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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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1~2026-01-20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코로나19 완치 판정 나온 병원서 벌써 5번째”… GC녹십자 혈장치료제, 치료목적 사용 추가

    칠곡경북대병원이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C녹십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GC5131A)의 치료목적 사용을 추가로 승인 받았다. 칠곡경북대병원의 혈장치료제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이번이 5번째다. 지난달 혈장치료제 첫 완치자가 나온 이후 꾸준히 치료제 사용을 늘리고 있는 것이다. 칠곡경북대병원이 받은 5건을 포함해 GC녹십자 혈장치료제 ‘GC5131A’가 식약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은 건수는 총 22건이다.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의료현장에서 20명 넘는 환자에게 사용되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의료진 신뢰와 확신이 더해지면서 치료목적 사용 수요가 증가 추세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증환자 치료용으로 개발되고 있는 GC5131A가 생명을 구하는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GC5131A는 현재 중앙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12개 병원에서 고위험군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이 이뤄지고 있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식약처 승인 하에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경우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 GC녹십자는 의료현장 수요 대응을 위해 지난달 혈장치료제 3차 생산을 완료한 바 있다.GC녹십자 관계자는 “제제를 먼저 생산해 의료현장에 치료옵션을 제때 제공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며 “치료목적 사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성을 확보하고 의료진 신뢰가 더해지고 있는 만큼 신속하게 치료제를 완성해 코로나19 종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 당국과 협력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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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침실을 호텔로 완성한다”… 에이스침대, 투 매트리스 신상 침대 ‘루체Ⅲ’ 출시

    에이스침대는 새로운 침대 ‘루체Ⅲ(LUCE-Ⅲ)’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감성적이고 안락한 침실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이탈리아어로 빛을 의미하는 루체(LUCE)는 헤드보드에 간접등이 있어 밤에는 부드러운 감성을 살릴 수 있고 낮에는 모던한 감각을 강조한다고 에이스침대 측은 소개했다. 부드럽고 입체적인 반원 형태 템바보드가 간접 무드등과 어우러져 평범한 침실을 특별하게 연출해준다고 한다.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테리어 소재 템바보드는 벽이나 가구에 반원과 직각, 물결 등 세로줄 패턴이 적용된다. 감각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는 롤 방식 패널이다. 템바보드가 헤드 수납공간과 이어져 하나의 갤러리 공간처럼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한다고 전했다. 편의기능으로 헤드보드 수납공간에 USB 충전단자가 마련됐고 스테인프리 패브릭을 사용해 오염과 보풀 발생을 최소화했다는 게 에이스침대 측 설명이다. 또한 해당 소재는 얼룩을 방지하기 쉬운 원단으로 수분을 흡수해 오염물질을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고 했다.루체Ⅲ는 무광 콜롬비아 월넛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며 헤드보드 전면에 적용된 쿠션은 최적 각도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졌다. 평소에 침대헤드에 등을 기대어 쉬거나 독서, 스마트폰, 음악 감상 등 침대를 취미공간으로 활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전했다. 호텔 침실 느낌을 구현하기 위해 두 개의 매트리스를 활용한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하단 매트리스가 백보드와 사이드보드 안에 있어 외부에서 보이지 않고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에이스침대 특유의 스프링 기술을 활용해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한다. 루체Ⅲ는 라지퀸과 킹 등 2가지 크기로 판매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신제품 루체는 실용적인 편리함과 편안한 감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급형 침대”라며 “침실을 호텔처럼 감각적이고 특별하게 연출하고 싶은 신혼부부나 침대를 취미공간으로 활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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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에도 찾아가는 음악회… 매일유업, 베토벤 탄생 250주년 온라인 ‘매일클래식’ 개최

    매일유업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온라인 음악회 ‘매일클래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악회 감상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매일클래식은 매일유업이 지난 2003년부터 진행해온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이다. ‘찾아가고 초대하는 음악회’ 콘셉트를 적용해 수도권에 편중된 공연 기회를 전국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매해 다양한 지역을 순회해왔다. 17년 동안 매일클래식은 전국 60곳 넘는 지역을 방문했으며 96회의 공연을 통해 5만 명 넘는 관객을 만났다.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라이브 공연은 진행이 어려웠다. 대신 화면으로 라이브 공연 감동을 전하기로 했다. 오는 17일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매일클래식을 진행하기로 한 것. 이번 음악회는 예술가들이 생전에 남긴 편지를 바탕으로 꾸민 연극과 낭독,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편지콘서트’ 방식으로 선보인다. 고난을 극복한 예술가 베토벤을 주제로 천재 음악가의 삶과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매일유업 측은 설명했다.