마그마 사용자 인터페이스 ▲티 익스피리언스가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각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부터 브랜드 경험 전반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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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농협상호금융이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NSIGHT’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프로젝트NSIGHT는 고객 데이터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마케팅을 강화하는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사용자 중심 정보 포털 구축 ▲고객 분석 기능 고도화 ▲마케팅 실행 체계 개선 ▲데이터 제공 환경 일원화 등이 주요 과제다. 이를 통해 현장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 단계별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8월 시스템 운영을 목표로 한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 경영혁신을 통해 고객과 현장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데 목표가 있다”며 “농협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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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 그웬 160’ 4월 분양

    동탄신도시가 조성 20여 년 만에 교통·인프라·자족 기능을 갖춘 ‘완성형 도시’ 단계에 진입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은 1·2신도시를 합쳐 약 42만 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자족도시로, 현재 5단계 개발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동탄 개발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신규 공급 물량이 제한적인 가운데 ‘동탄 그웬 160’이 내달 본격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102~118㎡,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공동주택 평면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체감 면적을 넓히는 등 와이드 테라스 홈으로 공급되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 바로 앞에 현민초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하고, 인근 바른중과 동탄11고(2027년 3월 개교)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동탄 다올공원, 왕배산 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또한 인근에 동탄 트램 206역(예정)이 추진 중이라 KTX(예정)·SRT·GTX-A 노선이 지나는 동탄역으로의 접근성을 기대할 수 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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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5마력 터프 럭셔리 ‘디펜더 옥타 블랙’ 출시

    JLR 코리아가 26일 ‘디펜더 옥타 블랙’을 출시했다. 이 차는 디펜더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검정 색상을 통해 특유의 고급스러움도 표현해냈다. 디펜더 옥타 블랙은 30개 이상의 익스테리어 요소에 블랙 피니시를 적용해 터프 럭셔리 콘셉트를 구현했다. 외장 색상은 디펜더 컬러 팔레트 중 가장 순도 높은 검은색인 나르비크 블랙을 전용 색상으로 골랐다. 또한, 매트 프로텍티브 필름을 옵션으로 제공해 개인 취향에 맞춘 외관 연출이 가능하다.새틴 블랙과 글로스 블랙 대비를 통해 입체감을 강조했다. 프런트 언더 실드와 리어 스커프 플레이트, 리어 리커버리 아이, 쿼드 배기 테일파이프에는 새틴 블랙을 적용해 견고한 인상을 준다. 범퍼 및 보닛 인서트, 보닛 디펜더 스크립트, 사이드 벤트, 프런트 토우 아이 커버와 쿼드 배기 팁에는 글로스 블랙 마감을 적용해 세련된 대비를 완성했다. 타원형 랜드로버 그릴 로고는 검정색으로 꾸몄다. 스크립트는 다크 실버 색상으로 처리했다. 또한 배기 머플러와 센터 박스 커버, 전동 전개식 토우 바(옵션) 등 언더바디 요소 전반에도 글로스 또는 새틴 블랙 피니시를 적용해 일체감을 선사한다.20인치 ‘스타일 1086’ 새틴 블랙 알로이 휠과 글로스 블랙 브레이크 캘리퍼를 적용, 온·오프로드 주행의 균형을 고려한 올터레인 타이어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휠 캡에는 포스퍼 브론즈 색상의 디펜더 스크립트를 더해 디테일 완성도를 높였다.디펜더 옥타 블랙 인테리어는 올블랙 익스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디펜더 최초로 도입된 에보니 색상의 세미 아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 소재는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시트에는 독창적인 천공 패턴과 9개의 사각형을 형성하는 등받이 세로형 스티치 디테일을 더했다. 에보니 색상의 퍼포먼스 가죽 스티어링 휠이 장착된다. 시트 베젤과 백 서라운드 및 암레스트 힌지에는 카르파티안 그레이 색상을 적용하는 등 모든 요소에 대담한 포인트를 반영했다.대시보드 전면 디펜더 시그니처 크로스 카 빔은 새틴 블랙 파우더 코트로 마감, 촙드 카본 파이버 옵션까지 추가해 디펜더 특유의 터프 럭셔리 감성을 한층 강화한다.마크 카메론 디펜더 매니징 디렉터는 “극한의 지형까지도 정복할 수 있는 디펜더 옥타 존재감과 목적성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며 “올블랙 디펜더가 얼마나 각광받는지 알기에 가능한 모든 요소에 검정색을 적용해 궁극의 터프 럭셔리를 구현했다”고 말했다.디펜더 옥타 블랙은 최고출력 635마력를 발휘하는 4.4리터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V8 엔진을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을 단 4초 만에 주파한다. 스티어링 휠 버튼을 1.5초 이상 눌러 활성화하는 전용 옥타 모드는 차량의 모든 잠재력을 깨운다.디펜더 옥타 블랙 국내 판매 가격은 2억4547만 원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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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칸타라, 크리스 레프테리 디자인 앰배서더 선임

