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4~2026-01-13
자동차56%
부동산19%
산업1%
건설1%
기타23%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아동복지시설에 ‘시크릿 산타’ 선물 전달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하 우리재단)과 함께 22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올해 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와 울산광역시 등 5개 지역 15곳의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시크릿 산타’ 선물을 전달했다.시크릿 산타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용기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8년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진행해 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부터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사업을 이어받아 소외계층 지원 및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인 ‘위: 셰어’ 일환으로 운영 중이다.활동 기금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산하 네 개 브랜드인 폴크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회사의 일대일 매칭 펀드가 더해져 마련된다. 특히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어했던 희망 선물 목록을 미리 받아 준비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응원의 마음을 실어 보내는 데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올해 시크릿 산타는 아이들의 설렘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 배송 방식으로 운영됐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우리재단은 의성, 안동, 청송, 영덕 등 경상북도와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15곳, 총 126명의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아이들은 깜짝 방문한 산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손꼽아 기다려온 선물을 받았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겸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시크릿 산타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임직원들의 진심이 모이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2018년부터 이어온 진정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존중받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3
    • 좋아요
    • 코멘트
  • BYD, 친환경차 누적 생산 1500만대 돌파

    BYD는 중국 지난공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생산 1500만대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올해 BYD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올 초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은 418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올랐다. 같은 기간 해외 판매량은 91만7000대로 집계돼 이미 2024년 전체 해외 판매량을 넘어섰다. 현재 BYD 친환경차는 전 세계 6대륙 119개 국가 및 지역에서 판매 중이다.2025년 1~3분기 BYD의 연구개발(R&D) 투자액은 437억5000만위안(약 8조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누적 연구개발 투자액은 2200억위안(약 41조8000억 원)을 넘겼다.BYD는 이날 행사에서 덴자 N8L을 1500만번째 친환경차로 공식 출고했다. 이 차는 6인승 대형 고급 SUV 모델이다. 덴자는 우아함·혁신·기술을 핵심 가치로 아시아 주요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덴자 D9은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 등에서 럭셔리 MPV 판매 1위를 기록했다.BYD 관계자는 “덴자 브랜드는 유럽과 라틴아메리카의 주요 시장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 좋아요
    • 코멘트
  • 팅크웨어, 최고급 ‘아이나비 QXD2’ 출시

    팅크웨어가 최고급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2’를 22일 출시했다.아이나비 QXD2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 기술을 적용해 야간 주행과 주차 환경에서의 기록 성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아이나비 QXD2에는 A.I. 연산 전용 블록인 NPU를 기반으로 한 A.I. ISP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주행과 주차 전반의 영상 신호를 지능적으로 처리해 빛 번짐과 노이즈, 객체 왜곡을 실시간으로 보정한다. 이를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또 A.I. 나이트 비전 기능을 적용해 저조도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노이즈와 색 번짐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번호판과 객체 윤곽을 또렷하게 복원한다.주차 환경에서는 비전 A.I. 기반 주차 녹화 기능이 적용돼 차량 주변의 사람이나 이륜차 등 위협 가능성이 있는 객체를 선별적으로 인식해낸다. 장시간 주차 대응을 위한 초저전력 주차 모드도 마련했다. 전후방 QHD 화질과 30fps 녹화를 지원해 주행 중 빠르게 지나가는 상황도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기록한다.주행 안전 기능도 강화됐다. 비전 A.I. 기반 객체 인식 기술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 적용해 GPS 중심 보조 방식보다 실제 주행 상황에 더욱 정밀하게 대응한다.신제품 가격은 64㎇ 45만9000원, 128㎇ 51만9000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코리아, ‘캔들라이트 재즈 콘서트’로 고객에 감사 마음 전달

