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0~2026-01-19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캐딜락, 전주지역 소방서에 소방차용 안전경고등 세트 기부

    캐딜락은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를 통해 전주 덕진소방서와 완산소방서에 소방차 설치용 기립형 안전경고등 세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부활동은 제너럴모터스(GM)가 그룹 차원에서 새롭게 제시한 세 가지 비전 교통사고제로(Zero Crashes)와 탄소배출제로(Zero Emissions), 교통체증제로(Zero Congestion) 중 교통사고제로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한다.캐딜락은 긴급 출동 시 화재상황 외에 주변을 통제하고 2·3차 사고 위험을 줄이는데 많은 현장 인력이 투입돼야 하는 고충에 공감해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소방차 상단에 설치되는 양방향 유도등과 기립형 안전경고등으로 구성된 기부품은 직관적인 시그널을 통해 긴급 소방 상황 시 출동용 소방차들과 주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소방서는 전북지역에서 출동 건수가 가장 많은 곳으로 선정해 각각 한 세트씩 전달하기로 했다. 지난해 6월 청주 서부소방서에 두 세트를 기부한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으로도 브랜드 미래 핵심 비전에 부합하는 공익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캐딜락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연경 선수의 사인이 담긴 차량용 소화기를 서울 논현동 소재 캐딜락하우스서울에서 판매 중이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차량용 소화기는 긴급 화재 상황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비 중 하나다. 캐딜락 차량용 소화기 판매액은 소방 활동 지원 및 처우 개선 등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4
    • 좋아요
    • 코멘트
  • 벤츠코리아, 올해 기술업체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규모 확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다임러그룹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STARTUP AUTOBAHN)’의 규모를 확대해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다.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임러그룹이 지난 2016년 설립한 글로벌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스타트업에 전문가 멘토링과 네트워킹 기회, 벤처 캐피탈(VC)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 개발 공간 및 장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벤츠에 따르면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독일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세계 각지에서 5000개 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다양한 분야 파일럿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국내는 독일과 미국, 중국, 인도 등에 이어 세계에서 7번째로 스타트업 아우토반이 개최됐다.지난해 5개 국내 스타트업을 선발한 벤츠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올해 선정 기업 규모를 두 배가량 늘리고 협업 가능한 파트너업체를 모집하기로 했다. 혁신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보다 많은 국내 업체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해당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서울창업허브와 창업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진행한다. 올해는 전문가 멘토링 뿐 아니라 참여 파트너업체들과 소통 기회를 마련했다고 벤츠코리아는 설명했다.다음 달 국내 파트너업체를 공개하고 세부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그리팅데이(Greeting Day)를 시작으로 스타트업 아우토반의 막을 올린 후 오는 9월 프로젝트 피칭 및 네트워크 행사인 ‘셀렉션데이(Selection Day)’에서 다임러 및 스타트업 전문가 심사를 거친다. 이후 100여 일 동안 다임러 및 스타트업 전문가 멘토 및 국내외 파트너업체 배정, 멘토링, 교육, 벤처 캐피탈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 육성 프로그램이 각 스타트업에게 제공된다. 올해 12월 개최되는 최종 피칭 행사 ‘엑스포데이(Expo Day)’에서는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기업 파트너들과 벤처 캐피탈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를 도모한다. 우수팀에게는 독일 현지 스타트업 아우토반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다임러 본사 내 제품 상용화 기회 등이 주어진다.필립 나이팅(Philipp Gneiting) 메르세데스벤츠그룹 오픈이노베이션 총괄은 “지난해 첫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의 괄목할만한 성장 덕분에 올해는 보다 많은 기업들과 호흡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 내 더욱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다임러 플랫폼을 거쳐 큰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스타트업 아우토반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벤츠코리아와 스타트업 아우토반 파트너업체 사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나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4
    • 좋아요
    • 코멘트
  • aT,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한국관 부스·운송통관비 등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27일까지 ‘2021년도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국가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박람회 개최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하반기 정상 개최 일정에 맞춰 독일 쾰른(10월), 중국 상하이(11월), 베트남 호치민(11월) 등 총 7회 박람회의 통합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농림수산축산식품 수출이 가능한 생산업체 또는 수출업체다. 최대 3개 박람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업체는 통합한국관 내 1개 부스를 지원받는다. 신성농산물과 가공식품은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한도로 운송통관비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aT가 참가하지 않는 국제식품박람회에 농식품 수출기업의 개별적 참가를 지원하는 ‘개별박람회’ 참가업체도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최대 2회까지 신청 가능하고 선정된 업체에게는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참가 지원항목에 따른 소요 비용이 지원된다.aT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인적교류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직접 참가할 수 없는 박람회는 수출업체들을 대신해 제품을 박람회 현장에 실물로 전시할 예정”이라며 “현지에서 상품설명과 바이어 상담이 가능한 전문 MD를 배치하는 등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박람회 참가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4