    이탈리아 소재 기업 알칸타라가 소재 전문가 크리스 레프테리(사진)를 디자인 앰배서더로 선임하고 글로벌 협업 확대에 나섰다.이번 파트너십은 디자인 리더십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레프테리는 CMF(Color·Material·Finish)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재 중심의 디자인 혁신을 강조할 예정이다.특히 소재의 감성·촉감 요소를 활용한 다감각 디자인 접근을 제시하고, 리더십 프로그램·패널·토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그의 첫 공식 일정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서 시작된다.크리스 레프테리는 “알칸타라는 소재 혁신과 창의성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기업”이라며 “소재를 기능을 넘어 감성과 디자인 비전을 이끄는 핵심 요소로 보는 철학에 공감한다”고 말했다.알칸타라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재 산업 전반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하고,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계획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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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4월 분양

    인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이 오는 27일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 검단신도시 일원에 지하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84㎡ 단일평형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은 84㎡A 297가구, 84㎡B 272가구로 나뉜다.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 역세권 단지라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할 전망이다. 학교 접근성도 개선된다. 오는 2028년 검단7초와 검단3중이 단지 인근에 개교 예정이다. 이 단지는 동양건설산업이 시행과 시공을 모두 맡은 자체사업이다. 사업자는 앞서 ‘검단신도시 파라곤 보타닉파크’와 ‘검단신도시 파라곤 센트럴파크’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특히 기존 대비 약 1.4배 넓은 6m 광폭거실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와이드 특화평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내골프연습장·도서관 등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 정당계약은 4월 27일~5월 1일까지 5일간 받는다.인천광역시 또는 서울 및 경기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는 물론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는 없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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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 한국사업장에 8800억원 투자… 소형 SUV 생산 거점 강화

    GM이 한국사업장에 총 6억 달러(약 8800억 원)를 투자하며 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한국에서 개발·생산된 차량의 글로벌 시장 성공과 수익성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번 결정은 한국사업장 운영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GM 투자는 생산 설비 현대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부평공장 프레스 설비 개선 등 제조 공정 고도화를 통해 품질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비자레알 사장은 “최첨단 프레스 설비 도입으로 제조 현장의 안전과 품질,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글로벌 시장에 최고 수준 소형 SUV를 공급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GM은 한국사업장을 글로벌 소형 SUV ‘센터 오브 엑설런스’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에서 생산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핵심 수출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트랙스는 3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했다. 재무구조 개선도 투자 확대의 근거다. GM 한국사업장은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2023년 1조5000억 원, 2024년 2조200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2대 주주로서 2018년부터 GM 한국사업장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6억불 투자를 통해 앞으로도 GM 한국사업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중장기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GM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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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2026 원 메이커 레이스’ 참가자 모집

    혼다코리아가 소형 모터사이클 경주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혼다 ‘2026 원 메이커 레이스’는 충북 증평군 벨포레 모토아레나에서 4월 총 네 번의 시합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 MSX 컵’과 ‘혼다 커브 컵’ 두 개 클래스로 진행된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을 강화했다. 우선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신규 참가자만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참가 경험이 있는 고객까지 확대해 모든 고객이 연 1회 무상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신규 참가자가 우선적으로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레이스 안전 장비 유상 렌탈 제도를 신설했다. 레이스 수트는 3만 원, 레이스 부츠는 2만 원에 대여 가능하다.혼다코리아 공식팀을 통해 참가하는 신규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지원과 레이스 차량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이 유지된다. 신규 지원 제도로 4라운드 모두 출전하는 참가자는 시즌권 구입을 통해 참가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대회는 4월 12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6월 14일 2라운드, 8월 23일 3라운드, 10월 11일 4라운드가 각각 진행된다. 모든 라운드에 개근 참가한 선수에게는 시즌 종료 후 기념 메달과 상패가 수여된다. 1라운드 참가 신청은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누구나 부담 없이 모터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행사”라며 “혼다만의 펀 라이딩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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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가 선택한 ‘LM’… 렉서스식 환대 관통