베토벤 역할은 배우 박상종이 맡는다. 배우 임정은은 해설과 낭독을 담당해 베토벤의 열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림이 음악감독으로 나섰고 피오트르 쿠프카(Potr Kupka) 이화여대 반주과 교수가 피아니스트로 참여한다.온라인 매일클래식 영상은 오는 17일 매일유업 네이버포스트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12월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보름 동안만 감상할 수 있다. 이 기간 온라인 음악회를 감상하고 댓글로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폴바셋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매일유업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매일클래식이 어느덧 17년의 역사를 갖게 됐다”며 “초창기 매일클래식은 임신부를 대상으로 기획됐지만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만큼 당시 뱃속에 있던 아이와 함께 감상하면 이색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매일유업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문화예술체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매일클래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서울시교육청과 협업해 서울시 내 11개 초등학교에서 ‘매일스쿨클래식’을 진행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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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G7 커피 ‘쭝웬레전드 드립커피’ 3종 국내 출시

    G7 커피로 유명한 베트남 커피 전문업체 쭝웬레전드그룹은 드립커피 3종을 국내에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쭝웬레전드 드립커피는 일회용 드립백커피 제품이다. 쭝웬레전드에 따르면 고품질 원두를 엄선해 독일 로스팅 기술과 커피 마스터들의 블렌딩 기법을 바탕으로 원두 고유의 특징을 살리고 장점을 극대화해 풍부한 맛과 향을 제공한다. 그룹 전통 비법인 오리엔탈 레시피도 첨가했다고 한다. 제품은 ‘베트남이즈 블렌드’와 ‘아메리카노’, 퓨전 블렌드‘ 등 3종으로 선보였다. 베트남이즈 블렌드는 진하고 구수한 베트남 커피 특유의 맛과 향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아메리카노는 은은하게 달콤한 맛과 산미를 가진 커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커피로 만들어졌다. 퓨전 블렌드는 과일향과 시트러스향을 느낄 수 있는 커피로 강한 달콤함이 특징이라고 한다.쭝웬레전드그룹 관계자는 “커피를 맛있게 즐기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드립백커피”라며 “쭝웬레전드 드립커피를 통해 진한 커피 맛과 풍부한 향을 편하게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쭝웬레전드 드립커피 3종은 이달부터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내년 1분기에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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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파사트GT 홍보대사 배우 조진웅 발탁… “믿고 보는 배우가 믿고 타는 세단”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4일 사전계약에 들어간 ‘파사트GT’ 부분변경 모델 홍보대사로 배우 조진웅을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뉴 스마트 비즈니스 세단’을 주제로 조진웅이 등장하는 TV와 디지털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조진웅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면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신동협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부문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는 “배우 조진웅은 강렬하면서 남성적인 카리스마와 친근한 반전 매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라며 “조진웅의 다양한 매력이 첨단 기술과 우수한 퍼포먼스, 실용성을 두루 갖춘 신형 파사트GT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홍보대사 선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파사트GT 광고에서 조진웅은 ‘뉴 젠틀’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등장한다. 수트를 입은 비즈니스맨과 캐주얼한 비즈니스맨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파사트GT와 함께 균형 잡힌 삶의 동반자 이미지를 전달한다.조진웅과 함께하는 파사트GT는 지난 1973년 처음 선보인 이후 세계 시장에서 3000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린 브랜드 대표 세단 모델이다. 이번에 국내 출시된 파사트는 8세대 부분변경 모델에 해당한다. 브랜드 최초로 차세대 통합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가 적용돼 진화된 부분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능형 라이트 시스템인 ‘IQ.라이트’와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도 주목할 만한 기능이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파사트GT 부분변경 모델은 브랜드 최신사양이 집약된 모델”이라며 “비즈니스 세단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수입차 대중화를 이끄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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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마비앤에이치, ‘1억불 수출 탑’ 수상… 2년 만에 실적 2배 ‘껑충’