    • 좋아요
    • 코멘트
  • 신개념 전기스쿠터 ‘블루샤크 R1 라이트’ 6월 출시… 발열 없는 ‘리튬인산철배터리’ 탑재

    국내 시장에 ‘리튬인산철배터리’를 활용한 전기스쿠터 모델이 출시된다. 리튬인산철배터리는 발열이 거의 없어 폭발이나 화재 위험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향후 국내 생산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블루샤크코리아는 다음 달 고성능 전기스쿠터 ‘블루샤크 R1 시리즈’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특히 중국 등 해외에서 잇따라 전기 이륜차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하면서 리튬이온배터리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블루샤크코리아는 ‘리튬인산철배터리’를 사용해 폭발 및 화재 위험성을 해소했다고 강조했다.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강력한 보조금 정책을 앞세워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자동차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중국에 보급된 전기 이륜차 규모는 약 3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샤크는 중국에서 관련 기술을 선도하는 배터리 업체 궈쉬안하이테크(궈쉬안, Gotion High-Tech)가 생산한 리튬인산철배터리를 전기스쿠터 R1 시리즈에 장착했다. 궈쉬안은 중국 내 3위 배터리업체다. 지난 3월에는 전기차 배터리 내재화를 선포한 독일 폭스바겐이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궈쉬안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전기 잠수함용 거론되는 ‘리튬인산철배터리’ 탑재… 국내 생산 추진귀쉬안이 개발한 리튬인산철배터리는 최근 화재 이슈와 연관된 리튬이온배터리와 달리 발열이 거의 없어 폭발 위험이 낮고 가장 안전한 배터리로 꼽힌다. 안전성을 인정받아 차세대 잠수함사업에서도 탑재가 거론되는 배터리이기도 하다. 현재 전 세계에서 리튬인산철배터리는 오직 중국에서만 100% 생산된다.내달 출시를 앞둔 블루샤크 R1 라이트는 배터리 스테이션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방전 상태에서 3시간 만에 완전 충전)하거나 통째로 교체(1:1 교체 방식)할 수 있고 일반 가정용 220볼트(V) 충전과 220V 차체 직접 충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배터리 관련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고 블루샤크 측은 설명했다. 국내에서 다양한 충전 방식을 지원하는 유일한 전기스쿠터가 될 전망이다.주행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고성능 이륜차로 개발돼 ‘블루샤크 R1 라이트(Lite)’의 경우 최고속도(안전 설정 적용) 시속 80km로 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등판능력은 22도,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160km 수준이다. 블루샤크코리아는 기존 가솔린 스쿠터를 넘어서는 성능을 확보했으며 전기차 테슬라처럼 운영장치(OS)인 ‘아크라이드(ArkRide)OS’가 무선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된다.○ 블루샤크 R1 라이트 사전계약 1000대… 보조금 적용 시 가격 200만 원대또한 강력한 성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보조금을 책정받기도 했다. 판매가는 451만 원이지만 보조금이 239만 원으로 실제 구매가격은 212만 원 수준이라고 블루샤크코리아는 설명했다. 여기에 행정구역에 따라 폐차 지원금이 추가로 더해진다. 서울 기준 폐차 지원금은 20만 원이다.성능과 보조금 혜택 등이 알려지면서 블루샤크 R1 라이트는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까지 사전계약대수가 1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30세대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계약이 이뤄졌다고 한다. 특히 미래적인 계기반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갖춰 스쿠터계의 테슬라로 불리면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블루샤크코리아 측은 전했다. 내달 블루샤크 R1 라이트를 출시한 후 연내 ‘블루샤크 R1’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충전 시설의 경우 장기적으로 배달 이륜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배터리 스테이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연내 서울을 중심으로 100여개 배터리 스테이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배터리 충전기와 배터리에 대한 국산화를 추진할 예정이며 추가로 도입되는 새 모델을 국내에서 생산해 판매한다는 복안이다.한편 블루샤크는 미국 실리콘밸리 태생 신개념 전기 모빌리티로 현재 홍콩에 본사(샤크걸프테크놀로지그룹)를 두고 있다. 블루샤크코리아는 홍콩 본사와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은 국내 판매법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바디빌더인 와이즈오토홀딩스와 영국계 샤크걸프캐피탈이 주요 주주로 구성된 상태다.블루샤크코리아는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을 시작해, 홍콩에 본사를 둔 전기 모터사이클 전문기업 샤크걸프 테크놀로지 그룹(Sharkgulf Technology Group Limited.)과 국내 독점 판매 계약(Exclusive Distributor)을 맺은 바 있으며 한국 와이즈오토홀딩스와 영국계 샤크걸프캐피탈이 주요 주주로 구성된 한국판매법인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4
    • 좋아요
    • 코멘트
  • LG화학, 미용필러 ‘이브아르’ 출시 10주년… 글로벌 사업 확장 박차