    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세상의 변화를 꿰뚫어 본 인물이다. ‘판타 레이(Panta Rhei)’, 만물은 흐른다는 그의 말처럼 영원한 것은 변화뿐이다.유행 역시 끊임없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간다. 전 세계적으로 록 밴드가 대중문화를 이끌던 시기를 지나 한국 아이돌이 장악한 케이팝이 그 바통을 이어받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소비 트렌드 또한 시대 변화와 맞물려 움직인다. 자동차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세단 중심이던 수요는 실용성을 앞세운 SUV로 이동했고, 고급차 시장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때 국내에서는 대형 럭셔리 세단을 둘러싼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경쟁 구도가 공고했지만, 2년 전 가세한 렉서스 고급 미니밴 LM 덕분에 시장 판도에 점점 균열이 생기고 있다. 렉서스 LM은 지난해 573대가 판매됐다. 절대적인 수치만 보면 크지 않게 느껴질 수 있다. 이동의 안락함과 공간 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수요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는 작지 않다. 아직도 출시 당시 한 관계자의 말이 강렬하게 남아 있다. 그는 “럭셔리 세단과는 성격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편안함은 같다”며 “고객들은 더 이상 좁은 공간에 몸을 구겨 넣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세단은 낮은 차체에서 오는 안정적인 승차감이 강점이다. 그러나 구조적으로 제한된 공간에 탑승자 자세를 맞춰야 한다는 한계는 분명하다. 반면 LM은 이동의 개념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다. 차량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실내 공간은 ‘안식처’로 바뀐다. 무엇보다 렉서스 환대가 탑승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LM은 전장 5135mm, 축거 3000mm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실내를 확보했다. 4인승의 경우 뒷좌석에 최고급 1인용 소파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구성이 적용됐다. 여기에 테이블과 냉장고까지 구비해 항공기 일등석에 버금가는 고급 경험을 일상 속에서 구현했다.필요에 따라 운전석 2열을 투명 파티션으로 완전히 분리해 오롯이 나만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이 차의 백미다. 방해받지 않고 내 집처럼 누리는 프라이빗한 공간 속에서 세상과 단절되는 듯한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뒷자리에 장착된 48인치 와이드 스크린으로 영상을 보거나 마사지 기능을 켜고 휴식을 취해도 된다. 마크 레빈슨 23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은 음악 감상 시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듀얼 글라스 루프 사이 가운데에는 화살 깃을 뜻하는 야바네 패턴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우드그레인이 자리하고 있다. 차주의 성공을 기원하는 렉서스의 세심한 배려다.업계에 따르면 LM은 3월 현재 계약 후 인도까지 수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 법인차로 LM을 선택하는 사례도 점점 늘고 있다. 실제로 법인구매 비중은 60%를 웃돈다. 입소문은 연예계로도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아티스트 BTS 역시 이 차량을 애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완성차 업계의 주도권 경쟁은 언제나 치열하다. 결국 변화를 만들어내는 브랜드만이 흐름을 이끈다. 세단이 상징하던 ‘럭셔리’의 정의 역시 더 이상 고정된 개념이 아니다. 렉서스 LM은 이동 수단을 넘어 ‘공간의 가치’를 제시하며 자동차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보여준다. 변화의 배경에는 렉서스가 강조해온 환대가 자리한다. 렉서스는 지금도 수작업을 통해 차량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차체 표면을 어루만지며 미세한 굴곡과 결함까지 선별해내는 과정은 ‘타쿠미(장인)’의 몫이다. 타쿠미는 수십 년간 축적된 기술과 감각을 인정받은 이들에게만 부여되는 호칭으로, 품질을 완성하는 책임자다. 이들은 빛의 반사와 표면의 질감을 눈과 손끝으로 동시에 확인한다. 심지어 기계가 걸러내지 못하는 미세한 차이까지 잡아낸다. 집요한 손길이 완성한 정제된 품질은 환대라는 가치로 전달되고, 이는 결국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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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자동차, 25년째 국립암센터 암환자 지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23일 전달식에는 이병진 한국토요타 부사장과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이후 소아·청소년암 환아들이 생활하는 병동을 방문해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은 병원학교 방학 프로그램, 외모관리 프로그램, 희망드라이브 프로그램, 보호자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취약계층 소아·청소년암 환자 치료비 지원을 통해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병진 한국토요타 부사장은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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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4월 분양 예정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를 내달 분양한다. 1단지는 지하 7층~ 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 59㎡ 204세대 ▲전용 84㎡ 752세대 ▲전용 114㎡ 113세대 ▲전용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전용 170㎡~260㎡ 복층 4세대다.경기광주역(경강선) 인근에는 ‘넥서스 광주’로 명명된 대규모 역세권 복합개발이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연면적 약 48만㎡ 규모로 상업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업무·문화·생활 기능이 집약된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분양관계자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역세권 복합개발, 공원 조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개발 축의 중심에 자리한다”며 “축구장 약 57개 규모로 조성되는 쌍령공원을 품은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설계로 광주 도심의 주거·생활 전반의 질적 개선을 이끄는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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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코 데일리 밴, 국내 유일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 투입