    르노코리아는 연말 고객 감사 연주회(캔들라이트 재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일 르노 성수에서 약 150여 명의 고객을 초청해 개최한 이번 콘서트는 빛이 있는 곳에 르노가 함께 한다라는 주제로 열렸다.수천 개의 촛불이 밝힌 공간에서 프렌치 샹송 아티스트 샹송제이의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돼 따뜻하고 감성적인 연말 분위기를 자아냈다. 르노코리아는 프렌치 스타일의 케이터링과 스몰 기프트도 함께 제공하며 감사 마음을 전했다.이날 르노 성수에는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특별 공간 라브르 드 레브도 함께 마련됐다. 고객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우편함을 통해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소망을 담은 엽서를 작성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르노코리아는 연말까지 르노 성수에서 크리스마스 & 연말 고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르노 성수 1층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우편함이 설치돼 방문 고객은 위시카드를 작성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연말 기념 특별 기프트도 제공된다.또한 차량 시승 또는 상담 고객은 ‘커스텀 키링 존’에서 나만의 르노 키링을 제작할 수 있고, 2층 라운지와 카페에서는 연말 시즌에 어울리는 음료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도 가능하다.한편 르노코리아는 전국 전시장에서 고객 감사제 ‘르노 메르시 위크’를 연말까지 진행 중이다. 시승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로장주 미니 우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며,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차량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아이폰 17 프로, 재구매 고객 중 2명에게는 바디프랜드 안마 의자를 증정한다.이와 함께 모델별로 최대 160만 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도 제공 중이다.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은 생산 월에 따라 110만~16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솔린 2.0 터보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모델 구매 시 최대 54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파워트레인에 따라 40만~90만 원, 1.6 GTe 모델은 최대 37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전기 SUV 세닉 E-Tech는 정부 보조금 소진에 따른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800만 원의 전기차 보조금과 최대 700만 원 규모의 특별 추가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여기에 기존 르노코리아 차량 구매 이력이 있거나 현재 보유 중인 로열티 고객에게는 50만 원 추가 혜택이 주어져 최대 1550만 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 좋아요
    • 코멘트
  • 타타대우모빌리티, ‘기쎈’ 기반 전기노면청소차 검증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 기반 전기노면청소차의 지자체 실증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타타대우모빌리티는 세종시를 비롯해 인천 미추홀구·중구, 서울 종로구, 전남 함평군 등 주요 지자체 현장에서 전기노면청소차를 실제 투입해 도심 주행 성능과 작업 안정성,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실증을 완료한 전기노면청소차는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을 기반으로 신정개발특장차와 공동 개발한 4㎥급 차량이다. 전기 구동 방식을 적용해 주행 중 탄소 배출이 없고, 저소음·저진동 특성을 갖춰 주거 밀집 지역과 상업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다.실증 결과, 기쎈 전기노면청소차는 기존 CNG 노면청소차 대비 도심 주행 성능과 작업 효율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특히 주행 중 진동과 소음이 현저히 낮아, 주거 밀집 지역과 상업 지역 등 도심 환경에서의 운용 적합성이 확인됐다. 실제 현장 운전자들로부터 승차감과 코너링 안정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실증테스트는 전기노면청소차가 단순한 친환경 대안을 넘어 실제 도심 청소 현장에서 충분한 성능과 효율을 발휘할 수 있음을 확인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특장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공공 부문의 친환경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 좋아요
    • 코멘트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아동·청소년 시설서 ‘산타 데이’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산타 데이’를 진행했다.산타 데이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 일환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와 5개 공식 딜러사가 참여했다.이번 산타 데이는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천, 파주, 광주, 진해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열렸다. 임직원 70여 명이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보호 기관을 직접 방문해 총 144명의 아동 및 청소년과 함께 다양한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했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 임직원들은 서울 후암동에 자리한 아동양육시설 ‘혜심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쿠키하우스를 만들고, 마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연말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방한 의류와 간식 키트를 전달하며 아이들이 겨울철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권필환 혜심원 원장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줬고, 이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임직원들과 함께 아동 및 청소년들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인 만큼,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산타 데이에 참여한 각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과 보호기관을 찾아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진저브레드 쿠키 꾸미기 등 크리스마스 체험 활동에 나섰다. 외식 바우처, 도서 및 완구류, 영양제, 방한용품 등 기관별 수요에 맞춘 지원 물품도 전달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 좋아요