    LG화학이 국산 최초 미용필러 ‘이브아르’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 LG화학은 1000만개 이상 팔린 이브아르(YVOIRE)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소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의료진 초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고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했다.이날 개막 연설에 나선 김혜자 LG화학 에스테틱사업부장은 “이브아르 10년 성과를 통해 확보한 아시아 시장 리더십을 바탕으로 ‘모양 안정성(필러 시술부위 안정적인 모양 유지)’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와이솔루션’ 제품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고객 관점 실질적 솔루션을 지속 제시하는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LG화학은 이브아르를 글로벌 톱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보툴리눔 톡신 등 연계사업 진출 및 해외사업 확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이브아르 판매 국가는 총 44개국으로 10년간 누적 판매량은 약 1000만 실린지라고 전했다. 전 세계 시장에서 1분에 2개씩 사용되고 있는 수준으로 2016년부터 5년 연속 코트라(KOTRA)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특히 중국시장 성장세를 눈여겨 볼만하다. 2016년부터 매년 점유율 약 25%를 기록하면서 5년 연속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LG화학은 내년까지 중동과 동남아지역으로 시장을 넓혀 해외 진출 국가를 58개국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브아르 성공 요인으로는 중국시장 선제적 진출과 소비자 중심 제품 개선 등을 꼽았다. 특히 중국에서는 지난 2013년 현지 두 번째 해외업체로 선제적으로 시장에 진입했고 단 3년 만에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탄성을 개선한 프리미엄 브랜드 ‘와이솔루션(Y-SOLUTION)’은 2018년 국내시장에 추가로 선보이고 고급화 전략을 앞세워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손잡이에 미끄럼 방지 소재를 적용한 주사기를 개발하고 재활용 가능한 내부 포장재를 사용했다.또한 지속가능한 에스테틱사업 성장을 위해 국내의 경우 작년 말부터 ‘엑소코바이오’의 병원 전용 화장품을 도입해 공동판매에 돌입했고 향후 ‘파마리서치바이오’가 개발 중인 보툴리눔 톡신을 확보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중국시장에 와이솔루션을 론칭해 프리미엄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유럽에서는 독일 등 현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술 마케팅을 강화해 주요국 수출 규모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4
    • 좋아요
    • 코멘트
  • “벌써 여름 신상 할인”… G마켓·옥션, ‘패션페스타 세일전’ 전개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8일까지 ‘패션페스타 여름 세일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즌 패션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590여개 패션 셀러(판매점)가 참여한다.주요 할인 혜택으로는 모든 회원에게 ‘전국민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쿠폰은 트렌드와 소호, 유아동 등 카테고리별로 각각 매일 5장씩 지급된다.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각각 5장씩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이베이코리아 측은 이른 더위를 대비해 이번 여름 신상품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추천 상품으로는 아이스냉감 바지와 남성트렁크팬티, 스마트 자동 장우산, 오버핏 무지티셔츠, 슬리퍼, 키즈 주니어 트레이닝복, 유아용 여름의류 등을 제안했다.이주철 이베이코리아 서플라이매니지먼트(Supply Management)부문 전무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 날씨에 가볍고 편한 여름 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어 적합한 제품을 선별해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트렌드 및 소호 패션 대표 판매점이 대거 참여하고 할인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여름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4
    • 좋아요
    • 코멘트
  • GC녹십자헬스케어, 국내 최고 수준 정보보호 체계 인증 획득

    GC녹십자헬스케어는 24일 국내 최고 수준 정보보호 관리 체계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관리체계(ISMS-P, 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업체가 ISMS-P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해당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하는 보안 관리체계다.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업 활동이 국가 공인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 평가하는 제도다. 102개 심사 기준과 384개 세부통제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할 정도로 인증 과정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가 통합된 ISMS-P 인증은 주요 포털 등 ICT 기업과 일부 상급종합병원만 인증을 받았다.GC녹십자헬스케어는 인증 본 심사 과정에서 모든 업무 시스템에 대한 관리·기술적 보호 체계를 수립하고 사무 공간 보호구역 지정, 제한구역 출입통제 시스템 적용 등 물리적 보안 체계를 확립하면서 높은 수준의 요구사항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정보보안 및 보호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사업 안정성 제고와 각종 보안 위협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안효조 GC녹십자헬스케어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갖춘 미래형 헬스케어 기업은 질병정보 등 민감한 개인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해킹 등 보안 위협을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해 수준 높은 보안 체계를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며 “이번 국가 인증을 통해 입증한 만큼 국내 최고 수준 정보보호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4
    • 좋아요
    • 코멘트
  • 대웅제약, ‘제2의 나보타’ 섬유증 신약 美 FDA 희귀의약품 추가 지정