    건강기능식품 주문 개발·생산(ODM) 전문 업체 콜마비앤에이치는 올해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출실적 확대를 이끈 윤여원 공동대표는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매년 수출의 탑을 준다. 기여도에 따라 수출 기업 대표와 임직원에게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표창 등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윤여원 공동대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수출 확대를 통해 ‘K헬스케어’ 위상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2011년 100만불 수출이 탑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이듬해인 2018년에는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2년 만에 수출실적이 2배 증가한 것이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ODM 업체로는 처음으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현재 콜마비앤에이치는 전 세계 17개국에 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하고 있다.제품 공급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시설투자도 단행했다. 분말과 액상, 젤리 등을 생산하는 음성에 제2공장을 증축하고 제3공장을 신설했다. 면역개선제품 ‘헤모힘’을 제조하는 세종공장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제2공장 건립에 나선 상태다.해외 핵심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 시장에서도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중 최초로 중국 강소와 옌타이에 건강기능식품 공장을 건설한 바 있다.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해 K헬스케어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능성 신소재 연구와 제품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국내 파트너업체 해외 진출을 적극 도와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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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놀이로 교통안전 익힌다”… 벤츠코리아, 모바일키즈 홈보드게임 2종 무료 배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사회공헌위원회가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교통안전을 익힐 수 있는 ‘모바일키즈 플레이더세이프티(Play the Safety) 홈보드게임’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벤츠 모바일키즈 플레이더세이프티 홈보드게임은 ‘모키의 안전한 하교길’과 ‘모키의 안전한 하루’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 교육 기회가 줄어들어 가정이나 기관 등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어린이들에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설명했다.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플레이더세이프티 홈보드게임 ▲’모키의 안전한 하교길’과 ▲’모키의 안전한 하루’ 2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의 기회가 줄어들어 가정이나 기관 등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어린이들에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홈보드게임 2종은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관련 게임과 역할 놀이를 통해 평소 마주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과 표지판, 교통안전 관련 상황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향후 모바일키즈 교육을 수료한 사회복지기관 및 초등학교 등 전국 다양한 기관에 총 6000여개 홈보드게임이 무료로 전달될 예정이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확대를 위해 지난달 모바일키즈 플레이더세이프티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개설했다. 모키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컬러링과 모빌리티 과거 및 현재 미니 스토리북 등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무료로 제공한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비대면 교육 콘텐츠를 지속 제공해 어린이들이 즐기면서 안전을 익히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번 모바일키즈 홈보드게임 공개를 기념해 가정에서도 교통안전수칙을 다시 생각해보고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가족이 함께하는 교통안전 약속’ 캠페인을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과 기관이 참여 대상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교통안전 실천을 위한 약속을 남기면 선착순 1000명에게 홈보드게임 2종(총 2000개)을 무료로 제공한다.한편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플레이더세이프티 캠페인을 비롯해 독일 다임러 본사의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등을 도입해 제공하고 있다. 체험 위주 교육키트를 활용해 어린이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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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환경후원 프로그램 ‘포드 그랜츠 나이트’ 개최

    포드코리아는 15일 올해 하반기 진행한 ‘2020 포드 환경후원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포드 버추얼 그랜츠 나이트(Ford Virtual Grants Nigh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드 그랜츠 나이트는 매년 전개하는 브랜드 환경후원 프로그램이다. 매해 포드 환경 프로그램 후원을 받아 활동한 단체와 개인이 결과와 소감을 발표하고 미래 환경에 대한 고민과 실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국내에서 지난 2002년 처음 시작돼 올해 19년을 맞은 포드 환경후원 프로그램은 국내 생태계와 환경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개인과 단체를 후원하는 브랜드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공익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환경재단과 올해 2년째 공동 주최했다. 올해 포드 그랜츠 나이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포드코리아는 각 참가팀 활동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고 가장 인상 깊은 환경보호 활동을 펼친 팀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환경보호 활동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응원 댓글을 남긴 소비자 중 베스트 댓글을 선정해 실제 버려지는 포드 자동차 폐가죽 시트로 만든 특별 키링과 폐에어백으로 만든 에코백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은 새활용 브랜드 컨티뉴(Continew)와 협업해 제작했다.포드 환경후원 프로그램 후원을 받은 팀은 녹색연합과 대구환경운동연합, 디프다제주, 장한나, 플라스틱 체인, 노프(NOFF), 스튜디오오넬(Studio Onel) 등 총 7개 팀이다. 