    • 코멘트
  • 반도건설, 재해 근로자 위해 1억원 기탁

    반도건설이 지난 18일 건설현장에서 재해를 입은 근로자를 돕기 위해 치료비·생계비 지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이 기부금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재해근로자의 치료비와 생활비로 쓰일 예정이다. 건설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생업이 중단된 근로자가 대상이다.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1억 원씩 누적 9억 원을 기탁해 왔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건설재해근로자 340여 명이 지원을 받았다. 지원 대상자는 재해 정도와 장애 여부, 사회취약계층 여부,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김용철 반도건설 사장은 “현장에서 성실히 일하다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이 하루빨리 일상과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승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매년 꾸준히 재해근로자 지원에 동참해온 반도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근로복지공단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 좋아요
    • 코멘트
  • KGM, 최신 픽업 ‘Q300’ 결의대회 개최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내년 새롭게 선보일 신형 픽업 ‘Q300(프로젝트명)’의 성공적 출시를 위한 최고품질 결의대회를 열고, 완성도 높은 신차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결의대회는 KGM 본사(경기 평택 소재)에서 권교원 사업부문장을 비롯해 품질 및 생산, 기술연구소 등 관련 부문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Q300 양산 준비 현황 공유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은 Q300의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생산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품질로 말한다, No.1 K-픽업 Q300’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성공적인 출시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다.KGM은 선행 양산차를 활용해 출시 전까지 품질 및 R&D 관련 부문 임직원을 주축으로 실도로 주행 평가를 진행, 제조 품질에 대한 최종 완성도를 점검할 계획이다.Q300은 국내 최고 픽업 브랜드 KGM이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로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 후속 모델이다.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해 오는 2026년 1분기 내 출시될 예정이다.KGM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일정 준수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양산 준비에 임하고 있다”며 “완벽한 품질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중앙회 ‘K-라이스페스타’, 우리쌀·우리술 매력 전파

    농협이 쌀 소비 촉진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가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누적 방문객 2만2800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우리쌀을 활용한 전통주와 가공식품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행사는 체험형 콘텐츠와 실질적인 판로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K-푸드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올해 페스타는 품평회 수상업체를 포함해 우리술 126개, 우리쌀 가공식품 75개, 지역관 12개, K-라이스 주막 등 총 250여 개 부스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전통주 시음과 가공식품 체험은 물론, 쌀을 소재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쌀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농협은 관람객 경험 강화를 위해 전년 대비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전통주 시음 후 원료를 맞히는 ‘K-라이스 데몬 헌터즈’, 개인 미각 성향에 맞춰 전통주를 추천받는 ‘우리술 MBTI 체험존’, 우리술을 활용한 칵테일 만들기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등 관람객 참여 중심의 콘텐츠가 운영됐다.이 가운데 볍씨 풀장에서 3분 동안 황금쌀을 찾는 ‘황금쌀을 찾아라’ 부스는 현장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막걸리 빚기 체험, 전통주 도슨트 투어, 주안상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올해 처음 도입한 K-라이스페스타 전용 소비쿠폰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농협은 관람객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3000원 상당 소비쿠폰 2만 장을 배포했다. 이를 통해 페스타에서의 체험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행사는 참여업체들의 상품 홍보와 판로 확대 측면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바이어 50명이 참여한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렸다. 전년 대비 88% 증가한 79건의 거래 가능 의견이 도출됐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연간 약 39억 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농협 측은 전망했다.전통주 산업을 둘러싼 정책 환경도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주세 감면 기준을 완화하는 등 생산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농협은 이에 발맞춰 K-라이스페스타를 통해 우수 전통주 업체를 발굴하고 유통·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는 등 산업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품평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한 서울양조장 관계자는 “K-라이스페스타 수상 이후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고객 유입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쌀 가공산업과 전통주 육성을 위한 농협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회차를 맞은 K-라이스페스타는 관람객 증가, 품평회 규모 확대, 참가업체 판로 성과 등 모든 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의 기반을 넓히는 범국민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 수상작은 오는 12월 말까지 수도권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6개소, 농협몰, 술마켓·술담화를 통해 특별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 좋아요