    대웅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섬유증 신약 ‘DWN12088’이 전신피부경화증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DWN12088은 지난 2019년 특발성 폐섬유증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FDA 희귀의약품에 이름을 올렸다.전신피부경화증은 손끝부터 전신 피부가 딱딱해지기 시작해 나중에는 폐와 심장 등 주요 장기까지 딱딱하게 변하는 희귀질환이다. 현재까지 관련 치료제로 허가받은 의약품이 없는 상황이다.대웅제약은 체내 콜라겐이 과다하게 증가하면서 조직이나 장기가 딱딱해지는 것으로 보고 DWN12088을 전신피부경화증 치료제로도 개발 중이다. 현재까지 비임상시험을 진행해 전신피부경화증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향후 치료제로 허가받으면 세계 최초 전신피부경화증 및 전신피부경화증 동반 간질성폐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이 될 것으로 대웅제약은 기대하고 있다.FDA 희귀의약품 지정(ODD, Orphan Drug Designation)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ODD 승인을 받은 치료제는 신약 허가 심사비용 면제와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신청권, 시판허가 승인 시 7년 독점권 인정 등 혜택이 부여된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DWN12088은 PRS 단백질 생성을 억제하는 세계 최초 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며 “특발성 폐섬유증에 이어 전신경화증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해 희귀질환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웅제약은 DWN12088을 세계 최초(퍼스트인클래스, First-in-class)로 PRS(Prolyl-tRNA Synthetase) 단백질을 저해하는 섬유증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콜라겐 생성에 영향을 주는 PRS 단백질 작용을 감소시켜 섬유증 원인이 되는 콜라겐의 과도한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최근 호주에서 진행된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안에 국내와 미국에서 임상 2상 계획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한다.한편 대웅제약은 DWN12088을 활용해 폐를 비롯해 심장과 간, 신장, 피부 등 5가지 장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섬유증 치료제에 대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경쟁물질 대비 낮은 용량으로 동등 이상의 섬유증 개선 및 페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고 높은 안전성도 갖춘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치료제 개발은 정부로부터 섬유증 질환에 대한 약물 개발 필요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2월에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대웅제약 측은 이 후보물질을 ‘제2의 나보타’로 여기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대웅제약 가치를 한 단계 높여줄 신약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4
    • 좋아요
    • 코멘트
  • “환경기업으로 거듭난다”… SK건설, 회사 이름 ‘SK에코플랜트’로 변경

    SK건설은 24일 회사 이름을 ‘SK에코플랜트(SK ecoplant)’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선도하는 ‘아시아 대표 환경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SK건설은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딥 체인지 스토리(Deep Change Story)’ 영상을 통해 새로운 회사 이름을 확정하고 신규 CI(Corporate Identity)와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새 이름은 지난 21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승인됐다.SK에코플랜트는 친환경을 의미하는 ‘에코(Eco)’와 심는다는 뜻의 ‘플랜트(Plant)’를 합친 단어다. 지구를 위한 친환경 아이디어와 혁신기술을 심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한다.SK건설은 건설업을 넘어 새로운 경제적·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구를 지키는 환경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명 변경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진정성을 갖고 지구가 처한 환경문제를 직시하면서 ‘연결 리더십’을 통한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해 가장 효과적이고 큰 ‘임팩트’를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기 위해 고민했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중국의 폐플라스틱 수입 금지, 마스크 및 일회용품 사용 급증 등 최근 대두되고 있는 각종 환경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망에 주목했다. 그 결과 환경문제는 생산에서 유통, 소비 후 폐기로 이어지는 기존 단방향 선형경제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하고 에너지와 자원 흐름이 단절되지 않도록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판단했다.또한 ICT, 바이오와 달리 환경 분야에서는 혁신 기술을 찾기 어렵고 실제 사업과 접목해 검증해볼 수 있는 기회도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주요 선진국들이 과거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면서 산업 선진화를 이뤘고 이제는 환경보호를 위한 여력을 갖춘 반면 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은 경제 성장과 동시에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딜레마에 처해 있다는 사실도 인지했다.SK에코플랜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순환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ESG를 기업 경영의 새로운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신에너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지난해 인수한 ‘환경시설관리(구 EMC홀딩스)’를 주축으로 친환경사업 강화에 나선다. 환경시설관리는 수 처리와 폐기물 소각, 매립 등이 주요 사업이다. 이와 함께 환경 관련 기술기업 인수·합병(M&A)과 첨단 환경 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건축자재는 친환경 생산방식을 최대한 적용한다. 폐기물 ‘3R(절감·재상용·새활용, Reduce·Reuse·Recycle)’ 활성화를 위한 정부 및 지자체 협력관계 구축도 추진한다.신에너지사업은 수소연료전지사업과 RE100사업, 해상풍력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가속화하고 그룹 탄소중립(Net Zero)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에서 축적한 기술과 역량을 기반으로 아시아 거점국가 현지 환경기업들을 인수하고 친환경 관련 밸류체인을 구축해 아시아 전역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복안이다.