각 팀은 최대 4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받아 약 3개월 동안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량이 급증한 가운데 도심 주변 쓰레기 대란과 환경 문제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했다.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포드코리아 대표는 “포드코리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환경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드코리아는 포드 환경 프로그램 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환경보호에 의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한 포드는 지난 1983년 유럽에서 ‘헨리포드 환경보호 어워드(Henry Ford Conservation Awards)’라는 이름으로 포드 환경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였다. 이후 세계적인 규모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60여 국가에서 다양한 활동을 후원해왔다. 국내에서는 작년까지 총 118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총 6억 원 넘는 후원이 이뤄졌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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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별생각 8년 모아보니 수십억 원”… 하이트진로, 직원 제안으로 비용 절감 성과

    하이트진로는 8년 동안 운영한 사내제안 프로그램을 통해 수십억 원 규모 비용절감과 업무효율 개선을 이뤄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2013년 3월부터 사내제안 프로그램 ‘별별생각’을 진행해 지난달까지 총 7만684건의 제안을 접수했고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영진과 소통하는 채널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별별생각은 영업과 생산, 관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일선 업무현장 개선사항이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창구 역할로 운영됐다. 올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3873건이라고 하이트진로 측은 전했다. 이 가운데 최우수 제안상 대상자로 마산공장 생산업무지원팀에서 근무하는 김경도 차장이 선정됐다고 한다. 김 차장은 제안을 통해 총 4억4000만 원 규모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하이트진로는 김 차장 외에 올해의 우수 제안 직원을 선정해 대표이사 포상을 이달 중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 1명과 우수 2명, 제안 내용을 가장 많이 심사한 현업실무자 2명 등 총 5명 규모로 시상이 이뤄진다. 포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별별생각은 일선 현장에서 직원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통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제안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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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는 온라인 스마일 산타”… G마켓·옥션·G9, 크리스마스 기획전 운영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 G9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G마켓과 옥션은 오는 22일까지 ‘산타 세일(Santa Sale)’ 기획전을 진행한다. 비대면 시대 필수 디지털기기를 특가에 판매하는 ‘디지털 페스티벌’과 가정 내 양육시간이 증가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장난감을 모은 ‘토이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오늘의 산타 브랜드’ 콘셉트로 행사기간 중 매일 삼성과 LG, 레노버, 레고, 해즈브로, 영실업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선착순으로 선보인다.디지털 페스티벌에서는 노트북과 PC, 모바일 및 태블릿, 음향기기, 게임기기 등을 특가에 내놓는다. 삼성 오디세이 G5 32인치(15일)와 레노버 태블릿 탭(TAB) P10(16일) 등을 판매한다. 토이 페스티벌에서는 해즈브로 플레이도우 슬라임 세트(G마켓, 15일)와 아이코닉스 타요 긴급출동 센터+스페셜 꼬마버스세트(G마켓, 16일), 오로라 신비 아파트3 고스트볼 더블X 블루(옥션, 15일), 영실업 또봇V 맥시머스V(옥션, 16일) 등을 준비했다.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디지털 페스티벌에서 전 회원에게 ‘10% 할인쿠폰’을 주고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15%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토이 페스티벌에서는 ‘전 회원 8% 할인쿠폰’과 ‘스마일클럽 회원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별 중복 할인쿠폰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G9에서는 오는 25일까지 ‘방구석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오붓한 홈 파티를 위한 홈데코와 트리, 유아동 장난감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선보인다. 모든 회원에게 ‘5%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0% 중복 할인쿠폰’을 준다.주요 상품으로 코코도르 크리스마스 디퓨저(4개, 각 120ml)와 더원스토리 크리스마스트리 풀세트 장식+전구, 더원스토리 크리스마스트리 벽트리 리스 장식 전구 소품 마벨트리 등 시즌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홈데코 상품으로는 벨라이프 에버그린 쿠션커버 체크와 먼지 없는 가든체크 차렵이불 SS 등을 준비했다.이주철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부문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인기 장난감과 비대면 시대 필수 디지털 제품을 엄선해 연말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데일리 특가 제품과 각종 할인쿠폰을 활용해 연말 혜택을 풍성하게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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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코리아, ‘4억불 수출의 탑’ 수상… 수출실적 전년比 13%↑