    • 코멘트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 T1 팬미팅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팀 T1의 2025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는 팬미팅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복합 문화 공간(Escape Cosy)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팀 주장인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해 도란 최현준과 오너 문현준, 케리아 류민석 등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이끈 기존 T1 소속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페이즈 김수환 선수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팬미팅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월드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T1의 성과를 기념하고,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SNS를 통해 모집된 팬 300명이 참석, 모집 기간 동안 5800명 이상이 응모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에서는 선수들과의 Q&A, 각 선수의 드림 카 소개, 선수단 스피드 게임, 팬레터 낭독,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송출, 최대 1만 6천 명 이상의 팬들이 동시 접속하는 등 관심을 받았다. 행사 현장 녹화 영상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참석하지 못한 팬들도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도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3년부터 T1을 공식 후원하며 세계 최고를 향한 도전과 혁신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후원 기간 동안 T1이 롤드컵 3연패를 달성하며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시 글로벌 e스포츠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 좋아요
    • 코멘트
  • 지프, 겨울 맞이 무상 점검 실시

    지프가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이번 행사는 내달 31일까지 약 6주간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지프 웨이브 멤버십에 가입한 지프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캠페인 기간 동안 지프 고객들은 차량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배터리 성능 저하나 냉·난방 시스템 이상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파의 겨울철 필수 순정 부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대상에는 배터리,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품을 비롯해 난방 장치 및 열선 관련 부품이 포함돼 겨울에도 멈추지 않을 지프 고객들의 모험을 응원한다.이와 함께 보험 및 리콜 수리를 제외한 일반 수리 고객에게는 유상 수리 금액 20만 원 이상 시 뷔르트의 림 클리너와 실내 세정제를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됐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겨울철은 차량 관리가 안전과 직결되는 시기인 만큼, 더 큰 추위와 폭설이 찾아오기 전 미리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혹한과 겨울에도 빛나는 지프만의 강인한 주행 성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드라이빙에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 좋아요
    • 코멘트
  • ‘연필심 봉사단’ 산타로 변신… 농심천심 연말 행복나눔 실시

    농협중앙회 홍보실 연필심 봉사단이 서울 종로구 행촌동 은행나무 경로당을 찾아 ‘농심천심 행복나눔’ 활동을 펼쳤다.연필심 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산타 복장으로 지역 이웃을 직접 찾아 우리쌀 간편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연대하는 나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지난 19일 봉사단은 우리쌀 간편식(쌀국수) 100세트와 홍삼캔디 86개를 담아 전달, 주기적 방문봉사도 약속했다. 특별히 연말 온기를 더하고자 산타복장을 입고 말벗 봉사활동 진행하면서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연필심 봉사단은 농협중앙회 홍보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이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접적인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윤재춘 농협중앙회 홍보실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산타의 마음으로 준비한 우리쌀 간편식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선물이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 좋아요