이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총 3조 원을 투입해 친환경 신사업 개발과 기술혁신기업 M&A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사회 중심 투명경영과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실천하고 SK 멤버사, 비즈파트너(협력업체), 금융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사업초기부터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는 ‘오또(OTO, One Team Operation) 플랫폼’을 구축해 협력과 소통을 강화한다.안재현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지구를 위한 친환경 아이디어와 혁신기술을 진정성 있게 심어나갈 계획”이라며 “연결 리더십을 발휘해 ESG를 선도하는 아시아 대표 환경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발굴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4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가 선택한 업무용 전기차… 한국GM, 롯데푸드에 ‘볼트EV’ 380대 공급

    한국GM이 롯데그룹 식품 계열사에 전기차를 업무용 자동차로 공급하기로 했다. 친환경 업무용차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적극적으로 법인고객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한국GM은 23일 전기차 ‘쉐보레 볼트EV’ 380여대를 롯데푸드 업무용차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푸드는 식품 업계 최초로 영업용 차량으로 전기차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이용태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볼트EV는 지난해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 414km를 인증 받은 모델로 그동안 일반인은 물론 지자체 및 중소기업 등의 업무용차로 주목받아 왔다”며 “이번 대량 수주를 계기로 향후 법인고객 수요를 폭넓게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석원 롯데푸드 영업전략부문장(상무)은 “이번에 공급받는 쉐보레 볼트EV는 1인당 연평균 2만km 이상 차를 운행하는 영업사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라며 “넉넉한 주행거리와 우수한 효율, 실용성 등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 업무용 전기차로 볼트EV를 선택했다”고 전했다.공급은 5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롯데푸드는 업무용 전기차 충전을 위해 롯데푸드 본사와 전국 11개 지점에 충전기 90대를 설치하기도 했다. 충전기 설치와 유지 운영은 전기차 인프라 구축 업체인 ‘이지차저’가 맡았다.쉐보레 볼트EV는 국내 장거리 전기차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1회 충전으로 최대 414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로 공인 복합 전비는 5.4km/kWh다. 충전은 DC콤보 방식 급속충전과 완속충전을 지원한다. 급속충전 시 1시간 충전으로 배터리를 최대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한국GM 측은 설명했다.내연기관에서 볼 수 없는 전기차 전용 기능도 갖췄다. ‘리젠온디맨드(Regen on Demand)’ 시스템은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 후면 패들 스위치를 이용해 회생 에너지 생성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 새로운 전기차 드라이빙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회생 제동 시스템인 ‘원 페달 드라이빙(One Pedal Driving)’은 가속 페달 하나만으로 감속과 제동을 조작할 수 있게 하는 기능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돕는다.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모델로 최적화된 공간 설계도 주요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차 하부에 수평으로 배치된 배터리는 차체 무게중심을 낮춰 안정적인 주행감각과 넓은 실내공간 구현에 기여한다. 뒷좌석은 6:4 비율로 접어 필요 시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3
    • 좋아요
    • 코멘트
  • [부고]김혁 LF 상무(스포츠사업부장) 부친상

    ◇ 김숭언씨 별세, 김혁(LF 스포츠사업부장 상무)·영(코코리색채연구소 대표이사)씨 부친상, 두용형(카세이브 대표)씨 장인상, 남미연(봄그리고여름 대표이사)씨 시부상=22일(토), 일산명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4일(월).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3
    • 좋아요
    • 코멘트
  • 미래 車 산업 중심으로 거듭나는 우정지구… 화성도시공사, 아산국가산단 조성 본격화

    화성도시공사는 21일 화성시 서부권역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아산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유보지 조성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유보지는 지난 1979년 지정 후 40여년 장기간 미개발로 남아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등 골칫거리로 여겨졌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해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아산국가산단(우정지구) 조성사업은 자동차 연관 산업과 관련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관심을 받고 있다. 평택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등을 앞세워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화성도시공사 관계자는 “사업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를 포함해 34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입주 수요 조사를 마쳤다”며 “이중 63개 업체가 35만4631㎡ 규모로 입주 희망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인근 기아 화성공장과 연계해 자동차산업클러스터로 추진되는 자동차부품 산업단지는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면적이 약 44만㎡, 사업비는 약 1400억 원 규모라고 소개했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생산 유발 효과가 2880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1185억 원, 일자리 창출 효과는 3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화성도시공사 측은 보고 있다.화성도시공사는 올해까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보상절차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예정 시기는 오는 2025년이다. 현재 입주의향서 접수가 이뤄지고 있다.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소재 산단은 개발면적이 45만2852㎡, 분양면적은 32만1481㎡ 규모를 갖췄다. 사업기간은 2020년~2025년으로 설정됐다. 입지 주요 특징으로는 ▲국도 77호선 연계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IC 10분 ▲평택~시흥고속도로 조암IC 15분 ▲평택항 20분 거리 등이 꼽힌다.화성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우정 미래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을 위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재 86만 명 수준에서 120만 명 규모로 인구를 늘리고 수도권 중심도시로 거듭난다는 복안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1