    BAT코리아는 제57회 무역의 날을 맞아 ‘4억불 수출의 탑’과 ‘대통령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속적인 수출실적 증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지난 2018년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던 BAT코리아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약 4억900만 달러(약 4467억 원) 규모 수출실적을 올렸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무역의 날을 기념해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한 업체와 유공자를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4일 BAT코리아 사천공장에서 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주관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강승호 BAT코리아 사천공장 공장장(상무)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강 상무는 2002년 공장 설립과 함께 입사한 후 공장 생산성 증가와 고용 증대, 수출 및 신제품 생산 유치 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사천공장에서 물류를 담당하는 김명찬 과장은 실무자로서 공장 수출실적 증진과 지역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BAT코리아 사천공장은 지난 2005년부터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일본과 러시아, 싱가포르, 홍콩 등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현재 생산량 약 80%를 전 세계 15개국 넘는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BAT그룹 아시아지역 생산 및 수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사천공장은 누적 생산 3000억 개비를 돌파하면서 매년 꾸준한 생산증가를 이뤄냈다. 2006년 300만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강승호 BAT코리아 사천공장 공장장 상무는 “4억불 수출의 탑과 대통령 표창 수상 성과는 1000명의 BAT코리아 임직원 모두가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사천공장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출 허브이자 BAT그룹 핵심 생산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BAT코리아 사천공장은 BAT그룹이 제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에 발맞춰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하고 오폐수를 생산용수로 활용하는 등 친환경 분야 설비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품 생산이 늘어나는 가운데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경감해 ‘더 나은 내일’을 앞당겨 나간다는 취지다. 지난 9일에는 3개년도 임금협상 타결과 노사 상생 대타협 협약을 이끌어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국내에서 선진화된 노조 관계의 모범사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사천공장은 전 세계 BAT 생산시설 중 최초로 생산효율성인증지표(IWS) 2단계를 획득하면서 높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인정받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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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신임 회장 ‘야첵 올자크’ COO 내정… 내년 5월부터 CEO 업무 수행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은 야첵 올자크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새로운 CEO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야첵 올자크 COO는 내년 5월 연례 주주총회를 거쳐 PMI 회장직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PMI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확정된 새 리더십 조직을 발표했다. 새로운 리더십 교체는 야첵 올자크 COO가 회장직에 오르는 내년 5월 중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동안 PMI를 이끈 앙드레 칼란조풀로스 회장은 이사회 신임 의장으로 임명된다. 오는 2021년 5월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부터 이사회 의장직을 역임하게 된다. 현 이사회 의장인 루이스 카밀레리는 일신상의 이유로 의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독립 사외이사 루시오 노토가 앙드레 칼란조풀로스에게 의장직을 승계하기 전까지 임시적으로 의장 역할을 맡는다.신임 회장 내정자인 야첵 올자크 COO는 폴란드 우치(Lodz)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츠득했다. 올해 55세로 필립모리스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왔다. 지난 1993년 입사했으며 폴란드와 독일 시장에서 대표이사와 유럽지역 사장직을 거쳤다. 지난 2012년 8월부터 2018년까지 PMI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하고 2018년 1월부터 최고운영책임자 업무를 수행했다.이사회 의장 직무대행을 맡은 루치오 노토 사외이사는 “이번 리더십 교체는 다년간 철저하게 진행돼 온 계획의 결과물”이라며 “야첵 올자크와 앙드레 칼란조풀로스의 리더십 체제 하에 PMI가 지속적인 비즈니스 혁신과 성공을 지속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평가했다.앙드레 칼란조풀로스 회장은 “지난 7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PMI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됐고 보다 나은 선택지를 성인 흡연자들에게 제공하면서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며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조직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준비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수십 년간 함께 일해 온 야첵 올자크 신임 회장이 사업 성장을 이루고 주주가치를 증대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야첵 올자크 신임 회장 내정자는 “이사회 의장에 오르는 앙드레 회장과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이 지속 실현될 수 PMI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그동안 구축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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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연결 탑승수속 서비스 개시… 환승 편의↑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연결 탑승수속(IATCI, Inter Airline Through Check-In)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연결 탑승수속은 환승 승객 편의를 위해 항공사간 협약에 따라 이뤄지는 서비스다. 