    • 코멘트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개관 3일간 1만2000명 인파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이달 19일 개관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본보기집에 3일간 1만2000명의 인파가 몰렸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겨울철 연말 비수기에 이례적으로 많은 방문객이 몰린 요인으로는,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 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여기에 명지대역과 서룡초가 도보 거리에 있고, 행정타운과 역북지구로 이어지는 생활권에 위치한 점 등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사는 대우건설, 입주예정일은 2028년 12월이다.분양 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7일이다. 정당계약은 같은달 19~ 21일 까지 3일간 진행된다. 용인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나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다. 비규제단지라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적용에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프로젝트를 총괄하는 HM그룹 분양 관계자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우수한 입지와 높은 미래가치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며 ”많은 방문객이 견본주택을 찾은 만큼, 우수한 청약 성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1
    • 좋아요
    • 코멘트
  • 무브브로, 마세라티·이네오스·폴스타·푸조 시승회 개최

    무브브로가 지난 11일 마세라티, 이네오스, 폴스타, 푸조 등 자동차 브랜드와 협업해 자동차 콘텐츠 생산자들 대상 ‘2025 무브브로 데이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체험한 시승 모델은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 마세라티 그레칼레 트로페오, 폴스타 폴스타4, 푸조 308 GT,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필드마스터 2대(옵션별 2종) 등 총 6종이다.행사에는 자동차 콘텐츠 생산자 13명을 비롯해 이네오스 브랜드 관계자, 무브브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이비오스 및 붕붕마켓 고객사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브랜드와 콘텐츠 산업 간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시승 프로그램은 차량별 주요 사양과 기술적 특성을 소개하는 브리핑으로 시작해 마곡나루역에서 인천 아라마루 전망대까지 왕복하는 실제 도로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동일한 주행 환경에서 각 브랜드 차량의 주행 감각과 특성을 비교 체험했다.이용수 무브브로 본부장은 “이번 시승회는 크리에이터가 브랜드 경험을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접근성 높은 체험 기회를 통해 장기적인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콘텐츠를 연결하는 실질적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무브브로는 브랜드 경험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마케팅과 디지털 콘텐츠 전략을 결합해 브랜드에 차별화된 홍보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1
    • 좋아요
    • 코멘트
  • 장기 상품 약정 주행거리 직접 설정… SK렌터카 ‘타고페이 플러스’ 도입

    SK렌터카가 연간 운행할 수 있는 거리(약정 주행거리)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렌털 상품(타고페이 플러스)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3~5년의 계약기간 동안 연간 1만km 이상 장거리 주행 고객 보다 1~2년 짧은 기간 동안 자녀 등·하교나 마트 이용 같은 단거리 위주로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층이 꾸준히 증가하는데 착안한 상품이다. 이번 타고페이 플러스는 SK렌터카가 2021년말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주행거리 기반 요금제 렌털 상품인 타고페이 요금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고객이 자신의 주행 패턴에 맞춰 연간 약정 주행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통상 장기렌터카 상품은 연간 약정 주행거리가 최소 1만km(월 평균 830km 수준 이용)부터 선택 가능하지만 타고페이 플러스는 연간 5000km와 7000km 중 선택할 수 있다. 월 평균 400km 수준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은 5000km 상품, 월 평균 600km가량 이용하는 고객은 7000km상품을 선택하면 일반 장기렌터카 상품보다 저렴하게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의 요금 체계의 경우, 고객이 선택한 주행거리까지는 기본 렌털료만 부담한다. 선택한 주행거리를 초과하면 초과 거리에 대해 km당 500원의 렌털료가 추가된다. 계약 기간은 12개월, 18개월,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실제 가격 비교를 해보면 신차 기준 모닝 프레스티지 등급은 5000km 상품이 월 19만9000원, 7000km 상품이 월 22만8000원인 반면 일반 장기렌터카(연1만km)는 월 48만8400원이다. 레이 프레스티지 등급에서 각 상품별 가격은 22만3000원, 25만5000원, 49만1700원으로 책정됐다. 아반떼 모던 등급은 28만, 32만, 54만6900원으로 나타났다.SK렌터카 관계자는 “타고페이 플러스는 짧은 기간·근거리 중심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도 장기렌터카를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1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중앙회, ‘혁신위원회’ 내년 본격 출범

    농협중앙회가 내년 1월부터 학계, 농민단체 등 외부위원 중심의 ’농협혁신위원회’를 출범한다. 농협 현안을 객관적 시각에서 분석하고, 혁신할 과제들을 추가로 발굴해 개선한다는 취지에 따른 결정이다. 농협은 지난달부터 ’범농협 혁신 TF’를 시작해 18개에 달하는 혁신과제를 연일 발표하며 신뢰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하는 와중에 이번에 추가 혁신방안을 또 발표했다. 농협혁신위원회는 중앙회장 선출방식 및 중앙회장 역할과 책임 범위, 당연직의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여기에 지역농축협 조합장 및 임원의 선거제도 개선 방안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감사위원 및 조합감사위원을 임명하는 별도 추천위원회 구성, 외부위원 선출 의무화 방안 등도 검토 대상이다. 이와 함께 농협은 정부의 개혁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최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논의 및 의결된 농협개혁법안이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농협은 앞으로 외부위원 선정 등 농협혁신위원회를 운영할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해 발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감사 결과 및 개선사항을 포함하여 추가로 혁신과제를 선정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농협의 이번 혁신 강화 계획은 외부인의 시각으로 농협 문제의 원천을 진단하고, 지배구조부터 내부통제시스템까지 조직의 근간을 투명하게 바꾸겠다“며 ”앞으로 정부와 발맞춰 농정대전환에 적극적으로 동참함은 물론, 농식품부의 감사결과와 대내외의 개선 요구를 겸허히 수용하여 환골탈태의 자세로 변화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1