    • 좋아요
    • 코멘트
  • 하루 앞둔 ‘한미 정상회담’… 각국 정상들이 마시는 와인 가격 관심↑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현지시간 21일 오후)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에 나선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오·만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정상회담 규모와 일정이 축소되면서 공식 만찬 관련 일정과 내용이 공유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와인 인기 추세에 따라 양국 정상들이 건배를 위해 사용하는 건배주와 만찬용 와인에 대한 관심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이번 한미정상회담 만찬의 형식과 사용될 와인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동안 이뤄진 정상회담과 국빈방문, 정상회의 등에 사용된 만찬용 와인 제품을 짚어봤다. 한 국가를 대표하는 정상급 인물들이 만나는 자리인 만큼 고급 와인으로만 테이블이 꾸며질 것 같지만 가격대를 보면 의외로 소박한 면모를 보였다. 3만 원대 와인이 만찬에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40만 원대 와인이 상대적으로 고가에 속한다.다음은 정상회담과 정상회의 등 국가 행사 만찬에 사용된 와인.○ 하트포드 파 코스트 피노누아(20만 원대)… 文 대통령과 트럼프 전 美 대통령의 첫 만남하트포드 파 코스트 피노누아는 지난 2017년 문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백악관 환영 만찬에 나온 와인이다. 와인이 생산된 지역은 산림과 숲이 울창하고 서늘한 곳으로 피노누아를 재배하기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피노누아 와인은 미국에서 최고의 와인으로 평가를 받기도 했다. 부르고뉴 그랑크뤼급 와인처럼 포도밭 별로 와인을 양조하면서 연간 1만 병 내외 소량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와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루비색에 블랙베리, 붉은 체리, 모카, 아시아 향신료, 석류향 등이 조화를 이룬다. 스테이크와 어린 양고기, 양념한 해산물 요리 등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클로 드 로스 씨에떼(10만 원대)… 평창 동계올림픽 IOC 위원장 맞이한 와인클로 드 로스 씨에떼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에 앞서 열린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만찬에 사용된 와인으로 알려졌다. 유명 와인 메이커 미셸롤랑이 보르도 내 6곳의 샤또 오너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만들어낸 아르헨티나 대표 와인이다. 라벨에는 ‘최고가 모여 만들어낸 최고의 와인’이라는 의미를 담아 칠각성이 표현됐다.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에 선정되기도 했다. ○ 맥스 리제르바 카베르네 소비뇽(3만 원대)… 핵 안보 정상회의 공식 만찬 와인2012년 핵 안보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는 3만 원대 와인 맥스 리제르바 카베르네 소비뇽이 나왔다. 이 와인은 칠레 와인 고급화를 이끈 에라주리즈(ERRAZURIZ)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알려졌다. 입 안에 오래 머무는 과일 향과 균형 잡힌 타닌, 부드러우면서 향긋한 풍미가 특징이라고 한다. 칠레 와인 인기를 이끈 제품으로도 꼽히며 와인 평론가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임페리얼 그란 레세르바(10만 원대)… 스페인 국왕을 위한 와인임페리얼 그란 레세르바는 2019년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방문했을 때 환영 만찬에 사용된 와인이다. 이 와인을 생산하는 쿠네(CVNE)는 스페인 대표 와이너리로 스페인 국기를 로고로 사용하는 유일한 와인 업체로 전해진다. 펠리페 6세의 결혼식 만찬에 사용된 와인이기도 해 청와대가 이를 고려해 와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네가 생산한 ‘임페리얼 리오하 그란 레세르바 2004’는 지난 2013년 스페인 와인 역사상 처음으로 와인 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 100대 와인 중 1위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스페인 고급 와인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 온다 도로(40만 원대)… 서울에서 선진국 정상들을 맞이한 와인온다 도로는 2010년 G20 서울정상회의 만찬에 사용된 와인이다. 다나에스테이트(DANAESTATES)가 소유하고 있는 미국 와인 산지 나파밸리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 ‘황금 물결’이라는 의미가 담긴 와인으로 다나에스테이트가 프랑스 와인 양조가인 필립 메카를 영입해 생산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나파밸리 포도밭 특징인 먼지 향과 함께 코코아, 바닐라 향이 느껴지고 블랙 체리와 자두의 향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100% 카베르네 소비뇽이지만 자연스러운 산도와 부드러운 탄닌으로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1
    • 좋아요
    • 코멘트