환승객이 최초 항공사 탑승수속 한 번으로 연결 항공편의 좌석배정과 탑승권 발급, 최종 목적지까지 수하물 탁송 등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서비스다.가령 대한항공 항공편으로 미국 보스턴에서 출발, 인천을 경유해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환상하는 승객의 경우 그동안 보스턴 공항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인천까지만 탑승권을 발급받고 인천공항 도착 후 아시아나항공 환승 카운터에서 인천-알마티 구간에 대해 탑승 수속과 탑승권을 다시 받아야 했다. 하지만 15일부터는 연결 탑승수속 서비스 운영에 따라 보스턴에서 두 구간에 대한 수하물 연결 뿐 아니라 탑승수속과 좌석배정, 탑승권 발급 등이 한 번에 이뤄지는 것이다.해당 서비스 시행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연결편을 이용하는 환승 승객은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수속 번거로움을 줄여 보다 여유 있는 여행을 기대할 수 있다. 연결 탑승수속은 출발 시간 기준 48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두 항공사로 환승한 승객 규모는 약 1만2000명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 대한항공은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등 전 세계 49개 주요 항공사와 연결 탑승수속 서비스 협약을 맺고 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따라 소비자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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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대구시와 교통인프라 기술개발 및 실증 위한 업무협약

    도로교통공단은 14일 대구광역시와 ‘교통인프라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해 공단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교통인프라 기술을 대구시와 공동으로 실증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전국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기반이 가장 잘 갖춰진 도시로 꼽힌다. 지난달에는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특례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기관은 첫 과제로 대구 국가산단 일원 교차로 30개소에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연계를 위한 현장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공단과 대구시는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자율주행차에 전달하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교차로에 설치된 교통신호제어기 LTE 모뎀을 통해 교통신호정보를 공단의 신호허브센터로 전송한 뒤 이를 다시 자율주행차에 전송하는 방식이다. 실증 결과 평균 지연시간이 0.1초 이내로 자율주행차가 받은 정보를 이용해 교차로 모든 통행경로를 안전하게 주행 가능한 상황을 확인했다고 공단 측은 강조했다.공단은 이와 동일한 인프라를 대구시내 30개소에 확대·적용해 연내 실증 준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내년부터는 이동통신 기반 정보 개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시는 향후 전역 교차로에 동일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일반운전자와 자율주행차에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로교통공단과 대구시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통인프라 기술개발을 위해 대구시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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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류 유통업체 인터리커, 佛 보르도 와인 ‘무똥까데’ 국내 공급계약

    드링크인터내셔널은 주류 유통 자회사 인터리커(Interliquor)가 바론 필립 드 로칠리(Baron Philippe de Rothschild)와 보르도 와인 ‘무똥까데(Mouton Cadet)’에 대한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인터리커에 따르면 바론 필립 드 로칠드는 지난 1922년 설립돼 로칠드 가문이 소유하고 있다. 보르도 지역 포이약(Pauillac)에 위치했다. 무똥까데는 90년 전 선보인 브랜드로 전 세계 100개 국가에서 매년 1000만 병 이상 팔린다고 전했다. 국내에는 1993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다 많은 무똥까데 와인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인터리커 측은 설명했다.김일주 인터리커 회장은 “무똥까데는 보르도를 대표하는 와인 브랜드”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무똥까데의 우수한 품질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베로니크 홈브릭(Véronique Hombroekx) 바론 필립 드 로칠드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무똥까데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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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을 건 치료제뿐”…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의료현장 치료목적 사용승인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의료현장에서 환자에게 투여된다.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에 이어 국내에서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은 두 번째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록됐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고 해외 백신의 신속한 국내 공급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치료제가 ‘최후의 보루’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셀트리온은 지난 11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이 개인별 환자 대상 치료목적 사용을 신청했다.CT-P59는 현재 국내·외에서 임상 2·3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지난달에는 임상 2상 경증 및 중등증환자 대상 투약을 완료했다. 