    • 좋아요
    • 코멘트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지속가능 환경 활동 확대… 도시숲 조성·산불 피해 복원 앞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를 중심으로 도시숲 조성과 산불 피해지역 산림복원 등 지속가능한 환경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위원회는 도심 녹지 확충을 통한 기후 대응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서울 전역에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조성하는 한편, 대규모 산불로 훼손된 산림 복원에도 중장기적으로 참여하며 환경 분야 사회공헌 외연을 넓히고 있다.보라매공원에 일곱 번째 ‘그린플러스 도시숲’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조성된 그린플러스 도시’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2022년 서울특별시와 체결한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성된 일곱 번째 도시숲이다. 해당 공간은 지난 5월 열린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됐다.보라매공원 내 약 1200㎡ 규모로 조성된 이 도시숲에는 꽃댕강나무, 고광나무, 조팝나무 등 탄소 저감 효과가 높은 수목 3127그루가 식재됐다. 공원 동선과 구조를 고려한 쉼터 공간도 함께 마련돼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0일 서울특별시청 본관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기업동행상을 수상했다. 정원도시상은 도시녹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기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보라매공원 그린플러스 도시숲은 기업의 사회공헌(CSR) 활동과 연계한 동행정원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단순한 녹지 조성에 머무르지 않고, 어린이 도슨트 프로그램과 임직원 참여형 활동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콘텐츠를 접목해 공간 활용 가치를 확장했다는 점도 주목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서 2024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 뚝섬한강공원에 5520그루 수목을 식재한 데 이어, 구로 천왕근린공원과 서리풀 도시자연공원구역 산책로 등 서울 곳곳에 총 7개의 도시숲을 조성해왔다.경북 산불 피해지역 산림복원에도 참여도시숲 조성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한 산림복원 사업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상북도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산림녹화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복원 사업을 본격화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3월 조성한 5억 원 규모의 산불 피해 지원 기부금은 경북 지역 산림복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측은 영덕군 ‘별파랑공원’을 복원 대상지로 선정하고, 산불 피해면적 49.3ha 가운데 3.8ha에 청단풍나무, 은행나무, 참나무 등 1만5100주를 내년 11월까지 식재해 훼손된 산림을 단계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다.앞서 위원회는 2022년 강원·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1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해당 기금은 강릉시 산불 피해지역 복원 및 방화림 조성, 경북 울진군 도화동산 복원 등에 사용됐다.누적 식재 3만3000그루… 지속 가능한 환경 기여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1년 출범 이후 ‘그린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3만3000그루 이상의 수목을 식재했다. 이는 연간 약 8만3500톤 규모의 탄소 저감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된다.위원회는 향후에도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도시녹화, 산림복원 등 기후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래세대가 살아갈 지속 가능한 자연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16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렌탈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으로 5천만원 기부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이 전기차를 이용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기부금 5천만원을 롯데의료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롯데렌탈은 올해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 5천만원 중 4천만원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기금으로, 1천만원은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에 장애아동 보조기기 지원 사업 자금으로 전달했다.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차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CSR 활동이다.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자동 참여된다. 2018년 시작한 이래 매년 시즌제로 운영되고 있다. 연간 적립된 기부금은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과 재활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쓰인다.