  • aT,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농식품 혁신 비즈니스모델 발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1일 농식품 분야 혁신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케이푸드(K-FOOD)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 대회는 농식품 빅데이터에 대한 예비 창업자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주제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다. 만 15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을 구성해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에 맞춰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다음 달 30일까지 받는다. 서류심사를 거쳐 총 20개팀(부문별 10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서비스모델 개발과 인공지능(AI) 전문가 등이 참여해 맞춤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후 8월 5일에는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작 9개 팀을 선발한다.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aT사장상 등 상훈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분야별 상위 1개 팀에는 오는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9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가 기회가 부여된다. 상위 3개 팀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지원하는 진문가 컨설팅과 크라우드 펀딩 등 사업화 과정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김춘진 aT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 디지털 전환이 급속히 빨라지면서 농식품 분야 빅데이터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농식품 산업이 데이터 기반 미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에 예비 창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1
    • 좋아요
    • 코멘트
  • 스킨케어 브랜드 ‘키네프’, 롯데 인터넷면세점 입점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키네프(kineff)는 롯데 인터넷면세점에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2월 론칭한 키네프는 그동안 공식 온라인몰과 스마트스토어, 홈쇼핑 채널, 서울 주요 거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둔 셀렉트숍 LU42 등에서 판매됐다. 이번에 온라인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를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면세점 입점 기념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롯데 인터넷면세점에서 키네프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에티카 보건용 마스크 KF94를 증정한다. 하이드라시카 앰플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핸드 밤을 추가로 제공한다. 구매 금액별로는 30달러 이상 구매 시 기초 스킨케어 세트인 블루밍키트를 주고 50달러 이상 구매 시 데일리에코백으로 활용 가능한 LU42 쇼핑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키네프 관계자는 “이번 인터넷면세점 입점은 해외 시장 유통을 추진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1
    • 좋아요
    • 코멘트
  • 리복, 가수 ‘청하’ 참여한 신규 캠페인 공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이풀’ 협업

    아디다스코리아는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브랜드 앰배서더 청하가 참여한 신규 캠페인 ‘프리미어로드 플러스’ 화보와 영상을 21일 공개했다.리복은 지난 3월 청하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클래식 아이콘 슈즈 ‘클래식 레더 레거시’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첫 화보 흥행에 힘입어 신규 화보와 영상을 기획했다고 한다. 화보와 영상은 안무 연습을 하는 청하의 브이로그를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이번 화보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이풀과 협업한 제품을 소개한다. ‘컴포트 클럽’이라는 테마를 적용해 리복 특유의 스포티한 느낌과 기능성, 라이풀의 미니멀하고 절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기반으로 네온 컬러 포인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어로드 플러스 슈즈는 리복의 독자적인 에어쿠션 기술 ‘DMX폼’이 더해져 탄력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라이풀 협업 모델과 일반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화보에서 청하는 네온 컬러 상의와 블랙 컬러 하의, 프리미어로드 플러스 슈즈를 매치해 스트리트 느낌을 연출한다. 영상에서는 청하가 지난 2월 공개한 타이틀곡 ‘바이시클(Bicycle)’에 맞춰 역동적인 감성을 전달한다.리복 관계자는 “이번 화보와 영상은 청하와 리복이 함께 표현해낸 라이풀 협업 제품과 스포티한 감성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앰배서더와 함께할 다양한 제품과 화보에 대한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신규 화보와 영상을 통해 선보인 라이풀 협업 신제품은 공식 매장과 온라인스토어 등에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1
    • 좋아요
    • 코멘트
  • ‘장사의 신동’으로 거듭난 이베이코리아… 실시간 방송 판매도 흥행

    이베이코리아가 선보인 예능형 실시간 방송 판매가 흥행을 기록했다.이베이코리아는 지난 10일 새롭게 오픈한 실시간 예능형 라이브커머스 ‘장사의 신동’이 방송 3회 만에 누적 매출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방송 당일 참여 브랜드 제품의 하루 매출액 중 최대 80% 이상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일어날 정도로 큰 효과를 봤다고 평가했다.장사의 신동은 CJ ENM과 협업해 예능 요소를 더한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디지털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로 구성된다. 지난 10일과 14일, 17일 등 총 3회에 걸쳐 G마켓과 옥션을 통해 방송이 진행됐고 각각 LG 오브제컬렉션과 LF 헤지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등을 판매했다.한 시간씩 진행하는 방송 중 누적 매출은 5억3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할인 혜택은 당일 자정까지 유지됐다. 방송이 진행된 당일 참여 브랜드 제품의 매출을 모두 합치면 총 27억 원 규모라고 이베이코리아는 전했다. 참여 브랜드 역시 방송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한다. LG 오브제컬렉션은 당일 제품 매출액 중 83%가 생방송 중 판매됐고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의 생방송 판매 비중은 47%에 달했다고 설명했다.시청자 수는 누적 65만5000명으로 기록됐다. ‘다시보기’까지 더하면 총 96만 명이 시청했다. 동일 제품을 다른 라이브커머스에서 판매했을 때보다 3배 이상 많은 소비자가 시청했다고 강조했다. 이베이코리아 대규모 할인축제 ‘빅스마일데이’와 연계해 흥행이 극대화됐다는 분석도 나온다.유두호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마케팅실 실장은 “차별화된 콘셉트로 선보인 장사의 신동이 시작부터 흥행을 기록하면서 후속 방송에 대한 브랜드 참여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존 라이브커머스나 홈쇼핑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빅 브랜드 위주로 제품을 차별화한 라이브커머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1