또한 루마니아 임상 2상에서는 항체치료제를 맞은 환자에게서 5일 만에 바이러스가 완전히 소멸된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언급한 바 있다.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식약처 승인 하에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 CT-P59가 경증 및 중등증 환자 초기 치료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는 의약품인 점을 감안하면 생명이 위급한 환자 치료를 위한 목적보다는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의약품으로 인정받아 사용이 승인된 것으로 보인다.이번 치료목적 사용에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9월부터 송도 생산시설에서 국내 코로나19 환자 10만 명이 치료받을 수 있는 치료제 생산에 돌입해 초기 공급 물량을 확보해 둔 상태다. 보다 광범위한 환자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글로벌 임상 3상도 병행하고 있다. 전 세계 규제 기관 신약 허가 규정에 맞는 프로세스를 거쳐 최종 제품 승인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최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종식에 기여할 수 있는 국산 항체치료제의 성공적인 글로벌 임상을 위해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밤낮없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임상 2·3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조속히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 하루 빨리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치료제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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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투여 환자 20명 돌파… ‘하루 확진 950명’ 의료현장 수요↑

    GC녹십자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중증환자 수가 2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유일하게 의료현장에서 치료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화이자나 모더나 등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수급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치료제로 활용되고 있는 혈장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 11일 칠곡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신청한 GC녹십자 혈장치료제 ‘GC5131A’에 대한 코로나19 치료목적 사용을 추가로 승인했다. 이번 2건을 포함해 GC5131A는 총 21건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GC5131A는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식약처 승인을 받아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 GC녹십자 GC5131A는 기존 혈장치료제와 개발과정과 생산 공정이 동일해 안전성과 효능 관련 우려를 해소했으며 지난달에는 혈장치료제를 1회 투여받은 70대 중증환자가 약 한 달 만에 완치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의료진 신뢰와 확신이 누적되면서 치료목적 사용 신청과 승인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되면서 중증환자에 대한 치료옵션으로 GC녹십자 혈장치료제에 대한 문의와 수요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며 “정부 당국과 협력해 조속히 치료제를 완성하고 신속하게 의료현장에 공급할 수 있는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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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로봇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인수 합의… 정의선 회장 지분 참여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사업 경쟁력 강화 일환으로 로보틱스사업을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기업가치 11억 달러(약 1조2000억 원)에 달하는 미국 로봇 전문 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에 대한 지배 지분을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으로부터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80%를 보유하게 된다. 소프트뱅크그룹 지분은 20%다.현대차그룹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이 공동으로 지분 인수에 참여한다. 최종 지분율은 현대차 30%, 현대모비스 20%, 현대글로비스 10%, 정의선 회장 20%로 구성될 예정이다. 정의선 회장의 지분 참여는 그룹이 앞으로 본격화할 미래 신사업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현대차그룹 측은 설명했다. 로봇 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글로벌 우수 인력 확보와 우량거래처 유치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대차그룹의 이번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합의는 글로벌 로봇 시장이 기술 혁신과 로봇 자동화 수요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사람들이 한 차원 높은 경험과 기대 이상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신사업을 육성하고 미래 세대들의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의지도 담았다는 설명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포함한 현대차그룹 차원의 로봇 개발 역량 향상과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및 스마트 팩토리 기술 등과 시너지도 예상된다고 전했다.현대차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 양산 능력과 연구개발 역량,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양산화 및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룹 측면에서는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과 연계해 로봇 시장 진입부터 스마트 물류 솔루션까지 사업 영역 확장이 가능하고 로봇 중심 새로운 밸류 체인을 구축할 수 있다는 평가다. 