    반려동물 이동 검진 서비스 펠즈가 이베코 데일리 밴을 추가로 구입했다.펠즈는 반려동물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동 검진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펠즈가 선택한 이베코 데일리 밴은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 반려동물 이동 검진 차량이다.전장 7280mm, 전고 2990mm 등 넓은 실내를 기반으로 진료실과 검진 장비를 탑재해 기본 신체검사부터 혈액·소변 검사, 영상 검사 등을 제공 중이다. 정밀검사나 치료 필요 시 인근 동물병원 연계도 지원한다.이베코 데일리는 밴과 섀시캡 타입으로 운영되며 캠핑카, 앰뷸런스, 냉장·냉동차 등 다양한 특장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대 19.6㎥까지 적재 공간을 제공하고, 후면 도어 가용 높이는 최대 2m까지 선택 가능한 세미-보닛 타입 상용차다.파워트레인은 3.0ℓ F1C 디젤 엔진(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0Nm)과 8단 하이매틱 자동변속기 조합이다. 운전자 지원 기능으로 AEBS, PLKA,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안전·보조 사양을 갖췄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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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권 과몰입 예방… 영등포서 ‘건전문화 캠페인’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이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 복권 판매점 3곳에서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퇴근 유동인구가 많고 20~40대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운영했다.현장에서는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시험으로 복권 이용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복권 건전문화 퀴즈와 과몰입 예방 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제공됐다.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전한 복권 이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김정은 동행복권 서비스본부장은 “복권은 건전하게 즐길 때 일상에 희망과 공익을 전달할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전한 복권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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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4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에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된다.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역)에는 송도에서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다.사업자는 신규 단지에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해 인천 원도심 부활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남향 위주 배치와 전세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인 게 특징이다. 타입별로는 현관 및 복도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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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맥스, ‘양방향 충전 기술’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휴맥스가 유럽에서 전기차 충전 사업을 확장에 나선다. 영국 인증 확보와 차세대 충전 기술로 현지 시장에서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휴맥스는 올해 초 비유럽 업체 최초 차량 인식 기반 V2G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 충전기 ‘MX7’을 출시했다. ISO 15118 기반 통신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추후 V2G·V2H 상용화 기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V2G는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전력망으로 되돌려주는 양방향 충전 기술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를 ‘에너지 자산’으로 전환시킨다. 업계에서는 자율주행 시대가 도래할 경우 차량 유휴 시간 증가로 V2G 활용 가치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휴맥스는 영국 에너지 공급사 ‘옥토퍼스 에너지’, ‘오브이오 에너지’와 스마트 에너지 요금제 연동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구체적으로 태양광 발전 연계 충전, 에너지 요금 최적화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MX7은 영국 정부 산하 ‘무배출차청’ 인증을 획득하고, 현지 스마트 충전 규제 및 사이버 보안 기준을 충족했다. 영국은 유럽 내에서도 가장 엄격한 EV 충전기 기술 및 보안 기준을 적용하는 시장으로, 유럽 전역 진출을 위한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휴맥스 관계자는 “영국에서 검증된 기술 인증과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의 협력은 유럽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충전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에너지 서비스 영역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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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필랑트’ 동영상 설명서 27편 제작