    • 좋아요
    • 코멘트
  • 매일유업 셀렉스, ‘코어프로틴 너츠바’ 출시… “빈틈없는 영양설계 완성”

    매일유업은 맞춤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프로틴바 ‘코어프로틴 너츠바’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셀렉스 코어프로틴 너츠바는 지난달 인터넷을 통해 사전 판매에 들어간 후 10만개 넘게 팔리면서 많은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매일유업 측은 맛과 영양, 편의를 모두 챙긴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땅콩과 아몬드, 캐슈넛 등 견과류를 50% 이상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고 한다. 여기에 근육과 뼈 건강 관리를 위해 셀렉스가 독자 개발한 영향설계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50g 제품 1개만으로 근육과 결합조직 등 신체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단백질 12g과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 류신 830mg, 갈슘 및 인 흡수에 필요한 비타민D 10㎍을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단백질 함량에만 집중한 기존 프로틴바와 달리 류신과 필수 아미노산 등 빈틈없는 영양설계가 적용돼 완성된 프로틴바”라며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제품으로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셀렉스 코어프로틴 너츠바는 전용 쇼핑몰인 셀렉스몰과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판매된다.한편 매일유업은 지난달 셀렉스몰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셀렉스 코어프로틴과 셀렉스 스포츠웨이프로틴 등 주요 제품을 판매하며 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1
    • 좋아요
    • 코멘트
  • 유한건강생활, 더마 스킨케어 ‘순초약방’ 론칭… “신생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성분”

    유한건강생활은 프리미엄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자연 유래 천연성분에 과학적 효능을 더한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순초약방’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스킨케어 제품 3종으로 구성됐으며 아기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순초약방은 자연 원료를 찾아 올바른 원칙으로 순하게 담아낸 온 가족용 제품을 선보인다고 한다. 천연 원료를 재해석해 세상 모든 여린 피부에게 전하는 약속이라는 의미를 담아 브랜드 이름을 완성했다고 전했다.전 제품 자연 유래 성분이 96% 이상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치고 화장품 성분 안전지수인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성분만 사용한다고 유한건강생활 측은 설명했다. 또한 전용 안전 기준인 ‘순초 더제로(THE ZERO)’를 통해 전 원료 속 숨은 성분까지 검사해 안전한 화장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한다.순초약방 관계자는 “인공향료나 에센셜 오일에서 나올 수 있는 알레르기 26종과 보존제, 금속제 등 총 33가지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으로 검증했고 EU가 지정한 내분비계 교란 의심 물질 14종에 대한 검증을 완료해 제품을 완성했다”고 말했다.성분 검증 뿐 아니라 100년에 걸친 유한의 연구·개발 기술력을 활용해 ‘올리브잎’에 담긴 기능성 성분을 추출·정제했고 이를 통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고유의 향기를 구현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했다.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한 제품은 순초약방 올인원 크림과 순초약방 퀵 수딩 젤, 순초약방 베이비 탑투토 워시 등 3종이다. 가격은 2~3만 원대로 책정됐다. 뉴오리진 온라인몰과 직영매장에서 판매되며 멤버십 전용 혜택도 운영한다.정경인 유한건강생활 본부장은 “순초약방은 민감하고 여린 피부 때문에 아무거나 바르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를 완성했다”며 “유한 천연물 전문가들이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순초약방은 신생아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1
    • 좋아요
    • 코멘트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리테일러오브더이어’ 시상 개최… “4P 전략 기반 품질 개선 박차”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세일즈 및 서비스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딜러와 임직원을 선정하는 ‘2020/2021 리테일러오브더이어(Retailer of the Year)’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수상 부문 리테일러사 임직원만 초청한 가운데 간소화한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빛나는 성과를 낸 딜러사와 임직원 노고를 치하하고 한 단계 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한 해 동안 세일즈와 서비스, 마케팅 및 네트워크 개발 등 운영 전반에 있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리테일러사에 수여되는 ‘리테일러오브더이어’에는 KCC오토모빌이 선정됐다.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한 ‘쇼룸오브더이어’는 천일오토모빌 강남전시장과 KCC오토모빌 제주전시장이 수상했다. 최고의 서비스센터에는 KCC오토모빌 성남과 서초양재 서비스센터가 뽑혔다. 인증중고차 우수 판매 리테일러로는 아주네트웍스가 상을 받았다.개인부문에서는 세일즈, 서비스어드바이저, 베스트테크니션, 리셉셔니스트 등 총 18개 분야에서 35명이 선정됐다.로빈 콜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리테일러사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 사랑에 보답하고 더욱 개선된 서비스로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제품 품질과 서비스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 ‘4P 전략’을 발표하고 제품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공유했다. 제품 편의 뿐 아니라 가격 정책을 조정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내용을 포함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5-21
    • 좋아요
    • 코멘트