첨단 기술 선도그룹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로봇을 적극 활용한 재난 구조나 의료 케어 등 공공 영역에서도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 로보틱스 기술을 보유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현대차그룹이 지향하는 인류의 행복과 이동의 자유, 한 차원 높은 삶의 경험가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그룹 역량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보틱스 기술이 더해져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령화와 언택트로 대표되는 글로벌 메가 트렌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안전과 치안, 보건 등 공공영역에서도 인류를 위한 역할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스마트 로봇 핵심 기업으로 세계 유수 모빌리티기업인 현대차그룹과 함께 로봇 상용화 가속화에 나서게 돼 감격스럽다”며 “현대차그룹과 함께 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미래는 매우 밝으며 소프트뱅크그룹도 이들의 성공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로버트 플레이터(Robert Playter) 보스턴 다이내믹스 최고경영자는 “현대차그룹과 함께 모빌리티 산업이 직면한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첨단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겠다는 목표 실현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을 위해 로보틱스 분야의 쉽지 않은 도전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는 한국과 미국 등 관련 국가 정부 부처 승인 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최종 마무리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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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반도체 분야 개발 역량 확보… ‘현대오트론’ 반도체사업부문 인수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 분야 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현대오트론’ 반도체사업부문을 인수하기로 했다.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자동차 분야 기술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반도체 기술 경쟁력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현대모비스는 11일 이사회를 통해 현대오트론 반도체사업부문을 인수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트론은 반도체사업부문 개발 인력과 관련 자산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가격은 1332억 원이다.이번 인수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반도체의 전문적인 설계와 개발, 검증 역량을 키워 미래차 전장 분야에서 차별화된 통합 제어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스템 및 전력 반도체 핵심 기술을 조기에 내재화해 해당 역량을 고도화하는 한편 차세대 고성능 반도체 분야로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향후 고도의 정밀 제어가 필요한 미래차 기술에 적합한 반도체와 제어기통합형 시스템을 개발해 완성차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반도체 설계 조직과 제어 시스템 개발 조직, SW 개발 조직간 협업 강화에 나선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기존에는 제어기 사양 개발과 반도체 개발이 분산돼 진행되다 보니 시스템에 최적화된 반도체 개발과 품질 검증 역량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시스템 단위로 반도체와 제어기를 통합 개발하게 돼 반도체 설계와 제어 시스템 개발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바 조직 간 긴밀한 협업을 강화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전했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기존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개발 역량을 강화한 후 시스템 반도체와 전력 반도체, 고성능 반도체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자율주행과 전동화 등 미래차 분야로 갈수록 반도체 성능이 제어기 경쟁력을 좌우하고 이러한 환경에 맞는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기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에 반도체 개발 자체 역량을 더해 미래차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오트론과 현대엠엔소프트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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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엠에스, ‘이동식 코로나19 음압 진단시스템’ 러시아 수출… 370억원 규모

    GC녹십자엠에스가 러시아에 이동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시스템인 ‘랩온어휠(Lab on a wheel)’을 수출한다.GC녹십자엠에스는 러시아업체 도브로플로트(DOBROFLOT)와 3400만 달러(약 371억 원) 규모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급계약 기간은 2년이다.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6월부터 특수차량 전문제조업체와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을 공동 개발해왔다. 랩온어휠은 약 3분 내 검진실 소독이 가능한 자동 세척시스템을 갖춘 이동식 검진설비다. 자체 음압 시설이 갖춰져 있어 의료진과 검진자가 완벽하게 분리돼 방호복 착용 없이도 검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신속한 검진과 접근성도 장점 중 하나다. 의심환자 방문부터 검사 결과까지 1시간 이내에 확인이 가능하다. 이동이 가능해 기존 진료소와 차원이 다른 접근성을 제공한다.GC녹십자엠에스 측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되면서 검진과 의료시설 등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랩온어휠의 높은 수요기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러시아 정부에서 랩온어휠을 획기적인 의료진단시스템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수출 국가 확대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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