롯데렌탈은 이 캠페인 외에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달 연탄 11,111장을 사회복지법인 연탄은행에 기부하고 그 중 3천장을 롯데렌탈 봉사단 70여명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거주민들에게 직접 배달했다.이같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ESG경영 활동의 결과, 롯데렌탈은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5년 ESG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AA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전 세계 지상여객운송(Passenger Ground Transportation) 업종에서 2년 연속 AAA등급을 받은 기업은 롯데렌탈이 최초이자 유일하다.롯데렌탈 최진환 대표는 “올해도 친환경 드라이빙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따스한 마음을 모아 여덟 번째 기부금을 성공적으로 전달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롯데렌탈은 업(業)의 특성을 살려 환경보호와 교통약자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12
    • 좋아요
    • 코멘트
  • ‘체급 탈피’ 2세대 셀토스 출격

    기아가 10일 온라인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를 처음 공개했다. 신형 셀토스는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모델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기아가 6년 만에 공개한 2세대 셀토스는 완전히 새로워진 외장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신규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앞세워 글로벌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정통 SUV 디자인 진화브랜드 패밀리룩 강화2세대 셀토스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반으로 기존 소형 SUV 실루엣을 유지하되, 세부 사양을 대폭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전면에는 램프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와이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차급을 넘어서는 존재감을 확보했다. 새롭게 반영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수직형 패턴을 통해 기아 최신 패밀리룩을 구현한다. 야간 운행 시에는 시인성을 확보하는 역할도 한다. 측면은 사선 캐릭터 라인과 두꺼운 하단 클래딩을 통해 견고한 SUV 이미지를 강조했고, 후면 역시 수평과 수직을 조합한 테일램프 디자인으로 안정감과 현대적 분위기를 동시에 갖췄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X-라인은 그릴 패턴·스키드플레이트·포켓형 범퍼 등으로 더욱 강인한 이미지를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적용트렁크 기본 536ℓ 동급 최대 수준실내는 넓고 단정한 수평 레이아웃이 중심이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를 통합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상위 차급에서 사용하는 구성을 그대로 적용해 사용자 경험을 높였다.전자식 컬럼 타입 변속 장치 도입으로 콘솔 수납공간이 넓어졌다. 파노라마 선루프·헤드업 디스플레이·스타맵 라이트가 적용돼 공간감과 감성 품질을 동시에 개선했다.러기지 공간은 기본 536ℓ(VDA 기준)로 동급 최대 수준이다. 2단 러기지 보드와 기아 애드기어 시스템을 통해 캠핑·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지원한다. 후석에는 리클라이닝 기능을 넣어 장거리 이동 편의를 강화했다. 내·외장에는 블랙·그린 투톤 등 X-라인 전용 색상이 도입돼 소비자의 취향 기반 선택 폭을 넓혔다.하이브리드 신규 추가주행·안전·정숙성 개선셀토스의 가장 큰 변화는 1.6 하이브리드 추가다. 기아는 연비 개선과 전동화 경험 확대를 목표로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기차 기반 기술을 일부 적용했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동력 성능을 유지하면서 4WD 모델에는 지형에 맞춰 주행 특성을 조절할 수 있는 터레인 모드를 새롭게 탑재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도 강화했다.안전 사양도 차급을 뛰어넘는다. 전방·후측방 충돌방지 보조를 비롯해 총 9개 에어백을 기본 구성하고, 내비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 최상위 등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했다. 소음 유입을 줄이기 위해 도어 글래스 두께 확대, 블록폼 구조 보강 등을 반영해 정숙성도 개선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10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 동참

    농협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12월 1~15일)’에 적극 참여하며 안전한 영농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파쇄 주간은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을 농업계 전반에 알리고, 농업인의 자발적 파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범농협 임직원 약 2000명을 현장에 투입해 파쇄 작업을 직접 지원하며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9일에는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직원들이 경기 가평 포도 농가를 방문해 파쇄기 전달식과 잔가지 파쇄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지역농협 차원의 지원도 확대됐다. 파쇄 주간 동안 보유 중인 파쇄기를 농업인에게 무료로 임대하고, 장비 운영에 필요한 소모품·오일 교체 등 경정비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신규 장비 도입을 원하는 지역농협에는 파쇄기 구입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해 장비 확충을 뒷받침한다.농협은 홍보 활동도 강화했다. 전국 농협 ATM기와 모바일 앱 ‘NH오늘농사’를 통해 파쇄 주간 정보를 안내하고, 지역농협은 소각 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와 조합원 문자 발송 등으로 참여율 제고에 나섰다.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농부산물은 소각이 아닌 파쇄가 기본이라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농협·농업인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0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