    르노코리아가 ‘필랑트’ 동영상 설명서(e-가이드)를 배포했다. 자동차 첨단 장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들이 직관적인 학습을 통해 기능을 보다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e-가이드에서는 필랑트 주요 기능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홈페이지에 게재된 안내 영상은 첨단 주행 보조 장치 ▲운전대 버튼 안내 ▲AI 음성인식 서비스(에이닷 오토·팁스) 등 총 27편이다. 필랑트 차량 안내 앱 팁스와 네이버 웨일 웹브라우저를 통해 차량 안에서도 e-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팁스 대표 기능인 ‘AI 내차 도우미’는 오픈AI의 챗GPT에 기반한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차량 정보를 대화 방식으로 제공한다.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아르카나 등 현재 판매 중인 모든 차량에 대한 e-가이드 역시 자사 홈페이지에 마련해놨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SM3·SM6·SM7·QM5·QM6 등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점차 더 고도화되는 차량 기능을 고객들이 제대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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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랭크 리우 총괄 “스트라드비젼, 中 거쳐 글로벌 인식 솔루션 기업 도약”

    중국 시장은 자율주행 기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이미 안정적인 양산 단계에 접어들면서 업체 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 역시 중국을 글로벌 전략 거점으로 삼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내수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기술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이에 따라 현지 자동차 회사들은 글로벌 인증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 협력사를 선호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스트라드비젼은 중국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검증 무대’로 공을 들이고 있다. 중국에서의 양산 경험을 통해 기술 신뢰도를 확보하고, 유럽과 북미 등 주요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기술 생태계 역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다. 엔비디아 등을 중심으로 ‘오픈 플랫폼’ 기반 협력 구조가 확산되면서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유연한 소프트웨어 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AI 반도체 업체 액세라와의 협력은 스트라드비젼이 현지 공급망 내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최근 취재진은 프랭크 리우 스트라드비젼 중국 법인 영업 총괄(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급변하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 속에서 오픈 플랫폼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는 배경과 중국 및 인도에서 축적한 양산 경험이 글로벌 완성차 공략에 갖는 의미를 파악해봤다.프랭크 리우 총괄은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SDV 전환이 이뤄지는 시장”이라며 “기술 채택과 양산 전환 속도 모두 글로벌 기준을 앞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에서의 성공은 기술 성숙도와 양산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하는 척도”라며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 허브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최근 자율주행 기술 경쟁이 ‘폐쇄형’에서 ‘개방형’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기존 블랙박스 방식은 완성차 업체의 차별화에 한계가 있었다”며 “최근 OEM들은 자체 기능 개발을 위해 유연한 구조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라드비젼의 SVNet은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SoC 환경에 최적화할 수 있고, 지역별 도로 환경에 맞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업도 확대하는 중이다. 지리-림모터-타타모터스-마힌드라 등 주요 현지 기업들이 유럽과 미국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면서 국제 안전 기준 대응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스트라드비젼은 글로벌 OEM과의 협업 경험과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고객사들이 규제를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일종의 ‘글로벌 진입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중국 내 반도체 생태계와의 협력 역시 중요한 전략으로 꼽았다. 프랭크 리우 총괄은 “엑세라와의 협력은 고성능 자율주행 기술의 대중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라며 “스트라드비젼의 소프트웨어와 비용 효율적인 SoC가 결합되면서 대량 양산이 가능한 가격대에서 첨단 ADAS 구현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중국과 인도에서의 양산 경험도 경쟁력으로 꼽았다. 그는 “해당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도로 환경을 갖고 있어 다양한 엣지 케이스 데이터가 축적된다”며 “이 경험 자체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자산”이라고 했다.스트라드비젼은 중국 내에서 안정적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2027년 ‘SVNet 멀티비전 Gen2’를 통해 레벨2부터 레벨4까지 대응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 도로 환경에서 통용되는 글로벌 인식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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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차움·차헬스케어 의료 지원 받는다

    서울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지난 6일 차움·차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브릭스인베스트먼트와 노블라이프케어는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을 위한 최상의 공간을 제공하고, 차헬스케어와 차움은 최적의 공간 및 피지컬 & 디지털 경험을 디자인해 의료·건강관리 및 웰니스 분야별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 구축에 나선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개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서비스의 방향성과 실행 체계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AI 헬스케어와 컨시어지가 결합된 미래형 건강관리 경험을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지하 5층~지상 7층, 총 111가구로 조성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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